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14주년 이벤트

방금 전 동부 시간 12시 기준으로 응모 마감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첨자 발표는 새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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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대명절 추석입니다.

둥근 달처럼 풍요롭고, 둥글둥글한 하루 보내셨음 합니다.

원래는 여름에 14주년 기념 이벤트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어 하다보니 7-8월이 지나버렸고 ㅠㅠ 추석에 묻어서 이벤트 한 번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 우선 5분을 추첨, 한 분 당 아마존 상품권 (e-gift certificate) 200불 짜리를 하나씩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은 아마존이 만물상이잖아요?

방마다 쌓아둬도 쓸려면 늘 안 보이는 충전기, 집안 구석구석 인터넷 신호를 뿌려주는 메시 네트워크 (mesh network) 장비 등등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 또한 이와 별도로 50분을 선정, 한 분 당 아마존 e-gift certificate $20불 짜리를 하나씩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응모 방법

응모 방법은 간단합니다.

1. 이벤트 응모는 이 글에 코멘트를 남겨주시면 됩니다.

2. 코멘트에는

1) 요즘 같은 마일 병목 상황 (마일은 많지만 모두가 한꺼번에 다 사용할려고 하면서 마일 사용이 어려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하고 계시는지,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나눠주시면 좋을 것 같구요.

2) 다음 목표로 생각하시는 카드를 하나 골라서 적어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두가지 다 나눠주셔도 되고, 하나만 골라서 적어주셔도 무방합니다.

3. 응모 마감은 다음 주 화요일 (9월 13일) 동부시간으로 밤 11:59분입니다.

주의 사항

주의사항 설명드릴께요.

1. 먼저 가장 중요한 사항입니다. 메인글에 처음으로 코멘트를 올리시는 경우에는 제가 일일이 하나하나 수동으로 approve 해야 댓글이 올라가는 형식입니다. 댓글이 바로 올라가지 않더라도 새로 댓글을 올리지 마시고 잠시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간혹 저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이벤트 응모하신다는 분들 계시는데요. 이 게시글에 코멘트를 달아주시는 것만 응모로 간주하겠습니다.

2. 게시판 회원 가입과 메인글 코멘트는 전혀 다른 방식이라서 게시판 회원이 아니신 경우에도 코멘트 남기실 수 있습니다.

3. 당첨되시는 분들은 이메일로 아마존 전자 쿠폰을 받으시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댓글을 올리실 때는 닉네임과 더불어 이메일을 정확히 기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멘트 본문에는 따로 이메일을 쓰시면 안됩니다.)

4. 한 분이 한 번만 응모해주시기 바랍니다. 부부인 경우 각각 응모가 가능합니다. Ip-cloaking program이나 VPN을 사용, ip와 이메일을 바꿔가면서 응모하는 분들은 바로 스팸처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5. 추첨은 Pick Giveaway Winner라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데이터베이스 정보를 추출, 랜덤으로 추첨을 한다고 하는군요. ​

6. 중복 당첨을 방지하기 위해서 우선 200불 상품권을 받으실 5분을 추첨하고, 이후 이 분들의 코멘트를 일시적으로 삭제한 후에, 나머지 50분을 한꺼번에 추첨하도록 하겠습니다.

7. 사용하시는 이메일에 따라 등록해 두신 사진이 아바타 화면에 나오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사진 때문에 기존의 댓글을 삭제하고 새로운 이메일로 응모하시고자 하시는 경우 milemoa@gmail.com으로 이메일 주시면 제가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많은 응모 기다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Featured image by @Hjinho3690 / crowd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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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주년 이벤트 당첨자 발표

1455 Comments. Leave new

  • 1) 일단 예약을 풀렸을때 1년전이라도 미리미리 하는게 호텔이나 항공권 쓰는데 조금더 우리한 것 같습니다. 포인트는 한국에 있는 가족들이나 친지들에게 선물로 주기도 합니다.

    2) Capital One Venture X – Capital One 카드가 하나도 없네요.

    Milemoa Forever! 🙂

    Reply
  • 늦었지만 마일모아 14주년 축하 드립니다. 더불어 모든 마적단분들 즐거운 추삭 보내시길 바랍니다.

    1) 마일 인플레이션이 심해지기 전에, 올 여름 하와이에서, 캔쿤에서 많이 털었습니다. 내년에는 유럽에서 한번 더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2) 한동안 반겨주지 않던 (팝업) 아멕스가 다시 승인을 내주기 시작하네요. 힐튼이랑 mr위주로 모아볼까 계획중입니다.

    Reply
  • 우선 14주년 축하드립니다 요즘 마일 사용 정말 어렵읍니다 아직 고수가아니라 그냥 체이스사이트나 아멕스 사이트에서 발권 합니다 아무래도 마일발권 보단 자리가 많이 보입니다

    Reply
  • 1. 만료되지않는 포인트 위주로 차곡차곡 적립중입니다. 인플레이션이 있어도 캐쉬처럼 다른데 투자해서 늘릴 수 는 없으니까요 ㅎㅎ

    2. 두번째 샤프 생각하고있습니다.

    Reply
  • 1. 30만 남은 댄공 마일을 어찌할지 그게 걱정이네요
    2. Capital One Venture X sk Chase Sap중 하나 좋은 딜 나오면 하려구요.

    오랜기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고 덕분에 좋은딜 잘 찾아 갑니다.

    Reply
  • 마일모아 모든 회원분들 즐거운 한가위보내시기 바랍니다.
    1) 항공마일리지는 모이는대로 쓰고, 호텔 숙박권이나 포인트은 제가 못가면 친지에게 선물하기도 합니다. 한동안 많이 모으려고 했는데, 있을 때 그리고 쓸 수 있을 때 쓰는게 좋은 것 같아서요.

    2) 어떤 카드를 오픈해야 좋을지 지금은 한 걸음 뒤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클로징 후 평소보다 많이 달렸거든요.

    Reply
  •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1. 저희는 아직 여행 갈 여건이 안돼서 계속 모으고 있어요. 나중에 저희나 가족들 여행할 때 쓸 예정입니다.

    2. Citi Premier 에서 계속 승인이 안됐었는데, 조금 더 기다리다 신청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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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펜딩 카드가 이제 곧 없어지는데 열 카드가 마땅치 않아 큰일이네요. 어제 저와 배우자 시티프리미어 신청했다가 둘다 리젝 먹고 그냥 다 귀찮아졌네요. 귀찮으니즘은 아마 쓰지 못하고 쌓여만 가는 마일 때문에 그런 듯 합니다. 아마 다들 비슷하게 생각들 하시는것 같네요. 즐거운 추석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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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벌 지망생
    September 9, 2022 7:29 pm

    마일모아 14주년 축하 드립니다. 모두들 행복한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1. 최대한 미리미리 계획하고 항공 마일은 쭉 모았다가 가족들과 매해 여름휴가때 사용합니다. 개인적으로 타입쉐어가 있어서 항공마일만 열심히 모으고 있고 내년에는 스페인을 뚫어볼까 생각중힙니다.
    2. 체이스 잉크 시리즈와 사파이어 그리고 사웨카드 컴패니언을 도전해볼까 계획중입니다.

    Reply
  • 마일모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1) 아직 여행계획이 없어서 언젠가는 쓸 일이 있을거란 생각으로 지켜보는 중입니다.

    2) 5/24 밑으로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중인데 다음카드는 아마도 United Business 카드나 새로 나올 체이스 본보이 카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Reply
  • 모두 행복한 추석 보내길 바랍니다~

    1) 마일의 가치가 하락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모으면 쓸 날이 올 것 같아, 좋은 오퍼가 올때마다 도전합니다.

    2) 동굴 끝에, 다시 체이스 도전중입니다. United Explorer 카드를 생각하고 있어요.

    Reply
    • 크리스티나
      September 10, 2022 2:40 am

      1. 아직 어떻게 써야할 지 몰라 마일모아에서 더 배우고 써야 할 것 같습니다.

      2. 비지니스 카드를 오픈해야 해서 마일모아에서 배우고 오픈하려고 알아보는 중입니다. 더 알아봐야겠어요.

      Reply
  • 1) 틈틈이 ur포인트 사용해서 호캉스 즐기고있습니다. 멀리 떠나기는 어려워서 근교 탐방을 핑계로 호텔 투어를 한달까요!

    2) 하얏트나 본보이 호텔 카드를 노리고 있습니다.

    Reply
  • 모두즐거운추석 잘보내시고마모 14주년축하합니다.
    저는 언젠가 잘쓸날을 기타리며 주구장창 모으기만 하는 일인 입니다

    Reply
  • 호텔 마일리지는 연장 계속하면서 사용할 기회를 노리고 있구요.
    대한항공 마일리지는, 내년 초 한번에 털 계획입니다
    가족 모두 데리고 비지니스 타고 여행가야죠 🙂

    Reply
  • 모두들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1) 마일의 가치가 하락 중이지만, 인플레이션이 심한 이 상황에서 마일의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중입니다.

    2)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좋은 딜 뜨면 도전해 볼까합니다.

    Reply
  • 우선 마일모아의 14주년 축하드립니다. 정말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1) 안그래도 이번 겨울에 한국가는 데 마일 많이 털었습니다! 가난한 학생이라 성수기 제한도 있어서 사실 가성비 비즈니스/퍼스트 이런 건 이미 포기했어요. 이코노미로만 끊는데도 마일을 팍팍 쓸 수가 있네요.
    2) 다음 목표 카드는 5/24이하로 가서 일단 체이스로 갈 건데 뭐가 될지는 모르겠어요. 그때 딜이 좋은 걸로 가야 할 거 같고요. 시기에 맞춰 하야트 딜이 나오면 아주 좋을 거 같습니다.

    끝으로 마적단 여러분의 우선 풍성한 한가위 기원합니다.

    Reply
  • 1) 일찍 예약하면 마일리지로 대부분 다 해결하는듯한데요. MR-ANA의 할증료가 너무 많으면 , MR -lifemiles로 하여 United-Asiana하면 적은 수수료로 가능하듯이요. 여전히 미국 마일리지는 최고입니다.
    2) 다음 카드는 ink unlimited 예정입니다. 가끔 추천을 잊어서 손해보는 느낌을 가지는게 문제입니다.

