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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새로 오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저렴한 여행, 멋진 효도, 러브라이브, 다양한 삶의 혜택과 팁이 있는 마일모아에 어서 오세요. 

 

새로오신 분들 중에서, 그리고 기존에 계신 분들 중에서 여러가지 질문을 하고 싶었지만 용기가 없어서, 질문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라서 못하셨던 분들, 이곳에서 편하게 물어보세요. 다양한 카드/발권/호텔 용어, 카드 추천, 자기에게 어울리는 카드, 특별한 카테고리에 쓸만한 카드, 호텔 숙박권 활용법, 라운지 이용법, 뱅크 보너스, 포인트 사용법 등등 다양한 분야의 물어보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아무거나 질문해 주신다고 제가 다 답변을 드릴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는 한도에서 대답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이 글을 보신 고수분들이 댓글도 달아주실 것으로 예상되고요. 혹시라도 이미 게시판에 있던 것이라면 링크를 드리거나, 다른 블로그/기사 등의 링크를 최대한 올려드릴 수도 있고요.

 

초보라서 잘 모르는 것이 있다면, 아마도 다른 분들도 모르시는 것일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초보라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여기 올라오는 다양한 질문과 답을 보면서 공부하실 좋은 기회도 될 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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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손꾸락 물라는게 아니라고요 'ㅁ'!!!!!

shilph

2021-05-05 18:11:22

소멸 됩니다. 만약 쓰기 힘드시면 메리엇 웹싸이트에서 메리엇 기카를 사셔도 좋아요. 저희집 주소는 812...

초보아빠

2021-05-05 18:14:37

네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travel credit을 사용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궁금투성이

2021-05-07 19:40:30

안녕하세요. 다들 건강하시죠?

저희 부모님이 이제 9월 정도면 코로나 백신을 다 맞으시고 자가격리 면제가 되어서 LA에 한번 방문하시려고 하는데요.

저는 지금 델타하고 대한항공 마일만 있어서 델타 마일로 편도 끊고 대한항공 마일로 편도 끊고 하려고 하는데, 델타 12만으로 델타원 끊는 것이 잘하는 것일까요? 대한항공은 62500이던데, 왠만하면 이걸로 털어버릴려고 하구요. 그래서 델타 24만으로 델타원(대한항공 프레스티지) 2장, 대한항공 125000으로 역시 프레스티지 2장 끊는 것이 잘하는 것인가 해서 발권하기 전에 문의드립니다. 델타는 딱 24만, 대한항공은 15만 정도 있습니다. 10월 중순에서 11월 초순까지 방문하실 예정이고, 부모님 두분이 연세도 있으시고 영어도 잘못하시고 해서 직항(인천에서 엘에이)으로 하려구요. 조언 부탁드려요~

shilph

2021-05-07 20:09:26

델타 마일이 있으신거라면 ICN-LAX-HNL/OGG 노선이 있는지 봐보세요. 이 경우 델타원이 6만이 되는 매직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른바 "꼬리자르기" 를 하는건데, 이렇게 ICN-LAX 노선만 이용하시고, 짐을 찾고 나와버리는거죠. LAX-HNL/OGG 표는 버리고요. 이건 공항에서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으로 못간다고 하고 그 부분만 티켓을 취소해 달라고 하는 방식으로 하시거나, 그냥 노쇼로 하는겁니다. 부모님께서는 좀 불편하실 수도 있지만요.

그리고 돌아가시는 것은 대한항공 프리스티지로 가시면 될겁니다.

궁금투성이

2021-05-07 20:13:40

감사합니다. 마일이 절반인 것이 정말 매직이네요.

그런데 말씀주신 경우대로 하면 짐을 찾는 것에 대해서 따로 액션이 필요한지요?

만약 그냥 12만 주고 델타원 타는 것은 별로인건가요?

shilph

2021-05-07 20:34:28

미국에 도착하면 짐을 한 번 찾고 환승인 경우에는 짐을 다시 부치지요? 그러지 않고 그냥 짐 찾고 나오시면 됩니다.

물론 12만 주고 델타원 타는게 제일 깔끔하지만, 두 분이면 12만 마일이나 차이가 나니까요

궁금투성이

2021-05-07 23:50:37

넵 감사합니다. 그런데 6만짜리가 보이지를 않네요.. ㅎㅎ 잘 발권하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2021년에는 델타 마일리지 발권하고 취소해도 리디파짓피가 붙지 않는다고 하던데 맞나요?

대한항공은 변경은 수수료를 내고, 취소 수수료가 붙지 않는다고 하던데, 백신을 맞아도 10월에 또 어떤 일이 생길지 몰라서....ㅠㅠ

shilph

2021-05-08 00:07:49

미국 출발일 경우에는 리디파짓 수수료가 붙지 않습니다. 하지만 해외 출발은 변경 수수료만 없다고 하네요

Can I Change or Cancel My Flight Without a Fee? | Delta Air Lines

For all Delta tickets where travel begins outside of North America, we continue to offer waived change fees except for Basic Economy fares, which are not changeable. 

