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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났지만, 12월말에 3 4일로 다녀온 라스베가스 여행 후기입니다. 여행 배경은 P2 힐튼 포인트 부자인데 작년 기준 3박만 더하면 올해 (2023) 다이아몬드 티어 유지라서 어디를 갈까 하다가, 비행기를 타지 않고 저희가 거주하는 유타에서 차로 있는 라스베가스로 정했습니다. 얼마전 힐튼이 하루만 숙박하면 다이아몬드 멤버십 유지를 해주는 프로모션을 내놓아서 조금 속이 쓰리지만, 작년 12 시점에서 미래를 예측할 수도 없었고 나름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으니 하였다(^^) 생각합니다.  

 

P2 라스베가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아니 ?) 상대적으로 가까운 거리임에도 최근 년간 적이 없었습니다. 출발 며칠 전에 급하게 라스베가스로 행선지를 정하고 힐튼 호텔로 한정하다보니 선택지가 군데 없어서 레비뉴로 Hampton Inn Tropicana 3 예약을 했습니다. 택스 빼고 $150-60 정도였고 리뷰는 굉장히 좋은 편이어서 선택했는데, 그냥 저냥 무난했습니다. 가서 보니 호텔 예약이 찼고 연말이라서 그런지 라스베가스에 관광객이 무지무지 많았습니다. 최근에 가장 사람 구경 많이 3 이었습니다... 너무 오랫만에 사람이 바글바글한 곳에 가니 무서웠(?)는데, 15 딸아이는 너무 신나하더군요. 쓸데없이 사족이 길어졌는데, 가기전에 마모 검색에서 도움을 받이 많아서 혹시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봐 저희 일정 간략하게 나눕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사진 찍는 기술이 영 별로입니다. 비루한(!) 사진을 몇 장 올렸는데, 감안하시고 분위기만 봐 주시기 바랍니다.

 

일정 나누기 전에 한가지 팁을 드리면 High Roller 공연 예약하실 Tripadvisor 같은 여행 사이트를 rakuten이나 cashback 통해서 하시는 추천합니다. 이런 사이트들에서 Expererience 목록에 cashback 보너스를 후하게 때가 많습니다. 공홈에서 바로 예약하는 것과 비용도 같거나 별로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공홈에서 예약할 종종 붙는 수수료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예약 취소도 거의 대부분 24시간까지는 패널티 없이 되구요. 일례로 Carprenters Legacy 공연을 보았는데, tripadvisor에서도 가격이 같았고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차이가 났다해도 차이였습니다) rakuten에서 Tripadvisor 검색해 보니 Experience목록에 10%인가 12%인가를 rebate 해줘서 예약을 했습니다. 경우는 티켓 가격이 얼마되지 않지만 (인당 $5-60 정도였던것 같은데, 2 공연은 100불이 넘네요), 지난 유럽여행시에 가지 tour 했을 때는 합치면 상당히 많은 cashback 보너스를 받을 있었습니다.  

 

첫째날 (월요일

첫째날은 오전에 집에서 출발해서 라스베가스에 도착하니 오후 2시반쯤 되었습니다. 일단 호텔에 체크인하고 쉬었다가 Palms 호텔에 있는 AYCE 부페에 5 조금 넘어서 출발을 했습니다. 월요일이고 조금 이른 시간이니 괜찮지 않을까 라는  너무 순진한(!) 생각이었구요, 2시간이 넘는 웨이팅에 놀라서 대신 Ellis Island 있는 Villagfe Pub & Cafe 갔습니다. 규모가 작은 카지노이다 보니 웨이팅 없이 식사를 있었습니다. 저는 많이들 추천하시는 prime rib, P2 fish and chips 시켰고 에피타이저로 칼라마리를, 그리고 디저트로 치즈케잌도 먹었습니다. 메인메뉴 맛있었고, 크리미한 치즈케잌도 딸아이랑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어서 만족한 저녁식사였습니다. 저녁을 먹고는 딸아이와 저에게 추억의 장소인 Circus Circus 들렀습니다. 딸아이가 어릴 자주 갔었는데, 아케이드 게임 token 비용이 정말 많이 올라서 깜짝 놀랐습니다. 물가가 오르니 당연하다 싶으면서도 게임하고 받은 stuffed animal 커다란 봉지에 담아 끌고다니던 시절은 다시 오겠다 싶어서 조금 마음이 섭섭했습니다

 

20221226_181837 (2).jpg

 

둘째날 (화요일

위에서 언급했듯이 P2 라스베가스를 별로 좋아해서 나름 고심해서 일정을 계획했습니다.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사람이 너무 많아 도때기 시장같았습니다…) 마모에서 추천한 하나인 Red Rocks Canyon 둘러 보았습니다. 다른 포스팅에서 분들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사전에 예약을 미리 해야 합니다. 시내에서 2-30 거리라서 거리도 가깝고 Canyon 규모가 작은 편이라 오전에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곳곳에 하이킹하기도 좋고 무엇보다 굉장히 사진이 나오는 곳이 많아서 저희는 너무 재미있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20221227_102454.jpg

