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고맙습니다] 100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쯤은 아버님 좋은곳에서

자손들 행복한 모습 보시고 계실것같아요..

마일모아님 기운내세요!

아 힘내세요... 저도 이런 일을 경험한 사람으로서 정말 남의 일이 아니라고 느꼇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일모아님과 가족분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힘내세요!

큰 일 겪으셨군요.

아버님께서 좋은 곳에서 편하게 쉬고 계시리라 믿고요, 마모님과 가족분들 모두 금방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아... 힘겨운 시간을 지나고 계시는군요 ㅠㅠㅠ 

애써서 얼른 털어내려 하지 마시고 슬픔도, 애도도 충분히 하시는 시간이 어쩜 더 이 시간을 지나 보내는 데 도움이 될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너무 침잠하지 않으시길 바라지만 얼른 헤어나오시고자 너무 스스로를 다그치지도 마시길 바라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몇년 걸리는 듯합니다. 

조금 내려놓으셔도 괜찮아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에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슨 일이 있으시지 싶었네요.  빈자리가 쉬이 메워지진 않겠지만 좋은 곳에서 평안하실거라고 그리 위로 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모님께서도 하루빨리 기운 차리셨으면 합니다.

아이고.. 큰일 격으셨군요.. 어떻게 위로를 전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마모님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주는 일을 하시니.. 아버님께서도 분명 많이 자랑스럽고 흐믓해하실겁니다.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아버지를 보내드린지 곧 6주년이 되는데요 아직도 그립습니다. 아무도 위로가 되지않구 시간만이 약이라고 정말 오랜기간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힘드시겠지만 가족들과 소중한 시간 많이 보내시고 힘내시길 바래요. 감정의 널뛰기 그리고 의욕상실 공감합니다. 인생의 진정 중요한게 무엇인지 많이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년이 지나도 그 계절이 되면 맘이 뭔가 아립니다. 분명 좋은 곳에 계시리라 믿고 있어도 눈물이 문득 문득 납니다. 
ㅎㅎ 특히 마모 3년차라 그때는 마일모아를 몰라 럭셔리 여행을 못 시켜 드린것이 마음에 큰 아쉬움으로 있습니다. ^^

아마 앞으로 시간이 지나도 또 괜찮다 싶어도 문득 문득 이런 마음이 들꺼예요. 다만 사랑하는 부모님이 제가 더욱 잘 살기를 바라신다는 것을 알기에 ... 잠시 그리움으로 천국서 쉬고 계실 엄마에게 말을 건네 보고 다시 열심히 오늘의 삶을 살아냅니다. 힘내세요. 아버님은 마모님께서 더 평강하고 기쁘고 좋은 삶을 잘 살아내길 바라실 거예요.  아 그리고 항상 감사합니다. 마일모아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2019년 여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이후에 계속해서 새로운 후회가 들어서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좋은 쪽으로만 생각하세요..라는 말이 말이 안된다는걸 알기에 그저 힘내시라는 말씀드립니다.

삼가 조의를 표하며 하늘의 위로가 마모님과 가족분들에게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려운 시국에 장례 치루시는 것도 쉽지 않으셨을텐데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마일모아님 힘내세요! 

멀리서 응원할께요.  아직 겪어보진 못했지만 멀리 한국에 계신 70대의 부모님을 생각하니 저도 멀지 않았음을 느낌니다.  종교가 있다면 귀의해 보세요.  하루하루의 삶에 감사하고, 주어진 삶을 즐기시는 것이 아버님께서 자식에게 바라시는 삶이 아닐까 싶어요. 힘내세요!

저도 같은 일을 겪었던 터라,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음을 알기에 쉽게 위로의 말을 건네지 않겠습니다.

토닥토닥...

저는 아버지 가시고 보내는 첫 @@이 다 힘들더라구요. 떨어져 산 세월이 더 긴데도, 첫 추석, 첫 (제) 생일, 첫 크리스마스, 첫 설날... 이런 날들이 다 아팠어요. 늘 전화로 안부묻고 물어봐 주시던 날들이라서... 

