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8/25 업데이트: 

 

많은 분들께서 추천해주신 덕에 이사 업체 스무 군데 정도를 연락해 보았습니다. 혹 뉴욕 내에서 이사하시는 분들 도움이 되실까 하고 각 업체별 견적을 올립니다. 

 

견적은 모두 7월에 전화로 문의하였고, 원베드룸에 침대/식탁/TV/박스 스무 개, 맨하탄 내 엘리베이터 건물에서 약 2마일 거리에 있는 4층 계단 건물로 이사를 기준으로 여쭈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복병이 Certificate of Insurance (COI)더군요. 한국 이사 업체들이 전반적으로 싼 편이었습니다만, 원래 살던 건물과 새로 이사갈 건물 모두 COI를 요구한다고 하니 추가 금액 $50-100을 요구하는 업체가 꽤 되었습니다. 아예 COI를 제공 안 하는 업체도 있었고요. 제 원래 살던 건물의 COI 요구 사항이 까다로운 편이었는지, 기본적인 insurance는 제공해도 제 건물의 umbrella coverage 요구 사항을 만족시키려면 추가 요금 $150을 더 달라는 곳도 있어서 결국은 한인 이사 업체가 아니라 NYC moves 라는 업체를 사용했습니다.

NYC moves는 견적이 $590 였는데, 제가 전화 문의했던 것보다 이사 당일 짐이 훨씬 많아져서 $650으로 올랐습니다. 스무 상자 예상에서 서른 여섯 상자가 되었으니 가격을 올릴만 했다고 생각합니다. 장정 네 명이 두 시간 반만에 깔끔하게 이사를 끝내주었습니다. 

 

다른 업체들의 견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COI 추가 요금은 제가 깜빡하고 적어두지 않았습니다): 

 

성심: $700

까치: $600

곰이사: $750

moving4u: $650

달인 포장이사: $350, COI 제공 안 함

새누리: $600

파발마: $600, COI 제공 안 함

man with van: 일꾼 세명 두시간 기준으로 $500, 두 시간 넘으면 30분마다 $99 추가

NYC movers: 일꾼 두명, $800

NYC moves (한 글자 차이로 다릅니다): 위에 서술한, 제가 사용한 업체입니다. COI 포함 $590

Twin brothers: 시간당 $155, 3시간 미니멈, 트럭 주차한 곳에서 제 건물까지 이동 시간 포함, 계단 추가 비용 $60

New York Nomads: $648

Capital city moving: $1300

Veteran movers: 퇴역군인들이 운영. $1213.88

Transdimension: LGBTQ friendly. 시간당 $200, 2시간 미니멈, 계단 추가 비용 $120, COI 제공 안 함. 

 

이 외에도 thumb tack을 이용해서 몇 군데 더 알아보았는데 견적을 적어놓지 않았네요.

 

약 스무 군데 전화하면서 배운 점은, 

1) COI 제공하는가 

2) 시간 당 가격을 매긴다면 이삿짐 센터 차고에서 내가 사는 건물까지 이동 시간 포함인가 (차고가 뉴저지에 있으니 뉴욕 들어오는 toll 비용까지 내라는 곳도 있었습니다) 

3) walk up 이면 추가 비용 있는가 

를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원글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이 시국에 맨하탄 내에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Oz moving과 man with van 등 이사 업체를 이용해 보았지만 딱히 좋은 기억이 없어서, 한인 이사업체를 찾아보고 있는데 리뷰를 찾기가 쉽지 않네요. 달인 포장이사, 새누리, 파발마 등 견적은 여기 저기 알아보고 있습니다만 혹시 맨하탄에서 추천할만한 이사업체 이용해보신 분 계신지요? 

