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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G timeshare 폭탄맞은 후기 - 절대 비추!!

Lolol, 2018-01-22 19: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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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BBB클래임도 리젝 당했구요, 신용카드에 프러드라고 신청한것도 Club vacation 쪽에서 서류 제출하면서 안됬어요..

정말 잘 짜여진 트랩에 걸려 버려서 방법이 없어요... ㅠㅠ 

결론은 - 그냥 절대 IHG timeshare은 비추 입니다! 그냥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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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HG 예약문의 때문에 전화하다가 문의 완료후에 전화가 프로모션 디파트먼트로 넘어가서 

일단 $199을 내고 예약하면 1년내에 호텔 3박4일 공짜에 Presentation 2시간만 들으면 $199을 다시 돌려 준다는 꼬임에 넘어가서 예약을 했었는데요.  (이때는 이게 그 악명높은 타임쉐어 인지 몰랐어요)

 

근데 막상 해놓고 나니 다른 여행 계획들도 있고 가족 다 가기에는 1년이라는 시간안에 맞추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 캔슬하고 싶어서 시도 해봤지만 할수도 없었구요.  근데 이번에 동생이 놀러 왔을때 이때다 가서 부담없이 돈이나 받아 오자는 생각으로 Orange Lake Resort in Orlando 에 갔습니다. 

 

특별한 계획없이 가서 잡아준 호텔에서 하루를 묵고 둘째날에 투어 시간에 맞춰서 갔는데요 - 체크인 하면서 물어보더라구요 Are you married?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Yes 라고 했습니다.

근데 남편은 어디 있냐고 물어 보더라구요 - 그래서 남편은 일을하고 동생이랑 들으러 왔다. 라고 했죠

그랬더니 옆에서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조금있다가 다른 분이 나와서 결혼한 사람이면 남편이랑 같이 들어야 한다고 아님 투어에 넣어 줄수가 없다고 합니다. 

저는 그런 이야기를 처음부터 들은 적이 없어서 한번도 누가 그 룰에 대해서 말해 준적이 없다고 하니 몇번이나 보낸

confirmation 이메일에 들어가서 qualification 에 관한 링크를 눌러 보면 All the requirments 가 list 되어있다고 합니다. 그 조그만 링크 아시죠 아무도 확인안하는.. 

 

그래서 Customers center 에 전화해서 오늘 바로 체크아웃하고 다시 남편이랑 오게 도와 달라고 하니 안됩답니다. 

Tour rule 에 Disqualified 가되서 프로모션은 닫히고 3박 예약되어 있는거 리테일 가격으로 거의 $400불정도 찰지 당했어요. 

전화 했을때 매니저랑 이야기 하고 싶다해서 reschedule 해달라고도 물어봤는데 더 냉정 하더라구요. 몇명이랑 더 통화했는데 

다들 이렇게 하기로 이런경우에는 절대 도와 주지 않는걸로 트레인 되어있다는 느낌을 너무 받았어요. 그렇게 친절하던 사람들이 목소리 톤부터 다 바뀌더라구요.

이런 방법을 하나의 돈버는 수단으로 사용한다는 느낌도 받았구요. 

이것말고 다른 여러 이유들로 이렇게 투어 당일에 듣지못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는것도 알게 되었구요 - 그래서 결국엔 처음에 낸 $199 랑 또 추가로 $400정도 찰지 당했어요. ㅜㅜ

 

아... 글을 쓰면서도 너무 슬프네요.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생각도 들고 다시는 타임쉐어는 절대 안할 계획입니다.

 

혹시 타임쉐어 할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 - 저는 절대하지마세요! 라고 말해드리고 싶어요.  

30 댓글

옥동자

2018-01-22 19:28:04

아이고. 고생하셨네요. 타임쉐어는 프리젠테이션도 문제지만 (놀러가서 반나절 뺏기면 기분이 안좋죠.) 사실 구매하고나면 더 골치입니다. 몇천불 ~ 몇만불 잃어버리는 경우 많이 봤네요.