 

부모님께서 백신을 맞으실 것이라면, 노쇼 백신을 맞으시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의외로 제법 되는 분들이 노쇼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치적 색이 있을지 몰라서 미리 말하지만, 특정 당을 뽑는 비율이 높은 지역에서 노쇼가 제법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클리앙에 실제로 올라온 글이 있어요) 거주지에 따라서 다르시겠지만, 그런 곳들에 전화로 노쇼 백신이 있는지 문의하셔서 빨리 맞으시는 것도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궁금투성이

2021-05-08 19:54:56

넵 감사합니다.

그런데 백신은 한국에서 맞고 오실 예정이어서요.. 지금 현재는 그것만 자가격리 면제가 되어서..

언제나 친절한 답변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shilph

2021-05-09 01:18:06

아뇨. 한국에서 노쇼 백신이 많이 나온대요. 아침에 병원에 연락해서 일일히 확인해야하지만료

air

2021-05-07 20:53:15

아멕스 카드 리텐션 오퍼 및 업그레이드 관련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보통 아멕스 카드 리텐션 오퍼를 받으면 그 이후로 1년간 카드를 닫거나 다운그레이드 하면 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혹시 업그레이드는 괜찮은가요?

제가 작년 말에 그린 카드 리텐션 오퍼를 받았는데 요새 골드 카드로 업그레이드하는 오퍼가 보여서 고민중입니다.

혹시나 리텐션 오퍼를 받은 상태에서 업그레이드를 하면 문제가 될수 있을까요?

shilph

2021-05-07 21:02:50

업그레이드는 언제든 하실 수 있습니다. 아멕스 입장에서는 연회비 더 내고 쓰겠다는거니 "땡큐 호갱님" 하는거죠. 

다만 업그레이드를 하고 12개월 동안은 취소/다운을 하시면 안되고요.

air

2021-05-08 00:49:58

그렇군요,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agrada

2021-05-07 22:15:22

Chase biz card 처닝 관련 질문 드립니다

2014 에 열어서 잘 쓰고 있는 Ink biz cash 가 있는데 한번도 처닝 해본적이 없네요.. 기존 어카운을 닫고 다시 신청하는건가요? 

5/24 는 괜찮습니다

Ink preferred , unlimited 도 가지고 있습니다 

shilph

2021-05-07 22:25:33

다운하고 여셔도 되요. 

Sagrada

2021-05-07 22:36:33

감사합니다

brightriver

2021-05-09 03:00:45

안녕하세요

마일모아 초보자입니다.

코로나전에 다음년에는 여행 많이 다녀보자해서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오픈하여 웰컴보너스까지 잘 받았는데

코로나가 터져서 장보는거등으로 포인트 다 소진후 1년후 리뉴얼전에 바로 닫았습니다. 당분간 여행 갈 수 없을거라 생각해서요..

요번에 코로나이후 처음으로 호캉스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고 한번씩은 이렇게 묵는것도 좋겠다싶어서 호텔카드 하나 만들까 생각중인데요

저는 출장갈일도 없고 멀리여행도 잘 안갈거같습니다. 미국내에서 특히 서부쪽에 대부분 다닐거 같은데요. 그것도 일년에 두세번정도?

마일모아에서 이멜이 와서 리서치후 메리엇 본보이 (연회비 $95) 열려고 했는데 오늘 힐튼카드 이멜도 와서 마음이 흔들리네요 (연회비 $0 혹은 $95)!

요번에 다녀온곳도 뷰가 너무 좋은 힐튼호텔이였거든요. 가격도 괜찮았고. 저에게 추천해주실 카드가 있을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shilph

2021-05-09 07:10:48

우선 "미리 감사"는 마모에서는 금지 입니다 ;)

 

이게 여행 타입마다 달라지지만, 호텔 카드를 열고 + 매년 주는 숙박권으로 놀러갈 경우, 아무래도 좋은 호텔에서 머무르기는 힘듭니다. 대충 100~200불 정도 호텔을 가서 하룻밤 쉬다 오기에는 좋지요.

그게 아니라 단순히 포인트로 숙박을 하는거라면, 여행 타입에 따라 추구하는 카드가 달라집니다. 힐튼 서패스는 매년 숙박권을 주지는 않지만, 힐튼 골드 등급을 줘서 조식이 공짜인게 특징이지요. 하야트는 호텔 숫자가 적지만, UR을 넘겨서 가면 좋은 곳을 적은 포인트로 갈 수 있습니다. 메리엇은 호텔도 다양하고 어느 정도 이상 도시에는 하나는 있기 때문에 좋고요. IHG는 중소도시에도 홀리데이인은 있는 경우가 많아서 필드트립에 매우 좋지요.

