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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이벤트와 설문조사가 종료되었습니다.

설문조사에 참가해주신 모든분들과 정성스러운 댓글을 남겨주시며 이벤트에 응모해주신 75분, 감사합니다!

 

설문조사 결과 (August 2018 기준):

  • 가장 선호하는 카드사 (452 참가) - 1위: CHASE (234 득표)
  • 가장 선호하는 변신 가능 Reward Program (427 참가) - 1위: Chase Ultimate Rewards (UR) (272득표)
  • 가장 자주타는/선호하는 항공사 (2개 선택) (419 참가) - 1위: Korean Air 224 득표, 2위: Delta 133 득표
  • 가장 자주 이용하는/선호하는 호텔그룹 (2개 선택) (420 참가) - 1위: Hilton Worldwide 211 득표, 2위: Hyatt Hotels Corporation 208 득표.

 

축하합니다 이벤트 당첨자: (http://www.convertforfree.com/contest-winner-picker/ 이용했습니다)

@poooh , @시나브로pk @차도남 @엔트로피 @Resolution 님 저에게 쪽지로 상품권 받으실 이메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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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여러분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경품추첨을 추가합니다!! (일명: 패자부활전)

한분만 뽑아 $50 아마존 기카를 보내려 했으나.....

당첨의 기쁨을 조금이라도 더 늘리기 위해 소심하게 $10 아마존 기카를 당첨자 다섯분께 보내드리겠습니다.

저도 마모에서 받은게 너무 많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하는거니 이 이벤트에 별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응모 조건은 1. 설문조사에 응해주시고 2.아래와 같은 형식으로 댓글을 달아주셔야 하며, 8/24 11:59 pm EST 까지 댓글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아래 주관식 답변에서 1번과 2번은 꼭 적어주세요!

당첨자 발표는 8/25 토요일에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모 포에버! 

 

 

1. 가장 선호하는 크레딧카드와 이유.

 

 

2. 위에 설문조사 참여시 선택한 곳 

  • 카드사:
  • 리워드:
  • 항공사:
  • 호텔:

 

3. 마모님들중, 감사를 드리고 싶은 분 (원글 작성자 제외) (옵션)

 

 

4. 마일모아에 바라는점과 남기고 싶은 한마디 (옵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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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마일이 모자른 마일에 목마른 24시간입니다.^^

 

마일게임에서 잊을 수 없는 (좋은 소식도 많았지만,, 안좋은 소식은 더 많았던;;)

2018년도 어느덧 훌쩍 지나 4개월밖에 남지 않았네요.

 

정말 많은 마적단 분들이 수 많은 알찬 정보도 교환해주시며 하루하루 마모게시판을 풍성하게 꾸며주시는데요,

거기에 조금 더 도움이 되고자 설문조사를 한번 시작해볼까 합니다.

 

제목을 거창하게 해야 왠지 많은분들이 참여해주실거 같아 저렇게 지은점 부디 이해해 주세요 마모님^^
부제를 붙이자면,, '우리 서로에 대해 조금 더 알아가요' 정도가 될까요?

겸사겸사 감사의 마음도 전하고요:)

 

 

 

카드사

 

 

리워드

 

 

항공사

 

 

호텔

 

 

 

140 댓글

Comment Page Navigation

초보여행

2018-08-18 12:56:21

놀랍게도 힐튼이 압도적으로 1등이네요 (다시 메리어트로 바뀌네요..ㅎㅎㅎ)

1. 사리카드: 그냥 여력이 있으면 만들고 싶어요

2. 체이스/$/댄공/IHG

3. @마모님@히고님@실프님@레딧님@24시간님 @wonpal님 그외 너무 많아요...

4. 이대로 쭈~~~욱

poooh

2018-08-18 13:00:21

골드만 되도 밥 줘서 그러는게 아닐까요?

라운지 사용은 못해도....

힐튼은  전세계 어딜 가나 똑같은 미국식 아침을 주는거 같아요.

 

하얏 같은경우에는 미국내에서도 프라퍼티 마다 특징있는 아침을 주는데 비해  힐튼은 비슷비슷하죠.

초보여행

2018-08-18 13:03:03

근데 포인트는 완전 헐 값이라....ㅎㅎㅎ

24시간

2018-08-18 13:10:10

이제 설문 시작인걸요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초보여행님!

BigApple

2018-08-18 13:17:20

UR이 대한항공으로 넘어갈때는 답변이 너무 쉬웠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1. 사리카드: 여행, 레스토랑, 교통 3포인트가 정말 좋았는데 이제 UR을 대한항공으로 못옮기니.... 제 마적단 활동은 부모님을 대한항공으로 모시는게 주요 목적이었던 탓에 지금 다소 방향 상실입니다. 

2. 카드사: 체이스였는데 지금은 다시 고민중

   리워드: 역시 UR이었으나 지금은...

   항공사: 이게 선호하는 항공사와 자주 타는 항공사는 달라서요...

            선호는 대한항공, 싱가포르 항공, 케세이 퍼시픽 등이지만 실제 타는것은 델타와 UA, 동방항공 (싸잖아요 ㅠㅠ)

   호텔: 제 마일 적립은 항공사 위주로 만들어져 있어서 호텔은 저렴한 홀리데이인을 중심으로 IHG 위주이구요. 미국 밖에서는 Accor 호텔을 완소합니다 

 

3. @마일모아@히든고수@실프@레딧@24시간@시골사람@오하이오@bn@얼마예요 등 너무 많아서 다 댈수가 없어요....

 

4. 마적단 활동이 계속 됐으면 합니다. 혼자 미국에서 사는 심심하고 외로운 생활중에 마적단 취미생활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24시간

2018-08-18 13:20:16

댄공 사태 피해자시군요 ㅠㅠ

그러게요... 설문조사를 댄공사태 전에 했더라면 1등은 거의 체이스와 UR이었겠죠.

지금 마모님들의 심정이 이번 조사를 통해 어렴풋이 드러날거 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빅애플님!

BigApple

2018-08-21 20:12:35

UR을 열심히 대한항공때문에 모았는데... 사파이어 프리퍼드도 처닝하려고 지난해에 닫고 5/24 만들기 위해서 당분간 카드도 안만들려했는데 대한항공과 결별하는 바람에 지금 고민입니다.. 이때문에 질문도 올린게 있구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5110406

부모님이 아무래도 연세가 있으시고 언어 문제때문에 환승은 못하실거 같아서... 고민입니다. 

Prodigy

2018-08-21 14:13:27

저랑 똑같습니다. 저도 부모님을 대한항공으로 모시는게 메인 목표였는데 이렇게 되다보니 1번과 2번이 애매하게 되었네요 ㅠ

BigApple

2018-08-21 20:13:35

동병상린이네요. 이제 아시아나나 아니면 한국으로 직항이 있는 미국 항공사를 노려야 할것 같은데 전에 UA 한번 타셨는데 승무원하고 의사소통이 원할하지 않아서 불편하셨던 모양이더라구요 ㅠ.ㅠ 고민입니다. 

