넣었다 빼고 다시 넣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들어간 금액만 넘으면 된다는 설이 있지요.

안전하게 하시려면 일단 넣으시고 보너스 받고 빼시면 되겠습니다.
근데, checking + savings 되는 곳은 이자율이 다 고만고만 합니다.

음 그렇군요. 일단 다른 은행 (credit union) 링크 거는 곳에서 일단 제 account를 알 수가 없다면서 소액 trial을 해본다고 하고 거기서부터는 진행이 안됩니다. discover account (ID / Pwd)를 만들어서 어떻게 되는지 보고 싶어도 일단 discover saving account가 할당이 안되어서 뭘 할 수가 없네요 ㅠ 그럴 줄 알았으면 그냥 chase랑 연결해서 할걸 그랬네요 

chase 같으면 잘 될 것 같은데요.

trial deposit 방식으로 한다고 해도, 계속 진행되어야 정상인데 좀 이상하네요.

chase로는 해보지 않고 학교 근처의 credit union을 바로 연결했는데 trial deposit 하겠다고 하고는 처음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다시 쭉 작성했는데 online checking account 넣는 부분에서 다시 trial deposit으로 verify 해야 한다고 뜨고 처음으로 돌아가네요...chase에 돈을 옮겨서 다시 해봐야 할거 같으네요...

넣었다가 뺐다가 다시 넣었는데 더블 카운트가 되네요. 덕분에 지난번에 $150 잘 받고 오늘 추가로 $50 잘 받았습니다. 다 @라이트닝 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총 누적액으로 한다는 말이 맞네요.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이게 될 줄은 몰랐네요 ㅎㅎ

https://www.discover.com/cash-atm-locator/

여기서 한 번 찾아보세요.
생각보다 많이 나올 겁니다.

헐...엄청나게 많이 나오는데요? Kroger, CVS, Walmart 이런 애들도 나오고 심지어 speedway도 나오는데...쟤네들이 다 fee 없이 가능한가 보네요? ㅎㅎ 

그렇지요.
입금이 안되어서 그렇지, ATM 숫자는 일반 은행보다 더 많아지는 셈이지요.

흠 그러고보니 온라인 only는 처음이네요 ㅎㅎ 예전에 bluebird도 월마트에서 뭔가 할 수 있었으니...입금을 ACH로, 출금은 ATM으로 하는건가봅니다. 물론 출금도 ACH로 되긴 하겠지만요.

은행갈 일은 동전 입금할 때 밖에 없는데요.
그래도 Cashier's check 발급받을 일이 가끔 있을 수 있어서 그럴 떄 대비해서 일반 은행 계좌도 하나 살려두면 좋더라고요.
Direct deposit을 online 은행으로 받기 시작하면 일반 은행은 살려놓는 용도의 direct deposit 이후에 ACH 이체말고는 쓸 일이 없어지더라고요.
현금 생겨도 일반 은행 입금 후 바로 이체가 되더군요.

그렇군요. 자꾸 질문 드려서 죄송합니다만 하나만 더 질문드릴께요. 예전에 같은 문제로 여쭤봤을 때 discover saving을 추천해주시면서 동시에 checking도 말씀하셨는데요. 혹시 그 이유가 있나요? 아무래도 saving은 돈을 넣었다가 빼기가 불편해서 일게 아닐까 싶긴 합니다만. 지금은 checking은 만들지 않았고 saving만 만든 상태입니다. 심지어 discover credit card도 없어서 discover는 처음 만든게 saving이 되었네요 ㅎㅎ

그리고 discover saving은 결국 external bank 없이 진행해서 만들었구요. chase account는 넣으니까 바로 add가 되네요. 다만 credit union은 아직도 trial을 기다리고 있다고 되어 있고 small transactions (2일 안에 진행될 예정) 후에 account를 verify 해야만 돈을 넣었다가 뺐다를 할 수 있게 된답니다. 

ACH transfer보다 Check deposit이 더 빠르거든요.
그리고, 돈을 옮길 수 있는 옵션이 많아지겠지요.
ATM, ACH, Check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한 savings에서 여러 곳으로 보내야 되는 상황도 생길 수 있는데, savings는 한 달 6번 이체의 제약이 있으니 이런 경우는 checking으로 옮긴 후 여러번 나가면 1번 이체로 여러 곳으로 보낼 수가 있겠지요.
 