    Reply
    • 다들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저는 마일이 많이 없어서 ㅠ.ㅠ 행복한 고민이겠지만 항상 아끼면 똥된다를 마음에 새기고 마성비 많이 생각하지 않고 질러버리는 편입니다;;
      현재 댄공 막차타려고 계속 skypass 카드 열고 있습니다.

      Reply
  • 마일모아가 벌써 14주년이 되었군요…축하하구요. 제가 마일모아에 들어온지도 10주년이 되었네요..:)

    1) 마일을 잘 활용하기 보다는 필요할때 잘 맞춰서 사용중에 있습니다.
    2) 힐튼 카드를 노리고 있어요.

    Reply
  • 1) 한국 왕복 비행기표 목표로 마일을 모은지 5년이 다 되어 가네요. 시기때문에 이번년에도 못가겠지만 조금만 더 모으면 여동생 비행기표도 구할수 있을 거 같아요!

    2)다음 카드는 두번 실패 끝의 1년만에 체이스 잉크를 신청하려고 합니다.

    Reply
  • 귤먹는하마
    September 9, 2022 8:01 pm

    1) 시쳇말로 존중하며 버티기..하고 있습니다.^^ 내후년에 어머니 칠순 여행으로 하와이 가족여행을 염두에 두고 있어서 일단은 되는대로 끌어모으는 중이네요.

    2) 사프 처닝하고 venture X 열 예정이고, 새로 나올 브릴과 눈치싸움하고 있네요. ㅎㅎ

    마일모아 14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Reply
  • 14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미국에서 한인 커뮤니티중 최고로 떠오르시길 바래요!
    1) 비즈니스로 한국에 가고 싶어서 마일은 충분히 모아놨는데, 타이밍을 잡는 중입니다. 회사도, 아이 유치원도, 금전적인 여유도.. 눈치보고 있는 중이죠 ^^ MR만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2) MR은 충분히 모은것 같고 다음 카드는 몇년전에 캔슬했던 사프를 다시 들 예정입니다. 좋은 딜이 나오면 가입하고 현재 들고있는 아멕스 플래티넘을 캔슬하게 되겠지요. ㅎㅎ

    Reply
  • 14주년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도 벌써 마일게임을 시작한지 5년은 되어가는 것 같아요 ㅋㅋㅋ 그동안 정말 좋은정보 귀중한 경험을로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모두 행복한 추석과 즐거운 마일게임 하시길 바랄께요.
    1. 전 5월달에 내년 4월 LAX – ICN 비지니스로 끊었는데요 요즘 경쟁이 너무 치열해서 그때도 이미 자리가 없지만 대기를 걸어놓고 한 보름정도 지나니까 다행히 자리가 나왔습니다. 자리가 없으면 실망하지마시고 일단 대기 예약부터… ㅎㅎ
    2. 하얏트카드 노려보고 있습니다 ㅎㅎ

    Reply
  •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마일 병목현상은 사실 별 다른 대처방법이 없겠지요. 그나마 UR포인트 같이 캐쉬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에 더욱 더 관심이 가는 상황입니다.
    5/24와 48개월 룰을 열심히 관리하면서 사파이어나 잉크를 계속 열 생각입니다.

    Reply
  •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1) 대한항공 퍼스트 클래스를 위해 아직 차곡차곡 모으는 중입니다.
    2) 체이스 사피 노리고 있습니다.

    Reply
  • 응모합니다. 마모병목 현상에 잘 대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마일을 쓰려면, 미리, 한 일년 미리, 여행 계획을 세워 놓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도 내년 6,7,8월 발권과 호텔 상황을 보고 있습니다.

    Reply
  • 14주년 축하드립니다!

    1) 최대한으로 한 곳으로 모아서 한국왕복티켓 사려고 노력중입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모으는건 거의 불가능해서, UR이랑 함께 유나이티드 마일 모으고 있습니다.

    2) 목표가 UR/유나이트여서 다음 카드는 (스펜딩이 허락한다면) 잉크 프리퍼드 열 생각입니다.

    Reply
  • 14주년 너무 축하드립니다! 커뮤니티 글을 매일 확인하며 이용하고있지만 아쉽게도 회원가입 시기를 놓쳐서 항상 읽기만 하고 있네요. 다음에 꼭 가입시기에 놓치지 않고 가입할수 있게!! 더더 자주 오도록 하겠습니다.

    1.금년에 결혼식 이후 서로 휴가를 더 이상 내지 못하여 신행을 가지 못하였는데 내년에는 떠나기위해 정보들을 보며 열심히 마일리지를 차곡차곡 모으고있습니다 🙂

    2.체이스 사파이어 카드가 좋은 오퍼가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Reply
  • 남편(로녹)따라 응모합니다. 저는 아직 마모게에 입문하지 않았지만 남편이 제 이름으로 카드를 다 만들어왔습니다. 다음 카드는 사파이어 처닝이라고 하네요. 그 다음은 하야트 카드 굳딜 나오면 달린다고… 하네요.

    Reply
  • 요새는 신경쓰기가 귀찮아서 현금으로 포인트들을 다 털고 있네요. 다음 카드로는 본보이 카드 계열을 노리고 있습니다. 여행 다니다보니 호텔 티어 혜택도 중요하더라구요

    Reply
  • 1) 저는 이번에 비수기에 한국을 들어가서 유나이티드 카드로 받은 마일리지로 LAX 한국 왕복티켓을 결제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이제 IHG카드 포인트를 써야하는데 부모님 호캉스를 보내드리고 싶은데 얼마인지 날짜별로 한 번 확인을 해봐야할 것 같네요 ㅎㅎ

    2) 체이스에서 받을만큼 받은 것 같아 아멕스를 알아보고 있는데.. 일단 조금 더 봐야할 것 같습니다 ㅎㅎ

    매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4주년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Reply
  • 1) 미리미리 여행 플랜을 세워두는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다행히도 항공사의 경우 코로나이후로 발권 취소에 대한 수수료 부분의 패널티가 많이 소프트해져서요. 기억이 맞다면 330일 이후 일정부터 예약이 가능한데.. 1년후 여행 계획을 미리 세워서 예약해놓고 있습니다.

    2) P2의 아멕스 팝업이 얼마전에 풀려서 아플을 스펜딩 중에 있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아멕스 카드를 계속해서 달릴 예정입니다. (제발 팝업에 바로 또 걸리질 않기를..ㅠㅠ)

    Reply
  • 1. 여행 계획을 조금 빨리 세우고 있습니다.
    2. 두번째 샤프.

    Reply
  • 모으자 쓰자
    September 9, 2022 8:21 pm

    14주년 축하하고 풍성한 추석 되시기 바랄게요.
    요즘 바빠서 마일리지 쌓여가고만 있네요 ㅠㅠ
    잉크 비지니스를 만들어 볼까 생각중입니다.

    Reply
  • 다들 즐거운 명절 보내십시오!
    1) 쓰기 힘들어서 일단 더 쌓고 있네요 2) 얼마전에 하야트 만들어서스펜딩채우고 있는 중이라 다음 카드는 아직 고민 중입니다. 아마 메리어트?

    Reply
  • 마모 14주년을 축하합니다! 앞으로 정보와 토론의 장으로 늘 발전하길 바랍니다.

    1) 요즘 마일 현황이 분산되어있고 사용하기도 어렵습니다. 저는 최대한 잘게잘게 쪼개서 필요한 때에 사용하고자합니다.

    2) 현재 MR 카드들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Reply
  • 1) 어쩔 수 없이 1년 뒤 항공권을 마일리지 좌석 풀리는데로 예약하고 있네요 ㅠ.ㅠ 덕분에 편도로 발권하는 점이 귀찮긴 하네요..

    2) 아직 체이스 카드가 없어서 조만간 사프 노리고 있습니다 ㅎㅎ

    Reply
    • 1) 댄공 마일을 제외한 다른 포인트는 계속 모으고 있습니다.

      2) 잉크 캐쉬 언리미티드 또는 스팬딩 적은 카드 기다리고 있어요.

      Reply
  • 마모가 벌써 14주년이네요. 축하드려요!

    저도 마일과 포인트는 필요할 때 쓰는 게 좋다는 주의라 (어차피 시간 지나면 개악되니까요) 1:1만 되면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AA가 빠지면서 알래스카 사용이 어려워진 게 아쉽네요.

    쓰기 어려운만큼 1-2년 뒤에 만료되는 마일과 포인트는 잘 챙겨서 연장하려고 노력합니다.

    다음에는 시티 프리미어나 보아 프리미엄 리워드 처닝하려고 합니다. 언젠가 체이스 하얏 처닝할 수 있기만 기다리고 있어요

    Reply
  • 모두 좋은 명절 보내세요~~
    1) UR 400k 있는데 ZIVA 가려구요… 대한항공 되면 최고인데…ㅠㅠ 쓰기 힘들어요.
    2) 좋은 딜 나올때까지 기다립니다! 체이스에서 나오는거 기다리고 있는데.. 안나오네요…

    Reply
  • 어바인 보이
    September 9, 2022 8:33 pm

    모두들 즐거운 추석 되시길.
    전 호텔 카드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특히 하야트 카드요.

    Reply
  • 14주년 축하드려요!
    1) AMEX MR 카드들은 다음 리뉴얼때 델타로 다 옮기고 연회비 그만 내려구요 ㅠ
    2) Capital Venture X 좋아보였는데 처음 나왔을때 계속 인리 당했지만 언젠간 만들고 싶네요.

    Reply
  • 거만기타맨
    September 9, 2022 8:35 pm

    벌써 14주년이라니.. 유학생활부터 함께하던 마모가 이렇게 됐네요.

    요즘은 소소한 단거리 여행에 호텔로 사용하는 것 밖에 없었지만, 최근 한국을 한번 들어갔다와야해서 벤쳐X 포인트랑+ $300 크레딧으로 깔끔하게 한장 뽑아서 사용했습니다. 벤쳐 x 트레블에 항공권 핫딜이 검색이 잘되는거 같았습니다 (체감상 스카이 스캐너 보다 좋았..)

    Reply
  • 벌써 14주년이군요, 축하드립니다!

    1) 최대한 자주 검색하면서 자리나는데로 예약하고 있습니다, 간혹 운좋게 급매?로 나온 것들 줍기도 하거든요.

    2) lol/24 인지라 비즈니스 카드를 노리고 있는데 approve를 잘 안해주네요. 다음 타겟은 Alaska Biz 70K 오퍼입니다.

