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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피아니스트가 올 겨울 캘리포니아에 옵니다

오성호텔, 2022-08-22 21: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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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어제 공연은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두번째 앵콜곡은 무려 쇼팽의 영웅 폴로네이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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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 임윤찬 피아니스트의 반클라이번 우승 소식으로 요즘 K-클래식이 뜨겁죠?  제 소박한 취미 중 하나가 피아노인데요; (물론, 정말 못 칩니다 ㅠㅠ)

 

모두 잘 아시는 조성진 피아니스트가 올 겨울 캘리포니아에서 리사이틀을 갖습니다.  조성진 피아니스트의 연주 스케줄은 Performances – Seong-Jin Cho (seongjin-cho.com) 웹사이트에 날짜별로 되어있구요, 티켓 예매 링크도 바로가기로 잘 되어 있습니다.  

 

올 겨울 캘리포니아에서는 3번의 연주회가 계획되어 있는데요.  보스턴에서도 한 차례 연주회를 갖네요.  

 

12/8/22:  북캘리 UC 버클리

12/9/22:  남캘리 Soka Performing Arts Center (OC 입니다)

12/11/22:  보스턴 Nec's Jordan Hall

1/8/23:  LA 월트 디즈니 홀

 

제가 참석할 예정인 12/9 OC 연주회 티켓이 오늘부터 예매 윈도우가 오픈 되었습니다.  피아니스트를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좋은 자리는 이미 거의 나갔구요.  저처럼 저~~ 뒷자리에서 보실 분들은 아직 자리가 남아 있습니다.  

 

참고로 피아노 독주회에서 명당은 피아니스트의 현란한 손놀림을 볼 수 있는 중간에서 약간 왼쪽이라는거 다들 아시쥬~?  

 

SOKA.JPG

 

다들 많이 참석해주셔서 K-클래식을 빛낼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절대 홍보글 아니에요;)  

 

감사합니다.  

56 댓글

초럽

2022-08-22 21:59:33

내년 4월에 보스턴 심포니랑도 협연하는 스케쥴 있어요. 

12월에도 오는지는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이 티켓은 23일 정오에 오픈하네요

오성호텔

2022-08-22 22:35:55

역시 음악의 도시 보스턴답게 자주 방문하네요!

edta450

2022-08-22 22:19:19

지난 달에 BSO 야외 공연(Tanglewood)에서도 협연 했었습니다. :)

오성호텔

2022-08-22 22:37:57

역시 보스턴은 좋은 공연이 많네요! 저는 지난번 헐리웃볼 야외 공연을 놓쳐서 이번에는 놓칠 수 없어 미리미리 준비했습니다. 

clarebear

2022-08-23 03:06:40

저도 가서 봤는데 정말 멋졌답니다.  강추입니다

샹그리아

2022-12-10 22:53:02

놓친게 제일 아쉬운 공연입니다. (타주에 살아요)

마침 한국에 있었어요. 언젠가는 또 기회가 있겠죠? 

edta450

2022-12-11 00:03:48

조성진씨가 베를린에 살아서 미국 동부는 꽤 자주 오는 것 같아요. 보스턴에 내일 또 옵니다 :)

샹그리아

2022-12-11 01:03:59

부럽네요. 저는 내년 4월 카네기홀 공연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어요. 

rlambs26

2022-08-22 23:57:07

지지난 주 헐리우드 볼에서 연주할 때 갔었는데 참 좋더군요.

디즈니 홀 공연도 한 번 노려봐야겠어요.

오성호텔

2022-08-23 01:40:03

헐리웃볼 정말 좋죠! (항상 길이 막혀서 그렇지만 ㅜㅜ) LA의 보물입니다. ㅎㅎ 야외에서 간식도 먹어가면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강풍호

2022-08-23 03:19:32

저도 헐리웃 볼 꽤 가긴 갔었습니다만,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헐리웃 볼 갈 생각만해도 깝깝합니다. 트래픽에 주차하고 걸어올라가고 끝나면 또 인산인해속으로 걸어내려오고 앞차 빠질때까지 기다려야하는 등 상상만해도 이미 피곤해지더군요. 수일내로 베토벤 9번 교향곡도 하고 내달초에 매년 이맘때면 하는 존 윌리암스 공연도 있지만 이미 포기상태입니다.