Prodigy

2018-08-21 21:23:16

전 아직 제 마일리지로 제대로 한번 모셔본 적이 없었습니다. ㅠㅠ

BigApple

2018-08-22 20:38:19

아이쿠야... 저는 운좋게도 3번이나 부모님 비즈니스로 모셔서 UR 혜택은 톡톡히 봤는데 그런 혜택이 이제 없어진다 하니 너무 아쉬워요. 

민데레

2018-08-18 13:21:07

1.샤프 : lhr로 베가스 일년에 두번 가며 9백은 뽑음.이걸루 몇개카드 연회비 퉁친다 생각하고 있음.

2 체이스/UR/댕공/하얏

3.마모님,실프님,레딧처닝님,24시간님,프로셀님,이슬꿈님,맥스웰님,패션님,디자이너님,원팔님,......헉헉헉 더많은데요...

4 사랑을 모토로 영원히!!!!!

24시간

2018-08-18 13:22:05

마모 포에버!!!!

밍키

2018-08-18 13:27:45

댄공사태 이후에도 선호도가 여전히 UR > MR인데요? 게시판의 체감분위기와 좀 다른게 흥미있어요! 샤이 UR 지지층이 두터운듯 ㅋㅋㅋ 

24시간

2018-08-18 13:30:34

그러게요 사실 저도 이게 제일 궁금했거든요 ㅎㅎ 분위기 전환용으로 한번 해봤는데 실시간으로 보는 재미가 있네요 ^^

정보와질문

2018-08-18 13:33:20

이건 아직 UR과 MR 사이에서 선호도를 확실히 정하지 못한 경향도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아직은 잘 모르겠는데 그냥 관성으로 UR을 선택했거든요.

제 경우는 앞으로 차근차근 공부하고 나면 MR로 바뀔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24시간

2018-08-18 13:41:41

UR이 앞서지만 근소하게 아멕스가 앞서고,, 항공사는 댄공이 앞서네요.

현재 저희들의 심정을 나타내는거 같습니다 ;;

Go백홈

2018-08-18 13:51:18

저도 지금까진 선호도가 UR 이었는데 앞으론 UR:MR = 50:50 으로 바뀔듯 합니다. 다행이도 시간 딱 맞춰 샤프 쳐닝도 지난 5월 성공하고 6만 (5만+스팬딩+AU 추가) 받아 이번에 댄공으로 일단 옮겼습니다. 의외로 호텔은 메리엇이 꽤 높네요. 날고자고 때문인가요? 전 주로 밥주는 힐튼 애용합니다. 왔다리갔다리 신공과 아침주는 힐튼을 떠날수가 없네요. ㅎㅎ 가끔 하얏도 이용하구요. 마모 덕분에 다이아달고 공짜 아침도 몇번 먹었습니다. ㅎㅎ

24시간

2018-08-18 14:20:41

샤프 처닝 타이밍이 기가 막히게 좋았네요!

Go백홈

2018-08-19 00:29:02

와이프는 3월에 쳐닝하고 전 5월에 쳐닝하고 타이밍이 딱 맞았네요. ㅎㅎ

두라돌

2018-08-18 14:02:14

저의 경우 당연히 UR을 선호합니다.

1. 대한항공, 비즈니스 둘 다 관심이 없으며

2. UA가 마일좌석도 넉넉하고

3. 여행, 식당 x3 때문에 체이스 리저브 카드는 지속적으로 쓸 수밖에 없고

4. 체이스 리저브가 아멕스 아플보다 연회비 본전뽑기가 월등히 더 쉬우며

5. 아멕스보다 비자가 사용하기 더 쉽다는 점 때문입니다. 

Ashgrey

2018-08-18 14:07:12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저도 대한항공 비즈니스에 관심없고 이코노미 타도 좋아요.. 저는 아직 사리는 없고 사프만 쓰고있는데, 어떤분은 이코노미로 타는거면 1:1 partner transfer 보다 UR Portal 로 1.5 센트 (사리기준) 로 북킹하는게 더 좋다는데 진짜그런가요..?  급 질문 죄송합니다.. 워낙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고계셔서. 

두라돌

2018-08-18 14:20:45

그건 사시는 곳이 어딘가에 따라 달라질겁니다. 저는 시골에 살고 있어서 저희 동네 출도착 항공권이 꽤 비쌉니다. 보통 항공편이 많은 주요공항 출도착의 항공권이 싸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1.5센트 환산해 봤자 여전히 비싸기 때문에 보통의 마일발권이 더 저렴합니다. 직접 검색해서 비교해 보시죠.

Ashgrey

2018-08-18 14:45:10

아아 역시나! 방금 검색해봣는데 제가사는곳에서 (동부지역!) 10만 마일좀 넘게 들더군요!  3만 마일 차이지만, 비싼만큼 현금처럼 사용가능하기에 발권이 쉬운 이점이 있겠네요!  그래도 3만마일이면 마일 발권 해야되겠어유 ㅠ

24시간

2018-08-18 14:19:11

저도 크레딧 받기 쉬운 사리가 더 좋아요

Ashgrey

2018-08-18 14:46:15

그쵸 ㅎㅎ 그래도 게시판 보니까 많은분들이 UR 에서 MR 로 넘어가실거 같애요.. 

24시간

2018-08-18 14:58:43

저는 아직 UR에 미련을 못버리겠네요 ㅠㅠ

Ashgrey

2018-08-18 16:10:56

저도요... 8월에 대격변 이지만.. 저는 UR을 모으겠어요 ㅠ

24시간

2018-08-18 18:31:04

아직 8/26이 남아있어서 그날이 되면 체이스가 추구하는 방향이 조금 더 드러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All_in_All

2018-08-18 14:04:40

Citi 하고 Barclay 가 요즘 업황이 안좋은가 보더라구요. 자산 규모에서 2016년에 비해 2017년에 만이 깎였더라구요. Citi 가 엄청나게 Revenue 손실 있더라구요. 바클레이도 손실이 꽤 있었구요.

그래서 바클레이는 크레딧카드 발급이 깐깐해졌나; 생각해봅니다. Citi 는 최근까지 AA 퍼주기해서 참 좋았어요. 최근 호감 상승하는 Citi 입니다만, Amex 에 손을 들었네요 ㅎ

24시간

2018-08-18 14:18:40

수장이 새로 바뀐 시티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외로운물개

2018-08-18 14:25:09

ㅎㅎㅎ 나두

1 ㅡ 체이쓰 프리덤 잉크 합산 포인트 뗌시

2 ㅡ 카드 ㅡ 체리스

       리워드  ㅡ 유알

      항공 ㅡ 땅콩 , 아메리카 에어

      호텔 ㅡ 힐튼 , 인터콘

3 ㅡ 쥔장님과 게시판 마르고 닳도록 참여허시는 선배 동료..........

       싸울까봐서 누구라군 말 안하는게................ㅎㅎㅎㅎ

4 ㅡ 마일모아 가족으로서 이 행운을 포에버.....................꾸벅 쥔장님

24시간

2018-08-18 14:27:07

외로운물개님! 답변 감사합니다 ~ 마모 포에버!