    Reply
  • 마일로 미국 일주
    September 9, 2022 8:40 pm

    마일모아 14주년 축하합니다.

    1) 마일 역시 경기를 타기 시작했으니 꼭 필요할 때 요긴하게 마일로 항공권과 호텔을 예약합니다. 예전처럼 다른 이의 부러움을 살만한 여행을 계획하기는 쉽지가 않네요.

    2) Capital Venture X 인증을 노립니다.

    Reply
  • 도진욱JINWOOKDO
    September 9, 2022 8:48 pm

    1.마일모아 14주년 축하드려요 추석인데 다들 명절 잘쉬시는지요>
    저는 코로나 맛을좀봐서 우선은 포인트 모을라합니다 .다들건강챙기셔요
    2. 씨티 프리미어 도전중입니다.

    각박한 세상 넉넉한 한가위 되시길 빌어요~

    Reply
  • 모두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1) United Explorer 카드 스펜딩 채우고 한국가는 티켓 혹은 미국 국내여행 갈때 잘 사용하고자 차곡차곡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2) 일년에 한번정도는 한국에 왔다갔다 해서, 대한항공 Korean Air Skypass 비자카드 좋은 오퍼 나오면 가져보면 어떨까 고민중인데, 마적단으로써 좋은 선택일지 아직 확신은 잘 안섭니다ㅠ

    Reply
  • 14주년 축하드려요. 한가위도 잘 보내시길 바라고요~~
    아마존 기프트 카드보다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벌써 몇 년째 계속 기다리고 있는데 번번이 회원 가입이 가능한 때를 놓치거나 그런 이벤트가 없거나 그런 것 같아요.

    1) 최대한 “일찍”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동생 부부가 이번에 1년 후 여행을 좌석 오픈되자마자 마일리지로 비지니스 좌석 예약했다는 얘기를 듣고, 역시 뭐든 오픈하자마자 바로바로 하는 게 중요하구나 새삼 실감했습니다.

    2) 아직 따로 째려보고 있는 건 없고 샤프 만족하면서 잘 사용중입니다. 그러나 구매로 쌓이는 포인트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많은 포인트를 받는 건 역시 새 카드 여는 게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Reply
  • 14주년 축하드립니다.
    1. 최대한 1년전에 계획하고 예약하려고 하고 있어요. 변경/취소가 조금 있었지만 그래도 그간 잘 된거 같습니다.
    2. 씨티 프리미어카드 두방치기 고민중이에ㅕ

    Reply
  • 오마일러브
    September 9, 2022 8:55 pm

    축하드립니다. 14년 와우 정말 시간 빠릅니다. 좋은 정보 공유 사이트로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사파이어 2번째 처닝을 준비중인데 벌써 2번 거절 당했습니다. 삼세판의 기본 마음으로 한번더 3개월 후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사파이어 카드가 없으니 그동안 모아온 ur point를 잘 쓰기 어려운거 같습니다. 만약 또 안되면 깔끔하게 동굴에 들어가려 합니다.

    Reply
  • 마일모아 14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는 다행히 작년, 올초에 예약에 성공을 하여 올 여름 휴가에 그동안 밀렸던 숙박권과 포인트 사용에 성공하였습니다. 아직 많이 쌓인 MR은 연말에 한국을 방문할때 쓸 예정이였으나 발권 난이도가 너무 높은 시기어서 내년을 한번 노려볼 생각입니다.

    Reply
  • 마모 14주년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저는 곧 영주권을 받을 것 같아서 그 이후로는 참고 참아왔던 비지니스 카드들을 달려볼까 생각 중입니다. 너무 그림의 떡이었었습니다. ㅎㅎ

    Reply
  • 마일모아 14주년 축하드려요!
    1) ur을 모으기만 하고 쓰지는 않아서 아끼다 뭐될까봐 사용방법을 모색중인데 예전 대한항공으로 전환될때만큼 마음에 흡족한 사용처는 없는것같아요 ㅠㅠ
    2) 힐튼을 노리고 있습니다.

    Reply
  •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14주년 축하드려요.

    2) 아멕스 호텔 카드를 보고 있습니다.

    Reply
  • 마일모아 14주년 축하드립니다. 아직도 초보이지만 비회원시절부터 벌써 마모의 역사의 절반을 함께 했네요. 맙소사 시간이 이렇게 빠르다니요.
    1. 저는 아직 사람들이 많이 가고 그만큼 항공사나 호텔이냐 자리가 상대적으로 많은 곳(하와이, 칸쿤 등)을 가기 때문에 마일로 발권 및 호텔 예약을 하는 데에 어려움을 크게 못 느끼고 있습니다. (효율은 별개로..)
    2. 저는 동굴, P2는 5/24 밑이라 아직 저희에게 없는 Chase의 World of Hyatt card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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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쪼콩이아빠
    September 9, 2022 9:03 pm

    1) 아직 마일이 얼마 없어서 계속 모으고 있습니다. 아마 현금화해서 사용하지 싶어요.
    2)Amex Plat 개인 혹은 Skypass 비즈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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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마일모아를 통해 양질의 정보를 얻어가고 있습니다. 더욱더 번창하세요~!

    1. 팬데믹 기간동안에 여행도 못가다보니 MR 포인트가 꽤 모아서 내년에 4인 가족 한국 발권을 ANA를 통해서 했습니다. 마일모아 덕분에 비지니스 클래스를 타네요…
    2. 왠만한 호텔카드랑 항공사 카드들은 가지고 있는데 힐튼을 한번도 만든적이 없어서 힐튼 호텔 좋은 카드 딜이 생기면 달려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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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저는 한국여행으로 호텔 포인트, 항공 마일 많이 털어내었습니다. 역시 모으기는 어려웠으나 사라지는 건 순식간이네요. 즐거운 시간이어서 행복했습니다.
    2. 이젠 UR이나 MR로 모으려 하는데 엊그제 마모님 링크로 신청한 Chase Ink cash 가 credit bureau에서는 hard pull로 잡혔는데 승인확인 자동번호로 지금 확인하니 제 소셜로는 지난 30일간 신청한 게 없다네요.. 며칠 더 기다려 봐야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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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수풍뎅이
    September 9, 2022 9:03 pm

    마일모아의 14주년을 축하합니다!

    1) 사실 아멕스 마일을 잘 못 쓰고 있어서.. 항공권을 노리고 있는데 쓸 기회가 잘 안 생기네요

    2) 씨티 프리미어 카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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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사이트를 14년전에만 알았어도 몇밀리언 포인트이어가 되어있을건데 …아깝습니다.
    그래도 막판에(비지니스 그만두기전) 알아서 다행히 많이 모아놓기는 했는데 이젠 쓰기가 아직 힘들군요.
    1. 계속 검색해서 마일이나 포인트 떨어질때를 째려보고 잇습니다.
    2. 아멕스는 워낙 팦업이라 아무 아멕스 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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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마일모아의 14주년을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2) 체이스 사파이어 다시 싸인업 보너스 받으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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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댄공35만 있고, 지난주에 비지니스 카드 신청해서 4만5천 더 모을 예정입니다. 모아두면 언젠간 쓸 날이 오겠지라는 마음으로 모으고 있습니다.
    2. 하얏 비지니스 카드 더 신청할 예정입니다. 올해 글로벌 달고 자주 다니다 보니 20만에서 5만 마일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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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남편에게 전적으로 맡깁니다. 알아서 하겠죠 뭐!!!
    2. 힐튼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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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모의 14번째 생일을 축하드리며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1.저는 요즘 마일이 있어도 쓸 수 없는 상황이라 인내하며 기도리고 있네요.
    (속에서 울화가 치올라오네요. ㅎㅎ)
    2. 지난 번에 실패했던 Capital one Venture X 도전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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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들 Happy 추석 맞으세요. 마모가족들 행복하세요
    일등석을 타는 그 날까지 야금 야금 마일 모으고 있습니다.
    샤프 10만 오퍼 다시 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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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 14주년 축하드립니다. 부담을 드리려는 의도는 아니지만, 15주년 전에 회원가입 이벤트가 딱 하루만 있었으면 하면서 매일 출근 도장을 찍고 있습니다. 그 동안 게시판 글을 모두 섭렵해보려고요 🙂

    1) 이제까지는 댄공 제휴 카드로 마일리지 모아서 ICN – JFK 구간 이콘 티켓 발권만 해봤습니다. 앞으로는 내년 3월말까지 남아있는 댄공 마일리지를 잘 털어서 미본토에서 하와이 왕복 발권을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2) 다음 목표로 생각하는 카드는 사프 카드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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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1) 저희는 이번 5월에 오랜만에 한국을 다녀오면서 이때까지 모았던 댄공마일과 메리앗 힐튼 호텔 포인트를 쓰고 왔습니다. 특히 유효기간이 있는 free night certificate을 쓰고와서 좋았어요. Venture X카드로 라운지도 썼던게 참 좋았습니다.
    2) 저희는 체이스 사파이어 보너스를 바라고 있습니다. 아직 524가 안 풀려서 더 기다려야 될 거 같아요.
    모두 즐거운 추석이 되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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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에서 맞는 명절은 아무래도 흥이 덜한 것 같아요^^ 그래도 마일모아 모든 가족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깜냥이 안되서 1번 나눌 말은 없구요

    2) 내년 한국 방문을 목표로 괜찮은 항공사 카드 딜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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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는 하야트 호텔 카드 만들까 생각중입니다. 호텔 숙박권/포인트가 아무래도 제일 쓰기 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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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호텔 마일은 주말에 사용해서 콧바람 쐬고 옵니다.
    2.대한항공 마일이 필요해서 스카이패스 비자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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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UR 20만을 어디로 옮길까 고민입니다.
    2. 역쉬나 두번째 사프 가려고 합니다

    Reply
  • 매년 응모하고 있는데 14주년이라니!! 14주년 축하합니다~

    저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꾸준하게 호텔은 이용해왔기 때문에 호텔 포인트와 숙박권이 남는 상황은 아닙니다. 아이들 때문이라도 최소한 2-3달에 한번은 기분내기 위해서 호텔에서 자고 오자는 의견이라 ㅎㅎ

    다음 목표는 디즈니를 가려고 하는데… 포인트를 호텔과 비행기가 아닌 자동차 렌트나 Entertainment gift card를 위한 카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citi points를 사용하기 위해 citi master premier 신청하려고 생각중에 있습니다.

