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는 종료 되었습니다.
추첨 후 새로 글 올려서 당첨자분들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
마적단 분들 다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작년 2020년 여름에 이벤트를 진행할 때만 하더라도 ‘2021년 여름이면 코로나도 어느 정도 정리가 되고 정상적인 여행이 가능하겠지?' 싶었는데요.
웬걸요. 긴긴 코로나 터널의 끝은 아직 보이질 않고, 모두들 지쳐가는 하루하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언젠가는 지나갈 것이니 마적단 분들 힘내시구요. 모쪼록 어디에 계시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7월 마일모아 사이트가 13살이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사이트를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마적단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 노력 덕분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13번째 생일 기념해서 예년과 같이 이벤트를 하나 진행하고자 합니다.
1. 우선 5분을 추첨, 한 분 당 아마존 상품권 (e-gift certificate) 150불 짜리를 하나씩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로 여전히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으실텐데 집안 구석구석 인터넷 신호를 뿌려주는 메시 네트워크 (mesh network) 장비 등을 구입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아마존 상품권은 현금처럼 사용하실 수 있기 때문에 구매 물품에 제한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2. 또한 이와 별도로 50분을 선정, 한 분 당 아마존 e-gift certificate $20불 짜리를 하나씩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이벤트 응모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이벤트 응모는 이 글에 코멘트를 남겨주시면 됩니다.
2. 코멘트에는,
1) 코로나로 바뀌어 버린 환경 하에서 추천할만한 마일, 포인트 적립, 사용법이 있으시다면 함께 나눠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1번이 어렵다면 이후 신청을 준비중이거나 추천할만한 카드 오퍼를 하나 알려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 상황이지만 카드 사인업 보너스는 샤프 10만, Premier 8만 오퍼에서 보시듯 그 어느때보다 더 좋은 시기이거든요.
3. 응모 마감은 다음 주 화요일 (8월 24일) 동부시간으로 밤 11:59분입니다.
예년의 이벤트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몇 가지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1. 먼저 가장 중요한 사항입니다. 메인글에 처음으로 코멘트를 올리시는 경우에는 제가 일일이 하나하나 수동으로 approve 해야 댓글이 올라가는 형식입니다. 댓글이 바로 올라가지 않더라도 실망하거나 댓글을 또 올리지 마시고 잠시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간혹 저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이벤트 응모하신다는 분들 계시는데요. 이 게시글에 코멘트를 달아주시는 것만 응모로 간주하겠습니다.
2. 게시판 회원 가입과 메인글 코멘트는 전혀 다른 방식이라서 게시판 회원이 아니신 경우에도 코멘트 남기실 수 있습니다.
3. 당첨되시는 분들은 이메일로 아마존 전자 쿠폰을 받으시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댓글을 올리실 때는 닉네임과 더불어 이메일을 정확히 기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멘트 본문에는 따로 이메일을 쓰시면 안됩니다.)
4. 한 분이 한 번만 응모해주시기 바랍니다. 부부인 경우 각각 응모가 가능합니다. Ip-cloaking program이나 VPN을 사용, ip와 이메일을 바꿔가면서 응모하는 분들은 바로 스팸처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5. 추첨은 Pick Giveaway Winner라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데이터베이스 정보를 추출, 랜덤으로 추첨을 한다고 하는군요.
6. 중복 당첨을 방지하기 위해서 우선 150불 상품권을 받으실 5분을 추첨하고, 이후 이 분들의 코멘트를 일시적으로 삭제한 후에, 나머지 50분을 한꺼번에 추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많은 응모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Featured image by @원프로 / crowdpic
1226 Comments. Leave new
5년전부터 꾸준히 저의 일상 즐거움 한 부분이 되어주신 마적단분들과 마일모아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여름에 샤리로 모아 둔 포인트로 세가족 한국 여행 (항공+휴양지 숙박) 잘 다녀왔습니다.
현재는 대한한공 50k마일리지 프로모션이 있는 US Bank 카드를 보고 있습니다.
13주년을 축하합니다.
