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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하늘나라로 떠나 보낸 어미의 심정

푸른하늘, 2024-01-05 21: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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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여러분들 모두들 안녕 하세요


제목처럼 저는 3주 전에 갑작스럽게 아들의 죽음을 맞이했읍니다. 평소에 지병도 없었고 병력도 없는 36살의 건강한 아이 였는데, 한 5-6년 전 큰 도시생활을 동경해 캘리포니아로 떠나서 하고싶다던 작가공부를 위해 꿈을안고 생활하고 우리부부는 동부의 소도시 에서 팬데믹때 모든 비지니스를 정리하고 나이도 있고해서 은퇴준비 중이었어요. 


2023년 크리스마스 일주전, 평소에는 꼭 하루에 한번 전화를 했는데 24시간 동안 전화도 없고, 전화 또는 메세지 또는 이메일 등 어떤것에도 연락이 안되서, 남편과 급하게 항공편 예약해서  5시간반의 비행시간, 공항에서 우버를 타고 아파트로 갔더니, 차는 차고에 있느데 문 밖에서 아무리 두드려도 인기척이 없어서 911에 연락해서 경찰들이 문을 따고 들어가니, 우리 아들이 이미 죽어 있었어요. 


너무 기가막히고 황망해서 아들이 살던 아파트에서 사흘밤을 꼬박지새고 눈물이 매말라 피눈물이 되는 슬픔을 안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 장례절차를 준비하고있어요. 다행이 우리부부 사후에 사용할 묘 자리를 준비해놨는데, 그자리를 자식을 먼저 묻어줘야하는 이현실이 정말 믿기지가 안아요.


저는 마일모아 게시판을 통해 많은 정보와 젊은사람들의 삶의 지혜를 많이 배우며 또다른 저의 취미생활로 자리잡고 있었어요.


이번일 처럼 비상사태에 AA 마일을 사용해 빨리 예약해서 저희부부 비행기표를 구입할수 있었던것도 천만 다행이었어요. 연말연시가 되서 항공마일을 엄청많이 사용했지만 꼭 필요하때 사용할수있어서 정말 다행이고 아이의 사체가 부패되기전에 빠른시간안에 발견 한것도 불행중 다행이지요.


이제부터 저희부부 이런 깊은 상처를 안고 남은 인생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앞이 깜깜 하네요. 가슴에 묻고 살아야 할 세월이 벌써 두렵네요.


컴퓨터도 잘 못하고 , 이런 글을 쓰는것도 많이 부족하고, 여태것 은퇴하면 사용 할려고 모아둔  호텔 포인트, 항공마일도 다 무의미 하네요.


이렇게 살아 있는것도, 음식을 먹는것도 먼저 떠난 아들한테 너무미안 하네요. 꿈만 꾸다 꿈을 펴 보지도 못하고 짧은생 살다가 떠난 우리 아들을 위해 명복을 빌어주세요.


우리아들도 엄마가 마일모아 따라 좋은 정보 얻는거를 굉장히 지지하면서 , 본인도 따라하고 싶지만 미국에서 태어나 한글을 쓰고 읽고 말하고는 큰 문제는 없었지만, 완벽하게 뜻을 잘 이해 하는게 부족 하더군요.


마일모아 여러분, 부모님과 너무 떨어져 살지 말고, 가까이서 서로 의지하며 살아요. 그것도 여의치 않으면 형편되는데로 자주자주 뵙고 살아요.

69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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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반

2024-01-06 21:34: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답찾아

2024-01-06 21:35: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그 마음 위로할수 없겠지만,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Prodigy

2024-01-06 21:35:10

제가 뭐라 감히 말씀을 드릴 수 있을까요…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거스

2024-01-06 21:42: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행기떠

2024-01-06 21:51:58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설리

2024-01-06 21:56: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avenos2

2024-01-06 21:58: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킹데이비드

2024-01-06 22:02:01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부모님과 가까이 살아라, 자주 뵈어라는 말씀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생강빙수

2024-01-06 22:03:5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닛맨

2024-01-06 22:35: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엘맘

2024-01-06 22:47:08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푸른하늘님 부부를 위해서 그리고 아드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AAMom

2024-01-06 22:48: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Nickyoon

2024-01-06 23:22:51

RIP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무쇠다리

2024-01-06 23:28: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밖에 있다가 접속했을때 있고 너무 놀라고, 슬프고 힘들었습니다. 

마지막 말씀 저도 새기겠습니다.

파파야

2024-01-06 23:33:45

뭐라고 위로인사를 드려야할까 고민이 되어 글을 읽고난 후에 쉬이 댓글을 달지 못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은 가족들끼리 더 아껴주고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 잘 버티시길 기도드립니다. 