호텔마다 차이가 있고, 여행 취향에 따라 선호되는 호텔이 있기 때문에 쉽게 권하기는 어렵습니다.그런 부분을 한 번 보시고 결정해 보세요 :)

 

제가 쓴 다른 글도 한 번 보시고요 :)

https://www.milemoa.com/bbs/board/7205515

brightriver

2021-05-09 11:14:40

넵! 답글 감사합니다!

다른글도 도움이 많이되었어요

숨pd

2021-05-12 16:17:24

실프님 체이스 오퍼 기프트카드 구입시에도 리딤 되나요? 

shilph

2021-05-12 18:09:23

약관에 보면 대부분 안된다고 하지만, 되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압니다. AYOR

숨pd

2021-05-12 19:49:55

역시 모든것은 AYOR! 시도해보겠습니다 ㅋㅋ 

air

2021-05-12 23:12:25

아멕스 카드 업그레이드 관련해서 한가지 질문을 더 드리고 싶습니다.

간혹가다가 타겟으로 업그레이드 오퍼들이 나오는것 같던데요 (예를 들어 힐튼 no-fee 카드 또는 surpass 카드 -> aspire 카드 업글 + 150,000 포인트 스팬딩 오퍼), 이런 오퍼는 해당 카드를 이미 소지할 경우 나오지 않나요?

힐튼 카드를 예로 들었을때, 제가 현재 힐튼 no-fee 카드랑 aspire 카드를 갖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제가 이미 aspire 카드를 갖고있어서 no-fee 카드에 aspire 업글 오퍼가 나오지 않나요, 아니면 그거랑 상관없이 복불복으로 나올수도 있나요?

최근 2-3년간 no-fee 카드에서 aspire 카드 업글 오퍼가 뜨기를 쭉 기다려왔는데 계속해서 아무런 업글 오퍼가 나오지 않길래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No fee 카드랑 aspire랑 둘다 거의 비슷한 시기에 열어서 현재 둘다 2-3년째 보유중입니다.

shilph

2021-05-12 23:40:55

일단 해당 카드가 있으면 업글 오퍼가 나오는 확률이 확 줄어드는 것 같아요. 다만 그런 사례가 있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air

2021-05-13 05:18:40

감사합니다, 역시 이미 갖고있는 Aspire 카드가 업그레이드 오퍼를 막고있을수도 있겠군요.

이거땜에 Aspire 카드를 닫고 No-fee 카드에 업글 오퍼가 뜨기를 기다려야하는지...애매합니다. ㅋㅋㅋ ㅠㅠ

shilph

2021-05-13 17:57:59

당장 여행 예정이 없으시다면 애스파이어를 아너로 다운해서 아너를 두 장 보유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어여들어와

2021-05-13 10:39:22

연금 관련돼서 질문을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주위에 비슷한 경우가 없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질문드려요.

 

텍사스에서 포닥을 하고 있습니다. 연금 가입할 때 기본으로 TRS로 가입했는데요. TRS는 중간에 한국으로 귀국할 경우 받는 금액이 ORP에 비해서 줄어든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ORP로 변경하려고 했는데 변경 기간이 지나서 안된다고 하네요.

 

제가 궁금한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학교 담당자는 기간이 지나서 안된다는 말만 하는데 다른 경우를 경험하신 분이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1. TRS를 만료시키고 ORP로 다시 가입하는 게 가능할까요?

 

2. 1번이 안된다면, 혹시 TRS 가입하고 5년 후에 변경이 가능한가요?

 

 

3. 1번이 가능하면 만료시킨 돈은 바로 받는 건가요?

shilph

2021-05-13 17:57:24

이쪽은 저도 잘 몰라서요. 도코님, 라이트닝님 같은 분이 잘 아실거 같아요.

파파맥

2021-05-14 18:52:43

세탁소하고 있는데요. 

이번 펜데믹으로 받은 SBA융자금이 일부 남아있는데 은행에 두자니 너무 아까워서요. 

혹시 가게 이름으로 주식투자(안전한 ETF)하고 싶은데 가게이름으로 어카운트 오픈이 가능한지,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shilph

2021-05-14 20:21:38

역시 이쪽은 잘 몰라요;;; 도코님이나 라이트닝님 같은 분이 아실거 같아요

초보아빠

2021-05-21 23:00:24

체이스 Freedom unlimited와 Freedom Flex 에 있는 UR 포인트를 체이스 샤리로 어떻게 옮길 수 있나요?
옮겨서는 기존의 사리 UR 포인트처럼 그 포인트를 마트에서 1.5배로 사용할 수 있나요?

shilph

2021-05-21 23:36:53

Ultimate Rewards 싸이트에 가셔서 combine points 라고 왼쪽 가장 밑에 있는 메뉴를 누르시면 됩니다. 해당 카드 번호랑 성이랑 넣을거에요.

