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되어서 이벤트 마감하도록 하겠습니다.
곧 당첨자 발표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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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1년입니다.
2008년 여름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 땐 이렇게 오래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치 못했는데, 마적단 여러분들의 애정과 관심, 그리고 노력 덕분에 또 한 번 생일을 축하하게 되었습니다.
마적단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꾸벅.
마일모아 사이트 11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소소한 이벤트 하나 돌릴려고 합니다.
이번 토요일 (8월 24일) 동부시간으로 밤 11:59분까지 이 글에 올라오는 댓글을 대상으로 해서 랜덤으로 추첨,
1. Grand prize 두 분에게는 $300불 상당의 Bose QuietComfort 35 (Series II) Wireless Headphone를 하나씩 보내드리겠습니다. (새로 나온 700 시리즈를 잠시 생각했습니다만, 아직 평이 좋지 않은 것 같아서 이번 이벤트까지는 QC35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2. 또한 코멘트를 달아주신 분들 중에서 총 50분을 선정, 한 분당 아마존 e-gift certificate $30불 짜리를 하나씩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년의 이벤트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몇 가지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1. 먼저 가장 중요한 사항입니다. 메인글에 처음으로 코멘트를 올리시는 경우에는 제가 일일이 하나하나 수동으로 approve해야 하는 댓글이 올라가는 형식입니다.
댓글이 바로 올라가지 않더라도 실망하거나 댓글을 또 올리지 마시고 잠시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간혹 저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이벤트 응모하신다는 분들 계시는데요. 이 게시글에 코멘트를 달아주시는 것만 응모로 간주하겠습니다.
2. 게시판 회원 가입과 메인글 코멘트는 전혀 다른 방식이라서 게시판 회원이 아니신 경우에도 코멘트 남기실 수 있습니다.
3. 코멘트를 남기실 때는 그냥 응모한다고만 하지 마시고,
1) 마적 활동을 하시면서 알게 된 꿀팁이나,
2) 마일, 포인트가 아니면 꿈도 꿀 수 없었던 여행 경험,
3) 혹은 이제 막 마적질을 시작하신 분들은 다음 번 발급을 노리고 계시는 신용카드 하나를 적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힐튼 Surpass를 비롯해서 딜들이 좋거든요.
4. 당첨되시는 분들은 이메일로 아마존 전자 쿠폰을 받으시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댓글을 올리실 때는 닉네임과 더불어 이메일을 정확히 기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멘트 본문에는 따로 이메일을 쓰시면 안됩니다.)
5. 1등 당첨자 분들의 경우 제가 아마존에 헤드셋 주문을 넣어, 당첨자 분 집으로 아마존에서 직접 배송하는 방식입니다.
색상은 당첨되신 분과 상의해서 원하시는 것으로 실버, 까만색, 로즈 골드 중에서 하나를 보내드리겠구요. 실제 물건이 배송되는 것이기 때문에 배송은 미국으로 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첨되신 분은 배송을 위해서 저에게 이름, 배송 주소, 전화 번호를 알려주셔야 하구요. 이후에 게시판에 인증 한 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게시판 회원이 아니신 분이라면 회원으로 등록하도록 하겠습니다.)
6. 한국을 비롯한 미국 이외의 해외에 계신 분들은, 죄송합니다만 응모를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7. 한 분이 한 번만 응모해주시기 바랍니다. 부부인 경우 각각 응모가 가능합니다. ZenMate와 같은 ip-cloaking program을 사용해서 ip와 이메일을 바꿔가면서 응모하는 분들은 바로 스팸처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8. 추첨은 제 맘대로 하는 것이 아니구요. 제가 사용하는 블로그 플랫폼인 Wordpress용 플러그인 중에 Pick Giveaway Winner라는 소프트웨어가 있어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데이터베이스 정보를 추출, 랜덤으로 추첨을 한다고 하는군요.
마일 게임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런지 알 수 없습니다만, 여튼 앞으로도 "남을 이롭게 함으로 나를 이롭게 한다"는 利他自利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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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의 11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마일모아를 알게되서, 활동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벌써 너무나도 많은 도움을 받은 것 같네요.
1) 원래 EC-261이라는 룰에 대해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어쩌다 마일모아 대문의 관련 포스팅을 읽게되고, 1년 반 전의 스페인 여행때의 비행기 딜레이가 생각나 claim 걸었더니 꽤 쏠쏠하게 보상받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발렌타인데이에 멋진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2) 마일모아에서 알게된 Citi AA카드를 통해 이번 겨울 여자친구 부모님의 한국행 비행기를 마일로 끊을 수 있었습니다. 레버뉴로 하게되면 1400불대의 티켓이던데, 큰 세이브를 할 수 있었습니다.
3) 또 마일모아에서 정보를 얻은 힐튼 카드들을 통해 (저는 Aspire랑 일반, 여자친구는 일반 1장) 사인업보너스를 왕창 모아서 내년 1월 신혼여행을 콘래드 코사무이로 갈 수 있게되었습니다. 물론 전부 보너스고 5 nights 예정입니다. 이 또한 레버뉴로 하면 2500불이 넘는 금액이었는데, 가난한 사회초년생 예비 부부에게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재 째려보는건 아플의 묵직한 간지가 너무 탐나서.. 10만 포인트 나올때까지 기다리는 중입니다. 언제 뜰지 참 궁금하네요.
다시한번 마일모아 11주년을 축하드리며, 마모님께도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11년째군요.. 늘 좋은 정보 잘 얻고 갑니다. 체이스와 대한 항공 제휴가 종료됐을때 정말 실망이었죠.
제가 생각하는 꿀팁은 특별한 카드프로모션이 없을때는 마모게시판을 즐겨 보는겁니다. 여행관련 기타 미국생활의 화려한 실제경험을 터득할수 있어 좋습니다.
작년에는 마모님들의 덕분에 마일리지활용해서 4식구가 한국 여행 다녀온게 기억이 남네요.
현재 기다리고 있는 카드는, 게시판에도 이듯이,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비자 카드 4만이나 4만오천 마일리지 프로모션입니다. 혹시 년말쯤에 그딜이 다시 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간절히 바라는건, 체이스와 대한항공의 재공휴이긴 하지만요. ㅎㅎ
마모의 11주년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11년 롱런 하실 수 있으셨던 이유중에 마적단 분들끼리 서로 다방면에서 좋은 정보를 공유할수 있도록 게시판도 잘 관리해주신점을 들고 싶네요.
1) 꿀팁은 .. 게시판 정독입니다… 정말 다방면으로 차 렌트 주의점, 호텔 방문시 다양한 혜택 활용 방안, 여행 관광 정보, 쇼핑 정보 등 어디서도 얻기 힘든 정보의 집합소입니다.
2) 마일 덕분에 비즈니스도 타봤고 무엇보다도 부모님 효도 여행 보내드리는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3) 6개월정도 전에 개인적으로 바클레이스 카드 만들어서 잘 썼네요! 생각보다 마일리지 사용하기가 쉬워서 좋더라고요.
11년 동안 뭐하다가 2년전에 마모를 처음 알았는지 ㅠㅠ
11주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마모 회원 여러분들 여행 열심히 가시는거(?) 축하드립니다!
여기 정보는 하나 하나가 꿀팁 같아요.
마모 알기 전에는 카드를 돈 내고 사용하는게 정말 1도 이해를 못했는데
벌써 프리미엄 카드 없이 연회비 1000불을 바라 봅니다;;
문제는 아직 포인트를 모으기만 하고 쓰지를 못했습니다;;
2020년에는 포인트 다 털어버리고 행봅한 여행을 기대해봅니다.
마일모아 생일축하합니다!
마일모아덕분에 와이프 생일날 라스베가스에 놀러와서 힐튼 aspire로 레저트 크레딧도쓰고 렌터카도 status match한걸로 업글도 받고 좋네요 ㅎㅎ
마일리지로 신행도 비지니스로 잘 다녀왔습니다 ㅎㅎ
와.. 벌써 11년인가요?
저도 2015년정도에 처음 접해서 글은 잘 어울리지만 꾸준 들어와서 많은것 배웠습니다. 워낙 고수 분들이 많아서 명함도 못내밀고요.
그래도 주변 친구들 사이에선 고수로 나름 통합니다.
마일모아덕에 하와이 와일레아에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제대로 다녀왔는데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앞으로도 번창하세요!
시간 참 빠르네요. 벌써 세번째 참여하는것 같습니다.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일모아를 알게 되고 난 후로 카드도 정말 많이 만들었고 많은 혜택도 누릴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마일은 많이 모았지만 쓰지를 못했는데요. 얼마전에 JAL이 AA사이트로 예약 가능해졌고 마일로 쓸 수 있는 자리도 많이 풀려서 최근에 그동안 모아두었던 AA마일을 드디어 올 연말에 쓸 수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모아두었던 Marriott 포인트도 같이 쓸 예정인데 덕분에 여행 경비를 많이 줄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역시 마일을 모으기보다 쓰는게 더 어려운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 나가는 마일모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언제나 수고가 많으십니다.^^
어느덧 11주년 기념 이벤트군요. 한해가 너무 빨리 지나가는거 같은 요즘입니다;;
째려만 보며 노리던 카드들, 본격적으로 내보지도 못했는데.. 점점 이 바닥이 빡빡해지는게 마음아프네요 ㅠㅠ
너무 끝물에 들어온게 아니였을지 아쉽기도 하면서, 그래도 늦게나마 마적질에 입문해서 일등석도 여러번 타보고..
부모님 한국 나가실때마다 비즈/일등석 좌석 마련해 드릴 수 있었던게 다행이다 싶기도 합니다.
1) 요즘 생각나는 꿀팁은 늘푸르게님께서 올려주신 알라스카 마일 발권이네요.
게시판에 올라오는 여러 발권 질문들 보며 나름 발권연습(?)도 해보고.. 어지간한 상황별로 최적의 마일 발권을 할 수 있겠다 자만하고 있었는데, 이건 정말 아직도 마일 활용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2) 작년 12월에 홍콩 다녀온게 기억에 남네요. 짧은 여정이여서 25시간 남짓 체류했는데… 물론 짐 끄느라 고생도 했지만 케세이 일등석 라운지 경험도 해보고. 럭셔리 스윗에서도 머물고 좋았습니다.
3) 다음 부모님 한국행 발권은 델타 마일로 구해봐야할거 같은데..(아시아나가 파트너에 너무 좌석을 안풀어요 ㅠㅠ) 정작 부모님은 다들 아멕스 팝업으로 고생(?) 중이시고.. 전 아멕스 크레딧카드 정리좀 해야겠네요. ㅠㅠ 괜히 정리하다가 없는 팝업 만드는게 아닐까 그것도 걱정이 됩니다.
몇년째 눈팅만하다가 드디어 가입해서 이런 이벤트에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눈팅만으로도 정말 좋은 정보 얻어서 여행다녀왔는데요, 1년전에는 하와이 마우이를 포인트로 다녀왔고 가장 최근에는 포틀랜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정말 많은 도움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모라는게 있는 줄은 초창기부터 알고 있었지만 사는게 바빠서 잊고 있다가 약 3년 전부터 주변 지인의 추천으로 시작 했습니다. 주로 UR point를 위주로 모은 덕분에 이번 여름 방학에 생전 처음으로 우리 다섯 식구가 유럽 여행을 비지니스 좌석으로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잊지 못할 이태리 여행 이었습니다. 아마 마모가 아니었으면 꿈도 못꾸었을 것 같아요. 각자 생활에 바쁘신데도 많은 정보를 공유해주시는 여러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미국에 온지 벌써 4년째입니다.. 마일모아를 통해서 제가 몰라서 잃어야만 했던 순간들이 마치 다시 풍족하게 돌아와 채워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제 곧 30대에 접어드는 어린 저이지만, 운영자님의 利他自利 이타자리의 순리가 무엇인지 점점 느끼며 세월을 보내고 있네요..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그래서 진심이 더 와 닿는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처음에 온 후로 한국이 너무나도 가고 싶었는데, 덕분에 많은 마일을 모아 친구 결혼식에 처음으로 비즈니스석을 타고 잠시 다녀올 예정입니다. 너무너무 신이나네요!!
음..좋아 보이는 카드는..저는 사실 봐도봐도 잘 모르지만 BOA에 검정색 카드가 혜택이 많아 보였습니다.
앞으로도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운영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마일모아 11주년 축하합니다. 22주년 33주년까지 쭉쭉 가길 희망합니다!
카드 발급 히스토리 등 다양한 정보를 잘 기록 관리하는게 장기전으로 가는 마일게임에서 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모 덕분에 좋은 방법 혹은 모바일 앱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일모아를 하면서 비행기, 호텔 비용을 많이 아끼게 되었습니다. 큰 미국 땅에서 여기저기 맘 편하게 자주 여행을 갈 수 있었고, 그 모든 추억들이 마모 덕분입니다. 그 중 제일 기억에 남는 여행은 힐튼 개악되기전에 갔던 하와이 여행입니다.
다시 한 번 11주년 축하합니다!
마일모아 안지도 10년 가까이 되어가네요.
그동안 자주 못 갔던 한국을 매해 나갈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번달에는 5년만에 하와이 다시 갔다 왔습니다.
마모가 없었다면 할 수 없을 것 같은 여행을 참 많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1주년 축하합니다
마일모아를 통해서 많은정보와 크레딧카드 공부를 많이하게되어 너무 좋습니다.
아직은 초기단계이기도하고 한창 마일모으고있지만 나중에 한번에 풀수 있는 기회가 오리라믿습니다
아직 정식으로 회원가입은 안했지만 다시 회원가입푸시면 활발하게 마일모아에서 활동하고싶습니다.
다시한번 11주년 축하드립니다!
11년 축하드립니다.
저는 한국갈 때 비즈니스 왕복을 여러번한게 제일 좋았어요.
이제 댄공 마일도 모으기 힘들고 해서 호텔마일 모으려고요. 그래서 힐튼 surpass 신청할 계획이에요.
벌써 11주년이라니 시간이 정말 빠릅니다. 마일모아 항상 응원합니다.
1) 5/24 관리하는 법입니다. 요즘 체이스를 달리고 있는데 새로운 카드를 신청할 때 각 카드의 한도를 낮추면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을 최근 배웠습니다.
2) 델타원 스윗입니다. MR을 이용해서 버진으로 넘긴 뒤 델타원 스윗을 타는 방법은 정말 최고인 것 같습니다. 덕분에 MR, UR이 엄청 귀해졌습니다.
3) 힐튼 Surpass 기다리고 있습니다. 근데 자꾸 팝업이 떠서 ㅠㅠ 대기중입니다.
감사합니다.
11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는 amex 이제 카드 만들수 있는게 하나 밖에 안남아서 amex platinum 100k 오퍼 나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마모 계속 더 성장하길 바랍니다!
마모 11년 축하드립니다.
