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되어서 이벤트 마감하도록 하겠습니다.
곧 당첨자 발표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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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1년입니다.
2008년 여름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 땐 이렇게 오래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치 못했는데, 마적단 여러분들의 애정과 관심, 그리고 노력 덕분에 또 한 번 생일을 축하하게 되었습니다.
마적단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꾸벅.
마일모아 사이트 11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소소한 이벤트 하나 돌릴려고 합니다.
이번 토요일 (8월 24일) 동부시간으로 밤 11:59분까지 이 글에 올라오는 댓글을 대상으로 해서 랜덤으로 추첨,
1. Grand prize 두 분에게는 $300불 상당의 Bose QuietComfort 35 (Series II) Wireless Headphone를 하나씩 보내드리겠습니다. (새로 나온 700 시리즈를 잠시 생각했습니다만, 아직 평이 좋지 않은 것 같아서 이번 이벤트까지는 QC35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2. 또한 코멘트를 달아주신 분들 중에서 총 50분을 선정, 한 분당 아마존 e-gift certificate $30불 짜리를 하나씩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년의 이벤트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몇 가지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1. 먼저 가장 중요한 사항입니다. 메인글에 처음으로 코멘트를 올리시는 경우에는 제가 일일이 하나하나 수동으로 approve해야 하는 댓글이 올라가는 형식입니다.
댓글이 바로 올라가지 않더라도 실망하거나 댓글을 또 올리지 마시고 잠시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간혹 저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이벤트 응모하신다는 분들 계시는데요. 이 게시글에 코멘트를 달아주시는 것만 응모로 간주하겠습니다.
2. 게시판 회원 가입과 메인글 코멘트는 전혀 다른 방식이라서 게시판 회원이 아니신 경우에도 코멘트 남기실 수 있습니다.
3. 코멘트를 남기실 때는 그냥 응모한다고만 하지 마시고,
1) 마적 활동을 하시면서 알게 된 꿀팁이나,
2) 마일, 포인트가 아니면 꿈도 꿀 수 없었던 여행 경험,
3) 혹은 이제 막 마적질을 시작하신 분들은 다음 번 발급을 노리고 계시는 신용카드 하나를 적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힐튼 Surpass를 비롯해서 딜들이 좋거든요.
4. 당첨되시는 분들은 이메일로 아마존 전자 쿠폰을 받으시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댓글을 올리실 때는 닉네임과 더불어 이메일을 정확히 기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멘트 본문에는 따로 이메일을 쓰시면 안됩니다.)
5. 1등 당첨자 분들의 경우 제가 아마존에 헤드셋 주문을 넣어, 당첨자 분 집으로 아마존에서 직접 배송하는 방식입니다.
색상은 당첨되신 분과 상의해서 원하시는 것으로 실버, 까만색, 로즈 골드 중에서 하나를 보내드리겠구요. 실제 물건이 배송되는 것이기 때문에 배송은 미국으로 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첨되신 분은 배송을 위해서 저에게 이름, 배송 주소, 전화 번호를 알려주셔야 하구요. 이후에 게시판에 인증 한 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게시판 회원이 아니신 분이라면 회원으로 등록하도록 하겠습니다.)
6. 한국을 비롯한 미국 이외의 해외에 계신 분들은, 죄송합니다만 응모를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7. 한 분이 한 번만 응모해주시기 바랍니다. 부부인 경우 각각 응모가 가능합니다. ZenMate와 같은 ip-cloaking program을 사용해서 ip와 이메일을 바꿔가면서 응모하는 분들은 바로 스팸처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8. 추첨은 제 맘대로 하는 것이 아니구요. 제가 사용하는 블로그 플랫폼인 Wordpress용 플러그인 중에 Pick Giveaway Winner라는 소프트웨어가 있어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데이터베이스 정보를 추출, 랜덤으로 추첨을 한다고 하는군요.
마일 게임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런지 알 수 없습니다만, 여튼 앞으로도 "남을 이롭게 함으로 나를 이롭게 한다"는 利他自利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666 Comments. Leave new
벌써 11주년이라니!! 축하드립니다!
가입은 얼마안되었지만 마일모아를 보기시작한건 벌써 7년이 다되어가네요
대한항공과 사파이어가 이별하기 직전에 1등석을 타보았네요 ㅎㅎ
앞으로 마일모아도 더 번창하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11주년 맞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 좋은 사이트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1) 카드 발급은 전략적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받아야 한다.
2) IHG 카드의 무료 1박으로, 뉴욕, 시애틀 호텔 숙박에 쓴 점
3) 채이스 카드 발급 받아서, 다시 한 번 마일리지 달리기를 해볼까 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벌써11주년~! 축하합니다~!
게을러서 로그인해서 댓글을 남기지는 못하지만 ^^:
매일매일 꿀팁확인하는 재미에 거의 매일 방문하는 일인 입니다.
마일모아 덕분에 우리가정도 많은 해택을 누릴수가 있었습니다.
마일모아서 가족들과 한국도 다녀오고 핸드폰도 바꾸고
생활정보도 얻고 미국살면서 꼭 필요한 블로그라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 발빠르게 공유하여 주시고 모두 행복하시기를 빌겠습니다.
마일모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3년부터 마일모아를 접속해왔으니 벌써 횟수로 7년차네요. 앞으로도 계속 번창하는 마일모아가 되길 기원 합니다.
1) Global Entry 100 크레딧으로 인간답게 여행 추천 드립니다.
2) 사프,사리,델타 UR/MR 포인트로 6명 한번에 한국행 티켓팅!
3) 다음 카드는 아플 100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11주년 축하드립니다.
예전보다 많이 못찾아오지만…마일모아덕에 부모님께 효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벌써 마모 11주년 인가요?
마모 덕분에 많이 절약하고 재미있는 여행 다니면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어요!
부모님께 못하던 효도도 해보구요.
미국살면서 정말 이로운 블로그에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마일모아의 1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이제 막 미국에 온지 1년이 되어 신용카드를 신청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1) 죄송합니다, 아직 사용해본적이 없어요 ㅠㅠ
2) 저는 그냥 항공사 마일리지를 쓴 기억밖에 없네요-
3) 저는 마일모아 추천으로 올라온 amex카드를 신청했는데, 일단 화면상으로는 approved라고 나왔네요- 기다려보겠습니다.
마일모아 11주년 축하합니다!
1) 글로벌엔트리를 마일모아로 배웠습니다! 특히 사리 보유시절 사리로 $100 TSA credit운 제가 제일 잘 뽑아먹었다고 자부하는 마적질(?)이었습니다.
2) IHG의 마지막 무제한 숙박권을 쓰겠다고 굳이 뉴욕 인터컨티넨탈 호텔로 갑니다 ㅎㅎ 내년부터는 4만점 이하로만 잡아야할텐데….
3) 전 5/24때문에 당분간은 아멕스에 주력할 생각입니다. 힐튼 어산들 보유자로서 아마 Surpass나 아니면 항공쪽으로 돌려 바클레이도 고려장입니다.
마모가 벌써 11주년이군요. 매년하는 이 행사가 익숙할정도로 이제 마모는 제 생활입니다.
비지니스로 4번 서울 왕복하고 하와이도 가고
업글도 받고 호텔도 가고
예전 전래동화보면 몰래 독도 막아주고 일도 해주는 개구리마냥 저한테는 정말 꿀이고 보고입니다.
아. 요새는 크레딧관리한다고 본의아니고 동굴생활을 하다 보니
낙이 없네요.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마일모아 11년 축하드립니다! 글은 자주 쓰지않지만 매일 즐겨 찾는 사이트중에 하나고 앞으로도 계속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1) 마적 활동을 하시면서 알게 된 꿀팁 – 온라인 쇼핑할때 cashbackmonitor.com 으로 더블디핑 기회를 찾기
2) 마일, 포인트가 아니면 꿈도 꿀 수 없었던 여행 경험,
아직 꿈도 꿀숭벗었던 여행 경험은 없지만 마일, 포인트 덕에 숙박권들로 절약(?)을 하고있습니다
3) 혹은 이제 막 마적질을 시작하신 분들은 다음 번 발급을 노리고 계시는 신용카드 하나를 적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힐튼 Surpass를 비롯해서 딜들이 좋거든요.
다음에 아메리칸 에어를 타면 스펜딩 걱정이 하나도없는 in-flight내 오퍼를 노리고있습니다.
마일모아의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활발히 게시판에서 활동하기보다는 다른 유저분들께서 올려주시는 꿀팁을 통해 조금이나마 미국생활에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좋은 팁이 생길때마다 게시판에 공유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마일모아 11주년 축하드려요.
올 초에 그동안 모은 마일과 호텔 포인트를 털어서 3인 가족이 한국에 호사스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United 마일리지 털어서 아시아나 비즈 티켓을 끊었고, 힐튼 포인트를 털어서 콘래드 서울 5박 (5박째 무료 이용)을하고 매리엇 포인트를 털어서 JW 매리엇 서울 5박 (5박째 무료 이용)을 하고 왔습니다. 마일모아 덕분입니다. 이제 가족들 모두 눈이 높아진 것이 부작용이라면 부작용.
마일모아를 통해서 마일정보 뿐만 아니라 미국생활 전반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여행으로 치자면, 날고자고로 아루바에 다녀왔고요. 작년에는 막차타고 IHG 애뉴얼나잇으로, 연말에 인터컨 맨하탄에서 폼나게 사용했어요. 올여름엔 하얏트부산에서 스위트룸 사용할 수 있었어요. 초등학생인 아이들도 덕분에 한껏 눈이 높아졌다는게 웃픈현실이네요.
11주냔 축하드립니다
세월 금방 가네여 ㅎㅎ
마일이 언제까지 이용해막을수 있을지 모르지만 꿀팁들 잘 얻어갑니다
마일모아의 11주년 정말 축하해요!!
마모를 통해
매년 휴가때마다
좋은 호텔에서 자고 조식도 먹고
많은 혜택을 누리고 있어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들 많이 부탁드려요^^
벌써 마모 11 주년이라니요!
그만큼 저의 미국생활, 그리고 마일 과 카드 생활도 시간이 흘렀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가족과 함께 마일 덕분에 누렸던 여행들을 셀수도 없구요 ㅜㅜ 늘 감사드립니다.
저는 다시 사리 처닝 할 기회를 노리는 중입니다! 돌아와라 십만 !
마일모아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1) 얼마전에 global entry $100 환불받았습니다.
2) 마일모으지 않았으면 못 타봤을 1등석이네요
다시 한번 마일모아로 얻은 정보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마모의 11주년 정말 축하드려여.
항상 유용한정보 많이 얻고갑니다.
최근에는 힐튼으로 달리고 있는데 하와이 Waikoloa Village 5박 노리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희가족이 제대로 호캉스를 누리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쭉 ~~
마모 11년 축하드립니다.
마모에서 얻은 정보들로 포인트로 휴가도 가고, 한국도 가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마모가 벌써 11년이 되었다니, 축하드립니다!
종종 올라오는 카드 꿀딜들 너무 감사하구 많은 정보 알기 쉽게 정리해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2년 전쯤에 알게 되어서 부랴부랴 카드도 만들고 포인트도 모으고 있습니다.
저는 호텔카드 IHG, Hilton 만들어서 포인트 숙박 잘 사용하고 있어요!
감사하구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11주년 축하드립니다~
마일/여행 관련한 정보 말고도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 정말 많이 얻고 있어요.
마모 활동 후 제일 좋은 건 한국 갈 때 댄공 1등석 타는 거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마모를 통해서 실질적인 신용카드 마일세계를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해요^^
1) 아무 카드나 만들면 바보되는거다!
2) 10일간 아이들과의 여행을 오로지 호텔마일리지로 사용했습니다.
3) 아직 Chase가 하나도 없는데 꼭 Chase를 시도해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벌써 11주년이라니요!!! 축하드립니다. 마일모아르르통해 엄청난 혜택을 누리고 미국애서 거주하고 있는데 이런 사이트는 계속 꾸준히 번창해야하지 않겠습니까?
1)당근 마일리지 포인트를 모으는 법! 어떤 카트를 발급받아야하는 지에 대한 소스!
2) 매년 힐튼과 하엿트 무료 일박이지요 이번엔 파리에서 써볼까 합니다
3) 아메리칸익스프레스 플래티늄 생각중입니다 포인트를 위해서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와 마일모아 11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항상 좋은 정보 많이 얻고 있어요.
마일모아 덕에 비지니스 타고 한국에 다녀오는
특별한 경험을 해볼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번창하세요!
11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일모아에서 알려주신 팁 열심히 공부해서 처음으로 집사람 그리고 아들 이번 추석 한국행 왕복 비행기표 뽑았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마모의 20번, 30번 ….그리고 100번째 생일까지 화이팅입니다.
마일모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 웬만한 cashback card보다는 mileage card가 달러별 가치가 높다는 점, 마일리지는 보너스 오퍼를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 등을 마일모아를 통해 배웠습니다. 이외에도 마일모아 게시판에서 생활 꿀팁이 매일 올라와서 매일 눈팅을 통해 소소한 정보를 많이 얻고 있습니다.