칼회장

2018-08-18 15:57:43

1. 아직도 사리가 아직까지는 압도적 1위인 것 같습니다

2. 카드- 체이스 선택하기는 했는데 뽀대는 아멕스가 더 있는 것 같아요 ㅎ

리워드 - UR.. 이코노미를 많이 타서 1.5 전환을 많이 사용합니다

항공 - 티어 있는 델타 (PM), 알래스카 (MVP) 선택했습니다.

확실히 티어 있고 없고는 서비스 차이가 많이 나는지라..

다른 얼라이언스보다 스카이팀을 많이 타기는 합니다.

호텔 - 선호 호텔이 딱히 없어서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3. 언제나 좋은 정보를 전파해주시큰 24시간, 레딧처닝님 감사합니다. 물론 마모님은 말할 것도 없구요 ㅎ

4. 글쎄요....?? ㅎㅎㅎ

24시간

2018-08-18 16:28:48

답변 감사드립니다 회장님! 항공사는 아직까진 압도적으로 댄공이 1위를 달리는군요~

Monica

2018-08-18 18:56:45

3, 24시간님하고 레딧처닝님하고 실프님하고 또 여러 분 계시겠죠.  

4, 24시간님 레딧처닝님 실프님 제발 이곳을 떠나지 마세요.  ㅎㅎ

shilph

2018-08-20 20:25:11

이번주는 쉰다니까요 ㅎㅎㅎ

라이트닝

2018-08-18 19:27:55

1. BOA Premium Rewards :

$95불로 여행 크래딧 $100불 빼먹고, Global entry는 덤이고요. 그 외에 benefit이 $95 짜리치고는 좋은 편 같아요.
그리고 뻥튀기되면 여행 3.5%, 기타 2.625%라서 꽤나 괜찮아요.

 

2. 카드- American Express

리워드 - 가장 선호하는 것은 그래도 캐쉬백 같아요.

항공 - United, American

호텔 - Marriott, Hilton

3. 마모님, 24시간님, 레딧처닝님, 히든고수님, 개골개골님 감사합니다.

4. 마모 사이트도 가늘고 길게 갔으면 합니다.

밍키

2018-08-18 19:48:08

답변에서 라이트닝님의 개성이 느껴지는데요? ^^ 

라이트닝

2018-08-18 20:10:54

근데 남들 하는 것도 하긴 해요.
그냥 남들보다 덜 좋아할 뿐이라고 할까요.

jaem04

2018-08-20 21:25:13

생각지도 않은 카드가 나와서 얼른 찾아보게 되었네요.... 저는 댄공때문에 사프/사리를 선호했으나 그나마 남았던 UR 3만포인트 탈탈 털고 뭘 할지 잘 모르겠네요. 상황이 바뀌어서 앞으로 3-5년정도는 1년에 한번이나 여행가면 다행일테고 해서 사리도 그냥 취소하고 BofA캐시백이나 할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아마존에서 쇼핑을 많이 하는지라 아마존 프라임 카드를 그냥 쓸지도 모르겠어요.

초보여행

2018-08-18 20:49:22

라이트닝처럼 빼드시려면 BOA 계좌에 >$100k 있어야 해요~~ 일반 범인은 그렇게 못 뽑아 먹습니다 (라이트닝님은 능력자)

라이트닝

2018-08-18 21:00:33

Merrill Edge에 있어도 되요.

초보여행

2018-08-18 21:15:09

그건 뭔가요???

라이트닝

2018-08-18 21:48:26

BOA 자화사 Merrill Lynch에서 만든 저가 Brokerage죠.

초보여행

2018-08-18 21:54:52

일종의 주식투자 같은건가 봐요~~(이쪽은 까막눈 이라서요..ㅜㅜㅜ)

라이트닝

2018-08-18 21:59:21

주식도 되고 다른 것들도 많아요.

초보여행

2018-08-18 22:08:48

40042b6766f9b4d29873b38d914f7b5a.JPG

 

24시간

2018-08-18 23:58:19

저도 이 카드 만들어야겠다 생각 하고있었어요.

뻥튀기까지 하면 좋겠지만 아무렴 어때요

매년 연회비도 5불 돌려받고 캐쉬백은 덤이다 생각해야죠

Prodigy

2018-08-19 00:14:58

1. 가장 선호하는 크레딧카드와 이유.

사파이어 리저브: 매년 $300 travel 크레딧을 받고, 여행카테고리, 식당카테고리에서 x3 URP. PP 라운지 가능. 하지만 이번 URP의 대한항공이 빠지는 바람에 계속 가져가야 하나 고민중에 있습니다. 

 

2. 위에 설문조사 참여시 선택한 곳 

  • 카드사: Chase (URP이 KAL이랑 바이바이 하긴 했는데 Chase 만한곳이 있을까 싶으네요....)

  • 리워드: UR

  • 항공사: United, Delta (이상하게 United를 제일 많이 타게 되고 그 다음이 Delta입니다. 지역 허브가 United라서 그런지.ㅠㅠ)

  • 호텔: IHG, Hilton  (최근에는 Hyatt도 몇번 갔었지만 주로는 싸게 IHG, Hilton, Marriott을 갔었었죠..)

 

3. 마모님들중, 감사를 드리고 싶은 분(인원수 제한없음)과 메세지.

@마일모아 , 따로 설명이 필요할까요? ㅎㅎ 

@히든고수 , 요즘 주식시장 보는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라이트닝 님, 덕분에 discover saving 잘 들어갔고 보너스도 잘 받았습니다.   

활발하게 활동해 주시는 모든 분들 (e.g. @silph 님, @24시간 님 등등) 모두 감사드립니다. 예전처럼 많이 못 들어오는데 꾸준히 활발하게 활동해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마일모아가 잘 번창하고 있는거 같으네요. 

 

4. 마일모아에 바라는점과 남기고 싶은 한마디.

마일모아 늘 번창하세요. 이런 좋은 커뮤니티 거의 못 봤습니다. 그리고 마일모아에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 늘 활발한 활동 부탁드려요...(정작, 제가 활발하지 못합니다만 ㅠㅠ)  

24시간

2018-08-19 00:43:53

댄공 사태이후에도 저도 습관처럼 지갑에서 계속 사리를 먼더 꺼내네요 ㅎㅎ

정성스런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게시판에서 더 자주 뵈요~

Prodigy

2018-08-19 02:06:56

ㅎㅎ 저도 계속 사리를 쓰고 있긴 합니다...현재로서는 뾰족한 수가 보이지 않아서요. 아직 대한항공으로 넘기지도 않았고...얼마나 넘겨야 할지 생각을 좀 해봐야 할거 같네요.

마초

2018-08-19 01:15:47

1. 가장 선호하는 크레딧카드와 이유.
Amex Platinum, 한국에 있는 가족들을 포함해서 온 가족 힐튼 골드, SPG/Marriott 골드 만들어서 호텔 조식 보장에 큰 공헌 (until 8/18), PP카드와 약간의 추가적인 라운지 억세스, 점점 좋아지는 항공 파트너 / but MR이 괜찮은 호텔 파트너가 좀 있었으면 좋겠음...