요샌 마일게임이 그냥 그래요. 아멕스 골드나 주구장창 씁니다. ㅠㅜ
좀 개선이 되어야 할텐데
1) 미국에 처음와서 어느 시기에 어느 신용카드를 신청할지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타겟 오퍼가 우편으로 왔을 때도, 이 오퍼가 달릴만한 오퍼인지 마일모아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네요
2) 드디어 올해 12월 아시아나 비즈니스로 LA 인천 방콕 구간을 끊었습니다! 제 인생 첫 비즈니스네요. 퍼스트도 탈 수 있는 마일이었는데, 아시아나 퍼스트 좌석이 폐지되는 바람에 비즈니스로 만족을 해야하지만, 생애 첫 비즈니스라 기대가 됩니다.
3) 이제 미국 온지 만 1년이 지났는데, 아직 체이스 신용카드가 없어요. 아직도 사프/사리 중에서 어떤걸 받아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최근에는 대한항공 45k 타겟 오퍼가 오는 바람에 이것도 달려야 하나 고민이네요.
마일모아 11주년 축하드리고, 항상 좋은 정보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모 덕분에 크레딧카드와 마일세상에 눈을 뜨게 되었지요. 열심이 따라했더니 1년전 비즈타고 한국 다녀 올 수 있었어요. IHG 사인업 포인트는 미국 횡단여행 하면서 급하게 호텔 정할때 진짜 쏠쏠하게 잘 쓰기도 하구요. 지금은 잠시 동굴에 들어가 조금 휴식 중입니다. 저도 얼른 고수가 되어 좋은 정보 많이 나누며 마모 활동 하고 싶네요.
11주년 축하합니다! 마일모아를 통해 크레딧카드에 처음 눈을 뜬지 이제 막 9개월정도 됐는데 벌써 4/24가 됐네요. 두달 전 여행때 처음으로 하얏 포인트로 숙박을 해봤습니다. 너무나 만족스러웠고 아무것도 모른 채 낭비한 지난 세월들이 후회되더군요! 이제라도 알게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항상 좋은 정보를 많이 얻고 갑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축하드려요 마일모아를 알게된지도 언 7년이나 되었네요
그동안 덕분에 정말 알뜰하고 알찬여행을 할수 있었습니다
하얏카드 메리엇카드로 매년 주는 숙박권으로 성수기에 해변가에 있는 호텔을 공짜로
머물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그리고 숙박권으로 예약한 호텔은 취소도 쉬어서 날씨걱정없이
예약을 잡아둘수 있어서 좋아용
마일모아의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마일모아를 알고 이사이트의 정보를 통해 여러번 한국/외국에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가족 모두 감사를 드립니다.
날로 날로 번창하세요~~~
늦은나이에 미국으로 공부하러 작년에 와서 마모의 존재를 몇달전에 알게된 뉴비입니다.
개인이 시작한 사이트가 이렇게까지 활성화될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미국생활을 처음 시작할때 누구는 매년 공짜로 비즈니스타고 한국을 왔다갔다한다더라 하는 이야기였는데 저도 그 주인공이 되보고싶어 한걸음 한걸음 배워가는중입니다.
매일 게시판을 꼼꼼히 읽고있는데 모르는 약어들이 나올때마다 찾아보기를 할때면 ‘아직 갈 길이 멀구나’를 속으로 외치게됩니다. 하지만 마일모아 덕분에 델타 아멕스로 시작해 꾸준히 마일리지를 쌓고 있습니다. 두달전 결혼기념일에는 힐튼아멕스 카드를 사용해서 와이프의 결혼 전 소망이었던 샌디에고의 콜로라도호텔에서 무료로 숙박도 하였습니다!! 마모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크리스마스 연말에 스페인 여행을 갈 예정이라 이번에 역대급오퍼! 라고 소개해주신 체이스 IHG카드를 신청했습니다. 아직 승인은 나지 않았지만 조만간 날것 같아서 아주 기다려지는 요즘이네요!!
저도 마적단이 되고싶어서 회원가입이 열리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이번기회를 통해서 회원가입도 할수 있게되는 로또를 바라봅니다 🙂
저도 어서빨리 팁을 공유할수있는 경지에 다다르길 고대하며 다시한번 11주년을 축하드리고 운영진의 노고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11년 축하드려요. 오래전부터 봐오기는 하다, 작년에 회원도 되었습니다.
1) 마적 활동을 하시면서 알게 된 꿀팁
제가 제일 알게된 꿀팁은 마일은 있을 때 써야 한다는 겁니다. 아니었으면 그동안 좋았던 경험들을 계속 미루기만 했을지도 모르겠어요.
2) 마일, 포인트가 아니면 꿈도 꿀 수 없었던 여행 경험,
와이프가 일등석으로 한국 왕복도 했었고, 저도 편도로 비지니스 탔었습니다.
3) 혹은 이제 막 마적질을 시작하신 분들은 다음 번 발급을 노리고 계시는 신용카드
저는 서부에 살고, 부부 또는 4인 가족이신 분들께 알라스카 카드가 괜찮은거 같습니다. 특히 하와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말이죠.
마일 모아의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마일모아를 몰랐던 시절에는 프라이스라인으로 비딩을 하고 airbnb를 찾으면서 알뜰 여행을 다니곤 했는데 덕분에 너무 럭셔리한 여행만 하게 되네요.
마일모아 덕분에 몰디브도 가보고 여름에 한국갔다 유럽도 가며 지구 반바퀴 도는 여행도 해보게 됩니다.
각종 호텔 카드 무료 숙박권으로 매해 여기저기 여행하면서 공짜로 자고 비행기는 마일과 캐쉬를 적절히 섞어서 사용하니 비용 절약 및 효용성이 극대화 됩니다.
앞으로도 마일모아는 계속되어야합니다!
마일모아님 그리고 회원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1) 마적 활동을 하시면서 알게 된 꿀팁
미국도 “우는 아이에게 떡하나 더 준다”가 적용 됩니다.
실수로 어카운트 피나 late payment fee가 나오면 전화나 채팅으로 waive 신청하면 대부분 면제해 주더라고요~~ 리조트 호텔 체크인할 때 칵테일 쿠폰 한 장 받으면 활짝 웃으며 한 개 더 줄래하면 대부분 기분좋게 한장 더 ㅋㅋ
2) 마일, 포인트로 기억에 남는 여행: BKK – ICN – HNL 대한항공 일등석, Grand Hyatt Kauai 포인트 숙박 기타 등등 마일모아 덕분에 더욱 즐거웠던 여행이 많아요~~
3) 힐튼 서패스 신청 예정입니다~
마일모아 11주년 축하드립니다.!!
마일모아 덕분에 처음으로 힐튼 포인트를 써서 라스베가스에 잘 다녀왔습니다.
무려 Defcon 기간에 1박에 3만 포인트로 말이죠!!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 공유 하고 발전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생각보다 훨씬 역사가 깊은 사이트였네요- 11주년 축하드립니다!
이번에 부모님이 미국에 놀러오시는데, 마일모아 통해서 쌓을 수 있었던
여러 크레딧카드 포인트로 이번에 호텔 편하게 잡아드릴 수 있었어요.
호텔비를 내 드린다면 절대 안 받으실 분들이 카드 포인트라니까 수월하게 받으시네요ㅋㅋ
앞으로도 번창하시고, 좋은 정보 나눔 기대하겠습니다!
가입한지 오래되진않았는데 11년이나 훌륭한 사이틀 운영중이신 마일모아님과 많은 회원님들 대단하십니다.
1. 학생비자로 와서 부유한 환경이 아닌 관계로 여행 한번 제대로 못 다니던 유학생활 초반 3-4년. 소중한 마일모아 사이틀 알고 차근차근 카드 발급 받아 매해 1-2회 미국내 여행 다니는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감히 누리질 못할 생활을 하고 다니게 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적재적소 빠른 업데이트를 통한 카드 발급 시기, 방법, 주의사항 등 너무나 방대한 정볼 알게되었고 알고 있으며 알게될거라 사료됩니다.
2. 6년만에 한국 방문 예정입니다. 진행중이긴한데 마일발권 처음으로 합니다. 왕복 모두 비지니스로 끊으려 하며 귀국표는 발매 성공했는데 아직 출국표가 마일 차감율이 너무 높아 매일 체크하는 중입니다. 그래도 너무 뿌듯합니다. 비지니스라니…
3. 발급받고 싶은 카드는 아멕스 플래티넘입니다. 제가 작년 12월 로즈골드라고 하나요? 그거 레퍼럴 링크 타고 가서 승인 받았는데 아멕스 모르쇠 신공에 5만 못받았거든요. 혹 저번처럼 아플 10만 또 뜨면 무조건 이번엔 성공하고프네요.ㅠㅠ
축하드려요!! 이제 미국에 정착해 잘 모르는것 투성이에 신용카드를 개설하면 크레딧이 무조건 낮아진다고만 생각하고 처음 사프 만들고 오픈 할 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마일모아를 알고는 차근차근 오픈하려구요!! 일단 남편이 크레딧이있어서 남편이름으로 열고 저도 이제 크레딧 싸이고 하면 하나씩 오픈할가 생각중입니다 ^^ 지금 생각하는건 적어주신 힐튼surpass 생각하고 있어요!!
항상정말 감사합니다 🙂
마일모아의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제가 마침 미국으로 이민온것도 2008년의 여름이었는데 인연이 깊군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를 좋은 분들과 나눌 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공간을 오랫동안 유지시켜주신 마모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11주년을 축하합니다. 신용카드 뿐만 아니라 미국 생활 전반에 대한 정보로 가득한 게시판이 있어서 습관적으로 자주 방문하고 있어요. 마모와 활동하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마모덕분에 미국서 신용카드도 만들게 되고 도움많이 얻엇어요 감사합니다 !!
잠시 한국 나와서 한가한 김에 마일모아 보다가 소식을 알게 되었네요.
마일모아를 알고 저와 예비와이프 모두 부지런히 하나 하나 크레딧카드를 열며 포인트며 호텔이며 버는 기쁨을 누리고 있어요.
부지런히 학회 다니는 여정 중에서도 마일리지로 비즈니스석 타봤다고 좋아하는 예비와이프 보고 웃는 좋은 추억, 서로 부모님 모시고 한번씩 호캉스 다녀오는 추억 만들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번창하세요!
마일모아 11주년 축하합니다.
저는 마일모아 덕분에 대한항공 뉴욕-인천 편도 A380편의 일등석을 탈 수 있었어요. 좌석도 편하고 코스 요리로 나오는 기내식도 정말 훌륭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돈으로 산다면 학생인 저로서는 절대 상상도 할 수 없는 비용이 들었을텐데 마일모아에서 얻은 정보로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마일모아 11주년 축하합니다! 앞으로 오래오래 번성하시길 빕니다.
1) 마적활동을 하면서 나름의 원칙을 세운 것이 “spending 할 것이 없으면 카드를 열지 않는다” 입니다. 이 원칙 덕분에 열지 못한 카드들도 더러 있지만 충분히 소소하게 즐거운 여행 많이 다녀온 것 같습니다.
2) 이번에 한국에서 병원 다니느라 몸이 좀 힘들었는데 퍼스트 클래스를 타고 미국으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8만마일로 가는데요, 검색해 보니까 무려 700만원이 넘는 가격이네요. 돈내고는 절대 못탔을 퍼스트 클래스 가격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3) 저는 오늘 남편 이름으로 힐튼 Surpass 신청했습니다! 저는 마모님께서 추천해 주시는 것은 일단 꼼꼼히 읽어보고 스팬딩 할 상황과 잘 맞물리면 신청하는 편입니다.
마일모아 11주년 축하합니다! 앞으로 오래오래 번성하시길 빕니다.
1) 5/24관리를 알게 되었네요.
2) 마일모아를 통해 마일을 모아 부모님께 퍼스트 클래스를 드렸었네요.
3) 요즘은 예전에 비해 딜이 많이 좋지 않아 추가로 카드를 발급받지는 않을 거 같네요.
다시 한번 11주녀 축하드려요!
마일모아의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요즘같은 시기에 꿀팁은 마일은 사용할수 있을때 아끼지 말고 사용한다.
2)마일모아 통하여 가족의 한국방문이 쉬워졌어요.
3)그동안 카드가 많아서 정리중인데요. 다음번에는 힐튼 서패스 신청예정입니다
마일모아의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마일모아의 덕분에 저희 부부도 비행기를 탈 때는 비즈니스를 호텔을 갈 때는 조식을 제공 받고 방을 업그레이드 받는 다이아를 몇개씩 달고 다니는 삶의 질이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10월에 에콰드를 가는데 Virgin Atlantic열어서 MR포인트를 옮겨 델타로 2장을 티켙팅 해 놓고 늘 마모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시 헌 번더 감사드립니다.
마일모아 11주년 축하드려요!
1) 유학 준비하면서 검색하다가 알게 됐습니다.
2) 아직 초보라 발권할만큼 마일을 못 모았네요 ㅠㅠ 한국 가는 비행기 마일 발권하는게 목표입니다!
3) 저는 체이스IHG 카드신청 예정입니다.
마일모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아직 마모 신입이라서 제가 마모회원님들께 드릴 수 있는 꿀팁은 아직없습니다. 마모에서 활동하시는 많은 고수님들께서 알려 주시는 많은 정보들을 아직 소화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들어와서 게시판을 살펴 보려고 합니다만 그것도 쉽지게 않습니다. 여기서 활동하시는 많은 분들을 볼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남을 위하는 마음이 얼마나 크신지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마모님포함해서요. 이런 사이트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려운 해외 생활에서 찾은 오아시스 같습니다. 아직 마일을 많이 모으지도 못했고 사용한 적도 없지만 앞으로는 저도 마모사이트와 여러 고수님들 그리고 마모님의 도움을 받아 멋지고 행복한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보고 꿈도 꾸고 있습니다. 제 별명처럼 꿈을 꾸면 언젠가는 이루어 진다고 믿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11주년 축하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날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마모에 계신 모든 분들 행복하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입니다.
마일모아 11주년 축하드립니다. 이전에 사업할때는 10개 넘는 카드를 갖고 다니면서 마일리지를 한번도 못쓰고(?? 그런게 있는지 몰랐어요 ㅜㅜ) 사업 한번 망해본 뒤 다시 크레딧쌓고 카드 하나하나 만들때 마적질을 시작하게 되었네요. 크레딧점수 곤두박질 친 이후 다시 만든다는것 상상도 못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어느새 5/24걸려서 쉬고 있는 제 자신을 돌아보며 희노애락 함께 한 크레딧카드들 생각해봅니다 (ㅎㅎ) 저희는 꿈도 꿀수 없던 여행경험은 없지만 필요할 때 그때그때마다 항공권이며 호텔, 렌트카로 마일리지 잘 써먹었구요 해외출장이 많은 일이여서 아직 없는 호텔카드들을 순서대로 모아보는것이 계획입니다. 그런데 Chase 는 저의 신용점수 그대로 쳐 주는데 Amex는 이전에 사업망한 기록땜에 뒷끝이 기네요(벌써 12년 넘었는데..) 그리하여 SPG리밋 천불 ㅠㅠ 그래도 AMEX와의 관계회복을 위해 필요없는 천불리밋 카드도 가지고 있어보려합니다. 다시한번 너무 감사해요!
늦게 탑승을 했지만, 이런 세상도 있었구나 배우고 있습니다.
