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ska Air 에 대한 조사 결과 0.30 (12/30 업데이트)

일단 무조건 스크랩 공부는 나중에...

감사합니다

티모님 멋져부립니다 ^^

BoA 알라스카 제품 쳐닝은 90일 단위라고 배웠습니다.  아래글 f. 참조하시면 됩니다 :)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category=95036&document_srl=1399151&mid=board

모든 항공사/호텔 0.10 부탁 드립니다 ===============3====3

비교적 최근에 알라스카가 아이슬란드에어랑 마일리지 제휴를 잠깐 맺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 어워드가 너무 후해서 난리가 났었죠..

 학창시절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듯이, 고삼 들어서 열심히 해서 성적 올라가는 애들이 꼭 있었죠. 화이팅입니다. 티모님.

요즘 센세이션을 일으키십니다... 티모 0.1 씨리즈... ^^

즐겁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모으는 방법은 탑승 외에 BOA 알래스카 데빗카드로 파랑새 충전해서 모으고 있습니다. 바닐라 리로드 사거나 월맛 갈필요도 없이 파랑새 홈피에서 충전가능하고요.(마일 적립 확인했습니다). 슬쩍 말씀드리자면 알래스카 마일로 에머리트 항공을 이용할 경우가 스윗스팟입니다. 에머리트항공 마일보다 차감도 훨씬 적게 들면서 유할도 거의 없다고 하더군요. 단, 두바이를 경유해가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뭐 비지니스나 퍼스트라면 오래 비행 할수록 좋으니까 ^_^

이게 가장 좋은 방법같네요 ㅇㅇ

데빗으로 충전하면 간편하고 카드회사가 뭐라 할 염려도 없고

다만 전 모기지 회사가 BOA 라서 - - 뭐라고 할수도 있을것 같은데 으으

이 글보고 찾아봤는데 이런 안좋은 소식이... ㅠㅠ

http://www.alaskaair.com/content/mileage-plan/frequently-asked-questions/faq-visa-companion.aspx

Do you offer an Alaska Airlines debit card? 
The Alaska Airlines debit card program was discontinued on November 10, 2013. Existing debit card holders will continue to earn miles through May 31, 2014.

생업도 바쁘실텐데 언제 이렇게 공부하시어 정리까지...^^

감사합니다.

정말 귀한 정보네요. 고맙습니다.

아 저도 언젠가 백주년기념교회 한번 항상 가보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부럽습니다~

LA 에 2 번 오셨는데 그때마다 가봤습니다. 참 좋아하는 분이예요. 책이나 설교나 조용히 감정에 호소하지 않으면서도

감정을 흔들어버리시니까 여러가지로 닮고 싶은 분이세요.

SPG 에서는 1:1 로 alaska 로 넘어가고 2만당 5000씩 보너스 적립되는건 아는데

MR 에서도 alaska 로 마일 1:1 로 넘어가나요? (MR 이 없어서 --)

MR 엔 알라스카 업시유 (USY) ^^

아 그리고 BOA ALASKA 카드 시그니쳐로 만들게 되면,

Discount: Valid for one annual Companion Fare from $118 (USD) ($99 base fare plus taxes and fees from $19 depending on your Alaska Airlines flight itinerary) when traveling with another passenger on a paid airfare. Certificates issued after July 31, 2012 are valid for coach class only. Both passengers must be booked in the same itinerary, at the same fare, traveling together, and ticketed at the same time. Valid for round-trip or one-way travel. Multiple stopovers not allowed. Valid on published fares. Not applicable to Mileage Plan Award Reservations, Alaska Airlines Vacation packages, tour or contract fares.

Reservations & Ticketing: Valid for new ticket purchases through alaskaair.com or EasyBiz. The Companion Fare Discount Code is redeemed at time of ticketing and is void for future changes or purchases. Traveler and/or Purchaser name must match the name issued on the Discount Code. Credit card required for purchase.

Passengers: Valid for one Companion Fare when traveling with a second passenger on a paid fare, traveling together, and booked and ticketed at the same time in the same reservation.

Routes: Valid systemwide.

Advance Purchase: Per applicable fare rule.

Purchase By: Expiration date on Discount Code.

Blackout Dates: Per applicable fare rule.

Minimum & Maximum Stay: Per applicable fare rules.

Flights: Valid only on flights operated by Alaska Airlines and flights operated on behalf of Alaska Airlines by Sky West and Pen Air. Not valid on codeshare flights.