2. 아직은 차곡차곡 마일리지를 모으고 있지만, 미래에 결혼을 하게 되면 배우자와 함께 비즈니스석을 타며 여행을 다니고 싶은 꿈을 꾸고 있습니다.
3. Skypass select Visa signature card 오퍼를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열심히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모아서 미래의 배우자와 비즈니스석을 타고 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1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덕분에 많은 정보로 간간히 혜택 (아직 초보라;;) 누리고 있습니다.
2년전 처음 마적질을 시작하여, 초반에 너무 많이 달린터라 24/5 기간 기다리느라 지난해 조금 활동이 저조했습니다.
중간에 플레티넘 만들어서 이거저거 혜택 받은거 빼면 없겠네요.
이제 다시 활동 재개하면서 많은 정보 공유하겠습니다.
번창하시고 늘 감사합니다.
와 벌써 11주년이라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작년에 가입에 성공해서 도움 많이 받았어요.
아직도 카드나 마일쪽엔 배울게 많지만 그냥 잡담들 조차도 품격이 있어서 마일모아를 좋아합니다.
라이트닝님의 체킹어카운트 팁이 지금까지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구요.
쏠쏠히 올라오는 딜 정보도 감사하고 있어요. (구글 미니를 공짜로 받은것도 있군요!)
작년에 대한항공 마일리지 전환 아주 막차로 성공해서 언제 써먹을까 기다리는 중입니다.
마모님의 살신성인으로 이렇게 오랫동안 잘 유지될 수 있었던거 같아요.
앞으로도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마모 11주년 축하합니다.
올해엔 IHG 신.구카드 이용해서 4박5일 휴가 잘 다녀왔네요. 마모를 몰랐으면 호텔 숙박비만해도 꽤 나왔을텐데.. 마모덕에 숙박비 한푼 안내고 조식까지 꼬박꼬박 챙겨먹고 즐거운 가족여행 했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이고 모두 건강하시고 마모 화팅입니다.
벌써 11주년이라니.. 축하합니다~~!
마일모아를 통해서 호텔비 걱정은 하나도 없게 되었어요. 올랜도에 여행가게 되었는데 더블트리도 힐튼 카드 포인트를 통해 공짜로 예약하고, 아침도 공짜로 먹었엇습니다. 개인적으로 힐튼 aspire, 체이스 리저브 추천 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일모아
11주년 축하드립니다~ 제가 미국에 온 지 9년인데 오자마자 마일모아를 시작하지 않은 것이 제일 아쉽습니다. 마일모아 덕분에 여행을 많이 가게 되었는데 그 중에 기억 나는 것은 아무래도 첫 하와이 여행입니다. 브리티쉬카드로 항공권 해결하고 힐튼으로 숙박 해결해서 간 첫 하와이 여행. 여전히 초보 수준이지만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일모아 11주년 축하드립니다!
한국 아저씨들 계신곳이면 삼삼오오 모여서 마일모아에 뜬 카드 사인업 보너스들 알려주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ㅎ
5년전 신혼 여행을 마일모아를 통해 꾸준히 모은 마일로 다녀왔었어요.(비행기표+호텔)
현금으로 다녀오면 많이 부담스러운 Andaz Maui에서 호텔 스테이했는데 포인트의 세계를 알고 나니 용기가 생기더군요. ^^
게시판에 멤버님들이 올려주신 맛집들, 하와이 들를 곳들을 잘 참조해서 알찬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마일모아 포에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일모아를 안 덕분에 얼마전 공짜로 샌프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미국온지 15년만에 서부 여행은 처음이었지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제 막 마적질을 시작한 초보중의 초보라 공유할 수 있는 꿀팁은 없지만, 지금 노리고 있는 카드는 IHG입니다. 현재 잉크 프리퍼드 스펜딩 중이라 이게 끝나는대로 바로 신청할 예정입니다. 부디 그때까지 현재 오퍼가 지속되면 좋겠네요. 열심히 공부해서 저도 마모님처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날을 기대하며. 축하하고 감사합니다.
마일모아때문에 많은 혜택을 누릴수 있었고 남들보다 스마트하게 소비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포인트만보고 본인이 원하는걸 놓치지 말았으면 합니다. 어떤 카드가 마일당 가치가 낮을수는 있지만 본인에게 정말 필요한 카드를 신중하게 보시고 마일당 가치에만 휘둘리지만 않으면 더 도움이 될거같네요. 물론 마일당 가치가 좀 더 정확한 기준이 될수도 있겠지만요. 그런 의미에서 다양한 오퍼를 분석해주시는 마일모아를 좀 더 많은분들이 보시고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겟네요.
마일모아 11주년 축하드립니다!! 미국 유학 나오며 마일모아 눈팅을 시작한지 어느덧 3년이네요 ㅎㅎ 아무것도 모르던 제가 마일모아 가이드를 읽으며 카드 하나하나 늘려가서 이제는 다섯개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 당장은 노리는 카드가 없지만 힐튼 카드는 조금 고민이 되네요~
ps- 지금 잠깐 한국에 들어와 있어서 한국ip로 뜨겠지만 미국 거주중입니다!
안녕하세요. 무지하지만 전 어제 블로그 소개받고 들어왔어요. 신세계가 따로 없네요. 제 주위에는 알려주시는 분들이 없었어서 정말 제가 다른 주위분들에게 널리널리 알려야겠어요. 11주년이라는 말에 또 한번 헉 했어요. ㅎㅎㅎ 축하드리고 더욱더 유용한 정보로 여러분들에게 행복가득주는 바일모아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마일모아 11주년 축하드립니다.
유용한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동굴생활 중이라 카드발급 유혹을 억제하는게 힘드네요.
마일모아 11주년 기념으로 한장 달릴까요?
11주년 축하해요. 마모덕에 좋은 여행 잘하고 있어요. 소소한 팁들이 넘 도움이 되어요.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카드발급도 많은 도움이 되구요.
마적질로 한국행 뱅기표도 4인가족으로 2번이나 발권했구요. 칸쿤도 다녀왔고 카드사인업으로 계속 마일을 모으고 있네요. 이번엔 써패스카드로 업그래이드해서 스팬딩 들어갔어요.
비지니스석은 아직 도전못해봤는데, 담엔 이것도…
마일모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해 가입했지만 몇 해 동안 눈팅을 통해 마일 세계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언제나 좋은 정보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꾸준히 이렇게 좋은 싸이트로 남았으면 합니다.
1) 5/24 조항 이라던지, 아멕스 최대 5개 보유 등 카드 발급 전략에 대한 부분
2) 부부 동반 사파이어+프리덤+하얏을 통해 제 졸업식에 맞추어 한국에 계신 부모님 비행기 발권과 미국여행 때 호텔 무료 예약
3) IHG를 생각 중에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11주년 축하드립니다.
마일모아의 역사가 대단히 깊었군요…
저는 미국에 온지 이제 1년 반 정도 되었는데,
그동안 마일모아가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저 마일게임 뿐만이 아니라 어떤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가장 먼저 마일모아 게시판을 찾게 되더군요…
그동안 아주 적극적으로 마적질을 하진 않았지만, 그동안 모아둔 마일로
곧 미국에 방문하시는 부모님 모시고 여행할 정도는 되더군요. ^^
감사드리며, 또 다시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마일모아 11주년 축하드려요~ 제 남편(이미 여기에 글을 적었네요)이 크레딧 카드로 마일 게임을 시작했을 때, 처음에는 부정적인 마음이 강했었지만 놀러가서 공짜로 숙박도 하구, 비행기도 무료로 탑승하고 하다보니 어느새 남편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있네요~ 항상 좋은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하구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당
저는 최근에 남편 따라 아멕스 델타 골드 만들었구 보너스를 이용해 LA에 놀러간 것과, 엄마 오셨을 때 포틀랜드에 메리엇 카드로 공짜 숙박 한게 기억이 남아요.
카드는 남편이 IHG를 만들자구 해서 전적으로 따를 생각입니다~
마모 11주년 축하합니다!!!
마모 덕분에 비지니스도 타보고 저의 최애 카드는 체이스 사리 사파이어 입니다.
요즘에는 대한항공 마일리지 모을수 있는 카드가 별로 없어서 아쉬운데요
카드 자체는 별로 안좋지만 스카이패스 카드로 모으고 있네요..
IHG카드도 여전히 좋은 카드고요!
감사합니다!
먼저 마일모아 11주년 축하드립니다!
긴긴 유학생활 큰 돈 나갈일 잔뜩 있던 때에는 마일 모아를 모르다가 취직하고 갓 알게되어 열심히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마모님 비롯 게시판에 수많은 정보 공유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말씀드립니다.
저도 받는 만큼 뭔가 드릴 수 있으면 좋을텐데 제가 아는 모든 내용은 다 마일모아에서 나온 것이라..ㅎㅎ
아직까지는 포인트든 마일리지든 열심히 모으는 중이라 들려드릴만한 멋진 여행 스토리는 없지만서도
마모에서 배운 정보들 덕분에 회사 동료들에게 나름? 척척박사로 인정은 받고있네요.
한국인이라고는 저 혼잔데 미국 크레딧카드에 대해 나름 (그들 기준) 꿰뚫고? 있으니 의견필요하면 많이들 오더라고요. ㅎㅎ
샤프카드도 받은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여행을 정말 자주 다니는 지라 허구헌날 사리카드랑 샤프카드 혜택을 비교해보며 재보는 중입니다.
아마 담번 카드를 신청한다면 델타쪽이나 사리카드, 혹은 us bank skypass 카드가 되지 않을까싶네요.
학생시절에는 잊을만하면 타겟오퍼가 날아오더니 세큐어카드 닫은 이후로는 감감무소식이네요. ㅠㅠ
정말 마적단 분들 고견 필요할때가 한두번이 아닌데..정말 담번 회원가입은 꼭 놓치지말고 해야겠습니다.
암튼 마일모아 11주년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마일모아 11주년 축하드려요.
마일모아 덕에 온가족이 하와이 여행도 하고 감사한 마음이 많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정보 부탁드리고, 저도 더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마일모아 11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도 어느덧 마모 경력이 8-9년 되어가네요.
마모덕에 셀 수없이 많은 여행을 마일리지로 무료 혹은 싼 가격에 다녔습니다.
이제 아이가 둘이니 마일 쓰기가 많이 어려워졌네요.
그래도 최근 하와이 거쳐 (하와이 여행만 세번 째) 한국 들러서 담주에 미국 다시 들어갑니다.
동굴 생활 중이라 다음 카드는 당분 간 계획에 없습니다.
6개월 정도 후 다시 슬슬 시작해볼 생각입니다.
확실히 8-9년 전에 비해 마일 사용이 더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 게 아무래도 마일리지에 대한 정보가 널리 퍼진 까닭이 아닐까 합니다.
마일 이외에도 여행, 투자, 삶에 대한 정보를 게시판 통해 많이 얻고 있어 마모가 앞으로 20주년 30 주년 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마일모아 11주년 축하드립니다!!
미국온지 이제 2년 반이 넘어가는데요~
처음 온 날 부터 크레딧스코어 관리하는 법 뿐 아니라 미국생활 정보, 팁 까지 정말 많은 도움을 저와 저희 부모님께서도 (저를 통해서) 받아가는 소중한 사이트입니다. 제가 가입한지는얼마 안되었지만 벌써 이 사이트가 11년이라니.. 사이트를 운영해주시는 마모님 및 여러 정보 공유해주시는 분들,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모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작년 12월, 이번 해 7월에 한국에서 12년지기 친구들과 미서부, 하와이 여행을 했는데요! 마일모아에서 정보를 얻고 만든 아멕스카드들의 딜, 아스파이어의 다이아몬드 등급 / 조식 + 에어라인 크레딧 또 사프의 차량보험 등 정말 많은 혜택들로 저를 먼곳에서 찾아와준 친구들에게 생색?ㅋㅋ 도 크게 내고 여러 할인 세이빙 혜택들로 친구들에게 시원하게 쏘기도하고~ 미국 크레딧카드 혜택들에 대해 자랑도하고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있었네요. 초등학교때 알던 친구들인데 이제 어른이되서 신용카드로 여러 혜택을 누리며 여행하니 또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저는 현재 5/24 룰이 넘어가서~ 아마 제한이 풀리는데로 프리덤 언니를 만들까 싶어요!
아무래도 학비를 0% 카드로 천천히 갚는게 좋아서요.. 큰 혜택은 없지만 또 5/24에 다시 걸리기 전에 프리덤 언니를 만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플 10만이 우편으로 온다면ㅎㅎㅎㅎ… 아플 올인입니다! 아멕스 플래티넘을 가지고 한국을 방문하는게 제 작은 버킷리스트랄까요?
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많은도움 받고 있습니다.
여행을 너무 좋아하는데 마일리지를 잘 이용해서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하와이 와이키키에서의 호탤숙박은 너무 좋았습니다.
더욱더 번창하기를!!!!
마일모아가 11년이나 되었군요 축하합니다!