어려운 와중에도 좋은 정보 주시는 마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힐튼 카드 잘 사용하고 있고, 싸웨 카드 어플라이 했습니다.
11주년 축하드립니다! 특별한 여행 경험은 없지만 열심히 마일모아 양가 부모님들 한국-미국 비즈니스 왕복표 끊어드린게 기억에 남습니다. 가족 간 여행 시 좋은 호텔도 무료로 숙박하는 것도 너무 편하구요. 점점 마적질도 힘들어지는데 그래도 번창하시길!
11주년 축하드립니다.
마일모아를 알게 되면서 가장 좋았던 경험은 한국에 사시는 부모님을 편안하게 미국으로 오고가실 수 있도록 표를 끊어드린 것이 아닌가 합니다. 마일모아가 아니었으면 신용카드를 잘 만들지 않았을텐데 …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마일모아의 11주년 축하드립니다!
항상 좋은 정보를 많이 배워가는데 더 베풀지 못한게 항상 고민이네요…
마모를 통해서 베가스 호텔에서 20불 신공, 각 카드회사들의 제약들에 대해 많이 알아가며 혜택은 최대로, 실수는 최소로 가져갈 수 있는 방법들을 항상 배워갑니다.
마모에서 배운 VA로 Delta One 타기를 이용해 내년 초에 한국을 비즈니스로 타고가게됬습니다 ㅠㅠ 재대 후 복학 할때 운좋게 업그레이드 되서 비즈니스 탄 이후로 제가 직접 비즈니스 좌석을 예매하게 될거라 생각도 못했는데 마일모아 덕에 오랜만에 한국을 편하게 가게됬네요.
앞으로는 AMEX Gold와 체이스 계열의 호텔 카드를 신청 계획중에 있습니다. 아직 5/24 전이라 체이스가 우선일거 같긴한데 싱글이라 호텔카드 혜택들을 전부 이용할 수 있을지가 고민이네요…
앞으로도 마일모아가 더 좋은 소식과 정보들로 넘쳐날 수 있게 희망하고, 그 번창에 저 또한 열심히 기여하겠습니다!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최근에 졸업을 했는데 마일 덕분에 부모님을 비지니스, 일등석 각각 편도로 모실 수 있어서 너무 뿌듯했습니다.
카드를 제법 만들어서 현재는 힐튼 어스파이어 업글을 노리고 있습니다.
와~우 11년 정말 축하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마모를 배우면서 여러가지 카드들도 만들었었고 특히 체이스의 5/24 를 눈뜨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러가지 카드로 인하여 한국여행의 일등석, 국내여행등을 갖을수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체이스의 싸웨카드를 받도록 준비중이구요… 저에게 매일매일 중독되어있는 이 마모가 점점 승승장구하도록 바라겠습니다^^
와~~우 우선 11년 생일을 축하 축하드리구요!!
매일매일 오늘은 새로운거 배울것 있겠지? 설레는 맘으로 마모를 열면서 하루를 시작하게 된답니다…
멋모르고 막저질렀던 여러 카드, 특히 체이스의 5/24 의 경각심을 알면서 이젠 조심스럽게 더 배워가고 있구요,
덕분에 댄공의 일등석과 비즈석, 국내항공등을 이용해서 넘 기뻤구요, 이젠 싸웨카드를 마지막으로 갖고싶은 욕심때문에
열심히 공부하고 있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구요,, 이 마모로 통하여 갖가지 지식과 정보들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벌써 11년이군요, 이 이벤트만 본지가 3,4년 벌써 된듯합니다만.. 금새네요.
아직까지 비즈나 1등석을 마일로 타본적이 없고, 부모님 모셔본적이 다군요..
언젠가는 저도 타는 날이 오겠죠..
마일모아를 통해 세로운 세계에 눈을 뜨고 알찬 마적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소소한 여행에 만족하는 중입니다만 역대급 카드들의 인어부터 막힘없이 질주하여 최근 surpass까지 열심히 그리고 차근차근 달리는 중입니다.
11주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 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 카드 열어서 마일 모으기!
2) 한국여행, 캐나다, 하와이 여행 모두 공짜로!
3) 거의다 열어봐서 마땅히 없네요.. 체이스 처닝도 어렵고..
마모 11년 축하드립니다.
I think UR point is excellent because I visited Honolulu twice using that point.
좋은 사이트와 정보를 관리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구요.
마일모아님..
항상 강건하세요!!
마모 11년 축하드립니다.
I think UR point is excellent because I visited Honolulu twice using that point.
좋은 사이트와 정보를 관리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구요.
마일모아 1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마일모아를 알고 정보를 공유받은지 어언 5년차가 되어가네요.
항상 출근 도장찍듯이 매일 아침 새로운 게시글을 챙겨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 공유 부탁 드립니다!
저는 사리카드 10만대란 이후, 주구장창 UR 포인트를 모으고 있습니다만…
요즘은 핫한 호텔카드가 많아 곧 넘어갈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주력카드 한개와 호텔카드 몇개들로 돌려가며 쓰는 방법이 가장 좋은 것같습니다.
(제 입장에서요 ㅎㅎ)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한게
마일 모아서 칸쿤너무 재밌게 놀다가 왔어요.
뱅기표도 ba 로 아주아주 저렴하게 발권하고 호텔도 무료로 갔다가오고요
가족끼리 아직도 여행이야기 하면서 기억합니다.
고맙습니다~!
마모 11년 축하드립니다. 마모 통해서 MR 5만에 인천-아틀란타 델타원 아내와 아기 티켓 샀던 일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앞으로도 좋은 일이 많기를 바랍니다.
마모11주년 축하드립니다. 올해 가입해서 좋은정보 받으며 열심히 마적질 중입니다.
아직 시작 단계라 모아놓은 마일은 별로 없네요 ㅜㅜ
지금 IHG 카드를 제일 갖고 싶은데 5/24 때문에…
아무튼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좋은정보 부탁 드리고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마일모아의 11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1. 항상 정보를 받아가는 입장이라 꿀팁은 없고요.
2. 음.. 좋은 기억이 너무 많아서..ANA First class 너무 좋았구요. Andaz papagayo, Andaz Maui 도 많이 기억에 남네요..
3. Amex gold!
그리고 마모 giveaway 에 한 6-7번 참여한것 같은데 한번도 당첨이 안된것이 제일 아쉽습니다. ^^
항상 좋은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마모 11주년 축하드립니다.
유학생신분으로 2/24 일때 처음 알게되어서 /눈팅민하다가 이제는 10/24가 되어버렸습니다. 유익한 정보들을 많이 배우고 알아가는 중입니다. 잎으로도 관리 잘 부탁드립니다
마모 11년 기념을 축하드려요!!
1) 마적 활동을 하시면서 알게 된 꿀팁
=댄공 UR이 가능할때 싹 다 옮겨서 부모님 일등석을 태워보내드렸던 시절.
남은 댄공 마일 뿐만 아니라 MR을 통해 일등석을 탈 수 있는 남편의 비장이 카드.
2) 마일, 포인트가 아니면 꿈도 꿀 수 없었던 여행 경험
=파크하얏과 콘래드로 부부의 기념일을 축하하며 일등석으로 일등이 잠깐 되어보는 추억!
3) 혹은 이제 막 마적질을 시작하신 분들은 다음 번 발급을 노리고 계시는 신용카드 하나를 적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매년 숙박권을 주는 메리엇, IHG 그리고 하얏카드 요 세개는 가져가시면 저같은 방콕주의자도 억지로라도 나가서 여행을 즐기게 됩답니다. 비장의 카드는 많이 가질 수록 좋겠지요!!
마일모아 덕분에 미국와서 생애 첫 신용카드도 열고, 그동안 한국 드나들 때마다 모아둔 UR 포인트로 항공권 예매도 할 수 있었네요. 얼마전에는 처음으로 하얏트 숙소도 UR 포인트로 예매할 수 있었어요. 아직도 배워가는 중이지만 그때마다 정말 귀한 정보 잘 얻어갑니다. 마일모아 흥해라~!
벌써 11년째라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 그동안 너무 좋은 팁들을 많이 얻어서 미국생활하는데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마일모아님을 포함하여 활동하시며 좋은 생활 팁을 주시는 분들께 모두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1) 일단 호텔 숙박권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호텔 숙박권으로 내돈주고는 절대 안 갈 호텔들을 좋은 가성비로 뽑아먹는 다는 것입니다. 굳이 꿀팁이라면 힐튼 호텔의 포인트가 하루가 멀다하고 바뀌니 힐튼 호텔 사용시 예약 후라도 매일 포인트 차감률을 체크하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만약 호텔에서 요구하는 포인트보다 소지하고 있는 포인트가 적을 시 Unavailable로 뜰 수 있으니 이 때는 로그아웃을 한 상태에서 검색해야 한다는 점이구요.
2) 매년 비즈니스 혹은 퍼스트 클래스를 이용하여 1년에 한 두번씩 한국왕복 여행을 하고있습니다. 지금은 불매운동 기간이라 자제하고 있는 일본여행도 스탑오버를 통하여 꽤나 자주 갔었구요. 너무 감사합니다.
3) 저는 이제 만들카드는 다 만들었다고 생각이 되어서… 새로 입문하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Hilton Surpass가 기간한정 오퍼이므로 만듦을 추천드리고, 5/24 스태터스가 우선이므로 IHG또한 우선순위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United Explorer, 사파이어 프리퍼드를 추천드리며 리저브 또한 하얏트로 넘기셔서 쓰실 용도로면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하얏트 카드가 있겠으나 아직 좋은 딜은 뜨지 않아 기다리는 것도 추천드리구요.
항상 감사합니다 마일모아님. 아무리 마일계가 어려워지더라도 이 게시판은 꾸준히 운영해주셨으면 합니다 (혹시 아나요? recession때문에 카드계에 다시 부흥이 올지도요!)
마모11주년 축하드립니다.
왜 이 좋은것을 미리 알지 못했나 항상 땅을치고 후회합니다만 조금 늦게라도 뛰어들어 알찬 여행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
1) 꿀팁이라고 할건 없고 와이프와 서로 Referral하는것? Aspire의 Hilton Diamond를 가지고 TR Reward Diamond까지 받는건 모두 다 아는 팁이지요 ^^
2) 일단 댄공마일로 4인가족 하와이 다녀온거라든지 발권준비중인 아루바,보라보라,칸쿤 같은곳은 마모를 알지 못했다면 엄두를 못 냈을 여행지일겁니다.
3) 가장 먼저 시작해야 되는 카드는 그래도 체이스 먼저 아닐까요? 댄공 전환이 안되어서 UR의 가치가 많이 떨어지긴했습니다만 5/24 룰 때문에라도 체이스 먼저 가야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맥스 Aspire는 요새 충분히 가치가 있는 카드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 다음카드는요….? 당분간 모기지 받아야 되는것 때문에 자제해야 할것 같습니다. ^^
마모 11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도 미국 온지 11년 되었네요.. ^^.v
그동안 너무 많이 달리는 바람에 더이상 만들어 주는 데가 없어서 계속 알라스카만 시도하다가 4번만에 저번주에 승인받았습니다.
1)다들 아시겠지만 힐튼 95000에 올인클루시브 4인까지 가능합니다.
2)미국 동부에서 하와이 두번. 캐리비안 올인쿠시브 3번. 감사합니다.
3)알라스카요!
마일모아 11주년을 축하합니다. 벌서 8년정도 마일모아와 함께 생활한것 같아요. 마일 게임과 더불어 여러가지 고급 지식을 얻게 되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런 대화장을 만들어주신 마일모아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1) 마적 활동을 하시면서 알게 된 꿀팁
아끼면 똥 된다
2) 마일, 포인트가 아니면 꿈도 꿀 수 없었던 여행 경험,
뭐 대단한 여행을 한건 없지만, 그냥 심심하면 뱅기타고 놀려갑니다.
3) 혹은 이제 막 마적질을 시작하신 분들은 다음 번 발급을 노리고 계시는 신용카드
아직없어요. 그래서 애플카드 신청했습니다. ㅠㅠ
마일모아 11년차 축하드립니다!!
미국에서 박사 시작하면서 마일리지를 모았는데요. 저는 황금기(?)는 지나서 시작했어도 한국 왕복행 발급 비행기 정도는 마일리지를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아직도 많은 분들이 자기 신용점수를 확인하면 신용점수가 까인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네요. http://www.experian.com이나 다른 신용점수 싸이트에서 쉽게 확인가능하고 이후 마일리지 잘 쌓으시길 바랍니다!!!
오 벌써 11주년이나 되었군요 ㅎㅎ 완전 축하드립니다. 마모 덕분에 매번 좋은 정보들 잘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 꿀팁은 그냥 이것저것 추천하는 마일을 많이 모으는 것입니다 ㅎㅎ 마일리지라는게 쓰는 시기 등이 제한이 많고 또 호텔같은 경우 브랜드별로 지역마다 없는 곳들이 많아서요 ㅎㅎ 그런것들을 생각하면 이것저것 모아야 나중에 쓰고 싶을 때 골라서 쓸 수 있습니다 🙂
2) 음, 저는 몰디브요! ㅋㅋ 마모 덕분에 오버워터 정보도 얻어서 95000 힐튼 포인트로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기대됩니다. 내년 초에 가요!! ㅋㅋ
3) 아플 10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적 초보는 아니지만… ㅋㅋㅋ 10만 가즈아!
여튼, 항상 관리해주시느라 애쓰시는 마모님 그리고 게시판 회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마모 11주년 축하드립니다.
매번 회원가입타이밍을 놓쳐서 5년째 눈으로만 보고있는데요 그래도 유용한 정보 얻을수 있어서 미국생활중에 또 하나의 활력소가 되고있습니다.
1) 항공권 발권, Plastiq, 401K관련내용, 등등 게시판 정독중에 얻는 꿀팁이 정말 많았어요.
2) 출산전 둘이서 가는 마지막 여행을 마모를 통해 알게된 대한항공 마일발권, 사리신청후 받은 100K 포인트 사용하여 마우이, 오아후 너무나도 잘 다녀왔고 2년지난 아직까지도 여운이 남아있어요.
당장은 힘들겠지만, 여기서 얻는 꿀팁으로 다음번 여행을 또 기대해봅니다!
3) Amex Hilton Surpass 시도해보려합니다. 다만 지난주 Chase IHG카드가 승인이되어 될려나 모르겠지만…한번 도전해볼려구요
아 시간 정말 빠르네요. 10주년이 얼마 전이 었던거 같았는데요.
1. 신용관리요. 마일모으는 꿀팁뿐만아니라 신용키우는데 큰 도움이 된거 같아요.
2. 얼마 전에 한국에서 대한항공 1등석으로 부모님을 모시게 되어서 정말 뿌듯했어요. 부모님도 자식 덕에 1등석도 타보신다고 좋아하셨구요. 비행기에서 내리기 싫으셨다고 하더라구요.
3. 지금 현재 hilton surpass 아님 신 ihg카드 노리고 있어요.
항상 좋은정보공유 감사드려요.