2. 위에 설문조사 참여시 선택한 곳
카드사: 아멕스
리워드: MR
항공사: AA, JAL
호텔: Hilton, Wyndham (최근 1년)
[그런데 최근 1년을 제외하곤 IHG가 두번째 주력 호텔이었음]

3. 마모님들중, 감사를 드리고 싶은 분(인원수 제한없음)과 메세지.
저도 너무 많아서 일일이 언급하기 어렵고, 좋은 정보를 공유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4. 마일모아에 바라는점과 남기고 싶은 한마디.
가즈아

wonpal

2018-08-19 11:54:10

1. 사리. 포인트로 호텔예약시 1.5배 쳐주는걸 쏠쏠하게 빼먹고 있습니다. 체인호텔이 없는지역에선 차선책으로 이만한게 없더군요.

이 전에는 시티 프레스티지가 왕이었다고봅니다. 특히 골프혜택은 그냥 막 짱짱짱이었죠. 전 아직 그 혜택의 여운을 맛보고 있다눙....ㅋㅋ 

 

2. 체이스

UR

댄공 

이베리아

JAL

IHG, HYATT

 

3. 감사드리고 싶은분들 ; 저도 무지 많으나 제 기억력의 한계로 인해 거명하고 싶진 않음. ㅋㅋ

 

4. 이건 뭐 영원히 갑시다라는 말 밖에는...ㅎ

AJ

2018-08-19 12:09:51

1. 가장 선호하는 크레딧카드와 이유.

시티 프레스티지 - 4 night free 로 받는 혜택이 정말 어마어마 해요.  PP 라운지 가족 무제한 이용.  여행 크레딧.  350불 연회비로 정말 뽕뽑는 카드인데, 곧 혜택이 바뀔지도 모른다 해서 걱정입니다.  

 

2. 위에 설문조사 참여시 선택한 곳 

  • 카드사: Chase
  • 리워드: UR
  • 항공사: Southwest, KAL
  • 호텔: Hyatt, Hilton 

 

3. 마모님들중, 감사를 드리고 싶은 분(인원수 제한없음)과 메세지.

항상 많은 분들께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4. 마일모아에 바라는점과 남기고 싶은 한마디.

감사합니다. 

Skyteam

2018-08-19 13:46:30

아플이죠.

유상발권을 주로 하는 입장에서 1달러당 5MR주는 아플은 완소중의 완소입니다.

 

  • 카드사: 아멕스
  • 리워드: MR
  • 항공사: AA, KE, (선택은 못했지만) JL, CX
  • 호텔: Hyatt, Marriott

Skyteam

2018-08-21 23:34:36

앗, 전 추첨에서 제외해주세요~~ 단순 설문조사 참여였..ㅎㅎ

쿵해쪄!

2018-08-19 16:31:42

1. 가장 선호하는 크레딧카드와 이유.

Amex Platinum: 비록 $550의 비싼 연회비를 내지만, 매년 $200 airline credit, Uber credit (total $200/year) 그리고 새로운 Saks credit ($100/year)로 $50-100까지 연회비를 줄일 수 있고 라운지 혜택, 힐튼 골드 및 MR 포인트 사용의 극대화 등이 있네요.

 

2. 위에 설문조사 참여시 선택한 곳 

카드사: AMEX

리워드: UR을 클릭했지만 이제 댄공으로 transfer가 힘드니 MR로 갈아타야 할 것 같아요.

항공사: Delta, Korean

호텔: Hyatt, Hilton 

 

3. 마모님들중, 감사를 드리고 싶은 분(인원수 제한없음)과 메세지.

너무 많아서 다 언급하긴 힘들것 같네요.ㅠㅠ 하지만 대표적으로 게시판지기-마일모아님, 늬우스 아나운서-shilph님, 24시간이 모자란 24시간님, 이제 애둘아빠 레딧처닝님께 너무 감사드리요!

 

4. 마일모아에 바라는점과 남기고 싶은 한마디.

항상 훈훈한 분위기로 계속 게시판이 잘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전 마일모아가 좋아요!

geol

2018-08-20 15:31:10

1. 아멕스 PRG : 년회비 $195 에 대비 매년 air credit $100 뽑아먹고, 아마존 MR 0.01 포인트 프로모션으로 MR 가치 극대화, travel transfer 기회 많음

2. 카드사 : 체이스

   리워드 : 체이스 UR

   항공사 : United

   호텔 : 메리엇, 힐튼

3. 레딧처닝님, 실프님,, 그외 다수

4. 마모님들 모두 너무 잘해오고 계셔서 (주인장님께서 저희들 모르는 많은 고뇌와 수고를 하시는것에도 깊은 감사) 이대로만도 okay,,, 혹 마모 여행사 설립 추진은 너무 큰 바램일까요?

차도남

2018-08-20 16:54:20

24시간님 열일 하시네요!! 정리하고 하는거 시간 소모가 장난이 아니실텐데 이래저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서 감사를 드립니다.

24시간

2018-08-20 17:02:53

별말씀을요;; 마모덕에 지금껏 여행경비 절약한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댓글 남기신김에 차도남님도 응모하시려면 위에 댓글처럼 하나 남겨주세요:)

차도남

2018-08-20 17:38:17

지난 6년간 마모 이벤트할때마다 다른 분들이 혜택을 받으시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한번도 응모를 한적이 없는 것 같아요.

근데 24시간이 친히 댓글을 달아주시니 한번 응모를 해보겠습니다. ^^

 

1. 가장 선호하는 크레딧카드와 이유.

    체이스 사파이어 리저브 카드

    - 일단 카드가 메탈이라서, 렌트카 프라이머리 커버리지, PP카드, 여행/식당 UR 3포인트 등등

 

2. 위에 설문조사 참여시 선택한 곳 

  •    카드사: 아직은 체이스, 아멕스는 안 받는곳이 많음. 특히 코스코랑 유틸리티
  •    리워드: UR 털기가 쉬움. 특히 하얏트 호텔
  •    항공사: 알라스카 에어 - 알라스카 살다보니 선택의 여지가 많이 없음
  •    호텔: UR을 통해 모으기 쉬움. AM이후 여태껏 하얏을 제일 많이 이용함. 특히 하얏 플레이스, 하우스: 가성비좋고 등급에 상관없이 아침 줌

 

3. 마모님들중, 감사를 드리고 싶은 분 (원글 작성자 제외) (옵션)

    물론 마일모아님, 유자누님: 마모 가입시 너무 따뜻하게 맞아주심, 요즘 핫하신 쉴프님과 레딧처닝님 그리고 24시간님 (원글님 ^^),

    밤새안녕님을 비롯한 마모 COC 톡방 여러분 

 

4. 마일모아에 바라는점과 남기고 싶은 한마디 (옵션)

    힘들고 외로운 이민생활에 취미와 정보를 공유하는 동반자들의 모임으로 쭉 이어졌음 좋겠네요. 

 

 

항상감사하는맘

2018-08-20 17:46:47

 

1. 가장 선호하는 크레딧카드와 이유.
사파이어 리저브- 가족들을 다 커버하는 라운지 PP혜택, 사용하기 쉬운 300불 크레딧, 기타 여러가지 혜택들이 좋은 것 같습니다.