오성호텔

2022-08-23 03:34:55

네 트래픽이랑 주차문제만 좀 원활해지면 더 자주 가볼텐데 저 역시 그런면이 참 아쉽습니다. 

jinzer

2022-12-10 20:35:39

동네가 어디신지 모르지만. 셔틀 알아보세요

가는 인원이 많음 그렇지만 8불 정도에 왕복해줘요

저는 파사데나에 차 대고 셔틀로 갔다왔었어요

너무 편하고 주차걱정없고 차도 빨리 빠져나오고. 공연후 바로 셔틀 타야하는 곳으로 부지런히 가는거 말고는 아주 좋던데요?

수지맘

2022-08-24 10:02:09

귀중한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음알못이지만 막연히 조성진 공연은 한번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티켓 예매했읍니다.

흐흐 벌써 설레이네요. 이런 공연을 본게 언제가 마지막이였는지 기억도 안날정도로 건조하게 살고 있었던거 같아요. 

오성호텔

2022-08-24 19:49:19

저도 그동안 문화생활을 게을리했는데 요번 기회로 좀 더 마음을 풍요롭게 해야겠습니다. 

쌍둥이호랑이

2022-12-10 21:16:42

어제 OC 티켓 나눔 글 보고 아쉬워했는데 다음 스케쥴도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오성호텔

2022-12-11 08:34:30

아이고 어제 놓치셨군요 ㅜㅜ 다음에 또 남가주에서 공연 소식 듣게 되면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아폴로

2022-12-10 22:44:36

내년 4월에는 휴스턴 갈베스톤에서도 공연이 있습니다. 

롱앤와인딩로드

2022-12-11 01:05:48

정보 감사합니다 ^^ 갤버스톤 못 가봤는데 핑계 생겼네요.

아폴로

2022-12-11 18:07:39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기대중입니다.

제이유

2022-12-11 07:48:07

4월 공연 정보를 어디서 찾을수 있을까요?

아폴로

2022-12-11 09:51:19

소속사(?)인 도이치 그라모폰 조성진 페이지에 스케줄이 올라와 있구요. 이번 갈베스톤 공연 예매는 공연 장소인 그랜드 오페라 하우스에서 바로 하실 수 있어요. http://www.thegrand.com/seong-jin-cho-pianist/ 자칭 제 아내가 조성진 팬클럽 회장이고 제가 부회장입니다. 제가 부회장으로서 늘 스케줄을 확인해 보고하고 발권을 진행하고 있죠.....

롱앤와인딩로드

2023-02-08 23:29:07

혹시 갤버스톤 공연 발권하셨나요? 오페라하우스 가본 적이 없어 어떤 자리가 좋은지 전혀 감이 안와서요. 그랜드 티어 이런 곳은 3층인거 같은데 이런 데도 괜찮은지 아니면 그냥 1층으로 하는 게 나은지 감이 잘 안오네요.

아폴로

2023-02-09 08:43:28

네. 저는 제일 앞 스테이지 석으로 발권했습니다. 성진초 공연을 늘 멀리서 봤던 아쉬움에 이번엔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보려구요. 저도 갈베스톤 오페라하우스는 처음이라 도움되는 답을 드리기가 어렵네요.

롱앤와인딩로드

2023-02-16 21:53:16

앞 자리면 진짜 잘보이겠네요. 회장님 부회장님 모두 즐감하시길요. 저도 발권해야하는데 스케줄이 확정이 안돼 이러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샤샤샤

2022-12-11 00:10:59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마모에서 이런 로컬 정보도 접하네요. 저도 허리웃 볼에서 지난 여름에 공연보고 너무 좋았습니다. 다른 레파토리로 작은 공연장에서 또 보고 싶네요.