마모 11주년 축하드립니다. 항상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1. 마모를 알게되면서 신용카드로 sign-up bonus 뿐만이 아니라 elite status도 획득이 가능하다는 걸 처음 배웠습니다. 네, 그 만큼 마적질에 대해 문외한이었어요. 덕분에 즐겁게 여행 많이 다니고 있습니다.
2. 최근에 AA mile, bonvoy point로 마추픽추 여행 다녀왔습니다. 마모 아니면 불가능했을것 같네요. 조만간 후기/정보 정리해서 게시판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번창하세요!
마일모아 11번째 생일 축하합니다!!
비록 게시활동은 안하고 있지만 9년째 마일모아 눈팅 중인 1인 입니다.
1) 꿀팁이라고 할만 한건 없고, 그저 크레딧 점수, 5/24, 아멕스 종종 사용해주기 등등 관리 잘해서 길고 가늘게 가자가 목표입니다.
아참 별건 아니고 최근 Destination hotels 라는 곳이 하야트에 조인한듯 하네요. 컨퍼런스 호텔에서 포인트를 못모으는게 아쉬웠는데 하야트 포인트를 및 나잇을 모을 수 있게 되었네요.
2) 올 여름엔 하와이를 다녀 왔습니다. 작년 SPG와 메리엇을 빅딜전에 날고자고로 넘겨 놨던 certificate 및 기타 숙박권 등을 이용했습니다. 다음엔 힐튼을 모아 마우이쪽으로 한번 다녀올까 합니다.
3) 9년째 초보라, 다음으로 힐튼 노려보고 있는 중입니다.
매년 이벤트 참가하는데 벌써 올해 이벤트가 왔네요. 시간이 참 빨리가네요. 11주년 축하하고 감사드립니다
꿀팁은 마모 자체가 인생에 꿀팁이라 봅니다. 여행관련 글 뿐만 아니라 일생생활이 유익한 정보들이 많이 올라오니..
비지니스 일등석 탈수 있었던것도 마일모아 덕분이죠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마일모아 11주년 축하드려요!!
미국나온지 5개월이 넘어가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초짜에게 정말로 많은 꿀팁들을 소개해준점
너무나 감사합니다!!
현재 discover카드로 신용조금만 더 올린뒤에 hilton amex 카드나 delta amex 다음 프리미어 딜등을 고려중에 있어요
번창하세요!!
1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덕분에 호텔 포인트 덕에 좋은 여행 하고 있습니다.
물론 게시판에 좋은 딜도 정말 유익하구요.
저는 아직 샤프가 없어서 내년에 신청해 볼 계획입니다! (5/24에 걸려서 동굴생활중 ㅠㅠ)
마일모아의 11주년을 축하합니다.
1) 마일모아를 통해서 알게 된 꿀팁이라면, 호텔 숙박할 때 항상 early check in 과 룸업그레이드를 물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물어본 결과 70-80%는 early check in 과 룸업그레이드를 둘 중에 하나는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행지 가서도 더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2) 최근에 장인 장모님 미국 비지니스 왕복 티켓을 포인트로 구해 드렸습니다. 마일모아가 아니면 꿈도 못꾸는 일이었는데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3) 자금 상황이 나아지면 힐튼 surpass 한번 노려볼까 합니다.
선한 인터넷 커뮤니티를 형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1 주년 축하드립니다. 마일모아 덕에 여행 및 카드 정보를 많이 얻어 인생이 다채로워 졌어요.
2) 이번 여름에 보라보라 섬을 AA마일/Hilton포인트/IHG숙박권을 이용해서 다녀온 것은 마모 아니었음 상상조차 못했을 것 같고요. 또 이번 여름에 대한항공 이원구간 성수기 뽀개기로 (곧 없어지지만) 일본–>한국–>미국 비지니스를 비수기 마일 차감으로 4인가족이 이용할 수 있었던 건 큰 수확이었습니다.
얼마전 이벤트를 하신거 같은데 벌써 훌쩍 한해가 지나갔군요. 11주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눈팅족이였는데 이번에 기회삼아 첫 댓글을 남겨봅니다. 앞으로 조금씩 활동해볼려고 합니다.
1.) 마일모아 덕분에 수많은 혜택을 받았습니다. 예전엔 신용카드에 대한 불신(?)이 있었는데 이젠 더이상 그런 마음이 없고, 좋은 딜 나올때마다 카드 만들고 포인트 적립 잘 하면서 여행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2.) 동부에서 4인 가족여행 10만마일로 서부+하와이 다녀온게 제일 효율적인 여행이였던거 같습니다. 사람당 항공권이 천오백불 정도하는걸 달랑 2만5천 포인트에 해결했으니 굉장히 싸게 잘 다녀온셈이죠. 마일모아 아니였으면 하와이는 꿈도 못꿨을거에요.
3.) UR MR 같은건 많지만 호텔계열 카드가 아직 없습니다. Airbnb를 많이 사용하기도 하고 아직은 큰 필요성을 못느끼는데 다음에 하이얏 좋은 딜 나오면 노려볼까 합니다.
항상 애써주셔 감사합니다.
마일모아 11주년 축하드립니다.
항상 가입 시기를 놓쳐서 아쉬워했었는데, 운 좋게도 직전 가입 기회를 얻게 되어서 조금이나마 교류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직 초보라 특별히 마일을 사용해서 여행한 경험은 없지만, 카드에 곁들여 나온 숙박권으로 친구들과 여행도 가고 좋은 추억도 쌓았습니다. 다 마일모아 사이트 덕분입니다!
제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 공유할 수 있는 경험들이 추후 있다면 저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마일모아 11주년을 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마모가 제공하는 꿀팁은 정보공유뿐만 아니라 사람 냄새 나는 훈훈함이겠지요. 마모 덕분에 미국내 호텔을 다양하게 경험할수 있고, 샤이닝 보너스로 캐쉬로 돌려받아서 감사하네요. 다음카드는 체이스 본보이를 노려볼까 합니다.
11주년 축하드립니다.
2) 내년 한국에 4인 가족 JAL 비즈니스 발권했습니다. AA 마일 이용 24시간 내 환승 무료 신공 이용하는데요.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마일모아 감사합니다~~!
11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마모를 덕분에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크레딧카드의 다양한 혜택들과 마일리지로 인해 한국과 다른 해외 여행에
아주 저렴하게,공짜로 다녀온 좋은기억에 감사함을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 입니다!
마모 덕분에 몇년전에 아주 오랜만에 한국 여행 갔다온 기억이 있구요.
가족들도 카드 오픈하고 마일리지 모아서 혜택 받기도 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11주년 축하드려요~~ 마일모아 덕분에 카드정보, 여행정보도 많이 얻고 재테크에 대한 관심까지 생긴 1인입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저는 유학생으로 미국생활을 시작했는데 하우스에서 하우스메이트들과 마일모아를 꾸준히 구독하고 좋은 딜이 나오면 서로 refer 해줘서 사인업포인트에 추가 refer 포인트까지 더 받았었어요. 룸메들과 같이 레스토랑에 가면 세네명이 내미는 카드가 항상 같아 재밌는 추억도 만들었네요.
작년 겨울에는 이주동안 AA마일/Hyatt숙박권/UR 포인트를 이용해서 서부여행을 다녀왔는데 처음으로 비지니스도 타보고, 호텔숙박도 리조트비/세금없이 기분좋게 하고, 마모가 아니였으면 준비되지 않았을, 생각도 못했을 여행이었어요.
요즘 힐튼 Surpass, IHG 등 호텔카드들이 딜이 좋은 듯하여 올해가 가기전에 발급을 노려보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좋은 공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일모아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올 초 고대하던 마일모아 회원가입에 성공한후 나름 소속감을 가지고 매일 출근하고 있습니다. 제 크레딧 인생은 마일모아를 알기 전과 알기 후로 확연히 바뀌었습니다. 마일을 모아서 한국에 3번 다녀왔고 부모님도 모실수 있었습니다. 정말 고마운 마일모아 입니다.
1) 제 꿀팁은 카드에서 제공하는 offers를 잘 활용하는 것 입니다. 제가 체이스, 아멕스,BOA 등에서 제공하는 오퍼를 매일 확인하고 또 마일모아 게시판에 올라오는 정보 등을 잘 활용해서 쏠쏠히 마일을 모으로 돈도 세이브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자동차 보험료를 아멕스로 내고 $85 돌려 받았네요. 잘 활용하시면 소소한 재미를 느끼실 거에요.
2) 재작년에 부부모두 마일로 대한항공 발권하고 강남 하얏트에 4박5일 마일로 잡아서 잘 다녀왔습니다. 보통은 형제들 집에 있었는데 특급호텔 숙박이라니.. 울 부부모두 너무 행복했습니다. 또 한번 마일의 세계를 알려준 마일모아에게 감사를
3) 아직 호텔 카드가 없습니다. 리츠칼튼을 아쉽게 못만들어서 그 카드 다시 살아날 기회를 옅보고 있습니다.
항상 유익한 정보와 눈쌀찌뿌리지 않고 마음의 상처 없이 계시판을 읽고 글을 남길수 있게 만들어 주신 마일모아님 감사드립니다. 쭉~~~ 오래 영원히 고고고!
마일모아 11주년 축하드립니다!
작년에 미국으로 유학을 나오게 되면서 마일모아 블로그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10월 첫 카드로 체이스 freedom unlimited를 받고, 올해 3월 amex delta gold, 올해 6월 chase sapphire preferred, 그리고 8월에 IHG를 인어 받았습니다. 아직 모으기만 하고 쓰지는 못 했지만, 올해 겨울부터 마일리지를 이용해 여행을 다니거나 학회를 다닐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벌써부터 즐겁네요.
다음번 회원가입에 성공해 저의 경험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일모아의 11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최근에 마적활동을 시작했는데요, 버진 아틀랜틱을 통한 델타발권을 하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또 최근에 체이스 IHG카드를 발급받아 스팬딩중인데, 처음으로 글로벌 엔트리도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이제 막 일을 시작해서 인컴이 높지 않음에도 이 많은것들을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마일모아는 사랑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11주년 축하드립니다!!!!
처음 마일리지 모으는걸 접하고 우왕자왕 하다 우연하게 친구통해서 알게된 마일모아덕분에 너무 좋은 여행 많이하고있습니다. 초급으로 시작해서 처음에 델타 마일리지로 한국왕복도 하고, 그리고 근래에는 마성비라는것을 알게되어 작년에는 AA마일로 일본항공 비지니스도 타보았네요! 호텔도 아무데나 싼데로 항상 정햇는데 호텔 카드 만들어서 최고급호텔 스위트에서 호캉스도 즐겼어요! 너무 감사드려요!! 항상 마모의 좋은 정보덕분에 호강 중이랍니다!!!! 조만간 보라보라나 몰디브로 호캉스가는걸 노려보는 중입니다~~
벌써 11년이라.. 정말 시간 금방이네요. 진심으로 푹하드립니다.
개인적인 팁은 이제는 많이 없는거같구요. 마모 게시판 통해서 알게된 슬릭딜이라던지 여러 좋은 딜 공유해주셔서 혹하지만 가장 좋은건 역시 돈을 안쓰는거라 생각됩니다. 이게 팁인거같아요..
두번째로 마일모아 덕분에 정말 없던 학생시절부터 지금 5인가족이 될때까지 많은 여행을 부담없이 다녔던거 같습니다. 가장 기억이 남는건 페어몽과 ur로 갔었던 밴프 여행이 기억남네요.
요즘 노리고 있는 카드들은 딱히 없는데 아마 다음카드는 아멕스 델타가 될것 같습니다. 다시 딜이 돌아온다면요.. ^^
항상 수고많으신 마모님을 비롯해 여러 게시판 활동 왕성하신 분들께 좋은 정보 감사드린단 말 하고싶네요.
1) 꿀팁은 일단 여행을 가야겠다 생각하시면 6개월전에 꼭 이곳에오셔서 카드정보 검색및 발권방법을 철저히 알아보고 의견 다 읽어본 후에 카드만드시고 마일 모으셔서 발권하는게 진짜 진리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 진짜 감사합니다. 여기에 있는 모든글이 다 꿀팁이라 초보인 저는 이것밖에 공유를 못하겠네요 ㅠㅠ
2) 이번에 영주권을 받아서 11년만에 처음으로 미국을 벗어나 한국으로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발권은 진심으로 다른세계이야기라 하나도 몰랐는데 마모님과 마적단분들 덕분에 마일리지로 아시아나한국행발권을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감격스럽고 행복합니다. 사실 영주권하느라고 돈을 너무많이써서 한국행티켓을 못사겠구나 했었는데 이런방법이 있다는걸 알고 얼마나 고맙고 감격스러웠는지.. 지금도 너무 얼떨떨 합니다.
3) 이제 마적질 시작한 초보입니다 ㅎㅎㅎ 현제 사리(1.5yr), 프리덤(0.5yr), 델타골드(1month), 그리고 뭣도 모를때 만든 케피탈원실버(2.5 yr) 있습니다. 다음카드로는 역시 5/24를 위해서라도 체이스꺼를 만들어야하나.. 아님 4프로되는 아멕스골드를 만들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친구는 일년에 하나씩만 만들라고 하는데 어찌해야할지 고민만 벌써 한달째입니다. 아직 게시판에 가입을 못해서 물어볼수도 없고해서 그냥 고민만 ing 중입니다 ㅠㅠ
마일모아 11주년 축하드립니다!
마일모아 들여다본지 2년쯤 됐는데 좋은 정보들 보고 카드는 오픈해서 포인트는 받았는데 막상 그걸로 여행은 많이 못가봤네요.
그래도 델타, UR, Bonvoy 포인트 있으니 마음만 먹으면 돈 안들이고 여행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아서 든든해요.
앞으로도 계속 번창하셔서 좋은 정보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1주년 축하드려요! 저도 마일모아에 가입한 지 시간이 꽤 되었네요. 그 동안 신세진 것이 참 많습니다.
1.꿀팁이라면 라쿠텐-MR 연동시켜서 MR을 모으는 것이라면 꿀팁이구요. 그리고 삼성페이-체이스 오퍼 가끔 연동해서 쓰는 것 유용해요.
2. ICN-MSP 델타 11주년 축하드려요! 저도 마일모아에 가입한 지 시간이 꽤 되었네요. 그 동안 신세진 것이 참 많습니다.
1.꿀팁이라면 라쿠텐-MR 연동시켜서 MR을 모으는 것이라면 꿀팁이구요. 그리고 삼성페이-체이스 오퍼 가끔 연동해서 쓰는 것 유용해요.
2. ICN-MSP 델타 프리미엄 셀렉트 이용한 것과 하와이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간 것, 그리고 앞으로 부모님 대한항공 일등석이나 비즈니스 태워드릴 예정 정도요?
3. 아멕스 골드를 열까합니다. ihg도 열고싶고 힐튼도 열고 싶지만, 지금 가진 카드들을 정리해야 겠어요. 연회비가 천오백불에 육박하네요..
마일모아 11번째 생일 축하합니다!!
진짜 마모님과 많은 회원님들이 같이 축하할입니다.
