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500 이제 폭망하는길만???

반나절만에 원상복구될거면 애초에 왜 하락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가끔씩 할인행사를 해줘야죠,, 정가주고 물건사면 재미 없잖아요

로보트들이 열일해서 그런 것 같아요.
 

쭉쭉 올라라 쭉쭉

쭉쭉!

트위터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완전 동의 함다. 트옹 풋 산게 확실시... ㅋㅋ

중국에 새 tarrifs 발표해서 갑자기 무섭게 떨어지나 보네요... 

늘 장담할 수 없는게 주식시장이네요. 어제 그렇게 내려갔다가 오늘 아침에 다 회복하고 올라갔다가 이제 다시 내려가네요...이 다음에는 어떻게 될런지..

결국 협상 결렬되고 새 Tarrifs가 나왔군요. 중국의 입장에서 보면 미래를 포기하라는 얘긴데 합의하기 힘들것 같아요.

딱 하루만에 위기네요.
뭐 이러다보면 좋은 날 다시 오겠죠.

역시 제가 한 보름 정도 뒤에 팔려고 마음을 먹었더니.... ㅠㅠ

애플이 이렇게 떨어지는것을 보니 이번 관세부과 대상에 아이폰이 들어가나봅니다.

훅 떨어지네요. 다시 @뉴욕곰돌 님 원글 제목이 relevant해졌네요.

여러분 금광 파세요 

Dig or sell?

금광주 지금 초강세요

정육주는요? ㅋㅋ

뭔가 고깃값을 번다는 자본주의적인 발상으로 라고 아귀형이 그랬는데

추천해주신 Tyson food 욜라 쌔보입니다

401k는 금광이 없어 미국을 파고있습니다 ㅠㅠ

ㅜㅜ 저도 얼마전에 401k 주식에 몰빵으로 해놨는데요...팍팍 떨어지겠네요..

저는 오늘 인덱스로 들어갑니다.. ㅎㅎ

그런데. VTSAX 는 -0.8% , VTI 는 -3% 하락했네요.. 

VTSAX 는 뮤추얼 펀드라서 그런가 보네요.. 그런데, VTSAX 오늘 걸어 놓으면.. 자동으로 오늘 종가에 구매가 되는건가요?
그래서, 결국은 VTI -3% 와 동일한 하락률에?  비슷하게 판다고 하면 알아서, 종가에 판매가 되는 건가요?
뮤추얼 펀드로 투자한 적이 없어서 궁금하네요. 

-0.8%는 오늘 주식가격이 반영되지 않은 금요일 가격인듯합니다.

무지렁이 님 말씀대로 금요일 반영분 같고요.
Mutual fund는 장 끝나고 바로 업데이트가 되는 것이 아니고 몇 시간 있어야 업데이트가 되요.
동부시간 4시 이전에는 되었던 것 같은데요.
Fund마다 조금씩 다르더군요.

네.. 맞아요.. 그래서 좀 의심병이 도져서.. ㅎㅎ 내가 만불 투자한다고 하면..  뱅가드가 이걸 주당 얼마짜리로 할당할지 언제 가격으로 정하죠? ㅎㅎ
그런면에서 VTI ETF 가 훨씬 나은 듯.. 그냥 내가 가격 정하니까요.. 일반 주식처럼.. 의심병 환자에게는 VTI ?

대신 ETF는 market order limit order로 내면 거래가 체결이 안될 수도 있죠.
Flexibility 관점에서는 ETF가 훨씬 낫긴 합니다.
다만, 계속 들여다보는 것을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MF가 낫고요.
계속 들여다보면서 order 낼 것 같으면 ETF가 나은 선택이죠.

MF는 같은 금액을 꾸준히 들어가고 나오기에 좋고요.
ETF는 상황 봐서 적정량을 결정해서 사고 팔기가 좋은 것 같아요.

Limit order 말씀인거죠?  Market order 면 VTI ETF 거래가 체결이 안되는 경우는 수십억 거래 아니고서는 없을겁니다.
ETF 는 마켓 오더라도.. 일단 지금 현재 마켓 가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으니.. 가격을 알고 살 수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정신이 하나도 없이 썼나 봅니다.
Limit order가 맞습니다.

