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남아공 일주 8편 (South Africa) 최종편

알바트로스, 2022-11-11 18:18:32

조회 수
1303
추천 수
0

마지막 행선지는 Cape Town 이라는 남아공 제일의 관광지입니다.

남아공은 3 개의 수도가 있는나라인데 그중에 이도시가 입법부 수도이구요.

와인과 빼어난 경관으로 볼거리가 제법 많은곳이며 이곳에서 일주일도 관광할수 있을만큼 명소가 많은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희망봉또한 이곳에 위치해 있구요 많은사람들이 아프리카 최남단이 희망봉인줄 알고 있지만 최남단은 여기서 3 시간 동쪽에 위치해 있고 지명 이름은 Cape Agulhas 라는곳입니다. 

저희는 여기서 3박4일동안 있었구요 여기서도 저희는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했습니다. 아래 지도는 저희가 3 일동안 구경한 위치들입니다.

1r.JPG

Chapmans Peak Drive 를 타고 가다 보면 이곳 Hout Bay 를 지나게 됩니다. 

7월에서 9월 사이에 험백 고래등 여러종류의 고래를 볼수 있는곳으로도 유명합니다.

2r.jpg

대부분 해안쪽에난 절벽이나 산등성을 깍아 도로를 만들어 운전만 해도 기분이 좋와 지는 곳이구요

3r.jpg

중간중간 차를 주차시킬수 있는곳을 마련해 차를 세우고 절경을 볼수있습니다

4r.jpg

Chapmans Peak Drive 의 한부분이구요

4rr.jpg

V&A Waterfront 라는곳인데 Queen Victoria 와 그의 아들 Prince Alfred 의 이름을 따서 만든곳입니다

수많은 식당 보트투어 몰등 꼭 들려봐야할 장소중에 하나이구요 

5r.jpg

주말엔 거리에 공연하는 사람들도 많아 제법 볼거리도 있고 관광지 향이 물씬 나는곳입니다

7r.jpg

 

9r.jpg

 

10r.jpg

뒤에 보이는곳이 케입타운의 상징인 Table Mountain 입니다.

11r.jpg

Cataraman Tour 승선을 기다리는중 이구요

15r.jpg

 

16r.jpg

 

17r.jpg

남아공 최고의 Botanical Garden 인데 이곳또한 케입타운의 명소로 꼽히는곳입니다.

테이블 마운튼 동부 산자락 끝에 위치해 있는데 넓이가 백오십만 평에이르고 남아공 토종의 식물들이 대부분입니다.

18r.jpg

 

20r.jpg

 

21r.jpg

 

22r.jpg

 

23r.jpg

이곳은 케이프 타운에서 가까운거리에 있는 펭귄을 볼수 있는곳입니다.

개체수가 그리 많지는 않지만 가까이서 펭귄을 볼수 있습니다.

27r.jpg

파킹장 입구에서 덤풀로 들어가는 펭귄 발견했네요

28r.jpg

바위에서 일광욕 하는 펭귄들 귀엽네요

29r.jpg

이곳도 바다가 참 이쁘네요

30r.jpg

이곳은 케이프 타운에서 꼭 들려 봐야 할 Table Mountain 의 케이블카 입니다.

케이블카 타면 안의 바닦이 360 도 회전하여서 여러 뷰를 볼수 있구요 생각 보다 엄청 큽니다

무엇보다 100 킬로 성인 52명 까지 한번에 테울수 있다고 합니다

31r.JPG

 

32r.JPG

케이블카를 타보면 마지막 구간은 거이 수직으로 올라가는 느낌이 들정도로 가파르게 올라가구요

33r.JPG

Table Mountain 정상에서 내려다본 경치 입니다

35r.jpg

케이프 타운 도시가 한눈에 들어 옵니다

36r.jpg

사람이 많아 휴가철엔 아침 일찍 가셔야 되구요 늦게 가면 한시간 이상 줄을 서야 합니다.