아 그럼 discover saving도 한달에 6번 이체 제약이 있나보군요!!?? checking도 하나 만들어야 하겠네요. 근데 discover checking은 특별한 딜은 없는거죠? debit card는 보내줄거고 check는 공짜로 주려나 모르겠네요. 지금으로서는 chase checking으로도 문제가 없긴 한데 말씀하신대로 두개가 같이 있으면 편하긴 하겠네요.

몇 년 전에는 있었는데, 최근 몇 년간은 안보입니다.

Checkbook은 공짜입니다.
debit card도 1% reward가 매달 $3000불 사용, reward는 $30까지 적용되니, debit만 받는 곳에서는 쓸만하죠.

그렇군요. 체킹 어카운트도 생각을 좀 해봐야 하겠네요. 그리고 얼마전에 돈을 이체했고 보너스는 이체된 후 하루만에 들어왔네요 ㅎㅎ 심지어 아직 보낸 돈은 available 하지도 않는데 말이죠 ㅎㅎ

운이 좋으셨나 본데요.
이게 한달에 두 번 정도 주는데 운좋으면 상당히 빨리 받아요.

아 그렇군요 ㅎㅎ 운이 좋았나봅니다. 마침 15일 근처였으니 15/30일에 한번씩 줬으면 빨리 받았을 수도 있겠네요 ㅎㅎ

Nerdwallet 프로모코드가 살아있습니다. https://www.nerdwallet.com/banking/best-savings-accounts 저는 오늘 이걸로 만들었습니다.

그렇군요. 링크 감사합니다. 저도 이걸로 만들어야 하겠네요. 인터넷으로 그냥 만들면 되는건가요? code: NW718 이거 넣구요? 

인터넷으로 만드시면 되고, promotion term 캡쳐나 프린트 해두시면 됩니다.

ㅎㅎ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도 두분 덕분에 세이빙 어카운트 잘 열었네요. 감사합니다:)

이번주에 새로 오픈된 Citizens Access를 새로 열어보았습니다.
열기 전에 Customer service에 전화를 했는데, 무려 35분을 붙잡고 있어야 통화가 되었습니다.
초기이니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인데, 그래도 좀 아쉽고요.

전화한 이유는 Hard pull을 확인하기 위해서인데, 없다고 하네요.
개설시 다른 은행과 비슷하게 credit 관련 질문을 좀 하고요.
Joint account로 개설도 가능합니다.

External account 등록은 좀 큰 곳 (Ally, Discover) 은 다른 확인없이 가능하고요.
아마도 Owner name으로만 체크하는 것 같습니다.

Charles Schwab은 trial deposit이나 log in을 요구하네요.

많은 면에서 Purepoint를 벤치마킹한 것 같습니다.
ACH Pull은 즉시 금액이 올라가고 당일부터 이자가 붙는 방식입니다.

Union Bank나 Citizens Bank나 각각 서부와 동부를 기반으로 한 꽤 규모있는 은행이고요.
Online division을 따로 만들어서 높은 이자를 주는 방식도 동일하네요.

현재까지는 이율이나 minimum ($5000) 모두 Citizens Access의 압승인데요.
이쪽 시장은 돌고 돌기 때문에 저울질 하면서 줄타기를 열심히 해줘야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는 은행을 유지할 수 있겠죠.
 

큰 금액을(3 figure 집 판돈) 그냥 은행에 푹 묵히기에는 어떤 은행이 좋을까요. 물론 FIDC 카버 도 되고 이율도 높아요겠죠. 지금은 로칼 머니마켓에서 1.1%을 받고 있는데 이 글을 읽을때마다 은근히 뽐뿌질이 되네요. CD가 제일 좋겠지만 언제 또 realestate 인베스트로 가게될지 몰라서요...

Citizens Access가 2.00% 주고 있고, 규모도 좀 되는 곳이라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약간 더 주는 곳도 있긴 한데, 은행 규모면에서는 비교가 안되니까요.

CD는 확실하게 안쓸 시기라면 괜찮은데, 계속 이율이 올라가는 상황에서라면 너무 긴 기간 묶어놓기가 힘들지요.
1년 CD는 Savings보다 0.5% 정도 더주는데, 앞으로 1년 동안 savings 이율이 3%까지 올라가면 별 차이가 안나는거죠.