Taxes, Fees and Surcharges: Passenger is responsible for all applicable taxes, fees, and surcharges, including checked baggage fees.

Combinability: Not valid with any other discounts, including Discount Codes, My Account online discount, coupons, discount programs, or other arrangements.

Changes and Refunds: Changes and refunds are allowed per the applicable fare rule and may result in the forfeiture of the Discount Code.

Mileage Plan: Mileage Plan credit applies and upgrades are allowed.

Transferability: Discount Codes and tickets are not transferable. They may not be given to another individual, and may not be sold, bought, bartered, auctioned or collected in bulk. Any deemed by Alaska Airlines to have been distributed or acquired improperly will not be honored and traveler will be liable for payment of full fare.

Additional Terms: All rules of Alaska Airlines , alaskaair.com, and the applicable fare rules not mentioned within these terms and conditions apply.

Other: Lost or stolen Discount Codes or tickets cannot be replaced. Alaska Airlines has the final authority regarding redemption. Travel is subject to Alaska Airlines contract of carriage. Terms and conditions as written herein are final and cannot be changed by any statement or representation of any unauthorized person, including employees of Alaska Airlines or issuing organization. Other restrictions may apply and Alaska Airlines reserves the right to suspend or change this offer without notice.

이게 하나 따라옵니다. 표한장 사면 두번째표 118 불

좀 비싼 하와이 티켓 같은거 살때 쓰면 괜춘을듯 싶습니다. 마일리지도 쌓아주고.

다만 첫번째표는 현금주고 사야됨.

마일런 용으로 고이 모셔놨다가 내년에 애들 빼고 와이프랑 둘이 갈때 써먹어야겠어요.

이게 예전에는 First도 BOGO가 됐었어서 아주 좋았지요. 이제는 econ만 됨..

다른 항공사 엘리트 가지고 계시면 알라스카항공 스테이테 매치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넵...구글 검색해보시면 됩니다. 

지난 주에 대한항공 모닝캄으로 매칭 신청했는데, 이제는 안해준다고 답장이 왔습니다. 혹시 최근에 매칭 받은 분 계신가요?

11월에 하면 내후년 2월까지라고 해서 지난 주에 요청했는데, 안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6월에 하셨으면 내년 2월까지 받으신건가요?

기간은 좀 아쉽기는 하네요. 그래도 매칭을 받아야 길게 혜택을 보는 건데.... 최근에 받은 분 계시면 다시 매칭해 달라고 해봐야겠습니다.

Alaska Airlines

Alaska offers status matches by simply showing that you have elite status with another carrier. No mileage requirements or co-pay hoops to jump through. Status matches can only be done once. Send a copy of your account statement, driver's license or passport, and elite level card from another carrier to elite.flier@alaskaair.com. Matches take about two weeks to process; those requested before Nov. 1 of the calendar year are good until the following February. Those requested after Nov. 1 are good for the entire following year.

MVP Gold 75K, the airline's top level, is not eligible for a status match; only its bottom two levels. If you have substantial travel on Alaska coming up and are elite with another carrier, this may be a great option to enjoy some elite perks.

알라스카항공이 많이 취항하는 도시에 이사를 온 이후로, 저 역시 나름 알라스카항공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알라스카항공 마일리지플랜의 장점 중 하나는 서로 다른 얼라이언스 항공사를 섞어 탈 수가 있다는 거죠.

예를 들어 LAX-NYC 왕복의 경우, 갈 때는 AA, 올 때는 델타를 타도 왕복 25,000마일리지를 필요로 합니다.

한국에 갈 때도 갈 때는 AA, 올 때는 KE를 타는 것이 가능하구요.

즉, 좌석을 구하기가 조금 더 용이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항공사를 다 섞을 수 있는건 아니구요.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아래의 항공사들을 섞을 수 있습니다.

AS, AA, DL, AF, KL, BA, EK, KE (알라스카항공 홈페이지에서 어워드 좌석 검색 가능한 항공사)

BA 탑승을 제외하고는 유류할증료가 없구요. 대신 세금이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비쌉니다.

결정적인 단점은 마일리지를 모으기가 SPG만큼 힘들다는 겁니다.

생각나는대로 또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번에 엘에이 오셨을때 다젓스고 뭐고 나가서 강의나 들을껄 하고 후회중입니다........

