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는 종료 되었습니다.
추첨 후 새로 글 올려서 당첨자분들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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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적단 분들 다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작년 2020년 여름에 이벤트를 진행할 때만 하더라도 ‘2021년 여름이면 코로나도 어느 정도 정리가 되고 정상적인 여행이 가능하겠지?' 싶었는데요.
웬걸요. 긴긴 코로나 터널의 끝은 아직 보이질 않고, 모두들 지쳐가는 하루하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언젠가는 지나갈 것이니 마적단 분들 힘내시구요. 모쪼록 어디에 계시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7월 마일모아 사이트가 13살이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사이트를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마적단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 노력 덕분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13번째 생일 기념해서 예년과 같이 이벤트를 하나 진행하고자 합니다.
1. 우선 5분을 추첨, 한 분 당 아마존 상품권 (e-gift certificate) 150불 짜리를 하나씩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로 여전히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으실텐데 집안 구석구석 인터넷 신호를 뿌려주는 메시 네트워크 (mesh network) 장비 등을 구입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아마존 상품권은 현금처럼 사용하실 수 있기 때문에 구매 물품에 제한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2. 또한 이와 별도로 50분을 선정, 한 분 당 아마존 e-gift certificate $20불 짜리를 하나씩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이벤트 응모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이벤트 응모는 이 글에 코멘트를 남겨주시면 됩니다.
2. 코멘트에는,
1) 코로나로 바뀌어 버린 환경 하에서 추천할만한 마일, 포인트 적립, 사용법이 있으시다면 함께 나눠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1번이 어렵다면 이후 신청을 준비중이거나 추천할만한 카드 오퍼를 하나 알려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 상황이지만 카드 사인업 보너스는 샤프 10만, Premier 8만 오퍼에서 보시듯 그 어느때보다 더 좋은 시기이거든요.
3. 응모 마감은 다음 주 화요일 (8월 24일) 동부시간으로 밤 11:59분입니다.
예년의 이벤트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몇 가지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1. 먼저 가장 중요한 사항입니다. 메인글에 처음으로 코멘트를 올리시는 경우에는 제가 일일이 하나하나 수동으로 approve 해야 댓글이 올라가는 형식입니다. 댓글이 바로 올라가지 않더라도 실망하거나 댓글을 또 올리지 마시고 잠시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간혹 저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이벤트 응모하신다는 분들 계시는데요. 이 게시글에 코멘트를 달아주시는 것만 응모로 간주하겠습니다.
2. 게시판 회원 가입과 메인글 코멘트는 전혀 다른 방식이라서 게시판 회원이 아니신 경우에도 코멘트 남기실 수 있습니다.
3. 당첨되시는 분들은 이메일로 아마존 전자 쿠폰을 받으시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댓글을 올리실 때는 닉네임과 더불어 이메일을 정확히 기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멘트 본문에는 따로 이메일을 쓰시면 안됩니다.)
4. 한 분이 한 번만 응모해주시기 바랍니다. 부부인 경우 각각 응모가 가능합니다. Ip-cloaking program이나 VPN을 사용, ip와 이메일을 바꿔가면서 응모하는 분들은 바로 스팸처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5. 추첨은 Pick Giveaway Winner라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데이터베이스 정보를 추출, 랜덤으로 추첨을 한다고 하는군요.
6. 중복 당첨을 방지하기 위해서 우선 150불 상품권을 받으실 5분을 추첨하고, 이후 이 분들의 코멘트를 일시적으로 삭제한 후에, 나머지 50분을 한꺼번에 추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많은 응모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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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13년 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일모아에서 처음 Chase British Airline 카드에 대한 정보를 접한 이후부터 가장 최근 Citi Custom Cash까지 참 많은 정보와 조언을 얻었습니다. 방금 내년 여름 한국행 비행기를 마일로 예약하자마다 13주년 기념이벤트 이메일을 받아서 축하인사 남기려 들어왔습니다.
더욱 건강하고 유익한 커뮤니티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이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
마일모아 13주년을 축하합니다. 한 8주년 정도때 알기 시작해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또 덕분에 많은것들이 바뀌게 되었네요. 올해 처음으로 가족여행 비용을 전부 마일로 지불하고, 호텔 숙박권으로 털고, 스위트 무료 업글 받으면서 태어나 처음으로 효도한다는 소리도 듣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일단 카드 오퍼는, 하얏이 점찍고 좋게 돌아올줄 알았다가 뒷통수를 맞아서, 여전히 사프 오퍼가 처닝 룰이나, 크레딧 스코어, 5/24 등으로 못만드는 사람은 있어도, 만들수 있는 사람이 만들어서 손해볼건 별로 없지 않나 싶습니다.
마일/포인트 적립은, 일단 힐똥/델똥 을 피하는게 좋을것 같고, MR/UR 등의 유틸성 높은 포인트들이 아니라면, 차라리 Hyatt이 GoH 부탁도 할 수 있고 해서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을 요즘들어 많이 합니다. MR이야 Freedom x5 카테고리로 소소하게 챙기다 보면, 언젠가 쓸 수 있는 날이 오겠죠? 🙂
13주년을 축하합니다. 그동안 많은 도움을 받았고, 기회가 되는데로 정보를 나누고자 했습니다. 마일 모으기를 잠시 쉬고 있었는데, 항공권 가격도 오르고 오퍼도 좋아서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일단 사프10만 달렸고 다음으로 시티 프리미어나 유나이티드 고민 중입니다. 불확실한 혼란기이니만큼 정보가 중요하고 마일모아의 도움도 더 컸습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마일모아의 13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 7번째 생일이라고 올리시는 분들이 간혹 보이네요..?)
코로나전에 호텔이나 항공마일을 열심히 모아 놓고 코로나가 터진지라 참 답답하기 그지 없네요. 요즘엔 마일보다도 배달앱 오퍼나 쇼핑 오퍼에 더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물론 MR UR은 미래를 위해 모으고 있구요. 딱히 도움이 될만한 꿀팀 같은게 없네요ㅠㅠ 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여행 많이 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일모아 13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는 체이스랑 IHG랑 하얏 등 호텔 카드들 보유하면서 보너스 호텔권은 코로나 시대에 내셔널 파크 여행하는데 쓰고 있습니다. 얼마 전 델타도 유용하게 쓰고 있구요. 다음 목표는 사프입니다!! 마일모아 계속 잘 운영 되기를 기원합니다
마일모아 13주년 축하드려요! 1) 이번 여름 한국가서 그동안 묵혀둔 마일리지들과 숙박권들 싹 사용하고 왔어요. 일단 체이스 포인트로 한국행 비행기 왕복권 샀고요. 연장된 숙박권들이지만 또다시 연장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서 숙박권들도 모조리 사용하고 왔어요. 우선 4단계로 격상되기 전에 IHG숙박권들로 평창 알펜시아 인터컨 이틀, 홀리데이인 리조트 이틀 묵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홀리데이인 리조트는 방업그레이드까지 받아서 너무 편하게 있었고요. 평창에서 강원도 이곳 저곳을 다니며 사회적거리둔 여행도 가능했어요. 그 후 메리엇 숙박권은 마포 라이즈에서, 하얏트 숙박권은 그랜드 하얏트에서 사용했고 이때는 4단계 시행 중이라 동거가족임을 증명할 등본 가지고 숙박했어요. 홍대나 한남동/이태원 다 너무 조용해서 놀랐고요. 외식도 하긴했지만 호텔방으로 배달해서 식사도 했는데 많은 분들이 그러시더라구요. 늘 그렇지만 마일리지 가치가 계속 하락하기때문에 쓸 수 있을때 빨리 써버리는게 이득같습니다.
2)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내년에 하와이 가족 여행을 생각 중이라 하와이안 에어 카드를 만들지 말지 고민중이예요.
13주년 경축 ^^ 축하드립니다. 여기서 많은 글들을 읽고 따라하는 따라 쟁입니다. ^^
7년전에 처음 마일모아를 접하고 매일 시간 날때 마다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읽으며 공감하고
모든분들의 체험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고 있습니다.
저도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위해 예전 chase를 많이 사용햇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amex Hilton 카드가 여행을 고려할때 호텔 마일리지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 기원합니다.
마일모아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아무생각없이 신용카드를 사용했는데, 처음 마일의 세계로 입문하게 해준 마일모아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는 첫 마일의 입문이었던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의 UR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비록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변경이 이제는 안되어 아쉽지만 여러가지로 활용도가 높은 마일이라서요.
그리고 SPG 카드의 MR 포인트는 가끔씩 호텔이용이 필요할때 그동안 적립된 마일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슬슬 연회비가 있는 카드를 없애고 연회비가 없는 카드 위주로 가려고 합니다.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한국에 한번 가려고 하는데 대한항공 마일리지는 어떤식으로 모아야 할지도
한번 다뤄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더욱 번창하세요!!
안녕하세요! 13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는 재택근무라 서부 동부 자주 왔다갔다하면서 호텔 숙박권을 잘 썼네요. 최근에는 모기지때문에 카드를 안열다가 클로징후에 aa 비즈니스 75k오퍼를 받았습니다. 앞으로 행복하세요!
13주년 축하드려요! 저는 사프 10만을 신청할지 새로운 사리 프로모션을 기다릴지 고민중이네요.. 앞으로 더 번창하시길!!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마일모아 13주년을 축하합니다. 마일모아의 정보로 마일 모으기 세계에 발을 들인지도 꽤 시간이 흘렀네요. 이제까지 모아 놓은 마일로 코로나 상황이 나으질 때 온 가족 한국 방문을 꿈꾸고 있습니다.
아 이번에 한 일곱번째 응모하는데 제발 행운의 여신이 와주었으면 좋겠네요~
제가 추천하는 마일 팁은 체이스 UR 모아두었다가 체이스에서 애플스토어 오퍼 떳을 때 썻던게 좋았어요. 작년에 6만5천포인트? 정도로 아이폰12를 샀거든요 ㅎㅎㅎ (사프 25%, 사리 50% 추가적립) 올해에도 같은 오퍼 뜨면 바꾸려구요… 여러분들도 즐거운 마적질? 하시구요 즐거운 한주보내요~ 되라되라당첨!!!~~~~~
13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는 하야트 카드, Jetblue 카드 발급받았어서 사인잉 보너스 받고 정리할 예정입니다. 언제 있을지 모르는, Southwest airline 프로모션 기다리면서, 기존 샤프에 UR 포인트를 열심히 모으는 중입니다.
13주년 축하드립니다. 제가 마일모아를 안지 어느덧 10년이 되었네요. 비록 코로나 때문에 무서워서 여행은 많이 못가지만 꾸준히 포인트는 모으고 있습니다. 곧 와이프가 사프 10만을 달릴것 같네요. 저는 리밋때문에 아직 기다려야하구요ㅜㅜ 하루빨리 코시국이 끝나고 예전처럼 신나게 여행다닐수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또한번 축하합니다.
하얏카드 좋은 딜을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쯤 핫딜이 뜰까요?
마일모아 사이트가 더 크고 건강한 사이트가 되길 바랍니다.
축하 드립니다.
