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 을 메리엇으로 바꾸지 마세요. 절.대.로 (조금 더 추가)

정리 감사합니다. 전 잘 모르지만, MR->SPG->MARRIOTT의 경로로 매리엇 포인트를 얻는 방법은 어떤가요..?

이것도 하지 마세요.

3MR = 1 SPG = 3 Marriott 입니다.

결국엔 1 MR = 1 Marriott 이라서 1 UR = 1 Marriott 이랑 다를 바 없어요.

그나저나 아직 MR -> SPG 전환 안막혔으면, 곧 막힐꺼에요.;;;

아, 1MR=1SPG일거라고 생각했네요. 감사합니다

UR 옮기는거랑 마찬가지에요. 하지 마세요

제목에 MR 도 추가해주세요

짝짝짝!!! 

경고성 글이지요 ㅎㅎㅎ

누가 10만정도? 옮기고 인증하면 와플구울수있을것같은데요 ㅋ

그럴거면 차라리 제게 주세요 ㅠㅠ 라고 하고 싶...

CP 있으니 Southwest도 끌려요.

어짜피 1.5cpp 언저리라, 사리 있으면 UR몰에서 티켓 끊어 탑승 포인트라도 좀 더 챙길텐데... 사리를 닫아서요. ㅠㅠ

싸웨도 옮기지 마세요. 지금 싸웨 마일 가치가 1.3 센트 정도 수준으로 떨어졌어요.

편도당 $5.6 세금 빼고 계산해도, 전 아직 1.4-1.5 뽑는데요.

주로 다니는 루트가 BUR-LAS/OAK/SFO 뭐 이런 단거리 위주라 그런가 봅니다.

1.3라도.. 1.25 사프보단 나아요 ;ㅂ;

그것도 그렇네요 ㅎㅎㅎ

저도 1.5~1.6정도는 뽑는편이예요. 싸웨를 타는 이유는 다들 비슷하실텐데 2-3달 전 싸웨포인트로 표 사놓는 것이 엄청난 메리트가 있죠ㅇㅇ

최근 포인트 가치가 좀 떨어진거지요. 그 소식 들은게 한두달 정도는 되었을거 같은데, 언제 한 번 확인해 봐야겠네요

예전보단 많이 못하죠. 2년전에는 1.7-1.9도 뽑았는데요..

그렇군요 'ㅅ';;; 역시 저같은 뉴비는 잘 모르는 ㅇㅁㅇ;;;;

컥...전 수년째 뉴비예요 -0- 그냥 싸웨는 미리 끊으면 워낙 싸니까 포인트로 사고 막판까지 더 나은 티켓 찾다가 타는편이라 항상 기카나 포인트를 적당히 쌓아놔요 ㅇㅇ

어머, 레볼님이 뉴비이시면 저 같은 사람은 어쩌라고...

저는 필요한거 이상은 잘 안봐요;;;;;  마모에서 체리픽킹만 하고 있지요ㅎㅎ 그래서 공유할 정보는 극히 제한적이예요 ㅎㅎ 광범위하게 공부하시는 실프님과는 달라요 -_-;;ㅎㅎ

저는 걍 블로그들만 보고 있는거죠 ㅋㅋㅋ

네. 아직도 국내선 논스탑을 시간좀 두고 구하면 괜찮은거 같아요.

반대로 현금표시 가격에서 세금이 차지하는 부분이 많은 칸쿤, 카보스 이런건 계산해보면 1 cpp 간신히 넘기는거 같네요;;;

그러게요. 해외는 조금 아깝죠 ㅇㅇ 싸웨포인트는 국내 직항 최저가티켓용으로 가장 좋은데.. 가치가 조금씩 떨어지긴 하네요.  거의 만석으로 운행하고 순이익도 많이 좋아진거 같은데, 앞으로도 잘 나갔으면 좋겠어요. 다른 항공사가 보고 배워야할듯요. 

옮기고서 자기 이렇게 했다고 인증만 안하면 될 것 같아요 ㅋㅋㅋ 보면 속터지니까요ㅎㅎㅎㅎㅎㅎㅎ

자기 포인트 자기가 어떻게 쓰든 상관 없는데 여기 가져와서 잘했어요? 이러면 슬픈거죠 ㅜㅜ

인증하시면 통곡의 벽이 될겁니다

실프님 수고가 많으셔요

그런데 '매장에서 데빗카드로 결제하는거'보다 3배정도 나쁜거 같아요 

그래도 데빗은 가치가 0 이지만, 이거는 가치가 남기는 하니까요

데빗으로 20만불을 긁으면 남는게 없지만 (디스커버 데빗 카드 제외), 언니로 20만 불을 긁어서 UR 30만을 만든걸 메리엇으로 옮기면 2천불은 남잖아요

보는 사람 마음이 썩어갈뿐. 근데 썩는건 둘 다 마찬가지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체이스 여행 포탈에서 1 포인트->1.5센트는 리저브 카드만 가능한가요? 프리퍼드만 가지고 있어서 리알못 입니다 -.-

넵. 프리퍼드는 1.25센트입니다.

