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코님 맞이 베이 맥주 벙개 후기- 3/14 금 저녁 7시 쿠퍼티노 BJs

웃고 즐기는 사이에 와플 반죽 되었습니다 ^^

두루님께서 드신것 같습니다. 순둥이님과 같은 시간이지만, 색깔이 더 찐해요!! 축하드립니다. ㅋㅋ

초까지 같았네요.  비디오판독 인정합니다 ^^

참, 이곳 모임장소요. 주차는 어떻게 해요? 

저번에 베이에서 맥주 번개하실때, 주차하기 힘들었다고 하셨던곳이 여기 아니였나요? 

발레 파킹해줍니다. 공짠데 팁 조금 줬어요.

기억과 반대로 아주 쉽군요. ㅎㅎㅎ

제가 기억하는데는 여기가 아니였나봐요.

여기 맞아요. ㅎ

기본적으로 주차가 어려운데 발렛 파킹이 있어서 괜찮아요.

지난 번에 제가 유료라고 댓글을 달았었는데 다시 보니 무료더라구요.

ㅎㅎ 제 기억이 맞았군요. 

기돌님 혹시 예약 되나요?

지난번에 예약하려 했을 때는 최소 인원 제한이 있었던 것 같은데.. 잘 기억이 안 나네요.

이번주 금요일로 벙개 일자가 다가왔기에 토잉 해봅니다.

현재 식상한 멤버 3명 확정에 오실 가능성이 있으신 두분해서 5명입니다. 

블랙커피님, 어려운ID님 확정되시면 알려주세요. 이분들 만약에 못오시면 식상3인방에 영혼들만 들끓는 벙개가 될수도 있습니다. ㅠㅠ

으스스 합니다. 영혼 참석자들 까지라면 8명이상으로 예약도 가능할텐데 말이죠 ㅎㅎㅎ

쌀밥위에 숫가락 올리고, 촛불키고 두번 절하기엔 장소가 좀 그러니.... 첫잔 입 대기 전에, 우리 30초간 묵념을 하고 마시는게 어떨까요? 참석 못하신 여러 영혼참석자들을 위해서. ㅎㅎㅎ

피코님 풋풋비석님께 영혼참석자들 맥주잔까지 다 주시길 바랍니다. ^^

잡곡님 말씀대로 꼭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갑자기 이게 생각났어요.

진짜 California 정부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 (http://www.dot.ca.gov/hq/paffairs/faq/faq79.htm)

Q. What's an HOV lane?

A. "High Occupancy Vehicle" lane, or car-pool lane. The central concept for HOV lanes is to move more people rather than more cars. Some HOV lanes carry almost half of the people carried on the entire freeway. Regular "mixed-flow" lanes are never converted to HOV lanes. Rather, HOV lanes are always added to existing facilities. Each vehicle that travels on an HOV lane must carry the minimum number of people posted at the entrance signs. Usually that means at least two people, or in some cases three people. Each child counts as an occupant, but pets, infants still in the womb, inflatable dolls or ghosts do not (we've heard 'em all). Violators are subject to a minimum $481 fine. Exceptions: Motorcycles, even those carrying just one person, are allowed to use the HOV lanes. Some HOV lanes are in operation only during certain hours, which are posted. Outside of those hours, they may be used by all vehicles.

그럼 inflatable이 아닌 마네킹은 인정해 줄지도 모르겠네요.

큰건 비싸니깐 얼라 사이즈 만한걸 사서 카시트에다 앉히고 달려 보신 분???

그거, 하면 걸려요. 걸리면 벌금 엄청날걸요? ㅎㅎㅎ

기돌님, 아마도 저희는 베이에 금요일 늦게 도착할것 같아서 참석 못할것 같아요. ㅠ 안타깝지만 좋은시간 보내세요.  만약에 도착하는 일정이 일찍 앞당겨지게 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  

아쉽네요. 이렇게 되면 혜교님 참석도 물건너 가는건가요?@.@ 혹 일정 바뀌시면 연락주세요~~~

아.. 가고싶은데 ㅠ 그날 밤에 비행기 타러 가야해서 어렵겠네요.. ㅠ

다들 여기저기 다니시느라 바쁘시네요.^^

아.. 저는 LA 모임에 영혼이라도 참석을 할까 했었는데... 안 되겠습니다. ㅋ

이론... 몸이 매인 상태에서 영혼이라도 자유롭게 다니시자구요....