한번에 50-60 여명을 태우는데도 줄을 거이 400 미터 이상 늘어지구요

37r.JPG

케이블카 안에서 찍은 사진인데 올라가는 경사가 장난 아닙니다

41r.JPG

이곳은 희망봉 이구요 

42r.jpg

희망봉을 멀리서 바다본 풍경이구요

43r.jpg

사진에선 잘 보이지 않지만 먼 산중턱에 도로를 만들어 이곳도 경치가 매우 좋습니다

44r.jpg

 

45r.jpg

 

46r.jpg

희망봉 등대를 가려면 이런 길로 한 30 여분 걸어가셔야 하구요

46rr.JPG

 

47r.jpg

 

48r.jpg

 

49r.jpg

희망봉 가는길에 뜬금 없는 장소에 타조가 풀을 뜻고 있네요

50r.jpg

 

51r.jpg

 

52r.jpg

 

53r.jpg

이곳은 Hout Bay 였던것 같구요

55r.jpg

물개도 보이네요 사람들이 먹이를 많이 줘서 그런지 사람을 그리 무서워하지 않고 물고기 내놔라는 식으로 가까이 오더라구요

57r.jpg

그리고 드디어 길가까지 나왔네요

58r.jpg

 

59r.jpg

마지막날 저녁 비행기여서 낮에 Lion Park 에가서 사자사파리를 했구요

62r.JPG

사파리 차에 매달린 숫 사자 인데 가까이서 보면 정말 크고 무섭게 생겼습니다

61r.JPG

 

63r.JPG

사자 체험도 해보고 애들이 너무나 좋와 하더라구요.  만져도 보고 쓰다듬어주기도 하구요

64r.JPG

전 치타를 만져 보았는데 만지는 내에 그르렁 대고 발톱이 나와 있어 좀 겁도 나긴 했구요

나중에 알고 보니 치타는 항상 발톱이 나와 있다고 하더라구요

65r.JPG

들개 인데 냄세가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거이 고기 썩은 냄새를 풍기더라구요

66r.JPG

항상 좋지 못한 이미지 동물인 하이에나 구요

67r.JPG

보기 힘든 black panther 입니다

68r.JPG

빅 5 이브중 하나인 Leopard 입니다

69r.JPG

이렇게 2 주동안 남아공 여행을 끝내고 28 시간 비행기 타고 미국으로 돌아오며 긴여행을 마무리 했네요

저희 가족에겐 잊지 못할 추억을 많이 만든 여행이였습니다.

남아공 일주 1 편:  https://www.milemoa.com/bbs/board/9613823

남아공 일주 2 편:  https://www.milemoa.com/bbs/board/9616513

남아공 일주 3 편:  https://www.milemoa.com/bbs/board/9617450

남아공 일주 4 편:  https://www.milemoa.com/bbs/board/9619599

남아공 일주 5 편:  https://www.milemoa.com/bbs/board/9624123

남아공 일주 6 편:  https://www.milemoa.com/bbs/board/9631139

남아공 일주 7 편:  https://www.milemoa.com/bbs/board/9635111

남아공 일주 8 편:  https://www.milemoa.com/bbs/board/9643242

 

31 댓글

diyer

2022-11-11 18:30:21

너무너무 잘보았읍니다. 옛날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군요. 케이프타운도 변화되지 않았구요. 정말로 잘보았읍니다.

알바트로스

2022-11-11 21:37:51

저희 가족도 너무 좋은 시간을 보낸 아프리카 꼭 언젠가 다시한번 가보자고 했어요

단거중독

2022-11-11 18:57:14

8편에 거친 남아공 아프리카 후기 너무 감사합니다.. 남아공 여행 좋은 자료가 될거 같아요..

알바트로스

2022-11-11 21:38:53

다음에 가시는분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꿀푸우

2022-11-11 19:04:12

멋진 여행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일로 방문했는데, 가족들과 방문하면 좋은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알바트로스

2022-11-11 21:39:46

기회가 되면 꼭 가보세요 아마 바로 손으로 꼽을수 있는 여행이 될것입니다.

유채

2022-11-11 19:10:08

Leopard랑 Black Panther 사진 진짜 멋있네요. 뜬금없는 얘기지만, 동물 사진 보면서 진짜 디즈니 티몬과 품바랑 라이언킹 세계를 실제 사진으로 보는 느낌이었어요. 멋있는 사진과 후기 공유 감사합니다. 