Citizens Access 2.00% 가 saving 인가요? 아님 MM? 지금보다 거의 2배를 더 받는데 그걸 버려 두고 있었으니... 역시 모든 면에서 부지런해야 하나봅니다.

이제 막 생겼어요.

Savings입니다.

근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Savings나 Money Market이나 차이가 거의 없어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어카운트 개설했고 말씀처럼 열심히 갈아타줘야 하겠습니다. 

Capital one 360 예전 프로모션 있을 때 만들었는데 checking 만 열고도 $400 불 받았어요. checking 인데도 매달 마지막 날 이자 꼬박꼬박 들어오고 세븐일레븐이나 CVS 같은 데 있는 ATM 에서도 fee 없이 인출할 수 있어서 아주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주 어카운트는 체이스고 세컨으로 쓰고 있는데 check 도 무료로 오더할 수 있고 해서 점점 더 쓰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어요. 아무튼 괜찮습니다.

Checkbook은 처음만 공짜더라고요.

이자가 0.2%가 기본이라서 다른 곳보다 좀 후한데, Fidelity Brokerage에서는 1.5%도 받을 수 있고, checkbook도 완전 무료라 특별할 것도 없어져버렸어요.

ATM 사용은 ally, discover도 비슷하긴 합니다.
Fidelity는 cash management account만 무제한 ATM fee reimburse이고요.

첵북 저는 계속 공짜로 받고 있는데, 요즘은 보너스 오퍼도 잘 없는 거 같고 뭔가 바겼나 보네요;;; 

돈이되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200불 받는 프로모션 코드 이용해서 Discover Savings Account 열었습니다.  정신개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몇몇 분께 제 링크가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혹시 디스커버로 다른 은행 체킹 연결해서 송금할때 몇일 걸리는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체이스에서는 빠져나갔는데 디스커버 계좌에는 아직 안들어왔네요..

이틀 정도는 걸리더라고요.

Check deposit은 당일에 저녁에 들어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좀 더 기다려봐야겠군요.

Purepoint saving 열고 며칠 지나지 않아서 Citizens access로 잔액의 절반을 이체를 좀 신청했더니 전화가 와서 이체하는 이유랑 몇가지 물어보더군요. 돈은 당연히 이자가 높은 곧으로 가는건데요. 자기들이 Citizens랑 통화해서 validation을 하고 이체를 진행해주겠다고 듣고 끊었는데. 오늘 계좌를 닫겠다는 연락을 받았어요ㅎ Citizens쪽에서 더 높은 이자를 주니까 그쪽으로 다 옮기면 될 일이라 아쉬운 건 없지만 좀 황당하네요ㅎㅎ

며칠이라서 그런 것 같기는 하네요.
30일 이내는 특별 관리 기간에 들어가서 좀 더 민감해지는가 봅니다.

Purepoint는 조금 큰 금액을 이체하면 물어보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이체를 Citizens access 쪽에서 하면 5일 hold는 있지만 즉시 이체가 되고, 이자도 바로 붙기 시작합니다.

근데, 계좌를 닫으면 남은 잔액은 집으로 체크로 보내주지 않나요?
그렇다면 좀 불편해지시겠군요.

잔액 1센트만 남아도 계좌 close는 안하게 되어 있을텐데, 좀 민감하게 구네요.
그냥 이자율을 매치하면 안 옮길텐데, 좀 이상하게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 정도면 Purepoint도 이자율을 올려야 될 상황이 아닌가 싶은데, 지켜봐야죠.

Close 된건 좀 당황스러웠지만 직원이 친절하게 대응해주긴 했어요. 잔액은 Initial deposit 넣을때 입력했던 은행 계좌로 그동안 붙은 이자랑 같이 송금 받았구요. 그나저나 Citizens acess에서 계속 괜찮은 이율을 줬으면 좋겠네요.Puprepoint 닫힌게 아쉽지 않게요 ㅎㅎ

이쪽 시장은 돌고 도는지라 하나만 너무 믿으면 안되는 것 같아요.
Purepoint가 아직 반응을 안하는군요.

Citizens access도 한 번 올린 이율을 내리기는 쉽지 않을 것 같고요.