    다시 14주년 축하합니다! 마일모아 화이팅!!

    Reply
  • 플로리다무무
    September 9, 2022 9:28 pm

    14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는 지금 유나이티드 체이스카드 발급 후 마일리지를 모으고 있고 꽤 쌓였는데 아직 사용 못 하고 있는데요.
    조금 기다렸다가 한국-미국 비행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한국에서 다같이 가족 여행에도 쓸 생각이구요^^
    새로운 카드는 다른 항공사 카드 좋은 딜이 뜨기를 기다리는 중이에요. 델타 아멕스 딜이 또 뜨려나 기다립니다^^

    Reply
  • 14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는 계획을 좀 더 일찍 세우는 방향으로 바꿔서 마일 티켓이 오픈되는 날짜들을 바로 공략합니다.

    Reply
  • 미치마우스
    September 9, 2022 9:30 pm

    14주년 축하드려요!
    1. 항상 그런 거는 아니지만 저는 여행을 계획하고 카드를 여는 편이라 사인업 받는 족족이 털어버립니다.
    2. 그래서 스페인 여행을 계획하는 지금은 Aeroplan 사인업 보너스 올라가기 기다리고 있습니다. 엘리트 등급 2년 받으려면 아무래도 내년 초에 열게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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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주년 축하드려요!
    이번 여름에 한국가서 댄공+호텡포인트 탈탈 다 털었습니다😅
    다음카드로 하얏트 기다리고있어요!
    해피추석입니다~

    Reply
  • 계속 응모하고 있었는데 그동안은 인연이 없었지만 혹시 이번에는!!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Reply
  • 14주년 축하드립니다!

    1. 10~11개월 뒤의 여행을 미리미리 계획하고 그 여행에 마일리지를 다 쏟고 있습니다.
    2. 아직 사프가 없어서, 좋은 딜이 나오기를 기다리고있습니다 ㅎㅎ

    Reply
  • 추석 명절이네요. 다들 미국에 계시지만 추석 기분 좀 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14주년 축하해요~

    매년 남편이 응모하라고해서 응모는 하고 있지만 마일은 남편이 다 하기 때문에 저는 비행기 타고 호텔을 즐기고만 있습니다. 마일모아 덕분에 항상 혜택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호텔 카드를 주로 발급받기 때문에 기존에 발급 받고 취소한지 2년이 지난 하얏트 카드를 발급 받을 계획인걸로 압니다. 개인적으로 하얏트 호텔을 제일 좋아해서 기대가 됩니다.

    항상 개시판을 통해 좋은 정보를 제공받고 마일모아님 개시물을 통해 마일 정보를 얻으니 항상 고맙게 생각하는 사이트입니다. 14주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쭈욱 함께해요~^^

    Reply
  • 14 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마일 쓰기 점점 어려워지는 이 시점에 전 돈을 열씸히 쓰며(?) 적립하듯이 일단 UR과 호텔 포인트를 모으고 있어요. 최근엔 jetblue 바클레이를 열어서 마일리지를 모으려고 하고있고, 나중에 기다렸다가 MR 쌓는 아플을 열어볼 계획입니다. 모두 남은 2022년도 마일과 포인트 더 많이 쌓으시고, 풍성하고 넉넉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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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 추석이 그립습니다.
    마일모아 14년 축하드립니다 제가 2009년부터 한것 같은데…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고 있어서요.

    1, 저는 너무나 오른 인플레이션으로 체이스 사파이어로 적립만 하고 주시히고 있습니다.

    2, 아멕스를 하나더 민들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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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을 맞이하여 함께 공유하고 배울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얼마나 유익한지 모릅니다. 14주년 축하드리며 늘 감사합니다.

      1.제 작년부터 체이스 사파이어 포인트를 계속 모아 가고 있습니다. 올해 겨울에 하와이 여행을 계획하고 그때 요긴하게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2. 힐튼 카드를 만드려고 합니다. 베네핏이 만불 마일리지에 가서 직접 사용후 캐시로 100불까지 얻는다면 득템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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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주년이나 되었군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좋은 정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호텔 포인트 열심히 쓰고 있고요. 항공 포인트는 빨리 털어버리려고 합니다. 모아두었다가 언젠가 써야지 라는 생각보다는 기회가 되는 대로 바로 바로 쓰는 것이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카드는 United 항공 마일리지 카드나 델타 딜을 다시 뜨기를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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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 14주년 축하합니다! 저도 어느덧 결혼한지 14년이 되었네요.. 마일모아와 같이가는 느낌이네요.. ㅎㅎ
    마일모아 알게된지 10년정도 된 것 같아요.. 항상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1.내년에 한국 가려고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모으고 있어요.
    2. Us bank 스카이패스 시그니처 카드를 만들려고 합니다.

    모두 해피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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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직까진 큰 여행 계획이 없어서 쟁여두고만 있는데, 메리엇 5만 포인트 숙박권들을 최근에 받았기 때문에
    곧 여행 계획을 세워야할거같습니다.

    2) 5/24 가 곧 해제 되기때문에 Chase Hyatt 카드를 노리고 있습니다.

    Reply
  • 1) 메인으로 모으고있는 체이스 포인트를 내년초에 신혼여행에 몰아서 쓰려고 계획중입니다!

    2) 다음목표로는 Blit 카드를 주목하고있습니다. 현재 아파트에 살고있어서, 수수료 없이 렌트비 지불하고 포인트로 적립하면 좋을것같군요!

    Reply
  • 마일모아의 14주년을 축하합니다!
    아끼면 똥 된다는 생각에 필요할 때마다 포인트를 많이 써서 MR 밖에 안 남았지만 ANA로도 자리가 안 보여서 어떻게 털어야하나 고민이 됩니다. 코시국이 끝나면서 호텔 포인트로 여행 다녀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 카드는 엉불이나 잉크 캐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두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

    Reply
  • 1) 계속 숨죽이며 포인트 쌓고 있지만 사용은 정말 힘드네요. 가끔 호텔 사용하며 이번에 united 로 한국 왕복 합니다.

    2) 아직은 좋은딜 주시중이지만 capital one business 생각중입니다

    Reply
  • 14주년 축하 합니다! 시간이 빠르네요, 10주년 축하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 ㅎㅎ

    1. 멋도 모르고 아멕스 포인트를 ANA로 옮기고, expire될까봐 맘 졸였는데 코로나 기간동안
    그래도 계속 꾸준히 연장이 되어 다행입니다.
    내년 1월이면 expire된다는데, 기약 없는 연장 기다리지 않고 아깝지만 국내선에 방금! 티켓팅 하고 왔어요.
    지난 3년간 제대로 배왔습니다. 마일리지는 항공사로 보내는게 아니다 ㅠㅠㅠㅠ

    2. 애들이 커서 짧게 근교로 자주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구 IHG 2장, 본보이 1장, 하얏 1장만 가지고 있었는데, P2 앞으로 호텔 카드를 좀 만들까 합니다. 생각보다 근교 나가서 숙박을 자주 하다보니 럭셔리 한 곳은 못 가더라도 은근한 세이브는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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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모의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lol~
    마일모아라는 곳이 있다는 이야기를 유학생 시절 주워듣고 게시판 한번 구경해보다가 카드 신청해보고 그러다 마일로 호텔도 자보고 비지니스 비행기도 타보고 아주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게 되었네요. 미국에 유학와서 직장 잡고 정착하기까지 길다면 긴 시간 동안 수많은 유익한 글들과 주옥같은 재미난 글들, 댓글들로 참 여러모로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마일을 모아 혼자 비행을 하다 둘이 되고 이제 아이들까지 4개 표를 구해야 해서 좀 많이 버거울 때가 있지만… 그래도 마모 덕에 여행 많이 다닌다! 생각합니다 늘. 너무 감사드려요.

    1. 코로나 시국에 3년간 여행을 못가고 모아두었던 걸 이번 여름에 한국 갈때 아주 싸그리 모아서 다 썼네요. 다시 열심히 모으고 있기는 한데 정말 지금 마일로 예약하려니 4인가족은 정말 쉽지가 않더라구요. 아직 ANA 가 내년 여름 까지 오픈을 안해서 기다려보는 중인데 그 전까지는 일단 최대한 마일을 모아봐야겠죠ㅎㅎㅎ
    아 한국가서 Aspire 힐튼 리조트를 못가서 이걸 미국 내 어디서 써야하나 알아보고 있습니다.
    2. 아멕스 플랫/골드 4장을 리텐션 보너스 받아서 스펜딩 채우느라 여름 내내 바빴네요ㅎㅎ 그래서 가을에는 그간 소홀히(?) 했던 힐튼 카드들을 추가로 열어볼까 합니다. 힐튼 Aspire는 있는데 현재 나와있는 일반 기본 힐튼 10만포인트를 일단 열어보고 계속 킵할 생각 중이구요. 그 외에도 본보이나 호텔카드들 중에 좋은 딜이 있다면 달려볼까 합니다.

    Reply
  • 마일모아통해서 여러가지 정보를 얻습니다 14주년 축하하고 회원분들 모두 즐거운 한가위되세요

    Reply
  • 1. 저 역시 같은 고민중입니다. 마일은 쌓여만 가고, 쓰기는 어렵고… 계륵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2. 아마도 싸웨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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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벌써 6년을 같이 했네요?ㅎㅎ
    1. 안그래도 이번에 Las vegas에 Hilton 포인트 영혼까지 끌어다가 모두 사용하고, ㅎㅎ 델타 마일리지로 보스턴에서 라스베가스 가는데 4인가족 쏟아붓고, 열씸히 썼네요~

    2. 다음 카드를 열 것이 마땅치 않아 닫은지 24개월이 다 되어가는 Citi premier 카드를 다시 열까 생각중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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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14주년 축하합니다!

    1. 미루지 않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열심히 털고(?) 있습니다. 잠시 동굴이라서 아멕스랑 체이스 리텐션 꾸준히 챙기면서 마일 채우기도 하고요.

    2. 매리엇 플랫을 줄 수도 있다는 소문의 카드를 기다리고 있어요.

    Reply
  • 항상 유용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 IHG 무료 숙박권으로 한국방문했을 때 호캉스 유용하게 이용했습니다.
    2. 하얏트 카드 닫았었는데 다시 열고 싶고, 본보이나 힐튼 카드가 아예 없어서 좋은 딜 있으면 시작해보려합니다.

