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age door 수리 누굴 불러야할지 고민입니다.

다치시는거 순식간입니다. 믿음가는 전문업체 부르세요. 

네 감사합니다 조금더 알아보고 업체 부르던지 해야겠습니다.

전문업체 추천입니다. 다른 전문업체의 의견을 물어보시는건 어떠세요?

돈 많이 드는 일은 맞는데요. 미국에서 살면서 웬만하면 DIY하지 말라고 하는게 차고문입니다.

Garage Opener 요즘 블프/클마 세일하는 모델들 있는데, 통째로 교체하셔도 3-400불 하지 싶습니다.

저희 9년된 차고 오프너의 주먹만한 휴즈(이름이 기억이 안나요)같은걸 가는데 90불(부품비) + 95불(인건비/시간당) 줬습니다.

그거 갈아도 안되면 새로 바꿔야 한다며, 400불 정도 들거라고 했었는데, 200불가량 더 내고 새로 살걸 싶었어요.

요즘껀 더 조용하고, 앱으로 열고 닫고도 가능하던데...

전문수리업체의 의견이 맞을수도 있어요. 내려가다 올라가고 하는건 센서가 문제일 수 있습니다.

네 제생각엔 모터가 23년정도된것같아서 그거때문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만.. 감사합니다.

최근에 가라지문이 올라가다 멈추는 현상이 있어서 문에 있는 모든 연결부위에 wd 뿌려주니 해결되었어요. 이 방법도 한번 해보시고 안되면 전문업체 부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네 참고하겠습니다!

사족입니다만 WD-40는 윤활제가 아니라 세정제에 더 가깝습니다.

그라지 도어용 윤활제가 있으니 그걸 사용하시는게 좋을거에요

어떤 방식의 차고문인지 사진 한장 정도만 첨부하셔도 여기 전문가분들께서 더 도움되는 말씀 많이 해주실 겁니다.
보통은 차고문이 아니라 garage door opener가 망가지거나 교체/수리할 경우에는 집주인이 홈디포나 로우스가서 가라지 도어 오프너를 사오고 그걸 설치해 달라고 하면 가장 저렴하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라지 도어 오프너를 설치해봤는데 사다리만 두개 있다면 솔직히 혼자서도 가능하기는 합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가라지 도어 자체의 문제거나 스프링같은것에 문제라면 안전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절대로 전문가와 상의하길 바랍니다.  

핸디맨: 이것저것 다 해요. 근데 제대로 하는거는 별로 없어요. 입니다.

지금 사실 모터교체만으로는 핸디맨을 부르고싶은데 이게 다른 문제일수도있을것같아 고민중입니다.. 감사합니다!

거라지 도어를 고칠 수 있을 정도면 이미 핸디맨이 아닐거에요. 혼자서 고치시기에는 너무 위험하고요. 꼭 전문업체와 하시길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가라지도어가 한 1미터 올라가고 안올라가는 현상이 반복되어 몇번 검색해보니 가라지도어 스프링은 묻따말 전문업체라고 해서 전문업체 불렀고 스프링이 끊어졌어서 1천불에 교체했습니다. 

제생각엔 모터문제인것같긴한데.. 감사합니다!

경험담입니다. 모터 말고 도어를 끌고가는 부분을 보시면 레일 베어링과의 사이에 그리스가 뭉쳐있는 것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멈추는 현상이 발견될 때마다 2-3회 분사하시면 정상 작동합니다. 모터과부하를 일으켜서 자동으로 멈추는 것으로 보입니다. 모터를 교체할 필요는 없겠죠.

거라지 전용 WD40 링크입니다. 4년 째 쓰고 있습니다. 주로 초겨울부터 발생하지만 그리스가 뭉친 경우 여름에도 발생합니다.

https://www.amazon.com/WD-40-Professional-Garage-Lubricant-Aerosol/dp/B00PQUYPGY

스프링은 일정 기간 버티면 끊어집니다. 또한 미리 교체할 필요 없습니다. 스프링을 직접 구매한다면 200불 내외일 것입니다. 사실 300-400불이 부품 포함 적정가라 생각하지만 800불 지불한 적 있습니다. 코로나 전 일이니 지금은 두배 정도 되겠죠.

감사합니다. 일단 모터가 오늘 다시 문걸어놓은거빼고 돌려봤는데 안돌아가서 뭔가 부품이 중간에 마모됬거나 그런것같다는생각은듭니다.

또 모터가 보통 수명이 10~15년이라는데 이건 못해도 20년가까이 쓴것같은데 바꿀때가 되지않았나 싶긴합니다.