알바트로스

2022-11-11 21:40:27

마모 초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대나를

2022-11-11 19:54:10

정성어린 후기 감사합니다. 함께 여행한 느낌이네요.

크레오메

2022-11-11 20:14:22

글쓰고 이렇게 후기 올리시는거 쉽지 않으신데 고생 많이 하셨어요. 그리고 정말 감사해요 제가 남아공 여행한거같은 후기네요!! 언제 가볼까 꿈만 꾸다가 그럴거 같지만 꼭 시간내서 가봐야 겠습니다. 몇번이나 우려볼거 같아요 ㅋㅋ(지금도 서너번 반복한건 안비밀)

알바트로스

2022-11-11 21:36:29

몇년 비회원으로 마모에서 정보만 얻어 가곤 했는데 이번에 회원 신청 받는다 해서 알람 해놓고 기다렸다 바로 가입했습니다. 가입 인사와 그동안 많은 정보를 배워왔던 한사람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어 올린다고 했다가 새삼 후기 올리는게 이렇게 힘든건지 깨달었습니다. 앞으로 올라오는 후기들은 더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읽을꺼 같아요

지구별산책

2022-11-11 21:01:15

남아공 후기 잘 보았습니다~~ 읽으면서 10년전 신랑과 아프리카 여행하던 추억이 새록새록 돋았습니다 ^^ 다시 가보고 싶은곳 중 하나가 케이프 타운이예요.. 저 테이블 마운틴을 걸어내려오던 추억이 아련하네요.. :) 

알바트로스

2022-11-11 21:41:20

내려오는길이 절벽쪽으로 있어서 보기에는 상당히 위험해 보인던데 거길 내려오셨나요?

지구별산책

2022-11-12 18:38:55

네^^;;  내려오면서도 그냥 케이블카 탈껄 이란 생각을 했더랬죠 ㅎㅎ 그나마 애들 없고 젊었을때라..  

서브스리

2022-11-11 21:44:28

향후 남아공 놀러가실 분들에게 아주 좋은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여행기 올려주시느라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남아공에서 제일 먼저 가본 곳이 V&A Waterfront인데 아주 현대적이고 멋진 첫인상 때문인지 남아공에 대한 기억이 아주 좋아요. 기회가 된다면 스텔렌보쉬를 비롯한 와인여행 한 번 가보고 싶어요. 

알바트로스

2022-11-11 22:14:06

스텔렌 보쉬에 와인 투어도 가본적이 있는데 술을 마시지 않는 저에게도 매우 흥미로운곳 이였습니다. 와인을 즐기신다면 아주 좋은 여행장소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거리도 케이프 타운에서 50 여분뿐이 걸리지 않아 당일 코스로도 매우 좋고 품질 좋은 와인도 저렴하게 구할수 있는곳 입니다.

예전에 넬슨 만델라가 즐겨 마셨던 와인 이 생산된 Winery 사진 몇장 올립니다.1r.jpg

 

2r.jpg

 

3r.jpg

 

5r.jpg

 

6r.jpg

 

7r.jpg

 

크레오메

2022-11-11 22:19:27

키야 역시 이글은 남아공 맛집이 되겄어요!!

서브스리

2022-11-11 22:26:19

크으 너무 멋지네요~~ 남아공 1편때 스테이크집도 그렇고, 제가 생각하는 것들 척척 던져주시네요. 지금 또 생각났는데, 케이프 타운에서 Biltong이랑 Koeksisters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꿀물

2022-11-11 22:27:58

우와! 1편부터 너무 잘 봤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가보고싶네요

미국형

2022-11-11 22:34:13

뜬금없는 타조와 물개 ㅋㅋ 정말 잘 봤습니다! 버킷 리스트에 추가해야곘어요.

몰디브러버

2022-11-11 23:01:15

와.. 대단한 여행기에요. 감사합니다. 운전 정말 많이 하셨겠어요. 그것도 대단합니다. 아프리카는 한번도 도전 안해봤는데 마구 가고 싶네요. 몇월에 가는게 그나마 좀 덜 더울까 궁금합니다. 

