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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여름 아이들이랑 영국으로 해리포터 여행을 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영국은 사실 저한테는 별로 매력적인 여행지는 아니지만 막내가 해리포터 팬이라 더 크기전에 다녀오려고 합니다.  전 한번도 영국을 가본적이 없는데요 정말 비싸네요.  저 위에 촌동네 UK 쪽도 정말 비싸네요.  다른곳은 어찌 해서 호텔을 잡았는데 런던은 뭐 와 비싸요 비싸.  우선 이 두 군대가 포인트로는 그래도 가능할거 같은데 이 지역들 어떤가요?  물론 Westminster, Covent Garden, Mayfair등이 가장 여행하기 편한 지역 같지만 방 두개를 하려니 포이트, 돈 모두 너무 너무 비싸서 이 지역은 빼버려야 할거 같아요.  

Hyatt Regency는 새 호텔이라 깨끗해서 좋을거 같지만 이 지역이 그리 뭐 할건 없다고 하네요.  Westminster Hilton 은 뭐 이름은 westminster인데 저 밑쪽이라 어떤지 모르겠네요.  5박 묵으려고 합니다. 

아무런 조언 감사하겠습니다.

 

Hyatt Regency London Blackfriars - 20,000 포인트

 

 

The Westminster London, Curio Collection by Hilton - 60,000 포인트

 

 

28 댓글

럭키경자

2022-11-24 20:54:42

런던에 1년 넘게 살았는데, 두군데다 좋은 지역이에요. 왠만한 곳 걸어서 다닐 수 있고요. 저는 블랙프라이어 쪽 좋아하긴 더 좋아하는데 (저는 다리 건너서 아래 런던브릿지 쪽 숙박 잡는거 제일 좋아해요 - 템즈강 따라서 그쪽에서 걷는게 너무 좋거든요, 제가 그쪽에 예전에 살아서요). 크게 차이 없으실거에요. 볼만 한 것들이 런던 시내에 다 퍼져 있어서요. 버킹엄 팰리스나 빅벤 같은 관광지는 다른 호텔 쪽이 더 가깝긴 하고요. 런던 시내는 아이들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잘 걸어다닐 수 있어요. 블랙프라이어 쪽은 밀레니엄 브릿지, 세인트 폴 성당, 보로 마켓, 셰익스피어 글로브, 테이트 모던, 타워 어브 런던, 코벤트 가든 등 가기 더 가깝죠. 부럽네요 ㅎㅎ 여름에 런던이 특히 덥지도 않고 저는 너무 좋더라고요. 저는 monmouth coffee 좋아하는데 보로마켓 쪽 가시게 되면 거기 추천해요. 거기 파스타 집 Padella 도 괜찮아요 (지하 말고 1층에 앉으시길). 고든람지 스트릿버거는 아주 비추합니다. 절대 가지마세요 ㅋ. 인도 음식 좋아하시면 인도음식도 맛있어요. 피쉬앤칩스도 맛있고. 영국은 감자가 맛있어요. 여름에 특히 숙박이 비싼거 같아요. 올해 여름에도 잠깐 10일 정도 갔다왔는데- 택스리턴 안되는거 빼고, 사람이 너무 많은거 빼고 좋았습니다. 즐거운 여행 하세요!!

Monica

2022-11-25 17:16:38

감사합니다.   글을 참 조곤조곤 이쁘게 잘쓰시네요. ㅋㅋ

블랙프라이어 지역도 괜찮다고 하시니 마음이 놓으네요.  특히나 튜브역 근처라. 

런던 브리지 아래쪽도 추천하신다니 좋은 팁이네요.

인도 음식이랑 피쉬앤칩스 또 피순대 잉글리시 블랙퍼스트 많이 먹고 오려고요. ㅎ

Platinum

2023-10-02 07:08:01

혹시 맛있는 피쉬앤 칩스 먹을 수 있는 곳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럭키경자

2023-10-04 07:34:29

Golden Union, Rock and Sole Plaice, Poppies Fish & Chips 여기도 다 괜찮은데 저번에 rock and sole plaice 안에서 먹었을때는 계산하는데 팁 내는게 나오더라고요ㅠ 주긴 주고 왔는데 영국도 이제 팁을 요구하나 싶었고...ㅠ poppies 도 맛있었어요. 뜨거울때 바로 드셔요. 근데 그냥 지나가다가 펍에서 시켜 먹는것도--swan, fuller's 이런 영국식 오래된 펍에서 먹는것도 맛있는데는 너무 맛있었어요 (이건 좀 복불복이 될수도 있지만요). 

Platinum

2023-10-04 10:15:11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그동안 런던에서 피쉬앤 칩스를 두번 먹어봤는데 구글맵에서 평점 좋은 곳으로 골랐는데도 딱히 감동이 없더군요.