그러시군요. 거라지 오프너를 교체한다면 미리 이런 제품 구매 후 일손을 찾아 의뢰하는 것이 비용절감될 수 있는 방법입니다. 200불 남짓이니 500-600불 준다고 해도 일괄의뢰하는 것보다는 저렴할 것 같습니다. 요즘엔 스마트 기능이 다 들어있네요. 제품 설명 보면 설치도 쉽습니다. 자가로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아래 댓글에 말씀하신 거라지 도어 교체 라이센스가 거라지 오프너 교체 라이선스가 맞다면 자가교체할 수 없겠지만 아무래도 도어전체를 뜻하는 것으로 읽힙니다.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https://www.amazon.com/Genie-StealthDrive-Connect-Model-7155-TKV/dp/B07SKCGMY7/ref=sr_1_1_sspa?keywords=garage+opener&qid=1702408467&sr=8-1-spons&sp_csd=d2lkZ2V0TmFtZT1zcF9hdGY&psc=1

핸디맨 vs 전문업체 일단 견적을 먼저 모아보세요.  핸디맨들이 시간당 차지로 괜히 더 비싼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차피 교체할 때가 되었으면 괜히 여기저기 시간낭비 하지 마시고, 그냥 전문업체에 다 맡기세요. 
다른 큰 수리들도 마찬가지이지만... 공사 절차는..

1.  필요한 라이센스 조사. 캘리 경우는 가라지 도어는 D-28 라이센스라고 하네요.
2. Yelp 의 https://www.yelp.com/projects 에 가서 Get quote 를 합니다. 가급적 사진도 올리고 자세히 정보를 올리세요.
3. 업체들 리스트를 모읍니다.  그 중에서, 해당 라이센스 보유/ 좋은 리뷰/ Bond 보유/ 직원 보험 여부를 확인해서 거릅니다.
4. 이제 걸러진 10개 남짓한 회사들에서 Quote 를 받고 딜을 시작합니다.
5. 공사 시작. 시간이 된다면 공사 진행상황을 보시면서 여러가지를 배우면 좋습니다. (은퇴 후 핸디맨? ㅎㅎ)
6. 공사 끝.  워런티 확인.  대금 완불.
 

핸디맨이 오히려 더비싼것같아서 업체 불렀습니다. Bbb에 올라와있는 업체로해서 일단 이걸로 시작해보려합니다

네 맞습니다. 지역마다 틀린데.. 캘리 같은 지역은 조금 큰 일이면 핸디맨이 더 비싼 경우가 많더라구요. 시간당 차지해서요.

업체에 맡기면 얼마 시간이 걸리든, 처음에 정한 액수만 받아서 오히려 더 저렴하더군요.  좋은 업체로 잘 마무리 하시길 빕니다.

거의 30년된 거라지 도어를 15년 넘게 사용중인데요. 싱글 스프링, 엔드 베어링, 오프너 내부의 플라스틱 기어셋, 콘트롤 보드까지 직접 교체해 봤습니다.

모터의 수명을 의심하시는데 모터는 과부하 방지설계가 되어 있고 수명이 매우 길어서 아마도 마지막으로 교체할 듯 싶네요. 

기온의 연교차가 큰 경우에 도어와 프레임의 비대칭적인 수축/팽창/노화에 의해 정렬이 깨져서 마찰/간섭이 생기고 그것 때문에 가장 약한 파트가 망가지게 됩니다. 

먼저 빨간 핸들을 당겨 도어를 체인에서 분리한 후 손으로 도어를 열어보세요.

큰 힘들이지 않고 도어가 열리고 닫혀야 하는데 꽤 큰 힘이 든다면 어딘가 마찰이 생겼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걸 해결하지 않고 오프너만 교체하면 곧 또 망가지게 되죠.

제 경험상 마찰로 인한 오프너 내부의 플라스틱 기어셋의 마모 때문에 리밋스위치에 문제가 생긴 걸로 보입니다. 

분리시켜서 열고닫고해봤는데 올라갈때 내려올때 좀 걸리는 부분은있지만 적당한 힘으로 올리고 내릴수있어서요. 사실 이게 문제인것같기도합니다. 일단 사람 오기로했으니 한번 들어보려구요..

사람을 부르셨다니 능력있는 전문가를 만나 좋은 가격에 해결하시길 빕니다. 

제 경우 견적 받아보면 "그돈씨" 때문에 어지간하면 직접 해결하는 편입니다. 

윗글처럼 스프링 테스트해보세요. 유뷰브보면 자세히 나옵니다. 그게 문제 없으면 모터가세요 99년생이면 갈때도 됩고 3백이면 나쁘지 않네요. 모터는 직접하기도 난이도 하라 쉬워요.. 전 이런건 next door이 젤 낫더군요. 동네사람들이 많이 쓰는 검증된 업체들이 있을겁니다. 저 사는덴 두군대가 신뢰성에서 거진 독점합니다. 