코로나로 작년에는 꼼짝안하다가 가을부터 조심해서 다니고 있는데 올해 아들이 취업을해서 지난번 추천하신Bonvoy Friend 추천으로 저도 마일리지 받고 아들도 3박 행사 마일리지 잘 받았습니다. Hilton Amex 까지 만들고나니 어딜 가든지 숙소 선택에 유리하게 되네요.
마모 13년 축하드립니다~
여기서 배운 것들 덕분에 부모님 모시고 이번 휴가도 잘 다녀왔네요. 저는 이번에 입국하면 다시 준비할 생각이지만 호텔 숙박권을 주는 카드 쪽으로 알아보려고 합니다~ 부모님 한 번씩 보내드리면 매우 좋아하실 것 같아서요 ㅎㅎ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13주년 축하드립니다!!! 매년 이벤트 응모하면서 다같이 기념일 축하하게 되네요^^
모으고 모은 포인트들을 맘껏 쓰지 못해 답답한 요즘이지만 그래도 MR-버진 마일 전환해서 델타 항공편 2인분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보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소비가 위축되다 보니 당장은 새로운 카드를 늘리기보단 소소한 세일(아마존&타겟에서 월 1회 정도 동시 진행되는 아기 장난감 딜이나 도서 할인 딜 등) 정보에 더 집중하고, 아멕스 오퍼 등 단발성 이벤트를 수시 체크하는 식으로 나름 알뜰하게 살아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뭐니뭐니해도 잘 쓰는 게 중요한 요즘 같네요~
1) 코로나로 바뀌어 버린 환경 하에서 추천할만한 마일, 포인트 적립, 사용법이 있으시다면 함께 나눠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3주년 축하드립니다. 10년이 넘게 오라인 커뮤니티를 이렇게 활발하게 유지하시기 쉽지 않았을텐데, 대단하시네요.
저는 이번 년도에 처음 마모를 시작한 주부입니다 (마린이). 크레딧 카드도 올해 처음 시작했고 (주거래 은행), 아멕스와 체이스 카드들을 위해 크레딧 쌓기 정주행 중입니다. 체이스 프리덤이 제 다음 타겟입니다.
마일리지 정보 뿐만 아니라 미국에 살면서 여행이나 제테크에 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 좋아요!
마모가 벌써 13년! 제 미국 생활과 시작이 거의 비슷하네요.
예전에는 돌돔 매운탕 소리 듣던 신용카드 포인트 -> 호텔/항공권 이외의 사용 (쇼핑이라든지…) 이 점점 나쁘지 않은 옵션이 되는 경우가 종종 보이네요. 마일 사용은 유연한 자세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13주년 축하드립니다. 10년이 넘게 온라인 커뮤니티를 이렇게 활발하게 유지하시기 쉽지 않았을텐데, 대단하시네요.
저는 이번 년도에 처음 마모를 시작한 주부입니다 (마린이). 크레딧 카드도 올해 처음 시작했고 (주거래 은행), 아멕스와 체이스 카드들을 위해 크레딧 쌓기 정주행 중입니다. 체이스 프리덤이 제 다음 타겟입니다.
마일리지 정보 뿐만 아니라 미국에 살면서 여행이나 제테크에 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 좋아요!
와우!!!! 벌써 13주년이내요 축하축하 드립니다. 이렇게 같이 여정을 할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항상 감사합니다.
전 이제껏 마모에서 배운대로 프리덤 5% 위주로 카드를 쓸려고 노력하구요. 마모에 좋은딜이 올라올때마다 식구들이 돌아가면서 카드 오픈해서 요즘은 포인트를 차곡차곡 모으기만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쓸수 있으리라 기대를 하면서 말이죠. 여차하면 MR을 캐쉬아웃 할려고 생각하고 찰스스왑이 10만딜이 있어서 만들까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모은 MR이 백만이 넘었네요.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마모의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간 마모 덕분에 엄청난 혜택들을 누릴수 있어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 긴긴 코로나가 하루빨리 끝나고 모두가 예전처럼 즐겁게 여행을 다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나중을 위해 코로나 중에는 호텔 카드 및 포인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하야트, 힐튼, 매리엇, IHG 등을 고루고루 모아 놓으면 추후에 여행 옵션이 다양해 질것 같아서요.
