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내선 3인 발권 후 2인만 탑승하는거 괜찮을까요?

취소하지 않으셔도 전혀 상관 없습니다.

근데 비행기가 오버북 된 경우 세번째 자리에 젯블루가 알아서 아무나 앉히게 됩니다.

돈을 냈다고 해도 사람이 도착하지 않은 경우 자리는 항공사가 임의로 처분해버리더라구요.

아.. 그렇군요 아무나 앉혀서 셋이 앉아 가면 취소 안 한 보람이 없겠네요. 조금 더 생각해보고 결정해야겠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 

No show 하면 대기하던 사람을 앉힙니다. 

저는 가족이 막판에 못 간 일이 많은 편인데 비행기가 텅텅 빈 상황이 아니면 꼭 누가 같이 앉아서 갔어요. 

그냥 노쇼 처리가 되나봐요. 그리님 잘 지내시죠? 답변 감사해요!

네네, 그냥 노쇼가 되고요, 왕복인 경우 돌아오는 비행기 자동 취소 되어요. 겨울바다님 글 너무 반가워서 인사 겸 경험 공유 드렸어요. 

비용이 상관 없으면 취소할 좌석의 탑승자 정보를 겨울바다님으로 바꿀 수 있는지 문의해보는 것도 방법 아닐까요?

저도 녹군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많은 항공사들이 덩치크신 분들을 위해 두자리 예약하는걸 허락하던데 이부분을 이용해보심이 어떨런지요

그러게요...두좌석 사는 분들도 계실거 같은데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달밤체조님 의견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녹군님 말씀 들으니 한번 전화해봐야겠어요.. 좋은 의견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