마일모아 가입하고 싶어도 가입못하고 눈팅만 한지 8개월째입니다
혹시 지금 이라도 가입할수 있나요? 아님 내년 초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마일게임을 올해 1월부터 시작한 초보마일러입니다
현재 시애틀 거주중이고 크래딧카드 포인트에 관심이 많았지만 방법을 몰래 호구짓만 하다가 올해부터 미국 사이트 위주로 공부하다가 이렇게 유익한 한국 사이트가 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현재 저의 능력으로 마일모아 분들께 도움이 되는건 없겠지만 앞으로 공부 많이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부터 시작해서 아는게 별로 없고 거의 매일 한번씩은 들어가보는 싸이트들은
– youtube : CC blogger들
– DOC
– OMAT
– loyaltylobby
– PG
– reddit (처닝위주)
– Flyertalk
그리고 물론 여기서도 매일 공부중입니다!
처음에 뭣도 모르고 호구짓으로 5/24 막혀서 2021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하나씩 플립니다 현재는 비즈 카드 위주로 모아 나가는 중입니다 올해 목표는 본보이 플랫다는 겁니다 현재 Gold 27입니다 조만간 컨퍼런스룸 빌리면서 플렛 첼린지시작 해볼까 합니다! 그리고 올해는 사정상 미국 국내 위주로 돌고 내년부터는 해외 위주로 돌 계획입니다. 내년은 매트리스런과 RTW 해볼려고 지금 부터 조금씩 계획중입니다. 맴버 가입이 된다면 활동도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 두서없이 몇자 적어 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정말로 많은 도움 받고있습니다
크레딧 쌓는 기초 지식도 이사이트 통해서 알게되고
여행은 포인트로 가는법이라는것도 크게 깨닫게 됬습니다
Hyatt로 숙박은 거의 공짜로 가는거 같아서 여행다니는게 경비가 너무 아껴지네요
항상 감사하고 더욱더 번창하길 빌겠습니다!!
11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항상 마일모아에서 꿀 정보 얻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저 또한 꿀팁이 생기면 포스팅하고 공유하는활동 하도록 하겠습니다~~ 축하해요!!!
마일모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 한국행 비행기를 끊은때는 (마일이든 레비뉴든) 주변 아시아 다른 도시들을 꼭 함께 검색해 봅니다. 같은 마일로 중국이나 동아시아 다른 도시들을 갈 수 있고 (지금은 스탑오버가 좀 까다로워지긴 했지만요.), 레비뉴는 동남아도시행 인천경유 일정으로 많~~이 저렴한 가격에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로 여행할 수 있습니다. 마모에서 얻은 꿀팁입니다. ^^
2) 혼자 훌쩍 떠난 여행에서 프라하 인터컨티넨탈, 비엔나 너무 예뻤던 부띠끄호텔 임페리얼, 암스테르담 W 호텔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돈 한푼 안 낸건 안 비밀!
3) 호텔카드 IHG와 매리엇계열은 다 빼먹어서 ㅠㅠ 힐튼과 하얏을 노리고 있습니다.
마모와 평생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모가 벌써 11 년이네요~ 추카추카
항상 좋은 정보 주셔서 주인장님 또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마일 모아를 통해 사리를 열고 콜로라도에 갔다가 뱅기가 캔슬되서 렌터카를 빌려서 왔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ㅋ 다행히도 사리의 travel protection 덕분에 렌트도 밥도 꽁지로 먹고 왔던 좋지 않았지만 좋았던 기억이 ㅋ
지금 애기가 어려서 여행을 잘 못가는 사정이라 카드는 열생각은 못하고 있지만 조만간 다시 시작해야죠^^
11주년 축하드려요. 미국에 온 뒤로 마일모아 통해 새로운 세계를 알게되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응모하면서 마일모아 아니면 꿈도 꿀수 없었던 여행 경험을 나눠야겠네요. 이번 여름에 본의 아니게 긴 휴가를 가지게 되어서 두 번의 여행을 3주간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많은 비용이 예상되었지만, 모아둔 마일과 포인트를 긁어모아 모든 호텔과 비행기 값을 포인토로 사용하여 아주 저렴한 돈으로 두번의 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호텔 총 10박, 비행기 3인 왕복). 마일과 포인트 쌓는 것을 알기 전에는 여행 한번 가더라도 빚을 내서 가곤 했었는데, 이제는 긴 여행도 빚지는 두려움 없이 다닐 수 있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이번에 포인트를 다 썼는데, 마침 다음 달부터 5/24 제한이 풀려 다시 카드를 열어 포인트를 쌓아볼까 합니다. 역대급 포인트를 주는 IHG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일모아가 더 오래, 그리고 더 풍성해지길 기원합니다.
마일모아 11주년 경축 드립니다~!! 10주년 댓글을 단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11주년이라니요.
오랜시간동안 이렇게 꾸준히 활발하게 유지 된다는게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15, 20, 30, 50, 100주년 되길 바랍니다!
요즘은 사는게 바빠서 잘 못 챙겨먹는 것 같아서 좀 아쉽네요..ㅎㅎㅎ
게시판을 매일 보면서 나에게 맞는 부분을 챙기는 것이 가장 좋은 팁인 것 같습니다.
마일 덕분에 지난 겨울에는 어머니께 처음으로 비지니스를 태워드리는 자식 노릇을 한번 해볼 수 있었네요. 그동안 저만 저희 가족만 좋은 거 누려서 살짝 눈치가 보였거든요. 계속 계획 잘 세워서 즐거운 추억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다음에는 아버지께도 도전!
1. 성수기 뽀개기&이원구간(2020년부터는 힘들) 와 글로벌 엔트리 $100환급
2. 대한항공 일등석 탑승 언제 또 해볼 수 있을까요? 지난주에는 힐튼 오션시티 오션프론트 와이프와 1박씩 Free weekend nights.. 여름 피크 시즌에는 5-600불까지 하루 숙박비가 올라가요.
3. 새로운 카드로는 항상 아플 100000을 기다리고 있는데 목이 빠지겠네요. 그래도 스펜딩 용으로 IHG나 Surpass 달려야겠습니다.
다시 한번 늘 좋은 정보와 도움을 주시는 주인장 마일모아님과 모든분들께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11주년 축하드립니다.
항상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마일모아 덕분에 올해는 3대가 같이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마일모아 11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늘 좋은 정보 받아가고있습니다. 아직 공유 할 꿀팁은 없지만 카드 열때마다 나오는 글로벌엔트리 크레딧으로 주변사람들에게 많이 배풀고 생색내고있습니당ㅎㅎㅎㅎㅎ 이게 얼마나 편한건지 없었을땐 몰랐는데 있으니 정말 편하네요!! 앞으로 노리고있는 카드는 아플10만인데 언제나올란지요ㅠㅠ 앞으로도 번창하시길 바랄게요!
먼저 축하드립니다. 덕분에 대한항공 10만 마일리지로 4인 가족 하와이 공짜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와~~~ 11주년 축하드려요
많은 정보 나누고 배워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롱런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아직 포인트 모으는중이라 여행 추천은 못드리고
아멕스 골드 노리는데 스펜딩이 쉽지않지만
코스코 기카 또는 아멕스 기카(오랫동안 천천히 사용가능) 구매 추천합니다
마일모아 11주년 정말 축하합니다!!!
항상 많이 배우고 회원님들 덕분에 좋은 정보를 얻습니다.
열심히 모아서 일년에 한두번 정도 가족과 좋은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발전할 수 있는 마일모아가 되길 바랍니다.
마일모아님을 비롯해서 열일하시는 회원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모 11주년 축하합니다. 눈팅은 10년정도 한거 같은데 가입은 늦었네요. 네.. 읽어도 뭔소린지 잘 모르겠어서 눈팅만 했습니다. 작성글도 별로 없네요. 아는게 있어야쥬 ㅠㅠ 그러나 살다보니 마모 원년 멤버들도 몇분 만나보기도 하구요. 신박하고 이로운 사이트 꾸준히 이끌어주신 마일모아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1. 얼마에님이 작성하신 타임쉐어에 관한글; 제 후배가 최근 메리엇 타임쉐어에 낚여서 머나먼 여행을 떠나야하나 고민할즈음 제가 단톡방에 얼마에님 글을 링크했고 사람들은 박장대소에 난리 났었습니다. 이분의 글빨은 무엇이냐.. 이렇게 놓아둘 분이 아니라는등등등등.. 이 글을 읽은 후배는 큰 깨달음을 얻고 신생아와 경제사정을 핑계로 겨우 예약 취소를 했다지요.
2.호텔 무료 숙박과 무료 항공이죠. 카드 정보야 넘처 흐른다지만 한글로 이리 자세히 적어주는 곳은 이곳뿐. 덕분에 디씨에서 인터컨티넨탈2박 해봤습니다. 2년에 한번씩 갔던 한국, 마모에서 열라는 카드 동거인이 다 열어서 포인트로 댕겨왔습니다. 전 소박한 사람이라 이정도에도 굉장히 만족합니다
3. 전 주로 AU로 카드를 발급 받았는데, 아무것도 없는 저에게 메인홀더의 영광을 선사해준건 역시 아멕스입니다. 뭐.. 쉬운 애는 접어두고… 체이스는 정말 까다롭네요. 2년마다 도전하는데 매번 리젝.. 마지막 도전때는 전화해서 개인 인포 확인하라는데 제가 아주 어린아이를 키우던때라 정신이 나가 흐지부지 되었네요. 올해가 가기전에 그 어떤 체이스 카드라도 열어보자 이게 제 목표입니다.
마지막으로 마모 11주년을 이끄는 동안 마일모아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벌써 11주년이군요, 마모 생일을 통해 세월이 지남을 다시 느낍니다.. ㅜㅠ 그래도 축하드립니다 ㅎ
마모 하며 알게 된 꿀팁은, 마모에 여행정보며 미국 살면서 일상생활에 유용할 아기자기한 정보며 너무 많아 하나를 딱 뽑기가 힘듭니다.
오늘 얻은 꿀팁은 아무래도 샘표 701이네요, 항상 일본 야마사를 먹었는데 다시 샘표로 바꿔봐야겠어요.
미국 와서 한 여행 대부분이 마일 아니었으면 실행하지 못헀던 여행인듯 합니다. 마일이 여행 경비를 절대 아껴주지는 않지만, 뭔가 실행하는 원동력이 되는듯 하네요.
새로 마적질 하시는 분들께는 아멕스를 추천드립니다. 워낙에 고객서비스가 좋은듯 해서 첫 카드로 쓰기 좋을듯합니다. 딜 좋은 것 그때 그때 만드시면 될듯합니다 ㅎ
와우 11주년 축하드립니다!
마모를 통해 마일리지가 이끄는 여행을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엔 카드 만드는걸 불안해하던 배우자도 이제는 쿨하게 허락해주네요 ㅎㅎ
지금까지 감사했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전 이제 마모를 알기 시작한지 세달도 안되는 것 같은데 11년이나 됐군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11년이나 쌓인 정보 덕분에 이제 시작한 초짜인데도 너무 좋은 정보들이 허우적 대면서 살고있어요 ㅎㅎ
그리고 또 마모 덕분에 저는 아직 신용을 쌓고 있는 단계라 카드를 못받지만 신랑 이름(+저 au)로 체이스 사프와 잉크프리퍼드 받아서 미국에서 제 이름으로 된 첫 카드도 만져보았답니당ㅎㅎ 신랑이 별로 좋아하지않아 지금 두개에서 멈춰있지만 저 힐튼 서패스가 무척이나 탐나는 중인데 곧 오퍼가 끝나네요ㅠㅜ 후에도 좋은 오퍼가 있을거라 믿으며,
다시 한번 마모 11주년 축하합니다 🙂
11주년 진심 축하합니다.
게시판은 무조건 자주 들어오시고 검색을 생활화하세요. 미국 생활하며 가지는 거의 모든 질문에 답변이 이미 있습니다.
디즈니 월드에 1주일 넘게 여행다녀오면서 호텔과 비행기로 돈을 한푼도 안쓴게 기억에 남네요. 다음은 하와이 계획합니다.
아멕스 플랫 딜 뜨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벌써 11주년이라니!! 축하드립니다!
가입후 마일모아를 보기시작한건 벌써 7년이 다 되어가네요
대한항공과 사파이어가 이별하기 직전에 좋은정보 주셔서 다행이 마일을 쌓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욱더 잘되시고 좋은 정보 많이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일모아 11주년 정말 축하합니다!!!
항상 많이 배우고 회원님들 덕분에 좋은 정보를 얻습니다.
열심히 모아서 일년에 한두번 정도 가족과 좋은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발전할 수 있는 마일모아가 되길 바랍니다.
마일모아님을 비롯해서 열일하시는 회원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가입후 마일모아를 보기시작한건 벌써 7년이 다 되어가네요
대한항공과 사파이어가 이별하기 직전에 좋은정보 주셔서 다행이 마일을 쌓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욱더 잘되시고 좋은 정보 많이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모가 11년이 되었다는 건 저도 마모와 함께 마적질 시작한지 11년이 되었다는 거네요.
마모 전도때문에 오해도 많이 받았지만 (다단계 아니냐고..ㅠㅠ)
그래도 마모때문에 마일리지로 한국도 몇번씩 오가고 비지니스석도 타보고 호강했네요.
감사합니다.