샤프 카드도 아직 안열었거나 처닝이 가능하면 일단 열어야 하는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힘들고 지치는 이 코로나 기간을 다들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올해도 코로나 영향권에 있네요 ㅠ 해왔던거처럼 앞으로도 계속 잘 견디며 살수 있다는 희망으로 버텨봅시다.
현재는 호텔카드 중심으로 훗날 사용할 호텔을 꿈꾸며 마일을 모으고 있습니다.
13주년 축하드립니다~ 이런 기회도 감사하고요^^
마모의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2013년도에 처음 마모에 가입을 했으니 저도 벌써 8년동안 마모와 함께했네요.
처음 마모를 알게 되고 사프를 열면서 시작한 마일리지 세계도 그동안 많이 변했네요.
코로나 시작 후 연기된 호텔 숙박권으로 이번에 디즈니 8박9일 (메리엇 5박, 하야트 3박), 아카디아 4박5일 여행을 준비 중에 있어서 기대가 되는 한편 코로나가 더이상 늘어 나지 않길을 바랄뿐입니다.
이번 여행 후 하나 둘 연회비 나가는 카드들을 정리 하고 쭉 킵해야 되는 카드 몇개만 남겨두고 코로나후의 처닝을 위해서 준비중입니다.
내년에는 마일리지 세계에 좋은 오퍼, 소식이 가득한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마모의 13번째 생일 축하합니다!
저는 이번에 IHG 포인트로 엘에이에 샌프란을 다녀왔고, 주중 주니어 스위트를 예약하니 킹 스위트로 업그레이드를 해주네요 🙂
내년에는 좀 더 풍성한 오퍼들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와우~~마일모아의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그동안 마일모아 덕분에 엄청난 혜택들을 누릴수 있어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얼마전 다녀온 여행에서도 그동안 모아온 마일로 비용 절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나중을 위해 코로나 중에는 항공 포인트와 호텔 포인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하얏트와 힐튼 그리고 싸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샤프 카드도 아직 안열었거나 처닝이 가능하면 일단 열어야 하는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코로나 기간 중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안팍으로 시끄러운 시기에 마음의 안정이 정말 중요할 듯 싶고 어서 빨리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을 때가 오길 바랍니다.
마모의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저는 2017년 유학 시작하면서부터 여기서 좋은 정보들 많이 얻고 갑니다. 저는 이번에 Barclays AA (6만 마일리지)를 얻었는데요. 스펜딩 부담이 없고, 처음에 한번만 결제하면되어서 사후관리가 편한것 같아요.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마모 덕에 여행을 많이 다닐 수 있었던 것 같네요.
항공 마일리지가 점점 쓰기 어려워지고 대체 방안이 많이 생기는 거 같아 아무래도 호텔 쪽에 주력해야 하지 않나 싶은 가운데 있습니다.
13주년 축하드려요. 항상 이곳을 통하여 많은 정보를 알게되어 고맙습니다.
코로나 시기라서 마일과 포인트만 모으고 잘 사용은 못하고 있네요. 작년에 p1, p2돌아가면서 아골, 아플, 그린 돌아가면서 엄청 달렸덕분에 많은 MR로 세계일주 비행 한번해 볼려구요.
최근엔 시티8만 열어서 아아항공으로 넘길려고 한창 스펜딩중이기도 하네요. 옛날엔 취소 수수료때문에 사용하기가 쉽지 않았던 미국 항공사들 마일도 이젠 코로나 덕분에 모두 사라져서 너무 좋으네요. 언제라도 취소할수 있으니 말입니다.
하루빨리 기나긴 코로나 터널이 지나가고 많은 여행 후기를 남기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마모의 길을 가고 있는지 저도 벌써 3년차가 되는가운데..마일모아는 13년이 되었군여~ 이제는 엄연한 thirteen 이라는 숫자라 감회가 새롭습니다. 마침 아이가 틴에이저가 되는것처럼~
암튼 앞으로도 20년, 30년, 50년 쮹쮹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저도 코로나때문에 여행을 많이 캔슬하고 연장하고 그러면서 그나마 MR은 어느때보다 많이 모든것 같아서 은근히 은행잔고보듯이 뿌듯하기만 합니다. 이번에는 gold card에서 Plat으로 업그레이드 하며 6개월동안 4k 스펜딩하면 40k가 생길거라 기대가 됩니다. 그외에도 하얏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마모님들의 후기들을 들으면 한발한발 도전해보고싶습니다!!