저는 베이모임에 영혼 80%는 참석합니다... 나머지는 애 봐야해서....ㅎㅎ

단비가 역시 효녀군요. 20%만 가지고도 볼 수 있으시다니.. ㅎㅎ

전 애가 둘이라 영혼 50%만 참석합니다.

영화 한편 틀어주면 20% 영혼 가지고도 애 볼만 하더라구요... 교육에는 빵점이겠지만...ㅎㅎ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식상멤버만 모이는건 아닌가 걱정이 좀 되기는 합니다 ^^

30년 전 푸~풋한 이야기하는데 못 껴서 왕따 당하시고 영혼들이랑 묵지빠 하고 노시는 것은 아닐런지~ ㅋ

아마 맥주 두잔 정도 걸치면 잡곡님 말씀하신데로 놀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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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알미안님 말씀하셨던거군요?@.@ 전 또 제 얘기인줄알고 ㅎㅎㅎ

알미안님 왕따 안시킬거예요. ㅎㅎㅎ 

15년 전 이야기죠... 30년은 무슨~~ =3=3=33333

꼭 나오셔야 합니다. 알미안님 안오시면 피코님하고 차례 지내야 할판입니다 ㅎㅎㅎ

푸~풋비석^^ 앞에 기코님이랑 기안님이 두 손 곱게 모으고 영혼위령제도 괜찮네요. ^^

상주는 기돌님? ㅋㅋ

초면이지만 염치불구 하고 맥주벙개 참석하고자 하는데 어떻게 연락을 드리죠? 입구에서 차례지내러 왔다고 하면 알까요?^^;

우와!!!! 왜, 제가 기쁘죠 @.@

한복 입으신 어르신 찾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3=3

반갑습니다. 입구에서 향 냄새 맏고 따라오시면 될거예요. ㅎㅎㅎ

금요일에 뵙겠습니다. 

제 전화번호 드리겠습니다. 혹 연락이 잘안된다 싶으면 게시판에 댓글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아싸~ 기돌님, 기코님 고딩때 추억에 빠져드시면 저랑 놀아주세요~

그 얘기 안한다니까요??? 우리 발권얘기 해요!!!헉!

LA벙을 성황리에 마치신 피코님의 베이 벙개가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지금까지 4명 참석 확정이구요... 블랙커피님은 아직 별 말씀없으신걸로 봐서는 스케쥴 변경은 안되신듯 해서 좀 힘드시지 않을까 하구요, 어려운ID님은 참석여부 다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아마 테이블 예약은 안될 가능성이 커서 7시에 모여 자리 날때까지 좀 기다리기는 해야할듯 합니다.

LA벙에 비해 조촐하지만 영혼 참석자들로 북적일듯해 외롭지 않습니다^^

저 100% 참석 가능입니다. (비행기 편 무료 변경 / 일등석 업글 됬어요 ㅎㅎ)  남편도 참석해도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 똥칠이님도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일등석 업글까지... 축하드립니다.

부군 같이 오시면 저희 영어해야 하나요? 남편분은 영어 잘하시는 피코님과 알미안님께 토스하겠습니다. ㅎㅎㅎ

자 이제 블랙커피님 오신다니 혜교님 오셔도 되겠습니다.

이번에는 그럼 혼자 나가는걸로 생각해 볼께요.  어려운ID님, 혜교 똥칠이님 꼭꼭 나오시길 바랍니다! :)

남편분만 안 불편하시면 같이 오세요~!

제가 영어는 못 하지만 한국말 가르쳐드릴 수 있습니다. ㅎㅎ

ㅋㅋ 그럼 같이 갈께요. ^^  맥주 마시는거 좋아할것 같아요. ^^

꼭 같이 오세요. 어제 못한 얘기들, 알렉스와 더 해 보겠습니다. 

남편분 떼어놓고 오시라는 말씀 절대 아니었습니다!!!^^ 남편분만 불편하지 않으시다면 꼭~~~ 같이 오세요.

남편이 맥주 좋아하니까 ㅋㅋㅋ 그럼 같이 가겠습니다. ^^  저는 파주끼를 먹으러 갈께요! :)

앗!!!  100%라는 말씀에서......왠지 블랙커피님도 베이지역 식상멤버가 되실 것 같다는 생각이 ㅎㅎㅎ

블랙커피님 뿐만 아니라 이제 알렉스님도 식상 멤버가 되신 듯 합니다.

알렉스님 혼자 막 구글번역기 돌려가며 게시판 죽돌이 되시는 날을 기다려 봅니다.

