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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ORD-NRT-ICN & Through Check-in Baggage & Fast Track- 잘 들어왔습니다!

blueribbon, 2023-01-12 07:51:08

조회 수
1275
추천 수
0

1/20 인천으로 잘 들어왔고 경험 내용 업데잇합니다.

 

1. 항고님 이하 많은 마모의 프로분들의 조언 따라서 시카고에서 ANA + Asiana  Through check-in baggage 요청 & 아시아나 티켓까지 발권 받았습니다.  따라서 나리타에서 아시아나데스크 방문 생략.

2.  ANA, Narita 에 퍼스트클래스로 도착.  도착 당시 passenagers 가 거의 없어서 fast track 사용할 필요 없어서 안 썼습니다.  (실제로 일본 입국 아님, 환승객임)

3. ANA 에서 부쳐진 baggage 에 first & business tags 가 둘다 붙여져 있었음.  (사실,아시아나는 이콘이였음)  

** 조언 주신 많은 마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블루 리본입니다. 

 

ANA 로 나리타 도착-아시아나로 인천 입국이고 분리 발권된 상황입니다.  Through check-in luggage service를 신청한다고 해도 레이오버 시간이 1시간 30분이라서 패스트 트랙을 꼭 하라는 많은 마모님들의 조언에 따라 진행을 해 보려는데 어제 오늘 차근차근 메뉴얼을 보는데요.  일본 입국주소를 넣으라는 부분이 있어서 더 이상 진행을 못 시키고 있습니다.  

 

ANA 에서 보내 준 이메일을 보니 일본 입국이 아닌 환승승객은 해당 사항이 없다고 나오는데요.  (예외적으로 나리타 도착-하네다 출발 같은 경우는 패스트 트랙으로 등록후 이용 가능한 걸로 나오구요).  일본 입국을 하지 않는 환승 고객은 해당사항이 없다고 나옵니다.  제가 뭐 놓친 부분이 있나요?

 

비행기 놓칠까봐 걱정되서 패스트 트랙 등록하려고 하는데 방법을 못 찾았어요. 1월달에 미국에서 나리타 거쳐서 입국 하신 분들 경험 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17 댓글

항상고점매수

2023-01-12 07:55:33

그냥 공항주소 넣고 신청하세요 

blueribbon

2023-01-12 08:09:09

해 봐야 겠습니다.  공항 주소가 먹혀야 하는데요.  항고님이 팁을 또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blueribbon

2023-01-13 06:43:48

나리타 공항 옆 크라운 플라자 호텔 주소 넣고 등록은 마쳤습니다.  근데 컨퍼메이션 이메일도 없고 다 된건지 확인할 방법도 없네요.ㅠㅠ 그렇다고 바코드를 보내주는 것은 더더욱 아니구요.  이거 뭐 잘 끝낸 건지도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패스트 트랙에 관해서 홈피 들어가면 뭐 장황하게 말은 많이 적어 놨는데 영- 처리 과정이 깔끔하지 않은 느낌입니다.  

항상고점매수

2023-01-13 06:47:27

이메일이 오구요 아니면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확인 하셔도 됩니다

blueribbon

2023-01-15 07:05:11

제가 뭘 빼먹었더라구요.  이메일까지 받았습니다.  제가 잘 못해 놓고 시스템을 탓했네여 ㅋㅋ.  항고님 2차 조언 없었으면 나리타가서 뻘짓 할 뻔 했어요.  감사합니다

사라사

2023-01-12 09:20:41

저도 비슷한 상황이에요. 분리발권으로 HND 경유를 해야 하는데, 쓰루체크인이 불가능해서 아예 부치는 짐 없이 캐리온만 들고 탑승합니다.

하네다 인바운드 항공사, 하네다에서 아웃바운드하는 항공사 두 곳에서는 체크인 러기지 없이 탑승하는 경우라면 그냥 인바운드 여정으로 하네다에 도착해서 입국 절차 거치지 않고(입국하지 않는 스탑오버 환승 고객이라 비짓재팬은 없어도 될 거라고 하던데 알쏭달쏭), 국제선환승구역에 있는 환승 데스크에서 뒤이어 탈 아웃바운드 티켓 받아서 그 뒤 여정을 이용하면 된다고 답변 받았어요. 입국 없이 단순히 스탑오버만 하는 경우에도 패스트트랙이 필요한가요? 

