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approved mail offer(사프)가 거절?/귀국을 앞두고 카드개설 뭐가 좋을까요?

정답은 없습니다. 한개만 여실거면 가장 쓰고 싶은 포인트를 주는걸로 여시면 됩니다.

아. 네 ㅋㅋㅋ ihg냐 매리엇 본보이냐를 정하면 되겠네요 ㅋㅋ

근데 승인가능성?도 생각해봐야겠고.. 고민되네요 

한국 귀국을 하신다면, 

호텔카드는 전세계 어디나 갈 곳이 많은 메리엇을 권해봅니다.

(새로 나온 거 말고요, 기왕 무료숙박권 있는 $95짜리 바운들리스)

포인트 적립은 적립에 제한이 많은 아멕스는 제끼고 사리/샤프가 좋다 했는데,

식당 worldwide가 추가된 아골도 고려해보시길요.

아 그렇군요! 저번에 하얏 거절되서.. 연회비가 없는 카드는 승인이 잘 될것 같기도하여 생각해봣는데

바운들리스도 고려해보겠습니다. 커멘트 감사해요~

해외 식당은 이제 아멕스 골드가 가장 좋은것같아요. 한국에서는 삼성카드로 먹혀서 미국보다 더 많이 사용 가능할거구요ㅋ

아 그렇군요.. MR에 대해서 너무 무지해서.. 공부좀 해봐야겠네요~코멘트 감사해요~~

일단 연회비 없는건 무조건 킵이요.

미래에 미국에 돌아올지 모르니까, credit history 세이빙 용으로 가지고 가시죠, 연회비도 없는데.. 그냥 몇달에 편의점 에서 껌한통 사세욧.

델타 요런건 필요없을거같구요. 이미 가지고 계신건 delta blue 같은 연회비없는걸로 내리시고

저같으면 호텔 카드는 무조건 다 킵이요. 연회비에 비해 숙박권 밸류가 좋아요. 특히 매리엇 숙박권은 한국에서 쓰기 너무나 좋습니다. 35K에 거의 모든 호텔이 커버됩니다.

어센드도 괜찮아요. 힐튼 골드 주니까, 한국 ㅅㅅㅅ 분들은 이 힐튼 골드 딴다고 백만원쓰시면서 매트리스런 하세요. 

체이스는 2 연속 리젝이니까 더 이상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사프는 메일 오퍼 온거였으니 리컨한번 해보시고 안됨말고 하는식으로 넘어가셔요. 

답변 감사해요~

ㅎㅎ 어센드 빨리 열어야 겠어요 ㅋㅋ

나쁜 체이스 ㅠㅠ 프리 어푸르브 오퍼에 괜히 김칫국만 마셨네요!! 

사프는 우선 리젝레터를 기다려보고.. 리컨 전화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