옮긴 뒤에는 Pay yourself back 으로 1.5 배로 쓰실 수 있습니다.

초보아빠

2021-05-22 00:56:24

네 언제나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어여들어와

2021-05-25 04:25:51

항공사 라운지 이용권은 공항에서 그 항공사를 이용할때만 이용 가능한 건가요?

shilph

2021-05-25 06:26:52

어떤 것인가에 따라 다르겠지요. 다만 "입장권" 이라면 아마도 항공사 혹은 얼라이언스를 이용할 경우에 한할 것 같네요

어여들어와

2021-05-25 08:04:23

답변 감사합니다.

폴른알렉스

2021-06-09 08:05:39

오랜동안 하던 비지니스를  더 이상 안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오픈한 비지니스 카드를 계속 가지고 있어도 될런지 궁금합니다.

사용하면 안되는것 같은데  3-4개가 연지 몇개월 밖에 안되서 2년간은 있다가 없앨 예정입니다. 잉크 프리퍼드는 도란스로 사용해야하기에  계속 가지고 있을려고 하구요.  

Southwest 항공에서 컴패니언 패스 획득전 발권한 항공권을
컴패니언 패스 획득한후에 캠패니언 배네핏으로 (buy on get one free)바꾸어주는지 궁금합니다.

shilph

2021-06-09 18:04:43

없애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컴패니언은 획득하신 뒤에 -> 컴패니언 등록을 하고 -> 기존에 있던 예약 티켓 중 "하나"를 취소한 후 -> 등록된 컴패니언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폴른알렉스

2021-06-14 23:10:34

컴패니언으로  신청후에  기존에 있던 예약 티켓 중 "하나"를 취소하려면  전화로만 되더군요. 

덕분에 잘 마무리했습니다. 감사드려요.

폴른알렉스

2021-07-05 22:51:26

비지니스 카드 없애지 않아도 된다고 해서 일단 킵만 하려고 햇는데 쓸일이 생겼어요. 포인트를 3배로 주는거라서 사용하고 싶은데  개인용도로 여행상품을 결제해도 문제 없을가요?

쏘왓

2021-06-14 06:56:54

내년 상반기 한국 왕복 발권(LAX-ICN) 알아보는 중입니다. 현재 보유 마일은 KE 98,000 (Econ+Biz) ANA 95,000 (Biz+Biz) 정도구요. 2019년 11월에 MR을 ANA 옮겨서 작년 4월 발권했다가 코로나로 취소했었습니다. 이번에 한국 다녀오면 최소 3년후에야 다시 나갈 것 같아서 유효기간 짧은 ANA, 개악 예정인 대한항공.. 뭘 먼저 써야할지 감이 안 섭니다. 그나저나 직항 유할 $400 보고 뜨악했네요 (엄청 올랐어요ㅜㅜ 2년전엔 $200도 안했는데....) 실프님이라면 뭘 터시겠어요? 

shilph

2021-06-14 20:23:17

저라면 ANA 요. 옮기고 3년 뒤면 소멸됩니다.

대한항공은 2023년 4월부터 바뀌는 것으로 연장되었고, 2023년 3월에 2024년 예약을 해도 현재 차트로 적용이 되기 때문에 아직 여유가 있습니다.

쏘왓

2021-06-15 08:00:13

역시 ANA로 가야겠죠 의견 감사합니다..! 이제 대만 껴서 가나 직항 가나 그 고민으로 넘어가네요ㅎㅎ

궁금투성이

2021-06-24 04:13:15

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체이스 샤프 리퍼를 해서 지인이 승인을 받았는데, 주소는 제대로 입력했는데, 짚코드를 다른 것으로 입력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카드가 주소지로 오지 않고 어딘가에서 헤매고 있는 것 같아요. 일단 카드사에는 주소 변경을 신청했는데, 이런 경우에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카드 문의를 하려고 하면 짚코드가 문제가 되어서 다음 단계로 넘어 가거나 상담원과 대화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shilph

2021-06-24 10:31:51

체이스 계정이 있으시면 sm을 보내보세요. 만약 없으시면 브랜치로 가보세요

궁금투성이

2021-06-26 05:00:02

감사합니다!!

잘해결되었고 곧 카드 받을 것 같습니다!

shilph

2021-06-26 07:54:39

다행입니다 :)

레이캬

2021-06-24 04:30:03

안녕하세요.  약 이주전에 Amex Everyday -> Everyday Preferred 업글 4만 (스펜딩 2천) 오퍼가 와서 어제 스펜딩을 마쳤는데요, 이메일로 Amex Green -> Gold 업글 4만 (스펜딩 2천) 오퍼가 또 왔네요.  아직 Everyday Preferred 업글 보너스도 처리가 안됬는데요.  동시에 진행해도 문제 없으려나요?  참고로 델타 골드는 한 이주전에 신청중에 팝업떠서 말았습니다.  

shilph

2021-06-24 10:33:32

전혀 문제 없습니다 :)

레이캬

2021-06-24 16:25:41

감사합니다!