코로나로 방콕 중입니다. 샤프10만이 진행 중인데요. 은행에가셔서 직접하시면 $95불 첫해 연회비 면제 해줍니다. 얼마전에 딸래미가 이렇게 해서 만즐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13주년 축하드립니다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몇년동안 눈팅하다가 회원가입 찬스를 놓치지 않고 가입후 좋은 커뮤니티로 유용하게 오고가고 합니다~
몇분들이 남겨주신것처럼 저도 다시 사프10만 신청을 하려고 합니다! 더 좋은 오퍼가 나올수도있겠지만, 우선 필요한 사프10만 고고입니다!
매번 감사드립니다!
마모 13주년 축하드려요. 늘 많은 도움 받고있어서 감사합니다. 지난 한 해 여행도 힘들고해서 좀 뜸했는데, 내년 한국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데, 일단 항공권은 UR 포인트로 만들어 놨고, 한국에서 여행을 위해서 Amex Hilton으로 알아보는 중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13주년 축하드려요.. 미국에 오자마자 알았더라면 삶이 크게 바뀌었을텐데 모르고 지냈던 시간이 원통하구요..ㅋㅋ 일단 마일은 호텔과 비행기는 코로나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몰라 잠시 보류하고 포인트를 사용할수 있는 마모님과 쉴프님이 소개시켜주신 Chase Biz/BOA Biz를 최근에 달려서 보너스 받았습니다.
마모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다들 그렇지만 마일은 모으는 것도 힘들지만 잘 쓰는 게 더욱 힘든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에 온 기족이 사프 10만을 만들어서 그나마 행복하네요. 그 중에 한명은 너무 일찍 (4개월 전)에 만들어서 이 아까운 딜을 놓지고 말았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 이제는 롱텀으로 모은 포인트를 어디에 써야 할지 플랜을 잘 해야겠네요.
축하드립니다. 번성하세요. 덕분에 조금씩 공부해가고있습니다
13 주년 축하드립니다.
한동망 카드만들기 쉬다가 이번에 사프 10만 오퍼로 다시 들어왔습니다. 다음카드는 Citi 8만 오퍼로 하려고 하는데 2-3달 더 기다려야 할것 같습니다.
요즘은 비행기나 호텔 쓸곳이 많지 않아 UR 사용을 못하고 계속 쌓아두고만 있네요… 내년에 한국을 한번 들어가고 싶은데 UR 을 어떻게 사용해야할까 고민 중 입니다.
마모 번창하세요!
참 시간 빨리 가네요 벌써 13주년이라니…
많은 정보와 도움을 받는 마모인데 이런 행사를 매년 해주시고 여러모로 훌륭한 싸이트 입니다,ㅎㅎ
지난달 메인에 놀러가서 마엑스힐튼 포인트로 잘 쉬고 왔는데 너무 좋더군요ㅡ
항상 행복하시고 더 발전하시길,~~
마모 13주년 축하합니다!
저는 샤프10만을 진행 중인데 전부 하얏트로 돌리려고 합니다.
어려운 시국 모두들 힘내시고 쉽게 한국을 방문 할 수 있도록 건강하세요.
오오오 13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는 마일모아 알고지낸지 한 5년 정도 밖에 안됐는데 13년이나 됐군요..
코로나 시기라 가능하면 비행기타는 여행을 피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chase UR을 하얏으로 옮긴 다음에 포성비 좋은 카멜 벨리 렌치에서 잘 쓰고 있습니다 🙂
벌써 또 1년이 지났네요. 13주년 축하드려요!
올해도 장거리 여행은 힘들지 않을까해서 전 요즘 grocery 비용으로 Chase Pay yourself Back 조금씩 사용중이에요. 최근에 샤프 10만도 다시 인어 받았고요.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또 감사해요!
happy birthday! 코로나 시작후 쓰지도못하는 포인트들과 마일리지 그리고 호텔 free night 무수히 쌓였는데요. 곧 expire 되는 호텔 free night 들부터 어찌 사용하나 고민중입니다. 여행을 못가게되면 근처 다운타운에 좋은 호텔가서 쉬다올가합니다.
Chase 카드를 통해서 대한항공 발권을 할 수 있는 날이 다시 오기를 기대하며, 저는 Chase에 남아 있던 마일리지를 모두 Amazon 기프트 카드로 바꿔서 요긴하게 썼습니다.
항공권 사용이 힘든 요즘 같은 시기에는 아마존 카드가 저에게는 차선책이네요.
다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마일모아 13주년을 축하합니다!
코로나가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 마일을 모으기도, 쓰기도 어려운 시기가 계속되네요. 그래도 열심히 모으다보면 알차게 쓸일이 꼭 생기니까, 지금 막 citi premier 카드 신청하고 왔습니다! AA는 은근히 국내선 노선 편성이 좋아서 국내 여행할 일 생길때 유용할것 같네요.
벌써 13주년이군요! 축하드립니다~
처음 마모에 와서 이것저것 배웠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많은 시간이 지났네요.
코로나 상황이라 정말 마일 쓰기가 어려워진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UR을 주로 모으는데요, 사리나 사프를 통해서 1.25나 1.5배로 쓸 수 있고 여러가지 다양한 포인트로 전환이 가능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좋은 싸이트 열어주시고 관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3주년 축하합니다.
그동안 적절히 흐름을 타면서 카드 오픈하여 소소하게 혜택을 누렸습니다. 마일모아 덕분이었습니다. 최근 사프 8만에 열었는데 조금만 더 기다릴걸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겪어보니 필요할때 오픈했으면 된거더라고요. 아직 한번도 MR을 가진적이 없어 아골부터 시작해서 MR에 도전할까 생각중입니다. MR에 대한 전략을 짜는 중이에요^^ 마일모아와 앞으로도 쭉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일모아 생일 축하하고 이런 사이트를 통해 귀중한 정보를 나누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마일초보라 아직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 만들어서 모은 8만 포인트 밖에 없는데요 ㅠ 어떻게 쓰는게 좋을지는 마일모아를 통해 더 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가 어느정도 가라앉고 여행이 자유로와지면 좋은 호텔에 묵고 싶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3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도 다른 분들처럼 여기서 많은 글들을 읽고 따라하고 있습니다. 작년까지는 Hilton Honors American Express를 많이 썼는데요 최근 힐튼이 포인트 이용권을 차감하고 주말 숙박권도 좀 다운그레이드 된 느낌이라 (프리피엄 룸은 예약이 안 된다고..) 조금 실망하고 다시 델타 아멕스나 시티 땡큐로 집중하고 있는 편입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마일모아 13주년 축하합니다! 저는 요새는 주로 프리덤 카테고리 5% 이용해서 UR만 모으고 있습니다. UR은 보통 하얏 포인트랑 바꿔서 호텔 투숙으로 쓰고 있구요. 여행을 안 가다보니 뭘 모아도 자주 쓸 일이 없네요. 안 쓰고 이렇게 계속 모으다보면 언젠가 백만 마일 되겠죠…ㅎㅎ
마모 13주년 축하합니다! 항상 마모를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을 갖고있지만 그래도 알게되어서 다행입니다. 그동안 많은 마일뿐만 아니라 미국생활에 대해서도 많은 도움을 받았네요. 저는 샤프10만 오퍼 추천합니다! 오랜만에 좋은 오퍼가 나온 것 같아요. 브랜치에 가서 신청하면 첫 해 면회비 면제도 되고요.
13주년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나다.
그리고, 그동안 알려주신 정보로 삶이 바뀐것도 감사합니다.
코로나 상황에서는 주로 생필품 위주로 마일을 모으고 있습니다. Amazon 카드로 결재하고, Chase 카테고리로 사용하고, 아멕스 카드로 매달 $10 레스토랑 크레딧 받고..
소소하고 쓰고, 마일받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리고, 13주년 축하합니다.
포인트는 우선 모아놓기만 해요.
쭉 긴축재정에 여행도 안가고 있는 상황이라 마일리지 쟁여놓기.
또 다시 카드 만든다면 델타 아멕스 카드를 만들거 같아요. (골드카드 클로즈한지 3년 넘어서 또 오픈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마일모아 13주년 축하합니다!!
13 주년 넘넘 축하드려요!!
요즘은 카드오퍼들이 많이 늘어나 스펜딩만 좀 가능하다면 모으기 좋은 시기 같아요. 마모님이 올려주신 시티카드 8만 딜도 아주 좋고 아멕스 플랫도 연회비는 올랐지만 15만 오퍼가 있구요. (저흰 7만때 신청 흑흑)
그리고 호캉스도 잘 찾으면 포성비 좋은곳을 찾을수 있어서 넘 집에 있기 갑갑할때 좋더라구요.
내년에 상황이 좋아지면 유용히 잘 사용할듯합니다. 늘 마모님과 회원분들의 값진 정보 감사드립니다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지난 10년간 꾸준히 마일을 모아, 가족 여행도 많이 다녀서 너무나 감사했읍니다.
지금은 아이들이 다 커서, 직장에 다니니, 마일모아 사이트를 알려주고, 마일을 모으는 방법을 알고
자기들이 실행하고 있고, 둘다 처음이어서인지 마일을 받아서 굉장히 신기해하더라구요.
하여튼, 좋은 정보 감사하고, 계속 구독자로 남겠읍니다.
수고하세요.
마일모아 13주년 축하합니다~~
호텔 포인트 카드를 공부중이예요. 정말 공부만 하고 있네요. 스펜딩 채우는게 쉽지않아요.ㅠㅠ
와우, 13살 축하합니다. 풋풋한 틴에이저네요.
올해 말에 없어지는 (이미 한번 연장된) 하얏트 숙박권을 어찌해야할지 망서리다 한국에 있는 가족이 쓰도록 했더니 좋아하더라구요. 하얏트에 델타변이때문에 한번 더 연장해줄수 있냐고 이멜보냈더니 12월에 다시 요청해보라고 하네요.
항상 깔끔하고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마모 13주년 축하합니다.
사프 10만오퍼 홍보하며 리퍼럴 포인트를 간간히 적립하고 있습니다.ㅠ
직장이 오픈하면서 출장도 예정되어 있어 호텔카드 공부 중입니다.
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마일모아 초창기 부터 가늘고 길게 여기까지왔네요. 벌써 13년이 되었군요.
마일모아 13 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올해에는 배우자와 함께 샤프2장을 열어 모은 UR 로 covid가 좀 나아지기면 캔쿤 지바갈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계속 모이는 메리엇 숙박권 4장도 내년 1월안에 다 털어 내야해서 어디로 떠나야할지 고민중이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래요!^^
우선 마일모아의 13주년을 축하합니다. 각종 크래딧카드 혜택과 팁 뿐만 아니라 미국생활의 전반적인 부분에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알게되어 너무 감사한 것 같습니다.
샤프10만 오퍼를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 3년전에 받은 리워드로 인해 조금 더 기다리며 타이밍을 보고 있습니다. 코로나 기간이긴 하지만..곧 마일을 잘 사용할 좋으 날?? 이 올거라 믿으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 이번에 체이스xUnited에서 새롭게 나온 Quest 카드도 보너스 사인업 10만마일이 있는 것 같아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이자리를 빌어 축하드립니다.
와, 축하합니다. 따라서 마일 공부하기 조금 복잡하지만, 커뮤니티 통해 꾸준히 따라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천천히 카드 신청하면서, 5/24 룰 등등 제한이 있으므로, 따라가는게 좋은듯 싶습니다. 최근에는 씨티 프리미어 발급받아서 스펜딩 채우고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 상황하에서는 직항 및 믿을만한 항공사를 선택하는 것이 맘 편한듯 합니다.