    Reply
  • 1. 힐튼 다 써먹고 .. 메리엇 포인트를 다시 적립중인데 이제 하얏트도 만들어야겠네요..

    2.메리엇 숙박권 딜 기다리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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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빌어요!
    1. 어제까지 약 2년간의 동굴 생활 중이었습니다. 그냥 UR 열심히 모으고 있습니다.
    2. 오늘 오후에 씨티 프리미어 신청해서 인어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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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의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 얼마 전 보유하고 있던 UR은 United (Asiana 발권을 위해^^)와 Hyatt로 옮겼고, MR 중 일부는 델타로 옮겨 내년쯤 여행할 때 사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모아둔 AA 마일은 한국갈 때 JAL 발권시 사용하려고 하고 있고, 요즘 모으기 어려운 대한항공 마일은 얼마전 50,000 보너스 마일 프로모션 때 대한항공 Skypass 카드를 오픈하여 현재 열심히 스팬딩을 채우고 있는 중입니다.

    2. Chase Hyatt 카드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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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1. 저는 조금 덜 유명한 관광지를 찾습니다. 비행기 좌석도 넉넉하고 그렇다보니 마일도 지나치게 많이 쓰지 않으면서 또 그동안은 유명한 곳들만 다니느라 못 가본 곳들의 의외의 멋을 만나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번 가을에는 Fort Myers, FL에 갑니다. 물론 마모에서 유명한 Hyatt Regency Coconut Point가 있지만요.

    2. 요즘은 사정이 있어 카드를 좀 쉬고 있습니다. 최근에 좋은 딜이 나온 비즈카드들을 못 열었는데 조금만 더 참고 있다가 비즈 카드들을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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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 해피추석입니다! *^^*

    1. 내가 가고 싶을 때 여행을 가는게 아니고 이러다 비행편이 이끄는 여행을 하게 생겼어요. 이도 저도 아니면 모아놓은 MR들은 그냥 확 매운탕.. ㅠㅠ
    2. MR (플래티늄), UR(사리) 딜을 기다리고 있어요.

    Reply
  • 모두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저는 그동안 모아둔 마일을 한국에 있는 가족들 만나러 이번에 쓰고 또 앞으로도 쓸 예정입니다. 마일모아에서 얻는 다양한 정보 덕에 항상 편안한 여행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ply
  • 매번 마일모아 사이트와서 정보가 보고 가는 정보 주린이 입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공사다망하다는 이유로 갖고 있는 마일을 매 번 항공으로만 모아서 탔는데~ 지난 번에 대한항공 마일을 이용해서 하와이를 가게 되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현재 호텔 마일로 모아둔 것으로 일단 다 소진하고 아멕스 골드나 플래티늄을 열어서 유럽여행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도움 많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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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모의 14년을 축하합니다!!!

    1. 항공마일보다는 호텔 마일로 집중해서 근처라도 가서 가족과 쉬고 오는쪽으로 사용하고 있네요. 덕분에 아빠는 멋쟁이가 되버렸네요 🙂

    2.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를 노리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첫 부동산 렌트를 시작해서 미국 카드 첫발을 내밀어 보네요.

    Reply
  • 마일모아를 처음 접했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4년이라니 새삼스럽네요~
    덕분에 많은 유용한 정보 접할 수 있었습니다.
    14년 축하드리고, 이자리를 빌어 감사말씀 드립니다.

    1) 항공사들의 운항현황 및 각국의 여행제한 상황들을 확인해가며 마일리지 항공권이 가능할 적에 카드사 마일리지를 넘겨 사용할 계획입니다만,
    생각보다 여의치가 않네요. 이 부분에 있어서는 다른 고수님들의 의견을 많이 참고하고자 합니다.

    2) CapitalOne의 Venture X와 Chase의 Sapphire 중에 저울질 하고 있습니다.

    Reply
  • 매번 기념일마다 챙겨주시는 마모님 감사합니다
    해피 추석!달타령 부르며 고국의 그리움을 달래봅니다

    요즘 다 어려운 시기라 마일이니 포인트모으기기 예전같지 않네요. 그래도 호텔과 항공으로 전환하기 좋은 유알 모으기로 집중하고 있고요.본보이 포인트는 차후 대한항공으로 넘기려고 합니다. 슬슬 대한항공의 마일리지 인상에 대비해서 준비하려고요

    하얏이나 싸웨 비즈니스카드 노려보고 있습니다

    Reply
  • 1) 저같은 경우에는 AMEX 로 Bon Voy 에 Hotel mileage 에 또 CHASE 에 비행기 mileage 로 구분해서 mileage 를 모으고 있습니다
    2) 연회비없는 Hilton Card

    Reply
  • 스프링쿨러
    September 9, 2022 10:41 pm

    14주년 축하드립니다. 매번 귀한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1. 한국행을 계획하다 코비드로 일단 내년에 사용할 목적으로 모아두고 있습니다.
    2. 싸웨 카드를 이제 좀 더 항공이 자유로울 경우를 대비해 내년을 목표로 열어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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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 524가 아닌데 스펜딩할일이 많아 잉크 언리미티드를 열어볼 계획입니다. 다들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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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 14주년 축하합니다. 작년에 미국 와서 마일모아에서 신용카드 마일리지 가치를 배우고 있는데 신규 회원 가입이 아직 안되서 조금 아쉽네요.

    1. 주말마다 마일리지 가성비 좋은 호텔로 가족들과 호캉스를 즐기며 쌓은 마일리지를 조금씩 풀어나가는 즐거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2. 다음카드는 호텔 마일리지 효율 최강인 체이스 월드오브하얏트 발급 도전할려고 합니다. (최대 6만. 5000 포인트면 CAT1 호텔 1박 가능)

    감사합니다.

    Reply
  • 달려봅시다
    September 9, 2022 10:47 pm

    1) 아멕스 MR을 차곡히 모으는 중입니다.
    2) 다음카드는 Capital one venture x 카드 열려고 합니다

    Reply
  • 1) 정답은 없는것 같아요 ㅠ_ㅠ 마일이 정말 많이 있다고 해도 제가 휴가를 못내면 못쓰는것 같아서 내년에 효도할겸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데 쉽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좋은 방법이 있으면 공유 부탁드려요!

    2) 4/24가 되어서 IHG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재정상황이 더 좋다면 IHG가 아니라 아플로 한번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Reply
  • 마모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유학생활 가운데에서도 마모덕에 꾸준히 여행할 수 있어 감사하네요.
    아멕스 도전중인데 계속 팝업이 떠서 할 수 없이 동굴생활 중입니다.

    Reply
  • 14주년 축하합니다.
    지난 번 회원가입기회를 놓치는 바람에 계속 구경만 하고 있네요.

    한 두달 내로 싸웨 동반자카드가 될 것 같은데요, 다음 카드로는 숙박을 위해 하얏트 호텔 카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Reply
  • 미스선샤인
    September 9, 2022 11:04 pm

    안녕하세요 🙂 마일모아 14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20년 가을에 가입하여 마모의 한 일원이 된지도 벌서 2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첫 카드를 마모님의 대문글을 보고 무작정 따라 만들었고, 마모 회원이 된 이후로 하나 하나 카드를 늘려나가 벌써 5/24를 달성하였어요. 항상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유익한 정보가 오고갈 수 있도록 관리에 힘써주시는 마모님, 그리고 커뮤니티를 만들어가시는 분들 모두에게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1) 요즘 같은 마일 병목 상황 (마일은 많지만 모두가 한꺼번에 다 사용할려고 하면서 마일 사용이 어려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하고 계시는지,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나눠주시면 좋을 것 같구요.

    올 겨울 한국에 가는 표를 예매하며 느낀점은, 노선에 대한 오픈마인드가 중요하구나 였어요. 물론 직항이 가장 좋겠지만, 마일로 갈 수 있고 또한 경유 시간 및 노선이 좋다면 원스탑까지도 고려하니 옵션이 확연히 늘어났습니다. 또한 일정이 정해지는 대로 가능한 한 바로 예약을 하는 것도 마일발권에서의 어찌보면 가장 오래되었지만 동시에 가장 중요한 전략 중 일부가 아닐까 해요.

    2) 다음 목표로 생각하는 카드

    오는 10월 5/24에서 4/24로 줄어드는 만큼, 체이스 카드 오퍼를 기다려볼지 고민이 됩니다. 다만 현재 체류중인 도시 기준 MR활용 예약이 보다 용이한만큼, 여태까지 연회비 때문에 미뤄만오던 아멕스 개인플랫을 여는 것이 보다 나은 판단일지 고민되어요. 현재 아멕스 그린에 아멕스 플랫으로 업그레이드 및 스펜딩 조건 충족할 시에 10만 MR을 주겠다는 오퍼도 들어와 있어, 아멕스 플랫 오픈 (현재 최대 15만 MR까지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 업그레이드 오퍼까지 달릴지가 고민됩니다.

    비록 타지에서 삶을 꾸려가시지만, 마일모아 식구분들 모두 각자 계신곳에서 풍성한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

    Reply
  • 뭐든 좋은 사인업 보너스 나오는 카드 기다리고 있습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Reply
  • 1) 비행기 가격이 너무 올라서 쌓여있는 마일로 코로나 이후 한국행 비행기표 사는데 사용 하려고 스케줄 짜고 있습니다..ㅎㅎ

    2) 하얏트 카트 오퍼가 안나오나 계속 노리고 있습니다 ㅎㅎ

    Reply
  • 1) 마성비 상관없이 보자면 마일로 호텔 묵을때 만족도가 참 높은것 같습니다. 돈내고는 싼 호텔을 찾는다면 마일로는 조금 더 높은 급의 호텔에 묵으면서 상대적 만족도를 느끼는 것도 한 방법인듯 합니다
    2) 아플 혹은 캐필탈원X 둘중에 하나로 앞으로 더 많아질(희망사항) 여행에 라운지 충분히 누렸으면 합니다

    Reply
  • 마모님, 여기에 오시는 모든 분들도 해피 추석입니다.

    1) 요즘같은때는 현금화 할 수 있는게 최고인거 같아, 최근에는 MR에 몰빵하고 있습니다.

    2) 이제 내년 싸웨 컴패니언패스 목표로 준비해야죠.
    다음은 싸웨 비즈니스입니다.

    마모님 건강하시구요!