 

 

29 댓글

우찌모을겨

2020-07-13 16:11:21

오래전에 성심이삿짐을 몇번쓰고 괜찬았는데..요즘은 모르겠네요..

penne

2020-07-13 16:15:32

와 신속 답변 감사합니다. 오늘 한 번 성심이삿짐에 전화해 보겠습니다.

unigog

2020-07-13 20:21:41

저 아는 분도 성심했는데 만족한다고 하시더라구여

penne

2020-07-14 12:20:39

리뷰를 찾아보니 성심이 유명한가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노아애비

2020-07-13 16:27:59

두달전 까치이사짐을 통해 뉴욕에서 뉴저지로 이사하면서 대만족하였습니다. 

penne

2020-07-13 20:22:11

감사합니다. 내일 꼭 전화해보겠습니다. 제 조카 이름도 노아인데, "노아애비"님을 만나니 반갑네요^^;

겐트리

2022-07-09 00:59:58

 저도 까치이삿짐을 단거리(왕복 50마일) 장거리 (왕복 250마일) 총 4번정도 사용해봤습니다.  

아주 만족하고 가장 마지막에 이사했던곳은 인셔런스도 필요한 곳이었는데 전화해서 문의하면 insurance add 할 수 있고요 물론 50불인가 더 금액 지불해야했고요

일단 까치 이삿짐은 정해진 가격에서 짐이 더 많다고 올리는 경우가 없고,까치에서는 한분은 꼭 한국 아저씨가 오신다고 하시더라고요. + 외국인 2-3분.  아 물론 제가 다른 많은 업체들 가격을 알아봤을떄 몇군데 조사?!했을땐 까치가 가격이 그중에 좋았고요 

중간중간에 한국 리더 아씨가 "생각보다 짐이 많다" 하여서 팁을 넉넉히 챙겨드렸어요. (짐이 많긴하지만, 패턴으로 아저씨들이 항상 생각보다 짐이 많네요! 라 하시는거같아요) 

macgom

2020-07-13 21:14:20

포장이사는 아니지만 복이사 여러번 문제없이 사용했습니다

penne

2020-07-14 12:21:43

포장이사 아니라도 됩니다! 직접 포장할 수 있는 튼튼한 두 손이 있습니다^^; 복이사 한 번 연락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acgom

2020-07-14 12:44:42

원래 미국에서 한국에서하는것같은 포장이사는 어차피 불가합니다 (제경험으론) 

복이사 전화받으시는분 좀 무뚝뚝한데 원래 말투가 그러세요 ㅎㅎ 여러번 사용한 사람이 추천했다고 하면 신경써서 해주지 않을까 싶어요. 이사 잘하세요. 

춘천

2020-07-13 23:49:37

무빙4유라는 한인업체에 반포장과 이사를 맡겼는데요 한국분 세분 오셔서 후다닥 포장에 후다닥 짐 옮기고 가셨습니다. 이사도 완벽했고 기분도 너무 좋은 이사였네요, 웹사이트를 한번 찾아보세요.

penne

2020-07-14 12:22:25

무빙4유 웹사이트가 정말 잘 되어있네요. 웹사이트 만큼은 가히 한인업체 중 최고가 아닌가 합니다. 전화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춘천

2020-07-14 17:18:12

좀 비싸긴햐도 포장이사 신세계네요 ㅎㅎ

poooh

2020-07-14 22:02:30

견적 받아보려 전화 했었는데, 이 달은

꽉 찼다 하시네요

BeingCheerful

2020-07-14 21:39:12

성심 그리고 까치 개인적으로 둘다 이용해봤는데요 전 사실 좀 별로 였습니다. 한국 업체로 한 가장 큰 이유는 한국분들이 일처리가 깔끔하게 빠르다는 거였는데.. 바쁠때여서 그런지 밑에 일하는 남미직원들만 왔더라구요.. 사실 그것도 그렇게 상관은 없습니다 일만 잘하면.. 일을 잘 못하더라구요 전화드렸더니 일이 겹쳐서 그런다 자기가 말하겠다 하시지만 솔직히.. 다행이 예전에 알바할때 배운 스패니쉬로 더듬거리면서 소통하면서 했는데 좀 실망했습니다. 한 2~4년전인데 요즘은 다른가보네요 위에 분들 댓글보니까

penne

2020-07-15 22:04:17

저도 일만 잘 하면 한국분이 아니라도 상관없는데, 일을 잘 못 한다니 고민이 되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modernboy