마일모아의 13주년을 축하합니다. 마일모아를 알게 된 것은 오래 되지 않았지만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chase 5/24 규정에 맞춰 카드를 만들었고, 현재 AMEX 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먼데 많이 배우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힘든 시기에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마모의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그 동안 눈팅이지만 많은 유용한 정보와 소식들을 얻을수 있어서 감사 드립니다. (다음 회원 가입을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습….)
Spending Requirement 가 좀 부담되기는 하지만 두달 후 5/24를 벗어나기에 샤프10만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호텔 크레딧 50불까지 생겼으니 더 땡깁니다. 그때까지 10만이 살아있어야 할텐데…
아무쪼록 계속해서 마모의 번영과 주인장님/회원님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마모 13주년을 축하합니다!
저는 최근에 샤프 6만 보너수 받고 오픈하니까 바로 8만으로 오르고 또다시 10만으로 오르더군요. ㅠㅠ
씨티 프리미어는 제 크레딧라인이 너무 많다고… 인리 당한 뒤로 어떤 걸로 열어볼까 찾고 있습니다. ㅠㅠ
그동안 모아놓았던 샤프 포인트로 최근 체이스에서 애플 스토어에서 25% 프로모션 딜로 해서 와이프와 저의 핸드폰을 새로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좋은 딜였어요~ ^^
13 주년 축하드리고 게시판을 통해 도움만 많이 받았는데 이제는 도움을 주는데 누력하는 회원이 되도록 하렵니다.
마일모아의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0년이상 커뮤니티를 왕성하게 이끌어간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 줄 압니다.
저는 과거에는 비행기편 위주로 카드를 활용하다가 최근에는 비행기 탈 일이 많이 줄어들어서
IHG 등 호텔 카드 위주로 사용하고 있네요. 앞으로는 국내선에 슬슬 관심이 생겨서
지금까지 잘 열지 않았던 AA 쪽으로 관심을 기울여보려고 해요. 다시 한번 마일모아 13주년 축하드립니다!
우선 13년이나 마일모아를 비영리로 운영해주시는 마모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제가 마적단이 된지 이제 1년이 조금 넘었는데, 정말 많은 유용한 정보들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작년에 미국에 와서 SSN 나오자마자 신용카드를 BOA에서 발급 받았는데, 시티코스트코와 회사 법인카드도 이어서 신청을 넣어버리는 바람에 둘 다 리젝되고 한동안 크레딧 히스토리가 엉망이었습니다.
그래서 최근 P2님 이름으로 사인업 보너스를 노리고 샤프 10만에 다행히 성공했답니다.
저도 프로모션 끝나기 전에 한번 시도해볼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벌써 13년이라뇨. 축하합니다.
마일모아 덕분에 그동안 많은 절약과 정보이용이 가능했습니다.
특히 이번여름에 IHG, Marriott 호텔을 무료로 많이(최소 11일) 이용했습니다.
Bonboy Amex, IHG 는 몇년째 연회비 내면서, 무조건 킵하고 있습니다. 매달 10불 레스토랑에 사용하고 있고, TSA pre 도 무료로 사용했구요. 얼마전에 AAdvantage 와 Aviator Barclay 까지 재발급해서 AA마일도 새로이 많이 적립했습니다. Delta Gold 는 적립하고 사용뒤 없앴으나 여전히 유효한 마일로 한국행 편도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유익하고 신속한 마일모아 덕분에 미국생활이 편리해졌습니다. 회원님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13주년 축하드립니다.
13년이라는 시간이 짧은 시간은 아니고,
그 시간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성장하는 마일모아가 되길 기원합니다.
마모13주년 축하합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오는 몇안되는 사이트인데 이렇게 이벤트도 하시니 더 좋네요 ㅎㅎ 코로나로 여행은 못갔지만 UR포인트만 꾸역꾸역 모으는중입니다. 사리 연회비가 오르고 에어캐나가가 추가되는 등 여느때처럼 마일리지지형에도 끊임없는 변화가있군요 ㅎㅎ 마모에서 눈팅 잘하면서 처닝 고민중입니다. 사리 사프 대란때 만든지 4년이 훌쩍넘었거든요.
다시한번 마모 생일축하합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마일모아 13주년을 축하합니다.
코비드-19의 상황이 이렇게 길게 갈 줄은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몰랐을 것 같네요. 너무 힘들지만 조금만 더 힘내서 다들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코비드-19 상황때문에 어쩔 수 없이 모아놓은 숙박권을 주변 3-4시간 거리의 휴양 호텔에 3-4일 몰았습니다. 포인트도 쓰고 싶고 여행도 가고 싶지만 아직은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우선 숙박권 위주로 털어버리려고 계획 중입니다.
그리고 카드는 요즘 핫한 Citi Premier 카드를 추천합니다. 8만 포인트가 역대급이면 또한 11월까지 AA 마일로도 변환할 수 있기에 충분히 좋은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5/24에 따라서 샤프가 더 좋겠지만…..시티도 못지않게 좋다고 봅니다.
다들 코비드-19 때문에 많이 힘들텐데 결국 우리는 어떻게든 답을 찾을 거라고 생각하며 모두 힘냅시다!
마일모아 13주년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마모의 생일을 축하 합니다!
이 시국에도 이런 이벤트를 여신 마모님에게도 감사 드립니다.
다른분들과 같이 팁은 저도 특별한건 없고, 그냥 프리돔, 언니, 아멕스 에브리데이 중 % 가장 높은것을 기억하면 쓰구요 ㅎㅎ
얼마전에 샤프 10만 나오기전에 8만이 익스파이어 될수 있다는 말에 8만으로 받아서 샤프 10만 받으실수 있는분들은 가장 좋아보이네요.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마일모아 13주년 축하드립니다. 작년에도 같은 이벤트에 응모했던 기억이 아직 새록새록한데 시간이 참 빠르네요. 계속 번창해 20주년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팬데믹 기간 동안 가장 소중했던 카드는 역시 각종 그로서리 캐쉬백 카드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외식을 안 하고 집에서 요리를 해 먹을 일이 많으니 그로서리 캐쉬백으로 들어오는 돈이 쏠쏠하더라고요. 외출도 안 하고 여행도 안 하고 집에서 밥만 해 먹으니 살은 쪘지만 지출이 줄어 부족한 유학생 살림에도 돈도 조금 모였습니다. 팬데믹 끝나면 플렉스 해야죠!
한동안 확인 못하다 보니 웹사이트가 개편되었네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덕분에 카드 잘 만들어 사용하고 있네요…
수고하세요..
마일모아의 13주년을 축하합니다!
그동안 참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었고 그로 인해 많은 이익을 보았던것 같습니다.
최근에 처닝으로 사프 8만을 다시한번 받았고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 여행이 거의 없어진 시점에서 아멕스 플랫은 아맥스 골드카드 AU 추가 가능한점이 공짜라는걸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모두들!
마일모아 13주년 축하합니다. 공교롭게도 회원가입기간에만 접속을 못해서, 8년째 게시판 공부중입니다.
해도 해도 어렵네요..이런 저런 정보들 올려주시는 회원분들과 운영자분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정말 십대가 되었군요! 2015년부터 쭈욱 함께 감사하며 가늘고 길게 가는 마모가 되길 바랍니다! 저는 마지막 카드로 사프 10만을 열어서 스팬딩이 약 300불 남았네요. 하야트로 쓸까 유나이티드로 쓸까 고민중입니다!
마모 13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는 얼마전 사리 프러덕체인지후 샤프 10만 딜에 동참하였습니다. 지난 1년여간 쌓였던 포인트는 올 여름 털어서 한국방문하는 티켓구매하는데 썼습니다. 내년쯔음엔 더 자유로운 마일 액티비티를 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13주년 축하드립니다.
항상 빠르고 유익한 정보로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운영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코로나 시기 잘 이겨내시고 건강하세요~~~
우와… 제 아들보다 오래되었네요… ^ ^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여전히 그렇고요..
좋은 정보를 나만을 위해 꼭꼭 숨기지 않고 두루 공유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그 반대로 하면 곧 종식되겠죠… 모두 잘 버티시기 바랍니다.
마일모아 13주년 축하드립니다~
지금 최고의 카드는 사프 10만이겠죠~ 곧 가지고 있는거 다운하고 신청해려고 째려보고 있습니다~
우선 13년간 저를 포함한 많은 마일모안들에게 좋은 정보 항상 감사하구여, 마일 정보 이외에도 개인적으로도 다른 회원분들의 글들을 통해서도 타지 생활에서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지난 몇년간은 일본에서 일때문에 지냈는데 최근에서야 오키나와 여행을 했어요. Hyatt Seragaki 정말 좋은 벨류라고 생각합니다. 15K points per night 인데 정말 휼륭한 property 입니다. 3일 계획하고 갔다가 6일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13주년 축하드려요.
마모 13주년 진심으로 축합니다.
코로가 풀리면 여행을 더 즐기려고 했는데 아직까는 조금 힘드네요~
저는 ihg, 본보이, 하얏트, 호텔카드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친구한테 리퍼해서 친구도 포인트 받고 , 저도 받고, 1년 무료 숙박권으로는 이번에 대한항공 호텔 다녀왔어요. 앞으로는 MR포인트를 집중적으로 모아서 한국방문시 꼭 사용할려고 합니다.
마일모아로 통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
축하합니다.
Mesh network 라는것도 있군요.
마일모아로 매일 새로운걸 배우고 또 더 현명하게 사는 법을 배우네요.
감사합니다
Congratulations!
촛불 13개 꽂아두고 훅~~ ㅎㅎ 축하드립니다.
아주 보수적으로 카드를 쓰던 저에게 새로운 세상을 알려준 마일모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젠 두방치기도 해보고, 지난연말 만든 하얏카드로 글로벌리스트가 되어 가족들에게도 큰소리도
쳐보고..ㅎㅎ 참 많은것들이 바뀌었네요.
추가로 만들고 싶은 카드는 아멕스 비즈니스 플래티넘이예요. 150K MR 오퍼가 보이기를 손꼽아
기다리는데 제게는 잘 안보이네요. 우연찮게 Point guy라는 싸이트에서 125K offer가 있는것을
발견했네요.
https://creditcard.americanexpress.com/r/business-platinum-card-aff/?irgwc=1&veid=Ri5xBM3dexyOT6owUx0Mo3cjUkBWiL0QK2z1yM0&pid=IR&affid=1137073&affname=TPG&sid=SBS10051&pmc=92&rulename=&MPR=67
8/25/2021 까지의 오퍼로 알고 있는데 24일까지 Incognito 등으로 더 찾아보고 더 나은 오퍼가 없다면
125K 오퍼로 신청할까 합니다.
더 진취적인 마일모아의 앞날을 기대하며, 어려운 시국 어려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유용한 정보로 사이트의 많은 도움을 받고있어 감사를 드립니다. 마모님과 함께 이끌어가시는 모든 분들께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체이즈 샤프를 8만일때 만들었는데요. 그래도 저의 인생 두번째 카드이자 체이즈의 첫카드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구요. 이제 스펜딩은 다 끝나가서 BoA에서 온 unlimited cash reward 카드 업그레이드와 남편이 받은 Amex everyday 업그레이드로 스펜딩을 채우려고 합니다. 이후에는 추천해주신 CCC카드를 만들어볼까 해요.