놀캐

2018-01-22 19:35:19

와! 진짜 이 정도면 사기 수준이네요..ㅠㅠ 진짜 분하시겠어요..ㅠㅠ

Lolol

2018-01-22 19:40:52

진짜 제대로 사기 당한 느낌이예요 ㅠ 투어 못듣게 되는 순간 3박 차지 이미 바로 당해서 호텔에 더 있어도 되는데 너무 화가나서 바로 체크아웃하고 돌어왔어요 ㅠ 프리젠테이션도 구입도 투어도 다 절대로 비추 입니다!!! ㅠㅠ 

영머니

2018-01-23 00:37:29

저도 이거 사서 올란도 가려했는덕 포기하는게 마음편할까요 전작년 7월에 샀어요

Lolol

2018-01-23 07:14:29

가서 두시간 잘 듣고 오는사람도 있지만 듣기까지 많은 위험요소가 믾은거 같애여 ㅠ 이멜받은 거 안에 작은 링크 글들 다 읽어보고 준비 잘해서 가야할듯요 ㅜ 

영머니

2018-01-23 10:43:43

Lolol님 질문이 있어서 쪽지 보냇어요.. 확인 부탁드려요 ;;

얼마예요

2018-01-22 19:43:03

이럴때 카드회사에 디스퓻 하면 지나요? 

히든고수

2018-01-22 19:51:50

좋은 생각이다! 했는데

호텔 방값을 주최측에서 대신 내주는게 아녔나 하네요. 

주최측은 돈 받은게 없으니 물어 낼게 없고

결국 호텔 방값인데

예약해서 묵었으니 디스퓨트하기가 애매하다요. 

둘이 같은 한패다! 하고 진행해야 하는데

카드 회사를 설득하기가 힘들듯요. 

Lolol

2018-01-22 19:56:10

호텔측에서는 1박만 차지 했더라구요 - IHG APP 을 보니깐 - 근데 그 돈을 주최측에서 내는거 같애요. 

저는 호텔쪽에 텍스만 따로 냈구요. 

 

결국 주최측에서 저한테 3박4일 동안의 $400을 차지하고 주최측에서 호텔에는 1박만 돈을 내겠지요.

그래서 그 차이액은 또 그 주최측에 이익이 되는거 같애요. 또 분하네요 ㅠㅠ 당했어요 완전 ㅠㅠ 

Lolol

2018-01-22 19:48:01

이런 무서운 룰들이 그 타임쉐어 confirmation email 곳곳에 숨어있어요 - legally 사기를 친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 디스퓻해도 그런 정보들을 우리는 이만큼 찰지할 right 이있다 라는 것들을 체이스에 보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ㅠㅠ 완전 당했어요 - 이런거 할때 정말 꼼꼼히 다 읽어 봐야 한다고 이번에 배웠습니다!

TheBostonian

2018-01-22 19:53:30

정말 분하시겠네요. 

조기 쳌아웃하셨으니 남은 날에 대해서라도 환불 받으실수는 없나요? 

Lolol

2018-01-22 19:57:16

안해주신다네요 ㅠㅠ 참 대단한 분들이세요...

항상감사하는맘

2018-01-22 20:05:29

저같은 트리플 A형 성격의 사람은 거절을 워낙 못해서 아예 타임쉐어는 생각도 안하고 있었어요. 목소리 톤까지 바뀌는 거 보면 진짜 정 떨어질 거 같아요.

Lolol

2018-01-22 20:09:57

저는 거절 잘 할 자신은 있었는데 - 진짜 뜬금없는 거에 걸려서 한마디도 더 못해보고 당했네요. 인컴도 50K이상 이어야 한다는 조항도 있어서 그거도 체크인 할때 물어보더라구요 - 이것 저것 잘 대답해야 하구요 - 여기저기 지뢰밭인거 같애요...절대 비추입니다! 목소리톤 정말 심하게 바껴요 ㅠ 공격적으로 ㅠ  

shilph

2018-01-22 20:24:36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것의 단적인 부분이지요

TheBostonian

2018-01-22 20:43:17

BBB에 클레임 걸어보시는건 어떨까요?