알려주신 곳들을 다음에 갈 때 꼭 들려보겠습니다. 역시 제대로 알고 찾아가야... 

Gooner

2022-11-25 05:12:01

저도 Hyatt Regency London Blackfriars 눈여겨 보고 있는데요, 방2개 잡아야 해서 모니카님이랑 비슷한 고민 하고있습니다. 아마 여기랑 Hyatt Regency Churchill 두군데 중 결정할거 같네요. 아주 오래전에 런던에 거주했었고, Blackfriars 근처에도 살았었습니다. 동네 나쁘지 않구요, 마지막에 갔던게 3년전쯤인데, 럭키경자님 말씀해주신것처럼 탬즈강 남쪽으로 걸어다니기 좋게 잘 되어있어요. 예전보다 더 깨끗해진거 같드라구요. Blackfriars는 강 북쪽인데, 여기가 City랑 West End 경계 쯤 될거에요. 굳이 따지자면 City 분위기, i.e. 일하는 동네. 저흰 봄에 갈 계획이라 모니카님보다 먼저 가게 될거 같은데, 여기 묵게 되면 후기 남길께요. 

Monica

2022-11-25 17:20:10

5박이라 다이아 힐튼이나 풀랫달은 메리어트 5th night 못쓴다는게 맘에 좀 걸리는데 하얏트 가 새 호텔이라 깨끗할거고 포인트 차감률도 괜찮은거 같아 맘이 그쪽으로 계속 가네요.  

전 런던에 대해 사실 아무것도 몰라서 좀 공부를 더 해야겠지만 내 후기 기다릴께요.  내년이지만 좋은 여행 되시길. 

YNWA

2022-12-01 17:54:28

Hyatt Regency Blackfriars 에 12/25일부터 4박 방 두개 예약 했는데, 12/22 오픈 예정이었던 호텔 오픈이 늦어진다고 연락받았습니다. 근처 2마일 떨어진 Andaz로 relocate시켜준다고 했는데, 안다즈는 위치도 호텔 디자인도 이번 여행이랑 맞지 않아 포인트 더 주고 다른 곳으로 옮겼습니다. 여행 계획 다 짜놨는데 동선이고 일정이 뒤죽박죽 되서 머리가 복잡합니다. 모니카님은 내년 여름이라 그 전에는 오픈을 하겠지만 혹시 다른 분들 중에 조만간 가실 예정이 있으신 분들은 플랜B도 만들어 두시면 좋을거 같아요. 참고로 플톡에 따르면 벌써 3번째 연기라고 합니다...

Monica

2022-12-01 19:19:55

아이고 고생하시네요.  호텔이 제 날짜 여는거 한번도 못본거 같아요.  물론 코비드 때문에 더 그렇겠지만.

12월 다녀오시면 리뷰도 읽을수 있었을텐데 저도 아쉽네요.  

어쨌든 즐거운 여행하세요.  

YNWA

2022-12-01 19:23:20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이 글 보고 다녀오면 첫번째 후기가 될 수도 있을 거 같아 남기려 했는데 아쉽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취소되기 전까지 호텔측과 커뮤니케이션도 참 좋았습니다. 대부분 호텔측과 메일을 주고 받을때 틀에 밖힌 형식적인 멘트들 위주로 심플하지만 건조한 메일이 많았었는데, 아직 오픈 전이어서 그런지 주고 받았던 메일들이 형식적이지 않고 좀 더 세심함을 담으로 했던 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좋은 후기들이 올라오길 기대해봅니다. 모니카님도 아이들과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래요.

날나리패밀리

2022-11-25 17:53:53

저희는 이번 여름에 다녀왔습니다. 해리 포터 광팬 한 명 있구요. 

영국 전역 여행 중 런던에서는 약 6일 머물렀는데, 저희도 숙소 여기 저기 고민했어요.

보시면 하얏플레이스도 있을 건데 거기는 아이 둘 데리고 잘 수 있는 방이 딱 하나! 있더라구요. 다만 포인트로는 안나와요. 그런데 돈으로 해도 그리 나쁘지 않아서 처음에는 여길 잡았습니다. 그러다가 메리엇 호텔 여러 곳을 방 두개씩 잡았다가, 몇 번을 바꿨다가, 

결국은 포인트를 크게 써서, Franklin Small luxury hotel을 방 두개씩 잡았습니다. 이유는 해로즈 걸어갈 수 있다는거? ㅋㅋㅋ

 

결과적으로 너무 좋은 선택이었어요. 호텔 자체가 위치도 좋고(빅토리아 알버트 뮤지움을 밥 먹듯 갈 수 있었어요) 아침이 끝내주게 나옵니다. 매일 아침 기분 좋게 아침 먹고 시작하니 좋더라구요? 포인트 좀 있으시면 강추! 