B.Dragon

2021-06-24 18:25:08

BOA, 아멕스 그린, 에브리데이, 체이스프리덤 있는 상황에서 모기지 클로징을 2월말에 했고, 바로 united 만들었습니다.

4/24 상황인데, 그후 체이스 사프 대란이 있어서 4월8일에 온라인신청했는데 리젝먹고,

5월 17일쯤 브랜치에서 신청했는데 같은 이유로 리젝먹었습니다. 아래랑 같은 메세지로요,

 

Too many requests for credit or opened accounts with us Length of time since oldest credit card was opened is too short One or more recent requests for new credit Length of time since newest account was opened is too short

 

이게 모기지 때문인지, 유나이티드 만든지 얼마 안되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는데, 사프대란 타고싶은데 힘들까요? 

shilph

2021-06-24 22:28:23

최근에 많이 나오는 문구입니다. 같은 4/24 라고 해도 실제 크레딧 히스토리를 알지 못하면 알 수 없어요. 하드풀의 숫자도 중요하고요. 

추가적으로 체이스는 일반적으로 카드를 여는 텀을 3개월 정도 두는게 좋습니다. 

justwatching

2021-06-24 18:41:54

아무거나 물어보면 되나요? 결혼은 언제 할까요?

shilph

2021-06-24 22:26:44

때가 되면요?ㅇㅅㅇ???

숨pd

2021-07-07 05:56:29

실프님 ihg에 포+캐 로 구입하면 스테이트먼트에 일반 호텔 예약한것처럼 뜰까요? (혹시 해보셨으면?) 아멕스 홀리데이인 오퍼 써서 포인트를 좀 싸게 사볼까 하는데 이 부분이 의심스러워 아직 결제를 못하고 있어요. 

shilph

2021-07-07 18:05:51

저도 해본적이 없어서요. 그것보다는 호텔에서 상품권 구입하면 트리거 되지 않을까 싶네요

초보아빠

2021-07-17 20:24:15

미국에서 하우스를 구입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우스 구입 때 다운페이를 하려고,

한국에 있는 제 계좌에서 제 미국계좌로 15~20만불 정도를 받아야 하는데 어떻게 가져오는 게 가장 안전할 수 있을까요?

한국에서도, 미국에서도 문제 없이,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shilph

2021-07-18 10:07:15

저는 가져온 적이 없어서요;;; 다만 한국에서 송금시, 그 돈의 출처가 명확하다면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압니다. 참고로 현금으로 들고 오실 수도 있지만, 이 경우 잃어버려도 보상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주의하세요

기적의연속

2021-09-07 09:45:28

안녕하세요. 제가 아멕스 골드 카드로 31일에 쉑쉑에서 결제를 했습니다. 저는 8월 다이닝 크레딧 $10을 사용 할것을 예상하고 31일에 결제를 했는데 $10 크레딧이 9월 1일에 들어왔더라고요. 이런 경우 9월 크레딧으로 카운트 되는 것인가요? 아니면 9월 1일에 $10 크레딧이 찍혔지만 8월 크레딧 사용으로 간주 되어서 9월에 크레딧은 여전히 남아 있는건가요?

shilph

2021-09-07 17:11:23

일반적으로 카드 결제가 찍힌 날짜 기준입니다. 펜딩 말고 클리어 된 날짜가 어떻게 되나요?

MountainSan

2021-09-07 11:29:04

안녕하세요~

 

유나이티드 35k x 2 왕복으로 한국을 갔다올까 생각중인데... 포인트는 Departure Date 기준 31일 전이면 full deposit 해주는듯한데 포인트로 구매시 fee로 현금을 내야하는듯한데 flight cancel 이나 change시에는 이 fee도 동일하게 refund 되는지 궁금하네요

shilph

2021-09-07 17:16:27

How to Cancel a United Airlines Flight [Points or Cash] (upgradedpoints.com)

 

포인트도 비슷하게 적용이 됩니다. 출발 31일 전에 취소하시면 수수료가 없지만, 30일 부터는 125불을 냅니다.

MountainSan

2021-09-07 20:55:57

오 그렇군요... 그럼 포인트 차감 좋을때 미리 예약해놓는게 좋은 계획이겠네요... 감사합니다

궁금투성이

2021-09-09 04:21:28

안녕하세요. 이번 9월이 5/24가 풀리는 달인데요.

다섯번째 카드가 9월 23일에 만들어졌다면 9월 23일 이후에 체이스를 신청해야 하는 것인가요? 아님 그 달에 신청해도 되나요? 아님 아예 안전하게 10월이나 11월에 신청해보는 것이 나을까요?

shilph

2021-09-09 04:25:10

가장 안전한 것은 카드를 만들고 대충 다음달에 신청하는 것 입니다. 일부 사례를 보면 5/24가 풀려도 프로세싱에 며칠 걸리는 것 같아요

궁금투성이

2021-09-09 19:59:14

네 감사합니다. 서둘지 말고 여유 있게 해야겠네요. 프로모션 지나기 전에 하얏 만들까 했었는데.. 하하

AVIATOR

2021-09-09 06:08:55

수고하십니다 실프님!

