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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는 표를 알아보고 있는데 1월까지는 방학 성수기라 그런지 도시별로 일주일 편수가 비수기에 비해 조금 더 있는거 같은데 2-3월에는 LA나 뉴욕 제외하고는 다시 편수를 줄이네요. 근데 4월부터는 다시 코로나 이전 스케줄로 아주 풀가동하는것 처럼 스케줄이 나오네요. 예를들어 2-3월 시애틀 주 5회운항을 4월에는 매일 운항이고 보스턴의 경우 2-3월 주 3회인데 4월부터는 주 5회 이런식이에요.
최근에 혹시 대한항공 스케줄 변경으로 예약해 놓으신거 변경당하신 경험 있으신분 있으신가요? 카톡 채팅으로 문의했더니 지금은 스케쥴 변경 가능성에 대해 알수없고 비행편 취소가 생길경우 주변 날짜로 해준다는데, 같은날 델타나 스카이팀 탑승으로 미국 다른 도시 경유해도 되니까 꼭 같은 날짜로 변경해줄수도 있냐고 물으니 그것도 상황이 발생하면 다른 요소들을 고려해야 한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하네요.
물론 스케쥴이 마음에 안들면 환불은 될거라고 하는데 저는 환불보다는 제가 꼭 출발해야 하는 날짜가 있어서 대한항공이 취소될거 같으면 차라리 다른 항공사나 다른 지역 대한항공을 통해 날짜를 맞춰 예약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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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댓글
tr
2023-01-10 04:29:02
출발일이 정해져있는데 대한항공 운항편의 스케줄 조정 가능성을 진지하게 고려한다면 답은 외항사 밖에 없다고 사견을 적어봅니다.
스케줄 조절 가능성은 추정만 가능할 뿐, 자세한 것은 대한항공 운항팀에서 정할테고, 경험상 2-3월 스케줄 조정이면 벌써조정이 되었을거에요.
출발일 전에 변경이 된다면 타 항공사 인도스는 좀 어려울 거 같고, 대한항공 내에서 어떻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당일 취소면 다른 이야기 이지만 말이죠.
잘쓰는방법
2023-01-10 04:34:32
의견 감사드립니다. 저도 2-3월 운항 스케쥴은 거의 확정일거라 생각하는데 4월 이후에 갑자기 운항 편수가 급격히 늘어 4월에 임박하여 편수가 줄어 취소 당하지 않을까 해서요. 제가 4월에 가려고 하는 요일은 2-3월에는 운항하지 않는 요일이거든요.
서브스리
2023-01-10 04:44:21
대한항공은 3월말부터 10월말까지 하계, 10월말부터 3월말까지 동계로 스케줄을 운영합니다. 하계에는 편수도 많아지고 투입항공기도 커지곤 하죠. 다만 당월이 되어야 하계 및 동계 스케줄 확정이 됩니다. 즉 현재 보이는 4월 스케줄은 변동 가능성이 있다는 뜻입니다.
코로나 전에는 동계/하계 거의 픽스였는데요. (예- 인천-뉴욕 하계 주 14회 모두 A380-800 /하계 주 14회 오전편 A380-800 저녁편 B777-300ER 혹은 B747-8i)
코로나 이후로는 간을 보고 기종이나 운항일수를 유연하게 정하는 것 같아 예측이 전보다는 힘들더라고요.
하지만 파악하신 것처럼 기본적으로 동계에서 하계로 넘어갈때는 일정이 늘어나면 늘어났지 원래 일정이 취소되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잘쓰는방법
2023-01-10 06:47:22
네 역시 예측이 힘들군요 ㅠㅠ
1stwizard
2023-01-10 04:45:17
스케줄 취소시 델타 국내선-대한항공 국제선으로 엔도스는 충분히 해줄걸로 보입니다. 애틀란타나 JFK, 시카고로 연결해줄거에요.
잘쓰는방법
2023-01-10 06:50:51
그렇겠죠? 고민됩니다 ㅎㅎ
Skyteam
2023-01-10 10:17:35
1월과 2월 비교해보니
LAX/SFO/SEA/JFK/ATL/ORD/HNL/LAS/YVR는 그대로고
BOS/IAD/DFW/YYZ(1월중부터)는 1회 줄어드네요.
이정도면 스케줄 변경으로 인한 걱정을 할 정도가 아니니 그대로 진행하셔도 됩니다.
그저나 전부터 느꼈지만 북미 취항지가 참 많긴 하네요
잘쓰는방법
2023-01-11 00:00:41
1회 줄었다가 3월말부터 갑자기 2회증가라 그게 다시 축소될까봐 걱정이에요...
Skyteam
2023-01-11 08:07:22
하계시즌 스케줄이면 지금과 같았음 같았지 줄지 않을거예요
줄어든다해도 위에 쓴것처럼 일부 노선뿐일거고요.
이게 걱정될 정도면 솔직히 몇달뒤 뱅기 예약할 수 있는거 자체가 없습니다. 어느항공사던 수개월 전에 사면 변경 가능성이 높거든요. 외항사는 서울-자기네 허브까지는 확실해도 허브-목적지(특히 그 목적지 국가의 수도나 주요도시가 아닌이상) 변경 가능성이 높고요
그냥 항상 1~2달전에 사야해요.
아니면 LAX/SFO/JFK처럼 100% 보장되는 동네로 가서 타는걸로 사거나요. 근데 이것도 그 동네로 가는 미국 국내선이 변경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한마디로 미리 걱정한다한들 해결되는거 없으니 그냥 맘 비우세요 ㅋ
프리지아
2023-01-10 15:57:29
5/11일 비수기 마지막 날짜로 ORD-ICN 예약해둔것이 5/12 날짜로 변경되었습니다 목요일 비행편이 아예 사라진거 같더라구요. 변경된후 다시 확인해보니 5/12일은 여전히 성수기 마일 차감으로 나오구요.
잘쓰는방법
2023-01-10 23:59:37
언제 변경 알림 받으셨나요? 일정에 지장만 없으시면 성수기 마일 차감안하고 변경되신거라 다행이네요!
프리지아
2023-01-13 04:06:39
메일확인해보니 12/12일에 스케줄 체인지 메일이 와있었네요 ^^5명 마일 발권에다 일정이 있었는데 그전이라 다행이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