13주년 축하합니다. 코로나로 많이 환경이 바뀌었지요. 일단 확실한건, 사용해서 포인트를 쌓기 보다는 발급받아서 쌓는 일이 우선인 것 같습니다. 어느새 사용해서 포인트를 쌓나요. 그렇다고 필요없는 것을 발급받지는 마시고 내 필요에 맞는게 나오면 받으세요. 가령 여행 필요가 있을때 맞추어서 항공마일이나 호텔 마일리지 카드 받으면 좋죠. 여행경비도 다 적립받고.
마일모아 13주년을 축하합니다.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언제나 힘써주시고 계신 마일모아님과 다른 분들께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델타변이가 돌기 전에 그동안 많이 쌓아놓았던 UR과 MR로 항권권 및 호텔 이용 잘 했습니다. 언제 이 상황이 좋아질지 모르겠지만 그 전까지 최대한 열심히 마일을 모으는게 저의 코비드 상황의 전략이네요.
다들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3주년 축하합니다 ~!
코로나 시기라 식당, 그로서리 위주로 카드 스펜딩하고 UR은 사리 1.5x 리워드로 거의 다 털어먹었습니다. MR은 모아뒀다 항공권 구매에 쓰려고 합니다.
마일모아 13주년 축하드립니다. 긴 기간동안 유익한 정보를 얻는 커뮤니티로 굳건히 자리잡은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마일은 점점 쌓여가고 불가피하게 아마존의 사용이 늘어나서 아마존 카드를 열어서 사용중입니다. 5% 캐쉬백으로 돌아오는게 쏠쏠하네요.
마일모아 13주년 축하합니다.
최근에 아맥스 골드 타겟오퍼로 플랫 업그레이드 받아 ($6k spending 100k MR) 내년 봄 한국 가는 ANA 티켓팅을 계획중입니다.
마모의 13주년. 축하드립니다.
그간 덕분에 엄청난 꿀팁들을 알 수 있게 되어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전 샤프처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일모아 13주년 축하합니다.
카드 초보분들은 체이스에서, 샤파이어프리퍼드로 UR 모으면 좋은것 같습니다. 쓰기가 쉬워서요. 가끔 주변에 필요하신분들 이런 팁 알려드렸는데, 반응이 좋았습니다.ㅎㅎ
저는 마일리지 더 모아서, 가족들이랑 한국으로 여행가고 싶네요.
마일모아 13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도 10년 넘게 마일모아 덕분에 많은 도움을 받았구요
요즘은 UR은 pay yourself back으로 쓰고 있고, 샤프 오랫동안 쓰다가 해지 하고 곧 다시 등록할 생각입니다~
마모의 13살 생일 축하합니다. 저도 마모회원이 된지 8,9 년 된듯합니다. 예전 SPG 처음 승인되고의 감격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많은 호텔도 다녀보고 이제 메이저 호텔 빼고는. 아내가 안갑니다 ㅎㅎ
524가 끝나야하는데 그게 안되네요.. 그래야 체이스 카드들을 노릴텐데요
감사합니다
마모의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저는 2010년 유학 시작하면서부터 여기서 좋은 정보들 많이 얻고 갑니다.
뉴욕에서 독일 소세지 집 정모도 나갔었는데 벌써 시간이 빠르네요.