2020-07-14 22:12:36

만약 비한인업체도 상관없으시다면 thumbtack.com에서 업체 찾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저는 저지 시티 내에서 이사 준비하고 있는데 여기에서 loading/driving/unloading까지 포함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업체를 찾아서 예약했습니다. 포장이사 원하시면 그것도 여기서 찾아보면 있을 것 같아요. 

 

여기 플랫폼에 등록된 경쟁 업체들이 여럿 있고,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게, 제가 한 업체를 찾아 컨택 하니까 아래로 비슷한 업체들 리스트에 동시에 견적을 보낼 수 있게 만든 플랫폼이더라고요. 덕분에 검색 시간도 줄였고, 답장 빨리 오는 업체들 사이에서 견적 비교를 한 다음에 바로 원하는 업체를 선정, 바로 deposit 보냈습니다. 아파트에 제출해야 하는 COI도 잘 받았구요.

 

찾아보진 않았지만 아마 맨하탄 내에서도 영업하는 업체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순탄한 이사준비 되시길 바랍니다.

penne

2020-07-15 22:12:17

와 이 웹사이트 굉장히 잘 되어있네요. 이삿날로 필터해서 그 날 가능한 업체만 보여주고 참 효율적입니다. 우선 한 업체에 연락해보았으니, 견적 기다려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igApple

2020-07-17 09:56:30

와.. 저지시티로 이사 고려중인데 도움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CEO

2020-07-17 11:38:25

제가 알기로 뉴욕,뉴저지에서 하는 한인 이삿짐업체 대부분이 한 업체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이건 4-5년전 정보라 그 이후엔 이사를 한적이 없어서 바뀌었는진 모르지만 다 제각각 다른 이름으로 

광고하고 트럭에 이름은 다르지만 거의 전부가 한업체에서 여러가지 이름으로 광고하고 영업하는것 같았습니다.

 

전 회사가 아니라 어떤분이 오시느냐에 따라서 만족도가 갈리는것 같습니다ㅏ.

penne

2020-07-17 22:27:07

아.. 이건 생각도 못 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복불복이겠군요. 그냥 다 내려놓고 적당한 가격으로 quote해주는 곳 골라잡아서 이사가면 되는 겁니까! ㅎㅎ 은근히 마음이 편해지는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우찌모을겨

2020-08-26 02:01:30

이 내용을 지금 봤는데..사실이 아닌듯 합니다만..

몇몇 업체가 서로 바쁠때 일을 나눠서는 하는듯 합니다.

같은 업체는 아닌거로 알고 있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는듯하여..

저도 잘은 모르지만 확인이 필요할듯 합니다.

책읽까

2020-07-17 23:05:56

위에 언급된 성심에서 3년 전에 이사서비스 받았습니다.  남미분 2명과 한국인 사장님이 오셔서 이사해주셨습니다.  생각보다 짐이 많아서 오래 걸렸는데 친절히 불평없이 해주셨고 아이키아 옷장 팩스 2개도 다 풀어 옮기고 재조립까지도 해주고 가셔서 너무 감사했었습니다.  포장이사처럼 깔끔하진 않았지만 전반적으로 묵묵히 친절히 마쳐주셔서 매우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성심 추천합니다.