1.75%주는 은행들이 달리기 시작하면 경쟁이 엄청 과열될 것 같아요.
Synchrony가 먼저 달릴 것 같긴 합니다.

07/24/2018 드디어 Synchrony가 포문을 열었습니다.
다음은 누가 올릴까요?

(1) Citizens Access

2.00%

(2) Purepoint, Sallie Mae

1.90%

(3) Synchrony, CIT

1.85%

(4) Marcus

1.80%

(5) Ally, Discover, Capital One 360, Barclays, Amex

1.75%

더불어 Money Market Fund입니다.
이제 다시 내려가는 것도 보이는 것으로 봐서 정점을 찍은 것 같습니다.

다음 FED 이율이 올라가기 전에는 큰 변화가 없지 않을까 싶네요.

단리라서 복리 계산인 savings와 비교하려면 +0.02% 정도 해야 합니다.

SPAXX

Fidelity® Government Money Market Fund

1.55%

SPRXX

Fidelity® Money Market Fund

1.85%

SWVXX

Schwab Value Advantage Money Fund® No Load

1.87%

VMFXX

Vanguard Federal Money Market Fund Inv

1.85%

VMMXX

Vanguard Prime Money Market Fund Inv

2.05%

.

3%까지는 안 갈 것 같아요.
올해 안에 잘 가야 2.5% 정도일 것 같고요.
내년에는 3%가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라이트닝님 정보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정보는 정해진 기간동안 돈을 넣어두고 

이자를 받는거죠? 

체킹어카운트 오픈해서 보너스 받는것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고 싶네요^^;;

Savings/Money Market account는 한달 6번 출금 제한 밖에는 없습니다.
체킹 어카운트 보너스가 단기적으로는 나을 수가 있는데, 이자 자체가 거의 없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손해보겠죠.
체킹 어카운트 보너스 주는 곳은 minimum balance를 요구하므로 이에 상응하는 이자는 보너스 이후에는 계속 손해본다고 보시면 되겠죠.

Savings promotion이 있는 곳이 그런 이유로 더 좋고요.
돈이 묶이기 때문에 단기 CD와 유사하다고 할 수 있는데, 보너스 액이 커서 이율 자체는 상당히 높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Checking은 보너스 받고 나서는 계속 유지하면 할 수록 손해라고 할 수 있겠죠.

이곳은 어떨까요? 

https://www.depositaccounts.com/banks/northfield-bank/offers/ 

Platinum Savings (2.25% APY Up To $100k)

100k까지 제한도 있고, 처음에 출금 제한이 있다는 글도 있고 그러네요.

Straight 한 곳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아..출금제한...대충 읽었나 봅니다...ㅠㅠ

다시한번 찬찬히 들여다 보고 생각해 봐야 겠네요...

찾아보니 이틀만 진행했던 프로모였군요! 게다가 저는 어차피 해당하지 않는 주에 살고 있어서 오픈 불가였네요. (프로모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 참고하셔요 ^^.)

어제인가부터 Fidelity가 account의 minimum을 없앴다고 광고가 떠있더라고요.
그에 추가해서 Fidelity mutual funds minumum도 없어졌더군요.

기존에 10k minumum이었던 것들이 다 minumum이 없어졌는데, 가장 좋아진 것은 SPRXX도 minimum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이젠 적은 금액도 구매가 가능해서, 거의 settlement account처럼 사용할 수 있겠네요.

이율 괜찮은 체킹 어카운트 찾는분이 계시다면 Memory bank도 한 번 알아보시는게 어떤가 싶습니다. APY 1.6% 이구요.

여기 에서 확인해보세요.

특별한 제약도 없이 괜찮네요.

Fidelity Money Market이 APR로 1.57, 1.87%이니 충분히 경쟁력은 있어 보입니다.

Checkbook이 공짜라는 이야기는 없는 것 같아요.

이거 너무 좋네요. 옮겼습니다. 

08/03/2018 소소한 변경이 있습니다.

(1) Citizens Access

2.00%

(2) Purepoint, Sallie Mae

1.90%

(3) Synchrony, Barclays, CIT

1.85%

(4) Ally, Marcus, HSBC

1.80%

(5) Discover, Capital One 360, Amex

1.75%

더불어 Money Market Fund입니다.
이제 다시 내려가는 것도 보이는 것으로 봐서 정점을 찍은 것 같습니다.