2. 위에 설문조사 참여시 선택한 곳
카드사: 아멕스
리워드: MR
항공사: AA JetBlue
호텔: Hilton, IHG

3. 마모님들중, 감사를 드리고 싶은 분(인원수 제한없음)과 메세지.
마일모아, 히든고수, 실프, 레딧처닝, 얼마예요, 오하이오, 티메, 오하이오, 

4. 마일모아에 바라는점과 남기고 싶은 한마디.
마일모아의 따뜻한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크레

2018-08-20 17:52:14

1. 가장 선호하는 크레딧카드와 이유.

Chase Fairmont. 

지금은 사라졌지만 싸인업 가치는 최고였습니다.

숙박권 3장에다 스위트 업그레이드, 매년 $50 다이닝 certificate까지.

 

2. 위에 설문조사 참여시 선택한 곳 

카드사: Chase

리워드: Chase Ultimate Rewards (UR)

항공사: Alaska Airlines, American Airlines

호텔: Hilton Worldwide, Marriott International

 

3. 마모님들중, 감사를 드리고 싶은 분 (원글 작성자 제외) (옵션)

24시간, edta, 레딧처닝 등등.

 

4. 마일모아에 바라는점과 남기고 싶은 한마디 (옵션)

가끔 나타나는 트롤들에게 너무 낚이지 않길.

백만송이

2018-08-20 17:59:00

1. 아멕스 플랫

혜택이 많자나요^^ fhr만 해도 본전 뽑아요~

 

2. 아멕스/MR/칼 AA/힐튼 ihg

 

3. papagoose, duruduru님 예전 글 보고 정말 많이 배웠어요~~

 

4. 즐겁게^^

jeje

2018-08-20 18:06:37

1. 체이스 사파이어 리저브 : 아직은 없어서(가족중에 한명만 있음).

 

2.체이스, UR, 델타, 유나이티드, 힐튼, 메리엇.

 

3.많은분들이 뽑으신분들은 저 역시도 말로는 형언할수 없을 정도 로 감사드리는분들이구요. 맥스웰님, 맥주는 블루문님, 드림핑크님, 차도남님도 감사드려요.

 

4. 마일모아 화이팅!!!!!

Sydney

2018-08-20 19:10:34

1, 가장 선호하는 카드 와 이유:  아맥스 플랫-여행시 라운지 이용이 용이함, 비행기 표구매시 5 배, MR 모아서 ANA 로 옮겨 아시아나 비즈니스 이용., 힐튼 골드 혜택등

2: 카드사 -아맥스

   리워드 MR -  UR 에 대해서 아직 한 번도 활용해 본적이 없음.ㅠㅠ

  항공사 -기타.  특정 항공사 없음. 한국 갈 때는 주로 아시아나

 호텔-힐튼 ( 골드 아침 베네핏)

 

3,  마일모아님, 실프님, 레딧쳐닝님,24시간 님 등.

4, 마모식구 모두 건강 하시고 감사합니다 

 

 

 

아는게재산

2018-08-20 19:30:37

1. 체이스 사파이어를 가장 애용합니다. 워낙 단촐한 식구고 스펜딩이 많지 않아, 연회비가 부담되지 않는 사파이어로 일년에 한두번 남짓한 여행에 요긴하게 쓰고 있습니다. 

 

2. 카드사 - 체이스

    리워드 - UR

    항공사 - 델타 & 대한항공 (오하이오에 살기 때문에 주로 이 두개 항공이네요)

    호텔 - 한국에서는 호텔에 묵을 이유가 없고, 아기가 어려 여행을 못하는지라 최근에 처음으로 IHG 요긴하게 써먹었습니다.

 

3. 마모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특히 마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부아님)

 

4. 더 번창하는 마모 화이팅!

grayzone

2018-08-20 19:35:59

설문조사는 한참 전에 했는데, 댓글도 달아 봅니다.

 

1. CSP : UR 쇼크가 있긴 했지만 제가 가진 카드 중 가장 괜찮은 친구입니다. 2x 보너스가 생각보다 유용하더라구요. 제게 없는 카드도 포함시켜서 고른다면 아플이 될 것 같아요. 항공 발권 5x!

 

2.

카드사 - AMEX

리워드 - MR (UR 안녕 ㅠㅠ)

항공사 - AS & KE

호텔 - Marriott. 아직 다른 브랜드 호텔은 안 묵어봤어요.

 

3. 생각나는 대로 쓰면, 마일모아, 늘푸르게, Maxwell, wonpal, 레딧처닝, 24시간, 히든고수, 오하이오, 얼마예요, 라이트닝, 밍키 님

 

4. 마일 게임이 어려워지지만, 다같이 길을 찾아내는 커뮤니티가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번창하기를 바라구요, 늘 감사합니다.

thejay

2018-08-20 20:47:11

1. 체이스 사리 (2년째 인데 $600불 여행 크레딧, PP, 글로벌 엔트리에 포인트까지 많이 써먹어서)

2. Chase/ UR/ Korean Air, Southwest/ Hyatt

3. 마일모아님

4. 앞으로도 계속 정보 공유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점점 마일리지 프로그램이 개악이 되가지만 화이팅!

 

 

에스라

2018-08-20 21:05:08

1. 가장 선호하는 크레딧카드와 이유.

아멕스 블루

그로서리 6% 캐쉬백 - 기카로 다른 쇼핑도 해결,  유류할인은 덤

 

 

2. 위에 설문조사 참여시 선택한 곳 

카드사: 아멕스

리워드: 유알

항공사: 싸웨

호텔: 하얏

 

3. 마모님들중, 감사를 드리고 싶은 분 - 마일모아님

 

4. 마일모아에 바라는점과 남기고 싶은 한마디

= 항상 서로를 높여주고 존중해주는 댓글과 사랑의 공동체가 되기를

크레오메

2018-08-20 21:30:24

아니!! 24시간 풀타임으로 일하셔도 모자르신데 무슨!! 이런!! 이벤트까지!!!!!! (전 당첨 안되도 됩니다. 하도 받은게 많은데 이것까지 우찌 받나요.)

 

1. 가장 선호하는 크레딧카드와 이유.
아플 - 550 불 이상 매번 뽑아먹고 온갖 티어(특히 힐튼 골드) 로 아침밥 먹는 황홀감을 누릴수 있어서.

2. 위에 설문조사 참여시 선택한 곳
카드사: 아멕스
리워드: MR
항공사: Delta, Spirit(기타...ㅠㅠ)
호텔: Hilton, IHG

3. 마모님들중, 감사를 드리고 싶은 분(인원수 제한없음)과 메세지.
마일모아, 24시간, 히든고수, 실프, 레딧처닝, 얼마예요, 오하이오, Maxwell, 라이트닝, 밍키, 티모, 개골개골, 쌍둥빠, 오하이오...... 원체 너무 많으셔서 손에 꼽기 어렵습니다만 지금까지 이 방이 이렇게 살아 있는건 초초초초초고수님과 뻘글을 올리시는 우리 쩌리들 덕이 아니겠습니까

4. 마일모아에 바라는점과 남기고 싶은 한마디.
@마일모아 님 감사합니다. 어찌 한마디로 표현하겠습니까. 감사해용!