초보에도 레벨이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이번에 카드 신청해서 관심있던 부분이라 큰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닥스!!

티모님 추진력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크게 성공하실것 같아요.^^ 쫌 친하게 지낼수 있을까요? ㅎㅎㅎ

이히히히

다음번에 내용에 업데이트 하겠지만 75000 마일을 쌓게 되어서 MVP GOLD 75K 멤버가 되면

1. 50000 마일을 받게 됩니다. !!

2. 친구나 가족중에 1 명을 MVP status 를 업그레이드 시킬수있는 권한이 생깁니다.

3. 4 Complimentary Board Room Day Passes annually 가 나옵니다. 1년에 4 장. 이거 라운지 패스죠?

4.

좋은 정리 감사합니다. Elite 들에게 다른 항공사 라운지를 사용하게해주면 정말 좋을텐데요... 더불어 UR 이나 MR 에서 넘길수 있으면 좋겠구요.

정리 하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잘 참고하겠습니다. 

음.. 저에게는 이게 아주 매력적인데요. 알래스카 비자 카드만 만들면 25,000 주는데, 거기서 5000 만 더 모으면 홍콩기준 중동쪽 비즈니스  클래스 (이코노미 플러스 Between Hong Kong and India / Middle East  25,000  & 비즈니스 클래스  Between Hong Kong and India / Middle East  30,000) 근데 이거 제외하곤 알래스카 어워드 티켓은 미국 출발/도착만 쓸 수 있는 것 같은데 맞나요. 지난 번에 대한항공 자투리 마일 털어내느라 대한한공 20,000 마일 (가족합산) 로 쓸 수 있는데가 알래스카 밖에 없어서 (가족합산일 경우 스카이팀 안 되더군요. 원래 에어프랑스 이용해 프랑스내 도메스틱을 쓸 계획이었거든요..)  처음으로 알래스카 이용했다가 고생만 해서 (대한한공마일로 알래스카 이용하면 AA 나 델타로 코드 쉐어로 연결되는 비행편 이용 못 해요) 루트 잡느라 학을 띠었는데, 알래스카 다시 보게 되네요. 

위에 30000 마일 링크 걸어놨습니다. 어워드 티켓 한국-홍콩 발권도 가능합니다.

인천-방콕도 대한항공으로 3 만마일이면 비지니스 발권 됩니다.

아 이걸 제외하고는 위에 보니까 유럽내 노선들 예를 들어,

요런게 가능하고 리워드 챠트를 자세히 보시면 호주-피지 노선도 가능하며 여러가지 가능한 노선들이 보입니다.

한국-동남아도 캐새이 퍼시픽을 통해서 가능해보이구요. 한국-인도도 가능해 보입니다.

우워....아니 뭐 이런 어마어마한 연구결과인가요? ^^

티모님 뭐 하나 꽂히시면 끝장을 보시는군요. 덕분에 편하게 앉아서 받아먹습니다 ^^

롱텅님이 오만 오퍼올 때까지 기다리라고 해서 주구장창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사이 삼만 오퍼 메일 몇 번 받았는데 뭉겠습니다. ㅎㅎ

이런 분이 초보라고하시면 저는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생초보, 왕초보 수준도 아니고.......

적덩한 말이 생각나지 않네요

야구방망이..... 험악한 세월을 잘 살아남으셨군요. 김한국-김미화의 순악질여사 코메디가 떠오르네요.

두루 두루님

춘추가 통밥이 확 와붑니다...ㅎㅎㅎ

아주 굿입니다! 저도 양다리의 황제 알라스카에대해 예전에 잠깐 공부했었는데, AA만 들어오는곳에 살다보니 AA의 SWU가 워낙 넘사벽이기도하고해서 AS는 일단 2순위로 미루어놓았습니다. AA가 합병이후 변하는거 봐서 여차하면 AS스태터스 매치로 바로 갈아탈까 생각중이구요

AS MVP Gold 숨겨진 장점중 하나가 레베뉴티켓을 사서 캔슬할경우 트레블 뱅크(?)같은곳으로 쓴 비용이 다 저축이되서, 다음번 비행기탈때 다시 이용할수 있습니다. 서비스도 상당히 좋다는걸로 들었구요.