오성호텔

2022-12-11 08:38:40

어제 공연장 처음 가보았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작은 콘서트 홀인데 대략 천명 이하 정도 수용 가능해보였는데 맨 위층에서도 감상하는데 문제는 없어보였습니다. 

Caturday

2022-12-11 05:50:33

1월 6일에 시애틀에도 온대요! 한국에서보다 수월하게 예매해서 황송(?)하고 기다림이 행복하네요ㅎㅎ

https://seattlesymphony.org/en/concerttickets/calendar/2022-2023/22recital2

오성호텔

2022-12-11 08:40:28

한국은 보통 예매시작 5분만에 매진된다고 하더라구요. 미국에서 예매하는데 문제 없이 조성진 리사이틀을 갈 수 있다는건 참 축복입니다. 

브라운카우

2022-12-11 09:03:34

덕분에 예약 잘 했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

젤다와링크

2022-12-11 08:15:24

디씨 케네디센터에도 1/12-1/14 옵니다 모두 보러오세요!

https://www.kennedy-center.org/nso/home/2022-2023/nso-noseda-cho/

오성호텔

2022-12-11 08:41:52

이 공연도 브람스 & 슈만이네요. ㅎㅎ

수지맘

2022-12-12 01:49:07

저도 12월9일 Soka University 에서 잘 봤읍니다. 클래식 잘알못인데 울컥한 감동과 물개박수가 절로 나왔읍니다.

3시간 가까운 시간동안 전혀다른 세계로 여행을 다녀온것 같았어요. 티어니 업글이니 이런것들 다 부질없어지는 순수한 여행.

올려주신 정보덕입니다. 감사합니다.

오성호텔

2022-12-12 09:12:35

요런 공연은 오로지 순수하게 나를 위해 투자하는 시간이라고생각하면 가성비는 10배쯤 되는거 같습니다. 

생수통

2022-12-12 05:38:00

오성호텔님! 올려주신 정보 잘 참고하여 오늘 보스턴 연주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해요! 

헨델, 브람스, 슈만에 걸친 박력넘치는 연주에 앵콜곡도 두 곡이나! 끝나고 나오니 보스턴엔 눈이 내리네요. 

뉴욕에서도 표가 금방 동났었는데 어찌저찌 서두른 덕에 좋은 경험했습니다:) 

오성호텔

2022-12-12 09:14:50

보스턴에서도 좋은 공연 감상하셨다니 다행이네요. 같은 프로그램이었나봐요. 혹시 앵콜곡은 어떤 곡이었는지 궁금한데 아시는 곡이었나요?

edta450

2022-12-12 15:09:52

헨델의 g단조 미뉴엣 (HWV 434/4)이랑 쇼팽의 Polonaise 'Heroic'이었습니다.

(두 번째 앵콜 앉아서 도입부 치자마자 관중석에서 환호와 웃음이.. ㅋㅋ '자 오늘 영업은 이걸로 마지막입니다')

오성호텔

2022-12-12 17:40:46

보스턴에서도 같은 앵콜곡 이었군요. ^^

jeong

2023-01-09 20:19:10

어제 LA 디즈니 콘서트홀에서도 조성진님 리사이틀도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 :)

오성호텔

2023-01-09 23:11:15

소식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디즈니 콘서트홀도 꼭 가보고 싶네요. ^^

셀프메이드

2023-01-09 23:42:39

와.. 정말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Caturday

2024-01-14 18:01:35

edta450

2024-01-14 19:06:54

1/11-13 BSO 협연이 있었습니다. 1월 말 예정인 BSO 카네기 홀 공연과 같은 레파투아였어요.