간만에 생각나서 들어왔더니 반가운 글이 있네요. 11주년 축하합니다. 전 뒤늦게 들어왔지만, 그래도 이번 주 초에 가족들과 처음으로 Bonvoy 카드로 받은 숙박권 하나 써서 드디어 모으기만 하다가 소소한 이득을 보는 기쁨을 누렸네요. 마모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마일모아 덕분에 유학생 신분으로 가질 수 없을거라고 생각했던 신용카드를 갖게되고 그 이후에도 착착 신용도를 쌓아나가고 있네요! 아직 미국에 온지 만 2년 밖에 되지 않아 마일이나 포인트로 무언갈 할 만큼 모으지 못했지만, 제 목표는 귀국할때 퍼스트 클래스 타고 돌아가는게 목표입니다! 최근에 BoA의 캐쉬백 카드를 발급받아서, 당분간은 새로운 카드를 발급 받을 생각이 없습니다만, 첫 3개월간 1000불 쓰면 200불 돌려주는 이 카드도 나름 유용한것 같아요!
11주년 축하합니다. 처음에는 캐쉬백이 최고인 줄 알고 캐쉬백 신용카드만 썼었는데 마모 덕분에 호텔 엘리트 등급 혜택도 그리고 즐거운 가족 여행을 값싸게 다녀왔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시간 진짜 빠르네요. 마모고수님들 보며 신기해만 하던 시절이 있었거든요.
이런저런 많은 정보 얻고 저도 큰아이 후년에 졸업할때 여행계획이 있어서 열심히 마모와 함께 마일리지 모으고 있습니다.
축하드려요 11주년
마일모아 덕분에 심심한 유학생활에서 소소한 취미 하나 한다는 마음으로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5/24 봉인이 곧풀려서 하얏 혹은 IHG 무엇을 만들지 고민하고 있습니다ㅎ
11주년 축하드립니다 ㅎ
오 11주년 축하드려요!!! 작년에 운좋게 아마존 기카 받았었는데!!!
그 후로 또… 보탬이 되지 못한채 그저 도움 받기만 또 1년… 시간 진짜 빠르네요…..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11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번창하길 바랍니다~ ^^
2018년 부터 미국살이 시작하며, 이사이트 보면서 신카 신청 계획을 세웠지요
현재는 현재 아멕스-델타 한장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좀 크면 모았던 마일로 한번 공짜 가족여행을 떠나보려 합니다. (먼 훗날이지만요)
3) 현재 체이스 사파이어를 우선적으로 받기 위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델타 카드 사용한지 한 9개월 뒤에 신청했더니 거절을 하더군요.. 그래서 시간을 더 보내고 나서 만들어 볼까 아직 대기중에 있습니다.
마일모아가 벌써 11년이네요~! 요즘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이 심상치않은 이야기가 있어서 마모주인장님께서 바쁘시지만 게시판이 건강하게 잘 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카드를 열고 닫는 활동뿐만 아니라 놓치만 안되는 딜들을 여러분들께서 많이 올려주셔서 지갑에 돈이 찰 일이 없네요 ㅎㅎ 그래도 스마트컨슈머가 되도록 여러분께서 힘써주시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마일모이 11주년 축하합니다.
1. 면세점 리츠칼튼으로 신세계 블랙 업그레이가 쿨팁이에요.
2. 버진 아틀랜틱으로 델타원 타기.
3. 힐튼 서패스 곧 신청하려 합니다:)
마모를 알게된지도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아내와 부모님 비지니스도 해드릴수 있어서 정잘 감사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는건 아내의 힐튼 카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알아서 잘 하고 있는데 제 첫카드를 어찌해야할지 고민입니다
11주년 축하드립니다!
1) wynn777 앱게임으로 호텔숙박할 예저입니다 아직 포인트 못모았씁니다.
2) my vegas게임으로 호텔숙박권2박 리딤했습니다
3) 새 카드면 만듭니다 (기존카드 다 있어서 못만듬)
11주년축하드리고 그때 알지못해서 나중에 몇년지나 알게된거 아쉽습니다
마일모아가 11년이나 되었군요…
전 얼마전에 친구로 부터 소개 받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직 초보라 모르는게 너무 많고…배울것도 많고…
하지만 마일모아를 통해 새로운 세상이 있다는것에 감탄하며…
차근차근 공부하며 따라가고 있습니다…
저도 빨리 마일의 혜택을 받고싶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마일모아 1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일모아 덕분에 조금씩 모이는 마일리지로 새로운 여행을 꿈꿔볼 수 있는 설레임이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마일모아 11주년 축하드립니다. 미국 살면서 매일 새글이안보여도 들락날락하게 되는 곳이 마일모아네요. 항상 좋은 정보 공유해주시는 분들과 잘 관리해주시는 마일모아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의도했던건 아닌데 일반 IHG 카드와 프리미엄 IHG 카드 연회비 부과날짜가 비슷한 시기로 되어있어서 일년에 2장 숙박권을 한꺼번에 받게 되니 여행일정 세울 때 좀 더 수월한 것 같더라구요. 써놓고보니 팁이랄것까진 아닌것 같네요.
암튼 마일모아 11주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마일모아 11주년을 축하드림니다.
항상 게시판에서 많은 종류의 주제들을 많이 배우고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빡빡한 미국 생활이지만 가늘고 길게, 그리고 스마트하게 카드를 사용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게시글을 보고 힐튼 서패스를 열었고 마모의 가족여행 코스 중 하나인 하와이를 위해서 열심히 마일을 모으고 있습니다.
다들 화이팅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마모덕에 아들 두살전에 비지니스도 여러번 타보고 호강했습니다. 미리 시작했으면 좋았을텐데 늦게라도 알아서 다행입니다. 축하드리고 항상 감사합니다.
어느덧 마일모아 11주년이 되었습니다.
처음 마일모아 싸이트를 알게되고 마일에 대한 신세계를 경험했던 첫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그 동안 꾸준히 마적단 활동을 하면서 자쿠지가 있는 고급호텔과 조식이 가장으로써 으쓱한 소중한 경험도 있었네요. ㅎㅎ 작년에 많이 달려 현재는 동굴에 들어가서 자숙중이지만 조만간에 체이스 하얏 신청 계획에 있습니다. 마일모아님을 비롯한 마일계의 고수님들이 꾸준히 계속 활동해서 20주년, 30주년까지 좋은 정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매번 참여하지 않았지만 조금전 게시판에 어떤글 아래에서 마일모아님의 참여 독려 덧글을 보고 저도 코멘트 하나 남깁니다~
앞으로도 같이 마일 열심히 모아봐요~
마일모아 11주년 축하드려요!
박사과정 시작한 지 이제 막 1년이 되었습니다~ 그 전부터 마일모아 보면서 이제 아멕스 카드들을 두 개 까지 신용카드 발급받았고, 다음은 체이스의 카드들에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이번에 여름 방학 마치고 미국으로 다시 귀국하면 이전 마일모아 글들을 정독하면서 다음 타겟을 정조준해야겠죠!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이 커뮤니티가 계속되면 좋겠습니다! 🙂 감사해요~~
마일모아님 그리고 마적단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1) 저는 꿀팁이랄건 따로 없고 그냥 하루에도 여러번 게시판 보는것 같아요. 그럼 좋은 정보를 많이 얻게 되는것 같아요. 딱히 마일 관련이 아니더라도 정말 여러 분야의 전문가님들이 많이 계세요.
2) 전에는 그냥 별 생각 없이 매리엇만 파다가 하얏으로 옮기고 하얏에서 좋은 대접을 많이 받았어요. 뉴욕 파크하얏도 글로벌리스트 대접이 좋았고 마모에서 보고 간 파파가요도 딱히 업그레이드를 받은건 아니지만 좋았고 미라발도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마일모아 11살 생일 축하합니다!
1) 재테크요~
2) 아직은 없어요! 더 열심히 모으려고요.
3) 사리카드요. 아직도 못 만들었네요.
게시판에 이런저런 일이 많았지만 잘 넘기고 계시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마일모아님 항상 힘내세요! 마일모아 놓으시면 절대 안 되시는 거 아시죠?
포기는 배추 셀 때나 있는 말입니다 (언제적 유머를 ㅠㅠ)
와! 벌써 11년이라니요..
친구들한테 마일모아를 모를 수 있느냐고
여러차례 말해왔답니다
서로 사리카드를 받았네 아맥스로 몇만 포인트를
받았다며 서로 자랑할때
마모에 이카드가 갑이라고 한다는데? 한마디면
모두들 입이 쏙 들어가곤 했답니다
저는 여기 분들께 사리 카드 추천드립니다
연회비는 비싸지만 결코 비싸지않거든요
여행 300불 혜택에 호텔150% 포인트 이득에
매일 할인 정보들을 제공해주면 그게 딱 제
생활패턴들과 맞아떨어지거든요
받을수만 있다면 여러분들께 꼭 받으라고
말씀드립니다~
11번째 생일 축하합니다.
마일모아덕에 한국 왕복 비지니스도 타보고 좋았습니다.
주로는 채이스 서파이어 리져브 쓰고 이번에 IHG신청했습니다.
다들 좋은 정보 감사해요
마일모아 11주년 축하 드립니다~~
1. 꿀팁은… 게시판 열심히 보는 거요? ㅎㅎ
항상 좋은 정보 신속하게 전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덕 본 게 많았던 거 같아요
2. 대한항공 퍼스트, 아시아나 퍼스트, JAL 퍼스트, AA 퍼스트, 뉴욕 파크 하얏 등등
예전엔 생각도 못했던 걸 마일/포인트로 제대로 호사를 누려봤습니다!
3. 다음 카드로는 잉크 프리퍼드 노리면서 5/24 관리 중이에요 ^^
마일모아 진심 감사합니다!!
벌써 11주년 이네요! 축하드려요!
마일모아를 알고나서 열심히 체이스 사파이어로 마일을 모았죠. 어느덧 16만을 모아서 일등석 왕복티켓을 끊을수가 있었는데 결혼을 했어요. 왕복은 쿨하게 포기, 대신 스탑오버로 일등석을 두번 탓어요. 일본-한국, 한국-미국. 787-8i이도 타보고 777ER 도 타봤지요. 둘다 코스모 2.0시트여서 너무 편하게 여했했어요. 인생에 언제 한번 일등석타보나 했는데 20대 후반에 일등석을 타게 되었어요. 모두 마일모아 덕분이에요!
마일모아 벌써 11주년이라니!
마일모아를 통해 신혼부부였던 저희는 여행을 여기저기 다니며 정말 많은 추억을 쌓았네요.
이제는 한 아이의 부모가 되어 슬슬 2년이 지난 카드들을 재 발급하여 또 아이와 함께 추억을 쌓을 계획에 마일모아가 한턱하고 있지요!
11주년 진심 감사드리며 고생많으신 운영자 분 사랑합니다~ ^___^
마일모아가 11년이나 되었군요..우선 축하드려요 ^^ 저도 미국 온지 11년이 되었는데 이제서야 마일모아를 알게 되었네요. 현재는 회원 가입도 안 된다고 해서 이글저글 공부하면서 열심히 공부 중입니다. 이렇게 열심히 공부 했더라면 서울대 갔을까요? 앞으로도 소중한 정보 부탁 드려요~ 축하합니다.
11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는 오히려 카드/마일 관련 보다 미국생활에 대한 팁을 많이 얻어가서 좋습니다. 자동차 관련 문제라던가, 집 고치는거, 소소한 핫딜까지. 비슷한 배경/관심 분야의 분들이 각자의 경험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셔서 미국 생활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1주년 축하 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마일모아 1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는 미국에 이제 막 와서 고수님들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지만 열심히 따라서 저도 다른 사람들 도와줄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저는 체이스 사파이어를 목표로 열심히 달리렵니다~^^
졸업 후 처음 일을 시작하며, 이제 나도 어른이라고 새 은행이며 신용카드, 마일리지 프로그램들을 알아보다가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접한 마일모아. 저에게도 벌써 몇년이나 지난 예전이네요. 덕분에 마일리지도 차곡차곡 모았고, 여전히 새글 알림을 받으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답니다. 이 기회를 빌어 정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는 특히 직업상 미국내 출장이 잦아 마일모아에서 찾은 이런저런 정보들 하나하나가 정말 큰 차이를 주었답니다. 딴에는 주변에도 많이 알리고 있긴 한데… 아무래도 제가 얻은 혜택에 비하면 한없이 부족하겠지요.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마모 11주년 축하합니다. 생각해보면 제가 이 곳을 찾은 지도 벌써 수년이 지났네요.
1. 꿀팁은, 사실 저도 그냥 슬렁슬렁 가자 라는 마인드 인지라 딱히 꿀팁이랄 건 없네요 정기적인 눈팅이랄까요.
2. 마일 모아서 가장 뿌듯하게 사용한 경험은, 아시아나 비즈니스 타고 한국 왕복이요.
3. 다음 카드는 라운지 입장을 위한 아멕스 플래티넘 노려보고 있어요.
마모 11주년 축하합니다. 입문한지 이제 5년쯤 됐네요.
꿀팁은 뭐… 자주 방문하는게 꿀팁이구요. 매년 이때쯤 게시판 가입을 받으니 잘 확인 해야 하는것 정도?