아파하셔도 괜찮고, 당연한 거니까 너무 서두르지 마세요. 근황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일모아님과 가족들에게도 위로가 있길 바랍니다. 

큰일을 치루셨군요...

언젠가는 다가올 일인 줄 알지만 막상 당하고 나면 참 막막할 것 같습니다. 

힘내시고 평안과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댓글 달려고 하지만 쉽게 글이 안 쓰이는 군요..

힘든 시기 보내고 있으실 마모님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 올리고 아버님께서는 좋은 곳에 먼저 가 계실

줄로 믿습니다..

하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힘 내세요 마일모아님...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천히 복귀하셔도 뭐라 하실 분들 없을 겁니다. 힘 내시길 빌어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무슨 말로도 위로가 되기는 힘들겠지만, 힘내시라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님께서 더 평안한 곳에 계시리라 믿고 힘내시길 기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상실감 그리움이 말로 표현하기 힘들죠. 저는 그래도 많이 감정 회복하고 일상 생활 잘한다 생각했었는데, 3년 지나고, 어느날 문득 내가 계속 힘들었고 우울했구나 느끼고 나아져간다고 느꼈었어요. 6년이 지난 지금도 아빠 생각하면 눈물이 흐르고 가슴이 먹먹해요. 힘들면 쉬시고 감정표출하면서 자연스레 지나시기를,, 위로와 평안이 함께 하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기를~~

어떤 말로 위로가 될까요.

양가 부모님중 처음으로 p2 의 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 마음이 진짜 힘들었어요. 한 10년은 지나니 어느 정도 살만해졌던것 깉습니다.

이것도 경험이라고 제 부모님 중 한분이 건강이 안좋으신데 이제는 마음의 준비가 되네요.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이제는 우라도 부모님과 이별을 할 나이라고요.

아버님 좋은 곳애 계시기 바라고 마모님도 비쁜 일상으로 돌아오시기 바랄께요.

마모님 그때 글 보고 큰일이 아니길 바랬는데 너무 힘든일을 겪으셨군요...

무슨말을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사이트 걱정은 잠시 내려놓으시고 마모님 먼저 챙기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 조리 잘 하세요 ㅜ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부모님께서 연로하셔서 늘 걱정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힘내십시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일모아님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보니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웹사이트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푹 쉬고 오셔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그 곳에서 평안하시길.. 마일모아님께서도 힘내세요. 와중에 사이트까지 신경쓰시느라 더 지치지는 않으실지... 이 게시판에서 여러분이 걱정해주시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로 아버님께서 좋은 곳에 먼저가 기다리시는 거라 믿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잘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푹 쉬시면서 마음을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슨 말로도 위로가 되시지 않으시겠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코로나 중이라 여러모로 쉽지 않은 때인데 큰일까지 겪으셨네요. 속히 밝은 날이 오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모님도 건강하시구요. 

큰일을 겪으셨었네요. 마일모아님 힘내세요! 

헉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일모아님 힘내시기 바랍니다!

아... 얼마나 힘드셨을지 가늠도 되지 않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힘든시간.잘 견뎌내시길요..

힘 내십시요!!

 마일모아님, 정말 힘든 일이 있으셨네요. 사랑하는 이를 잃는다는 상실감은 상상조차 힘들만큼 가혹한 일 같습니다. 저랑은 아주 가까웠던 친구가 39살의 나이로 사고를 당했을 때도 그랬으니까요. 아직 제 부모님은 건강하시지만 매년 나이 들어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마지막일 수 있는 그 언젠가를 마음 속으로는 준비해 보긴 합니다. 솔직히 아주 두렵습니다. 그 친구가 떠난지 이제 꽤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아직도 마음 한 구석이 아프거든요.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힘들지 가름이 되질 않지만 서서히 기력되찾으시길 바랍니다. 한번 기운 잃으면 다시 돌아오는게 참 힘들더라구요. 부모님 돌아가셨거나 위중하셔서 도움 요청한 글들에 제일 먼저 답글 달으신 이유가 있으셨군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다 지나 갑니다.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구나 한번씩 다 겪어야 하는 일인데 참 그 슬픔을 어떻게 또 다른 사람이 헤아릴수 있을까요.