체이스 5/24끝난진 오래됐고 사파이어 프리퍼드 처닝을 이번달에 했는데요, 구 하얏을 지금 해지하고 9/30이나 29일에 새 하얏카드를 신청 해보고 싶은데 이렇게 한달이내 닫고 열어서 가능하거나 과거 선례 보시거나 아시는 부분이 있으실까요? 찾아봐도 모두 안전하게 한달뒤 신청한다고만 있어서요. 그리고 한달에 한방치기는 아닌 지금처럼 좀 텀을 두고체이스 카드 신청해도 가능할까요?? 2qn 프로모로 하얏 글로벌리스트를 올해 달아보고 싶네요..

 

shilph

2021-09-09 17:45:12

일단 지금 1~4/24 이신거죠? 일단 그렇다고 해도 저라면 체이스 카드를 연속으로 열 것이라면 3개월 정도 여유를 둘 것 같습니다. 최근 체이스가 다시 까다로워지기도 했고, 원래 체이스는 3개월 텀을 두는게 좋다고 하고요.

AVIATOR

2021-09-09 20:32:26

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짜파구리

2021-09-12 11:06:17

안녕하세요! 현재 3/24로 체이스 샤프, 본보이 바운드리스, 아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전부터 하얏 카드를 열고 싶었는데 이번에는 사인업 포인트가 3만으로 글로벌리스트 달성에는 유리하지만 그럴 상황이 저는 되지 않아 열어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그냥 아무 것도 안 여는게 너무 아깝긴 해서 조언을 구합니다! 글로벌리스트를 노릴 상황은 현재 되지 않지만 그래도 현 시점에서 하얏 카드를 여는게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릴게요!(샤프 UR은 추후에 하얏 포인트로 옮길 계획입니다)

shilph

2021-09-12 19:46:47

저라면 당장 급한게 아니면 다음을 기다리겠습니다. 하다못해 5만은 되야죠

짜파구리

2021-09-13 18:44:45

아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스펜딩을 쌩으로 하는 느낌이 괜히 들어(물론 UR 적립이 되지만) 아쉽네요ㅜㅜ 다음 오퍼를 기다려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발걸음

2021-09-13 21:06:47

shilph 님 지난 질문들에 답해주셔서 도움 됐습니다. 추가적인 질문이 있어서 다시 이 글에 방문했습니다.
1. 배우자가 SSN은 있지만 아직 credit record/history는 없습니다. Chase 카드에 배우자를 Authorized user로 추가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배우자 명의로 credit card를 오픈하는게 좋을지요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2. 현재 3/24 (또는 4/24) 입니다. 체이스 프리덤, 체이스 샤프, 체이스 본보이, AMEX Hilton, AMEX Hilton Surpass (지난주 일반으로 downgrade).
Downgrade 한 것도 5/24룰에 들어가는지요? 
하얏트 호텔 카드나 항공 (united 또는 delta 시카고 - 한국 항공편을 위해서) 카드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하얏트는 좋은 딜이나, global list 노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고민 중이고, 항공카드는 아는 바가 매우 적네요. 추천해주실만한 카드가 있을까요?

shilph

2021-09-13 21:39:38

1. 저라면 아멕스 AU 카드에 넣고 6개월 뒤에 아멕스 카드를 도전할거 같네요. 안전하게는 시큐어드 카드를 여는 것도 방법입니다.

2. PC (Product Change) 의 경우 5/24에 카운트 되지 않습니다. 이건 "새로 연" 카드에만 해당됩니다.

3. 현재 UA 익스플로어는 7만, 퀘스트는 10만 입니다. 하야트는 최대 6만이지만 총 1만 5천불을 써야 하기 때문에 비추고요.

발걸음

2021-09-13 21:53:05

답변 감사합니다. AMEX Hilton surpass AU에 등록되어있었는데, 이번 다운그레이드 하면서 따로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신청해야겠네요. 아멕스 AU와 체이스 AU의 무슨 차이가 있나요? UA 관련 글을 다시 읽어보고, 결정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shilph

2021-09-13 22:49:17

딱히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체이스 AU 를 넣어도 체이스 카드를 여는데 시간이 좀 걸릴테니까요. 아멕스 AU 가 있다면 아멕스 카드 열기가 쉬워지지요

발걸음

2021-09-14 07:23:44

그렇군요, AU를 추가해도 배우자,가족이 그 카드를 사용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건가요?

shilph

2021-09-14 10:49:17

아, 그런 의미가 아니라 체이스는 12개월의 히스토리를 요구하지만 아멕스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아멕스 AU가 있다면 이미 시스템에 기존 카드 소지자로 분류되어서 카드를 열 가능성이 높아져서 그런거죠

카드 사용은 사실 상관 없답니다. 이미 카드 리스트에 들어갔다면, 카드 사용 실적이 없어도 히스토리는 계속 쌓이지요

발걸음

2021-09-14 17:23:56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됐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캐미

2021-09-16 02:53:53

씨티 두방치기 성공하신 shilph님 여러모로 존경합니다. 전 지난 연말에 연 아플을 최대한 안전하게 빨리 닫을 수 있는 방법을 지금부터 준비하려고 하는데요.