다음 FED 이율이 올라가기 전에는 큰 변화가 없지 않을까 싶네요.

단리라서 복리 계산인 savings와 비교하려면 +0.02% 정도 해야 합니다.

SPAXX

Fidelity® Government Money Market Fund

1.56%

SPRXX

Fidelity® Money Market Fund

1.84%

SWVXX

Schwab Value Advantage Money Fund® No Load

1.88%

VMFXX

Vanguard Federal Money Market Fund Inv

1.87%

VMMXX

Vanguard Prime Money Market Fund Inv

2.06%

슈왑에 넣어놨는데 슬금슬금 오르네요 ㅎㅎ

VMMXX가 제일 높은 이유가 있을까요? 다른 것보다 단점이 있나요?

Vanguard는 다른 회사보다 Fee가 적어서 그래요.

특별한 단점은 없을 것 같아요.

Ally도 참 열심인거 같습니다. 몇달전 rate increase 메일을 받은거 같은데 얼마전 또 하나가 날라왔네요

Online 시장 초기 개척자 중 하나인데 잡은 고기 많다고 버티다가 요즘 뭔가 깨달은 모양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Discover가 더 주도했는데, 지금은 다시 반대로 되었네요.

주류 은행 중에 spin off 격인 Capital One 360을 제외하고는 가장 주류에 가까운 은행이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최근에 좀 부실해진 customer service 외에는 단점이 거의 없는 은행이라고 생각됩니다.

네, 저는 액수도 별로 크지도 않고 별 말썽 없이 잘 쓰고 있어서 한달에 몇전 더 벌자고 신경쓰기 뭐 해서 그냥 Ally만 쓰고 있어요. 근데 Fidelity가 mimimum을 없앤단 소리에 좀 솔깃하네요 ㅋㅋㅋ

8월부터 이미 바뀌었습니다.

Zero fee mutual fund들도 다 구입 가능하게 바뀌었고요.

Money market fund 들 이자율이 높아지면서 checking + saving 용도로 쓸 은행들의 가치가 급락해버렸죠.

지금은 중기 정도로 둘 2% 근처의 savings only 은행 + Fidelity 정도면 아무런 불편이 없는 상황이 되었으니까요.
Discover는 1% debit이 있어서 가치가 좀 있고요.
Ally는 Citizens access 정도로 이자율을 올리기 전까지는 특별한 가치가 없어져 버렸어요.

지금 1.80%도 약간은 약해요. 다른 은행들 곧 다 따라서 올릴테니까요.
1.95% 정도면 다른 은행들 완전 긴장할 겁니다.

https://www.ally.com/bank/no-penalty-cd/?CP=211430236;91220104;

Ally 에서 다시 No Penalty CD를 가지고 나왔네요.

$5000 이상은 1.9%
$25000 이상은 2.0%
를 준다고 하네요.

Citizens access도 2%를 주지만, Ally의 checking account의 유용성이 괜찮아서 No Penalty CD도 괜찮은 옵션이 될 것 같습니다.
처음 7일간 못찾고, 그 이후에는 언제나 cancel이 가능하고 Ally account로 실시간으로 들어옵니다.

$25000 씩 나누어 넣어놓으면 괜찮은 옵션이 될 것 같네요.

한동안 잠잠하던 Ally가 계속 맹공을 퍼붓는군요.

Purepoint가 이젠 올려줄 때가 된 것 같은데, 2.05% 정도로 받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Ally가 지금 $25,000 에 2.40% 까지 준다네요. 이런건 사리처럼 무조건 달려야 하는건가요?

제약 있는 일반 CD는 CD와 비교를 하셔야 하거든요.
1년 CD는 2.45% 정도까지 본 것 같네요.

아 그러네요. Savings, No panelty CD, 일반 CD 요렇게 3종류를 발견했는데, 같은 종류끼리 비교하시라는 말씀이죠? 이렇게 보니 No panelty CD가 꽤 흥미롭게 보이네요.

