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안녕하세요?

 

생전 처음으로 버뮤다 크루즈를 예약했습니다. 올해 7월이구요, 

 

처음 가보는 형태의 여행이라서, 머리 싸 매고 몇달을 고민했었는데,

 

결국 거주지 근처에서 바로 탈 수 있는 크루즈를 선택하게 되었네요. (항공권비 굳었ㄷ ㅎㅎ;;)

 

마침 평이 괜찮다는 cerebrity eclipse가 아주 비싸지 않은 가격에 나와서 이걸로 선택했습니다.

 

(7박 /성인 4인 가족 베란다방 2인 1실이 선불 팁 포함 $5,600하네요.(선상 크레딧도 $590 주구요.) 

 

계약금 결제하고 맘편하게 푹 쉬고 있는데, 갑자기 크루즈 대행사에서 이멜이 날아왔어요.

 

버뮤다에서 하는 shore excursion을 미리 예약하라는데 이건 또 뭔가 싶네요...뭔가 선택하고 결정할 때마다 스트레스가...ㅎㅎ

 

캐러비안쪽으로 가신 마모님들 크루즈 후기나 팁들은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버뮤다는 그리 인기있는 여행지가 아닌지, 

 

검색을 해도 별로 팁이 안 나와있더라구요. 크루즈 대행사 운영하시는 OMC님도 버뮤다 크루즈는 좋다고 하셨는데.... 

 

가성비를 중시하는 마모인답게,  가장 가성비 나오는 선택관광만 하고 싶은데, 

 

혹시 경험해 보신 것 중 추천해 주실 것이 있으실지요?

 

아님 현지에서 직접 투어 컨택하는게 나으려나요?

 

참고로 3일간 버뮤다에 머무는 일정입니다. 

4 댓글

포카텔로

2024-03-05 13:49:20

어디에 정박하시는지에 따라 할 수 있는 액티비티 종류가 달라집니다. 보통 크루즈들은 Dockyard나 Hamilton에 정박하는 거 같은데, Bermuda Water Activities로 구글에 찾아보시면 업체가 많이 있어서 출발하는 장소에 따라 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웬만한 액티비티는 다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제트스키/스노클링 등 다른 휴양지에서 할 수 있는 액티비티도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스노클링은 몰디브에서 한 것과 비교해 별로였습니다. Boat Rental은 보트를 빌려서 몇 시간 남짓 스스로 운전하여 섬을 돌아다니며 구경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못해봤지만 해 본 사람들은 추천하는 액티비티여서 추천드립니다. 그 외 UberVida Sunset Cruise 선상에서 칵테일 홀짝이며 석양을 감상하는 액티비티도 괜찮다고 합니다. 현장에 도착해서 알아보셔도 되지만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하려면 미리 예약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명이

2024-03-05 18:09:11

댓글 감사합니다. Naval dockyard에 정박하는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사실 스노클링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경험 감사합니다. ^^ 미리 예약을 하려 하는데, 경험이 없어서 뭐가 좋은지 아직 파악중입니다. 보트렌탈은 재미있을 것 같은데 라이센스 여부가 중요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헤이듀드

2024-03-05 16:28:31

크루즈 관련정보는 cruisecritic.com에 가장 많더군요.

https://boards.cruisecritic.com/forum/118-bermuda/

명이

2024-03-05 18:09:57

아..그렇군요. 마모님이 언급하셔서 제가 탈 배에 대한 정보만 검색했었는데, forum도 활발하게 활동하는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찬찬히 공부해 봐야겠습니다. 

목록

Page 1 / 6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9010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2352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2104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01930
  105

애니메이션/ 만화책/ 웹툰, 더도 덜도 말고 딱 3개씩만 추천 해주세요

| 금요스페셜 194
24시간 2019-05-16 4811
  104

북캘리 베이지역에서 첫 집을 사려다가 배운 것들, 느낀 것들, 팁 등등... [bn edition]

| 금요스페셜 63
bn 2021-05-08 11457
  103

내 인생은 시트콤 (13): 선량한 쓸개가 운명하셨습니다

| 금요스페셜 15
bn 2022-08-05 3265
  102

BTS 라스베이거스 콘서트 라이브

| 금요스페셜
고은 2022-04-09 922
  101

내 인생은 시트콤 (12): 내가 하지도 않았지만 한국 부동산 투자 때문에 꼬인 세금보고 썰 풀어봄

| 금요스페셜 53
bn 2022-03-23 6239
  100

[2022 설문 조사] 성별, 나이, 거주지, 직업, 인컴, 학력, 신분, MBTI, etc

| 금요스페셜 43
  • file
24시간 2022-02-23 5960
  99

[연휴맞이] 가슴을 후벼팠던 중독성 높은 드라마, 영화

| 금요스페셜 253
24시간 2019-05-23 10478
  98

[금요일의 방탄1곡] Butter

| 금요스페셜 28
똥칠이 2021-05-21 1858
  97

내 인생은 시트콤 (10): 손톱깍기는 무서운 흉기입니다 part. 3 후일담

| 금요스페셜 16
bn 2021-06-12 2243
  96

고개를 갸우둥 하게 만드는 이상한 동요 리뷰

| 금요스페셜 53
bn 2021-05-15 3772
  95

[금요일의 방탄1곡] 아끼면 똥되더라고요

| 금요스페셜 19
똥칠이 2019-01-04 1750
  94

(경축- 아이유 로즈골드 오픈ㅋㅋ) IU - 아이유 - 이지금 - 이지은 - 李知恩 : 신곡 '삐삐'

| 금요스페셜 75
24시간 2018-10-26 2327
  93

내 인생은 시트콤 (9): 왜 Bn이 집 사는 이야기는 또다시 한편의 시트콤이 되었는가

| 금요스페셜 48
bn 2021-03-12 3499
  92

(2019 설문 조사) 마적단 성별/나이/거주 state/직업/인컴/학력/신분 외

| 금요스페셜 216
  • file
24시간 2019-04-03 9164
  91

(금요 가요) 가을하면 생각나는 노래 추천해주세요 -'거리에서' by 성시경(2006) 김광석(1988)

| 금요스페셜 83
24시간 2018-11-02 1005
  90

[2020 설문 조사] '마모회원 알아보기' (성별/나이/거주지/직업/인컴/학력/신분, etc)

| 금요스페셜 85
  • file
24시간 2020-08-28 6239
  89

[금요스페셜] 벤자민 잰더, 조성진, 쇼팽, 양인모, Boston Phil

| 금요스페셜 30
  • file
TheBostonian 2019-04-12 1390
  88

[금요스페셜] 저도 요즘 유행이라는 "금|스" 도전, feat. Clara Jumi Kang

| 금요스페셜 52
TheBostonian 2018-11-09 4094
  87

<급 설문조사> 연회비 카드 (총 지출액/ 총 카드 수/ 계속 유지할 카드와 이유?)

| 금요스페셜 38
24시간 2020-07-16 3364
  86

내 인생은 시트콤 (7): 손톱깍기는 무서운 흉기입니다 part. 2 (feat. COVID-19)

| 금요스페셜 16
bn 2020-04-03 2618

Board Links

Page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