해랑사을신당는나

2024-01-06 23:44:47

아드님의 명복을 빕니다. 아픔이 상상도 안가고 주제 넘은 말씀 같지만, 아드님을 위해 꼭 힘내시고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aspera

2024-01-06 23:49: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은인아빠

2024-01-06 23:50: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준효아빠(davidlim)

2024-01-06 23:52: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ellocreek

2024-01-07 00:07:42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지 헤아리지도 못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비비비

2024-01-07 00:08:12

이 글을 쓰시면서 얼마나 눈물을 더 흘리셨을지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마일모아 커뮤니티가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쿡살이

2024-01-07 00:08: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닥터좀비

2024-01-07 00:30: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류영

2024-01-07 00:34:13

사는 게 뭔지 어찌 살아야 되는지 새삼 생각하게 됩니다. 깊은 조의를 표합니다.

EY

2024-01-07 00:34: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푸른하늘님, 이겨내시고 힘내세요. 

애는착해요

2024-01-07 00:46:23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힘내세요

넓은바다

2024-01-07 00:46:34

무순 말로 위로해야할지 모르겠지만 …


글로라도 위로의 말을 전해요.

WhyC

2024-01-07 00:54:28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바라며 황망하기 그지 없을 유족 분들에게 위로를 보냅니다. 부디 용기 잃지 마시고 더욱 힘내서 삶의 의미와 행복을 다시 찾으시길 바랍니다.

Havanarain

2024-01-07 01:00:3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카민트

2024-01-07 01:04: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헤아릴수 없는 슬픔이지만 부디 두분 힘내시길 바랍니다.

시티투투

2024-01-07 01:05:11

제가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포틀

2024-01-07 01:14:50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바닷가비행기

2024-01-07 01:15: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otatoY

2024-01-07 01:22:35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힘내세요

자유씨

2024-01-07 01:25:35

너무나도 힘드실 상황에 무슨 말로 위로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evbear

2024-01-07 03:15:0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arquis

2024-01-07 04:04:38

세상에 얼마나 놀라고 황망하셨을지 가늠하기조차 어렵습니다.   감히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기조차 송구스럽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궁금마왕

2024-01-07 04:25:40

위로의 말씀 조차 조심스럽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요기조기

2024-01-07 05:14:5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어떠한 말도  위로가 되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마음으로 나마 기도하겠다는 말씀을 전해 드리고 싶네요.  

Skyblue19

2024-01-07 06:07:5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hopstix좋아

2024-01-07 06:25:07

푸른하늘님 정말 죄송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라리요

2024-01-07 07:22: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콩닥콩닥

2024-01-07 07:32: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프리지아

2024-01-07 07:47: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셔니보이

2024-01-07 07:54: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세넓갈많

2024-01-07 08:20: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건강한삶

2024-01-07 08:32: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가 조금만 아파도 저보다 더 아파하시는 부모님을 볼 때마다, 어버이의 사랑을 차마 가늠할 수가 없었는데.. 푸른하늘 님이 겪고계실 아픔 또한 감히 상상조차 할 수가 없네요. 하지만 자식된 입장으로서..아드님은 부모님이 꼭 행복하고 기쁘게 살아가시길 바랄 것 같아요. 너무나 힘드시겠지만, 꼭 푸른하늘님 부부의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랄게요... 

암수한몸

2024-01-07 08:35: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힘드실지 가늠할 수도 없네요. 그저 푸른하늘님도 빠른 시일내에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Hope4world

2024-01-07 09:14:32

고인의 명복과 남은 가족들의 회복을 소망합니다. 자식을 가슴에 묻은 어머니의 가슴이 얼마나 아릴지, 상상도 가능치 않습니다. 다시 아드님을 만날 그 날까지 꿋꿋하게 잘 견디시길 응원하겠습니다. 

RabidNummy

2024-01-07 09:14:5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빈애비

2024-01-07 09:25: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님 두분을 위해서도 기도할께요.

Emma

2024-01-07 09:28: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남아계신 가족분들의 아픔이 상상할수 없을정도로 힘드실걸 알지만 그래도 잘 추스리시어  잘 견뎌내시기 바랍니다..

Bob

2024-01-07 09:29:23

저의 무슨 말이 위로가 되겠습니까ㅠ 기도합니다.

사과

2024-01-07 09:46:21

자식을 먼저보내는 부모의 마음이 오죽할까 싶어 눈물이 나네요. 시간이 상처를 아물게 해주길 바래보며, 부디 마음 단단히 먹고, 두분 버텨내시기를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이글루

2024-01-07 09:50:26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길...

초보에서고수를향하여

2024-01-07 09:55: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야하는 마음이 너무 힘드시겠지만 아드님은 더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에요. 힘내세요. 