라벨 왼손 피협을 연주하고 앵콜 때 '아 이제 오른손 써도 되나요?' 하는듯이 양손을 들어 보였더니 관중석에서 폭소가 ㅋㅋ

Caturday

2024-01-15 17:51:24

오 왼손 피협 보셨군요 :) ㅋㅋㅋㅋ재밌네요 오른손이 얼마나 근질거렸을까요ㅎㅎ

샹그리아

2024-01-15 18:02:23

저 카네기홀 갑니다. 리허설 영상보고 기대 만땅입니다. 

No설탕밀가루

2024-01-15 18:18:52

카네기 홀 발코니 말고는 전멸이던데ㅠㅠ 발코니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다음 연주회때 좋은 자리로 갈지 고민중입니다 ㅠㅠ (다음 5월 연주회도 거의 sold out 이긴 해요 ㅠㅠ) 

샹그리아

2024-01-15 18:21:35

발코니도 손은 잘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조성진 보러 가시는거면 5월 추천해요. 왼손을 위한 협주곡은 15분입니다. 나머지는 보스턴 오케스트라 교향곡 연주 (2부)


5월은 리사이틀이라서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연주하고요 선곡도 이번에 너무 좋아요. 

No설탕밀가루

2024-01-15 18:29:02

5월은 휠체어자리랑 companion 자리밖에 ㅠㅠ 완전 전멸이네요,, 1월 발코니라도 보러갈지,,,, 다시 고민 들어갑니다,,ㅠ 정보 감사해요,, !! 완전 클레식 잘 알못인데.. 조성진 피아노 연주는 유튜브로만 봐도 감동이에요 실제로 보고 듣게 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샹그리아

2024-01-15 18:35:19

2024-2025가 2월쯤 발표되니 그때를 노려보셔도 되요. 뉴욕 뉴저지는 일년에 2-3회 이상 연주가 있는 것 같아요. 조성진 5월 공연은 피아노 버투오소 패키지 단계에서 임윤찬과 다른 3인의 피아니스트로 구성된 패키지 단계에서 바로 매진이 되었답니다. 인기인는 연주자라서 관심 있으시면 좀 미리 티케팅 하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No설탕밀가루

2024-01-15 18:40:54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2월 초부터 매일 홈페이지 들어가 확인해볼게요ㅋㅋ ^^ 감사해요!! 

No설탕밀가루

2024-01-14 23:28:17

이미 좌석이 거의 매진이네요 0_0 정보 감사해요!!!! 

오성호텔

2024-01-15 01:23:03

남캘리 쪽에는 공연이 없어 아쉅네요 ㅠㅠ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쾌한C

2024-01-18 21:38:27

오늘 SF 에서 Beethoven Piano Concerto No. 3 공연 봤어요. 

제 개인적으론 다른 피아니스트들 공연 하고 비교가 되지 않은 넘사벽 이던데요.  피아노선율에  심장이 마구 뛰는 경험을 했습니다. 

 

오성호텔

2024-01-18 23:08:58

감동의 시간이 되셨다니 부럽습니다. 캘리포니아에 자주 와줬으면 좋겠어요. 

Caturday

2024-01-19 15:34:56

부럽습니다 행복하셨겠어요! 2월에 시카고에서 같은 곡 연주하던데 저도 보고 싶네요. 안 오시니 제가 가야..

된다

2024-01-20 10:08:53

1/19 샌프란시스코 공연 보고 오신 분 계신가요? 저는 지휘자 해석이 너무 별로였어서 어제 공연 별로였는데 다른분들 어찌 들으셨는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지휘자 스타일 때문에 조성진이 100% 만족스러운 연주를 못 하고 가는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전반적으로 지휘자가 템포를 너무 빠르게 잡은데다가 1악장 오케스트라 강약조절이 좀 오바스러워서 피아노와 잘 mix 되는것 같지 않더라구요...

저는 음악 전공자는 아닌데 혹시 어제 공연보신 분 계시면 의견 한번 들어보고 싶어요. 

어제 마에스트라는 저랑 너무 안 맞아서 ㅎㅎㅎ 다음에 이 분이 연주 이끌면 안 가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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