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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469&aid=0000329088&date=20180920&type=1&rankingSeq=6&rankingSectionId=100

 

9/19: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트윗 반응:

0000464294_001_20180919205842093.jpg?typ

[출처=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위터 캡처]

 

 

"18년 만에…김정은 10~12월 서울 방문"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
"나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가까운 시일 안에 서울을 방문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 말의 여운이 가시기 전에 문재인 대통령은 구체적인 시기를 직접 언급해 서울 답방을 못박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여기에서 '가까운 시일 안에'라는 말은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올해 안에'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214&aid=0000876153&date=20180919&type=2&rankingSeq=6&rankingSectionId=100

 

 

"2032년 하계올림픽 남북공동개최를 유치 "

 

"남북한이 ‘2018 평양 남북 정상회담’ 둘째날인 19일 육상과 해상, 공중을 포함한 모든 공간에서 일체의 상호 적대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의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를 채택했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15&aid=0004014476&date=20180919&type=1&rankingSeq=2&rankingSectionId=100

  • 남북군사공동委 조속 가동
  • 비무장지대내 감시초소 철수
  •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비무장화
  • 군사분계선 일대 훈련 중지
  • 동·서부 전선엔 비행금지 구역
  • 서해 공동어로·평화수역 설정
  • 해안포·함포 포문 등도 폐쇄
  • 한강 하구에는 공동이용수역
  • 비무장지대내 유해발굴위해 남북간 폭 12m 도로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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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정상 세번째날 백두산 동반 등정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9일 평양 현지 언론 브리핑에서

두 정상이 평양 순안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백두산 근처의 삼지연 공항으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두 분의 백두산 방문은 김 위원장의 제안으로, 문 대통령이 이를 받아들여서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4월 27일 판문점 남측 자유의 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당시 회담 후 진행된 만찬에서 건배사를 하면서 “내가 오래 전부터 이루지 못한 꿈이 있는데 바로 백두산과 개마고원을 트래킹하는 것”이라며 “김 위원장이 그 소원을 꼭 들어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한 바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16&aid=0001443647

 

 

9/18:

남북정상회담 '9월 평양공동선언' 전문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018년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평양에서 남북정상회담을 진행하였다.

양 정상은 역사적인 판문점선언 이후 남북 당국간 긴밀한 대화와 소통, 다방면적 민간교류와 협력이 진행되고, 군사적 긴장완화를 위한 획기적인 조치들이 취해지는 등 훌륭한 성과들이 있었다고 평가하였다.

양 정상은 민족자주와 민족자결의 원칙을 재확인하고, 남북관계를 민족적 화해와 협력, 확고한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해 일관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으며, 현재의 남북관계 발전을 통일로 이어갈 것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여망을 정책적으로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 정상은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이행하여 남북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로 진전시켜 나가기 위한 제반 문제들과 실천적 대책들을 허심탄회하고 심도있게 논의하였으며, 이번 평양정상회담이 중요한 역사적 전기가 될 것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다음과 같이 선언하였다.

1. 남과 북은 비무장지대를 비롯한 대치지역에서의 군사적 적대관계 종식을 한반도 전 지역에서의 실질적인 전쟁위험 제거와 근본적인 적대관계 해소로 이어나가기로 하였다.

① 남과 북은 이번 평양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한 「판문점선언 군사분야 이행합의서」를 평양공동선언의 부속합의서로 채택하고 이를 철저히 준수하고 성실히 이행하며, 한반도를 항구적인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실천적 조치들을 적극 취해나가기로 하였다.

② 남과 북은 남북군사공동위원회를 조속히 가동하여 군사분야 합의서의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우발적 무력충돌 방지를 위한 상시적 소통과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2. 남과 북은 상호호혜와 공리공영의 바탕위에서 교류와 협력을 더욱 증대시키고, 민족경제를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들을 강구해나가기로 하였다.

① 남과 북은 금년내 동, 서해선 철도 및 도로 연결을 위한 착공식을 갖기로 하였다.

② 남과 북은 조건이 마련되는 데 따라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사업을 우선 정상화하고, 서해경제공동특구 및 동해관광공동특구를 조성하는 문제를 협의해나가기로 하였다.