 

아이들이 더 어릴 적에 하얏 리젠시 처칠에 묵었는데, 아이들이 어려도 세 명이상은 안된다고, 포인트로 잡은 방에 돈을 더 받고 작은 스윗으로 올려줬어요. 그 때는 방 두개를 잡고 싶지 않던 시절이라서 한 방에 이렇게 묵는 게 최선이었습니다. 여기도 좋긴 했는데 하얏 처칠이랑 프랭클린 둘 중 하나 가라고 하면 프랭클린입니다. 

Monica

2022-11-26 13:42:27

Franklin 정말 작고 이쁜 브티크 호텔인거 같네요...포인트 좀 더 써서 묵고 싶네요.  ㅎㅎ. 아침이 맛나게 나왔다고 하시는 걸 보니 하얏트 높은 티어이신가봐요.  전 그냥 디스라... ㅠㅠ

아이들이 꽤 크다보니 유럽호텔은 작은 스위트 방이라도 4명이 5일동안 이제 못지낼거 같아요.. 

여러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날나리패밀리

2022-11-30 17:31:56

Small Luxury hotel이라 하얏트 통해서 잡으시면 하얏 멤버는 누구나 아침을 준답니다! 

Monica

2022-12-01 19:17:46

호호호, 그렇군요.   팁 감사합니다 !!

코니코니

2022-11-26 08:58:04

저는 힐튼다이아 멤버여서 힐튼에서 머물렀었는데 5박 정도 머무르시면 힐튼계열 어떠실지 싶어요~ 다이아시면 조식이 무료인데 물가가 비싼 런던에서 크나큰 장점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시 하얏트에서도 무료 조식이라면 상관없는 상황이겠지만요 (제가 하얏트는 잘 몰라서요ㅠㅠ)

 

구글지도로 보면 거리가 멀어보여도 런던 시내는 걸어다니기에도 나쁘지 않은 도시라서 아이들이 좀 큰 아이들이라면 걸어다니면서 여행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으실것 같아요~ 일정 짜실때 옵션에서 걸으면 얼마나 걸리는지 확인해보세요! 튜브는 오이스터 카드 없으셔도 되고 탭하면 결제가 되는 카드라던가, 애플페이, 삼성페이, 구글페이 하셔서 오시면 됩니다 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기계에서 티켓을 사면 탭해서 결제하는 가격보다 비싸게 됩니다ㅠㅠ

 

여름이 참 이쁜 런던이에요~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추가) 럭키경자님 말씀처럼 영국은 감자가 진짜 맛있어요~ 선데이 로스트 시키시면 감자 튀긴거, 찐감자, 으깬 감자, 오븐에 구운 감자 다 드실 수 있습니다!ㅋㅋㅋ

Monica

2022-11-26 13:47:46

그러니까요.  하얏트가 당연 가장 포인트로만 보면 가성비가 좋은데 아침이 안나오니까 좀 그렇죠.  저도 힐튼은 다이아이고 메리엇트는 플랫인데.  메리엇은 방두개 할 포인트가 모잘라고....그나마 힐튼은 좀 있는데 방 두개에 다 써버려릴려니 너무 아까운 느낌도 있습니다.  ㅠㅠ. 모아서 언제가 몰디브 가야줘. ㅎㅎ

감자 튀김기 찐감자 으깬 감자 로스트.감자...ㅋㅋ 좀 웃기면서도 꼭 먹어보고 싶네요.. 감자를 다 좋아하는지라.

튜브 팁도 감사합니다. 

 

반짝반짝빛나는

2022-11-26 10:08:57

런던은 너무 오래 전에 갔어서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몇 년 전에 에딘버러에 갔었어요. 조앤 롤링이 해리포터를 썼다고 전해지는 엘레펀트 카페도 가보고 (매번 앉아서 썼던 테이블이라고 박물관처럼 표시해 놨어요.) , 거기서 작가가 해리포터에 나오는 인물들의 이름이 거기 어떤 교회의 묘지에서 찾아서 썼다고 하는 곳도 있어서 거기도 가봤었어요. 하이랜드 투어를 한인 여행사 통해서 했는데, 해리포터 기차랑, 거기 해리포터의 학교 교정인지 배경인지 되는 곳을 올라가서 봤어요. 거의  CG처리가 많아서 완전 똑같지는 않지만 얼핏 모양은 남아있다고 하더라고요. 해리포터 팬들은 알아 보더라고요. 시간 되시면 에딘버러도 추천합니다. 

