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기에 닫은 카드 중심으로 크레딧 빼가는 건, 카드가 열려 있으면 기카나 취소 신공으로 크레딧을 받았다고 크레딧 빼 가더라도 이후에 정상적인 활동으로 다시 에어라인 크레딧 받을 수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닫은 지  1-2달 된 게정들은 다시 차지 하면 되겠지만 18-19년도 크레딧까지 뒤지면 아멕스는 닫으지  1년 넘은 계정들의  크레디트는 어떻게 다시 청구할 려고 그러는 것인가요? 

정상적인 경로로 크레딧 받아가지 않은 사람들은 카드 캔슬말고 연회비 없는 카드로 다운그레이드해서 유지해야겠네요....

이틀 전에 닫은 아골에서 백불 차지하겠다는 메일을 방금 받았습니다. 이 글을읽었다는 것을 깜박하고 있었네요..

G/1월/closed/6월

P2 플랫, 작년까진 AA 기카로 받았고, 올해는 140불은 싸웨 예약후취소후 travel fund 로 받았고, 60불은 취소후 아멕스 어카운트로 리펀 받은 기록이 있습니다.

6월 9일에 플랫 닫았고, clawback 이 200불이 다 되려나 60불이 되려나.. 하고 확인해 보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아무 조짐이 없네요. 

아직 안심하긴 좀 그렇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카드 다운그레이드하면서 신규 카드를 한국에서 받을 수도 있을까요?

지난주에 아골 연회비떠서 캔슬했습니다. 위에 DP들 보니 요즘은 코로나라 클로백 없는것 같아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2-3일후에 메일오고 오늘 백불 밸런스 떠있네요.. 

리텐션 없다고 해서 캔슬했는데 그래도 속이 쓰립니다...ㅠㅠ 

아멕스 A 입니다.  연회비 떠서 캔슬했는데, 몇일후 메일 날라오네요.

확실히 카드 close하면 claw back 하는것 같습니다.

2018년 9월에 만든 gold 카드 지난주 cancel했더니, 올해(2020년) airline credit clawback 한다고 좀전에 이메일 받았네요.

2020년은 싸웨에서 credit 받았고,

2019년은 알라스카에서받았는데, 아직 19년도꺼는 메일 안왔네요.

연회비 없는 카드로 다운그레이드 할 옵션도 없는지라, 언젠가 clawback 할거 그냥 clawback 당하자 했는데 당하네요.

다만 18년도에 초년도 연회비 없었던 프로모션으로 가입했던 지라, 그러려니 하렵니다. ^^

저도 dp 더합니다 

2020년 10월에 힐튼 aspire 연회비 청구되어서 카드 닫았더니 올해 초에 3 트랜잭션으로 나눠서 250불어치 받았던 airline credit (싸웨 기카) 다 차지되었습니다.

다행히 호텔 크레딧은 안빼가네요 ㅠ 

연회비없는 힐튼으로 다운그레이드한 다른 카드는 괜찮아요. 

저도 DP 하나 남길게요.

저는 플랫 두개+ 비즈 플랫+골드+에스파이어 2개 전부

1월에 남서항공 크레딧 받고/ 전부 오픈 상태/ 4월에 클로우백 이메일받고 크레딧이 다 다시 차지되엇습니다

 모두 지금까지 카드는 오픈 되잇고 특이한점은 차지카드만 클로우백이 되엇어요. 에스파이어 두개는 괜찮네요..

다시 에어라인 크레딧 쓸수잇냐 챗팅으로 물어보니 쓸수잇다고 하네요(하지만 홈페이지에 Benefit tab에 들어가보니 이미 크레딧 썻다고 나와잇음)..

갑자기 생각난 질문입니다. 아멕스에서 하는 클로우백이 최근 1-2년에 시작된건가요 아니면 이전에도 쭉 종종 클로우백은 했었나요?

DP 남깁니다.

P2 - Amex Gold 2019년 오픈 / 에어라인 크레딧 2019년 2020년 취소신공 사용 / 2020년 10월 연회비 차지 --> 4번의 리텐션 오퍼 단호박 --> 카드 클로즈 --> 몇일 전 2020년도 에어라인 크레딧 클로우백 당했습니다. 

역시 아멕스는 2년은 가져가야 하나봅니다.....

위에 골드 카드 closed 해서 100불 clawback 당했는데요.

요거 카드가 close 되어 있어도 기존에 auto pay되어 있었으면 알아서 빼가나여?

아니면 제가 아멕스에서 make payment해야하는지요?

제가 이걸 당했네요.

2년동안 아플 썼고 이번해 1월초에 싸웨신공 했습니다. 1-2주쯤 전에 캔슬했는데 3일전에 clawback 이멜 날라왔네요.

$200 칼같이 뺐어갔습니다.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게 코로나선물로 5월부터 11월까지 $40 챙긴지라 최악은 아니네요.

Aspire 아직 올해 $250 에어라인 크레딧 못 뽑았는데 카드 취소할거 아니면 싸웨취소신공이 안전한가요;; 회사 휴가를 냈어도 어디 가기가 무섭네요...

결국 지금까지 보고된 DP에서 아멕스가 문제삼은 것은,

- 이중 환급 ("You already received a credit from the merchant")

- 미해당 항목(기카)에서의 사용 ("Your purchase of airline gift card(s) did not qualify for the Airline Fee Credit program")

가 되네요. 현재 UA TravelBank가 어떻게 코딩되는지는 몰라도 두 번째 항목으로 충분히 카운트 가능할 것 같구요.

공통점이라면 카드사에서 상계해 보면 쉽게 탐지할 수 있는 것들이죠.

여기에 미해당 항목(티켓)에서의 사용이 추가되느냐 마느냐가 문제겠는데요.

싸웨/알라스카 취소 후 환불 대신 크레딧으로 전환, 이후 캔슬하신 분들의 DP가 중요해지겠습니다.

(아플 $200 깔고 앉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1인)

엉불 연회비 부담이 커서 연회비 없는 honors 카드로 다운 할까 싶은데요... 클로우백 걱정은 안해도 될까요? 

저 질문을 올려서 죄송한데.. 카드 닫은지 1달동안 아무런 말이 없으면 clawback 안정권 이라고 봐야 할가요?

이제 내년이면 아플과 이별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연회비도 올랐고, 여행도 많이 안가기도 했고요. 

근래에는 DP가 없으셔서 안정권이라 생각었는데 위에 닫으신 분이 있어서 DP 부탁드리겠습니다. 

제 계획은 아플>다운그레이드>그린 그리고 1년 후 해지인데 이게 맞는 방법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