저희는 간간히 여행 다니며 숙박권들은 잘 사용하고 있구요. MR이나 UR은 나중에 꼭 필요할때를 대비하여 그냥 모으고만 있습니다. 한국갈때 유용하게 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마일모아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어디 여행을 가지를 못하여 마일리지는 계속 쌓여만 가네요. 신규카드도 따로 만들고 있지는 않고 쉬어가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COVID 상황이 좋아져서 쌓아놓은 마일리지를 쓸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다들 힘내세요.
그리고 항상 좋은 정보를 접할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모는 해왔는데 ㅎㅎㅎ 이런거에 당첨된적은 한번도 없네요.
그래도 저는 기죽지않고 계속 도전해볼께요.
항상 도움이 되는 마모 감사합니다.
유익한 사이트 만들어주셔서 늘 도움받고있어요.
안녕 하세요.
마일모아 13주년을 축하드려요.
저희는 샤프 10만 카드를 얼마전에 오픈해서 spending 하고 있는 중입니다. 좀더 일찍 마모 사이트를 알았더라면 더 잘 마일을 쓸수 있었을거라는 생각 하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 드리고 다시 한번 마모 13주년 축하드려요.
마일모아 13 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UR만 열심히 모으고 있어요. 항공이나 호텔로 전환해서 쓰려고요
13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는 코비드 전부터 AMEX Charles schwab 으로 현금으로 바꾸는 것을 선호 했는데 코비드 이후 더욱 확실하게 선호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포인트는 모아놓으면 디벨류가 언제 어떻게 떨어질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멕스 찰스 플랫 새로운 딜이 떳네요! 6개월 6천불에 십만 이네요 ㅎㄷㄷ
전 그림의 떡이지만 새로운 카드를 만드실 분들에게 강추 완소 카드 입니다!
https://www.schwab.com/credit-cards
벌써 13년이군요.. 축하드립니다!
조금만 더 빨리 알았더라면 ㅠㅠ
요즘 끌리는 오퍼는 당연 샤프10만 오퍼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추천을 해주신거같아 보이내요.
저는 겨우 24개월 지나서 ㅠㅠ
마일모알 13주년 축하드립니다. 늘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요새 정치 시사글 금지라 게시판 글들이 좀 적어 좀 아쉽지만 메인글, 게시판을 통해 많은 정보 얻습니다. 늘 마모님 결정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카드는 사프가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조만간 다시 대한항공 트랜스퍼가 되었으면 더 좋겠구요. 와이프와 같이 해서 처닝하며 2년에 한 번씩 만들 수 있으니 좋습니다.
벌써 13주년이라니요! 세월이 참 빠릅니다. 코로나 시국이라서 그런지 요즘은 토론주제가 생활전반에 관해 확장하는 느낌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환경이 바뀌었지만 여전히 여행 계획은 세우고 예약하고 있습니다. 다만 호텔카드보다는 비행기 마일 카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델타허브에 사는지라 델타마일 여전히 모으고 추천해요! 포인트 적입은 사인업! 사용법은 딜이 나오거나 필요할 대 쓰는걸루
벌써 13년이 되었군요. 축하드립니다!!
코로나 시국이 길어지면서 주말공짜 숙박권을 못 쓰고 있었는데요. 감사하게도 유효기간을 연장해 주어서 이번 여름에 합쳐서 바캉스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매달 들어오는 크레딧도 쏠쏠 하네요. 특히 올 초에 본보이 다운 그레이드 했는데 그래도 매달 30불씩 크레딧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제 다음 카드로 아플을 노리고 있습니다. 크레딧 점수 관리를 위해 자제 중입니다. 빨리 만들고 싶네요. ^^
삶의 질을 높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모여 영원하라!!
마일모아 13 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현재 아멕스 델타 골드 레퍼럴 오퍼가 있는데요 레퍼럴 받으신분은 70000마일 + 200크래딧( 델타사이트에서 구매 시 ) 받을 수 있으니까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마일모아 13주년을 축하합니다. 요새는 캐쉬백 카드중에는 citi custom cash와 chase flex 두개가 가장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13 주년 축하드립니다!! 13년 사이에도 많은 카드 마일리지 생태계의 변화가 있었던 거 같네요.
저는 2-3년전부터 마일모아를 알게 되어 각 카드사별로 한두개씩 만들며, 선배님들의 노하우를 잘 배우고 있습니다.
최근 델타 등 여행사에서 baggage정책이 바뀜에 따라 다음번 한국방문전에 델타 골드카드를 저는 개설할까 합니다. 마일리지도 사용하고, 1개 baggage는 free여서요… ^^
지금은 얼마전 승인받은 씨티 프리미어 카드 열심히 사용중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벌써 마모가 13주년이 되었다니.. 세월 참 빠르네요. 13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작년부터 시작된 코로나여파로인해 개인적으로 마일모우는게 좀 주춤해지긴 했어요.
저는 새로운 카드를 발급받기보단 기존에 가지고 있던 카드를 쓰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언제 다시 안전하게 여행을 갈수있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카드를 더 열고 포인트를 쌓는게 좀 부담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아골과 사프를 쓰고 있습니다.
다시 안전하게 여행을 갈수있을 시기가 다가오면 그때 상황봐서 카드를 열 계획입니다.
코로나가 없어져서 다시 카드를 마음껏 열수있는시기가 왔으면 좋겠네요.
축하드립니다!
각 카드별로 오퍼가 많이 뜨는데, 저는 과거보다 해당 오퍼들을 유심히 보고 구매나 결제 전에 한번씩 재확인하고 있습니다.
재확인하지 않았다가 놓친 소소한 금액 할인도 꽤 있었고, 이미 보유한 카드로 마일 적립을 가속화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다가, 여행도 과거보다는 줄어든 상황인지라 가능한 다른 종류의 혜택도 최대한 누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길어지고 아직까지도 불안한 감이 있다보니, 아무래도 여행하는 형태도 많이 바뀌어가네요. 비행기보다는 자차를 이용한 여행을 선호하게 되다보니, 항공사 마일에는 관심이 떨어지고 오히려 호텔 포인트에는 더 관심이 가게 됩니다. 그리고 이제는 마일과 포인트를 모아두는 것이 아니라, 쓸 수 있을때 최대한 쓰는 방향으로 계획을 세우게 되네요.
얼마전에 5/24가 풀려서 오랜만에 체이스 카드, 특히 하얏 카드를 노려보고 있는데 예전만큼 좋은 오퍼가 나오지는 않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마일모아의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마일적립을 올해 2~3월부터해서 꾸준히 모으고있습니다. 체이스 5/24체우고나서 아멕스 charge카드들 + 아멕스 크레딧카드맥스아웃시켜놓고 지금은 비즈니스 카드들 신청하고있네요. 저희는 렌트를 크레딧카드로 낼수있어서 스팬딩 채우기 참 쉽네요. 크레딧카드 fee도 낮고요.
샤프, 아플, 아골 보너스 다 받고 지금 저는 비즈니스 카드 되시는분들한텐 Barclay AA Aviator 비즈니스 카드 추천하고싶네요. 스펜딩도 천불에다가 AU추가해서 결제하시면 75k AA 마일적립되고 비즈니스 여권이 안되시면 그냥 Barclay AA Aviator personal 카드도 좋은듯합니다. 스펜딩없이 AF만 내고 한번만 써도 60k 적립되니.. 아메리칸항공 비행기타시고 안에 직원분한테 말씀드리면 AF waive도 할수있다는데 이건 제가 한번도 안타봐서 못해봤어요.
마모 생일 축하합니다~
저는 사파이어 처닝해서 10만 받아서 아직 사용은 못했습니다~
스팬딩은 생활비로 했구요, 내년에 한국갈때 사용할까 아직 생각중입니다!
마일모아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강산이 빠르게 변하는 동안 유용한 정보를 많이 제공하여 저를 포함 많은 도움을 받은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초보라서 노하우나 정보는 잘모르겠구요. 마일모아를 통해서 얻은 정보와 스킬을 통해서 드디어 올 가을 저희 부모님을 미국으로 마일을 통해서 발권하여 모시게 되었고, 내년 여름에는 가족들도 한국에 한번 가려고 열심히 모으는 가운데 있습니다. 호텔 포인트도 많이 모아서 적당한 때에 호캉스도 누리고 있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더 좋은 오퍼들과 정보의 나눔이 있길 바랍니다.
13주년 축하드립니다!! 항상 유익한 정보 잘 얻어갑니다.
저도 코로나로 인해 여행을 못다녀 숙박권이 여러장 남아있네요.
내년 1월이면 만료되는게 많아 올 하반기엔 마성비 좋은 호텔로 골라서 숙박권부터 해결하려고요.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마모를 알게된지 벌써 5년이 다 되어가네요.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알려주신 카드를 많이 만들어서 최근은 조금 쉬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6월경에 본보이 숙박권 5장을 사용했는데, 숙박권 없이 예약하면 거의 하루에 300불짜리
호텔이었는데, 주차비만 추가로 지불하고 정말 좋은 호텔에서 편안하게 지내다 온 것 같습니다.
쌓여있는 항공 마일리지는 아직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데 어서 빨리 return to normal 이 되었으면 해요!
안녕하세요, 마모 13주년을 축하합니다!!!
우선 코로나 시국이라 여행이 당장 쉽지는 않지만 체이스 IHG카드 얼마전 열었고 곧 사프 열어서 좀 괜찮아지는대로 놀러가려고 포인트 열심히 모으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13주년 축하드립니다!
1) 아이가 있는 가정인 저희 집 같은 경우는 호텔과 항공권 위주로 마적을 하여 근교에서 주말 휴가를 보내고 수영장에서 한저가고 조용히 물놀이를 즐기며 카드에서 complementary order로 해주는 (예: 사파이어 도어대시) 서비스로 배달 음식을 먹곤 합니다.
또 한해 나이를 먹은 마모 축하합니다. 미국에서 마모없었다면 여행 및 은퇴 준비 못했을 듯 합니다.
저는 추천할 만한 카드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하얏트 호텔은 카테고리가 낮아져서 올해까지 만 사용하고 닫을 계획입니다. 그리고 IHG는 계속 팁할 계획이고요. 이상입니다
와~ 벌써 13년째군요. 한 해 한 해가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아요. 12번째가 엊그제 같은데~
암튼 너무 축하드려요. 저는 마임모아를 통해 사리카드를 얻게 되었고 그동안 마일리지를 많이 모았어요. 한국에 가려고 하다가 코로나로 인해 쓰지 못했어요. 그런데 지난 달쯤에 마일로 맥북과 아이패드를 전부 교체해 버렸습니다. 좋은 오퍼가 떴더라고요. 마일포인트를 제대로 썼구나 싶더라고요~ 모두 마일 잘 모아서 좋은 추억을 만드세요~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도 좋은 딜들을 찾아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유용한 정보들 이 싸이트를 통해 서로 공유하길 바라며 20주년 까지 건승을 기원합니다.