Skyteam

2023-01-12 17:20:03

환승은 비짓재팬 필요없습니다.

mysos앱 운영하던때에도 환승객은 안했습니다

사라사

2023-01-13 16:17:57

명쾌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헤이즐넛커피

2023-01-12 13:12:44

12월말에 나리타 분리발권으로 2 터미널입국-터미널 바꿔서 3터미널 일본 출국-한국행 비행기 탑승했는데, 패스트 트랙 필요없다고 하지만, 그건 입국이.필요없는 환승객만 해당하는 걸로 이해했습니다. 

 

저는 짐을 찾아야 했기에 아무 호텔을 찍어서 주소/전화번호 넣어 패스트 트랙 미리 등록했어요. 게시판에 후기도 남겼었어요. 

 

중국발 비행기가 도착하는 시간이랑 겹치지 않고, 짐이 한국까지 간다면 (터미널 이동이 있는지도 변수이긴 하겠네요) 한시간 반은 빠듯하게 가능할 것 같습니다. 

blueribbon

2023-01-13 06:50:24

사실, 입국의 범위가 좀 모호하긴 합니다. 공항을 벗어나지만 않으면 입국이 아닌건지도 잘 모르겠구요.  저는 같은 터미널 (from ANA to Asiana)이라 터미널 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만 혹시나 있을 수 있는 같은 시간대에 일본 입국자들이나 환승승객이 한꺼번에 몰리게 될까봐 염려가 되서 패스트 트랙을 선택하는 경우입니다. 

천재고파

2023-01-13 07:31:57

글 읽어보니 패스트트랙이란게 비짓재팬비슷한것 같아보여서 댓글답니다. 1/8에 gmp-hnd-lax 들어왔습니다. jal분리발권했고 through check in 햇습니다.

하네다에 떨어지고 비행기밖으로 나가자마자 비짓재팬 있냐고 수많은 직원분들이 가이드하시는데요 그분들한테 트랜짓한다고 하니 바로 트랜짓 하는구역으로 가라고 안내해주셨습니다. 결론적으로 환승객은 비짓재팬은 필요없었습니다. 나리타 상황은 또 어떻게다를지 모르겠지만 같은 나라공항이니 똑같은 프로세스아닐까싶어요.

blueribbon

2023-01-15 07:18:26

댓글 감사합니다. 단순 트랜짓은 패스트 트랙 필요 없는거 맞습니다.  저도 미국으로 돌아오는 여정은 김포에서 하네다 거칩니다.  다만 혹시나 승객 몰려서 통관시간 오래걸릴까봐 신청 했습니다.  바코드만 찍고 가면 대면보다 훨 빨라서요.  레이오버 시간이 43분이더라구요.

천재고파

2023-01-15 07:36:43

말씀하신 통관시간이라는게 하네다에서 미국트랜짓할때말씀하시는건가요? 일본입국을 안하기때문에 바코드를 찍는다던지 특별한통관절차없이 트랜짓구역에서 짐엑스레이검사만했습니다. 만약 한국면세점에서 산 술이나 용량큰 향수같은액체류 반입하면 짐검사할때 따로검사하는절차는 있습니다. 저는 한국면세점에서 산 700ml 술 75ml향수있었는데 술만 풀러서 다확인하고 다시 꽁꽁싸줬어요. 한 10~15분? 정도걸렸던것 같습니다. 레이오버시간이 짧으시다면 액체류만 면세점에서 안사시는걸추천드려요.

blueribbon

2023-01-15 07:45:19

네. 하네다에서 미국행 트랜짓 시간요. 

 

면세점에서 액체류는 사면 안되겠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P8poseidon

2023-01-16 02:24:57

묻어나는 질문 하나있습니다.

인천에서 아시아나로 나리타로 가고, 나리타에서 ANA로 휴스턴 가는 표를 분리 발권 했는데요. 혹시나해서 패스트트랙을 신청했는데 두번째 백신 기록에 문제 있다고 다른 서류를 보내라고 이메일 왔네요. 전 백신 카드뿐이고, 하네다 거쳐서 김포 올때는 그 카드로 패스트트랙을 통과했는데 갑자기...

아시아나로 나리타 도착해서 ana 로 갈아타려면 다른 터미널로 가야하나요? 아니면 그냥 트랜짓이라하고 다른 통로로 가면 연결되나요?

항상고점매수

2023-01-16 03:43:43

같은 터미널입니다 굳이 신청 안하셔도 되요. 트랜짓 표시 따라서 이동하시면 됩니다

P8poseidon

2023-01-16 05:03:59

감사합니다. 혹시나해서 걱정했는데, 안심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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