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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남아 있는 태국 호텔 후기를 좀 미뤄두고 갑자기 뜬금없이 ㅎㅎㅎ 와이너리 후기를 올려 보겠습니다. 8월이 되고 소노마 나파밸리 포도 수확철인 9월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그동안 다녔던 와이너리 후기를 올려 보려고 합니다. 와이너리 선정기준은... 철저히... 무료 시음이 가능한 곳입니다.^^


나파/소노마 지역에 유명한 와이너리들이 즐비하지만 요즘은 대부분 시음에 대해 유료입니다. 돈내면서 까지 와인을 시음하기에는 제 입맛이 너무 무딥니다. 맛을 잘 모르죠. 와이프는 맛 감별은 좀 하지만 술을 못마십니다. ㅠㅠ

유명 와이너리는 손님이 오실때 모시고 갈경우 아니면 저희는 주로 무료 시음이 가능한 곳을 다니곤 합니다. 많은 분들 아시지만 아직 비자 시그너쳐 무료 시음 혜택이 있지요. 주로 소노마 지역 와이너리 입니다. 이곳만 디립다 파고 있습니다. ㅎㅎㅎ


후기 시작 전에 마모 게시판에 올라온 와인 관련글 몇개를 정리해 봅니다.


먼저 기스님의 와인전쟁 관련 글입니다.

[스크래치] 커피한잔과 하는 심심풀이 뒷얘기7 - 와인전쟁


다음은 와인 전문가 혈자님의 소장품 소개입니다. 고가의 와인들도 보이는듯 합니다. 맛도 모르면서 입맛을 다셔봅니다 ㅎㅎㅎ

[혈자] 와인 좋아하시는 분들께


백곰님의 추천 와인 리스트

[baekgom] 연말맞이 와인 몇가지 추천합니다


나파/소노마 와인 성지가 멀지 않은 곳이라 맛은 모르지만 재미삼아 자주 방문해 보려고 합니다. 후기 들어갑니다.



KORBEL Champagne 와이너리


샌프란시스코에서 북쪽으로 1시간 반정도 올라가면 Sonoma County에 위치한 Guerneville 이라는 도시에 샴페인 와이너리가 있습니다. 유명한 나파밸리에서 좀 떨어진 곳이라 방문하시기가 쉽지 않은 곳이기는 하지만 특이하게 샴페인을 만드는 곳이라 방문 해볼만한 곳입니다.

 

http://www.korbel.com/default.aspx

 

샴페인이라는 상품명을 프랑스에서 독점적으로 사용하도록 등록이 되어있어 프랑스 샴페인 (불어로 상파뉴 인가요?) 지역을 제외하고는 샴페인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못한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특이하게 이곳 KORBEL 와이너리에서는 자신들의 상품에 샴페인이라는 명칭을 사용합니다. 듣기로 프랑스에서 상표 등록하기 이전부터 샴페인이라는 이름으로 생산을 해왔기 때문에 계속 샴페인이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1800년대 중반 체코 이민자 형제들이 미국으로 건너와 이근방에서 이런 저런 사업을 하다가 1880년에 들어 와인사업을 시작하면서 샴페인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와인 Cellar 와 주변 풍경입니다. 레드우드의 모습도 보이고 실제로 예전에 Korbel 가족이 살았었다는 건물도 남아있습니다.







 

와이너리가 예전 기차역 자리에 만들어져서 이렇게 그당시 작은 역사가 남아있습니다. 1800년대 이곳에서 큰 레드우드들을 벌목하는 사업이 많았다고 하는데 나무들을 샌프란시스코 지역등으로 운반하기 위해 철로가 만들어 졌었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무료 시음 (지금도 무료인지는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과 무료 투어가 있습니다. 투어는 가든 투어와 와인 Cellar를 둘러보는 투어가 있는데 모두 무료입니다. 홈페이지에 투어 일정이 나와 있구요 확실하게 미리 예약을 하시고 가셔도 좋습니다. 저는 와인 Cellar를 둘러보는 투어만 해보았는데 가든 투어도 좋을듯 합니다.