    Reply
  • 한해가 너무 빨리 가는것 같아요. 14주년 진심 축하 드립니다.
    저는 내년초에 싸웨 컨페니언을 하려고 계획중입니다. 개인카드, 비즈카드하나씩 해서 하려는데 좋은 딜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Reply
  • 2) 사파이어 비즈니스 카드를 노리고 있습니다ㅎ

    Reply
  • 즐거운 추석 연휴 되세요!

    저는 샤프 열면서 쌓아 둔 체이스 포인트를 하얏으로 조금씩 넘겨 주말 여행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동굴에 들어가 있지만 추후 힐튼 카드를 노려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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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HG포인트를 털어 추석 연휴에 서울 파르나스에서 묵고 있어요. 장박으로 털기가 가장 좋은 곳 같아요. 처닝 후 IHG카드 다시 노리고 있습니다.
    14주년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Reply
  • 카리스마범
    September 9, 2022 11:22 pm

    일단 UR과 MR 열심히 모으고 있고, 이번 월말에 라스베가스 비행기 United XN 으로 잡고 호텔은 모두 하얏으로 잡았습니다. 앞으로도 UR과 MR 위주로 열심히 모을 예정입니다~

    Reply
  • 항상 좋은 정보 전해주시고 이런 좋은 커뮤니티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저는 그냥 마성비가 안좋더라도 쓸 수 있을 때 쓰려고 하고 있습니다. ㅎㅎ 안쓰면 결국 나중에가서 못쓰거나 아니면 더 안좋은 마성비로 어쩔 수 없이 쓰게 되더라구요.
    2) 다음 목표는 잉크 시리즈 p2리퍼 받아서 여는 거에요. 스펜딩도 채우고 리퍼럴도 받고 1석 2조!

    마모님도 추석 잘 보내세요!

    Reply
  • 1. 요즘은 마일을 더 많이 모아서 시간을 가지고 계획을 세우려고 합니다.

    2.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 좋은 오퍼가 있으면 신청하려 합니다.

    Reply
  • 1) 마일을 모아 놓았지만, 사용할 곳이 없네요ㅜㅜ 좋은 방법도 모르겠고~!

    2) 추천해주신 BILT 카드 잘 쓰고 있습니다. 물론 친구 추천 링크로 발급 신청했구요^^
    지금은 Hawaiian Airline 카드 7만 포인트 신청해 보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Reply
  • 이런 행사도 자주 열어주시고 좋은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해주시고 복받으실 겁니다.

    Reply
  • 2) 하얏트 비지니스 카드나 캐피탈 원 벤처 카드 해볼까 합니다. 마모 덕분에 미국 50개주 다 돌았고 지금도 마이애미 여행중이네요^^ 늘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Reply
  • 저는 드디어 영주권을 받아서 비즈니스 카드 딜을 노리고 있습니다..^^ 체이스쪽도 좋고 좀더 쉬운 아멕스쪽도 함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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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대가그대를
    September 9, 2022 11:49 pm

    14주년 축하드립니다!
    마일은 쌓아놓고 쓰기도 힘들지만 막상 쓰려하면 애매하게 조금 모자른 경우도 있어서 항상 모으자 라는 마인드로 다음카드는 시티 프레스티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번에 리젝먹어서요;ㅠ)

    Reply
  • 좋은 이벤트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요즘 무슨 카드를 만들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아멕스에서는 계속 팝업을 띄우고… 유나이티드 마일이나 모아야 하고 있습니다..ㅎ

    Reply
  • 마모 14주년 넘 축하드립니다:)
    1. 사리 페이백으로 포인트 다써버렸네요. 가족수가 늘어 당분간 여행을 못갈거같아서요..ㅠ
    2. 사리 포인트 다쓴김에 다시 10만이 돌아오면 다시 만들생각입니다.
    항상 좋은 정보 공유로 많은 도움 받고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Reply
  • 14주년 축하드립니다!! *^^*
    1. 아직 마일 초보자라서 열심히 모으는 중입니다. 마일로 발권하는 날을 기대하면서요.

    2. 두번째 샤프 계획중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Reply
  • 해피 14주년! 해피 추석입니다!!
    저희가족은 내년 여름을 노리고 계속 모으는 중이랍니다.

    Reply
  • 마드릴레냐
    September 10, 2022 12:12 am

    마일모아 14주년 축하드립니다!
    대한항공 마일은 내년 전에 쓰려고 하다보니 모이는 대로 쓰고 있는데 mr이 생각보다 잘 쓰기가 어려워서 모으고만 있네요 ㅠㅠ 다음 카드로는 햐얏트 째려보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 공유의 장을 만들어주심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Reply
  • 1) 대한항공 마일리지 모아둔 걸로 부모님 여행에 사용하고, 그 외 항공 마일은 사용이 쉽지 않네요. 호텔 카드 하얏과 IHG 는 너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2) 최근 체이스 유나이티드 카드 만들었고 하얏 카드를 부부한명만 사용중이었는데 하나 더 만들까 생각중입니다.

    Reply
  • 마일모아가 벌써 14주년이라니요? 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항상 명절 때마다 이런 이벤트라니… 감사하네요.

    전 Wells Fargo Credit Card 를 새로 OPEN 할까 보고 있습니다. 3개월 $1000불 쓰면 $200불을 준다고 해서요. 🙂

    모두 즐거운 추석 되세요 ~~~

    Reply
  • 단비지후아빠
    September 10, 2022 12:25 am

    모두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1. ‘아끼다 똥 된다’라는 말이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대충 쓰기엔 너무 아까워서 필요한 여행을 제외하곤 그냥 묵혀두고 있습니다. 내년 정도면 그래도 쓸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ㅎㅎ

    2. 10월 1일 부로 드뎌 4/24가 됩니다. 싸파이어 프리퍼드를 다시 만들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Reply
  • 마일모아 14주년 축하드려요.

    전에도 개인적으로 항공마일 사용이 초보인관계로 쉽지않았는데 요즘은 더 어렵네요. 그래서 호텔 마일과 UR에 좀더 치우쳐서 모으고 사용하고있습니다. 항공은 쿨하게 눈 질끈 감고 카드로 긁고요.

    이러한 이유로 오늘 체이스 잉크신청했는데 기다려보라네요. 이게안된다면 뭘 열지 고민좀 해봐야겠습니다.

    Reply
  • 14주년 축하드려요

    병목현상은 잘 모르는 초보고 ㅠㅠㅠ
    사파이어를 꼭꼭 만들고싶은 p2래요 남편이… ㅜㅜ

    Reply
  • 뜻깊은 한가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1. 하얏트와 ihg 모아서 한국 방문시 쓰려고 계획중 입니다.
    2. 아멕스가 없어서 하나 신청할까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ply
  • 마일모아 14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저도 미국에 있는지 10년 가까이 되어가는데 마일모아와 함께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1) 저는 한국에 나갈일이 자주 있어서 마일들을 한국 가는 용도로 주로 사용하고 있어서 쌓아두고 있어도 큰 문제는 아닐 것 같습니다.

    2) 그런 의미에서 BAC 의 알라스카 계열 카드 중 하나(비니지스?)를 열어서 대한항공 탑승을 노려보고 있습니다~ (호텔 카드는 이거저거 있어서요)

    Reply
  • 14주년 축하드리며 즐거운 추석이 되기실 바라겠습니다.

    1) 보통 10개월 전에 예약을 하는 편이라서 현재는 병목 현상은 못 느끼겠습니다. ^^ 그렇게해서 올 12월에 보라보라 예약도 해놓긴 했습니다만 아이들은 그냥 수영장만 좋은 호텔을 바래서 아쉽지만 보라보라 예약은 보내줘야할듯 싶습니다. ㅠ.ㅠ

    2) 작년 주택구입을 위해 동굴생활을 좀 해서 2/24로 내려왔습니다만 모기지를 많이 받아서 기대했던바와는 다르게 체이스에서 인어를 안해주네요. 이전 하얏트 close하고 다시 하얏트 사인업 보너스를 노리고 있습니다.

    Reply
  • 14주년 축하드립니다.

    1. 항공 마일은 최대한 빨리 예약을 합니다.( 예약이 열리는 순간)

    2. 4년 된 사파이어 리저브를 보내주고 적당한 때에 사파이어 프리를 신청할까 합니다.

    Reply
  • 마일모아 덕분에 여행경비 많이 아끼고 있습니다 🙂

    1) 퍼스트 좌석은 찾기가 힘들어서, MR을 델타로 넘겨서 대한항공 이코노미 편도 5만에 간단하기 사용했습니다.

    2) 힐튼 엉불 카드, 아직 일반하고 서패스만 보유중입니다. 한번 리젝되서 시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Reply
  • 마일모아 14주년 축하합니다!!
    저는 하야트카드를 노리고 있습니다 🙂

    Reply
  • 저는 alaska biz card 신청 계획입니다. 하와이에 가보려구요. ^^. 14주년 동안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서 도움 많이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Reply
  • 마일모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이번에 IHG개인카드를 오픈해서 내년 결혼 기념일에 맞춰서 괜찮은 호텔에서 즐거운 휴가를
    보낼예정입니다.

    Reply
  • 안녕하세요 마모님. 우선 마일모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 저는 예전에는 여러종류의 마일 포인트를 두루두루 모았는데요. 비지니스 발권이 점점 어려워지는 만큼 UR 이나 MR 위주로 모아야 하겠더라구요. 디밸류는 계속되지만 발권이 어려워질수록 도란스 포인트는 그만큼 가치를 유지하는거 같아요. 때문에 사용하기 쉬운 UR MR 그리고 요즘 열일하는 캐피탈원 마일 위주로 모으고 있습니다.

    2. 샤프를 처닝할때가 되서 얼마전 프리덤으로 다운하고 연말에 샤프 보너스가 인상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니면 하얏트 개인 카드 보너스를 체이스에서 좀 개선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Reply
  • 즐거운 명절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작년에 한국 다녀오느라 항공 호텔 마일리지는 대강 정리 했구요

    괜찮은 항공 마일 카드 없나 째려보고 있습니다!

    14주년 축하드리며 즐추!

    Reply
  • 베가스마일
    September 10, 2022 12:55 am

    1. 저는 보통 항공마일은 언젠가는 쓸날이 오겠지 생각하며 유효기한없는 항공사 위주로 모으고있습니다. 호텔카드는 하얏트, 힐튼,메리어트,IHG,윈뎀, 골고루 다 보유하고있구요. 실제로 마일게임에서 최대한 초이스가 많아야 유리하더라구요 ㅎㅎ

    2. 마일모아 경력이 8년처인데도 불구하고 아직 캡원과 시티 Thank you포인트가 없네요… 머지않은 미래에 둘중하나 만들예정입니다.