매년 다사다난함속에서 항상 초심잃지않고 지켜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마일모아가 11년인만큼 이제 회원님들도 나이가 먹어가는거 같습니다. ㅋㅋ
더 나이들기전에, 더 열심히 여행 다녀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아시아권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호텔에 숙박을 했는데,
제 나름의 결론은 힐튼이 최고다! 라고 느꼈습니다.
특히 힐튼 콘래드요. 아멕스 힐튼 ASPIRE 카드는 진짜 꼭 가지고 있어야할 MUST 카드임을 다시 느끼는 여행이었네요!
어느덧 11주년이네요~ 주인장님이 수고가 많으십니다~ 다시한번 11주면을 축하드립니다~ 마일모아를 알게된후 가족들과 캐나다여행도 가고 비지니스석도 타보고 너무 좋았습니다. 마일게임이 예전보다 많이 빡빡해졌지만 앞으로도 나올 좋은소식들을 기다리며 많은 마모인들과 화이팅하겠습니다~
11주년 축하드립니다!!
AA로 꿀빨고 이번에 여행갑니다.
마일모아의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마일모아에서 여러가지 정보를 통해 쉽게 구매하고 여행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꿀팁은 UR 로 비지니스를 5번 이상 탄 꿀팁이 있습니다.
2)여행경험은 한국 방문시 비지니스와 일등석을 타본경험이 꿈도 꿀수없었던 경험입니다.
3)저는 다음카드로 SURPASS를 생각하고있습니다.
마모 11주년을 축하합니다!
마모덕분에 해볼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이 너무 많아요. 하와이 여행도 다녀오고, 한국 갔다오는 길에 대한항공 비즈니스도 타봤네요. 마모가 아니었으면 불가능했을 거에요.
지난 2~3년간 카드 열기가 좀 빡빡했었는데요, 최근에 5/24를 탈출하면서 다시 UR 모으기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잉크 시리즈로 UR을 좀 모은 다음에 다시 잠수타려고 합니다. 5/24가 큰 걸림돌이고 대한항공 전환이 안되는 것도 아쉽긴 하지만, 아직도 UR이 쓰임새는 많은 것 같아요.
11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는 미국온지 1년반정도 된거같은데 오자마자 직장동료분이 알려줘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년반만에 첫카드 만들기 글 따라서 secured 부터 시작해서 샤프까지 받았습니다.
미국에 처음오는거라 가이드가 없었더라면 아직도 데빗카드쓰고있었을거 같네요.
좋은 정보들 감사하며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1. 이생활 꽤 오래 해왔지만 이렇다할 팁이 없네요. BA를 이용한 AA어워드 발권후 취소시 취소피가 적어서 많이 이용합니다만 요샌 너무 좌석을 안푸네요.
2. 전에 체이스 페어몬트 부부 처닝을 이용하여 마우이와 레잌루이스.재스퍼 다녀온게 기억납니다.
3. 연말에 524가 풀리면 사웨 컴패니언 하려구요.
11주년 축하드려요
11주년 축하합니다!
마모를 통해서 정말 많은 팁들을 얻은 것 같습니다. 신용카드 정보부터 은행 계좌 보너스, 여행팁들부터 일상 생활 팁들까지도 정말 미국생활 하면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정보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꾸준히 사이트 운영하고 계시는 마일모아님께도 감사드리고, 여러 정보들을 나눠주시는 회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1) 꿀팁 – 무엇을 구매하시던 간에 일단 캐쉬백 되는지 확인하기!
2) 여행경험 – 게시판에도 올려서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결혼 준비부터 허니문까지 여러 회원분들의 도움으로 준비를 마쳤습니다. 특히 허니문 숙소들은 마일모아 덕분에 2주간의 긴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레비뉴 예약 없이 포인트로만 예약을 마쳤습니다. 그러고도 포인트가 많이 남은 것을 보면, 마일모아를 몰랐으면 정말 후회했을 것 같습니다. 지난 주말에 결혼식을 올리고 오늘 허니문 출국 예정입니다. 다녀와서 후기도 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3) 다음카드 – 언급하신 surpass 딜이 좋아서 얼마전에 오픈한 지라 한동안은 동굴생활할 예정입니다. 이제 8/24라…ㅠ 곧 Amex gold 연회비 시점인데, 리텐션 잘 받을 수 있기만을 바랍니다.
포인트 모을줄만 알았지 잘 쓰는법은 몰랐는데 마모를 통해 여러분들 지혜에 묻어 이번 한국 여행에 돈한푼 안들이고 퍼스트 클래스타고 가요. 물론 호텔도 포인트 숙박으로 30박이 공짜 ^^. 마모가 아니엇다면 정말 상상도 못했을 일이예요. 마모 생일 축하하고 이대로 쭈욱 같이 좋은 정보 공유하며 더욱더 번창하는
커뮤니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11주년 축하드려요!
본지는 한 2년정도 됐는데 그 이후로 공짜로 한국도 다녀오고 소비도 좀 더 현명하게 하게되는것같아서 너무 좋네요.
팁은 아니지만 소비패턴에 맞춰서 카드를 만드는 게 너무 중요한 것 같아요.
열심히 모은 포인트로 파리에서 5성급 호텔에 지낼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다음 카드는 지금 막 올라온 chase IHG 만들까 생각중인데 돈을 쓸 일부터 확인해봐야겠네요
앞으로도 마일모아 사이트 더 번창해서 좋은 정보도 많이 공유돼고 활성화되면 좋겠습니다!
11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마일모아 덕분에 가족들고 소소하게 여행도 다니고 한국행 비행기표도 마일로 발권하고 많은것들을 배웠습니다.
특히 계시판에서 많은 방면에 정보를 얻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일모아의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마일모아 덕분에 2년전 일본을 걸쳐 한국에 잘 다녀왔습니다.
내년엔 중국을 걸쳐 한국에 다녀올 예정으로 열심히 마일을 모으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100주년 가즈아~~~~~~
안녕하세요, 마모 6년차 토비입니다!
1) 저만 알고있다 하는 꿀팁은 따로 없는거 같고, 비지니스 카드는 개인 크레딧 리포트에 리포팅 안되는걸 이용하여, 스펜딩이 많이 필요할때 Debt Balance를 줄이기 위해 비지니스 카드를 주로 사용하는편입니다. 비즈카드는 대부분 5/24 카운팅도 안되어서 동굴 나온뒤론 비즈카드들을 먼저 어플라이 하는점도 있네요.
2) 역시 BA Avios로 서부에서 하와이가기죠!
3) UR이 대한한공이 빠져서 많이 약해졌다지만 그래도 쉽게 모을수 있는 잉크종류 카드 만드는 중입니다. 그리고 모은 UR들은 BA나 Hyatt위주로 사용합니다!
11주년 축하드립니다!
어떤 크레딧카드가 좋은지에 대해서 정보를 얻으려고 항상 마일모아에서 검토를 한 후에 발급 받으려 하고 있습니다.
곧 스펜딩이 있을 예정이라, 지금도 마일모아 홈페이지를 열심히 보고있네요
항상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일모아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애 둘 낳고 키우면서 한국을 여러번 다녀왔는데 거의 대부분 마일로 비지니스 타고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누고 싶은 경험이 있는데요, 장인 장모님 모시고 여섯 식구가 젯블루로 여행을 다녀왔었는데 오는 비행기가 기계 결함으로 한시간 딜레이 후 취소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이런일이 처음이라 무작정 다른 사람들 따라서 젯블루 티켓팅하는곳으로 갔는데 이미 그 다음 비행편은 자리가 다 차서 그 다음날 비행기를 타라고 하더라구요. 꼭 그날 집으로 돌아와야 하는 상황이라 급히 구글 플라잇으로 비행편을 검색해보니 한사람에 230불 하는 싸웨티켓이 남아있었습니다. 눈물을 머금고 6명 결제후 집에 돌아왔는데요, 젯블루에선 환불 후 티켓당 100불 travel bank 바우처를 주고 끝이더라구요. 그것도 1년 유효기간. 장인장모님은 쓸 수도 없구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싸웨 티켓에대해 보상받을수 있냐고 이메일을 보냈는데 친절하게도 100프로 보상해주었습니다. 100불 바우처도 그대로 받았고요. 혹시 다음에 또 이런일이 발생한다면, 당황하지 말고 즉시 해당 항공사에 전화를 해서 가장 빠른 다음 비행으로 예매를 하던지, 그냥 구글 플라잇으로 비행편 검색해서 예매하고 타고오면 될것 같아요.
11주년 축하합니다.
1) 꿀팁: 6개월 전에는 플랜 해야 원하는 여행 마일로 가능합니다…ㅋㅋㅋ
2) 한국일본 댄공 일등석 한번 한국홍콩 댄공 일등석 한번 ^^
3) 대한한공 마이 모으기가 힘들어서 US VISA 45K 이상딜 기다리고 있습니다.
11년 축하합니다. 마일모아에서 크레딧 카드와 마일에관한 정보뿐 아니라 여러가지 필요한 정보를 얻고있어서 감사합니다. 11년동안 맘상한 일들도 많았을텐데 이렇게 같은 마음으로 블로그 계속 운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마일모아를 몰랐으면 비행기 캔슬에 그냥 속만 상했을텐데 차분하게 게이트에 보상에 관해 물어보니 바우처를 주더군요. 싸웨였습니다.
2.올해 8개월아이와 함께 그랜드 케이먼에 다녀온게 기억납니다.
3.알라스카를 만들지 2년차 힐튼 서패스를 닫고 힐튼일반을 만들지 고민입니다.
다시한번 축하하고 감사합니다.
마일모아 11주년을 축하합니다.
1) AWARDWALLET 같은 사이트를 통해 마일/포인트를 관리하는 게 유용하더라구요.
2) 부모님 미국방문하실때 매번 비지니스 클래스로 모실수있다는게 정말 꿈만 같습니다 – 마일모아여 영원하라~!
3) HILTON SURPASS 최근 나온 오퍼를 신청할까 합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모두들 늦여름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마일모아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어느덧 마일모아와 함께한 시간이 저도 5년이 넘어 가네요
항상 좋은 정보와 검색! 이용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1년 긴 시간동안 수고하신 마모님과 그외 마모회원으로 귀한 tip을 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남을 이롭게함으로 나를 이롭게한다는 정신을 저도 항상 기억하며 활동하겠습니다.
1) 마모는 마일뿐아니라 경제, 사회, 생활등등 필요한 정보와
따듯한 이야기도 들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엔 마일뿐아니라
Bank acct bonus에 푹빠저 쏠쏠하게 비자금벌이(?) 하고 있습니다.
2) 어느 특별한 곳은 아직 못가봤지만, 인근 큰 도시로 여행시
호텔은 ritz-carlton/Intercon 등 좋은 호텔에서 숙박하게 되었습니다!
3) 저도 Surpass 최근에 신청해서 스펜딩채우고 있습니다.
마모하면서 제일중요한것은 무리하지말고 가늘고 길게가는 것이 저는 좋더라고요. 카드는 일년에 2~3장정도 열고 있는데..이 정도면 가늘게 가는거 맞죠? ㅎㅎ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모든일에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11 주년 축하 드립니다.
1년에 카드 2장 이상 신청하지 않는 가늘게 가는 회원 입니다.
와이프는 1-2년에 한장 신청하고 있는데 이렇게 해도 한국도 다녀왔고 호텔에도 몇 번 잘 써먹었습니다.
며칠전 ihg 신청하고 승인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팁이라고 해봐야 포인트 모으는 것 밖에 없는데 이것 저것 혜택 고려하기 귀찮아서 골드 카드 가지고 거의 모든 걸 계산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MR 10만 이상 모았는데 갈데는 없지만 40% 추가 이벤트 있을때 10/1 이전에 BA로 넘겨 놓을까 생각중입니다.
한번도 안타봤지만 다음 카드로는 델타 카드도 한 장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마일모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모에 거의 매일 출석하다시피 한지가 벌써 6년이 넘었네요 시간이 참 빨리갑니다.
마모 덕분에 유럽여행도 많이 했고 한국도 비지니스로 몇번이나 다녀왔습니다.
와이프도 장모님도 받으신 댄공 스카이패스 45K 가 저에게는 왜 오지 않는걸까요??
이 카드 주구장창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하며 마모도 영원하길 기원합니다.
마모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가족이랑 플로리다(키웨스트까지!) 여행을 5박 갔다왔는데, 호텔비/비행기값을 모두 포인트로 결제가 가능해서 출혈이 적게 알찬 여행을 했습니다!
11주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마모를 알게된지는 이제 1년 좀 안되었습니다. 사실 요즘은 새로 올라오는 글은 거의 읽고 있긴한데 아직도 다 이해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여행 후기가 좋아서 들어와서 이것저것 읽다가 마일세계도 알게되고, 각종 좋은 딜이 올라오면 가족들에게 자랑하는게 요즘 일상이네요. 고민거리나 조언들 포함해서 생활 꿀팁도 저에겐 무척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좋은 사이트 운영해주시는 마모님과 여기 활동해주시는 회원분들께 고맙다는 인사를 이벤트 응모란에 하게 되었네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1) 게시판 정독이 꿀팁인것 같아요. 항공,호텔뿐아니라 여러 분야 팁도 얻을 수 있거든요!
2) 퍼스트 클래스를 몇 번씩 타보고, 돈주고는 예약못할 비싼 호텔에서도 묵어보고요!
3) 저도 아직 고민중이지만 힐튼 Surpass 핫딜이 있으니 이걸 노려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마모 11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11번째 생일을 축하드려욧!
저는 원래 돈을 모으려면 크레딧 카드는 멀리해야 한다는 신조를 가지고 있었는데 마일모아를 통해 마일 세계를 알아가면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그동안 체크카드만 사용하고 마일을 쌓지 않았던 저의 모습이 참 한심하네요 ^^ ㅎㅎ. 저는 아멕스 플라티넘 카드로 입문하였는데요 FHRC를 통해 트럼프 호텔에서 룸 업그레이드 받아 시카고 시내를 트럼프 호텔 최고층에서 내려다 보았던 경험을 잊지 못할것 같아요~ 12월에 하와이로 가족여행을 가는데 마모님들의 정보력과 역대 최고 딜로 꼽히는 힐튼 서페스 카드를 발급받아 마모님들이 애정하시는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 2박을 무료로 예약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정맑 감사해요~~~~ 꺄아아아아. 오늘은 힐튼 Aspire 카드를 발급 받을까 하고 있어요~~ 다이아 티어로 혜택받고 리조트 fee Aspire 카드로 까야죠 ㅎㅎㅎ 정말정말 감사해요~~~ 앞으로도 번창하세요~~~~~
마모 11주년 축하합니다!!! 미국에서 생활 중이다보니 꼭 항공/호텔이 아니더라도 소소한 생활정보나 지역별 맛집 정보(눈팅이나마..ㅠㅠ) 미국 내 정책 업데이트까지 거의 포털사이트처럼 마모를 들어오고 있습니다 ㅎㅎ
이렇다 할 수입이 없는 학생 신분이지만 마일과 무료숙박권 덕분에 델타 국내선+인터컨 투숙으로 뉴올리언즈 다녀온 게 너무 좋았습니다. 룸 업글에 회원 특전이라고 음료 쿠폰도 주고 호사도 이런 호사가 없었네요.