 

투어는 대략 45분정도로 기억이 나네요. 투어가 끝나면 무료로 샴페인을 맛볼 수 있습니다. 투어를 하지 않으셔도 tasting room에서 무료로 시음을 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Winery Tour 로 둘러본 Cellar의 모습입니다. 예전 샴페인 만들때 사용하던 기구부터 Korbel 가족사진등 1800년대 후기 당시 사용했던 물건들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샴페인 저장통도 볼 수 있구요.













 

2000년 밀레니엄 행사때 사용되었다는 큰병도 전시가 되어있고 미국 대통령 취임식때도 Korbel 샴페인이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투어가 끝나고 무료 시음 시간입니다. 여름에는 이렇게 야외에서 시음을 하고 겨울철에는 실내에서 시음을 했습니다.





가뜩이나 큰얼굴 너무 가까이서 찍었군요. -.-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델리도 있습니다. 샴페인 작은 놈으로 골라서 점심 먹기도 괜찮습니다.

 

나파밸리나 샌프란시스코에서 좀 떨어져 있어서 방문하기 쉽지 않은곳이긴 하지만 여유가 되신다면 한번 방문해 볼만한 곳입니다.^^





Viansa winery


샌프란시스코에서 북쪽으로 한 30여분 올라가다 보면 소노마 지역에 위치한 Viansa Winery를 만날 수 있습니다.

http://www.viansa.com/

 

샌프란에서 비교적 가까운 위치여서 방문객들이 많은편이라고 들었습니다. 홈페이지를 살펴보니 이탈리아 포도 품종을 사용한 와인도 생산한다고 합니다.

 

와이너리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Tasting room이 저기 언덕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입구로 가봅니다.

 

이건물 양쪽으로 올라가는 길들이 있는데 왼쪽으로 올라가 보았습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이렇게 탁트인 전망을 볼 수가 있습니다. 바람이 좀 불긴 하지만 화창한 날씨에 풍경이 멋집니다.

테이블에서 가볍게 식사와 와인을 즐길 수도 있구요...



 

Tasting Room 주위 풍경입니다.



 

 이제 tasting room 내부 모습입니다.









 

시음을 해보았습니다.^^ 사람들이 꽤 많네요. 시음 하려고 좀 기다려야 했습니다.

5불과 10불 2가지 시음 코스가 있네요. 비자시그너쳐 카드가 있으면 5불 시음코스를 카드당 2명까지 무료로 제공합니다. 간단히 카드만 보여주면 됩니다.





리스트 중에 4가지를 선택해서 맛볼수 있습니다. 피노 그리지오로 시작해 보았습니다.

 

 시음을 마치고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사실 이곳 피자가 맛나다는 얘기를 듣고 왔었는데 물어보니 피자는 안판다는군요.

대신 와인 한잔에 샌드위치, 샐러드 등등해서 12불 세트메뉴가 있습니다. 이것도 비자 시그너쳐 카드로 계산하면 10프로 할인해 주는군요.^^

 

주문한 와인과 음식을 가지고 밖에 나와 자리 잡고 식사를 합니다.



 

샌드위치 반쪽, 파스타 약간, 샐러드 약간 그리고 와인 한잔 해서 12불이니 싼편은 아니지만 시원한 풍경을 즐기면서 식사하는 여유를 즐길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네요~~~^^