넵 사람불렀으니 듣고 가격이 나쁘지않으면 하라는대로 해야겠습니다

묻어가는 질문드립니다.

가라지 도어가 정상작동하긴하는데 뭔가 힘이 없이 느껴진달까요.

그래서 찾아보니 윗분 말씀하신 것처럼 밸런스 테스트를 해보면 된다는데, 힘들지 않게 열 수 있어야하고, 중간정도 열었을때 그 상태로 밸런스가 유지되는 정도요.

https://youtu.be/vy7oLhlHnKo?feature=shared&t=334

근데 제꺼는 두손으로 들어올리기에도 힘들거든요. 중간까지 올렸을때도 뭔가 받쳐둬야하구요.

전에 불렀던 핸디맨 분은 이정도면 정상이라고하는데, 제가 보기엔 유튜브에 나오는 거 하고는 차이가 커요.

이런 경우에는 스프링 밸런스를 조정해줘야하는 거겠죠?

도어만을 한 손으로 올리고 내릴 수 있어야 정상입니다. 안되면 스프링이 문제. 

원래 거라지 도어는 엄청 무거워요. 

스프링밸런스 조절은 토션바를 구매해야 되는데 그 단계에서부터 부상위험이 포함된 영역입니다. 스프링이 끊어지거나(토션 바 구입 자체 스프링 교체 또는 업체위탁) 모터가 타서 작동하지 않는 상태(오프너 교체) 말고는 윤활제 바르는 것 말고 할 일이 없고요.댓글로 보기에 분리시키지 않은 상태로 올리신 것 같습니다. 밸런스 조정 같은 것은 최초설치 시 맞춰둔 것이니 자체로 조절할 경우는 매우 드물다고 봅니다.

친절한 댓글들 감사합니다.

전에 수리할적에 기억하기로는 연결을 푼 상태에서 힘겹게 들었던 것 같은데 주말에 한번 확인해봐야겠어요.

밸런싱이 필요하면 이기회에 업자불러서 스프링 교체도 미리 할까 싶네요.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부른 업체중 어떤 정직하신분이 그렇게 고쳐주시고 가셨어요.

한때 WD-40이 윤활 기능은 없다고 잘못 알려진 적이 있는데요, 윤활 역할도 하는게 맞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경우에 다 적합한 것은 아니니 헤비한 윤활 기능이 필요하면 WD-40은 응급으로 조치하거나 기름때 제거용 정도로 쓰고 전용 제품을 써주는게 좋죠. 위에 다른 분이 소개해주신 제품은 WD-40 제품군 중에 전용으로 따로 나온 거니까 당연히 차고문 수리에 사용하면 됩니다.

거라지 전용 WD40은 윤활기능 포함입니다. 이 제품으로(회사와 관계 없습니다^^) 말할 것 같으면 적절하게 사용하면 스프링과 모터의 사용연한을 연장할 수 있는 좋은 제품입니다. 

거라지 도어와 관계 없는 질문입니다만, 혹시 문의 경첩에서 소리가 날때 발라주는 윤할유는 어떤걸 쓰면 좋나요? 

저는 WD-40 하고 WD-40 SPECIALIST SILICONE이 있어서 쓰는데 이게 맞는지 잘 모르겠어서요.

급하게 식용유나 올리브기름 발라줘도 됩니다. 트레드밀이나 로윙머신에 쓰는 윤활제가 있어서 그걸 쓰기도 하고요. WD40은 기존의 굳은 기름을 녹이니까 처음엔 효과가 있지만 지속적인 윤활작용을 위해서는 윤활기능이 포함되어 있는 제품을 쓰시는 게 좋겠고 말씀하신 실리콘제품의 경우 트레드밀(고무판 접촉부분에 뿌리니까)에 쓰는 윤활제하고 같네요. 로윙머신에는 금속체인이므로 전용 윤활유 쓰라고 하는데 (그래야 하는데) 이 글 쓰다 보니 실리콘제품 엊그제 잘못 뿌린 게 생각났습니다. 경첩이야 이 댓글에 있는 거 아무거나 다 쓰셔도 별 일 없겠는데요.

WD40가 기존의 굳은 기름을 녹이는군요. WD40를 쓰면 녹이 더 나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의문이었거든요. 윤할도 되고 녹쓰는걸 방지해주는 좋은 제품이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어쩌면 자동차 엔진오일을 쓰는게 더 나을까요?  