요즘은 체이스 잉크 비지니스를 개설해서 비지니스 사인업을 모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3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모를 알게된지는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그동안 많은 혜택들과 꿀팁들을 알게 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올초부터 비교적으로 파격적인 오퍼를 주는 카드들이 나온것 같은데 현 시점으로선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가 열기 괜찮은 옵션인거 같습니다. 기존 사용자들도 이메일을 보니 이번에 리뉴열 되면서 혜택들도 추가된것 같더라구요. 아니면 느낌상 연말이나 내년초에 올해와 비슷하게 한시적인 역대급 오퍼를 달고 나오는 카드가 있을꺼 같은데 그것을 노려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13주년 축하드립니다. 아직은 새내기에 가까운지라 전문가적 도움 보다는 사소한 발견들을 공유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게 새로울 게 저~언혀 없는 것 뿐이라 올리기는 쑥쓰럽지만
프로모메일을 소홀이 버리지 않고 꼼꼼히 챙겨본다, 입니다.
물론 대부분은 쓸데 없는 반복되는 프로모션용 스팸 같지만
간혹 마일 눈알 붙이기용 마일 적립 메일도 오거든요.
얼마전에도 UA explore 카드 쓰고 600마일 적립하는 프로모도 하고
UA Opinion Miles Club도 등록해 600마일 받았습니다.
물론 마적질은 카드를 열고닫으며 하는 거지만 잠시 쉬어가는 틈을 타서 하는 이런 소소한 마적질도 은근 짜릿하거든요.
모두들 행복한 마적생활 되시길요~~~
13주년 축하합니다.
코로나 시기에도 감사하게 계획했듼 여행을 다녀올수있게 되었습니다. 다음 목표로하는 곳이 하와이 여행인데 하얏카드 시기 잘 맞추어 오픈하고 UR포인트 잘 사용해서 안다즈 마우이 꼭 가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13주년 축하합니다.
코로나 시기에 식구들이 함께 한국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다음 목표는 미국 내륙 or 캔쿤 입니다. 감사합니다.
13주년 축하합니다.
여기에서 얻은 여러정보 덕분에 여름 시작하자마자 가족과 함께 하와이 다녀 왔네요.. 항상 좋은 정보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모 13주년 축하드립니다!
제가 얼마전에 신청한 캐피탈원 퀵실버 캐쉬 리워즈 카드 추천합니다! 연회비 없고 첫 3달동안 500불 쓰면 200불 보너스 준다고 합니다. 구매 금액의 1.5% 캐쉬백을 항상 준다고 한네요. 더 자세한 정보는 캐피탈원 웹사이트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모두들 코로나 시국 잘 견뎌내시고 매일 힘찬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벌써 13주년이군요! 축하합니다!!
요즘은 코로나때문에 더더욱 마일쓰기가 힘들어졌죠. 저는 Barclay arrival plus카드로 받은 사인업보너스로 글램핑 잘 갔다왔습니다. 캠핑보다 비싸서 언뜻 가기 주저되는데요, 바클레이카드로 크레딧으로 돌려받아서 부담없이 갔다올수 있었고 아이들도 너무 좋아했네요. 한번 맛을 들여서 다음번엔 돈내고 한번 더 갈거같아요;
얼른 이 시국이 끝나고 자유롭게 격리없이 여행하는 시기가 다시 왔으면 좋겠습니다.
13년동안이나 마일모아를 지켜주시고 가꿔주시고 그자리에 있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마일모아님.
벌써 13주년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희는 이번에 코로나로 연기된 숙박권으로 나이아가라폭포에 가족끼리 잘 다녀왔습니다.
가계소비가 줄은 만큼 카드 사용에 더욱 현명함이 필요한 시절이 되었네요
마모 식구분들 모두 건승하시길
마모 13년 진심으로 경축드립니다!
마모를 알 게 된 지도 벌써 8년이 되어 가네요.
그 동안 Chase UR point, MR point, 각종 호텔 포인트 등등으로 한국도 다녀오고 하와이,자메이카에 크로아시아 도 다녀오고 정말
마모가 아니였으면 꿈도 못 꾸었을 꿈의 여행지도 많이 다녀오고, 주변 사람들의 부러움도 샀네요.