사프는 1.25센트 입니다.

아하 감사합니다

사프로 포인트 - 캐쉬백 하면 1센트 쳐주는데 어디로 가야 1.25 센트 인가요?

1.25 받고 25만 옮기는건 바보짓인가요?

대한항공 마일 있어봐야 티켓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이고

10년안에 못쓰면 똥되는데 ㅠㅠ

UR 여행 포탈에서 항공권이나 호텔 검색해 보세요.

저라면 25만을 그냥 대한항공으로 옮기겠습니다. 비수기 미국 한국 비지니스 왕복이 12만 5천이니 두장 나오는거니까요. 10년안에 한국 가는거야 쉽지요. 다만 스케쥴이 가기 직전까지 바뀌는 사람의 경우에는 안맞을지도요

저는 못가도 가족이 쓰면 되니까 옮겨야 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이렇게 하지마세요 이런글 좋아요~~ 보통은 뭐 그러셔도 되고 급하시면 하세요 이런글인데 ~ 하지마 그러니까 정말 하면 안될듯 

근데 이건 하는사람은 룰루나나 옮기고 옆에서 보는사람만 속터지는 꼴이죠 ㅋㅋ

명심하겠습니다 ~~ 

제가 오죽하면 이럴까요 ㅠㅠ

매리엇 트래블 패키지를 이용할 경우 UR을 알래스카 마일로 옮길 수 있게 되는 셈이니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아요. 근데 Spg 포인트 할인해서 살 수 있을 땐 UR을 캐시백 해서 그 돈으로 spg 사는 게 더 싸게 먹혔죠 ㅋㅋ

그건 그런데, 여전히 제 기준으로는 가성비가 나쁘지요. 알라스카로 옮겨서 대한항공을 이용하거나 하는 방법으로는 가능한데, 여전히 27만 UR 이상을 옮겨야 하니까요. 저라면 27만 UR 이라면 그냥 편하게 대한항공으로 옮겨서 스탑오버가 되는 것을 노릴거 같아요.

그나저나 거기는 요즘 어떤가요? 밑에도 덥죠?

27만을 다 옮기는 건 별로지만, 매리엇 15만만 가지고 있으면 (이건 카드 한 두 장이면 나오죠) 그때부터 옮기는 건 사실상 항공사 1:1 전환이 되는 셈이니까요. UR은 의외로 대한항공 끊을 때 말고는 거의 쓸 데가 없어서 알래스카로 전환 가능한 상황이면 고려할만 해요. 곧 과거형이 되겠지만요 ㅋㅋ

싱글이면 그것도 나쁘지 않은 옵션이지요. 꼭 좋은 호텔이 아니라도 적당한 호텔이면 괜찮고, 오히려 마일이 더 있으면 좋은 상황이니 가치가 높은 알라스카는 최고의 옵션이지요. 

문제는 아이가 딸린 3인 이상 가족은 알라스카 마일도 유의미 하려면 최소 20만 이상은 필요할텐데, 그러려면 알라스카 마일도 따로 더 있는 상황이 아니면 힘들지요 ㅎㅎㅎ 

결국 놀러가는건 싱글일때 많이 다니시라는 말 .... ㅠㅠ

어차피 알래스카 마일은 준원월드+대한항공 정도라 어디든 같이 쓰기 괜찮아요. 원월드 탈 땐 모으기 쉬운 AA 마일이랑 조합해서 쓰면 되고 대한항공 탈 땐 UR이랑 모아서 쓰면 되는 걸요. 굳이 20만 30만 안 모아도 유용합니다.

오호 'ㅁ' 그것도 그렇군요 'ㅁ'!!!! 근데 저는 알라스카 마일이 없어요 ㅠㅠ 어디 하늘에서 알라스카 마일 좀 안떨어질까요? ㅠㅠ

싱가포르도되요.

UR --> 싱가포르는 어떤가요?

몇몇 노선 빼고는 별로예요. 미국-유럽/중동, 아니면 서부-하와이 알래스카 타는 건 12k에 되니 괜찮은 편이긴 합니다만 항상 availability가 문제라서요. 근데 싱가폴 메탈 비즈니스/퍼스트는 싱가폴 마일 아니면 발권이 안 돼서 이거 타려면 UR이든 MR이든 TYP든 옮겨 써야죠 ㅋㅋ

싱가포르는 무조건 비즈이상을 노리면 되겠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실프님의 애타는 마음이 절절히 느껴지네요. ㅎㅎ

그 UR을 제게 달라고 이야기 하는겁...

다 실수하면서 배우는거죠~ 그리고 그렇게 배우면 기억에 오래 남지 않을까요? 앗~뜨

저도 실수해봐서 이러는거 아님 ㅠㅠ

전 왠만하면 그냥 다 해보라고 해요. 어차피 제 유알도 아니라서;;;

제가 그렇게 10만 UR 을 천불과 바꿔먹었지요 ㅎㅎㅎ

지금생각하면 가슴에서 천불이!!!! ㅠ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다고 그러잖아요~

천불 잃은건 아니고 그래도 천불 버셨다고 생각합시다.