마일모아 13주년 축하합니다 🙂
사파이어가 지금은 완전 대박 딜인데 10만 포인트로 하얏트 호텔로 쉬러 가는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코로나가 2년 째인데, 이렇게 호텔로 잠깐 쉬러 갔다 오는 것 강추합니다 🙂
마일모아 13주년을 축하합니다
3주전 모처럼 동부에서 서부로 비행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예전 분위기 느껴서 너무 행복했구요 마일리지로 숙박 및 비행기 이용해서 항상 그렇듯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로서리 프리덤으로 5배 적립하고 식당은 사리를 쓰거나 아멕스 골드로 최대 적립하는 것이 요즘 마일 모으는 최선입니다 모쪼록 마일모아가 미국 생활에 버팀목이 되고 있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 마일모아 주인장님께 전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마모 생일 축하합니다~
1) 5/24로 체이스, 팝업으로 아멕스가 다 안되는 상황에서 BoA과 바크레이 왔다 갔가 하고 있어요.
2) PedFed Pathfinder 열었는데, 100불 연회비에 100불 에어라인 크레딧을 주니 계속 가지고 갈만한것 같아요.
13주년을 축하합니다.
코로나 시국에는 매달 나오는 크레딧으로 외식하는 맛에 삽니다. 이것저것 하면 매달 백불은 받는 것 같아요. 이왕 주는 건데 놓치지 마세요.
내년 집구매 계획으로 크레딧 관리를 위해 최근에는 안 만들고 있어요. 만들고 싶은 카드가 많이 있는데 5/24 때문에 체이스 사파이어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좋은 정보들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가입한 지 1년 정도 된 거 같은데 마모가 생긴 지는 벌써 13년이나 되었군요! 꾸준히 사랑받을 만 한 유익한 사이트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정보는 없지만.. 저는 아멕스 델타 9만이 보이면 만들고 싶은데 계속 7만만 보이네요~
코로나 시작하면서 새롭게 골프를 시작했는데 언제 한 번 골프 싸게 치는 방법을 게시판에 공유해보고 싶습니다
마모가 많이 성장하고 여러사림에게 도움이 되고 있어 자랑스럽습니다.
뭘 하기전에 항상 마모에서 검색후에 하는 버릇이 생겼네요. ㅎㅎ
이번에 대학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들에게 줄 카드를 알아보고 있는데 Citi Premier 카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일모아 13주년 진심으로 기쁘고 축하드립니다.
코로나가 예상보다 장기화 되면서 예전처럼 마일 쓰기가 쉽지 않다보니 최근엔 카드회사에서 좋은 오퍼 나올때마다 카드를 만들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엔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의 연회비도 첫해 면제되고 십만 포인트를 주는 오퍼가 아주 좋았지요.
마일모아님 비롯 마일모아를 위해 애써 주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모은 마일 맘껏 쓸 수 있는 날이 곧 오길 희망합니다.
13주년 축하드립니다! 🙂
이메일 뉴스레터로 좋은 딜이 뜰 때마다 알려주셔서 유용하게 사용해왔습니다. 감사드린다는 말씀 먼저 드리구요.
재작년말에 델타 아멕스 골드카드를 오픈해서 7만 마일을 받고 그거로 코로나 전에 한국 왕복 항공권을 발권한 적이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델타 골드카드는 요즘도 행사를 하는 거로 아는데 한 번 관심있으신 분들은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다들 하셨을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10만 포인트 스펜딩을 채우고 있는 중이에요. ^^
리퍼럴 보너스도 리밋이 올랐던데 주변에 관심있는 분들이랑 리퍼럴 공유해서 하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 공유 계속 부탁드립니다. 감사해요~
마일모아 13주년 정말 축하드려요. 저의 미국 생활도 마일 모아 덕분에 더욱 풍부해지는 듯 합니다.
저는 코로나로 바뀐 환경 하에서, Citi-premier 카드로 Thank you 포인트를 받아서 잘 사용했습니다.
마일이나 호텔은 쓸 일이 잘 없었는데, 바로 기카로 바꿔서 생활에 필요한 걸 살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이슨 에어랩..공짜로 산 느낌적인 느낌..ㅋㅋ)
지금 8만 포인트 주니까, 지금이 적기인 듯 합니다. 저는 6만이었지만여 ㅠㅠ
마모님 항상 감사드려요 🙂
마일모아 13주년 축하드립니다.
이런저런 카드들을 다 오픈하신경우에는 Fidelity Unlimited 2% Card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사인업보너스로 $150~$300정도 주기도 합니다.
복잡한것 싫어하시고 관리가 힘드신분들, Fidelity 어카운트 있으신분들에게는 유용할듯합니다.
마모 생일 축하드립니다!
이래저래 10년을 같이 했네요. 계속 번창 했음 합니다!
마모 13살 생일을 축하합니다.
UA 마일로 한국행 비지니스 항공권 발권했고 한국 여행 하면서 숙박권 거의 털었습니다.
한국 가기 전 씨티 premier 마모님 링크로 인어받고 해외 피가 없어서 한국에서 스팬딩 해결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는 마모가 되기를 바라고 도움이 되는 회원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13주년 축하합니다! 여행이 제한된 상황에서 MR캐시아웃이 최고이지 않나 싶네요.
찰스슈왑이나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모건 스탠리 카드도 좋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ㅎ
마일모아 감사합니다. 예전에 대한항고 비즈타본이훈 마일적립 하기가 너무 힘들어져서요. 조언해줄 글이 없어서 어쩌죠? 그래도 이번 델타 아멕스 달려서 7만 받았습니다. 쫌 더 모아서 내년한국갈때 원 웨이라도 비즈돔 타보고 싶네욧! 이벤트 감사드립니당
마모 13살 생일을 축하합니다.
UA 마일과 델타마일로 가족의 한국행 항공권 발권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는 마모가 되기를 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마일모아를 통해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더욱 흥하십시요 🙂
마일모아 13주년 축하합니다.
여기를 알고부터 많은 것을 누리면서 행복했습니다.
최근에는 샤프 10만이 좋은거 같아요. 하얏으로 옮기면 3-4박은 그냥 해결이 될거 같아서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 정보 공유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늘 감사합니다
마모 13주년 축하드립니다. 항상 많은 도움 받고있습니다. 내년에는 여행좀 다니려고 아멕스 힐튼으로 가볼까 계획중이에요. 마모 가족 모든 분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마일모아 사이트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여행이라는 게 참으로 힘든 지난 이년이었지만… 안 다닌 동안 포인트를 열심히 쌓고 내년쯤 여행을 가볼까 합니다. 전 체이스 포인트 작년 부터 해서 그로서리로 다 털어버렸습니다 생활비가 많이 줄었었죠 ㅎㅎ 엠알은 내년에 한국갈 때 마일발권 할 정도로 많이 모아놔서 발권할 때 쓸 예정입니다. 코로나 상황이 나아져서 모두들 자유롭고 행복하게 여행할 수 있는 때가 어서 오면 좋겠습니다. 많은 정보 얻고 가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와~ 13살을 축하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코로나로 따로 여행은 없었네요. 그냥 애들 방문으로 AA 마일을 쓰던차에 citi 리워드를 AA로 옮길수있는 기회가 이번에 있어서 잘 이동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달에 한국행 비행기는 델타가 저렴해서 프리미엄으로 끊었는데 있는 마일도 섞어서 잘 사두었습니다. 뭐든 모아야 이리저리 쓸수있네요. chase에 직접가서 연회비면제 처닝했습니다. 8만으로.. 좀더 기다렸다면 10만이었을텐데.. 그래도 만족합니다.
마일모아 13주년 축하드립니다. 제공해주시는 정보 감사하게 잘 보고있습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가 사라지고 자유롭게 여행할수있는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모아둔 포인트가 꽤 쌓였습니다만 쓰질못하고있네요. 현재로써는 하루빨리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다 쓰고싶습니다! 마일리지 차감액이 늘어나는건 슬프네요.
마모의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정말 많은 정보 얻고있어요.
아직 회원이 아니라 회원가입 오픈을 기다리지만 이런 이벤트로 저같은 쪼렙도 있다는걸 알려요 ㅎㅎ
마일모아의 13주년을 축하합니다.
크래딧카드 혜택과 팁 뿐만 아니라 미국생활의 전반적인 부분에 많은 정보를 구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알게되어 너무 감사한 것 같습니다.
아플 10만 오퍼를 기다리고 있는데 스팬딩 너무 많아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또 이번에 체이스xUnited에서 새롭게 나온 Quest 카드도 보너스 사인업 10만마일이 있는 것 같아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마모 13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요즘 AA 마일 모으기에 재미가 쏠쏠합니다. 바클레이 AA로 60k 확보했고, 시티 프리미어 P1, P2로 160k TYP도 AA로 Transfer하고, 연말 전에 Citi AA도 Try해 볼 예정입니다.
늘 감사드리고, 앞으로 10년 20년 늘 마모와 함께 하고 싶어요~~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샤프 10만 오퍼 정말 매력적인데 48개월 룰에 아슬아슬하게 걸려서 오퍼가 조금만 더 오래 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마일모아가 벌써 13년이군요 축하드립니다~ 판데믹 이후에 더 많은 혜택들이 생겨 마일모아를 더 자주 방문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마일모아 13번째 생일 축하드려요! 늘 좋은 알짜 정보 많이 배워가고 얼마 전에 씨티 프리미어 8만 오퍼 마일모아님 링크 타고 들어가서 인어 받았어요. 얼마만에 보는 인어공주인지!!
코로나 시대에 쓸만한 마일로는, 제 부족한 소견이지만 오프라인 쇼핑이 줄고 온라인으로 물품 구입하는 경우가 더욱 많아져서 그냥 정직하고 5프로 주는 아마존 크레딧 카드 괜찮은 것 같아요. 몇 개월 전에 신청해서 잘 쓰고 있어요. 몇십불씩 포인트 쌓인 거 쓸 때마다, “아 내가 아마존에서 이렇게 많이 사는구나” 왠지 반성하게 되기도 ㅋㅋ 다른 걸로는 저희는 코스트코로 거의 다 장을 보기 때문에 정직하게 2프로 코스트코 카드도 마성비는 적겠지만 심플한 것 같아서 신청할까 생각 중이구요. 물론 체이스 카드는 왠만한 건 다 있기 때문에 5/24 생각 안 해도 된다는 가정하에서요.
앞으로도 마일모아 번창하길 바라고 좋은 정보들 늘 감사해요!
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1번, 2번 둘 다 해당내용이 없어서 최근 옛날 IHG 카드($49불 연회비)에서 매년 나오는 1박짜리가 코로나로 3개까지 쌓이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터콘티넨탈에서 600불할 때, 1박을 공짜로 하고 올 연말까지 1박과 내년 여름까지 1박이 남아 있습니다.
마일모아 13주년 축하드립니다. 회원은 아니지만 올려주시는 글들로 미국생활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유나이티드는 코로나 시기에 여행을 못 가 없앴지만 사리 카드를 킵하고 있지만 프리미어 카드를 생각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마모 13살 생일 축하합니다.
코로나라는 전무후무한 상황속에소 마모에서 많은 소통과 정보를 얻을 수 있음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는 저한테 좀 특별했습니다. 코로나라서 한국에서 일을 리모트로 하면서 3개월 정도(가족들은 6개월 정고) 체류할 수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미국에서 만든 하얏트나 매리어트 같은 호텔 카드들이 빛을 발하는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서울과 부산에서 무료숙박권을 쓰는데 아무 무리가 없었고 그동안 쌓아놓았던 포인트들로 제주도에서도 좋은 방에서 저렴하게 지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비행기표는 MR과 모자란 포인트는 SPG에서 MR (이건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만..) 로 전환후 다시 ANA로 아시아나 발권해서 이코노비지니스(코로나라 거의 아무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이코노미에서 누워서 가서 이렇게 이름 붙여봤습니다)를 누리기도 했고요. 저한테는 MR이 가장 유용하게 쓰인 게 바로 2020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앞으로도 그래서 MR을 위주로 모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마일모아의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샤프 10만일때 했어야했는데…!!! 전 이미 하나 있어서 정~~말 아쉽습니다 ㅠㅠㅠ 대신 이번에 스펜딩 크게 할 몇가지가 있는데 아마 가족 이름으로 하나를 열어서 그걸로 쓸까 고민 중입니다!