Market order는 잠시 충격 올 때 황당한 가격에 체결되는 경우가 있어서 좀 위험하더라고요.
현재 market 가격 알 수 있는 것이 장점이지요.

fund 사실때 아마 작게 써 있을거에요 보통 장 마감 몇분 전에 오더 보내면 그날 가격으로 사지고요, 그 시간후부터 내일 장 마감 몇분까지는 그 다음날 가격으로 사지게 됩니다.

그럼 오늘 VTSAX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겠네요?

S&P 500 은 -3% 하락했는데.. VTSAX 뮤츄얼 펀드는 -0.8% 
이 말은 장마감 뒤에 -2.2% 떨어질게 확실하다는 말 아닌가요?  

거꾸로 주식이 확 오른 날은 그날 VTSAX를 바로 사면.. 장 마감뒤에 저절로 급상승?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오늘 장마감 가격에 사는 것이니, 산 뒤에 -2.2% 떨어지는게 아니라, 이미 -3%가 반영된 장마감 가격에 사게 됩니다.

그쵸? 장 오픈 시간 언제 오더를 내든지..  무조건 장마감 후 뱅가드가 정한 가격으로 되어야 맞겠죠? 

그렇죠. 오더는 언제 걸어놓더라도, 실제 살 때 가격은 장마감 기준으로 계산되는 NAV로 사게 됩니다.

미국이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했네요. 당분간 주식은 안보는걸로.

오늘 강제 롱텀 홀더 됐네요... 

아놔... 웰컴 투 더 클럽입니다.ㅋㅋㅋ

한동안 현금 좀 보유 하다가, 며칠전에 매력적인 주식 있어서 구입했더니.... 

더 폭탄 세일 중이군요. ㅠㅠ Citi price rewind 카드가 시급합니다.

적당히 털어내시고 다른 것으로 옮겨타세요.
단, taxable account에서만 적용되겠습니다.

아 오늘 몇개 털고 다른 걸로 갈아탔는데 장외에 더 떨어 졌네요. 더 사야 하는데 총알이 없네여... 흙흙

맨날 라면 먹어도 총알이 없으니... 넘 슬퍼요. 라면도 하루에 한끼로줄여야 하나여?

좀 더 떨어지면 loss로 전환되는 것들이 생기겠죠.
안 떨어지면 여기서 해결되는 것이고요.

가면 갈수록 더 급격하게 떨어지는 것 같아요.

트옹 진짜 25% 관세 때리면 전세계가 확 가겠죠. 그럼 @얼마에 님 예언대로... 2020이 진짜 되겠네요. 

지금 폭탄세일한다고 물타기 하다 잘못하면 크게 다칩니다. 조심하세요.

약간 위험해보입니다. 

물타기를 오늘 하고 나니 총알 부족... 걱정임다.

천천히 달리면 끝이 먼저 나버리고, 빨리 달리면 총알이 바닥나고.
달리면서 총알도 마련해야 되는데, 이게 쉽지 않죠.

라면 며칠 드셔야....

코스닥 무섭게 빠지네요... 환율이 버텨줘야 할텐데요

외한보유고 많아요. 외한위기로 넘어가려면 더더더 많이 내려가서 외국인이 거의 다 빠져야해요...

근데 외국인들이 주식보다는 국채를 더 많이 들고 있고 국채는 아직도 순매수 중입니다.

다행히 시장이 안정을 되찾고있는 것 같습니다. 중국과 미국의 무역전쟁은 심히 우려스럽네요... 특히 중국이 결사항전 쪽으로 마음을 굳힌 것 같아서요. 누구든 굽혀야 끝날텐데 어디도 아직 어느 쪽도 피를 흘리지 않았으니 뭔가 문제가 터질 때 까지는 버틸 태세네요. 그렇다면 미국 내년 대선때 까지 관세를 유지하게 될 가능성이 큰데 미국내 물가에 적지않은 부담이 될 것 같네요.