    Reply
  • 14주년 축하드립니다. 세월이 참 잘간다 느껴집니다. 회원은 아니지만 좋은 정보를 많이 얻어갑니다. 이 자릴 빌어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를 나눌수 있는 기회도 받았으면 합니다.

    1. 자주 항공사 홈피에 들어가게 되면 한국행 취소건들이 나오는데 이 방법으로 마일리지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2. 유나이티드 익스플로러 카드 최근에 만들었고 5만 마일 얻고 가족 1인 GLOBAL ENTRY 갱신에 바로 사용 예정입니다. 하얏트 비지니스카드 고려중입니다.

    Reply
  • 마일모아와 제가 미국생활을 같이 시작했으니.
    14년이 참 긴시간처럼 와 닿네요.
    축하드립니다~~

    1) 한국행 비행기 마일리지를 주로 보고 있는데. 대한항공의 델타인지. 아시아나의 유나이티드 인지.
    모두 마일리지가 10만은 기본으로 넘더라구요. 어디로 합할수도 없는 상황이라.
    제가 노리는건 Venture X 의 여행크레딧 300 + 마일리지 Reimbursement + 델타카드 를
    사용하고자 합니다. 즉 가족중 한명은 Venture X의 여행크레딧과 마일리지 리임버스를 받고
    남은한명은 델타카드를 통해 예약해서 한국을 다녀오려구요!

    2) Amex 의 Platinum 카드를 노리고 있는데. 사실 지금받은 Venture X 의 카드 혜택이 너무 괜찮아서
    매일 비교하며 럭셔리 카드를 알아보고 있답니다.

    Reply
  • 14년이 되었나요? 와우..정말 긴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지나갔네요. 미국생활이 얼마나 바쁘게 급하게 진행되는지 실로 체감이 됩니다. 이 긴시간 싸이트를 잘 유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요즘같은 시절은 마일리지 통합이 안되니 각개전으로 노리고 있어요! 럭셔리 카드로 여행 크레딧이 있고 여행간것을 마일리지로 대체 하는 상품들을 찾고 있고요. venture X 하고 체이스 언리미티드를 합해서 같이 쓰고 있어요!

    2) 럭셔리 카드 싸이트를 돌아다니고 있는데 체이스 리저브 카드 노리고 있습니다.

    Reply
  • 1. 항상 미리 미리 1년전부터 계획하고 예약하고 고쳐나갑니다.
    2. Venture X 좋은 오퍼 나오면 도전해보렵니다.

    Reply
  • 1) 만년초보라서 병목현상은 잘 모르겠지만.. 항공마일세계는 어려워서 UR같은 포인트 위주로 모으고 호텔 카드로 매년 받는 숙박권들은 쏠쏠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2) 사파이어 드디어 48개월이 지나서 다음 사파이어 딜을 기다려보려합니다.

    Reply
  • 1) 호텔 포인트는 쓸 수 있으면 바로바로 쓰는게 최고 일듯 싶어요 계속해서ㅠ디밸류는 되고 저는 바로바로 씁니다 ㅠㅠ
    2) 아멕스에서 매리엇 카드 나오는 걸 기다리고 있습니다.

    즐거운 추석 되세요! 저는 10 년 만에 추석을 가족과 함께 보내서 좋아요.

    Reply
  • 마모 14주년 축하드립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1) 마일리지나 포인트가 모자랄 경우도 그렇지만 마일리지로 구할 수 있는 티켓 수가 충분하지 않는경우에는 그냥 돈 주고 삽니다. ㅎㅎ 마일리지는 다른데 또 쓰면 되지 하는 생각으로 구매 합니다. 이 전에는 이쪽 저쪽 항공사 알아보면서 어떻게든 끼여 맞출려고 했는데… 시간과 노력에 비해 성과가 없었습니다.
    2) 팬데믹 기간동안 호텔 카드들을 소홀히 했더니… 요즘은 호텔 무료 숙박권이 많이 아쉽네요. 메리엇 5박 짜리가 다시 나오면 좋으련만…

    모두 건강하시고 화이팅입니다.

    Reply
  • 1. 마일 초짜라 열심히 모으기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1등석 타보는게 소원인뎁숍…
    2. 체이스 사파이어 목표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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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모 14주년 축하드려요
    1) 한국가는 국적기가 목표여서 US댄공 카드와 마일로 변환 가능한 본보이 포인트 중점으로 모으고 있습니다
    2) 좀더 크레딧 쌓이면 샤프 카드 신청하고 싶어요

    Reply
  • 마일모아 14주년 축하드려요~
    1)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없어서 계속 적립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2) 현재 기다리는 카드는 아멕스에서 나오는 메리엇카드입니다.

    모두 해피 추석보내세요

    Reply
  • 14주년 축하드리구요 즐거운 추석 되세요~

    1) 저는 마일을 쓸 때 각 마일 별 패턴을 읽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자리와 여유가 있을 땐 미리 예약하는게 일단은 불문율 일꺼구요. 꺼꾸로 자기가 원하는 날자 몇일 전에 뭔가기 풀리는 패턴도 많은가 같더라구요. 이걸 잘 파악해서 원하는 날자에 쓰는 것도 요즘 같은 시기엔 하나의 방법입니다.

    2) 저같은 경우는 UR을 좀더 모으고 싶어서 비지니스 카드인 잉크 쪽으로 가보고 싶어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Reply
  • 안녕하세요
    저는 마일리질를 그냥적립할때까지 적립합니다. 쓸기화가 되면 바로쓰거든요. 헌푼 한푼 잘 모아야죠. 축하드리고 모두건강하세요.

    Reply
  • 축하합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1) 전 일찍 구매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봅니다. 이번에도 한국에서 자가격리가 해제될 거라는 소식이 나오자마자 바로 마일리지로 구입해서 성공했어요.
    (2) 비즈니스 카드를 생각중입니다.

    Reply
  • 추석 잘 보내세요. 저는 부우우우의 배우자입니다. 늘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많이 절약했어요.
    (1),(2) 모두 부우우우의 대답과 동일합니다. 여러 번 시도했었는데, 이번에는 당첨되면 좋겠네요.

    Reply
  •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14주년도 축하드립니다!
    1. 가능하면 비행기 활용한 여행을 더 자주 가려고 합니다.
    2. Marriott Bonvoy Boundless 카드에 관심이 가네요.

    Reply
  • 1. 포기하면 편합니다. 마일이 있어도 쓰질 못하고 레비뉴예약하는 저는 그저 눈물만 또르르.
    2. 쓸모가 0이라는 애플카드를 만듭니다. 농담이구요, 사실 이미 만들었어요 또르르. 애플페이 2%도 은근 진짜 쓸모없네요. 마모 금지카드로 선정하면 어떨까요.

    마모 14살 축하해요 이제 틴에이져군요 사춘기 마모 응원해!

    Reply
  • 1. 어차피 4인 가족은 비지니스 발권이 어려우니 애초에 쉽게쉽게 일반석으로 예약합니다.
    2. 연말전에 하얏트 보너스가 인상되면 신청하려고 합니다. 팝업만 없어지면 힐튼 엉불도 노리고 있습니다.

    Reply
  • 마일모아 14주년 축하드립니다!

    1. 사실 저는 마일보다 남은 숙박권 쓰는 게 더 힘들었네요. 마일은 굳이 마성비를 하나하나 따지지 않고 그냥 쓸 수 있을 때/ 쓸 상황이 되었을 때 그냥 써버리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2. 지금은 딱히 괜찮은 사인업이 안보여서 당분간 좀 관망하려고 합니다.

    모두 추석 잘 보내세요!

    Reply
  • 14주년 축하합니다.
    1. 아직 특별한 전략은 없습니다. 미국내선용으로 쌓아놓은 마일은 필요할때 조금씩 사용 중입니다.
    2. 괜찮은 사인업 보너스가 뜨면 체이스 하얏트 생각 중이고 대한항공 마일 모으기 용 스카이패스도 고려중입니다.

    Reply
  • 마모 회원여러분들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2) 캐피탈원 벤처 카드 생각중입니다.

    Reply
  • 다행히도 휴가시간이 자유로와 마일리지 딜에 맞춰 휴가내서 가고 있습니다.

    Reply
  • 내일도놀자
    September 10, 2022 4:46 am

    14살 축하합니다!
    벌써 고딩이군요 ㅋㅋ
    1. 아끼다 x된다! 라는 좌우명으로 그때그때 씁니다
    2. 5/24내려가서 아직 못만들어본 체이스 잉크 만들어보렵니다.

    Reply
  • 마일모아 14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 저희는 마일에 맞춰 여행계획을 짜서 UR을 UA로 옮겨서 올랜도 디즈니, 턱스앤케이코스, 칸쿤, 스위스 여행을 발권해 놓았습니다
    2. 이제 대한항공 이용이 어려워서 AA가 귀해진거같아요 일본항공 비지니스를 위해 aa카드 8만을 생각중입니다

    Reply
  • 14주년 축하합니다!:)
    저희는 댄공 마일만 모으고 있어요~ 이것도 모으려면 오래걸리지만 할수 있는데까지 해보려고요!
    다음 카드 역시 댄공스카이 패스 비자 입니다

    Reply
  • 행복한 추석 되세요. 저는 2. 체이스 유나이티드 개인 카드 신청하려고 합니다!

    Reply
  •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14주년 축하드려요.

    2) Amex Gold 카드를 보고 있습니다.

    Reply
  • 1. 그냥 되는대로 빨리 씁니다. 가만히 놔뚜니 자꾸 마일인플레가 일어나서요.
    2. 다음 카드는 요즘 마모에 종종 올라온 BILT를 열어볼까 고민중입니다. 현재 스펜딩하고 있는 카드 끝나고 조금 쉬다가요.
    ** 마일모아 14주년 축하합니다!!!

    Reply
  • 마일모아14주년 축하드립니다
    올해는 그간 묵혔던 대한항공 마일을 턴것이 컸네요.
    내년엔 아메리칸 에어라인이 타겟입니다!