③ 남과 북은 자연생태계의 보호 및 복원을 위한 남북 환경협력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우선적으로 현재 진행 중인 산림분야 협력의 실천적 성과를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

④ 남과 북은 전염성 질병의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조치를 비롯한 방역 및 보건ㆍ의료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3. 남과 북은 이산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인도적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기로 하였다.

① 남과 북은 금강산 지역의 이산가족 상설면회소를 빠른 시일내 개소하기로 하였으며, 이를 위해 면회소 시설을 조속히 복구하기로 하였다.

② 남과 북은 적십자 회담을 통해 이산가족의 화상상봉과 영상편지 교환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해나가기로 하였다.

4. 남과 북은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우리 민족의 기개를 내외에 과시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협력과 교류를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① 남과 북은 문화 및 예술분야의 교류를 더욱 증진시켜 나가기로 하였으며, 우선적으로 10월 중에 평양예술단의 서울공연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② 남과 북은 2020년 하계올림픽경기대회를 비롯한 국제경기들에 공동으로 적극 진출하며, 2032년 하계올림픽의 남북공동개최를 유치하는 데 협력하기로 하였다.

③ 남과 북은 10.4 선언 11주년을 뜻깊게 기념하기 위한 행사들을 의의있게 개최하며, 3.1운동 100주년을 남북이 공동으로 기념하기로 하고, 그를 위한 실무적인 방안을 협의해나가기로 하였다.

5. 남과 북은 한반도를 핵무기와 핵위협이 없는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어나가야 하며 이를 위해 필요한 실질적인 진전을 조속히 이루어나가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였다.
① 북측은 동창리 엔진시험장과 미사일 발사대를 유관국 전문가들의 참관 하에 우선 영구적으로 폐기하기로 하였다.
② 북측은 미국이 6.12 북미공동성명의 정신에 따라 상응조치를 취하면 영변 핵시설의 영구적 폐기와 같은 추가적인 조치를 계속 취해나갈 용의가 있음을 표명하였다.
③ 남과 북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추진해나가는 과정에서 함께 긴밀히 협력해나가기로 하였다.

6.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가까운 시일 내로 서울을 방문하기로 하였다.

2018년 9월 19일

대 한 민 국대 통 령 문 재 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 무 위 원 장 김 정 은

https://news.v.daum.net/v/20180919115206416?f=m

 

 

한국시간 9.19  오전 11시22분에 남북 정상이 '9월 평양공동선언 합의서'에 서명하였다고 합니다...군사합의서도 서명

 

김정은 "핵무기없는 평화의땅 적극 노력 확약"  

"가까운 시일에 서울 방문 약속"

 

文대통령 "남북, 한반도 전 지역 전쟁 위협 없애기로 합의"

 "동창리 엔진 시험장과 미사일 발사대 영구폐쇄"

 

https://news.v.daum.net/v/20180919115106366?rcmd=rn&f=m

 

 

북 주민 의식 전환에 전단 100억 장보다 큰 효과"

'1인 체제'에 익숙한 북한 주민들에게는 상당히 생소한 장면으로 비쳤을 수 있지만 민주주의 국가 지도자의 모습을 몸소 보여줬다는 기대도 나온다

 

 

 

18일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평양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삼지연관현악단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

 

NISI20180918_0014475722_web_201809182259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평양을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후 평양대극장에서 열린 삼지연 관현악단의 환영공연을 관람한 뒤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인 리설주 여사와 무대에 올라 평양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18.9.18 /평양사진공동취재단

 

 

 

18일 오후 평양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된 남북정상회담 첫날 회의의 키워드는 비핵화, 북방한계선(NLL), 이산상봉 등으로 정리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9일 이틀째 회의를 앞둔 가운데 회담의 구체적인 내용은 즉각 알려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회담 전 우리 정부 당국자들의 설명에 비춰 볼 때 비핵화와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완화, 남북관계 발전 방안 등이 두루 논의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기사 인용: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10351436&date=20180918&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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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남북정상회담 주요의제 (PG)[최자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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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8일 평양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열리는 1차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노동당사에서의 남북 정상회담은 이번이 처음이다.