아무쪼록 맘의 평화를 빨리 찾으시길.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모님 기운 내시길 바랍니다. 

위로의 말이될지는 모르겠지만, 겪고나니 - 잊혀지지는 않아도 견딜만해지기는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든 일을 겪으셨네요. 아니 지나고 계시네요.

고인에 대한 좋은 추억으로 이겨내시길 바라며 마일모아님과 남은 가족 분들에서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요..

마음 잘 추스리시고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고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먼저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지금의 애도의 시간을 통해 마일모아님의 마음에 위로와 회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 주에 오랜만에 부모님을 뵙고 왔습니다. 많이 약해지신 모습을 보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의 준비를 한다고 해도 막상 그날이 오면 감당하기 힘들겠지요... 

어려운 시간을 지나시는 마모님과 가족분들에게 하나님의 평안과 위로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아이구 ...많이 힘드시죠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쉬고 싶은 만큼 푹 쉬고 돌아오셔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떤 위로도 도움이 되지 못할거 같아서 참으로 안타깝네요. 

부디 힘내시고, 좀더 기운을 내셨음 좋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길 기도할께요

삼가 고안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아직 격어보지 않았지만 연로해가시는 부모님을 보며 언젠가는 그날이 올거라는 막연한 느낌만 있습니다. 먼곳 그리고 더욱이 코로나로 인해 임종조차 지키기 어렵다는 것을 알면서도 해드릴수 있는건 조금의 경제적인 도움과 가끔전화드리는게 전부인것이 안타깝기만합니다. 

어떠한 말로도 쉽사리 위로가 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힘내시라고 전해드립니다. 

마일모아님, 힘내세요! 

그런 일이 있으신줄 몰랐습니다. 늦었지만,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힘내시길 바래요. 그리고 마모님께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많은 분들이 있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마모님에게 무슨 큰 일이 있었구나 짐작은 하고 있었는데.....이런 슬픈 일이 있었군요 ㅜㅜ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모쪼록 곧 다시 힘 내실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드시겠지만 모쪼록 기운내시기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 내시고 잘 견뎌내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가깝게 지내던 이의 떠남일수록 그 빈자리가 너무 크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또 마일모아님께서 삶의 새로운 동력을 하루 빨리 충전하실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마모님과 가족분들 힘내시고 잘 이겨내셨음 좋겠네요.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고 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아 지실겁니다. 힘든때 일수록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과 마음을 터 놓고 얘기해 보시면 한결 마음이 가벼워 지실 수도 있을 겁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왠지 무슨 일이 있으신 것 같았습니다만.. 역시 그러하셨네요..

마모님과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지만... 제게도 그 아픔이 전해오네요..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99년도에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는데, 아직도 가끔은 어딘가에 살아계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는 합니다.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드시겠지만 좋은 추억들 생각하시며 힘내십시요.

저의 어떤 말로 위로가 되드릴 수는 없겠지만 진심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모님 그리고 가족 모두 힘내시고 건강 잘 돌보시기를...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 힘내시길 바랍니다 마모님..

미국에 와서  어릴적부터 키워주신 할아버지 할머니 부고 소식을 2년 사이로 접하고 임종을 지키지 못한 죄송함에 자주 찾아뵙지 못한 자괴감에 혼자 많이 울었습니다. 또한 어머님 3번의 암수술과 투병을 나중에 듣고 제가 할수있는건 우는 것 밖에는 없더라구요. 다행이 회복은 하셨지만 이제는 연로하셔서. 새벽에 울리는 전화벨은 항상 저를 긴장시킵니다.  아무쪼록 힘내시고 누군가를 잃어버린 감정에 대한 회복은 시간을 필요로 한 듯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