아, 그 캔슬된 티켓 크레딧 받는게, 모든 항공사들이 제공하는 혜택이 아니었나 보네요.  직접 경험해 보았는데 좋았습니다.  Cancel fee $75를 물어야 했지만 no show를 한 티켓을 다음날 쿨하게 전액 크레팃 헤 주어서 좋다고 생각했거든요.

mvp gold 일경우엔 아예 cancel fee도 안무는것으로 알고있는데, 블랙커피님의 경우에도 그랬나요? no show면 AA의 경우엔 $0인데, 전액 다 크래딧해줬다니 좋네요.

네, 실수로 날짜를 잘못 티케팅하고, 표에 적혀있는 날짜 다음날 공항가려고 준비하다가 알아버렸습니다 ㅠㅠ 그냥 전액 날린줄 알았는데 혹시나싶어서 전화해보니 전액 크레딧 준다고, 나중에 리딤할때 $75 공제한다고 말해주더라고요.  크레딧 유효기간은 1년이었습니다.  mvp gold일 경우에는 체인지 피도 안문다니 정말 좋네요.

정리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AM이후 제대로 된 여행한번 못했지만.. 나중을 위한 소중한정보 감사히 스크랩 들어갑니다. 감사합니다.

AS에 대한 자세한 글 좋네요. 일단 스크랩 ㄱㄱ 

이 글 보면 Alaska airline도 모을만한 거 같은데요. 모으기가 쉽지 않겠어요. 크레딧 카드 만들고 무한처닝하는 방향으로 가야 할라나 싶군요 ㅎㅎ 

AS는 기타 항공사에 비해서 아직은 별로 매력적인지는 모르겠지만 BOA에서 나오는 거라 매력적이네요. BOA 카드 하나도 없는데 더 이상 체이스 달리기는 힘들고, 이 기회에 BOA를 뚫어야 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AS는 마일리지 연장하기가 쉬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30K 주는 Alaska credit card는 Visa Signature 버전인데 첫해부터 $75의 연회비가 있네요. 참고하세요. 

정리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알래스카 항공 잠깐 탈일이 있어서 별 생각없이 들어왔다가 감탄사 남발하며 갑니다~ 아직 초보라..  마일 쓰는 법을 잘몰라서..  천천히 두고두고 공부하려고 스크랩해갑니다~~ 감사해요!

와 대단대단대단하다는 말밖에 ...

감사합니다 티모박사님 ^^

티모님? 알래스카 에어라인 홈페이지에 하와이 여행 패키지 팔던데...혹시 보셨어요?? 저도 우연히 지금 봤네요~ 내년 하와이 여행을 돈주고 갈 계획이신지 포인트 사용할 계획이신지 기억이 안나 쫌 조심스럽지만....대강 항공+호텔 이천불 전후로 있네요...4박 5일에요~ (예: 모아나 서프라이더 1877불) 저희 가족은 워낙 대가족이 움직이는거라 엄두 못내고 있고...대강보니 많이 싼거 같지는 않은데... 호텔스테이에 대해서도 알래스카 마일 적립해주고....하는 거 같으니 (알래스카 마일런 계획이시라니까 ^^:;;;) 한번 확인해보세요~~~~~  http://www.alaskaair.com/content/deals/vacations/hawaii-package-deal.aspx?INT=AS_HOME1-2_||20131105_ASV||

정리 감사드립니다.  저도 알라스카 에어가 흑속의 진주라는것에 공감합니다.

정말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저도 유자님처럼 편하게 받아만 먹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저도 Star Alliance Gold 로 Status Match 받아서 MVPGold 내년 말까지 받아서, 이제 알래스카로 모으려고 노력중입니다. 

다만 대한항공은 제가 한달 전 쯤에 검색했을 때는, 2014 비수기(2월 초, 4월 초) 도 티켓이 전혀 안보이더라고요.. 제가 뭘 실수한건진 몰라도요..

그래도 분명 서부에 있는 사람들한테는 흙속의 진주 같긴 합니다. :)

차량 관련글들도 너무 감사하게 읽었는데, 정말 매번 감사 드립니다!

업댓 감사합니다.  그리고, 국영수만 중요한게 아니란걸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우!

추천, 스크랩 후 바로 alaska air 계정 만들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리고....

바로 달려서 인어 낚았어요!!!

이게 얼마만에 보는 인어인지요.

기분 좋네요 ㅎㅎㅎ

정말 대단한 정립니다. 스크랩 들어갑니다.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Alaska Air 마일리지 프로그램이 장점이 많은 것은 사실인데요...