그리고 전혀 다른 내용이지만, 이 와중에 체이스에서 이번달 말에 루머로 돌던 "사파이어 뱅킹"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10만불 이상 예금해야 하니 영 병로인거 같지만, 아마도 재테크 관련 상품을 좀 싸게 이용 할 수 있을거 같고요

https://www.doctorofcredit.com/chase-launching-sapphire-banking-on-august-27th/

시작은 10만이고, 7.5만만 두면 되는 것 같긴 하네요.

문제는 investment가 어떤지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BOA preferred rewards를 정면으로 겨냥한 것 같은데, Merrill Edge 비슷한 것을 만들어내면 한 번 해볼만 하겠네요.
1년에 commission 1200건 공짜면 BOA와 같으니 괜찮을 것 같아요.
 

일단 저는 그 상품은 안써서요 'ㅅ';;; 근데 아마도 주식이나 다른 재테크 관련해서 수수료 면제 같은 서비스를 주는게 아닌가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뭐 어쩌니저쩌니 해도 돈 없는 저에게는 걍 그림의 떡, 빈 낚시대의 고기, 구름 속의 용 같은 존재지요

이 상품의 문제는 CPC와 일반 고객의 중간 역할인데, 보너스를 막 펴주려면 CPC는 더 퍼줘야 하거든요.
그래서, 한계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가지 재미있는 것은 BOA가 진출한 영역이 커보이기 시작했다는 점이고요.
이는 경쟁으로 이어져 소비자에게 좋은 점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싶네요.

BOA처럼 UR 1.75배로 준다면 당연히 call이겠죠. ㅎㅎ
Freedom unlimited로 UR 2.625 먹으면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겁니다.

일단 뭘 주는지 지켜봐야죠.
 

만약 그렇게 되면 체이스는 지금보다 더 커지겠지요 ㄷㄷㄷ

소소하게 50%만 더 얹어줘도 콜 이죠?

그렇죠. 문제는 제가 돈이 없... ㅜㅜ

회사 주식으로 존버를 하시면 기회가 올 것 같아요. ㅎㅎ

제가 저희 회사 주식을 들고 있어서 최근 떨어지나 봐요 ㅠㅠ

T.T

디스커버도 1.80%으로 따라붙었네요

혼자만 뒤쳐져 있을 수 없었겠지요.

이제 다 따라 왔으니 내지르는 용자가 나올때가 되었는데, 아직은 별로 안보이네요.

진짜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디스커버에 25000보내니 며칠 뒤에 available로 나오고 이틀만에 200불이 추가됐습니다. 그리고 오늘 보니 1.80% APY, 1.78% interest rate으로 나오네요. 하루이틀 사이에 이자를 올린듯 합니다. 

근데 매일 붙는다고 알고있는 이자는 아직 안뜨는데 statement가 나와야 뜨는지 지켜봐야겠지요??

statement 나오는 날 한달 이자가 붙게 됩니다.
해지하면 그날까지의 이자가 붙으면서 해지가 되고요.

소중한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08/31/2018 소소한 변경이 있습니다.

(1) Citizens Access

2.00%

(2) Purepoint, Sallie Mae

1.90%

(3) Ally, Synchrony, Marcus, Barclays, CIT, Capital One 360

1.85%

(4) Discover, HSBC, Amex

1.80%

더불어 Money Market Fund입니다.
이제 다시 내려가는 것도 보이는 것으로 봐서 정점을 찍은 것 같습니다.

다음 FED 이율이 올라가기 전에는 큰 변화가 없지 않을까 싶네요.

단리라서 복리 계산인 savings와 비교하려면 +0.02% 정도 해야 합니다.

SPAXX

Fidelity® Government Money Market Fund

1.58%

SPRXX

Fidelity® Money Market Fund

1.84%

SWVXX

Schwab Value Advantage Money Fund® No Load

1.89%

VMFXX

Vanguard Federal Money Market Fund Inv

1.93%

VMMXX

Vanguard Prime Money Market Fund Inv

2.08%

덕분에 ally 어카운트 열었습니다. 좋네요. 특히 ach pull/push가 1 day이고 daily limit/monthly limit이 타 은행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높은게 마음에 드네요. 허브로 삼고 여기저기 굴리기에 좋은 것 같아요.