24시간

2018-08-21 09:11:54

청개구리 오메님..ㅠ 근데 스피릿 진심? 기타에 7분이나 찍으셨는데 저가항공사 주로 타시는분들도 꽤 있으시네요

크레오메

2018-08-21 10:43:51

그럼요 캘리나 뉴욕 보스턴 플로리다 가기에 스피릿보다 싼게 어딨다구요 ㅎㅎㅎㅎ 게다가 사리 신공 쓰면 더쌉니다 ㅋㅋㅋㅋㅋㅋ

raincity

2018-08-20 21:50:13

1. 가장 선호하는 크레딧카드와 이유.

평상시에는 사리, 프리덤, 언니 콤보만 사용 합니다.

UR 모아서 싸웨로 컴패니언 패스 애용 중.

 

2. 위에 설문조사 참여시 선택한 곳 

  • 카드사: 체이스
  • 리워드: UR
  • 항공사: 싸웨, 젯블루
  • 호텔: 하얏, SPG (옵션에 없어서 매리엇 찍음.. OTL)

싸웨 컴패니언 패스가 이번년 까지라서 너무 아쉬워요 ㅠㅠ

이하 생략

Resolution

2018-08-20 22:10:58

1. 사리 : 트래블 크레딧이 자동으로 빠지니 편하고 결과적으로는 $150 fee인 점. 개인적으로는 외식비 지출이 상당한 편이라서 *3이 매력적, ur이 변신가능 포인트라서 어제든지 원하는 데로 쓸 수 있어서 마음이 가볍고, 트래블에서 *1.5로 쓸 수 있는 점 등이 좋았습니다만 앞으로는 어찌될런지..

2. Chase / ur(multi) / KE / SPG  였는데.. 옵션이 없어져서 MARRIOTT으로. ㅜ.ㅜ

 

레딧처닝

2018-08-21 09:32:22

1. 가장 선호하는 크레딧카드와 이유:

 

원래는 잉크 프리퍼드엿으나 플라스틱 3X 사망이후로 CNB 크리스탈 비자로 바꼇어요ㅠ 

이유는 AU 카드 3장까지 250불 에어라인 크레딧과 price protection 1000불까지 그리고 그로서리 3X까지 꽤 괜찮은 카드입니다

 

2. 위에 설문조사 참여시 선택한 곳

 

카드사: 아직까진 체이스

리워드: UR

항공사: 델타, 젯블루

호텔: 하얏트

24시간

2018-08-21 10:05:25

아,,, 저도 잉크 프리퍼드 벼르고 있다가 연이은 꽈당 소식에.... cnb 급관심 가네요;

레딧처닝

2018-08-21 10:10:53

AU 3명 추가하실수 잇으면 매년 1000불이라 후덜덜해요 ㅋㅋ

 

근데 또 잉크 프리퍼드가 보너스가 좋아서 말이죠 ㅋㅋ 잉크 달리신 다음에 CNB 하심이?!

24시간

2018-08-21 10:14:32

아.... 저도 아직 UR을 못 버리겠어요, MR은 거지라... ㅋㅋ

이거 AU 추가도 공짜였던가요?

아..... 머리아포

레딧처닝

2018-08-21 10:30:28

ㅋㅋ AU도 공짜입니다! 대신 여권번호나 SSN을 달라고 해요 

RVA

2018-08-21 09:38:38

1. 가장 선호하는 크레딧카드와 이유:

 

샤프 (댄공 직항이 가까워서요)

앞으로는....흠...고민이 필요할것 같아요.

 

2. 위에 설문조사 참여시 선택한 곳

 

카드사: 체이스 what is next...?

리워드: UR....?

항공사: 덴공

호텔: 하얏트, 힐튼

3. 정보를 올려주신분들 너무 너무 감사해요. 제가 직접 댓글을 남긴적은 많이 없지만 질문 올려주신분들과 댓글 및 정보 남겨주신 분들 덕분에 많은 정보를 얻고 있어요.

4. 포에버 영

24시간

2018-08-21 13:33:24

이번 댓글을 계기로 앞으로 더 많은 댓글 기대하겠습니다!

RVA

2018-08-21 13:45:26

넵!!!

인생은여행

2018-08-21 09:40:54

1. 자유카드와 아플 선호해요. 여지껏 자유카드로 모은 포인트들이 쏠쏠했었거든요. 포인트를 잉크로 합쳐서 썼었는데, 앞으로도 계속 합칠수 있으면 좋겠어요. 아플은 로드서비스가 넘 좋아서, 연회비 내는것 아깝지 않더라구요. pp라운지 쓰는것도 좋구요. ^^

 

2. 체이스

UR

댄공 

싸웨

AA

Radisson, hilton, hyatt

 

3. 많아서 혹시나 빠뜨리는 분이 계실까봐, ^^ 

 

4. 많이 감사합니다. 

nmc811

2018-08-21 10:16:35

1. 사리와 언니. 아직은 UA를 통한 아시아나 탑승이 가능해서 UR을 가장 선호합니다.  

2. 체이스, UR, 싸웨 & UA, SPG & IHG
 

3. 마일모아님 + 모든 회원분들

 

4. 깔끔하게, "감사합니다."

돈쓰는선비

2018-08-21 10:26:54

1. 가장 선호하는 크레딧카드와 이유.

현재로는 변신이 편한 사리이지만 체이스의 5/24로 인해 다른 제약이 많네요. 아멕스 위주로 갈아탈까 싶어요. 

 

2. 위에 설문조사 참여시 선택한 곳 

카드사: 지금은 체이스

리워드: UR이 편하고 좋죠. 사리의 50% 포인트 가치 혜택이 진짜 좋은거 같아요.

항공사: 뉴저지라 UA가 편한데 모으기 쉬운 AA가 요즘 끌립니다. Southwest는 한 번 열어서 2년을 돌려 쓰는거 같아요.  뉴저지에서 Southwest 항공편이 제법 많아 좋네요.

호텔: 힐튼으로 올해 하와이 혜택을 톡톡히 봤네요. 한동안 저희에게는 완소 호텔이 될거 같네요. IHG는 최근에 열어서 아리조나 여행에 왕창 쓸 예정입니다.

 

엔트로피

2018-08-21 10:45:43

1. 가장 선호하는 크레딧카드와 이유.

지금은 리츠칼튼입니다. 개인적으로 혜택을 가장 잘 쓸 수 있고.. 무엇보다 카드가 간지네요.. 

 

2. 위에 설문조사 참여시 선택한 곳 

  • 카드사: 아멕스
  • 리워드: UR이 아직까지는 최고인거 같아요
  • 항공사: 대한항공. 서비스나 여러가지 측면에서 슬프게도 아직은 저에게 최고인 듯 하네요.
  • 호텔: 저는 유럽 여행을 많이하는데 힐튼만큼 좋고 많은 호텔이 없는거 같네요. 