혹시나 비슷한 경우가 많지 않을까해서 구글에 “bbb claim ihg timeshare”로 검색해보니 아니나 다를까 첫 결과로 나오는게 딱 저 리조트네요!

링크따라 BBB에 가보니 비슷한 케이스로 클레임 건 사례가 엄청나게 많네요. 업체에서도 “고객님께 연락을 취해서 상호 이로운 방향으로 합의했다”는 식의 답글들을 단 것으로 봐서 밑져야 본전 한번 지푸라기 잡으시는 심정으로 해볼만 하실것 같은데요.

아무쪼록 조금이라도 보상받으실수 있길 기원드립니다. 

Lolol

2018-01-22 23:08:37

BBB에 클래임 걸어 본 적 없는데 - 그런 방법이 있을수도 있겠군요..거의 포기하고 있었는데 한번 그쪽으로 시도 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고고고

2018-01-23 00:29:51

저도 이거에 걸려서 예약을 했어요. 근데 전 예약할때 모든 Holiday Inn에서 숙박할수 있다고 들어서 예약한거였는데 이멜일로 컴펌메일온거보니 Holiday inn vacation club이더라구요. 찾아보니 갈수있는데도 몇군데 없고 scam이라고 당항사람 후기도 구글이 올라와서 하루 있다가 취소하고 싶다고 연락하니 취소가 안된데요. 그래서 다시 이메일 보내서 취소해야하는 이유와 non refundable이란 얘기도 해주지 않았다고 캔슬하지 않으면 디스프트 하겠다고 얘기하니 몇일있다 취소해줬어요. 전 근데 예약하고 돈빼가기전에 바로 취소해달라고 강력하게 얘기해서 해준것도 같아요. 만약 돈이미 가져갔으면 안해줬을수도..

Lolol

2018-01-23 07:11:57

할리데이 인 베케이션 맞아요 ㅜ 저는 이미 그것도 찰지해서 해달라고 해도 안해주더라구요 Non refundable 이라구 ..정말 잘하셨어요! 이건 완전 스캠이예요! ㅠ

캔디

2018-01-23 10:12:05

저도 타임셰어 프레젠테이션 끼고 받는 공짜 호텔에 혹해서 예약하려고 전화했었는데 그때 married냐 single이냐 물어보고 남편은 못간다고 했더니 아예 예약을 안해주더라구요. 만약 타임셰어 구매를 하려면 택스 같이 보고하는 부부가 같이 있어야 된데네요. 그런걸 처음 전화해서 예약할때 알려주지 않았다고 환불 요청 해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예약하고나서 fine print로 보게된다는건 말도 안되는 사기네요.

Lolol

2018-01-23 10:16:54

제가 통화했을때는 그런말 전혀 물어보지도 않았구요 - 말을 안해줬다고 해도 confirmation 이메일 안에 작은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있는 requirements에 다 리스트 되어있다고 우리는 inform 했다고 말하니깐 할말이 없더라구요 - 정말 legalley 그리고 sneaky 하게 사기치는 거 같애요! :( BBB 들어 가봤더니 정말 저랑 비슷한케이스가 너무 많네요! 다들 당하지마세요! 조심하세요! 가능하면 다 캔슬 시키세요! 라고 말하고 싶네요 ㅠ 

https://www.bbb.org/central-florida/business-reviews/vacation-timeshare/orange-lake-country-club-in-kissimmee-fl-202789/reviews-and-complaints

 

 

캔디

2018-01-23 10:42:02

정말 작정하고 사기치자는거네요. ㅠㅠ

재마이

2018-01-23 10:28:20

완전 사기네요 T.T

 