기돌님 제 연락처를 쪽지를 통해 남겨놓았습니다. 시간되실때 확인부탁드립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신경많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돌님.

https://www.milemoa.com/bbs/board/837125#comment_837147

검색의 생활화;;;

알미안님은 귀신@.@

오우, 댓글 아이디 검색 최근에 생긴건가요?  좀 오래 걸리긴 하는것 같은데 유용하겠네요! :)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반성하겠습니다. ㅠㅜ

그리고 brainstory님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낼 영혼이라도 참석하시죠 ㅎㅎㅎ

전 영혼도 저질 체력이라.. 태평양을 건너갈 자신이 없어서 손을 못 들고 있었습니다 ㅜㅠ

언젠간 몸뚱이채로 참석하겠습니다^^

헉.. 농담한건데 또 왜 말씀을 그렇게... ㅠ_ㅜ

알미안님이 무심결에 말한 한마디에도 나의 심장은.. 응? ㅋㅋ

내일 영혼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쌍둥빠님의 영혼을 위해서, 잠시 묵념 하겠습니다. 

7월에 알라스카, 12월에 아루바를 제외하면..... 그 중간엔 출장들이 즐비해서,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와이프랑 농담으로 가끔 얘기하는데, "심심하면, 하와이에서 하루 자고, 한국가서 밥먹고 올까?" 그래보는데요. 그렇게 마일을 자꾸 쓰면, 나중에 필요할때 못쓸것 같아서, 조금은 가지고 있어야겠습니다. ㅎㅎ

쌍둥빠님이 미국에 오시는게 더 빠를듯 한데요. ㅋㅋ

그렇게 미국 도착하면 지쳐서 영혼은 없고 몸뚱이만 남아 있을 듯 합니다.

그래도 받아주시렵니까? ㅎ

영혼 없는 몸뚱이... 환영입니다 ㅎㅎㅎ

아 죄송합니다.. 까맣게 잊고 있었어요.. 저 오늘 7시 - 7시 30분 사이에 갈 수 있을 듯 합니다.. 

쪽지로 제 연락처 보내드렸습니다. 늦게 오시면 도착하셔서 전화주세요.

네.. 정말 감사합니다.. 답장드렸습니다.. ^^

자~ 멀리 계시는 영혼들 탑승이 시작되었습니다. 

일등석부터 신분증과 탑승권을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잡곡님은 벌써 탑승하셨나요? 당연 일등석이겠지만 출발지가 어딘지 몰라서요.

얼렁 철이네님 정신 반만 떼어서 날려주세요~~

자리를 몇개를 만들어놔야하는지, 막 헷갈립니다. ㅋㅋ

앙앙앙~

이런. 뱅기를 못타셨어요? 오늘 뵈면 비법좀 전수해 드릴려고 했었는데.

참석 못하시는 영혼참석자들께서 방해의 전파를 마구 보내시는것 아닌가요? 아쉽게 되었습니다. 기돌님이 맥주한잔 들어가시면 영어 잘 하시는데.ㅠㅠ

설마요 ㅋㅋㅋ

이 '설마요'를 어디에 끼워야 말이 되는거죠? ㅎㅎㅎ

당근 맨끝에 붙여 주셔야죠 ㅎㅎㅎ

비행기 놓이고 지금 8시 비행기 스탠바이중이에요. ㅠㅠ 어제 8시 비행기에서 그 앞편 비행기로 변경했는데, 놓이고 나니 다시 8시 비행기 좌석 컴펌도 못하네요 ㅠㅠ 

그런데 어떻게 놓치신거에요? 그냥 늦으신건지 사연이 있으신건지... 여하튼 아쉽습니다.

그냥 늦었어요 ㅎㅎㅎ

405에서 사고? 공사?때문에 1시간 넘게 거의 주차장 운전 하고요 ㅠㅠ

ㅠㅠ

ㅠㅠ

US599 에 영혼 태워서 보내고 있습니다.  언젠가 맥주잔 짠 할 날을 기대해 봅니다 ^^

좋은 시간 되세요.  제가 피코님이면 "오늘 죽어버리세~" 할 것 같아요 ===3=3

감사합니다, 순둥이님. 

오늘 그거 보셨나요? 이륙하다가 바퀴터져서 코박은(?) US Air 뱅기.  US 뱅기 타실때 조심하세요.

오늘 죽어버리면 안됩니다. 낼 집에 갈때, 무지막지하게 힘든 마일런이 예상되기에, 적당히 해야합니다. ㅋㅋ

여러분, 조금있다가 뵙겠습니다. 오늘은 베이 식상멤버답게, 모자하나 쓰고 갈까 합니다. 오늘 낮에 하나 구입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