아... 저 한국 주식도 있는데... ㅠ

한국이 주요 증시시장 중에서 제일 최악인 주식시장이라고 하네요.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9-08-06/south-korea-becomes-world-s-worst-major-equity-market-for-2019

글로벌 시대에 어떻게 어떤 시장만 최악일수가 있죠?

그렇다면 한국 시장 들어가야 할때 인가요?

내수시장이 작다보니, 대외 불안 요소들로부터 받는 영향이 아무래도 다른 국가들보다 큰 것 같습니다.

언제가 들어가야 할 때 인가? 라는 질문의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헉... 그냥 SPRXX 들고있을걸... 몇일 전에 들어간게 이미 쭉쭉 빠지고 있습니다 ㅠㅠ

+1 정말 무섭게 빠지내요 ㅠ

ㅠㅠ

설마 오늘도 빠지신 건 아니시겠죠? 개별주식투자 안한 이상 오늘 1.2%정도 올랐을텐데요;

올라갈 때는 계단 오르듯이, 내릴 때는 엘리베이터 타듯이 움직이는게 주식시장인 점 잊지마세용~~

오늘은 좀 올랐습니다. 다만 몇일 전에 비하면 아직도 빠져서요. 말씀 새겨듣고 마음을 가다듬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 타셨으면 팔고 다른 것으로 옮기실 것 아니시면 그냥 두시는 것이 유일한 방법인 것 같아요.

천천히 올라탄다고 해도 실탄 떨어지면 속타죠.
비슷한 2종목을 해야 이런 면에서는 좀 마음이 편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새가슴이라서 차트 보면 벌렁거립니다. 

@얼마에 노스트라다무스 의 예언을 믿고 2020년에 부동산 더 들어가려고 하면서 기다리는 동안 넣어놓으려고 했는데 팍팍 나가떨어지는거 보니 가슴이 아프네요. 물타기 하면 좀더 나을까요? 그랬다가 더 큰일 날까요? 

물타기는 50을 넣고 50을 더 타는 것이 아닌 것 같고요.
1을 타고, 또 1을 타고, 또 1을 타야 되는 것 같아요.

ㅎㅎㅎ 전 오늘도 떨어졌네요 ㅠ (하지만 가상에서는 올랐네요..ㅎㅎㅠㅠ)

역시 중국은 호락호락한 나라는 아닐거란 제 예상이 맞아들아가나요?

그리고 역시 남의 돈을 쥐락펴락하는 트옹은 역시 갑오브갑이네요...

그래도 미국 주식시장은 존버가 늘 정답입니다. 다들 힘내세요!^^

여기서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한데요.

지금 금에 투자하면 향후 2년동안 돈을 벌 가능성이 있다고 전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여기서 제 질문...

1.금에 투자하고 싶다면 GDX에다가 보통 투자하시나요?

2.지금 금에 투자했다가 손해를 크게 볼 가능성도 있을까요?

1. 금광주요.

2. 크게 손해 볼 가능성은 별로 없을것 같아요.

-트럼프형이 계속 금리인하 금리인하 그러는데 금리인하 되면 제일 오르는게 금이요

일단 뭐든지 몰빵은 조심해야할 것 같아요.

저라면 Gold을 투자해도 총 자산의 5-10%정도로 잡을 것 같아요.

원글 쓰시게 된 이유가 S&P몰빵이었다는 점에서요;;;; (아픈데 찔러서 죄쏭합니당.)

만약 하시게 되면 티모 형님의 아이디어가 좋아보입니다.ㅎㅎ

이번에 들어가면 지난번 넣은것의 5분의1만 넣고 다른것도 한번 살펴 보려구요.

채권도 좋은 대안이라고 합니다. 특히 금리가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거나 주식이 약세 장으로 전환될때 수익이 증가되어 포트폴리오를 지켜준다고 하네요.... 실제로 최근에 럼프형이 트윗날리고 하니 올라가더라구요... 그런데 금처럼 자극적이지는 않고요.... 내려 갈일은 별로 없으니 안정성은 높은 것 같습니다. 