 

3. 마모님들중, 감사를 드리고 싶은 분 (원글 작성자 제외) (옵션)

 마일모아 + 쉴프님

 

4. 마일모아에 바라는점과 남기고 싶은 한마디 (옵션)

 조금 더 게시판이 카테고리화 되었으면 좋겠어요. 

미스죵

2018-08-21 10:54:49

1. 가장 선호하는 크레딧카드와 이유.

체이스 사리: (일단 아플이 없고.. 아플이 없고..) 제가 가지고 있는 카드 중 연회비가 제일 비싸지만 그래도 여행 크레딧 매년 $300 있고 글로벌 엔트리 뽑아 먹었고, 여행 & 레스토랑URx3 해서 포인트 나름 쏠쏠하게 받았고요. 무엇보다 오프닝 보너스로 받은 10만 포인트가 살림에 큰 도움 되었고요 (곧 첫 일등석 탑니드아!! +.+) 그치만 이제 대한항공으로 UR이 넘어가지 못하니.. 내년도 고 할지는 아직 모르겠어요 (아직 $300 여행 크레딧 한번 더 남았음드아!!)

 

2. 위에 설문조사 참여시 선택한 곳 

카드사: Chase

리워드: UR (앞으로는 고민을 해야 할것 같아요)

항공사: Delta, United (국내선 최애항공사 Spirit이 없네요ㅋㅋ)

호텔: Hyatt, Hilton (다음 목표/밥주는 골드)

 

3. 마모님들중, 감사를 드리고 싶은 분(인원수 제한없음)과 메세지.

우선 마일모아님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발 빠르게 좋은 정보 주시는 24시간님 이외에 많은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특정할 수 없어요 너무 많아서 ㅠㅠ) 저도 공부 더 열심히 해서 정보 나눌 수 있는 회원이 되는 그날까지!!

그리고… dry 했던 제 미시간 라이프에 오아시스같은 즐거움을 주시는 우리 미시간 지부 회원님들께도 너무 감사 드립니드아아

 

4. 마일모아에 바라는점과 남기고 싶은 한마디.

마모 포에버!! ……… 애정합니다!!!! J

방방곡곡

2018-08-21 12:47:37

1. 가장 선호하는 크레딧카드와 이유.

원래 아플이었는데 지난달 해지했어요ㅠ 라운지 이용에, FHR에, 에어라인 크레딧에, 우버 크레딧에, 각종 티어 획득에.... 하여간 뽑아 먹을 수 있는 건 거의 뽑아 먹었던 것 같아요. 1년차에 3만 MR 리텐션도 받았고요. 2년차 되어서 눈물을 머금고 떠나보냈지만요. 지금 가진 것 중에서는 딱히 없네요 ㅠ

 

2. 위에 설문조사 참여시 선택한 곳 

카드사: 아멕스

          지금까지 리젝된 적 없고요. 그것도 딱 한번만 방어, 나머지는 모두 인어였습니다.

          비루한 크레딧 히스토리에 F1 신분인데도 저한텐 늘 관대하네요 ^^

리워드: MR

          사실 UR은 지금까지 유나이티드, 하얏 등 틈틈이 잘 뽑아먹었어요.

          다만 대한항공 사태로 인해 앞으로 전망이 불투명해서 제외했습니다.

          MR은 아직 많이 활용은 못했지만, 델타/BA 로 조금 보내서 써먹었구요.

          아직까진 모으는 즐거움이 쓰는 즐거움보다 큽니다.ㅎㅎ 나중에 ANA 비즈 꼭 타보려고요.

항공사: AA / 댄공

          사실 댄공은 BM 시절에만 이용하고 ㅠ AM 이후 타본 적이 없네요. 그래도 오너가 문제지 탑승 경험은 늘 좋았으니까요.

          AA는 제 지역에서 이용하기도 좋고, Reduced Mileage Awards 가 너무 매력적입니다.

호텔: 힐튼 / 하얏

        저렴한 호텔을 찾아다니는 편이라... 좋은 곳은 거의 못가봤어요. 그래도 HIX 보다는 햄튼인이 전반적으로 나았고요.

        그보다는 하얏 하우스/플레이스가 더 나았습니다.

        무엇보다 UR 에서 5k씩 옮겨서 하얏 카테고리 1에서 이용하는 게 마성비가 좋아서 뿌듯합니다^^

 

3. 마모님들중, 감사를 드리고 싶은 분 (원글 작성자 제외) (옵션)

주인장님이야 두말할 필요 없고요.

마모 3대장 실프/24시간/레딧처닝님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지만, 실프님 글 스타일이 취향저격이라 살짝 한표 더 드립니다. 

히든고수님, 얼마예요님도 좋아하고요. 스타얼짱이왔슈님의 사진들도 너무 좋습니다. 

 

4. 마일모아에 바라는점과 남기고 싶은 한마디 (옵션)

다 좋은데요. 딱 한가지, 같은 정보가 시간차를 두고 올라올 때가 많은 것 같아요.

글 작성후 컨펌하시기 전에 한번 더 확인해 주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특히 먼저 글에는 리플이 몇 개 안되는데, 나중 글에 리플이 더 많이 달리면 왠지 안타깝고 그렇더라고요^^

아무튼 모두 함께 만들어가는 마일모아 너무 사랑합니다!!

 

삐약이랑꼬야랑

2018-08-21 13:34:13

1. 가장 선호하는 크레딧카드와 이유.

아멕스 개인 플랫 / FHR이 좋아요. (하지만 우버 크레딧 좀 없애고 연회비 낮추면 더 좋아질거 같아요 -_-)

 

2. 위에 설문조사 참여시 선택한 곳 

카드사: 아멕스

리워드: UR

항공사: AA and Delta

호텔: Hyatt and Hilton

 

3. 마모님들중, 감사를 드리고 싶은 분 (원글 작성자 제외) (옵션)

감사한 분들이 너무 많아서 한분만 고르기 죄송하네요...

아 한분만 고르는게 아니었군요 -_-

그럼 마일모아님, 얼마예요님, 히든고수님, 실프님, 24시간님, 레딧처닝님... 그리고 제 글에 소중한 리플 남겨주셨던 모든 분들! 

 

4. 마일모아에 바라는점과 남기고 싶은 한마디 (옵션)

마일모아 포에버~

 

SKSJ

2018-08-21 14:09:42

1. 가장 선호하는 크레딧카드와 이유.

 

저는 현재 소지하고 있는 카드 중에선 사파이어 프리퍼드가 제일 좋네요. 일단 그냥 디자인+재질이 맘에 들구요. 아멕스 안받는 곳에서 쓰기도 좋구요.. 식당에서 두배 적립도 유용하구요. 저는 UR을 모아서 유나이티드로 옮길 계획이라 이번 대한항공 사태가 큰 영향은 없네요.

 

2. 위에 설문조사 참여시 선택한 곳 

 

카드사: Chase

리워드: UR

항공사: Delta, Southwest

호텔: Hilton, IHG

비행기야사랑해

2018-08-21 15:24:44

1. BOA Premium rewards요.

그냥 계산할필요없이 리워드가 보통은 되니깐 그냥 편하게 씁니다.