저 위 제 댓글에 거라지 전용 WD40 링크 있습니다. 링크 카피하는 게 이 댓글보다 짧은뎅... ㅎㅎ 링크 들어가 보시면 윤활포함! 크게 써있습니다^^ 엔진오일이 훨씬 좋은 제품이죠 고온에서 견디니까 그런데 실온 또는 추운 겨울 외부온도에 엔진오일이 유리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저 링크제품 몇 년째 거라지에 두고 쓰는데요. 한 10년 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자전거 dry lubricant 스프레이를 조금 뿌려줬더니 소리가 사라졌어요. 대략 뿌리고 스며들고나서 휴지로 닦아주면 더 묻어나지도 않고 좋더군요

자전거용 lubricant도 있군요. WD-40에 보면 Hinges에 쓰면 좋다고 그림까지 그려서 보여줘서 쓰는데요, 뿌리고 나면 검은 액체가 나와서 닦아줘야 하고 얼마 있으면 또 소리나고 해서 더 좋은게 있나 궁금했어요.

ㅎㅎ 검은 액체는. 녹이랑 찌꺼기랑 닦여서 나오는 걸껄요. 자꾸 나오는게 좋은 겁니다. 막 안나오면. 그때 실리콘 베이스 윤활류 발라주면 됩니다. 

저도 묻어가는 질문 하나요.

몇년 전에 app으로 동작하는 MyQ garage door opener 설치를 시도했었는데 wifi 간섭 때문에 이걸 설치하면 기존 오프너가 작동하지 않아서 포기한 적이 있습니다. 혹시 이 문제 해결한 분 계신지요.

같은 제품은 아니지만 아래 링크 제품을 기존 거라지오프너에 부착해서 이상없이 3년째 쓰고 있습니다. 아마도 2.4ghz 와이파이 전용 문제일 듯한데 라우터 2.4회선이 있어야 됩니다. 5ghz로는 접속이 안되니까요. 열림/닫힘 센서도 부착할 수 있어서 외부에서 열렸는지 여부를 오케이구글한테 물어보면 확인하고 대답해줍니다.

https://www.amazon.com/gp/product/B07PM59X4J/ref=ppx_yo_dt_b_search_asin_title?ie=UTF8&th=1

(추가) 기존 키패드 교체용이었군요. 네스트 온도조절기처럼 기존 키패드 배선을 옮기기만하면 될 것 같습니다. 와이파이 관련 제 추측이 맞네요. support 2.4 only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 제품은 MyQ와 다른 방식이라는 말씀인가요?

제건 (더 단순하고 저렴한) 리모트 오프너 및 개폐확인용이고요. 마이큐는 리모트 오픈 및 키패드를 카메라 포함된 스마트키패드 교체용제품이네요. 와이파이 문제는 똑 같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좀더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어떤걸 바꿔주면 된다는 말씀인지요?

라우터 회선에 2.4ghz를 활성화하셔야 하고요. 이미 돼있고 접속이 되는 상태에서 오프너 작동이 안된다면 오프너와 연결된 키패드 와이어링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론 상 그 두가지 말고는 없을 것 같은데요. 

2.4ghz가 라우터에 활성화되어 있으신데도 문제가 있다면, 신호가 멀어서 그렇습니다. Mesh형태로 홈네트워크를 변경하신다면 접속이나 신호미약으로 인한 오작동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요약

1. 2.4회선 확인. 앱 로그인 확인

2. 키패드 배선 확인

3. 위 문제가 없고 라우터와 키패드의 거리 문제로 신호미약으로 발생한 것이라면 => 라우터를 Mesh시스템으로 바꾸거나 라우터 추가(Mesh 가능) 또는 익스텐더 고려 순으로 확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의 문제는,

우선 연결한 wifi router는 2.4과 5 모두 지원하는 것이었고, 몇년 전이라 정확치는 않지만 MyQ를 2.4와 5로 다 연결 시도를 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2.4만 지원한다고 하셨으니 그걸로 연결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나서 앱으로 열고닫고는 됐었습니다. 그런데 기존에 차에 두고 다니던 거라지 리모트가 작동을 안하는 것이었습니다. 밖에 나갔다가 복귀시 30미터 정도 거리에서도 열고닫치던 것이 바로 앞에와서 아무리 눌러도 반응을 안했습니다. 위에 "라우터와 키패드의 거리문제"라고 하셨는데 제 설명이 부족해서 그렇게 이해하신 거라면 죄송합니다.

그건 리모트와 거라지 오프너의 싱크문제입니다. 마이큐하고 하등 상관이 없습니다. 오프너 매뉴얼 찾아보시고 싱크하시면 됩니다. 오프너 후단에 있는 버튼 누르고 깜박거릴 때 리모트 작동시키면 등록되는 방식일텐데 확인해보세요. 리모트 안에 수은전지 수명이 다돼서 그럴 수도 있으니 전지교체해 보시고요.

제가 그때 customer service까지 문의해서도 해결을 못했던 기억인데 다시한번 해보겠습니다. 자세한 설명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