GDX는 변동성이 너무 심하고 금광 회사들에 대한 이해와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그냥 GLD나 IAU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만. 금 광풍이 조금 잦아 들은거 같긴 한데 모르죠. 

2018-10-23 11:20:39 에 본문을 쓰실때의 절박함을 잊지 마세요. 

그날을 기억하세요...

맞아요. 님 생각엔 금이 리스크가 많이 큰 투자일까요?

투자는 많은 공부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일반분들에게 그나마 이익볼 확율이 가장 높은 인덱스펀드를 권하는것이고요.

금 가격은 너무 많은 요인에 영향을 받아요. 왜 금 가격이 오르고 내리는지 전문가들도 제대로 설명못합니다.

당연히 주식보다 변동성이 훨씬 심하고요. 주식은 변동성이 아주 적은 편에 속합니다. 

공부를 하기위해 조금 투자하고 지켜볼수는 있지만 본격적인 투자를 하는건 지난 2018년 10월 잠못이루던 그날을 매일매일매일~ 반복할 가능성이 높아요.

네 너무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사실 저도 이렇게 여쭤보기는했지만 투자할 생각이 크게 있진 않습니다.

그냥 관심이 많아서 공부하는김에 여러분들의 고견이 궁금했을 뿐이죠.

모의 투자를 하면서 늘 관심있게 지켜보고만 있습니다. 실제 돈이 안들어가니 재미있는 게임이더군요.

금 펀드 말씀 많이 하셔서 한 말씀만 드릴게요.

제 직장 401k에서는 Fidelity의 $FSAGX를 통해 금 펀드 투자가 가능하더라구요. 지금까지 한 7년 정도 샀다 팔았다 하면서 지내 왔습니다.

$28 정도까지 엄청 오른 적도 있었지만 계속 못팔고 있다가 $12 정도까지 떨어지면서 연금 다 날리는 것 아닌가... 하는 우울한 감정도 느껴봤구요.

몇 년 지나니까 어느정도 감이 오더군요. 그래서 1년 전쯤 16불 언저리에서 몰빵 하고 최근 들어 30% 정도 팔았습니다.

전문가 (과연 금 펀드 전문가가 있기나 할까요? ㅎㅎ) 는 절대 아니니 앞으로의 예측 따위는 못하구요, 단지 이것 하나 말씀드릴게요.

제 연금 계좌는 2개가 있는데요, 금 펀드가 80% 정도인 Fidelity가 있고 부동산이 80% 정도인 Tiaa 것이 있습니다. 전자는 주식 시장의 스릴을 느껴보려고 자주 들여다 보는 것이구요, 후자는 오로지 마음의 안정을 위해 적립! 만 하는 펀드입니다. 지난 7년 간의 성적표를 비교해 보니까... 거의 같았습니다 ㅠㅠ

즉, 아무 것도 안하고 적립만 하는 펀드와, 열심히 들여다보고 매매 타이밍을 찾는 펀드의 수익률이 이제서야, 즉 금값이 최근 5년 가장 높다는 이제서야 같아졌다는 것입니다.

무역 분쟁, 금리 인하, 위안화 평가 절하 등등 수많은 이슈가 있고 금값이 더 올라갈 이유도 많은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작년 하반기처럼 S&P가 쭉쭉 빠지는데 금값 역시 꿈쩍도 않는 시기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 결론은, 가까운 미래에 자산의 30% 안에서 주식시장의 스릴을 느끼는 정도로만 금 펀드를 건들일 예정입니다. 이렇게 저렇게 용을 써봐야 가만히 놔둔 펀드의 수익률을 겨우 따라가는 수준인 이 실력으로 뭘 더 한단 말입니까? ㅎㅎ

저도 1년전도 NUGT 같은 3x leverage 금광주들 갖고 놀아봤는데요.

재미는 있습니다. 국제 정세를 읽고 나만의 분석으로 예측하고 베팅하기.