50만 MR 어카운트에서 묵히는 것보다 슈왑으로 캐시아웃해서 다우 퓨처나 한번 사볼까 생각중입니다 (숏으로 가야 하나요? ㅋㅋㅋ)

이전에는 다 좋았는데, 서비스 떨어짐과 주류층 된 줄 알고 이자율 매치 빨리 안해줘서 저는 등돌렸는데요.
요즘 다시 이전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이젠 Checking + Savings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Money market fund의 이율이 너무 높아져서 Fidelity만한 옵션이 없는 것 같아요.
Savings에서 넣다 뺐다 하는 것도 일이고, 한 달 6번 피하려고 savings 여러개 돌려사용하는 것도 일이었거든요.

Fidelity로 옮겨가고 나서는 은행 관련 처리가 반이상 줄어들었어요.

그나저나 요즘 Vanguard와 Fidelity가 좀 다른 방법으로 경쟁을 하고 있는데, 소비자 입장에서야 반갑죠.
둘 다 있으면 참 좋은 보완이 될 것 같아요.

앗 그렇군요 ㅎㅎ 뱅가드도 어제열었는데 Fidelity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가지 여쭙고 싶은게 있는데, fidelity가 schwab보다 나은점이 있을까요? fidelity가 더 나으면 schwab에서 옮길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MMF펀드 사려고 봤더니 schwab이랑 fidelity랑 이율도 비슷하고 둘이 뭔가 쌍둥이 같네요 ㅋㅋ

약간의 차이가 있지요.

Fidelity는 transfer fee가 없어서 Schwab보다는 낫고요.
Schwab은 한 번 들어가면 현금으로 빼지 않는 한은 transfer fee를 물게 되어있습니다.

Checking과 brokerage가 분리되어 있는 것도 Schwab의 장점이자 단점이고요.

Schwab은 Money market 이율이 약간 더 높긴 한데, 자동 redemption을 해주지 않아서 계속 팔아야 하는 단점이 있어요.

High interest checking 처럼 쓰기는 Fidelity가 낫지요.
이젠 Cash management account도 SPRXX 구입이 가능해서 거기서 SPRXX를 구입하면 무제한 ATM fee reimbursement되는 checking account 가 됩니다.
그에 비해서 Schwab은 checking account 이율은 0.25%이죠.

이렇게 좋은 걸 모르고 있었다니..앞으로 피델리티로 월급 디렉트디파짓 쏴야겠네요. 지금 피델리티 어플라이 하러갑니다. 

감사합니다!

Cash management account만 ATM reimburse되는 것 잊지 마시고요.

Investment account는 ATM reimburse가 $250,000 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cash management account 오픈했습니다. checking + brokerage 한꺼번에 관리할 수 있다니 독특하네요. checking account 같은데 여기서 stock도 구매할 수 있다는 거에 놀랐습니다.

cash management account는 investment account에서 체킹 기능 하나 더 있는 거죠? 둘다 열까하다가 둘이 비슷한 거 같아서 일단 cash management account만 오픈했습니다. 앞으로는 피델리티를 거점으로 삼아야 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수 배워갑니다!

Fidelity는 Cash management나 investment나 그게 그건데 약간만 달라요.

Cash management는 무제한 ATM reimbursement가 되고, investment는 투자액이 높아야 되고요.
Cash management는 margin이나 option 거래가 안됩니다.

Settlement account가 cash management는 FDIC 커버가 되는 0.25% 정도의 이율만 주고요.
investment account는 SPAXX를 사용해서 1.5x % 정도 됩니다.

지금은 SPRXX가 minimum이 없어져서 이 차이는 미미하긴 합니다.
SPAXX를 사도 되고, SPRXX를 사도 되니까요.
새로 입금되는 돈은 0.25%짜리로 들어오니 돈 들어올때마다 SPRXX를 사줘야 이자가 제대로 붙습니다.

margin, option 거래 안하면 기본 이율 말고는 차이는 거의 없어요.

ACH pull 실시간으로 끌어오고, 이틀 뒤에 clear되고요.
Mobile check deposit은 별일 없으면 다음날 clear됩니다.
ACH push도 당연히 하루죠.

마진거래도 가능하고 investment account가 전반적으로 고급자 용이고 더 좋네요. 그만큼 미니범밸런스도 높지만요 ㅎㅎ

MMF가 오토리뎀션되어서 빌페이, ach pull등 체킹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듭니다. 이래저래 돈 쏠 필요없이 여기서 한방에 해결이 되네요.