마모 덕분에 첫째와 와이프를 한국에 보낼때, 비지니스를 태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원래 매년 체이스 사파이어 프레퍼드를 추천했는데, 올해는 IHG 프리미어를 추천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마일모아의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1.꿀팁이랄거까지는 없지만 각카드들의 좋은 딜들을 놓치고 아쉬워 하시는 분들(저를 포함한)이
계시는데 굿 딜은 기다리다보면 다시 돌아오더군요.
2.지난 5월에 UR을 BA로 옮겨서 우리 가족 왕복 티켓과 하와이안 빌리지에서의 오션 프론트 룸
에서 아주 잘보내고 왔습니다.마일모아가 아니었다면 그 모든 걸 레비뉴로 갔을테니 엄청난 절
약을 했습니다.감사합니다.
3.다음 카드는 내년에 부모님 모시고 다낭을 갈 계획이라서 신 IHG(구 IHG 보유중) 를 열 계
획입니다.두 카드의 포인트를 합하면 후기로만 접하던 꿈의 인터컨 다낭에서 3박이 가능해
지니 신 IHG 를 이용하면 총 4박을 할 수가 있네요.
11주년 축하합니다. ‘남을 이롭게 하는 사이트’에서 정말 많은 지혜를 얻어 갑니다.
1) 마적 눈팅을 통해 여행의 질이(재정, 포인트, 계획 등) 높아 지고 있고요
2) 아직 힐튼 포인트 밖에 없어서 항공사 포인트를 이제부터 공부하려고 합니다.
3) 2년동안 카드 발급이 많아서(4/24) IHG카드 발급이 거절됐는데 델타 항공사 카드를 노려보려고 합니다.
11주년 축하합니다. ‘남을 이롭게 하는 사이트’에서 정말 많은 지혜를 얻어 갑니다.
1) 마적 눈팅을 통해 여행의 질이(재정, 포인트, 계획 등) 높아 지고 있고요
2) 아직 힐튼 포인트 밖에 없어서 항공사 포인트를 이제부터 공부하려고 합니다.
3) 2년동안 카드 발급이 많아서(4/24) IHG카드 발급이 거절됐는데 델타 항공사 카드를 노려보려고 합니다.
마모 11주년 축하드립니다. 미국에 온지 2년차에부터 본격적으로 마일게임을 시작했는데, 한해라도 더 서두를껄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ㅠㅠ
1.제가 이전에 ITIN만으로 마적해온 내역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SSN이 없다고 저처럼 미리 체념하며 시간 허비하지 마시고, ITIN으로도 열심히 마적활동 하시면 좋겠습니다.
2. 며칠전 한국행 비지니스 마일로 끊었습니다:)
3. 최근 댄공 45000이 와서 고녀석 만들까 합니다.
마모 11주년 축하합니다. 저는 이제 막 이것저것 관심이 생겨서 알뜰하게 써볼까 들어왔습니다.
여행 마일리지, 차 수리, 집 등등 여러가지 딜을 보고 있구요. 미주 생활에 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더 크게 활성화되길 기원합니다 ㅎㅎ.
마일모아 11주년 축하드립니다!
유학 10년하면서 아무것도 모르고 살다가 2년전쯤 마일모아 블로그에서 많이 도움받고 포인트로 신혼여행도 다녀오고 그랬네요~
웹사이트에 올라온 정보들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많은 분들이 계속해서 도움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마일모아 11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는 예전에 hyatt card로 몰디브로 갔던 기억이 있네요.
요즘은 마일 모으기만 하고 쓰지 못하지만 그래도 다음에는 호텔카드를 좀더 만들어 보라보라가려고 생각중입니다.
마모 11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미국생활 5년째 접어드는데 5년동안 마모에서 모든 정보 싹싹마스터한 덕분에 신용점수도 높이고 마일도 잘 쌓고 캐쉬백도 많아지고 집도 잘 사고 여행도 잘 다니고 해서 진심 리얼 부자된 기분입니다.^^
꿀팁은 미국생활 힘들지만 다 방법이 있다는 것. 바로 마모에 소중한 정보들이 계속 업뎃 되는것을 놓치지 않는것이 꿀팁이라고 생각하고요
마일 모아서 좋았던 경험은 믿기 어려웠지만 마일로 공짜 티켓팅 한 것이고요.
다음 카드로는 아멕스 골드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11주년 축하합니다.
미국에 이주하고 이곳을 알게된후,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고 알게 되었습니다.
하루 한번이상 꼭 들어와보며 새로운 정보를 체크하는 것은 이제 습관이 되었네요.
인정도 있고, 매너도 있고, 글들의 시사나 상식의 수준도 상당하다보니 더 애정이 갑니다.
UR 소소하게 모았던것 지난번 대한항공 마지막 전환때 옮겨놓은게 제일 잘한것 같고요.
한국에 다녀올 시간도 없고 스펜딩도 약한 저는
IHG, 힐튼, 하얏 호텔카드로 1박2일, 2박3일짜리 휴가 잘 보내는걸로 최적화시켰습니다.
앞으로 마일계가 더 살아나기를 기대하고, 이곳을 통해 더 좋은 나눔과 교류가 있길
기대하겠습니다.
마일모아 1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직도 초보라 꿀팁은 없구요 마일모아통해 화려한곳은 아니지만 가족들과 여행갈때마다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동굴생활중이라 딱히 신청하려는 카드는 없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11주년이라니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아직 초보라 보고 그냥 따라하는 정도인데, 많은 도사님들 도움 받아 마일리지를 조금 모았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따라하면서 혹시 터득한 노하우 있으면 공유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 합니다.
마모 11주년이네요 벌써!!
여기 처음에 여기 온이유는친구때문에왔는데. 🙂
1. 꿀팁은 역시 언제든지 최고의 카드를 얻을수있다는거!
2. 현재는 마일리지만 모았지 ㅠ 써본적은없어요!
3. 사리 리져브를 기달리고있습니다!!
그동안 마일모아를 통해서 알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를 경험했습니다.
덕분에 지난 봄엔 대한항공 일등석으로 다녀왔구요. 호텔도 운이 좋아서인지 presidential suite을 경험도 했습니다.
아직도 여러가지 호텔카드등 옵션이 많아서 고민입니다. 하지만 마일리지를 위해서 필요없는 스펜딩이 늘어나는 점도 있기 때문에 조심하려고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11년 축하합니다.
항상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아직 도움을 받는 처지라 꿀팁은 없지만, 마일 모아서 비지니스 탄 경험이 가장 큰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마일모아 1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실은 마일모아를 알게된 저를 축하해야 할것 같네요^^
정말 마일모아를 알게되서 다들 꿈꾸는 일년에 한두번 해외여행, 그것도 싼 민박이 아닌 좋은 호텔에서 몇십박식 하면서 다니는건 정말 꿈같은 일같아요! 저는 올해 했던 열흘간의 파리 여행이 많이 기억에 남는데, 여유롭게 다닐 수 있어서 더 그랬던것 같아요.
꿀팁이라기보단 당연한 얘기지ㅏㄴ 전 마일 여행도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본인 여행 스타일이나 사는 지역에 따른 카드 종류, 만드는 순서, 그리고 여행 시기에 따라서도 날씨나 여행비용에 따라 여행의 질이 훨씬 더 좋아질 수도 있구요. 저는 비성수기 노리기! 그리고 날씨 너무 덥거나 춥지 않은 봄 가을에 떠나기! ㅎㅎ
다들 좋은 여행되세요!!!
마모 11 주년 축하드립니다!!! 마모 덕분에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네요! 특히 4인가족이라 싸웨 컴페니언 패스를 정말 유용하게 썼네요 ! 고맙습니다!
11 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몇년째 최애 사이트가 이렇게 계속 유지된다는게 너무 행복한 일이네여…많은 분들이 같이 참여 해주셔서 그런거겠죠 물론 마일모아님도 ㅎㅎ
꿀팁은 정말 없구요 ㅎㅎ 전 처닝이나 이런것도 영 잘 못해서
1. 귀찮다고 물어보지 않았던걸 좀 반성하게 됬습니다 당연히 요구 할수 있는거라면 물어보는게 부끄러운건 아닌거자나요 여행을 적극적으로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는걸 배운게 가장 큰 꿀팁이네요 마일모아에서 배운
2. 없어졌지만 하얏 사인업 숙박권 제한없는.. 하와이 카우아이가서 장모님한테 효도도 하고 너무 잘 썼습니다. 체이스가 대한항공없어지면서 좀 시들하지만 여전히 하얏때문에 포인트 쌓네요 ㅎㅎ
3. 개인적으로 노리고 있는 아맥스 블루 비지니스 어떨까 싶습니다. 안받는데가 있어서 어쩔땐 밀려도 2포인트 아무거나는 정말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커스토머 서비하나만으로도 전 아맥스가 좋습니다 ㅎㅎㅎ
그럼 다들 건승하시고 11주년 다시 축하드립니다!
마일모아의 11주년을 축하합니다!
마일모아 덕분에 마일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훌륭한 사이트를 운영하시는 마일모아님께, 그리고 여러 정보와 경험을 공유해주시는 다른 회원 분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이번에 카드를 신청하게 된다면 IHG를 할 것 같습니다.
11주년 축하드려요~
마일모아덕분에 얻게된 꿀팁으로 여행광이 된 일인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번창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1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도 가입한지 벌써 5년차가 되가는데, 그동안 제가 누린 여행이 엄청나서 어떻게 감사 드려야 할지 모르겟네요…
퍼스트 클래스만 해도 JAL, KAL, Singapore, ANA 등등 여러가지 타봤구요.. 호텔스윗트룸 경험도 여러번 누려봐서. 앞으로도 쭉 오래 길게 마일모아와 함께 지내고 싶네요!
앞으로도 번창 하시고요,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11주년 축하드립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일모아에 들러 카드 정보나 기타 사람 사는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작년 Virgin Islands 대란 때 70불짜리 표를 구해 부모님과 함께 다녀오고, 부모님 한국 들어가실 때는 비즈니스 태워 드리면서 마일모아의 힘을 실감했습니다. 지금은 힐튼 카드를 노려보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개인적인 사정으로 많이 뜸하지만 게시판은 아직도 하루에 몇번씩 들어옵니다. 정말 때 묻지 않은 모임같아서요. 마모 11년생일 축하하고 마일게임이 힘들어지더라도 그냥 게시판으로라도 남으면 좋겠습니다.
1) 마적질 5년이 넘었건만 아직 꿀팁이라고 적을것 까지는 없네요 -.-
2) 매리엇 플래티넘으로 스윗 업글 받았던 게 기억에 남네요. 뉴저지와 맨하탄에서 생각지도 못한 큰 스윗을 받았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3) 저도 요즘 카드를 하나 발급하면 좋은데 5/24 및, AMEX 카드슬롯 맥스로 인해 딱히 찾아지는 딜이 없네요. 사실 저도 찾는 중입니다. ㅠ.ㅠ
1) 신용카드 발급 순서나 관리 팁을 많이 배웠습니다.
2) 작년 여름 한국방문때 일본여행을 마일놀이로 3박 4일 잘 다녀왔습니다.
3) 게시판에서 보고 힐튼 surpass를 얼마전에 발급했습니다.
더욱더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마일모아 11주년 정말 축하드려요.
항상 좋은 정보 많이 얻고 있습니다.
좋은 사이트 유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팁이 생기면 공유하겠습니다.
마일모아 11주년 축하합니다~ 저도 수년전 유학생 시절에 처음 알게되었는데 너무나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어서 감사드리는 사이트랍니다.
1. 마일모아 하면서 알게 된 꿀팁은 뭐니뭐니해도 비싼 항공권과 고급호텔 숙박을 공짜로 누릴 수 있다는 것이죠. 마일모아에서 추천하는 카드, 오픈시기, 포인트사용방법, 주의사항 등의 정보를 얻어 본인의 여행계획이나 소비계획에 맞게 쓰는게 꿀팁이라고 생각해요.
2. 동부 살면서 4명의 식구가 하와이 한 번 가려면 최소 5천불이상 드는데 대한항공 마일과 호텔 포인트들로 엄청나게 세이브해서 다녀올 수 있었어요. 올 독립기념일엔 시카고를 다녀왔는데 강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호텔 꼭대기층에서 묵고 라운지도 공짜로 이용했어요.
3. 현재 노리는 카드는 내년 여행을 위해 하얏이나 힐튼을 주시중입니다. 현재 다른 호텔 마일리지들이 아직 남아있는데 올해 말 연휴에 털고나면 해지할 예정이에요.
앞으로도 서로 알고있는 정보들 교류하고 소통하며 꾸준히 사랑받는 마일모아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다시 한 번 11주년 축하합니다~!
마일모아 11주년 축하합니다~ 저도 수년전 유학생 시절에 처음 알게되었는데 너무나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어서 감사드리는 사이트랍니다.
1. 마일모아 하면서 알게 된 꿀팁은 뭐니뭐니해도 비싼 항공권과 고급호텔 숙박을 공짜로 누릴 수 있다는 것이죠. 마일모아에서 추천하는 카드, 오픈시기, 포인트사용방법, 주의사항 등의 정보를 얻어 본인의 여행계획이나 소비계획에 맞게 쓰는게 꿀팁이라고 생각해요.