코로나와 함께 저의 2020년은 실직으로 위축되어 아무래도 카드 지출도 줄이기 위해 새로 사인업 보너스는 모으지 못했네요. 사업도 시도해 보고 하다가 오히려 지출이 벌어 들인 돈보다 많은 실수도 하고, 그렇게 고난 끝에 다시 겨우겨우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 이제 슬슬 다시 카드 게임에 도전하고 사인업 보너스 모으기도 시작하려구요. 지난 2-3년간 여러가지 각종 AA 카드들로 모은 AA 마일로 2년 전엔 자메이카에, 또 지난 주에 시어머니+저희 가족 키웨스트 다녀왔는데요. 미드웨스트에서 캐러비안, 플로리다 갈 때 AA 마일이 참 요긴하게 쓰이더라구요. 그래서 Citi Premier 카드 열려고 계획 중입니다.
마모의 13주년 축하합니다. 마모를 안지도 벌써 10년이 다되어갑니다. 샤프 10만은 정말 좋은 딜인거 같습니다. UR은 정말 쓸모가 많은것 같습니다. 그냥 돈으로 바꿔도 되고, 하얏, United로 옮겨 쓰면 좋고요. 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축하합니다. 남편이 마모를 시작하고 마일도 많이 모아서 한국, 유럽, 아시아, 하와이 많이 다녀왔습니다. 예전한 유럽 여행은 잊혀지지 않아요. 늘 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Citi premier 를 신청하려고 합니다.
마일모아의 13주년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저는 새로 맡은 프로젝트 때문에 정신없이 바빴지만,
마일 열심히 모아서 하와이로 여행 한 번 가보는 것이
저의 소박한 (?) 꿈이예요 ㅎㅎ
마일모아처럼 미국생활에 도움이 되는 웹이 있어 든든해요!
다시 한 번 13주년을 축하합니다!
안녕하세요! 가입가능 시즌만 기다리며 눈팅을 하고있습니다. 마모 13주년 축하합니다!
제 생각엔 요즘 하얏카드의 오퍼가 좋다고생각합니다. 이 카드로 sc를 통해 하얏등급을 만들고(현재
카드오퍼로 달기쉽습니다), mgm이나 시져계열로 스테이터스매칭을 받아서, 베가스에서 호텔을 무료로 이용하시고 크레딧도 받으시는 방법이 좋은것 같습니다! 물온 5/24해당 안되시는 분들만이지만요ㅎㅎ
축하드립니다!
저희는 코로나로 인해 체이스 포인트를 샤프 통해서 pay your self back을 이용해서 추가할인받아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샤프 처닝을 하기위해 있었던 일반 사파이어 다운그레이드 해놓은걸 취소하고 다시 신청해서 스펜딩 채우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정보 많이 얻고 가는데 벌써 13주년이라니 축하드립니다! 이번 이벤트 응모는 부디 성공적이길 바랍니다 ^^
코로나 때문에 포인트들이 쌓여만 가고 있는데 다행히 expiration은 없으니 언젠간 쓰게 되겠거니 하며 기다리는중입니다. 그래도 그 와중에 IHG카드 애니버서리 프리나잇이 있는것 완전 깜빡하고 있다가 기억이 나서 다가오는 레이버데이때 예약 하나 해서 날리는걸 받았네요. 역시 부지런해야 다 챙길수 있는것 같습니다.
부디 머지않은 미래에 포인트를 잘 쓸수 있는 기회가 오길 바라며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13주년축하드려요..
여길통해서 ur mr도열심히 모았고
호텔크레딧도모아서 여행도 다니고 있습니다
더욱더 번창하시길 바래요
마일모아의 13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코로나로 바뀐 생활속에선 여러가지가 변한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마일게임의 양상이 제일 확 와닿지 않나 싶네요. 아무래도 여행에는 사용이 제한적이다보니 마일로 기프트 카드를 바꿔먹는게 이 시점에는 그나마 낫지 않나 싶어서 꾸준히 바꿔먹는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사라지면, 또 다른 카드를 열어서 마일 모으기 시작해야죠ㅎㅎ
13 주년 축하드립니다.
코로나 시기에 마모 덕분에 열심히 마일을 모아 올해는 백신을 맞고 모아둔 마일로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고 있습니다. 마일모아에서 공유해주신 소중한 정보들이 없었다면 그러기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마모 회원분들도 더운 번창하세요!
13주년!! 축하드립니다.