심심할때마다 마일모아에 들어오면 꿀팁들이 참 많아 항상 잘 배우고 갑니다 ^^ 감사해요
13주년 축하합니다. 미국생활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되는 마일모아입니다 . 마모로 도움받은것이 너무 많아서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샤프도 좋은딜이 있어서 신청하고 싶지만… 그노무 5/24좀 없에줬으면 좋겠습니다
13년이라니요… 마일모아님 정말 수고가 많으셨으며, 덕분에 유학생활부터 지금 직장생활해 오면서 삶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한국 갈 때나, 여행갈 때 얼마나 요긴했는지 길게 말해 뭐하겠습니까).
요즘엔 샤프 10만 처닝을 했고.. 피투 리퍼럴 해서 다시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여행을 거의 못다니니 호텔 포인트 카드는 조금 멀리하곤 있지만, 기존 카드들은 (구 IHG, 하얏, 매리어트 등) 코로나 이후를 위해 계속 킾할 생각입니다. 덕분에 UR/MR 포인트 중심으로 모으고 있습니다. 열심히 모아서 피투 비지니스/일등석 태워줘야죠 ^^
싸이트 운영하시면서 마음 고생 많으셨음에도 불구하고 중립적으로 운영하시려 노력하시는 모습에 짠하면서도 너무 감사함을 느낍니다. 염치 불구하고 앞으로도 쭈욱 잘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13주년이라니 어마어마하네요. 저는 마적질 시작한지 2년된 새내기입니다.
저는 마일 쓸 곳이 없어서 계속 모으고만 있네요. 몰디브 갈 계획으로 Hilton, MR 열심히 모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몇년전 미국에 처음 왔을때부터 지금까지 매일 아침 일어나 마일모아 게시판을 방문하는것이 하나의 루틴이 되어버린 요즘입니다.
1) 코로날로 바뀌어 버린 환경에서 가능하면 코로나 이후를 대비해 마일, 포인트를 차곡차곡 모아두는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델타변이가 퍼지기 전 하와이를 P2와 다녀오며 그동안 모았던 마일과 호텔 포인트를 털어버린것이 어쩌면 신의 한 수였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코로나 이후를 대비해 차곡차곡 모아두고 있습니다.
모두들 항상 건강하세요!
마일모아 13주년 축하드려요!
전 그동안 모은 마일을 이번 부모님 미국 방문하실 때 모두 쓸 예정이라 기대가 되네요. 코로나가 너무 심해지지 않길 바랍니다 ㅠ
마일모아 13주년을 축하합니다!!
코로나 시대에 PP가 제공되는 카드를 들고 있기는 한데 연회비가 조금 아까운 느낌이 들긴 하네요. 여행 등 평소 필요한 지출 내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카드를 선호했는데, 평소 필요한 혜택 자체가 달라져서 당분간은 일상에서의 지출을 줄일 수 있는 카드가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마일모아 응원합니다!!
마일모아 13주년 축하드립니다! 😉
요즘처럼 저가 비행기표가 자주 뜨는 때에는 mileage award 차트를 따르는 항공사 마일 외에도 JetBlue point처럼 가격연동제를 따르는 항공사 포인트/마일을 모으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JetBlue는 얼마전에 10만 포인트 사인업 보너스를 줬었는데 카드를 열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마일모아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마모가 13주년이 되었다니 세삼 다시 놀랐네요.
저는 하얏트 체이스를 주력으로 쓰고 있다가 최근에 시티카드하고 힐튼 아멕스를 추가했습니다.
물론 마모 공지 참고해서요 ^^
늘 좋은 카드 정보 및 미국 생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마일모아 번창하길 바래요~~
13주년 축하드립니다!
작년 여름에 미국 처음와서 마일모아를 접하고, 신용 차곡차곡 쌓다가 올 3월에 드디어 첫 델타 카드를 만들어서 사인업 보너스 받았습니다. 덕분에 겨울에 한국 다녀올 때 보탬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 카드로는 샤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항상 도움 받고 있어 감사합니다.
12주년 이였던게 불과 며칠 전 같은데 벌써 13주년 이군요. 마일모아와 함께 나이가 들어가네요. 13주년 축하 합니다.
코로나와 델타변이로 여전히 여행을 안 하고 있어서, 이번해에는 캐쉬백에 집중 했습니다. 밥도 집에서 해 먹으니 한달 지출이 코스코 아니면 동네 그로서리가 다여서 코스코 캐쉬백과 체이스 플렉스 카드의 그로서리 5프로를 주로 이용했습니다. 그 외 비용은 모두 피델리티 2% 로 결제했습니다.
캐쉬백은 사실 현금을 받으면 쓸데가 없어서 모두 모아 피델리티 주식하는데 사용 하였습니다. 이게 20년 후에 어떻게 되어 있을지 궁금 하네요. ㅋㅋ
모두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마일모아의 13살 생일을 축하합니다!!
저는 회원가입을 못 해서 항상 눈팅으로나마 양질의 정보를 얻어가고 있는데요.
마일모아 덕분에 아멕스 델타 골드라는 카드를 알게 되어 얼마 전 웰컴보너스 6만을 받았습니다 🙂 또한 같은 주소지에 있는 배우자에게 리퍼를 해봤는데 무사히 발급되어 ㅎㅎ 1.5만을 추가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비회원도 항상 좋은 정보, 소식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
13주년 축하합니다^^. 우리는 생활비 외에 딱히 스펜딩을 크게 할게 없어서 휴가를 위한 마적질 정도 하고 있네요. 올 겨울 디즈니에 방문할까 해서 체이스 디즈니 준비중입니다.
마일모아 생일 축하합니다!!
1) 여행을 자주 못가게 되서 freedom unlimited를 daily카드로 쓰고 있고요. (최소 1.5% UR/$1)
2) 샤프 10만을 준비중입니다. 대한항공이 없어졌지만 여전히 UR 활용도는 높다고 생각해서요.
마일모아 계속 번창해서 함께 늙어갔으면 좋겠네요!
마일모아 13주년 축하드립니다.
요즘 계획도 없고 해서 6년간 가지고 있던 샤파이어 해지를 했네요 곧 다시 신청해서 10만 포인트 노려보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마일모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Sapphire Preferred 를 일년동안 한번도 제대로 못쓰다가 이번에 드디어 한국을 가게 됩니다.
사실 항공권을 사려고 모으고 있었으나 나중에 best deal 나왔을 때 다음 여행에 쓰려고 다시 마일 저금중입니다.
마일모아 계속 번창하세요!!
화이팅!!
13주년 축하드려요
저는 올해는 어떻게 한국 가보나 했는데 델타변이 땜에 슬슬 포기하고 있네요.
지난 6월에 마모에서 보고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 오픈했어요. 어서 받은 포인트 펑펑 쓸 날이 오면 좋겠어요
마일모아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얼마 전 BOA에서 Travel Rewards 카드를 Cash Rewards 카드로 Product Change를 하면 $200 ($1,000 spending)을 준다는 편지를 받았습니다. Product Change라 credit history에 영향을 받지 않을 것 같아 바로 신청했네요. 혹시 묵혀놓고 있는 BOA 신용카드 있으신 분들은 한번 확인해보세요.
마일모아 앞으로도 쭈욱 번창하길 바랍니다.
마일모아 13살을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체이스 샤프 카드로 포인트를 계속 적립하고는 있는데.. 코로나19로 여행이 아예 힘들어져서 사용하고는 못하고 있네요 ㅜ 이 지긋지긋한 세상이 언제 끝날지. 그나마 요즘 항공권 가격이 급등해서(꼭 필요한 사람만 이용을 하니 코로나19와 상관없이 가격이 뛰었네요 ㅜ) 정 여의치 않으면 그냥 한국 왔다갔다 하는 항공권 구매로 포인트를 써야겠습니다….
마일모아에서 계속 정보 얻고 있습니다. 번창하세요!
마모의 13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그 13년중에 저와 함께 한 시간도 얼추 5년은 되네요! 앞으로도 계속 지금처럼 좋은 커뮤니티로 남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5/24 밑으로 내려갔음에도 최근에 모기지도 얻고 사프 8만도 달리는 바람에 인쿼리가 많아서 그런지 이번주에만 인리를 3개 먹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1~2년간은 그냥 그동안 모아놓은 것을 알차게 쓰는 것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다른 분들은 인어 많이 받으세요~
벌써 13년이나 되었군요. 저의 마일모아 시작은 늦었지만 부지런히 따라가고 있습니다.
13주년 축하드립니다!
요새는 특히나 UR, MR, TYP 또는 캐쉬백이 유용한거 같습니다. 캐쉬로 전화 가능하니까요.
그래서 가능하다면 UR, MR, TYP 또는 캐쉬백카드 우선순위가 될거 같고요.
저는 제 상황상 비즈카드 중심으로 보고 있어서 Premier 8만 오퍼가 아쉽더라고요.
앞으로도 쭉 마일모아는 제1순위 웹사이트입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열세번째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사람으로 치면 이제 중학교 갈 나이네요.
저는 최근에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를 만들고 열심히 스펜딩을 채우고 있습니다. 묵직한 메탈 느낌의 모양새도 멋지고 혜택도 많아서 곧 연회비를 뽑을 듯 하네요 ㅎㅎ 마일모아 사이트가 오래 유지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 13년이 더 지난 후에 26번째 생일을 축하하게 되길 바랍니다 🙂
마모가 벌써 13주년을 맞이하였다니..! 축하드립니다~ 마모님의 수고와 노력으로 많은 이들이 편안함과 즐거움 또 럭셔리를 동반한 여행을 할수 있었습니다. 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마모님 덕분에 왠만한 카드 보너스업은 다 받아 먹은 편이고요, 현재는 아멕스 플래티넘 오퍼를 노려 보고있습니다~ 얼릉 코로나가 끝나고 자유롭게 여행할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
13년이 되었군요. 시간이 참 빠릅니다. 마일/여행관련 뿐만 아니라 미국 생활에서 궁금한것이 있으면 항상 찾는 이곳이 참 귀합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 포인트/마일만 싸여가고 제대로 사용을 못하고 있지만 그나마 아이들 때문이라도 근처에 있는 호텔에 가서 티비보고 수영하고 오는 걸로 만족하고 있네요.
앞으로도 마일모아가 계속 성장하기를 바라며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마모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13주년 축하드립니다. 코로나로 여행을 자주 못가서 UR을 애플 제품으로 바꿔먹고 있습니다. 애플은 할인도 잘 안하니까 좋은 딜이라고 생각합니다.
남편이 올해도 응모해야 한다며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13주년 축하드려요.
사실 저는 신용카드와 마일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a 항상 번성하길 바라고 다들 행복하세요~
13주년 축하드립니다. 제가 지켜봐오던 마일모아게시판은 큰 논란없이 잘 운영하시는것 같습니다. 건강해보이는 게시판.