2. 동부 살면서 4명의 식구가 하와이 한 번 가려면 최소 5천불이상 드는데 대한항공 마일과 호텔 포인트들로 엄청나게 세이브해서 다녀올 수 있었어요. 올 독립기념일엔 시카고를 다녀왔는데 강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호텔 꼭대기층에서 묵고 라운지도 공짜로 이용했어요.
3. 현재 노리는 카드는 내년 여행을 위해 하얏이나 힐튼을 주시중입니다. 현재 다른 호텔 마일리지들이 아직 남아있는데 올해 말 연휴에 털고나면 해지할 예정이에요.
앞으로도 서로 알고있는 정보들 교류하고 소통하며 꾸준히 사랑받는 마일모아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다시 한 번 11주년 축하합니다~!
마일모아 11주년 축하드립니다.
마일모아를 안지 벌써 9년째 되었네요
1) 다양한 항공 마일리지를 모아서 원하는 경로로 호텔까지 마일로 쓰면서
여행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2) 예전에 가능했던 다방치기등을 통해 한국에 부모님도 모셔오고,
저와 아내가 한국도 다녀오고, 휴가때 intercontinental 호텔에가서 쉬고 왔습니다.
결혼했을때는 업그레이드 해서 한국에 있는 비싼 호텔 스위트로 업그레이드 하고
쉴수 있었습니다.
3) Amex Mr을 모을 수 있는 카드나, 한국에 갔다 올수 있도록 대한항공 visa 카드나
aa 항공을 보고 있습니다.
11주년 축하합니다.
마일모아를 알게된지 어느새 7년이나 되었네요.
처음 몇년은 마일 열심히 모아서 여행도 다니고 했었는데 3대 매저 카드 회사에서 급 브레이크를 걸기 시작한 후부터는 마일리지 모으기가 예전처럼 쉽지도 않고 또 사느라 바쁘다 보니 마지막으로 카드 신청했던게 몇년전이었고 그동안 룰도 많이 바뀌어 뭐가 뭔지 도통 헷갈리네요.
저희 부부는 마우이, 플로리다, 아루바, 캔쿤에 있는 리조트 위주로 여행을 다녔었는데요, 다 좋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캔쿤에 있는 인터컨디넨탈 프레지덴테에서의 4박 5일이었습니다.
남편과 저의 무료 숙박권 사용했구요 티어는 플랫과 스파이어였었는데 가기전에 포인트 써서 앰배세더로 업글하고 갔습니다.
결혼 기녕일 여행이라 가기전에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메니지먼트에 미리 이메일 보냈었고 도착해서 약간의 비용을 더 내고 스윗 플로어로 업글해 받았었는데 그 덕분에 기대이상의 추억을 만들수 있었습니다.
스윗층 고객전용 라운지에서 부페식 아침과 저녁을 먹었는데 음식 퀄리티며 커스터머 써비스에 아주 만족스러웠고 저희가 묵었던동안 그 라운지에 고객은 거의 매일 저희뿐이어서 마치 저희 부부만을 위한 근사한 식사를 마련해준 듯, VIP 가 된듯한 착각에 너무도 행복한 4박 5일을 보내고 왔습니다.
그 다음에 묵었던곳이 거기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곳에 있던 하야트 질라라 올인클루시브였는데 바닷가도 너무 비교되고 음식 퀄리티도 그렇고 암튼 거기 있는동안 내내 인터컨티넨탈이 계속 그립더군요.
그동안 연회비 저렴하고 카테고리 리밋없이 쓸 수 있는 숙박권을 주던 구 IHG 카드가 제 최애 카드라 쭉 가지고 있었는데 그 혜택이 없어지니 참 아쉽습니다.
여행가면 숙박비가 참 부담스러워서 일단은 있던 유알 포인트 하얏으로 다 보내놨으니 당분간은 아마도 하얏 올인클루시브로 여행계획을 짜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모든게 마일모아가 아니었다면 엄두도 못낼 일이었겠지요.
마읿모아님께 진심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마일모아가 더 더욱 번창하길 바랍니다^^
벌써 11주년인가요.
축하드립니다.
1) 꿀팁이라기 보다는 이젠 마일, 카드 이외의 키워드도 마일모아에서 검색하게 된다는…
2) 땅콩항공 포인트 모으기 쉬운시절, 양가부모님 비즈니스 왕복으로 미국오시게 한거
3) 5/24에 묶여서 동굴생활중이라. 이정책이 영원하진 않길 바라며.
11년동안 업데이트 하시고 유지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많이 배우고 덕분에 누리고 있습니다.
마모 에서 배운 꿀팁으로 9월에 곧 대한항공 마일로 하와이를 가게되었는데 다녀온 뒤 후기로 남기겠습니다.
카드는 최근에 나온 신 IHG 눈독들여서 보고있습니다.
마일모아 11주년 축하합니다. 항상 감사해요
1. 꿀팁은 아니지만 카드 사용으로 인한 불필요한 소비는 항상 주의해야하고요
2. 마모 덕분에 샌디에고에 항공 호텔 모두 돈 안쓰고 일주일 동안 다녀왔네요.
3. 요즘은 힐튼 서패스가 대세인것 같더군요.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진심으로 추카추카 합니다.
항상 좋은 정보감사드리고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11주년 축하합니다!
마일모아를 안지 4년정도 되었지만 아직까지는 체이스, IHG, 하얏트, 싸웨 카드들만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카드들로 확장을 해야하는데 너무 UR 에만 집중하고 있네요 ㅠㅠ
마일모아를 통해서 신혼여행과 기타 여행들을 잘 다녀와서 감사드립니다!
축하합니다!
11주년 축하드려요! 힘든 미국 생활에 정말 꿀같은 정보들 많이 얻었어요. 앞으로도 더 번창하시길 바래요 !!
2) 힘든 남편박사시기에 생긴 아이둘, 산후조리 해주시러 오신 친정엄마에게 용돈은 못드려도 비행기표는 마일모아덕에 끊어드렸어요. 마지막인 둘째 산후조리 후에 돌아가시는 비행기는 처음으로 비지니스석도 태워드렸답니다(마일이 부족해 편도로만..)
3) 얼마전에 힐튼서패스 발급받아 열심히 스펜딩중이에요. 다음에도 늘그래왔듯 안내해주시는 새로운 카드를 만들어보렵니다:)
11주면 축하드립니다.
사실 마적 활동을 좋아하나 시간이 없어서, 정말 핫딜뜰때만 들어옵니다. 그래도 저같은 관심은 있으나 열심히 활동 안하는 사람에게 좋은 것 같아요.
Surpass 하려고 합니다.^^
우와! 벌써 11년이라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11년동안 이렇게 지속적으로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일모아덕분에 정말 매일매일행복하고있답니다.
1) 진짜 개인적으로 마일모아덕분에 꿀팁은 아니지만 그래도 소소하게 포인트를 캐쉬로 잘싸게 사는걸 배웠는게 저한테 되게 컷던거같습니다. IHG에 2만포인트에 90불정도 내고난다음에 취소할때 2만포인트를 90불에 살수있게된다는게 저한테는 꿀팁겸 좋았습니다.
2) 아직까지 저희는 비싼호텔은 못묵어봤어요 불행히도 ㅠㅠ 하지만 하야트 포인트덕분에 뉴저지에서 좋은 하야트 호텔에서 지내고 맨하튼까지도 정말 편히가서 조식과함꼐 방의 상태도 좋구 행복한 2틀이였습니다 하야트포인트는 진짜 가성비최고인거같습니다.
3) 저는 지금 IHG새로운카드를 노리고있긴합니다만 하야트를 먼저 열어야할지 아직보너스가안나와서 아니면 IHG 뉴카드를 먼저 열어야할지 잘모르겠습니다. 한번 심히 고민해봐야겟습니다. 감사합니다.
벌써 11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얼마 전에 부모님 미국 방문하실 때 왕복은 못해드렸지만(성수기라 들어갈 때 너무 비싸서 ㅠㅠ) 오실 때 UR 포인트를 United로 넘겨서 아시아나 비즈니스를 끊어드렸더니 편하게 오셨다면서 흐믓해하시더군요.
그동안 동굴 생활을 열심히 해서 드디어 다시 체이스로 하나씩 달리고 있습니다^^ 부지런히 모아서 다음에 한국 들어갈 때 가족 왕복 비행기표만 나와도 소원이 없을 거 같네요.
1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사이트를 너무 늦게 알아 안타까운 마음에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늦게나마 힐튼 서패스 열어 스펜딩하고 있고
아직 덜 협조적인 남편 설득해서 힐튼 여러장 열어 빨리 하와이 포인트로 가보고 싶네요
11년 축하드립니다~
요즘엔 최근에 나왔던 델타카드 딜로 포인트 열심히 모으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마일모아 11년 축하드립니다.
마일모아를 알고 나서 여행도 마일과 포인트를 모아 다니는게 좋기도 하지만 게시판에 올려주시는 생활 정보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여행 후기 나눠주시는 분들 덕분에 맛집과 관광지 정보도 얻을 수 있고요. 무엇보다 게시판에 공유되는 정보를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게 참 감사합니다. 자주 다뤄지는 401k 투자글도 저희에게 도움이 많이 됬습니다.
작년에 대한항공 비지니스 타고 한국에 다녀왔습니다. 10일 넘는 기간동안 불편하지 않게 호텔에 숙박 했는데요. 이 모든것을 마일과 포인트로 해결했습니다. 가끔 짧은 여행을 갈땐 하얏트 포인트로 호텔 숙박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마일모아님과 게시판에 정보 나누어 주시는 모든 회원분들께 감사합니다.
11 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남편이 알아서 잘하고 있는것 같아서 꿀팁은 못드리겠어요 ㅎㅎ
앞으로 더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벌써 11주년이라니 시간 빠르네요…
처음 미국에 와서 여행정보 검색하다가 알게 된 마일모아였는데 이후에 제목 그대로 마일 모으는 정보도 많이 얻었습니다. 처음 AMEX gold card 만들어서 받은 75,000 마일리지로 한국 왕복 비행기 끊었던 생각이 나네요 ㅎㅎ 초기에는 한 가지 카드로만 사용했었는데 지금은 지갑이 너무 많은 카드로 가득 차버린…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쭈욱 계속 됐으면 합니다.
11주년 축하드려요. 벌써 일년이 또 지나가는군요… 잘생각해보면 작년에 놓치고 2년만에 응모하는것일수도…
시간이 너무 빨라요.
당첨 안될껄 알아도 또 응모는 합니다. ^^
아무래도 가장비현실적인 경우는 일등석 타는거죠. 마일이 아니면 상상하기 힘든. 다음카드는 AA 쪽을 보고 있는데 Citi 가 48개월로 바꾸기 전에 한장 열지 못한거 아쉽습니다.
우리 앞으로도 사이좋게 지내요~!
마모를 안지 거의 8년이 가까이 되어 가네요.
매년 빠짐없이 이벤트를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 번도 된 적이 없지만…
이제는 생활이 바빠서 마모도 가끔 들어오지만, 과거의 추억과 애정은 여전합니다.
좋은 소식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 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도 처음 미국에와서 주변 지인으로부터 마일모아를 소개받고 활동하게 된지 어느새 8년이 됐네요~항상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특별한 꿀팁 보다는 어느덧 마일모아를 통해서 지난 8년간 한국을 왕복 6회정도 했다는 것이 가장 큰 감사인 것 같습니다. 물론 호텔 카드들을 통해서 다양한 지역을 여행하면서 여행 경비를 아낄 수 있었던 것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뉴욕 맨해튼 중심부에서 4박5일을 공짜로 묶을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하이라이트였던 것 같습니다.
비록 수많은 개정과 개악을 통해서 점점 그 베네핏이 줄어드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열정적으로 활동하시고, 도움주시는 마일모아님과 많은 회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다 같이 11주년 축하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1) 마적 활동을 하시면서 알게 된 꿀팁이나,
하야트나 메리어트 포인트 숙박관련
2) 마일, 포인트가 아니면 꿈도 꿀 수 없었던 여행 경험,
하와이 무료 숙박
3) 혹은 이제 막 마적질을 시작하신 분들은 다음 번 발급을 노리고 계시는 신용카드 하나를 적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힐튼 Surpass를 비롯해서 딜들이 좋거든요.
Surpass
감사합니다.
와, 11주년이나 되었군요. 축하합니다.
1) 꿀팁은 없고 남들 꿀팁만 열심히 배워가는군요
2) 여기서 배운 걸로 얻은 마일리지로 비지니스 클래스를 타본게 최고의 호강이네요
3) 당분간 호텔 포인트를 좀 모으고 싶어서 하얏트 등의 딜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일모아의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16년에 미국와서 아무것도 모르고 막연하였는데 마모 덕분에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어가게 되었네요. 신용관리에 대한 중요성도 깨달았구요.
쥔장님도 건승하시고 여기오시는 분들도 모두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화이팅!!
아니~ 벌써 11주년인가요 !!