33 댓글

더블샷

2013-08-02 04:57:10

순결한 1등입니까?ㅋ

금요일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돌

2013-08-02 06:05:34

순결한 1등 감사드립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MultiGrain

2013-08-02 05:01:59

전 2등하고 천천히 읽겠습니다^^

대낮에 1/4 잔이라도 마시면 시뻘게 지는 낯으로 도저히 돌아다닐 수가 없어서 

와인너리 가면 한 모금만 먹고 맙니다. 그리고 운전은 항상 제 몫이어서. ^^

기돌

2013-08-02 06:06:17

와이너리 갈때는 잡곡님 모시고 가야겠군요. 대리운전 부탁드리구요 ^^

MultiGrain

2013-08-02 09:54:49

술주정만 안 하시고 뒤에서 좌석을 발로 차지 않는다면 기회가 되면 해드리죠^^

비스트

2013-08-02 06:08:59

후기 좋습니다~  볼때 마다 가보고 싶었는데 기돌님 후기보니 안가고는 못배기겠네요.. 몬테레이에서 당일치기로 가능할까요?  ㅎ

기돌

2013-08-02 06:15:33

몬터레이에서 당일 치기 가능합니다. 샌프란을 통과하셔야 해서 교통 정체가 좀 있겠지만 아침 좀 일찍 출발하시면 충분합니다.^^ (찍어 봤더니 편도 3시간정도 나오네요. 좀 멀긴한데 아침일찍 출발하시면 2군데 정도 돌아보실 수 있지 않을까요?)

armian98

2013-08-02 06:36:52

ㅎㅎ 금요일 아침이군요~ 오늘도 기돌님 여행기로 하루 시작~ (금요일 마무리는 꽃보다 할배~)

기돌님은 항상 요모조모 잘 알아보시고 잘 준비하셔서 다니시는 것 같아 부러워요. 소노마 쪽으로는 한 번도 못가봤는데 유명 와이너리가 아니어도 즐길거리가 많이 있군요~


p.s. 19금과 스마일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기돌

2013-08-02 06:41:47

비자 시그너쳐 무료시음 혜택 때문에 종종 방문했었어요. 다만 시음하고 아무것도 안사고 나오려면 뒤통수가 뜨끔하긴 한데... 전에도 언급했지만 같은 와인을 코스코나 리테일마켓에서 싸게 파는 경우가 많아 더 비싸게 못사겠더라구요. 물론 와이너리에서만 살 수 있는 와인들이 있기는 하지만 좀 가격이 높아서...


뭐 19금과 스마일의 차이는 공개시 충격을 고려한 등급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19금은 접니다. ㅋㅋㅋ

-------------------------------------------------------------------------


참 저도 꽃보다 할배 꼭 챙겨보는데 너무 재밌네요. ㅎㅎㅎ

순둥이

2013-08-02 06:43:38

부회장님 글은 언제나 정돈되어 있어서 읽기가 참 편안합니다.

부회장님 얼굴은 19금이고, 사모님 얼굴은 스마일이군요.  두분이 잠바도 포도송이 색깔로 깔마춤 하신것 같습니다 ^^

순둥이는 와인을 잘 모르고 나파에도 안 가보았습니다.  나중에 부회장님이 순둥이 손 꼭 잡고 댕겨주세요.  와이너리에서 순둥이 서울 첨 올라와 지하철역에서 어리버리한 상황 발생하지 않도록요 :)

기돌

2013-08-02 06:56:31

저도 오감이 둔감한지라 와인 맛을 모릅니다.ㅠㅠ 다만 와인 성지 주변에 살고 있으면서도 찾아가지 않는 불경을 저지를 수는 없어서 가끔 가보고 있습니다.

회장님은 직함에 걸맞지 않게 저처럼 와인맛을 모르시는듯 하니 무료인 곳으로 안내 잘해드리겠습니다. ㅋㅋㅋ

복돌맘:)

2013-08-02 10:02:20

순둥이님, 아무리 시골사신다고 해도 담번에 엘에이 오셔서 촌티 팍팍 내심 제가 대놓고 면박 줄겁니다! :P

철이네

2013-08-02 09:43:34

샴페인 와이너리도 있군요. 와이프가 와인보다 샴페인을 더 좋아해서 눈여겨 봤습니다.

아내가 지난달에 소노마를 갔다 왔는데 요즘 술을 못 마셔서 아무데도 안 들리고 친구들이랑 밥만 먹고 왔더군요.