하지만 금이라는게 내가 예측한대로 일이 터지고 불안이 높아져도 심지어 금값이 높아져도

이런 금광주들은 비즈니스라서 단순히 불안감 및 금값과 항상 같이 움직이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예전에 히든고수님이 항상 말씀하신대로

금에 투자하게되면 악재를 기대하게되서 정신건강에도 좋지않고 ...

무엇보다 돈도 많이 딸 수 있지만 잃기도 쉬워 VTSAX 의 수익률을 넘어서는건 정말 어려워보입니다.

그냥 맘편히 VTSAX 로 가서 남들 기뻐할 때 같이 기뻐하고 슬퍼할 때 같이 슬퍼하는게 편하다는 히고님의 말씀따라 살고있네요.

그리고 물론 금에 투자하면 국제정세를 읽어야한다는 생각에 하루 종일 뉴스만 보고 금값보고 하면서

정작 중요한 내 본업에 소홀해지는것도 엄청난 마이너스였네요.

"금에 투자하게되면 악재를 기대하게되서 정신건강에도 좋지않고 ..."

하지만 악재가 터졌을 때 내 펀드만 불어나는 일종의 헤징 효과가 있어서.... 쿨럭..

다 차치하고, 인덱스 펀드 수익률을 이제서야 따라잡은 제 실력으로는 더이상 금 펀드는 건들이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또 달리는군요. ㄷㄷㄷ

오늘은 시장도 반등.. 거기에 roku 이번에도 또 올라주네요

(근데 roku 편한가요? 집에 스마트티비+구글크롬 사용중인데.. 쉐어홀더로서 roku를 사줘야할지..)

갠적으로 로쿠 무척 좋아합니다. 전용 리모컨이 주는 편안함이 있고, 하드웨어만 하는 업체라 이해 관계가 없어서 그런지 각종 스트리밍 서비스들도 론치할 때 착착 잘 들어와요.

아하 글쿤요.. 컨텐츠를 만드는것도 아니고 신기했습니다. 궁금했습니다 요즘 티비들 다 스마트티비로 나오는데 로쿠가 왜 필요한지요...

전 아직도 잘 이해는 안 가요. 실제로 돈은 벌기는 하는 건가요? 서비스를 자기 기계에 넣어줄때 돈을 받는 모델인가요?

아이고 뒷목이야... 채권시장 금리역전 일어나서 경기침체 가능성 올라가서 떡락이네요

I go...

엄청 떨어지네요...

어후.. 금리역전 폭풍이 장난 아니네요.. 조금 과민 반응 같긴 해요. 이번주에 다시 반등하지 않을까요?

올초였나.. 3개월물 금리와 10년물금리가 역전됐을때는 한 10일정도 갔던기억이 있습니다...

이번주 70프로 빼고 담주에 다시 들어 갈려구요 ㅠ 하루 사이에 엄청 빠졌네요.

#아재개그

에효. 진짜 아주 그냥... 에효. 

이하동문....

이래도 믿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블랙 코미디인가요?

아 진짜 쫌!!!!

트럼프 팔로우 해야하나... ㅜㅜ

폭락중...

Mannkind 아직 소유 하신분들 계신가요?

어제 오늘 날라가네요~ 

1.10밑으로 내려갈때 물타기한 보람이 있네요.

많이 오르네요 :)

2000% 가즈아!!!!

전 1.05-.8 사이에서 샀다가 1.2에 팔고를 반복만 하고 있습니다 ㅋㅋ 떨어지면 매수할꺼지만 이번엔 꽤나 많이 올라가네요

mnkd 투자하시는 분들께 질문요!! 이번 rx 증가로 오른 것처럼 앞으로 흡입형 인슐린이 점유율을 높일 거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천식 등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은 사용하지 못하는데 해결된다고 보시는지? 가격 확 떨어지고는 @chopstix 님께서 업뎃을 안주셔서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암질환 이외에 당뇨가 핫하긴 한데, (큰돈이든 작은돈이든) 돈들고 투자하시는 분들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ㅇ.ㅇ;;

예전에는 주식 가치투자를 위해 공부도 많이 했지만, 지금은 그 시간을 제 생업과 생산수단을 늘리는데 투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