US Airways - AA 합병이 이제 거의 성사 단계에 이르니 벌써 다음은 어느 항공사가 합병할 것인가에 대한 말들이 오가는데 가능성이 높은 조합으로

델타가 취약한 서부 노선을 보강 하고 United 와 이제 AA(합병뒤)에도 사이즈에 있어서 뒤쳐지는 것을 만회 하기 위하여 Alaska Air 를 합병 할 가능성이 높다는 설들이 여기저기서 들리네요.

아직은 가능성을 놓고 이야기 하는 것 이지만 다른 합병도 이렇게 군불을 지피다가 1-2년 뒤에 실제로 일어 나는 것을 보면 가능성이 아주 없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럴 경우 알래스카 마일이 델타 마일로 1:1 전환 된다고 하여도 엄청난 디벨류에이션이 되는 것이니 이런 합병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고 바랄 따름 입니다.

깔끔한 정리 감사드립니다. 안그래도 관심있게 ㅈㅣ켜보고 있던 항공사인데 말이죠. ㅎ

혹시 이거 보셨나요? 알라스카도 devaluation이 ㅡㅡ;;

http://hackmytrip.com/2013/11/alaska-airlines-devalues-its-own-award-chart/?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alaska-airlines-devalues-its-own-award-chart&utm_source=feedblitz&utm_medium=FeedBlitzRss&utm_campaign=FeedBlitzRss&utm_content=Alaska+Airlines+Devalues+Its+Own+Award+Chart

알래스카 항공을 이용 하는 경우만 요구 하는 마일을 올렸고 파트너 항공사를 이용 하는 경우는 아직 손을 대지 않았지만 이제 델타, 그리고 AA 가 디벨류 되는대로 이것도 손을 댈 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시작도 못했는데 끝이 벌써 보이는듯 합니다 ㅠㅠ

알래스카는 제가 정리하면서 느낀건

글에도 썼지만 Delta, AA 를 타면서 마일을 모을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실제로 현금주고 마일런을 뛰거나

일년에 수차례씩 국내/해외 여행 갈 사람들이나

혹은 급하게 한국행 편도,왕복이 필요한분들에게 지금으로서는 좋아보이는 옵션 같아요.

저는 둘다 였어요 - -

티모님 이거 안달리세요? ㅎㅎ EQM 2배 준대요~ 시애틀 가셔서 벙개도 함 치시고 MVP도 다시고~

http://www.flyertalk.com/forum/mileage-run-deals/1526986-lax-sea-either-direction-3-6cpqm-w-deqm.html

와이프가 시에틀 안간데요 ㅠㅠㅠ 겨울에는 우울하데나 ㅠㅠ

오늘 나온 소식도 업데잇하면 좋겠네요... 이제 모든 partner mileage를 다 EQM으로 인정한다네요... 이제 대한항공도 알라스카로~~~

아니 나가 왜 보석 가튼 글을 못 일거쓸까?

하마트믄 큰일 날뻔 했네...일단 스크랩 허구 공부 하면서.............

그나 저나 티모 아우님.. 그만 미치고 본 업 허셔야징...글다가 집에서 쪼까나믄 어쩔라구 허요...걱정 스럽구먼...ㅎㅎ

ㅠㅠ 전 마모와서 머리식혀요 요즘

질문이 있는데요, 

그렇다면 알래스카항공과 대한항공의 마일리지가 동일한 가치인건가요?

알래스카를 이용하면 알래스카항공 마일리지로는 100%, 대한항공으로는 70%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대한항공 적립 옵션을 택하면 어떤 좋은점이 있는건가요?

아니요. 동일하지 않죠. 한국 자주 왔다갔다 하시면 대한항공 마일은 대한항공에 100% 적립하시는게 유리하지요.

'그러나' 알레스카 MVP 로 가는 작업중이라거나 이미 MVP 를 획득해서 100% 추가 마일을 받는다고 하면 140% 의 효과를 노릴수가 있는 경우도

있으까요.

그리고 질문자체가 약간 틀린데 '대한항공'을 타면 알레스카 항공 마일리지로 타시는 마일의 70% 가 적립되는 겁니다.

알레스카를 타면 대한항공으로 적립되는건 아니구요.

감사합니다 :)

그런데 알라스카 항공 탔을때 대한항공으로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해요. 