기돌

2013-08-02 12:47:38

최근에 방문은 못했봤지만 투어도 무료고 시음도 무료라 좀 멀어도 몇번 방문했었어요. 가는길 경치도 좋고 갈만합니다.^^

복돌맘:)

2013-08-02 10:01:03

오~ 기돌님. 좋네요.  저 코벨 샴페인은 사먹으려 하면 은근 가격이 부담이 되기도 하는데, 담번에 가서 무료시음 막 하고 와야겠네요. :)

며칠전에 다녀와서 아직 감흥이 사라지지도 않았는데, 다시 설레이는 와이너리 사진 감사드리구요.

저 얼굴에 붙이신 왕따시만한 스티커 막 띠어내고 싶네요. ㅋㅋㅋ

기돌

2013-08-02 12:48:30

지금도 무료시음일것 같기는 한데 한번 확인해 봐야겠어요. 다음에 오실때 한번 다녀오세요.^^

스크래치

2013-08-02 11:03:11

좋네요...역쉬 놀고 쉬기엔 캘리가 좋은 것 같아요. 와인이나 마시면서 널부러지고 싶군요.

복돌맘:)

2013-08-02 12:14:10

내 홈그라운드가 아니라고 맘놓고 술먹고 널부러지시다 운나쁘면  Public intoxication 이란 죄명으로 포포한테 잡혀갑니다.ㅠ

스크래치

2013-08-02 12:56:23

@@ 이 분이 증말... 조용히 호텔 베란다나 방에서 널부러진단 얘기죵!!

기돌

2013-08-02 12:49:52

좋죠. 집값 비싼 이유가 있어요. 이놈의 삯월세 신세 ㅠㅠ

스크래치

2013-08-02 12:54:33

삭월세가 사글세로 바뀐게 80년대 후반인데... 30대 초반 맞어유? ㅋㅋ

기돌

2013-08-02 12:56:31

음... 그런일이 있었어요? 전 어디서 이런말 주워듣고 쓰고 있는 걸까요? ㅋㅋㅋ

스크래치

2013-08-02 12:58:59

나이많은 형이나 삼촌들이랑 주로 어울리셨나봐요...?! 저도 들어서 알았습니다. 

초장

2013-08-02 13:10:23

두분 같은 학교 다니실 때 들었겠죠... ㅋㅋ

김미형

2013-08-02 16:36:27

두분은 아무래도 친구가 아니신가벼. 얘기가 틀려요. 삭월세, 사글세.

Livingpico

2013-08-02 16:37:30

이건 뭐.... ㅋ

저는 찌그러져 있겠습니다.ㅋ

초장

2013-08-02 13:09:40

기부라더스 모시고 투어 한번 해야겠습니다... ㅋㅋ

근데 투어 밤에도 하나요?  전 낮술은 안하는지라... ㅋㅋ

복돌맘:)

2013-08-02 13:14:43

보통 와이너리들이 5시 대낮에 문닫아서, 저도 이번에 갔을때  Buzz 도 아닌데 그냥 와이너리에서 하산해야했어요. ㅠ

초장

2013-08-02 13:16:48

글쿤요...  밤에 하면 몇병쯤은 비울수 있는데... ㅋ

이제부터라도 낮술 연습을 좀 해야하나요? ㅋ

5시에 닫는다니 일찍이 움직이는게 포인트겠군요...

기돌

2013-08-02 13:49:59

잡곡님이 한잔만 드셔도 얼굴이 붉어지신다고 합니다. 모셔서 대리운전 부탁드리면 될듯 합니다. ㅎㅎㅎ

김미형

2013-08-02 16:34:46

기돌님은 나파보다 소노마를 즐겨 찾으시는군요. 이 시리즈가 죽 계속 됬으면 좋겟습니다. 다른 링크 거신김에 저번에 쓰신것도 링크를 걸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하나만 스크랩하면 다 볼수 있게...

기돌

2013-08-02 17:15:18

비자 시그너쳐 무료 시음 혜택 따라 다니다보니 소노마로 자주 다니게 되었습니다. 금요일에 올리던 글 링크 말씀하신거죠? 정리해서 그동안 올린글 계속 링크해 놓겠습니다.^^

김미형

2013-08-02 19:28:4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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