한국행 비즈 탑승을 고대하며 조만간 시티 프리미어를 열어보려고요 버진 신공 또 연구해봐야지요. 앞으로 쭉 번창하는 마모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마일모아 11주년 축하드립니다!!
살고 있는 동네에 델타 직항 (MSP)이 생기는 바람에 MR 포인트 모으는 게 가장 중요해졌어요. 국내선이나 싼 표들은 델타를 이용하기 위해, 한국행은 VS로 몰빵하기 위해 아멕스 오퍼, 리퍼럴 등으로 MR 열심히 모으고 있습니다.
올초 드디어 대한항공 10만 마일로 4인 가족 하와이 왕복 비행기표, 힐튼 포인트로 하와이언 빌리지 5박으로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고요. 한국에도 버진 애틀랜틱 48만 마일로, 4인 가족 델타원 왕복으로 여름에 다녀왔습니다. 모두 마일모아 아니었음 꿈도 못 꿀 일들이었죠. 고맙습니다.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1)저는 초보라 아직 꿀팁까지는..
2) 부모님을 비지니스로 미국에 모신 것이 가장 큰 경험인거 같구요.
3) 스카이패스 셀렉트 50k를 오픈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늘 주인장님께 감사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마일모아의 11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2017년에 유학으로 미국에 와서
2018년에 결혼
2019년에 득남을 하였습니다.
저에게는 3년안에 엄청난 빅 이벤트들이 많았는데요,
이제 맞춰서
유학와서는 체이스 체크카드를 쓰다가 마일모아를 알게되어,,,
2018년 4월에 대한항공 시큐어드 카드
아내는 2018년 8월에 사프를 시작으로
현재는 와이프와 합쳐서
프리덤 – 15K
프리덤 언니 – 20K
사프 – 60K + 리퍼 10K
사리 – 50K
델타 골드 2장 120K + 리퍼 12.5K
본보이 – 100K
유나이티드 – 50K
….보유하고 있습니다 ㅎ
1년간 카드밭을 열심히 일궜고, 마일모아는 늘 교과서 역할을 해주었습니다ㅎㅎ
와이프는 미국온지 8년이 넘었는데 마적질을 모르고 BOA만 8년쓰다가 저의 권유로 마적질을 시작하여 신용기록과 점수가 좋은 아내는 평균 3개월마다 카드를 발급받았구요. 아내가 5개가 채워질 시점에 저도 부지런히 발급받았습니다. 아내는 주로 offer를 타고 발급을 받고, 저에게 Refer를 주는 형식으로 제가 가입을 하다보니, 포인트가 제법 금방쌓였습니다.
1) 꿀팁은 너무 많습니다…
성수기뽀개기, 각 항공사(특히 델타/United) 발권의 정석들, 기카로 돌려막는 것들, 카드 발급시기, 발급순서 등등..
2) 마일로 여행보다, 꿈도꿀수없었던 현실적인 이동이 여러번있었습니다.
결혼+상견례 이런일로 한국을 여러번 왕복을 해야했는데, 신용카드가입으로 받은 마일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구요. 출산으로인하여 양가부모님들이 미국을 왕복하시는 일이 여러번 생겼는데, 이 또한 부분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올 겨울에 한국에 새로운 태어난 아기와 육아도움주러오신 어머님과 함께 한국을 방문하는데, 이 또한 마일로 갑니다 편도로 유나이티드 / 대한항공를 타게 되었는데
대한항공 마일을 기존 것에 본보이에서 나오는것을 더해서 활용해서 마련했고, United를 마일로 이용하다니 뉴욕-프랑크푸르트-인천이 되었는데요, 긍정적으로 보면 독일에 있는 친척들과 하루정도 시간을 보낼수있어서 유럽도 가고 좋지만 한편으로는 체이스-대한항공과의 관계가 유지되었다면 6개월된 아기를 지구한바퀴를 돌리지 않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ㅎ
3> 곧 보험이 갱신되어서 3식구의 보험비와 6월에 있었는 출산비 결제가 다가오고있어서 거의 만불에 가까운 스펜딩이 예상되는데, 이 피할 수 없는 기회(?)를 살려서 본보이 혹은 United를 신청하려합니다. 저는 호텔보다 항공선호하는 편이라, 본보이 역시 국적항공사 전환을 노리고있구요. 리퍼도 받을겁니다ㅎ.
그리고 United도 받으면 United 총 2장 + 사리로 인해서 3가족 모두 Global Entry 비용없이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 놀라운 일들이 마일모아에서 가져온 팁을이 하나하나 모여서 되었음을 말씀드리고 싶고, 특히 댓글을 통한 질문에 열심히 답변해주신 마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 이번 기회에 회원으로 전환되면 너무 좋겠습니다.
마모 11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마모님 덕분에 좋은 비행기 좋은 호텔 경험 많이 했습니다.
올해는 파리 가족 여행을 마지막으로 하얏 포인트까지 탈탈 털었습니다.
추천해주신 힐튼으로 다시 뛰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11주년을 축하하며,
1. 매일 매일 꾸준히 게시판을 확인하며 지식도 늘리고 핫딜도 챙기고, 가늘고 길게 장기전으로 마일을 모으는게 팁이라면 팁
2. 가끔씩 free night cert로 엄두도 내지 못하는 호텔에서 호사를 누린 적도 있지만, 저에게 보다 유용했던 것은 고국방문을 좀 더 자주 그리고 금전적으로 큰 부담없이 할 수 있게 해주었어요. 감사드립니다.
마일모아의 11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제가 마모를 시작한지 5년정도 된것 같은데 그동안 많은 혜택과 정보를 받았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지식인회원분들께서 앞장서서 좋은 정보들, 유익한 정보들을 공유해주셔서 저를 포함해서 많은 회원분들께서 큰 도움 받았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덕분에 근 5년동안 대한항공 비지니스를 3번 탈 수 있었구요..
뉴욕과 시애틀 같이 호텔값이 비싼 곳에서도 무료로 숙박할수 있었습니다.
올해에는 카드 혜택들이 많이 줄어들어서 아쉬움이 컸지만
올해 하반기 또는 내년부터는 조금더 좋은 혜택의 카드들이 나오면 좋을것 같습니다.
모두모두 즐거운 마모 생활 하시구요 스트레스 받지 마십시요~
11주면 축하합니다!
1.아직 변변한 꿀팁 하나 발견 못한 얼치기 마모인. 그나마 팁이라면 게시판 정보는 넘쳐나서 따라가기 힘들어 하는데, 마모님께서 꼭 필요한건 정리해주시라 믿어 대문글 그때그때 빼먹지 않고 정독하고 있습니다.
2.항공권과 숙박을 모두 마일로 해결한 다섯가족 멕시코 칸쿤 5박6일 여행, 프랑스 파리 6박7일 여행. 마모가 없었다면 꿈도 꾸지 못했거나 아직도 꿈만 꾸고 있었을 여행입니다. 이 자릴 빌어 감사드립니다.
11주년 축하드립니다!
마모덕분에 칸쿤도 갔다오고 한국갈때도 큰돈 안들고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아멕스 힐튼이 완소카드 제 favorate 카드입니다. 왔다리갔다리로 계속 처닝이 가능하니까요!
마일모아 11주년 축하 드립니다! 마지막에 말씀 하셨지만, 이렇게 마일 경기가 안좋은데도 퍼주는 이벤트를 해주시고 멋지십니다!
저는 일등석 같은건 못타봤지만 소소하게 이런저런 카드들로 많은 이득을 봤습니다. 우선 ihg, hyatt 매년 어디갈때 호텔 이득을 봤고, 항공 마일로 이코노미도 꽤 탔구요, tsa pre 같은 작은 베네핏도 여행 갈때마다 이득 보고..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마모에 11년째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이름처럼 오늘은 저희 30번째 생일 이기도 합니다!
1) 꿀팁은 딱히 없는데, 3번 글이 팁이라면 팁이겠네요
2) 벌써 마모를 통해서 캔쿤 2번 + 한국을 비지니스 타고 왕복했고, 부모님도 비지니스로 모셔왔습니다. 렉셔리한 호텔들은 덤이고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3) 저는 요즘 체이스에서 아멕스로 갈아탔는데, 로즈골드와 힐튼카드 조합으로 포인트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힐튼은 아무리 힐똥이라도, 에스파이어, 어센드를 만들고 다운/업그레이드를 통해 포인트를 쉽게 쌓을수 있습니다!
정말 이 시간을 통해서 마모 많은 회원분들 그리고, 주인장님께 감사하단 말씀 다시 한번 올립니다!
1) 마적 활동을 하시면서 알게 된 꿀팁이나,
시저스 계열 호텔 멤버쉽 공짜로 얻은 게 가장 기억에 남네요
2) 마일, 포인트가 아니면 꿈도 꿀 수 없었던 여행 경험,
퍼스트 클라스를 타 봤습니다
3) 혹은 이제 막 마적질을 시작하신 분들은 다음 번 발급을 노리고 계시는 신용카드 하나를 적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힐튼 Surpass를 비롯해서 딜들이 좋거든요.
십만 포인트 주는 아멕스 플래티늄 노리는 중 입니다
마일모아 11주년을 축하합니다.
꽤 오랫동안 이 곳에서 많은 이야기를 듣고 배웠는데
올해 드디어 바라고 바라던 게시판 가입을 했음에도
뭔가 글을 적는 것은 어색하기만 하네요.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여기의 도움으로 미국에서의
크레딧 카드 생활을 시작할 수 있었고
마일리지를 이용한 몇 번의 호사도 경험했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와 삶의 향기들이 모이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계속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합니다.
11주년 축하드려요!!
1. 마모를 알게되면서 알게된 꿀팁은 정말 많지만 가장 큰건 뭐니뭐니 해도 사인업 보너스 이죠! 알지못해 날렸던 지난 수많은 크레딧과 보너스들… 조금 더 일찍 마모를 알았더라면 하는 마음이 정말 큽니다.
2. 체이스 댄공이 가능하던 시절, 댄공으로 한국에 일등석으로 다녀왔습니다. 너무 좋았던 경험이였고 그때 받아온 수면복? 을 아직도 집에서도 잘 착용합니다.ㅎㅎ
3. 현재 동굴생활 중이라 꾸욱 참고 있습니다. 언능 동굴생활 이 끝나서 제대로 한번 달려보고 싶습니다! 가장 최근에 만들었던 카드는 US bank Skypass Visa 카드 입니다. 대한항공 1st class 를 잊지못하여 만들었더랬죠.
너무 좋은 블로그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꿀팁 정보들 공유해주시는 모든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먼저 11주년 축하 드립니다.
게시판이나 본문에 설명들이 워낙 자세히 나와있고 자료가 많아서 왠만한 팁들은 간단한 서치로도 다 찾으실 수 있다는게 꿀팁(?) 이고요,
마일모아 아니면 평생 한번 타 볼수도 없었을 한국행 비지니스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마일모아와 마일 게임 모두 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인을 통해 알게된 후로 3년째 좋은 정보들을 배워갑니다.
왠만한 카드는 다 만들었고 이제 집사람 카드를 하나씩 만들어 가는 중인데 그 와중에도 핫딜같은 정보를 참고하여 만들고 있습니다. 아직 마성비 게임에 익숙하지 않아 쌀로 떡사먹는 행동을 하는 것 같은데 차차 나아지겠죠.
다음 목표는 마일로 남미 여행가기라 여기 경험담들을 열심히 탐독하고 있습니다.
참 일년이 빨리 간다는 것을 마일모아 이벤트를 통해 느낍니다.
1)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제일인 꿀팁은 마일을 모아서 캐쉬를 들이지 않고도 여행을 하는 방법이 있다는 거죠.. 휴가를 위해 미리 적금을 들고 대비하는 사람들을 보았는데 저희는 마일을 모읍니다 🙂
2) 배우자와 신혼에만 5번 간 해외여행이요! 85% 정도 마일로 하고 캐쉬는 15%정도 밖에 안들었던 것 같아요
3) IHG 카드가 역대급 오퍼라고 해서 열고 싶은데 마적질이 꽤 됐는데도 실수를 했습니다.. 5/24 때문에 ihg를 먼저 열었어야 했는데 오퍼가 끝나는것에만 신경쓰다가 스카이마일을 먼저 열어버리는 실수를… 덕분에 11월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그때까지 이 오퍼가 있어줄지 모르겠네요..ㅜ.ㅜ
시간 참 빠르네요 11주년을 축하합니다.
아직도 마일을 어떻게 써아 하는지 잘 모르네요. 특히 그동안 모아두었던 AA마일을 써야 하는데,역시 마일을 모으기보다 쓰는게 더 어려운것 같아요. 공부 하기 귀챦아서 UR 도 그냥 펑펑(?) 쓰고 ㅠㅠ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 나가는 마일모아가 되기를 ….
마일모아 11주년 축하합니다.
마일모아를 하면서 올해 가족들끼리 한국에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마일이 아니었다면 적은 비용으로 가기는 힘들었을겁니다. 마일로 부모님 여행 보내드렸던 것도 마음에 많이 남아있습니다. 다시 한 번 11주년 축하합니다!
11주년 축하드립니다
올해 가입하여 이런저런 정보를 정독하며 차근차근 마일 모으는중이라 제가 드릴수있는 정보/경험이 없지만 추후 다른분들처럼 정보공유하갰습니다 ~~
11년 축하드립니다.
미국에 계신 다양한 분들의 생각을 주고 받는것이 즐겁습니다.ㅎ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 많이 배우는 만큼 다른 분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마모인이 되겠습니다.
마일모아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마모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1) 꿀팁은 마모 게시판과 친해지는 것이구요.
2) 비지니스 타게 된 것과 날고자고를 통해 좋은 호텔에서 보내게 된 것입니다.
3) 다음 번 카드는 고민 중입니다. 아무래도 역대급 오퍼가 나오는 카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렇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사이트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모를 들락날락한지는 어언 3년이지 넘었지만 매번 회원가입날을 놓쳐서 매번 눈팅만하는 사람입니다. 매년 마모생일 이벤트 응모는 참여하고 있지만요 ㅋㅋㅋㅋ
대학원생인지라 다른 회원님들 처럼 스팬딩을 할 수도 여행을 갈일도 없지만… 부모님 두분 대한항공 1등석 태워서 여행보내드린다는 목표이래 열심히 댄공 마일만 모으고 있네요 ㅎㅎ 정말 마모가 효자효녀 만들어주나 봅니다. 하지만 덕분에 평수기 1등석 두 장 끊을 마일은 얼추 모았네요. 본보이도 타이밍 좋게 업그레이드를 해서 본보이 10만포인트는 물론 리뉴얼날짜 전 크레딧 $300에 리뉴얼 후 크레딧 $300 + 1박권도 받아서 연회비 뽑아먹었구요. 카드나 호텔 관련이 아니더라도 각종 딜정보 이슈등 다양한 주제에대한 정보와 의견들을 얻을 수 있어서 컴퓨터에 앉으면 슬릭딜과 함께 꼭 들어오는 커뮤니티가 되었네요. 다음 만들 카드는 부모님 여행을 완성해 드릴 수 있게 항공 마일리지를 거의 다 모았으니 호텔 포인트 쪽을 모아보려구요. 각 종 호텔 카드들을 노려보고 있습니다. 아직 5/24가 안됐기 때문에 되도록 체이스쪽을 보고 있구요. 앞으로 마일 게임은 영원하길 바라며 더불어 마모도 영원히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일모아 11주년이라니 정말 축하합니다!