은행하고 연결되어있어서 밸런스 자주 확인할수 있어서 그것도 좋구요.

2. 카드사는 아멕스

리워드는 다 싫고 캐시백

항공사는 델타와 사우스웨스트

호텔은 힐튼과 IHG요.

3. 마일모아님은 자리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하이오님은 사진과 글을 읽으면 잡지책 읽는것 같은 묘한 느낌이 들구요.

맥주는 블루문님은 사진.영상만 봐도 그곳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들게 하구요.

Shilph님은 학교다닐때 꼭 오락부장같아서 재미있으시구요.

레딧처닝,24시간,모니카님등등 좋은 정보 아낌 없이 나눠주시는 분들 늘 감사합니다.

가장 감사한 분은 히든고수님이요. 히든고수님 조언듣고 쓸데없이 나가던  fee를 아끼고 과감히 Vanguard로 갈아탔어요. 

타이로페즈

2018-08-21 16:16:10

1. 가장 선호하는 크레딧카드와 이유.
Sapphire Prefered - UR transfer to KE util now, but not sure from now. 


2. 위에 설문조사 참여시 선택한 곳
카드사: Chase
리워드: UR
항공사: KE, AA
호텔: Hilton, etc

3. 마모님들중, 감사를 드리고 싶은 분(인원수 제한없음)과 메세지.
Thank everyone who posts useful infomation! 

4. 마일모아에 바라는점과 남기고 싶은 한마디.
Thank you!

candy

2018-08-21 16:26:18

1. 가장 선호하는 크레딧카드와 이유.

CHASE RESERVE : 갠적으로 레스토랑에서 소비가 많아서 3포인트가 맘에 들구요, 또 하얏트 호텔을 좋아라 해서 그리고 $300 여행크레딧과 Priority Pass로 비싼 연회비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여.

 

2. 위에 설문조사 참여시 선택한 곳 

  • 카드사: CHASE
  • 리워드: UR
  • 항공사: AA / KOREAN AIR
  • 호텔: HYATT

 

3. 마모님들중, 감사를 드리고 싶은 분 (원글 작성자 제외) (옵션) 

  아무래도 마일모아님께 젤 감사드려요.. 그리고 프로셀 maxwell 레딧처닝님 감사드립니다

 

4. 마일모아에 바라는점과 남기고 싶은 한마디 (옵션)

 항상 감사드립니다! 많이 도움받고 있어요!

beirut

2018-08-21 16:48:54

1. 가장 선호하는 크레딧카드와 이유.

Amex Platinum - 너무 편한 상담원 채팅 기능 / 에어라인 크레딧 / 호텔티어무료제공 / 강력한 소비자보호 Policy / 익스텐디드 워런티 / 뽀대나는 금속재질 카드 

 

2. 위에 설문조사 참여시 선택한 곳 

 

카드사:American Express

리워드:Amex Membership Rewards

항공사:AA / JAL

호텔:Marriott / Hilton

 

 

3. 마모님들중, 감사를 드리고 싶은 분 (원글 작성자 제외) (옵션)

오하이오 - 사진들을 보고있으면 가슴한켠이 먹먹해집니다. 추억할수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삵괭이 - 블루에이프런 무료시식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티메 - AMEX FHR에 관해 수퍼울트라초스피드 답변 감사했습니다.

히든고수 - 촌철살인 코멘트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Retirement 계좌에 대한 설명들도! 

 

4. 마일모아에 바라는점과 남기고 싶은 한마디 (옵션)

다양한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마일사랑으로 모인 이곳이 서로서로를 존중하며/도우며 더욱 멋지게 번창해 나갔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마일모아.

MileATOZ

2018-08-21 18:33:28

 

1. 언니 : 그냥 아무생각이 없이 써도 1.5를 주기 때문에 아무생각없이 사용하고 있어요 ㅎㅎ

 

2. 체이스

UR

무조건 대한한공이였는데.. 이제는 다른데를 찾아야 될거 같네요 

IHG, Hyatt 좋아하고 요즘은  Hilton으로 옮겨타는 중이예요 

 

3. 한분한분 모두 소중하신거 같아요.. 소중한 정보를 개인시간을 쪼개서 써주시는 분들 댓글로 참여하시는 분들 저같이 눈팅족들이 모두 모여서

지금 마일모아가 생긴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

 

4. 미국첨와서 도움 많이 받았던 곳이라.. 친정같은 곳이네요 늘 감사한 마음으로 오고 있어요 !

24시간

2018-08-22 08:24:07

눈팅족들 다 데리고 이제 슬슬 현장으로 나오세요 :)

불어나라포인트

2018-08-21 20:18:26

1. 사리요. 처음 마모를 알게된후 사리부터 시작이어서 그런지 애착이 많이 가요. 여행 레스토랑 UR 3배도 만만치 않구요. 

2.카드사는 Chase

  UR:시작한지 얼마안되어 5/24에 걸려 아직 MR/TYP는 시작도 못했는데 슬슬 MR 쪽으로 눈을 돌리려다 보니 오른쪽과 왼쪽눈 사이가 벌어지고 있어요. 

  항공사는 아시아나 개인적으로 마모를 알기 전부터 희한하게 쭉 아시아나만 레비뉴로 탔어요. 이제 UR에 눈뜨고 대한항공 비즈에 눈길을 돌리는 순간 아--- 시도도 못하고 날라가는구나 싶어요. 

  Hyatt를 좋아하지만 아직 시작도 못했다는 것은 안비밀

 

3. 마일모아님을 비롯해 히고님, 실프님, 레딧처닝님, 모니카님, 디자이너님, 24시간님 등등 정말 수도 없이 많은 분들이 경험을 바탕으로 정성껏 답변해주셔서 여기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해요.  

 

4. 지금처럼 서로 도움받고 나눌수 있는 장으로 영원히 남았으면 좋겠어요.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저 또한 앞으로 누군가에게 필요한 정보를 줄수 있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가지고 매일 출근하겠습니다. (물론 답글은 매일 못남기더라도).

 

solagratia

2018-08-21 22:01:26

1. 사리를 선택하게 되네요. 음식/트래블 3x UR 받는게 꽤 도움되고, UR 트래블에서 1.5배로 예약하는게 쏠쏠해서요. 

 

2. 위에 설문조사 참여시 선택한 곳 

 

카드사: 체이스

리워드: UR

항공사: Koreanair, Southwest

호텔: Marriott(SPG), IHG

 

3. 마일모아님에게 먼저 감사드리고, 24시간님을 비롯해서 늘 많은 글+댓글들로 유용한 정보 나눠주시는.. 닉네임만으로도 익숙한 분들.. 모두 감사해요

 

4. 딱히 더 바라는 사항은 없고요. 여러가지로 힘들 수 있는 이곳의 유학생, 방문자, 이민자 등.. 다양한 분들의 삶 가운데... 특히 한국 분들이 많은 대도시 뿐 아니라, 그렇지 않은 중소 도시에 계신분들까지 모두 도움과 격려를 주고받을 수 있는 좋은 커뮤니티로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남은 여름도 건강히들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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