알바트로스

2022-11-12 00:24:35

남아공은 아프리카 남반구에 위치해 있어서 미국북부 또는 한국과 반대입니다.  한국이 겨울이면 남아공은 여름인셈이지요.  가장 아름다운 시기는 9월말 에서 10월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때는 꽃이 만발하는데 신기한건 아주 커다란 고목나무 같은데서도 꽃이 핍니다.  보라색 꽃을 가진 나무가 Jacaranda 라고 하는 나무인데 가로수가 전부 이 나무로 펼쳐져 보라빛 도로가 됩니다.  이때는  봄날씨라고 생각 하시면 되고 이때면 Garden Route 에도 꽃이 펴서 정말 아름답고 고래도 볼수 있는시기입니다.  참고로 사파리를 가셔도 여름보다 동물들을 보기가 훨씬 수월하구요. 여름엔 더워서 그늘에 많이 숨어 있거든요.

2t.jpg

 

3t.jpg

 

6t.jpg

 

8t.jpg

 

10t.jpg

 

11t.jpg

아래는 구글에서 퍼온 사진인데 Pretoria 라고 하는 요하네스버그에서 1 시간 거리에 위치한 수도 거리 입니다

Capture.JPG

 

미스터선샤인

2022-11-12 18:59:47

와 나중에 아이들이 크면 좋은 추억으로 남을 여행을 너무 잘 기록하셨네요. 남아공 부럽습니다. 

마일모아

2022-11-15 08:33:20

귀한 후기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후기를 읽으면 여행 뽐뿌가 오기 마련인데, 아프리카는 워낙 넘사벽이라서 부럽다는 생각만 들고 감히 시도할 엄두도 안나네요 ㄷ ㄷ ㄷ 

힐링

2022-11-15 15:39:34

그동안 여기서 보고 배운것이 너무많아 감사한마음으로 조금이라도 보답하자는 취지에서 쓰기 시작했는데 후기쓰는게 쉽지 않다는점을 느꼈고 여기서 늘쉽게 얻던 정보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참고로 중복아디여서 알바트로스에서 힐링으로 아디를 바꾸었습니다.

Oneshot

2022-11-15 08:42:22

후기감사합니다.. 살아생전에 가볼일이 있겠나 싶긴한데.. 혹시나 갈일있으면 이글들을 참고해야겟네요..

힐링

2022-11-15 15:43:47

가시게 되면 쪽지 주세요 

blu

2023-01-04 07:15:09

와~! 왜 전 이 후기를 이제사 보게 된거죠? 8편의 후기를 단숨에 휘몰아치듯이 읽었어요.

힐링님 후기 보고 결정했습니다. 남아공 가기로요. 근데 언제 갈 수 있을진 아직 미지수네요.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다음에 남아공 갈 때 참고해서 여행 루트를 잘 짜봐야 겠네요.

그런데 힐링님 닉네임을 클릭하고 작성 글 보기를 눌러도 남아공 후기가 안뜨네요. 예전 닉네임을 클릭해도 마찬가지로 남아공 후기는 안뜨고요;;;

힐링

2023-01-04 19:13:09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번에  회원에 가입하면서 아디 체크를 안하고 이름을 Albatross 로 지었는데 보니 중복 아디여서 힐링으로 바꿔서 예전 글이 뜨지 않을겁니다.  예전 아디인 albatross 로 검색하셔야 나오구요.  남아공 가실때 궁금한거 있으면 쪽지 주시면 상세히 알려드릴께요

프리

2023-01-06 06:54:05

우와. 저 왜 이 글을 놓쳤을까요? 1편부터 정독하러 갑니다. 

힐링

2023-01-06 16:55:52

마모 가입 인사와 마오에서 얻은 정보에 늘 감사했던 마음에 하루에 한편씩 열심히 써서 후딱 지나가서 그랬나 보네요. 