BeMyMelody

2022-07-07 00:51:19

뉴욕시티 내에서 이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맨하탄에서 브루클린으로 8월 이사 예정입니다. 혹시 최근에 이사업체 사용해보신분들 있으신가요? 업데이트 있으면 좀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인업체 아니어도 상관없습니다. 현재 알아본 곳은 flat rate 으로 책정하는 미국업체인데 $500 정도 더라구요. 

modernboy

2022-07-07 01:11:10

저는 Thimb tack에서 Just4move NYC라는 상호명의 이사업체 이용했습니다. 견적 비용이 제일 저렴해서 골랐고, 처음 약속해둔 시간범위 내에 이사업무 잘 마쳤습니다. 그래서 팁도 잘 드렸고요. 

BeMyMelody

2022-07-09 00:20:49

감사합니다 한번 검색해볼게요!!

Hoosiers

2022-07-09 01:43:06

3일전 Tony moving 이사 했습니다.

한국 회사이고, 보통 외국 사람들 상대를 많이 한다 하더라구요. 

일 처리 정말 잘하시구, 대 만족 이였습니다.

양쪽 아파트가 COI 까다롭게 요구 하는 곳인데, tony 서 알아서 다 해결 해서 전 신경 쓸 필요가 없어서 편했습니다.

 

예약 하면, 우선 직원 분이 방문 하셔서, fixed rate 견적을 주셔서, 나중 surprise 나 hidden cost 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mywave

2023-06-14 00:47:37

혹시 Logen 이라는 이사업체 이용해보신 분 계실까요? 어땠는지 후기가 궁금합니다.

초코라떼

2023-12-28 06:37:28

이 글을 읽고 얼마전에 까치이사를 통해서 이사를 했습니다. 원래 복이사를 썼어서 또 쓰려다 견적이 200불정도 비싸고 윗 댓글이 좋아서 바꿔봤는데 다시는 안씁니다.

 

1. 견적을 통화로 받은 후 보러 오시라 여러번 요구했음에도 괜찮다 하시더니 당일날 와서 가격을 올려야겠다고 합니다.

사장님과 가격을 합의봤는데 현장에 오신 매니저가 마음대로 가격을 올리네요?

 

2. 점심을 안먹었으니 4명 점심을 가서 사오라고 합니다. 학창시절에도 안했던 점심 셔틀을 했네요. 리임버스 해준다더니 입 싹 닫고 가려고 합니다.

 

3. 팁은 20프로를 꼭 주셔야한다고 합니다. 2000불 정도의 이사였구요 100불정도 팁으로 생각했는데 400불을 달라네요. 

 

4. 10년간 모았던 돼지저금통이 없어졌습니다. 파손된 파편하나만 찾았네요. 아쉽네요 저금통도 선물 받은것이고 10년 동전 모으면 얼마나 모였을지 열어보고 싶었는데..

 

추후에 까치이사를 하실분들은 받으시는 저렴한 견적 외에도 점심 (4명분) + 팁 20프로가 필수로 붙는다는 것 알고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목록

Page 1 / 3806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2515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089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241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0547
updated 114176

5월말 워싱턴 디씨 호텔 추천해주세요. 비건이 사진 몇장

| 질문-호텔 6
  • file
비건e 2024-04-26 795
updated 114175

세 아이 키우는 재미 '딱 10년' (20140226)

| 잡담 27
  • file
오하이오 2024-01-21 3723
new 114174

현명하게 대학원 학비를 계획할 방법 (Federal loan vs. 투자자금)

| 질문-기타 3
삼남매집 2024-04-27 361
updated 114173

캐피탈 원 마일 버진항공 말고도 잘 쓰시는 분 있으신가요?