Monica

2022-11-26 13:54:25

에딘버러도 몇칠 가보려고요.  런던에서 요크, 그리고 에딘버러, 글랜코에서 일박...인버네스 일박하고 거기서 미국 다시 오는 일정인데 해리포터를 온 UK 에서 다 찍어서 다 보려면 한달은 넘게 잡아야 하겠더군요.  그쪽은 Alnwick castle 이이랑 해리포터 기차 타는데 가장 중요한거 같고 에딘버러에도 말씀하신 카페등 몇군데 있는거 같아요.  그쪽에도 한인 투어가 있다는게 좀 신기하네요.  

날나리패밀리

2022-11-30 17:33:26

말씀하신 거 거의 다 했어요. 3주 안에. 그런데 그 기차... 타지는 않고 산꼭대기에서 보고 사진 찍으려고 했는데, 차가 워낙 많이 몰려서 파킹 못해서 떠나보낸 슬픈 전설...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Monica

2022-12-01 19:32:03

요즘 여행 유투브 많이 보고 있는데 언덕에 기차 지나가는거 보려고 사람이 정말 많이 모였더군요.  ㅎㅎ 

제 딸한테 너 기차 탈래 아니면 기차 지나가는거 볼래 하니까 기차 지나가는거만 보고싶다고 하네요.  ㅋㅋ 돈 굳었으...

날나리패밀리

2022-12-04 19:14:27

기차 타는 거 보다 위에서 보는 게 더 장관이예요. 그래서 더 모이는 듯? 저희는 놓친 마당에 할 말은 없지만, 그래도 뷰는 좋았어요. 기차는 없었어도. ㅋㅋㅋ  그리고 탈라면 스케줄 맞춰야 해서 타잇한 스케줄에 하루가 빠지더라구요. 

트위티케이

2023-10-02 03:39:10

어디 호텔로 결정하고 다녀오셨나요? Blackfriar에 예약을 올 연말로 해두긴했는데 동선이 괜찮을까 걱정입니다.  해리포터를 잘보고오셨나요? 제가 런던에 머무는 기간은 매진이라 다른방법이없나 검색중이에요.

aylashottail

2023-10-02 06:37:42

저는 이쪽근방 웨스틴에 머물렀는데, 너무 좋았어요. 밀레니엄 브리지 건너서 테티트모던가고, 보로마켓도가고, 타워브리지 런던타워도 쉬엄쉬엄 강따라 걸어갈수있어서 좋았어요. 

 

스카이가든도 걸어갈수 있는데, 무료인데 예약하셔야하구요. 해리포터는 취소하는 사람나오니까 계속 체크하세요. 아니면 여행사통해서 조금비싸지만 하셔도 되구요. 해리포터 스튜디오 정말 좋았어요. 

 

처음에 저도 런던아이 버킹험쪽 숙소생각했는데, 지하철(튜브)가 너무 잘되어있어서 더 외곽으로 잡아도 될것 같았어요. 특히 오후5시쯤이후에 관광객들이 많이빠진후 밖에 걸어다닐때가 너무 좋았어요. 좋은 여행하세요!

트위티케이

2023-10-03 01:56:39

안녕하세요. 여러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호텔위치에대해서 마음이 좀 놓이네요. 오히려 버킹엄보다는 이쪽으로 더 걸어서 갈 관광지가 많은거같더라고요. 말씀하신곳들 잘 찾아보겠습니다. 

Monica

2023-10-02 21:10:05

저는 하얏트 포인트로 St James's hotel 에 묵었는데 위치는 우선 동네가 나름 조용한편이고 기차역도 가깝고 괜찮았는데 호텔 자체는 그다지 방도 엄청 작고 좀 오래됐어요.  그런데 서비스랑은 엄청 좋았어요. 그렇게 추천은 못드림..ㅎ

저희는 해리포터 자리 나오지 마자 예약 해서 가서 잘 다녀왔어요.  방법은 모르겠고 계속 체크하시고 만약 예약 시간이 늦게 되더라도 좀 빨리 가시면 시간 체크 안하고 그냥 안에 들여보내주더군요.  

트위티케이

2023-10-03 01:57:24

네 계속 취소표도 보겠습니다. 아침타임이면 좋을거같은데 이젠 고를 처지도못되네요. 감사합니다. 

널리널리

2023-10-02 23:55:51

저도 해리포터 사전 예약을 제때 못해서 패닉이었는데 (거기 근처에 숙박? 하는 패키지만 남아있고), 마이리얼트립이나 이런 여행사를 찾아보니까 다행히 자리가 있어서 그걸로 해결했고, 가격은 큰 차이는 없었던것 같아요.

트위티케이

2023-10-03 01:57:45

아 마이리얼트립 이런 대행사도 더 찾아볼게요.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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