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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댓글
밍키
2018-04-15 14:55:27
저도 두손모아 감사의 마음 표합니다. 꾸벅~~
마일모아
2018-04-15 14:59:00
별 말씀을요. 게시판 화면도 바꿔야 하는데 대문과 달리 게시판은 이미지 파일을 교체해야 하는 것이라 제가 직접 못하고 개발자 분께 맡겨야 해서 미처 수정을 하지 못했습니다 ㅠㅠ
grayzone
2018-04-15 15:11:35
아...... 먹먹합니다. 감사합니다.
physi
2018-04-15 15:16:06
그러고 보니 한국은 이미 4월 16일이네요...
shilph
2018-04-15 15:32:17
말보다 행동이지요. 감사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룰루레몬
2018-04-15 15:37:40
엄지척!!
No1
2018-04-15 15:46:34
미용실에서 머리하고 있는데.....순간 울컥 했네요.....참아야죠....
열운
2018-04-15 16:05:27
감사합니다. 일상에 치여 잊고 살다가도 관련 내용 볼 때마다 울게되네요. ㅜㅜ
wolverine
2018-04-15 16:37:03
그날 친구들과 다 바꿔야하지 않겠냐 하고 분통을 터뜨렸는데 얼마나 바뀌었을까요
정혜원
2018-04-15 16:45:54
잊을 수는 없지만 다시 상기되면 또 가슴이 미어집니다
어메이징레이스
2018-04-15 16:50:53
전 이제야 눈치챘네요.. 아직도 울컥하는 순간이 많아요.. ㅠ
저도 감사합니다!
SAN
2018-04-15 17:04:37
저도 감사합니다.
하늘의 별이 된 아이들에게 고맙고 미안하고. 속상한 그런 날이네요
SKSJ
2018-04-15 17:22:13
함께 기억합니다..
Coffee
2018-04-15 17:34:36
대문이 어딘가 몰라서 한참 보고야 알았네요. 그날은 꼭 기억해야 합니다.
민데레
2018-04-15 17:39:14
머리 숙여 동참 합니다.............................
최선
2018-04-15 18:02:28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죠. 잠시 묵념합니다
nysky
2018-04-15 18:05:25
계속 세월호를 기억할것입니다.
다시한번 유족들에게 위로의말을 전합니다.
고나비
2018-04-15 18:16:27
저도요. 정혜신 박사가 이런 트라우마는 극복 불가능하다고, 그냥 옆에 사람들이 기억해주는 수밖에 없다고 말하더군요. 기억이라도 해야죠.
요기조기
2018-04-15 18:31:09
어 정말 한국은 4/16이군요
마모님도 알려주신 삼유리님도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호올릭
2018-04-15 18:32:52
대문 메세지가 치타 노래 가사랑 같네요
https://m.youtube.com/watch?v=V3aw3mN9ocE
무지렁이
2018-04-15 18:34:42
눈물나네요.
어메이징
2018-04-15 18:39:00
대문글을 지나왔는데도 눈치재지 못했네요..ㅠㅠ 감사합니다.
기다림
2018-04-15 18:45:45
저고 잊지 않고 기억합니다.
진실이 꼭 밝혀지기 바랍니다.
Heima
2018-04-15 18:50:24
기억하고,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창경궁
2018-04-15 18:56:42
저도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진실이 꼭 밝혀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행복한사람
2018-04-15 19:10:06
그날바다 를 아직도 못 보고있네요. 가슴 아프고 미안하고...ㅠㅠ. 진실이 꼭 밝혀지길 바라고 마모님과 삼유리님, 저도 감사드립니다.~
Kosil2
2018-04-15 21:29:13
무슨 말씀이신가 하다 대문보고 헉! 아니 뭐 이런분이 다 있나했습니다. 전 오늘도 노란팔찌를 하고 있습니다.
확걍
2018-04-15 21:46:44
진실은 늘 언제가는 밝혀지니깐...
기억하고 또 인지 않겠습니다 .
이렇게 또 상기 시켜주신 마모님이랑 삼유리님 감사합니다
YK
2018-04-15 23:14:10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낟알
2018-04-15 23:24:59
저도 감사의 마음을 함께 전합니다.
nore
2018-04-16 00:02:46
생각만 해도 지금도 다시 가슴이 저려옵니다.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Behappy
2018-04-16 07:15:16
마모님 답네요. 같은 마음이라 감사합니다.
늘푸르게
2018-04-16 08:35:37
마모님 늘 감사드립니다.
무지렁이
2018-04-16 08:51:2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28&aid=0002406391
[김훈, 안산에 가다] 분향소 떠나는 아이들, 이 비극은 영결되는가
시간 되시면 이 글 같이 읽어보시면 좋겠네요.
awkmaster
2018-04-16 09:34:59
Remember 0416...
그날을 잊지 않겠습니다.
연두부
2018-04-16 10:21:48
매년 잊지않고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먹먹한 위로를 얻네요.
레딧처닝
2018-04-16 10:23:26
마모님, 삼유리님 , 두분다 감사드립니다
미스죵
2018-04-16 10:27:05
Remember 0416
스키피오
2018-04-16 10:41:25
뒤늦게 봤네요. 듣기만 해도 생각만 해도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번새댁
2018-04-16 11:35:30
매년 이맘때가 되면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왕발
2018-04-16 11:54:03
We will never forg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