현재 코비스시국 항공사를 보면 돈 주고 사는 표의 할인율은 적은데 상대적으로 어워드 발권은 쉽고 델타항공 같이 프로모션도 하고 전체적으로 자리도 여유롭고 마일도 최저가로 발권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전 앞으로 마일과 호텔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물론 코로나가 지나가면 마일좌석 등 치열해지겠지만, 코로나후유증으로 여행에 몰리고 돈주고 사는 표는 할인율이 예전 같이 않게 비쌀것 같아서 마일 장전하고 코로나로부터 안전하고 마일좌석이 여유로운 타이밍에 한방 쏴줄 예정입니다.
그럼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건강한 게시판 운영 부탁드립니다.
13번째 축하드립니다~
마일모아를 몰랐다면 하지 못했을 여행들 하게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멕스 플랫, 사리, 힐튼어스파이어, 힐튼서패스, 아멕스본보이, 구IHG, 신IHG, 사프, 아골, 하야트, 시티AA, 시티프리미어, 바클젯블루, 바클AA, 등등 부부가 두개씩 가지고 있는것도 포함하면 일년 연회비가 얼마인지.. 베네핏과 매칭도 잘 찾아가며 골라먹고 비싼 연회비이지만 여행도 다니고 꼼수도 쓰면서 혜택을 잘 사용하고 살고 있네요.
가입하고 싶었지만 가입을 못하던 시절도 이제 오래전 기억이고 좋은 정보 가져가고 글도 올리고 댓글로 도움을 줄수 있도록 앞으로 열심히 1일 10 마일모아해보겠습니다~
와 벌써 1년이 지나 13주년이네요! 축하드립니다.
디밸류와 코로나 등등으로 마일게임이 어려워지나 했더니 역으로 반등(?)하면서 좋은 오퍼들이 많이 나오네요. 역시나 활용도 높은 UR을 위해 샤프나 TYP를 모을 수 있는 프리미어가 최선인 것 같습니다. 저는 다 처닝기간이 많이 남아서 ㅠㅠ. 호텔 숙박권 사용하기 어려우신 분들은 호텔 체인별로 본인이 가지 않아도 가족, 친지, 지인 분들을 위해 대신 예약 가능합니다. 저는 근래에 한국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기부(?)하고 있습니다.
남은 올해도 stay safe!
마일모아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제 경우는 그동안 모은 MR은 그냥 캐쉬아웃 하고 UR은 하얏으로 옮겼습니다. 아무래도 해외여행이 꺼려지다 보니 미국내 여행을 좀더 하게되고 호텔 숙박권/포인트를 더 사용하게 되네요.
조만간 다시 여러곳 여행했음 좋겠습니다.
13주년을 축하합니다.
많은 정보가 삶의 활력을 만드네요!!
감사합니다!!!
다양한 카드의 세계에 안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 살려고 합니다.. 좋은 날 보내세요!!
마일모아의 13주년 축하드립니다. 시간이 정말 훌쩍갑니다.
미국 생활에 있어서 마모의 도움은 이루 말할 수 없을정도입니다. 소중한 많은 분들도 알게 되고 또 많은 마모 분들의 의견을 담아서 새로운 책도 출간했고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아멕스 플래티넘을 추천합니다. 지금 10만마일 오퍼가 있기도 하고 간혹 12.5만 마일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도 듣긴 했습니다. 저도 이번에 지인을 한명 추천하기도 했고요. 감사합니다!
마일모아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유학으로 미국에 넘어와서 첫 크레딧카드 정보부터 지금까지 제 이민생활의 큰 힘이 되었던 마일모아를 언제나 응원합니다.
요즘들어 하얏트 WOH 카드 관심이 생겼는데 예전 오퍼들이 너무 좋았어서 선뜻 결정하기 쉽지 않네요! 5/24만 걸리지 않는다면 Citi Premier 도 바로 도전해볼 의향이 있습니다 ㅎㅎ
마모 생일 축하합니다. 코비드 전에는 출장으로 하여금 거의 매일 들어왔었는데, 출장이 거의 없어진 지금은 이틀에 한번 밖에 안들어오네요. ㅎㅎ 최근에 샤프 8만 받았고, 시티는 신청할까 고민 중입니다. 코비드 동안 마일은 MR 비지니스 카드로 2X 받는거랑 아멕스 골드만 주구장창 쓰고 있어요. 덕분에 MR 도 많이 모인거 같고해서 좀 풀리면 델타로 넘겨서 써볼예정입니다. 계시판 활동 많이 해주시는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몇분들이 남겨주신것처럼 저도 다시 4년만에 사프10만 신청을 하려고 합니다.
매번 감사드립니다!
13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포인트/마일은 모으기만 하고 쓰지를 못하고 있네요.
배우자를 꼬셔서 사프 만들게 하려고 합니다.
제겐 UR이 가장 유용한것 같아서요.
좋은 사이트 유지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마일모아 13주년 축하드립니다… 많은 정보로 도움 받고 있네요..
COVID때문에 호텔이건 비행기건 할수가 없어서 일년넘게 사용이나 적립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출장으로 모은 United마일도 어떻게 사용할까 고민만 하다가, United Explorer Mileage Plus카드를 만들었습니다. 내년에는 마일로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가려고.. 비행기 예약을 하려고 지켜보고 있는데 카드없이 안보이던 일정이 많이 보이네요. 특히 economy는 카드없이 마일사용하는게 아닌것 같을정도로..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없으시면 고려해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마모의 13살을 축하드립니다! 잠시 한국 귀국한 상태에서도 여전히 좋은 정보 많이 얻고 있습니다~ 저같은 상황인 분들도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코로나라 돌아다니기 힘든 상황에서 올해는 그나마 안전한 호캉스를 좀 다녀봤습니다. 아플 호텔 크레딧도 이용해서 낮은 가격대에 좋은 호텔에 하루 묵는 것도 괜찮은 시기인 것 같습니다~조심조심히 호캉스 ㄱㄱ~
벌써 13주년이나 되었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 주 포인트는 UR 인데, 코로나로 인해 도저히 쓸곳이 없네요. 코로나가 종식이 되면 시원하게 여행한번 갈 예정입니다. 현재 코로나 상황이어서 그런지 마일을 모을만한 동기부여가 식었네요.
항상 노고에 감사드리며, 더욱더 승승장구하는 마모가 되길 바랍니다.
13년 생일 축하합니다. 꽤 오래전부터 마일모아의 정보에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팬데믹으로 인해 한가지 덕을 본 것은, IHG카드로 받은 숙박권 유효기간이 연장된 덕분에 보통 1년에 1장 쓸 수 있던 것을, 두 장 모아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2박으로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사리카드의 UR을 Pay Yourself Back 1.5% 적용해서 가족 식사비용에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마일모아 13주년 축하드립니다. 마일모아에서 얻은 정보가 미국 생활에 너무나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코로나 시대에는 샤프 같은 정말 좋은 오퍼가 있을 경우만 카드를 만들고 5/24를 벗어나기 위해 조금 숨 고르고 기다리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코로나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항공이나 호텔카드 좋은 오퍼가 있지 않을까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좋은 사이트 유지해 주셔서 정말 늘 감사드립니다.
13주년 축하드립니다~
1) 저는 팬데믹 시작하면 연회비가 있는 호텔/항공 카드들은 다 닫거나 다운 그레이드 해버리고 MA도 신경안쓰고 여차하면 pay it yourself 25% 받는 UR위주로 쓰면서 간간이 사프(저는 8만)나 이번 citi premier같이 보너스가 큰 카드들 위주로 오픈하고 있습니다.
2) citi premier카드를 받으면서 마모님이 알려주신 citi cash rewards카드를 오픈해서 dining 5%를 위해 식사 관련은 모두 그 카드를 쓰고 있습니다.
딱히 팁이랄것도 없네요.^^::
마일모아 13주년 축하합니다! 저는 이번에 체이스 샤프와 IHG 로 호캉스 잘 하고 있습니다. 모두 힘든시기 힘내시고 마일모아 계속 응원합니다.
마모 13주년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는 이번 팬데믹 동안에 외식보다 장을봐서 집에서 해먹는 일이 잦아졌는데요. 그래서 프리덤 분기에 grocery 혜택이있으면 꼭 이용을합니다. 그러다 보면 체이스 카드 오퍼에 항상 수퍼마켓 종류들이 떠서 액티베잇 시키고 그 위주 스토어로 장을보면 쉽게 10-15%의 할인을 받을수있습니다. 본인의 스펜딩이 늘은 카테고리를 봐서 공략하는게 도움이 많이된것같습니다!
마일모아 13주년을 축하합니다!! 저는 그래도 10년을 같이 했네요…
작년엔 코로나로 한국도 못가고해서 MR은 슈왑으로 90%는 현금화 했고
그래도 모이는 MR은 아시아나를 노리고 있고 UR은 하얏으로 넘기고 있습니다.
좋은 시절은 다 갔다고 하지만,, 그래도 마일모아가 있어 늘 유익하고 좋습니다!
항상 애 많이 쓰시는 마일모아님께도 감사드리고, 좋은 사이트를 유지하게 하는 모든 마일모아 회원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마모 화이팅!
마일모아 13주년 축하드립니다!!ㅎㅎ
코로나로 다들 몸도 마음도 힘드실텐데 빨리 코로나 극복해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길 바래봅니다!
저는 코로나 이후에 UR이나 MR 위주로 포인트 모으고 있어요! 아무래도 항공이나 호텔마일은 언제 쓸 수있게 될지 모르겠다보니 자유롭게 트랜스퍼가 가능한 UR, MR위주로 모으는 중입니다!
다들 이시국 잘 넘겨보아요!
5주년일즈음 처음 마일모아를 알게 되었는데 벌써 13주년이네요! 축하드립니다.
코로나 기간동안 그래도 2살 안된 아이와 아내 데리고 열심히 싸우스웨스트 동반자 패스 잘 이용했습니다.
물론 코로나때문에 여러가지 제한이되는건 사실이지만, 그에 맞춰서 또 열심히 포인트 모으고 쓰고 하고 있습니다.
미국내 여행도 하다보니 항공쪽 보다는 IHG나 하얏트 free night을 이용해서 “호텔이 이끄는 여행” 테마로 여행을 다니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항공보다는 호텔 카드가 많아졌고 그에 맞춰서 여러 여행을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이거 취미이실 수도 있지만 엄청난 일이실텐데 좋은 정보를 나눠주시는 운영자분께 감사드립니다!
아 벌써 13년이군요! 정확히 12년 전에 유학 나오면서 이미 필수 사이트로 ‘마일모아’ 이름을 듣고 나왔더랬죠 ^^
최근에는 팬데믹 때문에 어디 가지도 못하고 한국 방문도 몇 년 째 좀 주춤했는데, 그나마 작년에 열었던 힐튼 카드 덕분에 근교 나들이로 포인트들을 잘 썼습니다. 유나이티드 모아 놓은 것도 있는데, 그건 꼭 한국 갈 때 쓰고 싶은데 선뜻 시간 문제도, 팬데믹 여건 문제도 좋아지지가 않네요 ㅠㅠ
여튼 지금까지의 13년 만큼이나 앞으로도 건승하시길 바라고, 회원님들 모두의 심신과 재정에 건강이 임하시길 기원합니다!
