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S 의료보험 관련 레터

단지 페널티를 피하시려면 기독상조회 보험을 알아보시면 어떨런지요? 기독상조회보험에 가입하시면 페널티는 면하실수 있으십니다만....

일반의료보험이 아닙니다. 

아 좀 너무하네요.
그냥 모든 국민 페이첵에서 일정 퍼센트 걷어서
세금처럼 거두기 전에는
정부에 울컥하는 사람들이 안 나올수 없겠네요.

회계사분께서는 2015년 기준으로 합산소득이 24,750불이하면 벌금이 면제되기도 한다는데요. 

예전에 뭐 유학생은 오바마케어 벌금 대상이 맞다 아니다 정보가 많았었던 것 같고, 

이 벌금관련 편지가 날아온게 1월 12일인데요.  이게 또 포스트 트럼프 시대에 오바마케어 관련 행정명령이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제 심정적으로는 너무 애매한 면이 많아서 일단 벌금을 낼 각오를 하고 지켜보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입니다... 

기독의료상조회 링크입니다.
https://cmmlogos.org/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검색해보니 상조회가 상대적으로 갖는 장단점들이 있네요. 그래도 좋은 옵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저희가 미국에 올 여름까지만 있을 수도 있어서 이게 남은 4-5개월때문에 무언가 새로운 보험을 든다는게 애매한 면이 있네요. 

숙고하고 결정해보겠습니다. 

올해보험 이면 내년에 2017년 세금보고 때 말하는 건가요?  

얼마전 트럼프가 오바마캐어 executive sign으로 올해부터는 벌금이 적용되지 않는것 아닌가요?  한번 알아보세요.

아직 5년 이하의 F 비자 라면 패널티 대상이 아닌거 같은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실 제가 지금 졸업하고 무보험 opt상태라 같은 고민중 입니다.

Exemption to the Individual Mandate

Since international students generally aren't in the U.S. for an extended period of time, the Internal Revenue Service (IRS) looks at their federal tax status to determine if and when these students are subject to the ACA. While still considered a “non-resident alien” for tax purposes they are not subject to the ACA, but as soon as the transition to “resident alien” is made, international students must buy an appropriate plan or pay fines when filing taxes.

Luckily, international students on F, J, Q and M visas have a “non-resident alien” tax status and likely won’t have to purchase an insurance plan that is compliant with the ACA until after their first five years in the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