 

 

 

 

 

 

 

 

9/17:

 

지난 6/12 북미 정상 회담 이후, 삼개월만에 뜻 깊은 남북 정상 회담이 열립니다

 

오늘, 한국 시간으로 9/18/2019, 오전 10시에 문대통령이 평양에 도착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2000년 김대중 전 대통령, 2007년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한국 대통령으로는 세 번째로 평양을 방문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정은 위원장과 올해만 세번째 포옹이네요.

 

남북 정상 회담을 계기로 닫혔던 북미대화가 재개되고 남북간에도 좋은 소식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10348831&date=20180918&type=1&rankingSeq=3&rankingSection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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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니

2018-09-20 22:09:22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기원합니다. 앞으로 더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 

edta450

2018-09-23 05:56:06

북한 세습독재때의 범죄행위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근데 북한이 개방의 길을 걷고 심지어 통일이 된다고 해도 그걸 처벌할 수 있는가는 완전히 다른 얘기지요. 동서독 통일 당시에 (숱한 인권범죄를 저지른) 동독 고위층이 어떤 심판을 받았는지 관련 자료들을 한 번 읽어보시면 현실적으로 뭐가 가능한지 좀 감이 잡히실겁니다. 뭐 차우세스쿠를 단죄한 루마니아처럼 북한의 인민들이 자주적으로 봉기해서 세습독재를 걷어낼 수도 있겠지만 중국이 건재한 상황에서 과연...? 

 

개인적으로는 북한의 인권탄압이나 중국의 인권탄압이나 '국제적 기준'으로 보면 왕십리에서 동대문으로 거기서 거기고 명백한 인권범죄인거같은데 시진핑을 재판정에 세워야 한다는 얘기는 별로 없는게 궁금하기도 합니다 @_@a

Skyteam

2018-09-24 22:24:10

지금처럼 남과 북이 각각의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김정은을 재판대에 올릴 수 없죠. 명분도 없고요.

저들의 체제에서 이뤄진 일이고 내정간섭으로 비춰질 수 있는 문제기도 하니까요.

다만 통일되었을 때는 얘기가 달라지죠. 동독의 유명한 독재자인 에리히 호네커도 통일이후 러시아로 도망쳤다가 나중에 송환되어서 재판대에 올랐죠.(재판 과정에서 암때문에 병보석으로 풀려나고 얼마 안가 죽었지만요.)

 

중국은 그냥 다른 나라죠. 지금까지 그래왔고 (아마도) 앞으로도 쭉 정치적으로 공산주의 국가인 나라일거고요.

그래도 지금도 국제 사회의 중국의 인권탄압에 대한 비난은 계속 되고있지요. 중국은 이에 대해 내정간섭이라고 반발하고 있고요.

 

그런 의미에서 전 그냥 각자 갈 길 가는게 낫다 생각합니다. 너흰 너희대로 살아라 우린 우리대로 살란다 하면서요.

물론 저 위에 적었듯이 통일을 찬성하는 분들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번외로 동독은 1당독재였지만 북한처럼 3대 세습같은게 없었죠.

그런 의미에서 오히려 북한보다 중국의 경우가 동독과 좀 더 가깝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네요.

즉, 그 동독도 북한 앞에선 한수 접어야할 판이라 생각될 정도네요.

edta450

2018-09-25 04:26:55

그 동서독 통일 과정에서 있었던 과거사 처리에 대한 비판이,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은 있었지만 가해자 처벌은 없었다는거니까요. 

언급하신 호네커는 결국 유죄판결조차 받지 않았고, 다른 고위공직자 중에서도 인권범죄로 중형을 받은 사람은 정말 손꼽을 정도죠. 개인적으로는 전두환 노태우에게 유죄판결하고 바로 사면한거랑 비슷한 수준 아닌가 싶고요.

Skyteam

2018-09-25 07:11:29

호네커는 재판도중 암으로 병보석으로 풀려난건데 유죄판결 받지 않았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는 것같네요. 암 아니었으면 모르는거니까요.

