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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이야 인터넷 정보도 많이 없고 꼭 가이드북 사서 여행갔었죠. 뭐 지금도 안가려고 하다 끝내는 하나 사서 가요. 보통 lonely planet,frommer도 괜찮았던거 갔고 최악은 Rick Steve's 책들이요..
포루투갈 가는데 하나 사가야 되나 또 망설여 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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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댓글
대박마
2019-05-21 22:38:50
전 모나윙스 정말 좋아했는데.... 특별히 릭 스테판 책이 나쁜 이유가있었나요?
대박마
2019-05-21 22:43:16
전 미셀린 가이드 종종 봅니다. 요즘도 나오는지는 모르지만....
Monica
2019-05-21 22:44:20
스티브 아저씨 책은 뭔가 그냥 자기가 생각나는 대로 줄줄이 쓴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정리도 잘 안되있고 어수선한 느낌이고 정보가 가지고 다니면서 보기 쉽게 정리 되어있어야 하는데 그냥 소설책처럼 글만 많이 써놓은 느낌이 들어요.
대박마
2019-05-21 22:47:34
아 그렇군요.
미셀랑 가이드 그린북....
https://travelguide.michelin.com/europe/portugal
Monica
2019-05-22 07:47:43
미쉐린 하면 그냥 먹는거만 떠올려져서 가이드북도 있다는걸 까먹어요.
얼마에
2019-05-21 22:39:47
론리플래닛 구판 중고 싸게 파는거 사고.
최신정보는 tripadvisor 다운받아요.
얼마에
2019-05-21 22:41:25
큰 그림은 론리플래닛으로 짜야돼요. 트립어드바이저는 광고인척 하는 소개가 너무 많아서 자칫하면 진짜 중요한 걸 놓치죠.
Monica
2019-05-21 22:46:08
그러게요..외로운 행성책은 2017년도 책이고 요번 2019 년 겨울에 새책 나온다는데 좀 오래된감도 있네요. ㅠㅠ
hohoajussi
2019-05-21 22:50:05
저는 론리플래닛 왠만하면 샀는데요. 책이 워낙 두꺼우니, 출발 전에 책 보면서 동선 짠 다음에, 실제로 갈때는 가는 곳만 복사해가거나 요즘은 폰으로 찍어놓고 그러네요. 근데 요새는 이북으로도 나오니까 이북사서 폰으로 봐도 될거같기도 하고..
여행 총 경비에 가이드북이 차지하는 비율을 보면 그래도 엄청 적은 편인데, 투자에 비해선 효율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Monica
2019-05-22 06:09:46
그쵸. 나름 책도 두꺼우면 짐이 되죠.. 여행하면서 들고다닐때도 귀찮고요.
Lonely planet 을 많이들 좋아하시군요.
edta450
2019-05-22 06:11:01
예전에는 여행의 일부로 샀었는데 요새는 그냥 가기전에 계획용으로 빌려보는 정도?
이북도 있고 실시간으로 얻을 수 있는 정보들이 너무 많아서..
Monica
2019-05-22 06:13:58
인포메이션 오버로드 ..ㅎㅎ 나중에 이것저것 정보 모으다 보면 하도 많고 해깔려서 추스리는것도 큰 일이죠. 4박 가는데 가야하는 식당만 뭐 40개...ㅋㅋ
정혜원
2019-05-22 07:33:17
저는 한국책들
포인트만 찝어주니까 편해요
장기라면 론리
Monica
2019-05-22 07:44:50
ㅋㅋ 저도 성질이 급한대요...포인트만 찍어주면 좋죠. 제일 짜증나는게 책 반이 뭐 1400년대에 어쩌고 저쩌고 너무 많으면 싫어요. 그러면 그냥 역사책을 사지 왜 가이드북을 사냐고 의문이 들죠. ㅎㅎ
덜쓰고좀더모아
2019-05-22 07:39:37
지도,,펼쳐서,,,동그라미,,치고,,,있읍니다,,,
Monica
2019-05-22 07:46:17
지도 보시는분이 계시네요. 대단! 있읍니다에서 잔잔한 미소가...ㅋㅋ
모밀국수
2019-05-22 07:43:35
20년전에 마지막으로 샀었던듯합니다
Monica
2019-05-22 07:45:24
20년전에 3살? 4살? ㅋㅋ 일찍 시작하셨군요.
theroo
2019-05-22 09:29:57
요샌 개인 투어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어서, 그런 여행코스들과 트립어드바이저로 대략적인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나 동선을 파악하고 어플을 들고 다녀요. "Visit a City" 라는 어플 사용하는데 간략한 동선짜기도 좋고 설명도 있어서 전 자주 사용해요.
저도 한번 찾아봤었는데 포르투갈은 맘에 드는 여행가이드가 없었어요. 대부분 스페인은 잘되있는데 그 옆에 부록처럼 달려있더라구요.
Monica
2019-05-22 17:18:43
Visit a city 좋네요!!
제가 가는 Lisbon, Porto and Lagos 다 있네요.
내행부영
2019-05-22 10:51:14
사지는 않고 동네 도서관에서 빌려서 계획 짜요. 가방에 자리 넉넉하면 들고가기도 하지만 주로 여행계획용으로 씁니다.
Wonders
2019-05-22 10:57:51
장기여행때는 책이 조금 도움이 되었어요. 인터넷 안되는 구간에서 이동할때 책 쓱 한번 훑어보고 구경하고 ㅎㅎ 도시 끝나면 책장 찢어버렸는데 짐이 줄어들때 쾌감이 대단합니다ㅋㅋㅋ
Cashmoney
2019-05-22 15:52:23
뭔가 숙제 끝낸 기분이겠어요. 촥 촥 ~ ㅋㅋㅋ
Cashmoney
2019-05-22 15:51:32
저도 론리 플래넷 도서관에서 빌려서 대강 아웃라인 그린 다음에는 한국 블로그들 정보랑 미국 블로그들 정보를 크로스체크 하는 정도로 짠 다음 대~ 충 돌아다녀요. 여행 갈 때는 제가 정리한 치트싯 정도만 들고가요. 책 들고 가도 제가 안보더라고요. ㅋㅋㅋ
poooh
2019-05-22 17:44:15
전 dk 책들이요.
이름은 들어봤는데, 문제는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라, 바로 앞에 가서도 찾아대고, 또 뭘 보러 가는지도 몰라서 사진이 필요 했어요.
Dk 가이드 들은 내용은 조금 약하지만 사진이 빡 나와서 뭘 보러 가는지. 알아서 좋아요.
그리고 여행 어디 다녀왔는지 리뷰 하는데, 가이드. 만큼 좋은게 없어요.
armian98
2019-05-22 19:01:36
AAA가서 공짜 여행책자랑 지도 받던 분 저 말고 또 안 계신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