목록

Page 1 / 3818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4361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8364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9213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7503
new 114531

다들 스펜딩 어떻게 채우시나요?

| 질문-카드 31
딸램들1313 2024-05-15 290
new 114530

Delta in-flight Drink Voucher (4장) 나눔

| 나눔 15
simon518 2024-05-15 172
updated 114529

조기은퇴를 심각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 질문-은퇴 75
조기은퇴FIRE 2024-05-13 6803
updated 114528

시카고 공항: 오헤어 (ORD) VS 미드웨이 (MDW) ?

| 질문-여행 22
만쥬 2024-05-14 829
updated 114527

지겨우시겠지만 칸쿤 지바, 포인트 제가 젤 많이 쓴 거 같습니다..

| 질문-호텔 39
롤롤 2023-11-14 5401
new 114526

자녀 대학교입학을 위한 College Prep Consulting

| 질문-기타 2
가데스 2024-05-15 363
updated 114525

[3/21/24] 발빠른 늬우스 - UA 마일리지 pooling 적용

| 정보-항공 11
shilph 2024-03-21 1802
updated 114524

참기름 어느 브랜드 선호하세요?(카도야,시라키쿠,오뚜기...)

| 잡담 37
내마음의호수는 2024-05-12 3191
updated 114523

[DIY] LVP 설치 후기 Carpet and Dust Free Project!

| 정보-DIY 34
  • file
륌피니티 2024-05-03 2127
updated 114522

새차 수리 중 딜러에서 충돌사고 낸 후 처리

| 질문-기타 30
  • file
영원한노메드 2024-05-13 2348
updated 114521

뉴욕 파크 하얏트 포인트 방이 없을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질문-호텔 14
찡찡 2024-05-14 1584
updated 114520

Global Entry 갱신 시 리뷰가 오래 걸리신 분 계신가요?

| 질문-기타 28
루쓰퀸덤 2024-05-12 848
updated 114519

IKEA 기프트카드 50불에 10불 보너스 딱 오늘만!

| 정보-기타 10
영원한노메드 2023-11-27 1453
updated 114518

바이오 Faculty offer를 수락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 질문-기타 47
Cherrier 2024-05-12 3464
updated 114517

지붕을 교체해야 할것 같은데 메릴렌드쪽에 믿을만한 회사 추천 부탁드려요.

| 질문-기타 6
그리스 2024-05-14 578
updated 114516

[4/27/24] 발느린 리뷰 - 힐튼 타히티 & 콘래드 보라보라 리뷰 (스크롤링 주의)

| 여행기 67
shilph 2024-04-28 2720
updated 114515

Last call: IHG 비지니스 카드 최대 175,000 포인트 오퍼 (5/16/2024, 7AM EST)

| 정보-카드 8
마일모아 2024-05-14 1094
new 114514

스위스 3일 일정 질문입니다.

| 질문-여행 5
씨유 2024-05-14 447
updated 114513

멍청비용이라고 아시나요? ㅠㅠ

| 잡담 31
세계일주가즈야 2024-05-13 5415
updated 114512

전기차 딜이 점점 aggressive 해가고 있습니다.

| 잡담 44
Leflaive 2024-05-03 10923
updated 114511

손흥민 글타래 하나 만들어요

| 잡담 1386
jeong 2020-10-27 77957
updated 114510

한국식당에서 험한말 하는 주변손님 대처 어떻게 하시나요?

| 질문-기타 24
에덴의동쪽 2024-05-13 3731
updated 114509

혹시 KBL 한국 프로 농구 보시는 분 계신가요? 어..없으시겠져...?

| 잡담 124
  • file
미스죵 2021-10-17 3437
updated 114508

샘소나이트 지금이 구매 적기입니다! (최저가)

| 정보-기타 57
  • file
만쥬 2024-05-03 10955
updated 114507

[2023RTW] 6. 태국 (Bangkok)

| 여행기 15
  • file
blu 2024-03-04 1433
updated 114506

여름방학 찔끔찔금 여행하기 해보신분

| 잡담 10
프리링 2024-05-14 1674
updated 114505

딸의 졸업

| 잡담 85
  • file
달라스초이 2024-05-13 4459
updated 114504

엘리컷시티(하워드 카운티) MD 학군에 대해 여쭙습니다

| 질문-기타 15
트레일믹스 2024-05-13 1168
updated 114503

업데이트3) Southwest 예약 내년 (6/3/2024)까지 열렸습니다(싸웨 저렴하게 예약하는 방법 추가)

| 정보-항공 107
항상고점매수 2022-06-16 14386
updated 114502

US Mobile Unlimited Starter plan (feat. 한국 데이터 esim 5기가 공짜)

| 정보-기타 17
  • file
소서노 2024-05-12 1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