 

Canyon 둘러보고 야심차게(!) 이조곰탕으로 점심을 먹으로 설렁탕으로 갔습니다. 검색하니 자주 나오는 곳이라서 잔뜩 기대를 했는데, 식당 주변이 거시기합니다식당 건물 다른쪽은 성인용품(?) 가게이고, 식당 길가에는 공터 같은 곳인데 홈리스들도 상주하고 있는 같구요. 무엇보다 이미 2 반이 넘었지만 가게 안은 거의 만석이고 밖에서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안이나 밖에서 웨이팅할 곳도 없고 그냥 앞에서 서서 기다리는데 바빠서인지 웨이팅 관리가 전혀 안되어 있었습니다. 대기명단 종이도 칸이 없고 아무도 나와보지 않으니 먼저 사람들도 그냥 서서 기다리고 있었고요. 안에 들어가서 물어보니 대기명단 종이 뒤쪽에 이름을 쓰고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너무 무성의하고 엄한 주변 분위기에 기다리기도 그렇고 해서 Pho Kim Long 쌀국수들 먹으로 갔습니다

 

갈때는 몰랐는데 Pho Kim Long Chinatown 위치하고 있더군요. 라스베가스를 여러번 갔는데, chinatown 처음 갔습니다. 이곳도 그렇고 다른 식당들도 대기가 엄청났습니다. 연말에 라스베가스가 이렇게 붐빌거라고 생각을 못해서 당황했는데, 다행이 회전이 빨라서 30 정도 기다리고 자리가 났습니다. 식구 모두 Pho 시키고 에피타이저로 cream cheese rangoon 시켰는데, cheese rangoon 아주 맛있었습니다. Pho 맛있었구요… (우리가 배가 많이 고픈 상태여서 맛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Pho 양이 많아서 다음에 가면  Pho 식구수보다 적게 시키고 다른 메뉴를 시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배부르게 먹고 Chinatown 길건너에 있는 설빙에 가서 오레오 빙수도 먹었습니다. 미국인인 P2 예전에 한국에 가서 먹은 빙수를 너무 사랑하는데, /녹차 이런 맛을 좋아해서 초콜릿/카라멜 맛으로만 먹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레오 빙수가 그냥 초콜릿 빙수보다는 낫습니다. 그러나  P2 없이 가면 꼬옥 /녹차 빙수 먹을 겁니다 (초콜렛 빙수/아이스크림 싫어합니다...) 

 

터질 듯한 배를 움켜쥐고 High Roller 해서 Venetian 차를 주차하고 호텔/길거리 구경을 나섰습니다. High Roller 밤에 타는 것이 좋다고 해서 미리 anytime ticket으로 구매를 해놓았습니다. High Roller 타러가는 입구에 들어서니 크리스마스/연말연시 분위기가 물씬 나더군요. 음식점이랑 가게도 많은데, Hawaiian cookie company Giradeli 있어서 구경도 하고 쿠키랑 초콜렛도 사고 했습니다. High Roller 생각했던 것보다 천천히 움직여서 개인적으로 시시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한번쯤은 재미로 타볼만했던 같습니다

 

셋째날 (수요일

셋째날은 아침 먹고 저녁에 Carpenters 공연 때까지 strip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먼저 딸이이가 hello kitty café 가보고 싶다고 해서 Fashion mall 갔습니다. 김에 저는 Capital One Cafe에서 마차라떼도 마셨구요. 몰이랑 strip이랑 연결되서 밖에 나가 호텔들 구경 하다가 strip 아래 쪽에 있는 New York New York 부근을 보러 갔습니다. 예전에는 근처 가까이랑 안에 들어 호텔 안에 가본 적이 없었는데 (주로 Circus Circus에서 딸아이랑 인형따먹기 놀이를  했습니다), 카지노 안이 뉴욕 시내처럼 꾸며져 있고 이층짜리 Hershe’s store 안에 초콜렛으로 만든 자유의 여신상도 있고 해서 나름 재미있게 구경을 했습니다. 그리고 New York New York 카지노 안에 Nine Fine Irismen 펍이 있는데, 규모도 크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이곳에서 늦은 저녁을 먹었는데, 매일밤 있는 라이브 공연이 너무 흥겨워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밴드 음악도 좋고 중간에 iris tap dance 보여줍니다.  P2 아버지 쪽이 Irish 계열이라서 여행 가면 irish pub 자주 들르는데, 미국 내에서 중에서 상당히 훌륭한 편에 속했습니다. 다음에 가면 다시 들를 같습니다.  