옥의티는 foreign transaction fee가 1%, future trading이 없다는 거 (오히려 좋은 걸지도요? ㅋㅋ) 정도가 되겠네요.

앞으로 주거래은행으로 애용할 것 같습니다 ㅎㅎ 시티는 이제 안녕

Minimum이 지금은 없어졌을 겁니다.

Foreign transaction fee는 debit card 로 purchase 할때만 붙는다고 하더군요.

ATM에서는 괜찮다는 DP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디스커버 세이빙에 약간의 돈이 들어가있는데 조금 고민중입니다. 1~2년간 안 쓸 가능성 85% 정도.

1.세이빙에 그냥 놔두기: 수익은 별로 안나지만 언제든지 찾아쓸수 있다는 마음의 평화를 얻을수 있죠

2.CD로 옮기기: 현재 세이빙이1.8%, CD가 2.4% 로 0.6%차이여서 세이빙보단 낫겠지만, 대신 1년간 묶이겠죠.

3.VTSAX류 펀드사기: 수익율도 위 2가지보단 좋을것 같고, 언제든지 찾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리스크가 있겠죠.

저만 고민하는게 아닐테고 또 어쩌면 짜장이냐 짬뽕이냐 하는 선택일테지만,

왠지 라이트닝님이라면 보다 현명한 선택에 조언을 주시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이런 투자는 개인차이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전, 은퇴때까지 찾지 않아도 되는 돈은 무조건 투자라고 생각하고요.
나머지는 이율 높은 곳에 두려고 하는 편입니다.

CD는 어찌보면 이도 저도 아닌데요. 틈새 시장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전 자산 보유 측면에서는 5년 이상 브로커 CD (Bond로 취급됩니다.) 가 나은 것 같고요.

아니면 5년짜리 CD ladder를 해서 1년 이후 만기가 돌아오는 것을 5년 CD로 계속 바꿔가면서 쓰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1년 CD라면 그냥 saving에 둘 것 같습니다.

09/10/2018 소소한 변경이 있습니다.
CIBC는 캐나다계 은행인데, 꽤나 과감하게 프로모션하기 시작했군요.
한 번 쳐다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Vanguard의 Money market 이율이 점점 차이나게 올라가고 있네요.
 
(1) CIBC
2.10%

(2) HSBC

2.01%

(3) Citizens Access

2.00%

(4) Purepoint, Sallie Mae

1.90%

(5) Ally, Synchrony, Marcus, Barclays, CIT, Capital One 360

1.85%

(6) Discover, Amex

1.80%

더불어 Money Market Fund입니다.
이제 다시 내려가는 것도 보이는 것으로 봐서 정점을 찍은 것 같습니다.

다음 FED 이율이 올라가기 전에는 큰 변화가 없지 않을까 싶네요.

단리라서 복리 계산인 savings와 비교하려면 +0.02% 정도 해야 합니다.

SPAXX

Fidelity® Government Money Market Fund

1.59%

SPRXX

Fidelity® Money Market Fund

1.83%

SWVXX

Schwab Value Advantage Money Fund® No Load

1.89%

VMFXX

Vanguard Federal Money Market Fund Inv

1.94%

VMMXX

Vanguard Prime Money Market Fund Inv

2.08%

이 글 보고 얼마전 저/와이프 Discover오픈 후 각 $25,000씩 디파짓하고 $200보너스 및 한달치 이자 잘 받았습니다.

여윳돈이 조금 더 있어서 아이둘 이름으로 또 오픈할 까 하는데, 이럴 경우 별문제 없을까요?-아이들 이름으로 오픈 후 $25,000씩이나 디파짓하는거 말이죠...

별 문제 없지 않을까요?
그정도 금액은 양도세도 내지도 않을 금액인데요.

Discover 에 $200 보너스 받는 online Savings account 를 열었는데요... account number 를 바로 주지 않고 이틀정도 소요될 거라고 나오네요?? Link account 를 선택해서 타은행이랑 연결해 놓아서일까요? 다른 분들께서는 바로 account number 받으셨나요? 

보통 다음날 9시 정도면 나오는 것 같습니다.
Working hour에 확인하는 과정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미 account가 있는데 하나 더 열어도 바로 안 열리고 working hour까지 기다려야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