제가 올여름에 알라스카 미국내선 이용했는데 대한항공으로 마일리지가 적립됐거든요. 

편도 250마일씩 왕복 500마일이 대한항공으로 적립됐어요~

시애틀을 기점으로 하고 있는 저는 완전 고맙죠. 

정말 상세한 티모님의 정리글 큰 감사드립니다. 지난주 알래스카에어에서 West Washington Exclusive라면서 온 50K오퍼 티모님 글 덕분에 맛있게 받았습니다.

https://www.applyonlinenow.com/USCCapp/Ctl/entry?sc=VAB3E8

너무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업데잇된 정보 정리 감사합니다.

에버노트로 달려갑니다~

아래 링크와 함께 정독하면 아주 훌륭한 alaska air 사용방법을 배우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http://millionmilesecrets.com/2013/12/17/what-can-you-do-with-50000-alaska-airlines-miles/#more-55486

아주 잘 봤습니다. 장점이 너무 많은 프로그램을 갖고 있군요...특히나 여행시작일 60일 이전에 캔슬할 경우, fee가 없는건 큰 장점이네요..

"괴로운 생활을 탈출하는 방법은 저로서는 끝까지 가보는것밖에는 없기때문에 오늘도 초보자로서 이런 글을 씁니다.

 하루라도 빨리 세계여행을 끝내고 괴로운 생활을 그만두고 싶습니다."

연민과 공감이 교차합니다, ㅋㅋ.

뭐랄까, 구도자 또는 오타쿠의 고독한 모습이 보입니다.

저는 여행에는 이런 속박이 없는데, (마일에는 있었는데, 구속에서 벗어났습니다. 진짜? )

옛날에 전자오락실에서 너구리라는 오락을 하다가,

마지막판 맥주판을 깨보려고 돈과 시간을 허비했던 흑역사가 기억납니다.

문득 든 생각이,

혜초가 오천축국에 간 이유도 고대판 마일런이 아니었는가 합니다.

bragging right 도 있고, 스폰서가 있었을 수도 있고,

배타고 인도까지 갔다는데, 신라-인도간 한번 타면, 부산에서 시모노세끼까지 공짜 여행권을 주었을 수도?

그 당시 동아시아, 중앙아시아, 인도의 교통상황이 좋았기도 했고.

저는 아메리칸 하고 대한항공만 주로 모으고 썼었는데,

알라스카가 아메리칸보다 낫군요,

아메리칸 하는 건 다 하고, 덤으로 몇가지를 더하니.

대한항공 일등석까지 리딤할 수가 있으면 "왔다" 였을 뻔 했습니다.

(대한항공 일등석이 비즈니스보다 훨씬 낫다는게 아니고,

비즈니스는 자리가 잘 안 납니다.)

도대체 누가 위키 같은데다 글을 쓰는가 궁금했었는데,

이 궁금증도 풀렸습니다.

이런 취미생활을 하다보면 느끼는게 있어요. 오래하는 사람이 위너지요.

1-2 년 격렬하게 파다가 그만두고 딴거하는 버릇을 가진 사람들은 평생 두리번거리는 사람에서 못벗어나요(으잉 저임)

이거 혹시 신용조회 어디서 하시는지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켈리지역은 거의 experian 으로 보시면 됩니다.

저는 일로노이 사는데 이번에 보니 Transunion으로 잡혔네요.

컴패니언 패스에 급관심이 가내요. 하와이까지도 된다고 하셨고.....(혹시 한국행은????  퍽!!!!!)

미국내 어느지역이나 컴패니언 패스 사용이 가능하지만(하와이가 보통 제일 비싸니까 하와이를 쓰시는거구요)

한국은 당연히 안되죠 - -;

알레스카는 되는걸로 알아요.

반죽의 신이 그리워지는 시점입니다 ^^

델타 이용시 소요 마일리지가 늘어난다고 하네요..

frienemy relationship 이라고 분석한 게 재밌네요...

http://boardingarea.com/onemileatatime/2014/01/24/alaska-mileage-plan-raises-delta-redemption-rates/

델타 마일은 6개 세그먼트 미 국내선 이용이 가능하지만, 알래스카 항공 마일리지는 4번 탑승 및 24시간 이내 연결도 가능한 듯 보입니다. 마일 사용이 델타보다 많은 유리한 점이 있습니다.

알라스카에서는 너무 추워서 와플 반죽이 불가능할지도....

너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