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게시판과 영어권 게시판과 flyertalk 포스팅들을 잘 읽어봐도 잉크 플러스가 24/5에 해당되는지 아닌지는 분명치 않은 듯 합니다. Doctor of Credit을 보면 5월에도 24/5에 관계없이 잉크를 발급받았다는 댓글도 있더군요.
http://www.doctorofcredit.com/chase-524-rule-now-effect-credit-cards/
물론 flyertalk은 too many accounts로 리젝을 받았다는 사람도 있는데 리젝션 레터에 과거 24개월이라는 명시적 기간이 나와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올해 2월말에 잉크 플러스 신청했다 3월초에 리젝먹고 올린 글이 있긴한데요, 상담원이랑 통화했을때 최근에 너무 많은 카드오픈을 들먹였습니다. 하지만 리젝레터에 24개월이라고 명시하진 않았어요.
거절 편지 받은지 일주일도 안되는 따끈따끈한 케이스 여기 있습니다.
사업체 주소로 날라온 6만 포인트, 첫 해 연회비 면제 타켓 오퍼였습니다.
지금 일반 오퍼는 첫 해부터 연회비 95불 이지요.
암튼 거절 사유는 흔히들 알고 계시는 지난 24개월 동안 너무 많은 계좌를 오픈했다 였습니다.
타겟 오퍼라 약간 희망을 가졌었는데...
그런데 아이러니한 게 거절 편지와 같은 내용의 타겟 오퍼를 같은 날 받았어요.
체이스가 이 오퍼를 막 뿌리고 있는 듯 해요.
전 2년간 체이스만든게 없고 다른카드만 9개 만들었습니다. 최근에 잉크승인받았고 메리엇도 승인 된듯 합니다.
매리엇 비즈는 확실히 5/24 아닌것 같아요..
저도 카드 2년간 엄청(10개 넘개)만들었는데.. 메리엇 비즈 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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