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유타 국립공원 여행 후기 - 4. Canyonland

직접 jeep 몰고 비포장 도로 타셨네요. 개장수님이 데쓰밸리에서 움직이는 돌 보러 가신 후기에서 오프로드 다녀오신분 보고 2번째 보는듯 합니다. 정말 길이 아슬아슬 하네요. 스릴있어 보이는데 저는 음... 못갈듯 ㅎㅎㅎ

저 있어요! ㅋ 길 사진은 올린 적이 없지만 Alstrom Point 갈 때 오프로드 좀 달렸습니다~ ㅋ 

아~~~ 지금 기억이 나네요. 말씀하신것 듣고도 기억을 못했습니다. ㅋㅋㅋ

우와~ 캐년랜즈 4WD 타고 제대로 즐기고 오셨네요! 왕부럽습니다.

게대가 Island in the Sky뿐 아니라 Needles까지.. needles로 돌아가는 길이 멀지 않나요?

4WD 렌트 정보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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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여행기 지도에 추가하고 오느라 1등 놓쳤습니다. ㅠ_ㅜ 

ㅋㅋㅋ 죄송해요 알미안님... 언제 오프로드 여행 하실거죠? 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 기회가 안될것 같아요~~~

첫째가 중학교만 가도 "같이" 시도해보고 싶은데 실상은 대학교나 보내놓고 "애 없이" 가게 되겠죠?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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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근데 기돌님이랑 저랑 번갈아 댓글 달며 뭐하나요? ㅋ

ㅋㅋㅋ 모모님이 바쁘신듯해서 저희가 대신 놀아 드리는거죠뭐 ㅎㅎㅎ

Needles까지 좀 됩니다.  옆의 길로 한 한시간정도 들어간거로 기억되는데요.  그다지 와 할만한 것은 없고요 대신 아무도 없어서 좋았고요.  강 밑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는데 저희는 너무 늦어서 못 갔습니다.  Newspaper Rock까지는 가 볼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오늘 두분 한가하신가봐요~ ㅎㅎ

오프로드는 저도 한번 해 보고 싶네요~

저도 해 보고 싶네요!! 

오프로드는 강추입니다.  세도나에서 처음 해 보았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거기서는 위험하지 않았고요.  여기서는 올라가는 길이 좀 겁이 나지요.

오프로드 좋네요. 저도 white rim으로 가는길을 쳐다보면서 부러워했었는데. 

니들에 가서는 승용차로 본격 오프로드가 시작되는 곳까지 가봤는데 그 시작부터 경사가 장난이 아니었던것도 기억이 나고요. 

다음에 저도 쉬운곳을 골라서 해봐야겠습니다. 

캐년랜드 넘 멀어요. ...

여기는 가보고 싶지만...

운전이 서툴러서 패수해야겠네요...

잘 봤습니다...

우와, 정말 멋지네요!  4x4 재미있을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저나 남편이 운전해야 한다면 절대 못할것 같네요.  능숙한 운전사가 운전해주는 투어같은게 있으면 좋을텐데요...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다음에 유타에 가게되면 더 길게 일정을 잡아서 국립공원을 다 섭렵하고 싶어요. ^^

7세 아동에겐 무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