얼마전에 10주년 행사 했었는데…
일년이 흐드드드(?) 지나갔네요
마일모아를 통해 좋은 정보 많이 받고 있어요
뱅기나 호텔뿐 아니라 각 전문분야에 계신 분들의
댓글을 통해서요
지금은 캔슬했지만 아플카드 가지고 여행할 때
센추리라운지 친구들과 함께 들어간것이 꿀 팁이었고요
매년 ihg hotel 적은 회비로 free night 즐기는 것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spg와 매리엿과의 합병으로 호텔 7박권 하와이를 노렸으나
뱅기표 등 여건이 안맞아 그냥 뉴욕으로 가는데
그 또한 감사해요
마일모아가 아니었다면 관심을 두지 않았을거에요
진심으로 11살 생일 추카해요~~
11년 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마일정보뿐아니라 불철주야 올려주시는 여러 정보들 덕분에, 저같은 미국 생활 초보는 정말 많은 도움을 얻었고, 아직도 많은 의지를 하고 있습니다.
이 공간이 계속될 수 있었던 것은 단순히 정보때문이 아니라 때로는 격렬한 애정(^^)을 기반으로한 진중한 논의까지 아우르는, 마일모아님의 노력에 더하여 많은 마모인들이 서로간 예의를 지키며 스스로 자정하려는 노력까지 느낄 수 있는 공간인지라 이렇게 반듯하게 오래 지속될 수 있지 않았나 잠시 생각해보았습니다.
전 아직 초보인지라 특별히 공유드릴 정보는 없지만, 모으고 있는 마일로 곧 하와이를 도전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댄공마일로 델타국내선왕복을 좀 해보려는데 내년 여름건 발권이 아직 쉽지가 않네요^^;;
마일모아의 11주년 생일 축하합니다!!
마일모아를 알게된 이후 마일을 쌓는 것 못지않게 잘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체이스 UR 중심으로 편중된 포트폴리오에서 이제 막 MR로 전환해 볼 요량으로 Amex 카드 몇가지를 노리고 있습니다. 아플 100K 오퍼메일을 받고는 있는데 제겐 사리의 베니핏이 더 유용할 것 같아 애써 참고 골드로 갈 생각입니다. 더하여 아이들이 커가면서, 장거리 여행이 가능해지다 보니 요즘 호텔카드 오퍼들에 눈이 가는데 조만간 힐튼 Surpass나 IHG쪽으로도 하나더 만들계획입니다. 몇일 있으면 2/24가 되는데 스팬딩을 고려해 2개정도는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좋은 사이트를 열어주신 마일모아님, 그리고 소중한 경험들 공유해 주시는 회원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마일모아 1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올해 오랜만에 한국을 방문하여 부모님을 모시고 부산힐튼을 다녀온게 가장 뿌듯했던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마일모아가 아니었다면 아마 가능할 수 없었던 경험이었겠지요..
아직 학생신분이라 마일게임을 소극적으로 할 수 밖에 없었는데 그래도 나름 쌓인게 생기고 나름대로 누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주어서 다시 한번 감사하단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 제가 갖고 싶은 카드는 아멕스 골드카드입니다. 연말즈음되서 좋은 기회가 생겼음 하네요.
다시 한번 11주년 축하드립니다!
11주년이라니 축하드려요. 처음에 마일모아 알게 됬을때는 마일세계가 너무 복잡해보여서 몇번 둘러보다가 포기했는데 마모중독 남편 만나고나선 마모 최신 뉴스(?)가 부부대화의 상당한부분을 차지하게 되었어요.
1) 마적활동을 하면서 알게된 꿀팁은, 항공편 예매전에 일정, 마일활용도를 마모에서 검색해보거나 글을 올려 마모전문가분들께 확인받는다.
2) 마일, 포인트가 아니면 꿈꾸지 못했을 나이아가라 환상적 뷰가 보이는 호텔 포인트숙박, 맨해튼 파크하얏 숙박, 가족행사에 비행기값 걱정없이 한국 다녀온 일, 동부의 추운 겨울에 질려있을때 마이애미에서 햇살 받고 리프레쉬 했던 여행. 마모 아니면 엄두도 못냈을 여행들이 많네요.
3) 남편과 저 모두 5/24를 넘어서 다음 카드는 뭘로 할지 고민중입니다. 계속 마모 최신 정보들을 주시하고 있을거예요.
카드, 마일, 포인트, 여행정보들 뿐 아니라 미국 생활의 고민과 꿀팁도 나눌수 있는 마모를 만들어주시고 관리해주셔서 감사드려요.
11주년 축하드립니다!
마일모아에서 유용한 정보들 때문에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덕분에 뉴욕에서 호캉스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마일모아도 더 번창하길 바라겠습니다.
11번째 생일 축하합니다 !
마일모아를 통해 얻은 꿀팁이 한 두가지가 아니지만, 한국 방문시 동북아시아 붙혀넣기 신공이 정말 유용했던것 같습니다. 추가 비용없는 비행으로 좋은 여행 하고왔습니다.
그리고 비지니스/퍼스트 마일 발권을 통해 탑승한게 가장 큰 여행 경험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핫한 카드는 IHG 아닐까 싶네요. 저도 저번주에 신청해서 받았구요..달리세요!
먼저 11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제가 한때는 일 끝나고 밤마다 독파하느라 잠도 안자고 책상앞에 앉아있었네요. 이렇게 공부했으면 하버드 당첨이였을데요. ㅎㅎ
하지만, 아직도 초보라는 거. ㅋㅋㅋ 정말 많은 분들이 좋은 이야기 많이 알려주셔서 아직도 공부중입니다. 하와이를 딸과 함께 여행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마일리지로 저렴히 갈 수 있을까 고민합니다^^
그리고 덕분에 뉴욕시티에 있는 파크하얏에서 잠도 자고 서비스도 받고, 최고입니다.
앞으로 흥하기를! 함께합니다.
마모 11주년 축하 드립니다!
마모를 주변사람들에게 홍보아닌 홍보를 해서 저보다 열성인 분들을 양성해 버렸네요.
ㅎㅎㅎ 좋은 정보들 많이 나눌수 있는 장을 만들어 주신것 항상 감사 드립니다.
마일모아 1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포인트 꾸준히 모아서 많은 여행 다녔습니다. 댄공 마일 이용한 전가족 하와이 여행이라던가, 날고자고로 숙박비 수천달러 절약, 수많은 비즈니스 항공기등. 감사드립니다.
현재 Aspire가 있는상황에서 surpass통해서 힐튼포인트 충분히 모아서 exotic island 해볼까 합니다!
먼저 마모 11일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블로그를 통해서 마일적립 뿐만아니라 사용 꿀팁도 많이 얻어서 가족들과 경제적인 여행을 했던것 같습니다. 또한 막막했던 지난 4년 미국생활 적응에 상당히 도움되었습니다.
이런 블로그가 있어서 넘 행복했습니다. 그동안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11주년 축하드립니다!
지난 4년 이상 한국갈 때 현금내고 비행기를 타 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
캐러비안도 포인트로 저렴하게 다녀왔습니다.
조금 더 빨리 마모를 알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큰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게시판에서 좋은 정보도 많이 얻고요.
체이스는 5/24를 훌쩍 넘겨서 아멕스 팝업만 좀 풀리면 좋겠는데 말이죠 ㅠㅠ
부부는 한 번씩 할 수 있다고 해서 저도 남깁니다
마일이 뭔지도 모르고 대한항공 타고 다니면서 적립도 안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크레딧 카드도 열고 대한항공도 공짜로 (유류할증료가 비싸긴 하지만요) 타보고 그랬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번창하는 싸이트, 서로 돕고 상식적인 꿀팁 공유하는 게시판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일모아 11년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정보와 도움을 얻은 고마운 사이트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마일정보뿐만 아니라 마일모아가 아니면 아마 평생 몰랐을 여러 세일정보도 얻게 되는 것 같아 자주 게시판을 체크합니다.
마일, 포인트가 아니면 몇백불씩 되는 호텔을 예약하고 여행을 생각조차 안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왠간한 호텔 카드는 거진 해본것 같고, 이젠 항공사제휴쪽으로 생각주입니다.
마일모아 11주년 축하합니다
마일모아를 알게되서 근 2년동안 신혼여행을 포함해서 각종 해외여행을 아주 알차게 잘 다녀왔습니다. 특히 마일모아 덕분에 보라보라 신행을 거의 돈한푼 안쓰고 다녀왔던기억이 납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고 서로 좋은 정보를 공유할수있는 마일모아가 되도록 바랍니다.
마모의 11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유용한정보 많이 많이 얻고있습니다.
마일모아 11주년 축하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분들과의 정보교류를 통해 많이 배울수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다음 목표는 아무래도 5/24 풀리길 기다렸다가 쳐닝 도전이 되겠네요 ㅎㅎ
마일모아 11주년 축하 드립니다!
그간 바빠 활동은 뜸했지만, 이제 생활이 안정되면서 시간이 나기 시작하니 다시 자주 방문하게 됩니다. 바쁜 와중에도 각종 미국에서의 생활정보(보험, 렌트, 여행 관련 등등)가 필요하면, 여전히 마일모아 구글 검색을 먼저 하곤 한답니다. 많은 분들이 올려주신 소중한 정보들이 쌓였는데, 저도 슬슬 공헌을 해야지 싶네요 ^^
1) 마적 활동을 하시면서 알게 된 꿀팁: 마모에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여러 다른 의견을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생활을 하다 궁금증이 생기면 게시판에 질문해보세요. 그 궁금증에 시간을 투자하셨다면, 조금 더 자세히 정리하여, 다른 분들의 생각도 여쭤보세요. 생각보다 훨씬 많은 공통적인 고민을 다른 분들도 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며, 몰랐던 팁들도 많이 얻게 됩니다.
2) 마일, 포인트가 아니면 꿈도 꿀 수 없었던 여행 경험: 주로 마일을 모아서 현금을 아끼는 것을 주 목적으로 활용한 저는 비니지스/일등석 경험도 아직은 없습니다만, 불가능했던 많은 횟수의 여정을 더 만들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질을 올리기 보다는 양을 늘리는데 집중했네요 ^^
3) 매년 숙박권 주는 호텔 카드 중 하나로 할까 합니다.
다시 한 번 마모의 11주년 생일 축하 드립니다!
마일모아가 11주년이 되었군요. 그러고 보니 저 역시 미국 생활 15년차네요.
11살의 마일모아 생일 축하합니다. 그동안 마일모아 덕분으로 포인트만으로 한국을 무려 8번의 왕복을 할 수 있었답니다. 물론 여행 가서 포인트를 알차게 쌓은 덕분에 호텔은 덤으로 호강을 누렸네요. 꼭 카드 정보 뿐만 아니라 게시판을 통해서 각종 미국 생활에 대한 정보도 많이 얻어 도움을 받은 게 한두가지가 아니군요. 이제 20주년까지 한번 달려가면 좋겠네요.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마모 11주년 축하 드립니다.
마모를 통해서 많은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또한 포인트 사용해서 여행을 할수 있어서 경제적으로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몰라요.지금도 열고 싶은 카드는 많으나 5/24의 제약이 있네요.IHG 카드 오퍼가 눈에 아른아른 하네요..항상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전반적으로 혜택들이 점점줄어드는것 같아 예전만큼 적극적이진 않고 몇개의 핵심카드만 킵하고 이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로 좋은 정보 기대하겠습니다!!
종종 들러서 늘 좋은 정보 받았습니다. 11주년 해오신거 대단하시고, 장하십니다. 조만간 또 한 번 마일모아서 한국 갈 날을 기대하며 코멘트 남깁니다.
벌써 11주년인가요!! 세상에 시간이 빨리가네요.
2010년부터 마모와 함께 했는데.. 정말 대박입니다.
솔직히 마모를 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여행을 많이 다니지도 않았을 것이구요 그리고 한국에나 홍콩에 비지니스석은 일등석 타고 가는 일은 꿈에도 못 꿨을 거에요.
마일 모으고 쓰는 것이 점점 힘들어지지만.. 끝까지 함께 하렵니다~
11주년 축하드립니다. 제가 미국 온 햇수와 비슷하네요. 마모를 더 일찍 알았다면 미국생활이 더 일찍 재미있었을것 같습니다.
1) 저만이 아는 꿀팁을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미 마모에 다 있는 것들이네요.
2) 이번 여름 휴가로 온 가족이 하와이 다녀왔습니다. 항공티켓과 호텔숙박 모두 마일과 포인트로 처리했습니다. 마모가 없었다면 우리 형편에 그런 여행은 꿈도 꾸지 못했을 것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3) 다음은 델타나 유나이티드로 할까 합니다. 이제 또 다음 여행을 계획해야겠습니다.
앞으로는 도움만 받지 않고 기여도 많이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1주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마일모아를 알고 저희 어린 두딸은 비행기 타자마자 앞자리에 앉습니다 ㅎㅎㅎ
앞으로 열심히 모아서 태워줘야 할것 같네요 ~~~~~~~~!!
마모라는 이공간을 알지 못했다면 꿈도 꾸지 못했을 여행을 다닙니다 !!!
지금 한국과 일본을 여행 중입니다.
마모를 몰랐다면 돈으로 항공권을 샀을텐데요,
마모를 안 이후 모아둔 카드 포인트로 표를 구했네요.
고맙습니다.
열한살을 축하합니다.
11주년 축하드립니다.
