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X MR -> HILTON 으로 1:2.8 전환을 해주네요.
1000 MR이면 2800 힐똥 포인트로 전환되네요.
요새 항공 마일리지 쓸일이 없다보니, 힐똥으로 전환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 기회에 전환 좀 해놓으려구요.
특히 한국에 계신 분들은 전환 후 부산 힐튼에서 쓰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아니면 기다렸다 몰디브 콘래드는 어떨지요..
5박 예약하면 4박 포인트 어치로 예약이 되는데, 그렇게 쓰면 유용하게 잘 쓸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20년 10월 31일 까지입니다..
저는 별로요. 지금 힐튼 포인트 구매시 두배 적립이라 포인트당 0.5 센트이기도하고 + 힐튼 포임트 가치는 0.4 정도로 보는데, 그렇게 보면 MR을 약 1.3 센트로 바꾸는 것이기도 하니까요
꼭 필요한 경우라몀 조금 바꿀까, 너무 많이 바꾸는건 별로 같아요
제 기억엔 최대 1:3으로 넘어간 적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힐튼 포인트는 현재 0.5센트/포인트로 320,000 포인트까지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넘길 이유는 없습니다. 또 힐튼 카드들은 왔다리 갔다리로 쉽게 모을 수 있기 때문에 MR을 이런데에 쓰는 것은 오히려 낭비라고 보여질 수도 있을 것 같네요.
+1 정말 힐튼포인트가 급하게 필요한게 아니면 굳이 바꿀만큼은 아닌거 같아요. 1:3도 1-2년에 한번씩은 올라오는데 그렇다해도 그냥저냥인거 같습니다.
갑자기 든 생각이... 이러다가 혹시 1:3 이상으로 프로모가 나오면 그건 굿딜이 아니라 디밸류의 전조겠죠? ㄷㄷㄷ 그럴 일이 없길 바랍니다.
돌돔매운탕 끓여먹을번한 저를 구해준 글..역시 찾아보길잘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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