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7월부터 한국에 귀국해서 생활중인데요, 미국에서 열어두고 온 Amex Blue Cash 카드에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갑자기 지지난주에 댈러스의 어떤 주유소에서 $100이 차지됐다는 건데요, 저는 당연히 쉽게 해결될줄 알고 dispute를 진행했는데 제가 긁은 것이 맞다고 계속 무시하네요. 두번째 dispute에서는 제가 지난 7월부터 한국에 있었다는 출입국서류까지 제출했는데 말이죠. 그렇다고 제가 썼다는 증거를 더 명확히 제시하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리뷰해본결과 니가 쓴것이 맞다" 이런식으로만 반복하고 있는데요. 이런 경험 있으신분들 해결한 경험 있으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