1. 평소 amex는 카드 열고 2년 후에 닫으라고 추천하신 걸 봤습니다. 첫 연회비가 12/15/2020에 나왔으면 올해 말에 $695ㅠㅠㅠ 두번째 내고 2022년 말에 세번째 연회비 나오기 직전에 닫는 걸 추천하시나요?

2. 카드 열고 3개월 쯤 됐을때 스펜딩 채우고 10만 보너스 받았구요. 그 후에 아플을 거의 안썼어요. 심지어 최근 몇달은 0이예요. 사프가 외국이라도 그로서리, 트레블(lyft x 5, Uber x 2) 같은거 포인트를 더 줘서요.

근데 만약에 스팬딩 중에 쓴 큰 금액 (천불 이상)이 리펀드 될 일이 생기면, 그 시점이 언제든 10만 포인트 빼았길까요?

3. 1, 2번을 위해 지금부터 MR을 열심히 쓰는게 나을까요?

   만약 2번의 경우 발생 시 제가 가진 MR이 10만 보다 적으면 아멕스에서 돈으로 뱉으라고 하나요?

4. MR을 에어캐나다로 9/30까지 전환하면 20% 보너스 준다니 지금 다 전환하는게 나을까요? https://www.milemoa.com/bbs/8774208

5. 아플 닫기 전에 지금이라도 P2에게 연회비 없는 아골 AU를 만들어주면 P2의 미국 크래딧에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사프 AU를 만들어주는게 나을까요? AU만들어 주더라도 거의 사용은 안할 것 같아요.

복잡한 상황의 많은 질문 죄송합니다.

 

shilph

2021-09-16 03:24:17

1. 올해 말까지는 연회비가 550불일거에요. 그리고 연회비 나오고 30일 이내에 닫거나 다운하시면 됩니다. 그러니 저라면 세번째 연회비가 나오고 나서 닫을것 같네요

2. 네.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좀 더 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3. MR 이 마이너스가 될 경우, 나중에 MR 을 모으면 거기에서 차감될겁니다.

4. MR 전환은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5. 네. 아멕스건 사프건 상관 없는데, 저라면 아멕스를 할 것 같습니다. 아멕스는 여권 번호로도 추가 가능하거든요

캐미

2021-09-16 04:23:23

실프님 감사합니다! 사프는 스펜딩 기간에 더 써서 나중에 리펀드 들어왔어도 문제 없었는데, 아플은 넉넉히 쓴다고 한게 리펀드 될지도 모를 천오백불 만큼은 안되서 걱정이예요. 그저 리펀드가 안되길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후덜덜

어기영차

2021-09-16 03:42:50

유나이티로 마일로 인천-동경-시카고-우리동네 순으로 오는 비지니스 표를 끊었습니다. 인천-동경은 아시아나, 동경-시카고는 ANA, 그리고 시카고 우리동네 만 유나이티드네요. 그런데, mixed cabin이라 다른 비행편은 비즈니스지만, 시카고에서 우리동네 오는 표는 이코노미입니다. 이경우에 시카고에서 라운지 이용이 가능한가요?

 

shilph

2021-09-16 18:11:42

이건 저도 안해봐서요. 아마도 되지 않을까 싶지만 확실하지 않네요

어기영차

2021-09-17 03:56:11

제가 한번 시도 해보고 알려드리겠습니다. ㅎㅎ

Daegurun

2021-09-25 09:43:55

안녕하세요. 작년 1월에 첫카드만든 마린(?)입니다. 지금까지 아맥스 그린(닫음), 블루캐쉬프리퍼드, 골드, 체이스 ihg, 사프 이렇게 5/24채워버렸는데요. 다음카드를 뭘할지 고민됩니다. 4/24위해 내년 2월까지 기다려서 체이스를 뚫어야하는지 아님 딴거 해야할지.. 대신 올해 체이스말고 다른 카드파면 내년 후반까지는 5/24밑으로 갈 수가 없을거 같아요. 고수님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shilph

2021-09-25 10:28:38

일단 계획을 짜보세요. 내가 어딜 가야겠다... 라던가 뭘 해야겠다... 라는걸로요. 그러면 거기에 가기 위한 항공 마일이 보이고, 호텔 포인트가 눈에 들어옵니다. 근데 그게 체이스에 있다면 반년간 기다리는게 맞겠죠

