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C에 집구입 예정인데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먼저 마모에서 늘 좋은 정보 얻어가는 사람으로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도저히 원하는 정보를 찾을수없어 이렇게 질문을 남깁니다.

제가 50만불대 집을 oc에 살 계획인데

디파짓은 40%까지 가능한 상황인데 문제가 조금 복잡합니다.
프리랜서 직업이고 작년에 첫아이가 때어나 작년 세금보고를
죄다 스펜딩처리하고 $16000 밖에 안하고 애기 메디칼을 받았습니다.

모기지를 알아보니 2년치 택스보고 없이 집을사려면
35%다운에 이자가 4.75이던데(크레딧은 750)

저는 작년 택스보고를 수정하고 ($45000정도 2년보고하면 융자금액에 맞더군요) $10,000가량 토해내고(첫아이 저출산 가정으로 $3000+$1000 보조 받은것 포함) 내년 택스보고도 금액 마춰서 한뒤에 최저 이율로 집을사는게 좋다고 판단했는데

이경우 애기 메디컬로 다닌 병원비 + 이머전시 한차례 간 비용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궁금합니다.(이머전시는 다행히 몃가지 검사후 이상무로 건강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금방 퇴원하긴 했습니다.)


우선 인컴서류 없이
35%다운 4.75%이자 or 25%다운 5.1% 이자라는 옵션을 택하고
리파이낸스를 노리는 방법이 좋은지

작년 택스보고 수정하고 내년 택스보고 까지 만들어서 최저이율로 구매하고 1년간 저소득층 지원받은걸 다 토해내는것이 좋은지 잘 판단이 되지않습니다.

보험 cpa 모기지 분야도 다 달라 어디가서 물어야 될지 모르게던 찰나 마모라면 혹시 도움을 얻을수 있지 않을까 싶어 질문 남겨요.

택스보고용으로 초기 비용 2만불 + 메디칼 취소로 인한 청구액을 내고 낮은 이율을 받는것이 현명한게 맞을까요?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