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엔트리 타임라인이요?

renewal dp 에요: 11/5 밤 신청, 11/7 새벽 리뉴얼 어프루벌, 11/16 카드 메일로 도착 입니다.

만료전에 연장 신청하셨으면 프로세스가 만료전에 안 끝나더라도 계속 쓸수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낙동강님처럼 저도 금방 받아서 확인은 못했네요.

그런데 익스파이되서 새로 신청하는데 리뉴얼을 선택할수있나보네요

전 가족 3명 GE 신청 (처음)했는데 2명은 24시간 안에 conditional approval이 났는데, 3달 뒤에 신청한 1명은 지금 2달이 지났는데 conditional approval이 아직 감감무소식입니다. 3명 같이 인터뷰 하려고 처음 2명도 대기중인데 어제 전화하니 6개월 이상 걸린 사람만 case열어줄수 있다며 6개월까지 기다리래요. ㅠㅠ 그냥 엉망 진창인거 같아요.

저도 어른은 이틀만에 conditional approval이 나왔는데 애들은 두 달째 감감 무소식이에요. 그냥 어른은 인터뷰 하고 왔는데, 인터뷰하러 갔을 때 원래 애들은 오래 걸리는거냐고 물어봤더니 그런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이름 비슷한 사람이 있거나 하면 오래 걸릴 수는 있는데 애들이라고 오래 걸리는건 없다구요. 6개월 되면 case를 열 수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네, 6개월 안에 문의하면 케이스 안열어준다고 통화했습니다. 통화도 1시간 기다려서 한 3분 이야기했네요 ㅠㅠ

네  제 아이디와 패스워드로 들어가니  리뉴얼 밖에 압션이 없더군요.  --;  헉... 6개월!

전 신규 신청이긴 한데, 9월 25일쯤 수수료 지불한 거 아직 conditional approval 못 받았네요..

거의 랜덤으로 처리 되는 느낌 이에요. 저랑 아내 둘이 같은 날 renew 신청 했는데 저는 다다음날인가 approve 되었구요.. 아내는 3달 후 인가 approve 되었습니다. 장모님도 비슷한 시기에 새로 신청 하셨는데 한달인가 걸려서 conditional 받았구요;;; 아내보다 더 빨랐네요;;;

푸우님~ 글로벌 엔트리 잘 받으셨나요?

네  받았습니다.

3-4주 전에 conditional로 approve 했다고, 1년 내로 인터뷰받으라고 이메일 받았습니다. 1월에 한국 다녀오면서 인터뷰 할 것 같아요

저도 푸우님처럼 expire 되고 1년 정도 있다가 renew 한 케이스인데 23일 신청하고 아직 펜딩이네요 ^.T

저는 작년 2월에 LA로 들어오면서  공항에서 바로 인터뷰 해서 받았고,  카드가  1주만에 날아 오더라구요.

제 와이프는 작년 11월에  빠리 나갔다 오면서  들어오면서  JFK에서 바로 인터뷰 받고  카드 1주만에 날아 왔구요.

요즘에는 인터뷰 자리가 없어서,  공항에서 바로 해야 하나봐요.  그런데  JFK 같이  바쁜 공항에서 하는건  엄청나게 오래 기다리더라구요.

저는 LAX에서 할때는 커스텀에서 얘기를 했더니 바로 옆창구로 보내서 제 앞에 바로 한사람 있었고,  10분만에 끝났습니다만,

제와이프의 경우에는  커스텀에 줄도 엄청난게 길었고,  입국심사 끝나고,  제일 끝쪽에  따로 인터뷰 방으로 가서 

1시간 넘게 기다려서 인터뷰 하고 받았습니다.  커스텀이 오래 걸리는데도 할꺼냐고  끊임없이 물어 봤답니다.     

12월 24일 온라인으로 renewal신청 12월 25일 Approval났습니다. 실물 카드 받으면 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와 빠르네요 크리스마스인데. 부럽습니다 T.T

방금 실물 카드 받았습니다. 신청부터 인터뷰없이 실물카드 배달까지 딱 일주일 걸렸네요.

8월에 만기된거 지금 RENEW 신청했네요. update 되면 올릴게요.

 요즘 글로벌 엔트리 진행이 엄청 빠르네요.

전 처음 신청했는데 (TSA Pre는 있었어요) 02/03신청, 02/05 Conditional Approval, 02/12 인터뷰, 인터뷰 보고 나오는데 바로 approval  받았어요. 카드는 아직입니다. 참고로  DMV 지역인데,  BWI에서 인터뷰 하고싶어서 일주일 기다렸고, DC 에서 인터뷰 할거면 바로 다음날도 가능했습니다.   

저희는 처음 신청했고 1월 말에 했는데, 제 p2와 아이는 신청하고 하루만에 컨디셔널 승인나서 인터뷰도 잡았는데, 제껀 한달이 다되어 가는데 깜깜 무소식이에요... 이러다 입국할때 이산가족 되게 생겼어요. 

신규신청 뉴욕이구요.. 엄청 빨리 받았어요.

2023 1월 14일 신청

           1월 16일 컨디셔널 어프루브

           1월 19일  캔쿤갔다가 돌아오는길 jfk 터미널 8에               서. p2와 함께 인터뷰.. 대기줄 없었어요. 지난 5년              동안 여행 다녀온 나라들... 직업이 뭐냐 물어봤구                요 .10분도 안 걸렸어요.

           1월 21일 승인됐다고 이메일

           1월 30날 실물 카드 받았어요 

저도 온라인으로 리뷰, 하루도 안걸려서 어프루벌, 일주일안에 카드 받았습니다.

저와 P2역시 올해는 여행을 다닐까 생각해서 신규신청했는데 

저는 2022년 2월  신청/10월 경 conditional approval/2월 중순 인터뷰 승인 

P2는 2023년 2월 신청/ 다음날 conditional approval/인터뷰 예약 날짜를 찾고 있습니다. 

변명하자면 (?) 제가 사는 동네에 계속 인터뷰 자리가 안 나와서 오피스가 아예 문닫은줄 알았다는 식으로 인터뷰하면서 오피서한테 물어보니 오피스는 오픈인데 대기줄이 길어서 안 열린다고 주말 새벽에 가보면 있다고 하길래, 검색해보니 트위터 봇이 자동으로 availability가 발생하면 바로바로 업데이트하고 있더군요. 

https://twitter.com/AlertEntry

그런데 제가 사는 동네에 30분 전에 트윗온걸 가지고 부랴부랴 global entry appointment에 접속해보니 벌써 자리가 없는 걸 보면 자리 경쟁이 치열한듯 합니다. 최소 10분안엔 접근을 해야 가능한데 혹여라도 집에서 컴퓨터로 영화 보시거나 업무보시면서 advanced search해서 거주지 동네/또는 방문가능한 오피스 도시를 설정하신다음 계속 업데이트 되는 걸 보고 있다가 자리예약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듯 해서 공유합니다. 

역시 돈버는 애들은 따로 있다는... 이걸 한달에 $30주고 파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