호네커의 후임이고 서기장의 위치에 2달도 있지 못했던 에곤 크렌츠는 탈출을 시도한 동독인 4명을 죽였다는 죄로 6년 6개월의 징역을 선고받았죠. 

 

edta450

2018-09-25 08:17:44

적용된 죄목이 살인(murder)이 아닌 manslaugter였고(살인이나 내란목적살인, 반인권범죄였으면 사람 네 명을 죽였는데 겨우 6년 반 받진 않죠), 그나마 형기의 절반정도만 살고 가석방으로 풀려났죠.

Skyteam

2018-09-25 08:40:08

크렌츠는 호네커에 비하면 '비교적' 양반이었죠. 그 자리에 2달밖에 있지도 못했고요. 호네커는 그보다 더 했습니다.

통일 당시 생존해있던 동독 지도자중 비중이 제일 큰 인물이었고요.

전망이라는게 각각 시선에 따라 상이하기는 하지만 종신형 전망도 나왔었죠.

 

여기서 포인트는 저들도 재판대에 올랐고 유죄판결 받았다는겁니다. 이처럼 김정은도 통일이 되면 재판대에 올라야한다 생각하는겁니다.

또한, 동독 서기장을 거쳐간 여러 지도자들에 비하면 주체가 명확하기도 하네요.

백만사마

2018-09-25 08:52:27

저는 스카이팀 님처럼 독일 현대사에 대해서는 잘 몰라요. 다만 차이라 생각되는 점은 독일의 통일은 바텀 투 탑 방식의 통일이라 민중이 주도했고 쉽게 말하면 민중이 뒤집은거라 지도자의 처벌이 가능했을지 모르지만, 지금 우리 남북의 상황은 탑 투 바텀에 가까운 진행상황이라 통일까진 아니더라도 연방제 비슷하게 간다 하더라도 얼마나 처벌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어요. 물론 도의적으로는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처벌을 받아야 겠지만요.

Skyteam

2018-09-25 09:24:39

그러게요. 독일은 민중들이 들고 일어나서 이뤄낸 쾌거가 있는데 북한은 왤케 잠잠한지... 그만큼 통제를 엄청 한다는거겠죠.

또한, 말씀하신대로 통일을 위한 접근방식이 독일의 경우하고 다르다보니 김정은의 사후처리문제가 좀 애매모호하죠. 

이래저래 제 개인적으로 그냥 통일보다 서로를 인정하고 각자 갈 길을 가는게 더 낫다 생각하기도 하네요.

백만사마

2018-09-25 08:57:57

아 그리고 김정은이 선친에 비하여 오픈경제를 지향하고 경제를 더 개선시킨다면 또 다른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고 봐요. 북한 주민 배 부르게 해주면 통일 후에도 큰 반발이 없을거라 생각하고 오히려 더 반길지도 몰라요. 배 부르게 해 준다는데요. 물론 장기적으로 보면 일정 수준의 경제발달 (국민소득 3000-4000달러??) 후에 민주화 혁명이 일어날 가능성도 농후하지만 그건 통일 후 별개적으로 일어나는 이벤트라 봐야 할 것 같구요..

ehdtkqorl123

2018-09-23 09:24:43

평양 2박 3일 다큐 올라왔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w5LTj3WhiR0

awkmaster

2018-09-24 23:02:38

덕분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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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30
내마음의호수는 2024-05-12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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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ay 구매사기- USPS 배송 사기

| 질문-기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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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fornian 2019-08-30 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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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최악의 항공사와 공항 -빈살만의 사우디항공- 4/30~5/01 선택은 여러분들의 결정에 맞기겠습니다.

| 후기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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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꾸찡꾸 2024-05-13 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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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은퇴를 심각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 질문-은퇴 74
조기은퇴FIRE 2024-05-13 6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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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n & Landscape의 전문가들께 나무 심기 관련 질문드립니다

| 질문-기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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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오까 2024-05-1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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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Y 이자율 0.99%로 대출

| 정보-기타 10
SFObay 2024-05-13 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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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바닥난방이신 분 있으신지요?

| 질문 98
박건축가 2020-12-21 21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