마일들 잘모아서 한국 2번 다녀오고, 캐나다 여행에 미국 내 여행 잔잔하고 소소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늘 좋은 정보와 새로운 소식들 감사드리고, 더욱 번창하세요!!
축하드립니다.
11년중 반이상은 함께 했네요…
정말 미국인생중에 마일모아 전과 후로 많은것들이 나뉩니다.
지금도 어떤 검색이든 마모 게시판 검색이 가장 1순위입니다.
라디오코리아, 미씨 usa보다 정확하고 디테일한 검색이 가장 큰 도움이라 생각됩니다.
마일모아를 알고 세계일주를(나름 세계일주) 2번정도 했는데, 앞으로도 몇번을 더 가게될지 지금도 매우 기대되네요..
요즘 만들 카드가 마땅치 않아서 고민인데, 좀더 새로운 카드들이 빨리 출시되길 희망합니다.
축하드립니다.
11년. 굉장합니다. 커뮤니티의 저력을 느낄 수 있네요. 앞으로 좋은 정보의 원천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1) 마적 활동을 하시면서 알게 된 꿀팁: 지난번에 한국행에서 MR 을 영국항공 BA로 넘겨서 AA 항공으로 일본경유편을 발권할 수 있었습니다. 마일의 다양한 활용을 알게된 경험.
2) 마일, 포인트가 아니면 꿈도 꿀 수 없었던 여행 경험: 역시 처음으로 댄공 비즈 편도를 마일로 체험해 본 것.
3년정도 눈팅만하다가 회원가입시간에 알람맞춰놓고 이번년도에 드디어 가입하게 되었어요. 아직은 초보라 마일로타는 비행기는 엄두도 못내고있어요. 그래도 호텔은 아주 잘쓰고있답니다. 구IHG로 2번정도 무료로 호텔을 사용하고, 이번에 신 IHG 발급받았어요! 이렇게 좋은정보 공유해주시는 마일모아님과 게시판의 다른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복받으실거에요!! 마지막으로 마일모아 11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마일모아가 계속 될수있도록 좋은 카드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ㅎㅎ
먼저 마일모아 1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일모아덕분에 일등석도 타보고 정말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1) 내년부터는 안되지만 한국갈때마다 홍콩/일본 갈수있어서 좋았어요. 끝나기전에 한번 더 가야되는데…
2) 당연히 대한항공 일등석이겠죠?!
3) 메리엇 본보이를 노리고 있는데 좋은딜이 아직 안 나왔네요…
우아~~ 진심으로 11주년 축하드립니다.
같이 나이들어가서 그런지 덜 외롭네요 ㅎㅎㅎㅎ
1. 요즘 나만 아는 듯한 꿀팁이 없네요 ㅠㅠ 그냥 주워먹기만 해서. 그냥 과소비를 안하려면 안사는 것이 최선이다? ㅋㅋㅋ
2. 얼마전에 일등석을 탔는대요. 정말 마일모아 아니면 꿈도 못꾸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 Aspire가 너무 좋네요. 다이어로 호텔 매칭해서 AC에서 매칭 받고나니 더욱 좋네요.
모쪽록 승승장구하시고요. 우리 모두 즐거운 마적질하길~~
감사합니다
축하드리고 응모해봅니다
다음주에 19살 딸이 혼자 한국갑니다. AA로 모은 마일 쓰려는데, 이코노미 비지니스 고민했는데 급하게 발권하니 이코노미는 없고 비지니스만 있네요 자기복인가 봅니다 ㅎㅎㅎ
딸 대신에 감사드립니다 ㅎㅎ
11주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팁이라고 할껀 없지만 부지런히 게시판 읽다보면 많이 도움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마일모아 덕분에 가족 모두 한국가는 비지니스, 퍼스트 타볼수 있었구요. 물론 호텔은 돈내고 자본적도 없고요.
다음카드는 새로나온 힐튼 서패스 갖고 싶은데… 팝업이 자꾸 뜨네요.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1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마적 생활을 한지가 11주년 중에 절반 정도 되어 가네요.
커뮤니티 라는게 운영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한국의 수 많은 커뮤니티들의 흥망성쇠들을 많이 보아왔는데, 인지도를 쌓아 올리는 것은 힘드나 쇠락하는 것은 정말 한순간 인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 같은 시대에는요. 앞으로도 운영하시는데 보람과 위기가 계속 있을 수 있겠지만, 저희도 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 일찍 시작을 못한 것이 너무 아쉽고, 마모를 알고 부모님 효도도 많이 시켜드려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게 무엇보다도 가장 큰 혜택이 아니었나 싶고요.
공식 효자/효녀 양성소인 마일모아의 승승장구를 기원하겠습니다.^^
마일모아 11주년 축하드려요.
1) 마적 활동을 하시면서 알게 된 꿀팁-
요즘은 제 노후 대책을 세우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게시판에서 알게 된 그날의 딜이나 카드 딜 뿐만 아니라 늙어서 어디서 살지 어떻게 살지 그리고 그걸 가능하게 하는 경제이야기.
2) 마일, 포인트가 아니면 꿈도 꿀 수 없었던 여행 경험
전 부모님 여행 비즈니스로 모실 수 있는게 제일 크네요. 제 스스로는 그냥 가끔 스테이케이션이 예전에는 생각도 못할 일이었죠
3) 혹은 이제 막 마적질을 시작하신 분들은 다음 번 발급을 노리고 계시는 신용카드 하나.
요새 역대딜로 떠오른 힐튼 서패스인데 이미 힐튼 서패스가 있어서 이걸 다운 시키고 다시 서패스를 열까 아니면 그냥 일반을 하나 열까 고민중입니다
마일모아 천년만년 같이 했으면 좋겠어요~~~
마일모아 11주년 축하드립니다. 이민생활 초창기 부터 마일모아를 알게된것은 제 인생에 있어서 큰 행운중에 하나였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글로벌 엔트리를 그것도 카드사 혜택으로 돈 안들이고 전 가족 사돈에 팔촌까지 다 등록해놔서 공항갈 떄 마다 너무너무 편하네요.
마일모아 몰랐으면 엄두도 못냈을 1-2년 마다 부모님을 미국으로 비지니스/퍼스트로 모시는 프로젝트는 정말 두고두고 감사할 일입니다. 진정한 효자는 마일모아 였다는…
전 요즘 게시판에서 회자되고 있는 City National의 Crystal Infinite 카드 알아보고 있는데, 브랜치 가서 직접 신청해야 되는 번거로움 때문에 자꾸 미루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신청받았다면 바로 신청했을것 같네요. 마모님 제휴링크 좀 뚫어 주세요 ㅎㅎㅎ
평소에 자주와서 정보 많이 얻어갔는데 아는게 없어 굳이 댓글을 남기지는 않았더랬어요. 그런데 이렇게 11주년을 맞아 감사인사를 할 수 있게 되니 좋아요. 저는 마일모아 사이트를 제부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첨에는 설마 하며 들어왔다가 바로 이거야 하고 바로 카드 신청 들어갔죠. 덕분에 마일 모아서 호텔 및 비행기표 싸게 잘 다녔답니다.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도 번창하세요
11주년 축하합니다.
1. 나만 아는 꿀팁 보다는 여기서 얻은 꿀팁은 체이스 라츠칼튼으로 받은 PP Card가 매우 유용한 꿀팁이랄까요. 아 그리고 얼마전 VA로 델타 스윗 타본 꿀팁정도.
2. 캔쿤 질라라 가 가장 좋았더라는 아직까지.
3. 5/24라서 잠시 동굴 생활중입니다.
벌써 11년째 인가요? 매년 하지만 단 한번도 걸린적은 없네요. 꿀팁이랄 것은 없고 이번에 조카(미 시민권)가 한국을 다녀왔는데 입국수속 시 Global Entry, SES 둘 다 신청 하지도 않았지만 키오스키오스크로 했다고 하네요.외국인 중 18세 이상은 가능하다 써있었다고 하네요..모든 마일을 댄공으로 모으느라.. 체이스땜에 힘드네요. 다시한번 생일 축하드리며..
11주년 축하드려요!
저는 작년 오늘 미국에 왔습니다^^
마일 모아를 뒤늦게 알게되어 회원 가입은 못했지만 왕초보 가이드와 무작정 따라하기 등을 보며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좋은 시절 다 지나갔다지만 아무것도 모르던 저에게는 지금도 충분히 신세계네요^^
이번 주말에 드디어 기다리던 첫카드 발급 후 1주년 되는 날이라 다음주 월요일에 샤프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제 1주년과 마일모아 11주년 모두 화이팅입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애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마일모아를 통해 인맥을 넓히기도 했네요 ㅎㅎ
1. 꿀팁이라기 보다는 bitter sweet한 팁이랄까요? Promotional APR 0% for balance transfer or new purchase이 요즘 많아졌는데, 급전이 필요하신 분들은 생활비 등을 무이자로 미루시고 필요한 곳에 돈을 쓰셔도 될 것 같습니다.
2. 글로 올렸었는데, Manhattan 인터컨에서 panoramic night view는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3. 최근에 Hwaiian Airline을 열었는데 HA마일을 JetBlue이용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성공하면 글 올리겠습니다.
부디 마일모아님 운영하시면서 마음에 상처받는 일 없기를 기도합니다.
11주년 축하드립니다!!
1. 꿀팁이라고는… 카드 만들때 제일 쓸데 없는 걱정이 스팬딩 걱정이다? ㅎㅎ
2. 지난 몇 년간 마일모아 덕분에 이미 말도안되는 가격으로 많은 여행을 소화 했네요. 거의 한달에 한 번은 비행기 탄 듯 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3. 최근에 힐튼 Aspire로 단 다이아 티어로 Waldorf 리조트 다녀왔는데, 역시 호텔은 티어빨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요즘 빡빡해지는 포인트 시장이지만, 저에게 마일모아는 마일게임만이 아닌 다른 온갖 주제에 대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곳 이기에 20주년 30주년 같이 늙어가는 마일모아가 되길 바래요. 항상 건전한(?!) 커뮤니티를 위해 힘쓰시는 마일모아님과 회원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이트 운영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여행 뿐 아니라 미국 생활에서 궁금한 것이 생길때마다 가장 먼저 검색해보이는 사이트입니다.
1)마일 모아 하면서 여행은 돈이 아니라 마일을 이용해서 가는것이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
2)유럽, 일본, 홍콩등 힐튼, IHG, 체이스 무료 숙박권과 마일로 최고급 호텔들로만 투숙해서 여행했고 이제 한국 왕복은 비지니스 탑승이 당연한것으로 되었습니다.
3)지금 게시판에서 핫한 IHG 카드 발급 받았고요. 다음번은 힐튼 카드 발급하려고 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11주년 축하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20주년 가즈아~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2016년에 처음으로 SPG 아멕스 카드를 만들고, 올해 Delta Gold miles 카드를 만들어서 항공권 및 호텔 숙박을 잘 사용했습니다. 승승장구하시길 기원드립니다!
11주년 축하드립니다.
마모를 통해서 좋은 정보 많이 얻었습니다. 카드 보너스는 물론이거니와 여러 티어 혜택들로 인해 삶이 많이 윤택해졌습니다.
이런 혜택 뿐 아니라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고 서로의 고민이나 조언을 주고받을 수 있는 플랫폼으로써의 마일모아도 너무 좋습니다.
타지 생활에 큰 도움과 힘이 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11년을 넘어 111년(?) 넘게 유지되는 커뮤니티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어느덧 11주년이네요. 마일모아 덕분에 항공, 호텔 등 너무 편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요즘 스펜딩 하고 있는 건 힐튼 카드 업그레이드인데요. 왔다갔다 하면서 벌써 몇 번을 받았는지 모르겠어요. 늘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덕에 카드 신청할때는 꼭 게시글 찾아보게 되네요. 호텔카드도 두개나 되고…아직 포인트 쓰질 않아서 쟁겨두고 있는데 쓰게 될 날을 고대하는게 더 기쁩니다 ㅎㅎ. 항상 행복하세요
축하드립니다~
마일모아를 5-6년정도 꾸준히 봐왓고
덕분에 카드에대에서 더 많이 배웠습니다~
마일 덕분에 대한항공 비지니스클라스도 2번탔습니다
다음에는 Surpass 신청해보려구요.
안녕하세요
Bose 헤드셋 받고 싶어요!!
상품권도 좋아요!! ;D
11년 축하드립니다.
정말 좋은 사이트에요
11주년 축하드립니다! 덕분에 소소하게나마 마일을 모아 올해에는 처음으로 하와이 여행도 다녀왔네요!
점점 여러 혜택들이 사라지는 것 같아 아쉽지만 그래도 마일모아는 계속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벌써 마적질을 한지 3년이 넘어가는 아직 초보인 마적단입니다.
마일모아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1) 마일모아를 통해 소비습관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현명한 소비가 소득창출의 한가지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2) 지난 이태리 여행 때 메리엇 카드 사이닝 보너스를 통해 메리엇 계열 호텔들에서 잘 머물고 올 수 있었습니다. 좋은 추억이에요.
3) 다음은 힐튼이나 IHG로 생각 중인데, 어떤 것으로 할지는 아직 미정이네요!
감사합니다. 미국에 유학오고나서 룸메이트가 제일 먼저 추천해주었던 사이트가 이 곳이었어요.
덕분에 신용카드도 무사히 발급 받고, 발급한 델타 골드카드 사인업 보너스로 이번에 한국도 다녀왔습니다.
아직 얼마 되지 않아서 배워가는 중이라 꿈도 꿀 수 없었던 여행 경험 같은건 공유할 거리가 없네요. 그렇지만 학생인 제게는 신용카드 발급 만으로 한국에 그냥 다녀올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꿈만 같았습니다. 이제 착실히 델타 카드 쓰면서 다음 카드는 체이스 프리덤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늘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계속 번창하시길 마음 깊이 응원할게요!
항상 양질의 포스팅 감사합니다. 원래 아멕스 프랫티넘을 쓰다가 골드로 다운그레이드 해서 쓰고있는데요. 이번 겨울에 한국행 델타 왕복 1인당 7만마일로 티켓팅 해놓은 상태입니다. 요즘 체이스 샤프, 샤리에 관심이 가는데요, 샤리의 10만 사인업 보너스는 언젠가 다시볼 수 있는 날이 올까요 ㅎㅎ 아무튼 여기서 많이 배우고 있으며 앞으로도 양질의 정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마일모아 11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일 게임에 들어온지 얼마안됬는데 여기서 엄청나게 많은 정보를 받아 마일로 비행기 부킹도하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11주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 사이트 관리 및 많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마적단을 위한 가장 기본중에 기본은 가늘고 길게…. 길게 가는 전략이 최고 인것 같습니다.