물론 마적질도 재미있는 일이긴 합니다만 마모님과 여러 유저분들 덕분에 마일모아가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머적질 가장 중요한 꿀팁이라면, ‘아끼면 똥된다’입니다.
포인트는 필요할때 털어 쓰는게 제일입니다
마일모아 11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1. 저만 알고 있는 지식은 보통 게시글로 다른 분들이 자세히 써 주셔서 간혹 제가 도움을 드릴수 있는 작고 구체적인 부분들은 댓글로 달고 있습니다. 몇 안 되지만 주로 데이터포인트였던것 같네요.
2. 최근에 어머니께서 처음으로 미국에 왔다 가셨습니다. 제가 살던 곳 다녔던 학교를 보여드려서 너무 뿌듯했는데, 마지막에 급하게 발권하느라 마일모아가 아니었으면 어머니 표도 못 끊어드렸을 것 같네요. 늘 깊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3. 카드를 꽤나 많이 만들어서 당분간은 안 만들고 싶지만, 대한항공 카드오퍼가 날아온다면 한번 생각해볼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정보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일모아를 안지 벌써 5년이 되었어요.
그동안 남편과 제 이름으로 카드만들면서 사용하면서 모은 마일로 누린 생활이 벌써 꿈만 같네요. 애들 하이스쿨다니는 동안 같이 한국도 가고 하와이도 가고 플로리다도 가고 일본도 가고 그 모든것들이 그동안 모은 마일과 약간의 캐쉬로 가능했어요. 이제 애들도 모두 대학가고 같이 여행하기 힘들지만 1~2년 안에 유럽가려고 AA 마일 많이 모아놓았어요. 애들과 남편과 휴가시간을 맞춰서 가보려고요. 11주년 넘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11주년 축하축하드려요
1 마일은 한푼두푼 모아서가 아니라 사인업으로 한방에 팍팍 얻는 것. 뭐니뭐니해도 저는 이게 제일 꿀팁입니다. 발상의 전환!
2 내년에 포인트로 몰디브 워터빌라 예약하고 기대중입니다. 혹시나 허니문이 되지 않을까 -_-* 두근두근 대면서 예약했는데, 아마 영원한 내편, 영원한 인연, 우리 어무니랑 오붓한 여행이 될 것 같아요~~~
3 힐튼 서패스 비즈니스 카드 노리고 있어요 갑자기 팝업이 떠서 열심히 아멕스 스펜딩중입니다
마일모아 11주년 축하드립니다! 예전에 알게 된 이후로 학기 중에는 자주 못 들어왔었는데 다시 좀 잘 들어와서 봐야겠다는 결심이 든 요즘입니다! 전 작년 프로모션 할때 아멕스 골드델타 신청해서 6만마일 받았고 이후 항공권 발급시 사용할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이 언급하신 힐튼 하얏트 카드나 IHG 카드 도전해보고 싶네요~ 앞으로도 꿀팁 부탁드립니다 🙂
마일모아 11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는 2014년에 마일모아 알게된 후 마모님과 유저분들이 알려주시는 정보로 가열차게 마일 모으고 있었는데 체이스와 대한항공 제휴가 만료된 후로 마일놀이가 별로 재미없어진 요즘입니다. 국내항공사카드와 호텔카드도 소유중인데 딱히 포인트와 혜택을 써먹지 못하니 이 또한 재미가 없네요. 제 마적질에 권태기가 온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래도 마일모아 화이팅!
안녕하세요, 11주년 축하드려요! 그동안 덕분에 모든 정보 감사히 잘 받아보고 있어요.
1) 좋은 딜이 있을 때마다 알려주셔서 혜택을 많이 보고 있어요. 다음 카드는 무엇을 하면 좋을까 고민 중일 때 시기적절하게 좋은 정보를 주셔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2) 하와이 마우이! 신혼 여행으로 장장 6일 동안 마우이에 있다왔는데 모든 여행 경비를 마일/포인트로만 해결했다는 게 아직도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결혼 준비기간 동안 마음과 결혼식 준비는 물론이고 마일모아에서 얻은 정보를 적극 활용해서 마일/포인트도 열심히 쌓았던 게 빛을 발하는 시간이었죠.
3) United 카드를 아직 발급받지 못하고 있어요. 예전 초창기에 한 번 신청했다가 거절당했는데 적절한 때가 되면 다시 도전해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마모 11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는 얼마 전 UR, MR, TYP 를 탈탈 털어서 아내와 아이 한국비즈왕복티켓을 예매했더니 새삼 전환가능포인트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항공/호텔 마일이 곳곳에 있는데 활용도가 낮아진 느낌입니다. 특히 항공권은 한 번에 여러 장을 끊어야 할 때가 많은데 분산되어 있으니 그 가치가 훨씬 낮아집니다. 구체적인 마일사용계획이 없으신 분들이라면 전환가능마일을 우선으로 모으시기를 강추드립니다. 주인장님 감사드리고, 늘 응원합니다.
11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더욱더 번창하는 마일모아가 되면 좋겠습니다.
마일모아를 통해서 저렴한 가격에 델타 프리미엄 셀렉도 타보고, 신용은 어떻게 만들면 되는지 이런저런 정보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사이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11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마적단 생활 초보입니다, 마일모아님 덕분에 소중한 정보 많이 얻고 좋은 딜을 많이 게되었습니다. 최근 올려주신 힐튼 Surpass 카드 굿딜을 보고 곧 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11주년 축하드려요~~
음… 꿀팁이라기 보단.. 미국에서의 삶은 뭐든 HUCA다!! 굳이 카드 리텐션, 마일 또는 포인트에 관련된 것 보다는 뭐든 HUCA는 밑져야 본전 이니 해볼 만 한것 같아요..
뭐니 뭐니 해도 “마일모아” 일등석을 타본거 겠죠… 또 타고 싶네요.. ㅎㅎ
11주년 축하드려요! 유익한 정보를 통해 미국 생활을 훨씬 즐겁게 보내고 있네요. 나날이 번창하는 마일모아가 되기를 바랍니다 ^^
1) 카드 발급에 제한이 점차 늘어나고 있으니, 카드 발급은 전략적으로 혜택이 큰 카드부터 발급받아야 한다.
2) 포인트를 이요해 온 가족이 칸쿤 리조트를 두번이나 방문해 잘 쉬고 왔어요.
축하드려요!!!!!
벌써 11년이라니 축하드립니다!!!! 아직은 초보회원이라 도움을 드리기보다는 여러방면에서 도움을 받지만, 언젠가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듯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위치로 거듭나도록 공부, 또 공부 하겠습니다!!!!
마모에서 추천해주신 아골과 사프 만들어서 열심히 포인트를 만들고 있고, 알려주신 하얏트도 신청해서 여름에 여행도 다녀왔답니다! 여러모로 감사드리고 지금처럼 쭉 번창하길 바라겠습니다!
11 주년 축하드려요. 마일모아 덕분에 싸고 좋은 여행 많이 다니고 있어요 ~~.
음 꿀팁이라면, UR포인트를 1.5배로 chase travel로 쓰는게 나은지 아니면 항공사로 전환해서 쓰는게 나은지 비교 해보고 쓰는게 좋다는 거에요. 이걸루 아주 뽕뽑고 있어요.
가족끼리 UR마일리지 모아서 칸쿤으로 5박 여행 갔던거에요. All inclusive 로 갔는데 제돈 주고 가라면 절대 안갈거 같은데 마일리지 덕분에 갈수 있었어요.
이번 7월에 놓쳤지만 이번엔 체이스말고 아멕스 델타 스페셜 오퍼를 기다리고 이썽요.
축하드립니다 !
마모 11주년 축하드려요!
마모 덕분에 마일리지로 퍼스트, 비즈니스를 타봤네요 ㅋㅋ
미국으로 넘어온 이후에는 신용 카드 관련해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있구요! ㅋㅋ
아직은 초보라 눈팅위주로 하지만 공유할 정보가 있으면 앞으로 코멘트나 글 써보도록 할게요!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1) UR 포인트를 하얏트로 옮기면 저렴하게 숙박할 수 있어요.
2) 내년에 칸쿤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가게 됐어요… (: 비행기 값만 내고 나머지는 다 포인트로 구매할 예정이에요!
3) 델타 딜 기다리는 중입니다 (:
원래 다른 도시가면 호텔 비용만 해도 부담되는데, 이제 포인트로 여행비가 많이 절감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마모 11주년 축하합니다!
저는 마모 덕분에 아직까지는 호텔을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내년에는 한국에 식구들을 데리고 다녀올까하는데 마모에서 알게 된 정보 덕분에 비행기도 공짜로 타고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일단 체이스부터 꼭 하자 (라는 게 정석인 듯 한데 더 강조해봅니다.)
축하합니다!!!
우와 벌써 11년 이네요. 11년동안 알려주신 정보들 무궁무진할 것 같네요.
저는 이번에 미국으로 나오면서 처음으로 이 사이트를 접하게 되었네요.
처음부터 하나하나 배워 나가면서 마적질을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부탁 드리고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마일모아’ 11주년 축하드립니다~!
미국에 와서부터 친구의 소개로 가입해서 이제 2년차가된 눈팅족입니다.
항상 정성스러운 설명에 그냥 읽어보기만해도 재미있어서 읽고 머리만 커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정성스러운 글을 쓰신지 11년이나 되었셨다니, 정말 대단하시고 축하드립니다.
그 꾸준한 모습을 본받아야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마일모아’에서의 기억나는 경험이라면 무엇보다도 처음에 Chase 은행을 통해서 카드를 만들수 있을까 하며 기대했던 마음입니다.
미국 온지 얼마 안되어서 은행인지도 모르는 상호명에서 Chase 를 찾아 열심히 고개짓을 하니 무얼보냐고 묻던 아내가 기억나네요.
아직 마적질을 시작하지는 못했지만, 이번 마일모아의 11주년을 맞은 기회에 다시 읽어보고 시도해봐야겠습니다.
다시한번 11주년 축하드리고,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벌써 11년이나 지났다니 신기하네요. 저는 15년부터 마적단 시작했고, 이제 4년 지났네요 ㅎㅎ
정말 좋은 정보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제일 좋았던 것은 ANA로 한국 비지니스 타고 가는 것 / 성수기 뽀개기 였는데,
이제 둘 다 힘들어지고 있네요.
저는 현재 동굴 생활을 하고 있고 5/24가 풀리면 IHG를 오픈할 생각입니다 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1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덕분에 한국 왕복 대한항공으로 2번은 갔다왔습니다.
지금은 체이스와 대한항공이 없다보니, 메리옷 포인트로 모아서 대한항공으로 넘기고있어요.
내년에 united 한번 노려보려하려구요.
앞으로도 더 좋은 정보를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화이팅하세요~
11주년 정말 축하더려요!!
씀씀이가 작아서 마일 놀음 많이는 못하지만 그래도 여러가지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지금의 남편이랑 연애하던 시절에 저의 마일 사랑을 이해하지 못하는 남친이었지만 큰 돈 쓸때는 크레딧 카드를 열어야 한다고 제가 입버릇처럼 말하던걸 기억하고 약혼 반지 사기 전에 혼자서 크레딧 카드를 신청했더라구요. 근데 처음하는 마적질이라 카드가 금방 오는 줄 알고 있다가 오래 걸리자 그냥 데빗카드로 구매하고 저한테 프로포즈 하면서 하는 말이 “카드 하나 제대로 신청할 줄 모르는데 결혼해도 괜찮겠냐” 더라구요.ㅎㅎ “그 쪽은 내가 알아서 할께~” 하고 대답하고 결혼해서 잘 살고 있어요~~~
마모 11주년 축하합니다.마모 덕분에 상상하지 못한 럭셔리 여행을 다닐수 있었어요.
1) 몰디브 갔을때 AA 마일 캐세이 비즈 편도 5만에 끊었던건 정말 마모 아니면 절대로 몰랐을 꿀팁이였어요
2) 마일, 포인트가 아니면 꿈도 꿀 수 없었던 몰디브 여행은 평생 기억에 남을거에요. 캐세이 비즈, 콘라드 몰디브 씨플레인 비용까지 모두 마일과 포인트로 해결. 진짜 상상할수 없는 일이 저에게도 일어났어요.
3) 다음 번 발급을 노리는 신용카드 사리 입니다. 1년에 한번씩 신청해본지 벌써 2년째인데 게속 이런저런 이유로 리젝 되엇오요 ㅠㅠ
다음번엔 유럽쪽으로 루프탄자 비즈타고 가보고 싶어요~~ 항상 유익한 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11년? 마일모아를 알게 된 것이 이제 겨우 2년인데…
덕분에 2년 연속 마일리지로 한국 다녀왔습니다..
마일보아도 감사하고, 마일모아 마적단인 친구가 가까인 있는 것도 감사하고요.
1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마일모아를 알게된 덕에 매년 큰 돈 안들이고 디즈니 랜드 잘 놀러다닙니다. 다시 한번 감사해요..
마모 11주년을 축하합니다.
항상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아직 초보라 도움을 받는 처지라 꿀팁은 없지만,
꾸준히 마일 모으고 있습니다. 언젠가 한국행 퍼스트 타는 것이 꿈입니다.
더욱더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