| 질문-카드 24
  • file
스타 2024-04-25 2562
updated 114172

오사카 하얏트 계열 Caption by Hyatt (Cat. 1) 올해 6/30 이후 예약 받기 시작했네요

| 정보-호텔 14
놂삶 2024-04-02 1381
updated 114171

Amex Personal Checking만 있는 경우 트랜스퍼 가능한 파트너 수 제한 & transfer 이벤트 적용 안됨

| 정보-카드 6
  • file
미미쌀 2024-04-26 381
updated 114170

30대 중반 부부 역이민 고민 입니다ㅠㅠ (이민 10년차 향수병)

| 잡담 114
푸른바다하늘 2024-04-24 9286
updated 114169

아이오닉5 클리어런스로 리스하는 방법(1월까지)

| 정보-기타 131
첩첩소박 2024-01-13 12993
updated 114168

(2024 카드 리텐션 DP 모음) 카드사 상관없이 남겨주세요

| 정보-카드 4161
24시간 2019-01-24 198815
new 114167

아맥스 FHR 호탤들을 좀더 쉽게 찾아주는 서치툴 MAXFHR

| 정보 11
가고일 2024-04-27 568
new 114166

Eat Around Town 을 통한 메리엇 포인트 연장 관련해서 질문 있습니다.

| 질문-호텔 2
  • file
도전CNS 2024-04-27 164
updated 114165

오퍼 전에 승인난 휴가에 갑자기 note가 필요하다는데, 제가 줄 필요가 있나요?

| 질문-기타 60
지지복숭아 2024-04-25 3783
updated 114164

2024 Amex Airline Credit DP

| 정보-카드 3412
바이올렛 2019-03-18 213866
new 114163

다음 비즈 카드 고민중입니다.

| 질문-카드 2
프리지아 2024-04-27 324
updated 114162

2024년 포루투갈 여행 후기 (Porto, Lisbon, Algarve)

| 여행기 33
  • file
드리머 2024-04-14 1914
updated 114161

[리퍼럴릴레이] 울타리몰 (wooltari mall) 친구추천 11% 적립금

| 정보-기타 383
토톡톡 2020-11-11 17505
updated 114160

MR > 버진 30% 프로모 관련해서 소소한 질문: 제 경우에는 마일 넘겨두는 것도 좋을까요?

| 질문-항공 17
플라타너스 2024-04-24 1466
updated 114159

미국 여권에 띄어쓰기가 있구요 아시아나 계정에는 없는데 탑승 문제가 될까요?

| 질문-항공 14
  • file
atidams 2024-04-25 2974
updated 114158

은행들의 성격

| 잡담 29
Monica 2024-02-09 3344
updated 114157

HHKB 해피해킹키보드 화이트 무각 리뷰

| 후기 57
  • file
커피자국 2024-04-20 2677
updated 114156

Chase $900 뱅보

| 정보-기타 44
sepin 2024-01-23 10873
updated 114155

2023-24 nba playoffs가 시작되었습니다 (뒤늦은 글)

| 잡담 10
롱앤와인딩로드 2024-04-25 743
updated 114154

Virgin Atlantic 으로 9월 JFK-ICN 발권 (74,000p+$90)

| 후기-발권-예약 13
후니오니 2024-04-26 2151
updated 114153

Mazda CX-5 소유주분께 차에대해 (Reliability) 여쭐수 있을까요?

| 질문-기타 23
BBS 2024-04-26 1493
updated 114152

Wealthfront 리퍼럴이 있으신 분들은 이 글에 점을 찍어주세요

| 정보-기타 26
마일모아 2022-12-04 2118
new 114151

5월 초 워싱턴 DC 여행. 매리엇 계열 호텔 추천부탁 드려요.

| 질문-호텔 2
지구여행 2024-04-27 256
updated 114150

[In Branch Starting 4/28]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85k / 사파이어 리저브 75k Offer

| 정보-카드 25
Alcaraz 2024-04-25 3596
updated 114149

23-24 첫시즌 스키 후기 (32 days) - 마일리지 리포트와 초보의 사견 (콜로라도 위주)

| 후기 12
kaidou 2024-04-26 604
updated 114148

에든버러 / 런던 여행 계획 조언 부탁드립니다

| 질문-여행 56
골드마인 2024-03-06 2302
updated 114147

하얏트 (Hyatt) 프리나잇 어워드 사용시 GOH를 같이 사용 못하는걸까요?

| 질문-호텔 8
borabora 2024-04-26 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