최근에 비즈카드에 입문해서 잉크 형제들을 노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에게 마일뿐만 아니라 인생에서도 도움이 되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일모아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그 전에는 무심코 써버리던 포인트들을 어떻게 유용하게 사용해야하는지 계몽(?)되었다는 것이 가장 큰 결실이었습니다. 덕분에 올 여름 한국 여행 갈때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소식과 유용행 정보를 알려주시는 마모 11주년을 진심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내년 한국 비행기 표를 발권하면서 게시판의 마일 전환 차트와 여러 이전 개시물들을 참고하면서 성공적으로 발권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citi 땡큐 포인트로 항공권 발권은 제게 신대륙 발견(?) 같은 꿀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일모아 11주년을 축하합니다!
1) 꿀팁
제가 감히 꿀팁을 드릴만한 깜냥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한가지 말씀 드리자면, 게시판에서는 항상 아주 성격이 예민한 친구에게 말하듯이 또는 조금은 방어적으로 말하듯이 얘기하다보면 싸울 일 없고 두루두루 잘 지낼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2) 마일, 포인트가 아니면 꿈도 꿀 수 없었던 여행 경험
icn – iad 구간이 댄공 독점으로 엄청나게 비쌉니다. 이 구간 비지니스/일등석으로 부모님 초대했던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3) 다음 카드는?
저는 chase-BA 생각중입니다. 유럽한번 가보려고 노리고있습니다!
11주년 축하드립니다!
11동안 장보 공유하면서 마일을 모으신분은 어마어마 하시겠네요ㅋ
집도 하나 사셨을듯ㅋ 요즘은 예전만큼 좋은 굳딜이 많이 없는것 같지만 앞으로도 더 좋은딜 있으면 정보 공하면서 저도 집한채 살 만큼 마일 모아보렵니다ㅋ
항상 운영진과 정보 공유 해주시는분들게 감사하고 더 좋은 할동 기대 하곘습니다.
감사합니다!
11주년 축하합니다! 짝짝짝
1) 마일모아에서 얻은 꿀팁은 너무 많아서 셀 수가 없는데요. 카드, 여행 관련한 팁 뿐만 아니라 세금, 투자, 이민 문제 등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2) 최근에 Porto 여행을 마일리지로 비행기 끊고, 인터콘에서 숙박하고 해서 저렴하고 편하게 잘 하고 왔습니다 🙂 마일모아의 정보를 통해서 얻은 마일리지와 포인트가 아니었으면 이렇게 저렴하게 못 갔다왔을 것 같아요.
3) Chase ink preferred 비지니스 카드 노리고 있습니다! 5/24가 얼마전에 끝나서요 ㅎㅎ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마일모아 11주년 넘넘 축하드려요!!
미국생활하면서 가장 많이 얻고가는 사이트입니다.
마일정보뿐만아니라 자유게시판에서 얻고가는 유용한정보들, 인생이야기 등등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게되는 사이트입니다.
마모덕에 알게된 카드로 얼마전에는 온가족 델타원 탑승도 해보았지요~
앞으로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마모가 벌써 11주년이네요. 회원이 된지는 오래 안됬지만 마모 덕분에 올해는 오프모임에도 참석해서 좋은 분들 많이 만나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5/24가 다음달에 풀릴 예정이라 여러 카드를 두고 고민중에 있는데요. 하얏트 5만이나 신IHG를 두고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네요~
이렇게 유용한 커뮤니티를 오랜기간 운영해주시고 유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1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는 현재 여자친구와 꿈의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게시판에사 후기로 뵙겠습니다. 꾸벅.
마일모아 11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알게된지는 1년밖에 안되었지만
이 사이트를 통해 이미 매우 좋은 카드 2개를 좋은 딜에 발급받아 사용중이고
1) 샤프, 2) 힐튼 Surpass
2개를 차례로 더 발급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 좋은 추천 글들 덕분입니다.
3) IHG, 4) 하야트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늘 꿀 정보 감사해요.
힐튼 포인트 모아서, 이번 가을 아프리카 여행에서 잘 사용하게 되었어요!! 넘나 기다되네요.
지금 오이사를 넘긴 관계로 동굴체험 중이나.. 델타 비지니스를 오픈해서..기존있던 델타 포인트랑 모아.. 내년 여행 계획에 사용해볼까 합니다!
휴가도 많이 없는데, 짬짬한 여행의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해요!
2) 이번에 5인 가족이 한국을 다녀오며 하와이에서 Stop over했습니다. 호텔은 Waikiki해변을 끼고있는 힐튼호텔을 포인트로 결제했구요. 환상적인 여행이었습니다! 마일모아 감사합니다^^
11주년 축하드립니다.
1) 꿀팁은 되도록 마일을 잘 사용하고 잘 모으는것이지요. 저는 잘모으는것중하나가 잉크로 기카프로모션있을때 사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잘사용하는건 항상 먼저 계획하자 입니다..
2) 꿈만같았던 유럽여행이네요. 온가족이 또 갈수있을까싶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3) 항상 citi aa 개인이나 비즈를 노리는데 잘 안나오네요..ㅠ 그다음에 체이스 잉크 시리즈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마일모아 관리자님!
저도 학생비자때는 크레딧카드 비자때문에 꿈도 못꿧었는데 취직하고 나서
마일모아사이트를 직장동료가 알려주고 나서 크레딧카드 활용을 엄청나게 잘 하게 됬네요!
1)
여행은 돈을 이용해서 가는게 아니라는 사실을 정말 뼈아프게 깨닫게 되었네요 왜 제가 Hilton 실버 맴버가 되기위에 돈을 쏟아부었는지…
2)
항상 돈없어서 Airbnb에서 싼 숙소를 예약하고 비행기표에 덜덜떨던 저에게
아래 4가지나 이득을 얻게 되었어요!
1. 연회비만내고 12박이상의 숙박권을 얻게된 Hyatt
2. 델타 카드로 한국 항공권을 공짜로 얻게된 경험
3.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로 하야트 및 추가 항공권을 공짜로 얻게된 경험
4. 이번에 나온 Hilton surpass카드 스팬딩이 끝나면 하와이나 마이애미 숙박 4일을 계획중
(항공권은 사파이어 마일리지로)
3) 이번 카드가 끝나면 IHG발급으로 휴가는 항상 공짜로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늘 좋은 정보로 찾아와서 감사합니다! 올해 거의 반이 다 지나갔는데 더 좋은 정보 기다리고 있을께요!!
11살 축하해요, ,, , 게시판에서 적극 추천하는 카드, 또는 좋은 혜택인 카드들이 사라진다는 소문 도는 카드들 만들어 놓으면 후회하지 않는다는 것,(전 후회 여러번 함. 릿츠어디있니 ? ㅠㅠ)
저도 마일모아 알기전 10년 동안 한번 갔던 한국을, 지난 5년동안 그래도 부담 없이 혼자, 또는 가족이 함께 한국을 거의 매해 갈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구요.. 감사드려요.
우와, 바로 왔는데 360명이 먼저 온 분들이 있네요.
항상 조은 정보 유용하게 보고 있습니다.
1. Chase Hyatt로 매년 Free Reward Day를 잘 사용하고, AMX Delta Platinum으로 Free Companion ticket도 잘 쓰고있습니다.
2. No annual Hilton Card $100 statement credit and 70,000 Hilton Honor point apply했습니다.
벌써 11주년이나 되었군요. 그동안 많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디에 사용할지 모르던 마일들 잘 쓰고 있습니다.
1. 마일모아는 여행뿐 아니라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모두 볼수있는곳
2. 타호 리치칼튼과 같은 일박에 비쌀때는 천불이나하는 곳에도 묵어봤다는 그리고 다음은 좀 더 먼곳을
3. 아직도 역시 매리엇카드를…. 가지고 있는것이 예전에 만든거라 연회비가 안비싸서 전 더 좋은데~
마일모아의 강점은 역시 정보인 것 같습니다. 미국 생활의 여러 정보를 얻기 위해 마일모아에서 여행정보나 도시 정보, 식당 정보등을 얻기도 합니다. 물론 크레딧 카드나 마일리지 사용 정보는 최고입니다! 많은 것들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좋은 길로 안내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11년간의 수많은 정보에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1) 5/24 적용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신청과 적립, 그리고 마일리지 사용에 대해 정말 많은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2)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국 방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마일리지로 벌써 세번째 방문입니다. 마일모아가 아니면 꿈꿀 수 없었던 일입니다. 마일리지 적립 뿐만 아니라 마일리지 사용 검색, 그리고 사용에 대해 주저하지 않고 쓸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해 주심도 좋습니다. 올 여름 IHG 에서도 꿀팁으로 많은 혜택을 누렸습니다.
3) 힐튼 Surpass 노리고 있습니다. 스펜딩 생각 없이 사용하다가 기대했던 것을 최근에 못받아서 다시 정신차리고 받으려고 합니다.
11주년 축하드립니다.
1) 호텔 포인트와 숙박권으로 하는 숙박이 도움이 많이 되네요.
2) 아직은 꿈같은 여행은 없었던 것 같아요.
3) 아직 큰 계획은 없습니다.
헉.. 이거 1년에 한번씩 하는거 맞죠? 불과 얼마전에 10주년 이벤트 했던거 같은데
참 세월 빠릅니다 ㅜㅜ 아무튼 또 축하 드립니다.
1) 꼭 여행 얘기 말고도 게시판서는 미주생활이나 이민생활 또는 삶의 선배님들을 통한 지혜를 보고 배워서 너무나 좋더라구요. 다들 비슷하면서도 다르게 살아가는거 보며 인생을 봅니다
2) 대한항공 마일리지 모아 한국 다녀오는거.. 마일모아 몰랐음 하지도 못했겠죠 ㅎㅎ
3) 요즘 카드를 안만들어서 이건 제가 좀 보고 배워야겠네요
감사합니다!
1) P2의 소개로 마일모아를 알게된후부터 회사에서는 더이상 지루한 시간이 없더군요! 처음시작하면서 모르는 용어들이나 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될지몰랐던 여러가지 카드여행들과 실제로 다니는 여행들 모든 정보가 모여있고 배울건 정말 너무나도 무궁무진하게 넘치는 마일모아를 정말 사모합니다. 항상 수고해주시는 마일모아님 강건하시고 언젠가는 꼭 마일모아에 가입이 되어서 제가 나눌수있는 도움도 많이 드리고 또 많이 배우고 같이 공존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 아맥스! 아맥스! 아맥스! 정말 아맥스 카드들 덕분에 여기저기 라운지혜택을 너무많이 받았습니다. 공항에서 가장 힘들던 기다리는시간들을 정말 편안하게 바꾸어준 마일모아 사이트. MR을 열심히 모아서 개악되기전 델타원을 타고 한국을 꼭 다녀오는게 소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티메님한테 감사하다고 말씀을 또 드리고싶습니다. 열심히 벤치마킹중이거든요! 이미 가지고 있던 Chase카드도 MLA에 대해서 알고난후 2-3년이 지난 Annual Fee를 waive받을수 있었습니다. Share하고 싶은 DP가 너무 많고 댓글도 못다는 글들이 수두룩한게 너무 가슴아프지만 그날이 오기를 기대하며 이렇게 한번 열심히 글 써봅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3) 시티 메일러코드들을 통해서 많은 강아지들이 열심히 일을 하고있습니다! 한번은 48개월문구에 데임을 당했지만 할수있을동안은 열심히 그레이비트레인 탑승하고 상황보고 내리려고 합니다. 저에게 다음 타켓 카드는 10만포인트주는 로즈골드를 노려봅니다(?) ㅎㅎ
끝맺는 말로 마일모아… 사랑합니다!
그리고 2020년에는 꼭 가입합시다!
축하드립니다!
마모를 통해 알게된 포인트로 한국,유럽,캐나다등 정말 많은 곳들을 다녀봤네요~
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어주신 마모님과 유용한 정보 공유해 주신 여러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우선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덕분에 너무 많이 배웠고, 예전에 UR 많이 즐겻지만 최근에는 아멕스 골드로 바꿨습니다.
힐턴은 이미 신청했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정보 기대하겠습니다~
마일모아 11주년 축하드려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11주년이나 되었네요. 정말정말 축하합니다.
올해는 VS 마일로 한국 가는 꿀팁을 알게 되어서 기뻤지만 아직 사용은 못해봤습니다.
지금 열심히 MR모으고 있으니 내년에 MR->VS 마일 30% 추가 딜이 있을 경우 꼭 넘겨야 겠습니다.
아직까지는 저는 메리엇 포인트로 날고자고 프로그램을 밀고 싶습니다. 물론 이제 메리엇도 SPG/리츠칼튼 합병을 통해서 등급 조정도 있었지만 메리엇 마일리지를 제일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이지 않나 싶습니다.
다음카드는 아직 정하지 않았지만 최근 IHG 125K 보너스 주는 카드 또는 힐튼의 왔다리갔다리를 적극 활용할 계획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은 2019년도에도 마일 많이 모으는 마모 회원님들 되세요.
벌써 11년이라구요… 축하드립니다… 저는 이제 막 마적질을 시작해서 이곳에서 정말 많은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이번 여름에 편하게 여러 National Park를 다닐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어떤 카드로 할지 아직 정하지는 못했는데 계속해서 주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발전이 있길 바랍니다…
우와 벌써 11년이나 됐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진심으로 마모 11주년을 축하합니다!!!
마모덕분에 4년 연속으로 대한항공 비즈 왕복 8장 뽑아 먹고 힐튼 다이아 달고 부모님 모시고 후쿠오카 힐튼가서 업그레이드 받고 힐튼 부산을 5번 모시고 가서 정말 너무 행복했었거든요ㅠ 부모님들이 얼마나 좋아하시던지.. 솔직해 레비뉴로는 가기 힘든 곳이라ㅠㅠ 더 좋았고 특히 부산은 다이아 대접도 잘해주시고 업그레이드도 매번 받아서 진짜 이 좋은 걸 모르면 못써먹겠구나 싶었네요. 늘 항상 마모덕분에 좋은 경험/좋은 대접 받아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11주년 축하!!!!
마모세상은 배워도 배워도 끝이없어보입니다.
유럽, 하와이, 무료숙박…너무 스포일되는 느낌입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마일모아를 통해서 한국으로 가는 항공편 호텔예약 등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이 곳 정보로 새로 신청한 크레딧 카드 기다리고 있는데 앞으로도 자주 와보겠습니다.
번창하세요
한국에서 부터 5년 정도 눈팅으로 배우다
이제 미국에 유학을 왔습니다.
아쉽게도 아멕스 신규발급 신공은 제게 해당이 안되나 봐요. 바로 디클라인났습니다. 소셜 받고 정식으로 하려는데 아직 갈길이 머네요 ~
용기내라고 꼭 당첨시켜 주세요 ㅋㅋ
열심히 달려서 같이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11년간 고생 많으셨고
새로운 11년도 같이 달려주세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