루카츄

2024-01-07 10:04: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appylady

2024-01-07 10:13: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ijjangnom

2024-01-07 10:33:03

심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atchmyboat

2024-01-07 10:56:1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긍정왕

2024-01-07 10:58:38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꼭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김박사

2024-01-07 11:07: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작은마을여행

2024-01-07 11:43: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도

2024-01-07 12:05:28

감당하시기 힘든 비통한 심정이 느껴져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구별산책

2024-01-07 12:12: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라뷰

2024-01-07 12:15: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꼬릿

2024-01-07 12:20:3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히 두분의 슬픔을 헤아릴 수 없지만 기운 내시길 바랍니다. 

샤샤샤

2024-01-07 13:03: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곰곰이

2024-01-07 13:30:13

마음이 너무 아파서 뭐라 위로의 말을 찾을 수가 없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lpha

2024-01-07 13:36: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hekillerT

2024-01-07 13:47:54

타인인 저도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자식 잃은 슬픔을 감히 제가 어떤말로 위로 할 수 있을까요.. 미국 살면서 어머니 얼굴을 잘 못보고 지내는게 항상 마음에 걸리는데 전화라도 자주 드려야지 하면서 잘 못했어요.. 아들과 매일 통화 하셨다니 그 사이가 얼마나 각별했을지요.. 자식의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부디 그 어떤것도 자책하지 마시길 바라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ecro

2024-01-07 13:59:00

어떤 심정이실지 감히 상상조차 안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Gadin

2024-01-07 14:23:46

얼마나 시간을 되돌리고 싶으실까요

그 아픔을 두 분 처럼 느낄수는 없지만 너무 슬프네요. 

헤이듀드

2024-01-07 14:58:43

세상을 떠난 자식을 가슴에 묻고 살아야 할 세월이 벌써 두렵다는 말씀을 들으니 몇년전 시카고 오헤어공항 근처의 큰 호텔에 묵었을 때의 기억이 납니다.

다양한 연령대의 수많은 사람들이 TV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하듯이 사람이름을 등에 붙이고 돌아 다니고 있더군요. 뭔지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미국에서 자식을 잃은 부모들이 모여 서로를 돕는 조직이 큰 컨퍼런스를 열고 있었더군요. 죽은 자식은 부모의 가슴에 묻는다는 우리의 정서와는 달리 죽은 자식/형제의 이름을 등에 붙이고 거리행진/마라톤을 하며 그들이 잊혀지지 않게 기억하고 생전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자식잃은 부모의 마음은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공감할 수 없을테니까요.

조직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 찾아봤더니 The Compassionate Friends라는 조직의 본부가 시카고 근교에 있고 여러곳에 지부가 있더군요. 

https://www.compassionatefriends.org/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마음의 평안을 찾으시는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빕니다. 

마이클씨

2024-01-07 15:49: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프리

2024-01-07 15:59:32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는 않으시겠지만, 아드님의 명복과 푸른하늘님과 피2님의 마음의 평안을 기도합니다. 두 분 마음속에서 아드님이 함께 하실 거에요. 

Appleboy

2024-01-07 16:05:16

가슴 절절이 슬픔이 느껴지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쌈장

2024-01-07 16:12: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복순이

2024-01-07 16:23:51

그 마음을 감히 헤아릴 수가 없네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럭키경자

2024-01-07 16:25:45

정말 무슨 말도 위로가 안될거 같아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제스커피

2024-01-07 16:27: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손님만석

2024-01-07 16:28:05

가슴에 묻는다는 말이 어떤것일지 상상조차 힘들지만 자식을 생각하셔서 힘을 내시라고 하고 싶습니다.

먼저 하늘나라로 간 아드님의 명복을 빕니다.

꽃스텔라

2024-01-07 16:37:32

마음이 먹먹합니다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까페라떼

2024-01-07 16:39:13

아드님을 먼저 보내셨다니 그 슬픔이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mc811

2024-01-07 17:18: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산악시골사람

2024-01-07 17:33: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떤 심정이실지 상상되 안 되네요. 가족분들께도 위로를 보내드립니다..

나도

2024-01-07 17:48:1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슨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그래도 건강 챙기세요. 

황금너구리

2024-01-07 17:56:58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제 어머니 연배이신듯한데 안아드리고 싶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웃라이어

2024-01-07 18:06:40

아드님의 명복을 빕니다. 

마이콜

2024-01-07 18:20:24

같은 나이대의 자식을 둔 부모입장으로 억장이 무너지는 큰 슬픔을 무어라 위로드려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지워지지않을 아픔이지만 부디 기운을 차리시길 기원드리며

아드님의 명복을 빕니다

크리스박

2024-01-07 18:41:58

아드님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는 retire한 제 예전 매니저도 젊은 나이의 아들을 잃었는데, 10여년이 지나도 아직도 때마다 Facebook에 가족들이 같이 했던 사진들이 올라오늘걸 보게됩니다. 부디 힘내시기 바라겠습니다.