13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모에서 얻은 정보로 미국 유학생활 하는데 경제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도움을 많이 받아서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멕스 라인을 아플 or 힐튼 aspire 정도만 남기고 다 정리한 다음 각 카드사별 프리미엄 카드만 하나둘씩 추가할까 생각중입니다. 결국 프리미엄 카드에 혜택이 계속 집중되는것 같아 스펜딩에 따른 혜택도 신경써야 할 때가 온것 같아요.
마일모아 13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여기에서 많은 정보얻고있어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Ink unlimited 발급받아 밀린 비즈니스 렌트내면서 보너스 마일리지도 받았습니다.
늘 번창하세요!
마일모아 13주년 축하드립니다~ 유학생활부터 지금까지 계속 많은 도움을 받아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코로나로 인해 사용하지 못하고 있었던 UR포인트를 25% 더 부가가치를 주는 호텔에 사용했습니다.
앞으로는 하야트 호텔 카드도 한 번 만들어보고 싶은데 마일모아 글 읽어보며 잘 공부해봐야겠네요 ㅎㅎ
항상 웹사이트 관리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마일모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 펜데믹이 거의 1년 반정도가 다 되어가는데요, 저는 아이러니하게도 그 전에 5/24를 넘겨 버린 상황이라 어느 정도는 동굴에 있을 각오를 하고 있었는데 마침 펜데믹 때문에 카드를 새로 열지도, 기존에 있는 포인트를 쓰지도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동안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대응은 UR pay yourself back을 통해 적절히 포인트 떨구기 (50% 할인되는 카테고리 중심으로), 그리고 연회비 due가 되는 카드들 중에서 안 쓰는 것 적절히 없애기, 그리고 앞으로 나올 좋은 deal을 대비해서 5/24 clear 될 때까지 꾹 참기(?) 입니다!
마모 13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오랫동안 번창하시길 바라고요…
요즘같은 시기에는 뭐랄까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마일을 적게 쓰고 알차게 모아야죠, 저는 MR을 주로 쓰는 경향이 있었네요… 내년에 상황이 좋아지면 ANA를 가족 다함께 노려볼까 합니다 🙂
건강하세요~
와~~ 마일모아가 13주년이 되었군요. 축하드립니다. 제 미국생활의 길잡이자 지식인이랍니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시국이라지만 역시 포인트는 하늘에서 쓰거나 호텔에서 사용해야한다는 주의입니다.
아플의 실망스런 변화로 호텔카드를 추천드리자면 역시 하얏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연회비 금액 대비 최고의 가성비라 생각됩니다. (연 $15.000 사용하면 1박 추가도 애정합니다)
13주년 축하드립니다. 항상 카드 뿐만이 아니라 미국 살면서 얻을수 있는 좋은 정보 잘 얻고 있습니다 ㅎㅎ
저는 코로나 이후 여행을 자주 못 다녀서 카드를 많이 만들진 못하고 예전에 있던 카드들을 고르게 사용하면서 조금씩 포인트 적립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가 잠잠해 졌을때를 대비 여행갈수 있게 호텔포인트 + UR/Citi 포인트를 위주로 적립중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유용한 정보만 받아가다가 처음으로 글 남기네요.
미국에서 첫 크레딧 카드 만들기 등으로 시작하여 핫딜 오퍼 나왔을 때 신청하여 지금은 샤프 및 몇몇 카드로 정착하여 살고있습니다. 항상 좋은 글, 도움 되는 내용으로 정보주셔서 감사드리며,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저도 좋은 오퍼, 핫딜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일모아에서 처음 Chase British Airline 카드에 대한 정보를 접한 이후부터 가장 최근 Citi Custom Cash까지 참 많은 정보와 조언을 얻었습니다. 방금 내년 여름 한국행 비행기를 마일로 예약하자마다 13주년 기념이벤트 이메일을 받아서 축하인사 남기려 들어왔습니다.
더욱 건강하고 유익한 커뮤니티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이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13번째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그동안 UR과 샤프 위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3C 하나 오픈했고, 조만간에 프로모션 종료되는 대로 Citi Premier 오픈해서 도란스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운영진과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13주년이나 되었다니..전 한 2-3년전에부터 마일모아를 알기 시작하여 정보를 많이 얻어갔어요..
일단 축하 드립니다!
또 확산되는 코로나땜에 요번 년도 여행은 글렀지만 열심히 포인트 모으고 있습니다..
언젠간 ana 퍼스트를 타볼꺼고요! 개악이 되지 않는한..-0- 버진도 코로나땜에 못가고있다가 개악되었지만..ㅎㅎ
무튼 언제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마일모아 13년을 정말 축하드려요! 몇년동안 너무 많은 정보를 얻어서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회원 가입시기를 놓쳐서 조만간 제발 새 회원 가입이 열리기만을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 체이스에서 새로 생긴 Pay yourself back을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여행도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내가 쓴 지출을 UR을 사용해서 25-50% 까지 추가 포인트를 받으면서 redeem할수 있는게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체이스 사용하시는 분들은 다들 한번씩 체크해보시면 좋을거같아요.
마일모아 13주년 축하드립니다!!
마일모아에서 배운 지식으로 코로나 셧다운 직전의 IHG 숙박권, 잠시 풀렸을때 메리엇 포인트 숙박으로 답답했던 삶에 약간의 휴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얼른 상황이 좋아져서 다시 활발한 마일 생활을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계속해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일모아 화이팅!
13주년 추카 추카… 그리고 덕분에 마일로 고국방문을 가능하게 해주신 마모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코로나 상황으로 여행은 “노”, 재택근무를 하면서 집 레노베이션도 하고 수리도 하고 등등 로우스와 홈디포 지출이 많습니다. 현금 전환이 가능한 체이스 샤프는 전어 받았고, 상품권으로 전환 가능한 시티 프리미어는 계획 중입니다.
마일모아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마일모아를 통해서 카드에 눈을뜨고 코로나지만 조금 잠자해진듯하여 칸쿤 여행을 예약했는데 다시 심해져서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이번에 체이스 프리퍼드 오퍼가 너무 좋아서 p2 계정으로 열까 준비중입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모두 코로나 시국이지만 화이팅해요~^^
해마다 이벤트가 돌아오는걸 보면 시간이 참 빠르다는걸 느끼네요~
작년~올해는 특히나 COVID 때문에 재택근무도 하고, 마모 통해 많은 분들이 서로서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게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
다들 그렇겠지만 어딜 맘껏 다닐수 없는 시기라 부지런히 기존에 모아오던 UR 을 꾸준히 모으고 있습니다~개인적으로는 최근에 역대급 사프 10만 오퍼가 최고라 생각했는데..아쉽게도 5/24 에 막혀 발급이 안되었네요ㅠㅠ
매리엇 숙박권도 5장이나 있는데, 매리엇에서 더이상 유효기간을 연장해 주지 않는다고 하니 덕분에(?) 올 연말까지 부지런히 다녀야겠어요. 늘 좋은 정보와 서로서로 챙기는 훈훈한 마모게시판 감사드리며, 마모 13주년을 축하드려요!!
와 13주년이라니 축하드립니다. 제가 미국 온지는 13년이 훨씬 넘었는데 처음부터 알아서 함께 하였으면 참 좋았을거 같습니다. ㅎㅎ 제가 MR 주는 카드는 가진게 없어서 가끔 아쉬울때가 있는데 마침 최근 게시판에 올라온 찰스슈왑 10만 포인트 MR 100k (6k in 6 months)를 해볼까 고려중입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마일모아를 유지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세월이 빠르게 지나가는걸 느끼네요. 그래도 마모 13주년은 마모님과 마적단 분들의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13주년 정말 축하합니다. 최근에 시티 프리미어 카드가 8만포인트로 올라와서 버진을 이용한 항공권 구매를 생각한다면 샤프와 더불어서 만들어 볼만한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기회를 봐서 두방치기를 해보려고 준비중입니다. 코비드 사태가 장기화 되고 있는 와중에 모든 마적단 분들에게 다시 맘껏 여행할 수 있는 시간이 빨리 오기를 기원합니다.
마일모아 13주년 축하합니다. 더 일찍 알았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덕분에 좋은 정보 많이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길게 보고 기본에 충실한 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체이스로 5/24 까지 알차게 채우고 다음에 아멕스도 차지카드 시리즈와 본인 니즈에 맞게 델타나 힐튼 등 만드시고, 그 다음으로 넘어가고, 다시 처닝하고 이렇게요. 저는 이렇게 못해서 피투를 정석대로 여는 중입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는 마모 13주년 축하 드려요
계속 정진 하시길 응원 합니다.
제가 준비하고 있는 카드는 뱅크오브아메리카의 AF KLM 카드 에요. 미국 국내 여행에 단일 구간으로 처리되어서 마일 차감율이 높지 않더라구요
13주년 축하드립니다! 미국 생활하는데에 있어서 많은 정보 얻어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코로나로 바뀐 환경 속에서 최대한 지출을 줄이는 형식으로 포인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프리덤에서 모으던 포인트를 샤프로 올려서 포인트를 cash out하고, 프리덤 플렉스를 신청하여 추가로 더 cash out을 하고 있습니다. 추가로는 프리덤 언리미티드를 신청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마모의 13주년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코비드로 인해서 적립한 마일 사용에 있어서 제한이 있지만 그래도 지금 열심히 모으고 있는 마일덕분에 추후에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거라 믿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자리 마련해주신 마모님에게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마모가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마적단 분들에게 오래도록 사랑받기를 바랍니다. 저는 샤프 10만을 운이 좋게 열 수 있어서 스팬딩이 가능하다면 샤프를 강추합니다.
13주년을 축하합니다. 저는 코로나가 좋아지길 기다리며 마일/포인트를 모으고 있습니다. 항공보다는 현재 호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좋은 사인업 보너스가 있을 때 또는 큰 스팬딩 할 일 이 있을 경우 5/24에 맞춰서 카드를 열고 있습니다. 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무료 숙박권으로 가끔 주변 괜찮은 호텔에서 호캉스 정도를 즐기고 있습니다.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가 얼른 좋아져서, 모으고 있는 마일과 포인트를 즐겁게 쓸 기회가 얼른 오면 좋겠습니다. 마모 화이팅 ^^
13주년 축하드립니다! 그 중 약 4년 가까이를 함께 했네요!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더 늦기 전에 마일모아를 알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계속해서 유지관리에 힘써주시는 마일모아님 화이팅 하시고 곧 코로나 상태가 끝나면 더욱 생기 넘치는 커뮤니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코로나 때문에 여행이 매우 어려워졌지만 마일&포인트계에서는 풍년이라 할만큼 좋은 딜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MR & UR 카드 중 역대급 딜들이 포진 한 것들을 보면 7년의 풍년이 떠올리네요. 코로나가 종식되고 국경이 열리기 시작하면 곧 포인트계에 다시 흉년이 오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이에 그 전에 마일과 포인트를 많이 쌓아 올려놔야 더 편안하고 풍성하게 여행 다닐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벌써 13년이군요 요즘은 게시판이 여행관련이 아닌 코비드 관련이 더 핫하지만 곧 다시 여행글로 북적북적 하길 소망합니다.
1. 코로나 상황에선 숙박권 보다는 포인트가 나은거 같아요.
2. 저는 하얏 카드가 괜찮은 오퍼로 오기를 일년째 기다리고 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