그렇게 정신 승리 ㅠㅠ

실시간 채팅하는 듯해요 ㅋㅋㅋㅋㅋ 네엡 승리해용

이렇게 마모 실시간 댓글방이 생겼습니다.

노가리 깔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동부는 퇴근 시간이라서 전 이만 총총~~~

어딜 도망가세요???? (덥썩)

실프님 수고 많으십니다.^^

하라는 일은 안하고 이러고 있...

...좀 더 쉽게 말하자면, 돌돔으로 매운탕 끓이는게 아니라, 돌돔으로 육수 내서 생선은 버리고, 잔치 국수 끓여먹는거에요. ...

이거 웬지 맛있을것 같은 느낌, 얼마예요?

맛은 좋은데, 가성비가 끔찍한, 눈물나는 맛이지요 ㅜㅜ

마치 블루스타 도넛 한 박스 사서 냄새만 맡고는 살찐다고 그냥 버리는 느낌 적인 맛인거지요

냄새는 사실 크리스피 크림이 짱이죠. 맛은 상대도 안됩니다만. 

하지만 블루스타 도넛의 맛을 알고 냄새를 맡는 순간, 이미 도넛은 사라지는 마술을 보여주지요 ㅇㅅㅇ

그럼 MR 에서 SPG로 옮기는것은 어떤가요? MR이 엄청많은데 ...

뿌-뿌-입니다. 3 MR을 옮겨야 1 SPG 로 받으니, UR 을 넘기는 것 만큼 안좋은겁니다.

돌돔 육수 잔치 국수 

캬 먹고 싶다 

시원한 해물맛이 만점인 그 육수, @얼마예요 ?

어차피 그 엑기스 성분이 미원이라매요 

쉬운 길 놔두고 어렵게 돌아가기 

쉿쉿 영업비밀을 밝히시면 어떻게 해요 'ㅁ'!!!! 돌돔 육수에는 돌돔 성분 1% 함량이라는거는 비밀이라고요 'ㅁ'!!!!

저... 실프님.. 저 지금 SPG 3만9천마일정도 있는데.... 이거... 어떻게 해요??? 
워낙 매리엇이나 SPG를 잘 안써서 아샤나나 댄공으로 4만 만들어 옮겨야지 하다가 어.어.어. 하고 여기까지 왔어요. ㅠㅠ. 
 

SPG 는 앞으로도 계속 SPG 2만 = 메리엇 6만 = 항공사 2.5만 입니다. 더 모으셨다가 메리엇 6만 단위로 옮기세요

UR -> IHG는 어떻습니까?

노 굿!

헉 IHG도요? ㅠ 심각한 디밸류인가요

주변에 고수님들께 여쭤보시면 "너님, 한 대 맞고 정신 차리실래요?"라던가 "너님 정신 차리고 한 대 맞으실래요?" 가 나오는 수준입니다.

ur 2전 

ihg 0.5 전 

훌륭한 일침 글입니다!ㅋㅋㅋ

오랜만에 하와이 한번 또 가볼까 생각중인데 Laylow 호텔 5일묶는데 20만이나 안줬던거같은데... 이제 20만 달라고하네요.. 4~5만포인트가 모자른데 애매하네요.. 대한항공 못보내는 UR 엿바꿔먹어야할지... 4~5만 모자를꺼 하얏으로 보내서 차라리 1~2박하는게 나은지... 5박해야지 또 하루 공짜나오니.. 짧게하기도 뭐하고... 도중에 호텔 다른데 옮겨다니기도 귀찮고 ㅠㅠ

5만 UR이면 사리 있으시면 750불이고, 그냥 캐쉬백해도 500불이지요. SPG 럭셔리 업글 5만 오퍼 같은거 없으신가요?

일박에 250~270 플러스 택스더라구요. 사리닫고 아골로 넘어가서 ur 쌓이는게 더디긴한데 그래도 프리돔이랑 아맥스안받는 식당 사프 쓰고하니 조금씩 쌓이긴하더라구요... 어찌뭐 처분할데도없오 오하우에있는 하얏도 마음에 안들고... 업글오퍼는 있았던거같기도한데 어후 이제 비싼카드는 겁나서요 ㅜ 아직 가지말라는 신호인듯하네요. 

이달 말까지 매리엇 5000마일 정도가 필요한 일인으로서 UR을 넘기려고 했었는데 실프님 덕에 실수를 막았네요.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매리엇 5000마일은 어디서 구하나.. ㅠ

포인트 구입 가능한지 확인해 보세요. 예전에는 1000포인트당 20불 인가에 구매 가능했는데 말이지요

감사해요, 실프님!

확인 해 보니 1000포인트 당 12.5불 이면 되는 것 같아요.

꼭 필요한 경우라면 5,000 포인트 정도의 짜투리 마일은 ur (혹은 mr) 을 옮기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요. 참고: 메리엇 포인트 모으는 방법

소액이니 괜찮겠죠? ㅎㅎ 실은 7박권을 예약했는데 제가 가진 숙박권보다 높은 레벨을 예약했거든요. 모자란 포인트 얼렁 채워 넣어야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