후렌치파이

2024-01-07 18:56:44

어떻게 답글을 올려야할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안타깝고 슬프네요. 정말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기도 송구스럽지만 푸른하늘님과 가족분들의 마음의 평안이 있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은하

2024-01-07 19:34:16

어떤 말이 위로가 될수 있을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평안을 기도하니 남은 가족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래봅니다..

농부

2024-01-07 19:36:5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올랜도마스터

2024-01-07 19:49:37

하늘의 위로가 함께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wanderlust

2024-01-07 20:07:11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푸른하늘님과 가족들의 평안을 기도합니다. 아드님의 명복을 빕니다. 

모모찌로

2024-01-07 20:18: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금의 위로라도 되길 바래봅니다

사라

2024-01-07 20:24: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확률이론

2024-01-07 20:42: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부부

2024-01-07 20:43:50

얼마나 고통과 슬픔이 크실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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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 메리엇 숙박권을 제가 사용 가능할까요?

| 질문-호텔 23
흙돌이 2024-03-24 1656
updated 114690

인천공항에서 리무진 콜벤 서비스업체

| 질문-기타 14
흙돌이 2024-05-03 1028
updated 114689

혹시 Clear 3개월 무료 코드 필요하실까요?

| 정보-기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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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마음 2023-11-09 3711
updated 114688

올해 8월에 오픈하는 웨스틴 보라보라 (구 르메르디앙) 포인트 방 열렸습니다.

| 정보-호텔 17
AQuaNtum 2024-05-20 909
updated 114687

9시간 레이오버 타이페이 정보 및 경험담 공유

| 정보-여행 4
longwalk 2024-05-21 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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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Sole Proprietorship) 제공한뒤 1099발급 위해 SSN포함된 W9를 이메일로 보내도 될까요?

| 질문-기타 2
꿈꾸는소년 2024-05-22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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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여행중에 만난 잊지못할 사람들이 있는지요 ?

| 잡담 8
잭울보스키 2024-05-2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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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편 오버부킹 보상으로 얼마까지 받아보셨나요? 델타 DTW-ICN 짭짤하네요

| 질문-항공 17
헤이듀드 2024-05-2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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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 매매차익 면세는 없나요?

| 질문 2
단돌 2024-05-22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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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우버요금 이게 맞나요? (통행료 불포함. 환율적용 1,255원?)

| 질문-기타 27
삶은여행 2024-05-21 3306
updated 114681

(리텐션 오퍼 내용 추가 (1/1/2024)) HP Instant Ink Subscription 최대 14개월 (9,800장) 얻기 (쇼핑정보+리퍼럴 글타래)

| 정보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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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축제 2022-12-04 6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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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 구매도 괜찮은 선택일까요? (vs. 타운홈)

| 질문-기타 10
파컴스 2024-05-21 1311
updated 114679

카보타지 룰 질문: 델타 마일로 발권한 대한항공 운항 ICN-GUM 노선은 카보타지에 적용되나요? (최종 업데이트)

| 질문-항공 17
shilph 2024-05-12 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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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리얼터의 정의는 무엇일까요?

| 질문-기타 21
날아올라 2024-05-21 1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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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구입) PA 필리근처 학군지 타운하우스 구입 고민

| 질문 9
mysco 2024-05-22 586
updated 114676

[10/9/23] 발전하는 초보를 위한 정리글 - 카드 열기 전 확인해야 할 패밀리 카드들 (3/7/24 업뎃)

| 정보-카드 28
shilph 2023-10-09 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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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pass Select Visa Signature (연회비 450불), 70k 사인업이 있었나요??

| 정보-카드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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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잉 2024-03-29 8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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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se IHG Business Credit Card가 거절 됬는데 리컨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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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팔매 2024-05-21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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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Citi 카드 현재 오퍼 언제까지 열려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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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peV10 2024-04-06 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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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san 리프 에어 컴프레셔 체인지 (워런티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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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al007 2024-05-22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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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그린카드 신청 I485 리턴 됐는데 i693 을 다시 받아야 하나요? - 전화로는 괜찮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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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Y 이자율 0.99%로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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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 환자 케어, 보안카메라 관련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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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으로 대한항공 -> 미국에서 델타 경유로 가는데 checked 짐 무료가 2개인가요?

| 질문-항공 18
unigog 2024-05-2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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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tho-K lenses (일명 드림렌즈) 하시는분/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 질문-기타 17
디즈니크루즈 2016-03-09 7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