저는 근처의 쉐라톤 타임쉐어에 4박 5일 묵었는데 와이프랑 라스트네임이 다른걸 좀 악용해서 싱글이라고 뻥쳐서 (와이프는 걸프랜드 ㅋㅋ) 혼자 프리젠테이션 받은 적이 있었어요... 이 글 읽고 보니 완전 모험한 거였군요~ 그 때 직원이 니맘대로 돈 쓰는데 아무 지장 없냐 그래서 당근이지 (어차피 안살꺼니까!) 해서 그것만 묻는 형식적인 절차라고만 생각했었는데 그런 트랩이 있을 줄은 몰랐네요...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좀 상식적으로 맞지 않는 일인거 같아요. 여행을 반드시 남편이랑 올 필요는 없는건데... 잘 설득해서 그냥 원래 돈 내는 걸로 선방했으면 하네요...

Lolol

2018-01-23 10:32:21

정말 아무 생각 없이 Yes - 했던게 이런 트랩이 였는지 몰랐던 거죠 ㅠㅠ 그 1초 상관에 모든게 달라지더라구요..ㅠㅠ 모든사람들의 목소리톤이 바뀌고 싸울 준비를 하는게 보이더라구요.. 정신적 충격에 시간에 돈에 더이상 에너지 낭비하기 싫어서 그냥 넘어 갈려고 했는데 - BBB에 컴플레인도 걸어보고 카드 디스퓻도 해볼 생각이예요! 혹시나 좋은소식 나중에 업데이트 하는날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오늘도지름신

2018-01-23 13:02:52

저도 같은거 했었어요. 199 낸다고 얘기하고 전화 끊은후 이리저리 찾아 보니 당했더라구요. .. ㅠㅠ 그제서야 잘못된걸 알았어요. 

예약 빨리하라고 1년 내내 전화왔었어요 ㅠㅠ 정말 미쳐 버리는줄 알았어요. 

그 후에 1년안에 가기나 해야겠다 생각했는데 결국 1년은 끝나고 199는 버리게 됐죠.

 

아... 정말 가서 400불까지 또 쟈지 된건 정말 ㅠㅠ 정말 슬픕니다. 정말 돈 절약 해 볼려고 199 낸건데 결국 400불까지 내게 되다니 .. ㅠㅠ 

우리모두 힘내요. ㅠㅠ

 

Lolol

2018-01-23 13:57:15

안가신게 정신건강을 위해서도 더 나은것 같아요ㅋㅋ 잘하신거 예여! 화이팅 ㅠㅠ 

다운타운킹

2018-01-24 12:34:44

2년 전에 같은 숙소에서 레베뉴로 숙박하고

2-3시간 정도 설명듣고

$200~$300 정도의 바우처를 받아내기는 했지만

타임쉐어가 이렇게 위험하구나

를 깨닫것 외에는

매우 후회스러웠습니다

엄청난 강매는 물론 모욕적인 언사까지

 

 

타임쉐어는 사기다 라고 생각하시고 패스하세요

한바퀴

2018-01-24 13:20:02

전 라스베가스 3박4일 사놓았은데 어쩌지요? 

 6월에 갈예정이예요.

타임쉐어도 있고 해서 타임쉐어 반나절 듣는거 알고 샀어요.  그리고 어느 타임쉐어든 오퍼 줄때 결혼해야하고 부부 같이 들어야 한다고 꼭 명시 되어 있어요.  

김미동생

2018-03-03 14:02:01

저도 Ihg 동일한 타임쉐어 올랜도 예약했는데 전화로 컨펌할때 반드시 부부가 참석해야 한다고 얘기해주더라구요. 모든 타임쉐어는 부부동반 모임 참석이 필수에요. 안타깝네요.

lolol

2018-03-03 14:22:50

제가 통화했을때는 전혀 그런거에 대해서 말 해주지 않았거든요! 그 상담원의 잘못인거 같애요. 뭐 어쩌겠어요 ㅠ 그것 뿐만이 아니라 여러 트랩이 기다리고 있으니 Requirement 잘 확인하시고 부디 문제없이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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