 

20221228_144938.jpg

 

늦은 점심은  strip에서 가까운 Gangnam Asian (all you can eat) BBQ 식당에 갔습니다. 다른 유명한 곳들도 많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을 같고 거리도 가까운 곳이라서 검색을 해서 찾아갔는데, 결과적으로는 만족했습니다. yelp에서 예약대기를 받으니 대기 시간 확인하시고 예약하시면 시간 절약을 하실 있습니다. 한가지 주의하실 점은, 대기예약 시간이 15-40분이라서 여유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자리가 나면 5 hold했다가 식당에서 기다리고 있지 않으면 바로 다음 순번으로 넘어가니 되도록이면 근처에 가셔서 예약대기를 하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순번이 넘어가서 다시 예약을 하고 기다려야 했습니다. 일단 자리에 앉으면 테이블 세팅 음식 주문 등이 일사천리로 이루어집니다. 종업원들도 친절한 편이구요, 무엇보다 bbq set 사람수마다 시키라고 눈치주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아이랑 같이 가는 경우 세트 메뉴는 인당 시키다 보면 음식이 너무 많이 남는 경우가 있는데, 2인분 세트에 에피타이저 추가했고 배부르게 먹고도 조금 남았습니다 (사진을 먹다 찍어서 지저분하네요... 죄송합니다). 그러나 먹는 양이나 고기 질에 대한 의견은 개인/가족마다 다르니 부분은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strip에서 가깝고 가격 고려하면 다시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20221228_164306 (2).jpg

 

저녁 Carpenters공연을 보러 갔습니다. 공연이 있는 Alexis Park Resort 호텔은 카지노가 없는 호텔이고, Gangnam Asian에서 차로 1-2 거리로 매우 가깝습니다. 호텔은 낡았고 카지노가 없는 대신 소규모 홀에서 여러 공연을 하는 같았습니다. 저희가 공연을 기다릴 홀에서 엘비스 프레슬리 공연이 있었습니다. Carpenters 저랑 P2 좋아하는 가수고 리뷰가 좋고 아이랑 가기에도 좋을 듯해서 예매를 했습니다. 가격도 저렴했구요 (인당 $5-60 정도였는데 2 가격은 2배이네요.. 왜일까요?). 공연 기다리면서 호텔 레스토랑/바에서 치즈 케잌이랑 음료수를 시켰는데, berry 콤포트랑 나오는 치즈케잌이 맛이 괜찮았습니다. 공연은 Carpenters 남매의 73(?) 크리스마스 tv 쇼를 재연한 형식입니다. 장소가 작아서 (5-60 정도 수용 가능) 소극장 공연 느낌이 나구요, 오빠 역을 하는 가수가 피아노 연주를 상당히 합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라서 캐롤을 많이 불렀는데, 중간중간 Charlie chaplin 피아노 , Carol of the Bells 연주곡도 들려 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피아노 연주를 좋아해서 저는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동생 가수는 original 상당히 비슷한 음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저음 부분에서). 개인적으로  Carpenters 오리지날 곡을 듣고 싶었기에 선곡은 아쉬었지만, 가격도 저렴했고, 그리고 호텔이 조용한 곳에 있는 점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강력하게 추천드리지는 못하고요, carpenters 팬이시라면 추억삼아 가보시는 것은 괜찮을 같습니다. 관객 대부분이 나이드신 분들이었고 15 딸아이가 가장 최연소였습니다. 아이는 공연이 지루했다고 하더군요... 

 

넷째날 (목요일

이날은 아침 먹고 유타로 돌아왔습니다. 중간에 St George라는 은퇴자들의 도시로 각광받는 곳에서 P2 베프 부부와 점심을 먹었습니다. P2 베프는 코비드 터지기 전에 퇴직을 , 집을 팔고 대형 캠핑카와 트럭을 장만해서 여행을 다니며 지내는데, 겨울에는 주로 날씨가 따뜻한 St George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너무 멋지고 행복해 보여서 P2 조기은퇴 열망에 뽐뿌질을 제대로 해주는 커플입니다

 

총평 

아이가 커서  (드디어!) Circus Circus 벗어나서 예전에 가보지 않았던 곳들도 둘러보고 해서 새로운 재미가 있었던 여행이었습니다. P2 나쁘지 않았는지, 거리도 가까우니 앞으로는 자주 가자고 해도 싫다는 소리를 안하네요. 그런데 너무 급하게 여행이라 호텔/공연/맛집 투어에서 아쉬움이 남아서 저도 베가스 연구(?) 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매일 MyVegas 들러서 열심히 코인을 모으는 중입니다. 딸아이가 엄마 매일 카지노 게임하냐며 묻네요^^ 급하게 여행 일정 짜면서 마모님들 글에서 좋은 정보 많이 얻었습니다. 다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4 댓글

환갑잔치

2023-02-14 03:03:32

prolog2s

2023-02-14 19:19:18

무플 방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별 내용없는 후기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ILoveTheMountains

2023-02-14 04:11:04

후기 감사드립니다. 이조곰당 주변은 항상 그렇군요. 저도 지난 두번 정도의 방문에서 항상 주변이 좀 그렇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prolog2s

2023-02-14 19:22:11

네, 저도 이조곰탕은 처음 가봤는데 좀 당황했습니다... 게다가 후기에서 썼듯이 바쁜 건 이해하지만 기다리는 손님들 응대가 너무 무성의해서 좀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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