Daegurun

2021-09-25 15:47:18

아하, 조언 감사드립니다. 그런거라면 아무래도 가장 확실한 건 한국미국 왕복할때 쓸 마일인 거 같아요. 아직 학생신분이라 당장은 항공이 될 것 같습니다. 

shilph

2021-09-25 19:08:41

그러면 ua/스얼, ba/원월드 중 필요한게 있나 보세요

air

2021-10-01 00:57:39

아멕스 연회비 관련 질문 드립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힐튼 Aspire 카드를 닫을까 생각중인데요, 이왕이면 새로운 연간 숙박권 1장을 마저 받고 닫고싶습니다.

지금까지의 패턴을 보면 연회비가 보통 10월 중순에 부과되고 연간 숙박권은 보통 그 이후로 2달 정도가 지난 후 12월 중순쯤에 계정으로 들어오더라고요.

이런 경우, 일단 10월에 부과되는 연회비를 지불하고 12월에 숙박권이 들어오면 no-fee 힐튼 카드로 다운그레이드를 해서 연회비를 부분적으로 돌려받은 다음에 한달쯤 후에 카드를 닫아도 되나요?

아니면 이렇게 해도 연회비를 제대로 돌려받지 못하거나, 아멕스한테 찍힐(?) 위험이 있을까요?

아멕스 같은 경우 연회비를 100% 전부 돌려받으려면 연회비가 부과된지 30일 이내에 닫아야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이렇게 되면 닫기 직전 마지막 연간 숙박권을 못받게 되어서 혹시 제가 위에 생각했던게 가능한지 여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shilph

2021-10-01 03:14:20

일단 개인적으로는 아멕스 카드는 최소 24개월 보유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24개월이 지났다면, 저라면 다운을 하고 보유할 것 같네요. 이후 업글 오퍼를 노려야죠.

air

2021-10-01 16:42:45

감사합니다, 저는 일단 카드 한장을 닫아야하는 상황이라서 고민이 좀 더 되는것 같습니다.

현재 아멕스 크레딧 카드가 5장인데 올해 안에 한장 더 열고 싶어서...ㅋㅋㅋ

 

shilph

2021-10-01 17:54:26

그러시다면 보유 기간 보시고 닫으셔야죠 ㅎㅎㅎ

air

2021-10-01 21:56:59

넵, 그러겠습니닷!

다운그레이드부터 하고나서 좀 나중에 닫을경우, 보유기간은 다운그레이드 하고나서부터가 아니라 원래 카드를 연 날짜부터 계산되는거죠?

shilph

2021-10-01 22:10:51

네. 업/다운의 경우, 연 날짜를 기준으로 합니다

air

2021-10-02 09:08:30

항상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여들어와

2021-10-10 08:10:02

하와이 오하우 쉐라톤 와이키키 숙박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포인트로 숙박하면 리조트 fee가 안 붙는다고 알고 있는데요.

1. 제가 검색하니 리조트 fee가 나오네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2. UR P1 22,000 P2 23,000

     MR.                 P2 93,000

 Marriott.            P2 110,000

이렇게 포인트있는데요. MR과 UR을 매리어트 포인트로 넘겨서 쉐라톤 와이키키호텔 기본방에 5박하는게 잘하는 걸까요? 아니면 포인트가 저렴한 호텔에 오션뷰가 나을까요. 매리어트 바운드리스, 아맥스골드 밖에 없어서, 업글 같은걸 기대하기 힘들거같아서요.

 

 

Screenshot_20211009-230310_Marriott.jpg

 

shilph

2021-10-10 08:40:25

메리엇은 리조트 수수료를 냅니다. 힐튼은 안내고요. 그리고 UR/MR을 넘기는건 늘 이야기하지만 절대 반대입니다. 하지만 지금 메리엇 포인트 할인 중이니 부족한 부분을 구매하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어여들어와

2021-10-10 16:36:15

Screenshot_20211010-072724_Marriott.jpg

 

Screenshot_20211010-072907_Chrome.jpg

 

궁금한게 있는데요. 포인트를 구매하는 돈이면 그돈으로 직접 예약이 가능한거 같은데요. 리조트 fee를 면제해주는게 아니라면 포인트로 결제 할 필요가 있을까요? 혹시나 제가 놓치고 있는게 있을까봐 질문 드립니다.

예를 들어 포인트를 사는데 쓰는 금액이 875불에 11만 포인트를 사서 포인트+리조트 fee로 2박을하거나, 그냥 900불로 2박을하거나요.

shilph

2021-10-10 19:14:37

이건 모자란걸 돈으로 결재하는 겁니다.

https://buy.points.com/marketing/marriott/landing_page/index.html

여기에서 구입하시면 최대 55% 추가 적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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