    Reply
  • 마모님 14 주년 축하드립니다!
    1) 음,, 저는 호텔예약, 비행기 티켓, 한국에 계신 가족께 호텔팩 선물 등 다양하게 쓰고 있습니다
    2) 벤처 x 신나게쓰고 있는데 연회비 제로인 힐튼카드가 요즘 눈에 자꾸 보이네요.. 아맥스 없으니 조만간 만들까 합니다.

    Reply
  • 미니멀라이프
    September 10, 2022 6:58 am

    1. 쉬는 때마다 호텔과 항공사를 기웃 거리며 쓸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그 덕에 많이 털었습니다.
    2. IHG 비즈랑 유타이니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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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주년 축하드려요! 항상 많이 배우고갑니다!
    1) 예전에는 항공마일만 집중했었는데 요즘은 호텔 마일로 한국갈때 쓰려고 모으는 중이에요.
    2) 메리어트 카드 노려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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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 14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는 여행계획을 미리 세워서 마일을 사용합니다. 대한항공은 1년 전에 티켓 풀리자마자 예약하고요.

    요즘 고민하는 카드는 아멕스 aspire입니다.

    즐거운 추석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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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마일병목… 행복한 고민입니다. 어서 마일을 더 모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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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대한항공이 내년 4월부터 마일리지 차감액이 변동되기에, 여행은 내년 5월이지만, 그동안 모아놓은 마일리지로 아내와 함께 미주 왕복 비즈니스를 미리 예약하였습니다. 모두 마일모아 덕분입니다.
    델타 마일리지를 모으느라, 아멕스 비즈니스 년회비 $250로 업그레이드 했는데, 그렇게 필요치 않아서 2년째가 되면 다시 다운그레이드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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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주년 너무 축하드립니다. 마모님의 기여가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의 여행이 더 깊은 의미를 갖을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려요!
    1) 이미 한국에 몇차례 오가면서 상당부분을 털어낸 상태라 앞으로 모을 것을 더 생각하는 중입니다.
    2) 48개월이 지난 사프 처닝을 노려보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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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주년 축하드립니다~
    1. 호텔 숙박권들이 많이 남아 있는데 근교 여행이나 호캉스를 많이 즐깁니다.
    2. 유나이티드 항공을 조만간 자주 이용할 계획이 있어 라운지 이용이 가능한 United infinite 카드를 노려볼까 합니다.

    마모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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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루지말기
    September 10, 2022 8:09 am

    14주년 축하드리고 즐 한가위
    1) 마일 아끼면 ㄸ된다는 생각으로 사용중입니다.
    2) 체이스 사피 오픈까지 12개월 남아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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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리피싹쓸
    September 10, 2022 8:20 am

    마일모아 14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풍성한 한가의 보내세요!!

    1) 얼마전 디즈니 월드 다녀와서 모아놓았던 마일리지로 하얏 숙박을 다 사용했네요 ㅎㅎ

    2) 지금 5/24 풀리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풀리면 chase쪽 하나 더 노리려고 째려보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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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주년 축하합니다~
    1) 다행히 출발지가 사람들이 많이 몰리지 않는 지역이라 (RAP) UA 마일로 저렴한 한국행 좌석상황이 나쁘지 않네요 상대적으로 여유있게 발권할수 있을거 같아요 ^^
    2) UA explorer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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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주년 축하합니다.

    1. AMEX MR 50만 포인트 향해 모아가고 있습니다. 언젠가 크게 한번에 지를겁니다.
    2. 새 카드 당분간 홀드 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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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 14주년 축하드립니다. 다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1) 현재 마일을 계속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2) 아멕스 힐튼이나 체이스 프리덤 생각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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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뉴이어
    September 10, 2022 8:36 am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14주년 ㅊㅋㅊㅋ

    1. 그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도 코로나로 여행이 무서워요.
    2. 오픈빨 좋은 카드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역대급 보너스 주는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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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주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2) 1년 사이에 사프, 벤처 X, 유나이티드 익스플로러, 아멕스 골드를 연이어 만들어서 1년간 쉬고 처닝 후 사프를 다시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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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 14주년 축하드립니다!

    1) 일단 소멸되지 않는 포인트 위주의 경우에는 모아두어서 좋은 때를 기다리고, 소멸되는 경우에는 포인트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사용합니다.

    2) Capital One Venture X 카드. 여행에서 이 카드가 참 좋은 옵션이라 생각하는데, 한 번 거절을 당했네요 ㅠ 다시 도전해보려구요

    마일모아에서 매번 양질의 정보를 잘 습득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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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 14주년을 축하드려요!!!

    1) 아직은 마일모아 초보라서 마일 병목 현상을 크게 느끼거나 하지는 않아요

    2) 체이스 카드들을 받고 싶은데, 아직 기다리는 중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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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 14주년이라니… 부부가 여행다니다, 아들과 함꼐 여행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마일모아 덕분이에요..

    1. 정말 말씀하신대로 마일 쓰기가 정말 어려워요.. 그렇다보니, 저는 그냥 머리 싸매고 매달리기보단, 아직 아이도 어려서, 그냥 좀 더 기다려보자.. (이러다 마일이 X 될까..염려가…) 그러고 있습니다.
    2. 하얏 카드를 열고 싶은데, 몇년째 좋은 오퍼가 없어서 그냥 남편걸로 근근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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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행히 몇 년 전 일본으로 이주하게 되어 일본, 동남아 등 호텔에서 마일을 요긴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제 일본도 슬슬 문을 열거 같은데, 다른 마모인들도 일본에서 사용하시거나, 일본 거쳐 동남아 등지에서 사용하면 좋지 않을까요?

    2) 지인의 GOH 찬스를 통해 하얏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하얏 카드를 만들고 싶은데 아쉽게도 몇 달 전 좋은 사인업 보너스 기회를 놓쳐서 다시 기회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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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주년 축하드려요. 2011년부터 알고 지냈으니.. 12년동안 이곳에서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었네요.
    1. 특별한건 없고, 카드 열고 닫고 하면서 모은 포인트로 매년 여행다녀요..
    2. 개인카드는 너무 많아서 비즈니스카드 노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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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알라스카 비지니스 카드 열고 싶어요~내년에 엄마 생신인데 하와이 함께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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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모 14주년 축하드립니다!!

    1. 저는 일단 되는대로 쓰자 주의 입니다. 마성비를 따지다 보면 디벨류 되는 부분들이 많아서 일단 가능할 때 즐기자는 주의 이고요. 그래서 센트 당 얼마를 따지기 보다는 실용성을 따집니다. 그러다 보니 MR 이나 UR 을 보통 호텔 마일로 전환하여 쓰게 되고, 그런 부분들이 돌돔을 매운탕 끓여 먹는 느낌도 들기는 하지만 뭐, 저만 맛있으면 됬죠 ㅎㅎ 그래도 꾸준히 여러 경로를 통해 마일을 모을 수 있어 재밌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 마일모아 덕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 이제는 해외 여행을 위하여 AA 마일 위주로 모아 볼까 생각합니다. 이미 5/24 의 강을 넘어서 체이스는 무리이고 citi 와 barclay 쭉을 쭈욱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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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어마어마 하네요. 진작에 알았다면.. 마일모아에 조금은 보탬이 되지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는 체이스 프리덤 2018년시작해서 2019년 사리 해서 쓰고 있었는데요. 그때는 마일모아를 몰랐답니다;;; 알았더라면 ㅜㅜ
      마일모아 첨에 한번 읽을때는 무슨말인지 전혀 모르겠고.. 어리가 아팠습니다. 차근히 3~4번 정독하니 조금씩 이해가기 시작했어요. 그게 올해 2022년 8월정도 되네요;; 너무 늦었을까요? 우선은 현제 8월말 마모아님이 말씀해주신 필수카드 유나이트익스프로 먼저 신청했어요. 한국방문이 9월 곧 낼모레 있어서요. 3천 넉근히 쓸거 같아서요. 남편은 BOA오랜 고객이었는데요. 여기 글읽고.. 샤프 신청해서 스팬딩 채우고 안쓰고 있고.. 웰컴마일 저에게 옮겨서 제가 있던 몇만 마일 합해서 왕복티켓 남편것 끊었고요. 남은 마일+쌩돈(ㅜㅜ$1,000) 보태서 제 티켓 끊엇네요. 그니깐요.. 진작 알았다면.. 둘다 꽁으로ㅠ갈수 있을텐데요.
      저는 프리덤(2018), 사리(2019)유나이트익스프로(2022.8) 3개 / 남편 플렉스(2022.9) 달랑하나
      제 다음목표카드는 남편 아멕스 플레티늄 생각중이고요. 저는 3개월 후 한국 3개월 머물예정이고요. 남편은 1주일만 방문후 미국 귀국 합니다. 내년 2023년 1월 가능하면.. 체이스비즈니스 카드 하나 도전해보려고 해요.. ssn넘버 니름.. 근데.. 스팬딩을 어찌 채워야 할지… 저는 주부이고 남편이 적당히 법니다. 괭장히 소비하는편은 아니고요;;; 그리고.. 남편 샤프 있으니.. 저 사리 닫아야 할까요? 도란스카드.필요하다고 하셔서… 남편 샤프는 닫아야 하나요? 남편 외국인이라.. 이런 천제적인 상황을 이해하기 좀 버거워 해요;;; 플렉스 겨우 시켰는데 ㅎㅎ 그래도 꼬셔서.. 올해 11월쯤에 아멕스 플레티늄 강요 예정에요^^ 어쩔지 모르갰네요~ 부부 마일 모으는법 상세히 알려주심 너무 감사합니다요. 모두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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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속으로
    September 10, 2022 9:35 am

    1) 현재 ANA 마일로 한붓그리기 하려고 하는데, 비즈니스 좌석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네요. 있긴 있는데 여정이 너무 빡세져서 어렵네요.. ㅠㅠ 혹시 여정 필요하신 분 있으시면 이메일 주세요 ^^

    2) 다음 카드로 Chase Hyatt 비즈니스를 생각하고 있어요. 스펜딩이 좀 빡세긴 하지만 도전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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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4주년 되신 것 축하드려요!!!! 델타, 알래스카 등 마일을 잘 모으고는 있는데 사용하는 것이 쉽지 않네요. 유럽에 가려고 준비 중에 있어요^^

    2) 비지니스로 괜찮은 카드를 물색 중에 있어요. 좋은 걸로 골라서 잘 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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