항상 마모를 통해 여러 유용한 마일정보, 생활정보를 얻어갈수있어서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계속해서 번창해 나가는 마모가 되길 기원합니다.
마일모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일모아를 조금만 일찍 알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카드열어서 마일 모으고 쓰고 할때 항상 들어요. 흔히들 말하는 돌돔 매운탕만 좋아라 하며 먹었어서…ㅜㅜ
코로나이후로 여행을 잘 가지 못해서 호텔 숙박권들을 쓰는 것이 참 힘드네요. 아무래도 이런시기에는 여러가지로 활용 가능한 포인트를 주는 카드가 좋은 듯 해요. 저는 조금 있으면 사파이러 프리퍼드 만들어서 보너스 받은지 48개월이 되어서 쳐닝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10만 포인트면 완전 대박인듯 해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마모 13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희 가족에겐 마모는 여행을 자유케 해준 사이트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숙박권 이용해서 집 근처 호텔에서 짧게 바람 쐬고 있습니다. 요즘은 필요한 카드만 신청해서 여행계획 준비하고 있네요. 최근에 씨티 프리미어 카드 신청했습니다.
저는 응모는 하지 않지만, 마일모아의 13번째 생일 축하하러 왔습니다. ^^
이 심난한 코로나 속에도 그래도 마일모아 덕분에 사람 사는 냄새 맡고 갑니다.
항상 다양한 도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13주년 축하합니다. 마일모아 덕분에 여행도 쉽게 가고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한국-미국 비즈니스 위주로) 항공 마일 꾸준히 모으고 있고, 호텔 포인트도 조금씩 모으고 있습니다. 지금은 비록 쓰기보단 모으고만 있습니다만, 막상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쓰다보면 금새 쓰지않을까 싶네요.
마모의 13주년을 축하합니다. 마모 안지도 벌써 몇년이 된 것 같은데, 매해 갈수록 마모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는 것 같아요. 익숙해지는 닉네임들도 많아지는 것 같고, 즐겨 읽는 분들도 생기고… 마모랑 조금씩 계속 친해지는 것 같아요. 도움도 많이 받구요. 마모님께, 그리고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커뮤니티가 되기를,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나기길 기대합니다.
노려보고 있는 카드는 BA 10만 마일과 바클레이 AA 카드, 그리고 체이스 메리엇, 그리고 마지막으로 힐튼 일반 카드… 지금 4/24여서 체이스 하나 도전해볼 수 있는데… 얼마전에 샤프 처닝하고 (첫 처닝 성공!) 그리고 IHG 처닝했어가지고… 체이스가 또 하나 승인해줄지 모르겠네요… 조금 숨고르고 있어요. 필 올 때 체이스 메리엇 신청이나 BA 10만 (체이스) 도전해보고 그 다음에 바클레이 AA와 힐튼 일반을 스펜딩 보면서 갈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일모아 13번째 생일 축하합니다! 이곳에서 알게된 유용한 정보들 덕분에 이런저런 혜택도 잘 받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호텔 카드 하나 만들고 싶은데 아직 코로나 상황도 헷갈리고 해서 조금 더 지켜보고 결정하려고 합니다. 이래저래 참 혼란스러운 시기인것 같은데 다들 몸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마모 13번째 생일 축하합니다. F1이라 카드는 남의 일이라 생각했는데 마모 알고는 잘 누리고 있습니다.
혹시 F1이신 분들은 SSN받고, BOA 신용카드 > 아멕스 델타골드 > 체이스 샤프 이 경로가 괜찮은거 같아요.
마모 회원님들 항상 건강하세요.
마일모아 13주년을 축하합니다!
유학생으로 미국생활은 오래했지만, 가난한 유학생이라 SSN도 없어서 신용카드 하나 못 만들었다보니 마일모아의 존재를 더욱 늦게 알았던 거 같아요. 뒤늦게 마일모아를 지인에게 소개받아서 좋은 정보를 얻어서 생애처음으로 비즈니스석도 탑승해서 한국으로 귀국해봅니다. 마일모아에서 좋은 정보를 제공해주시고 많은 분들이 정보를 공유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체이스 스파이어 8만포인트 이상도 받기 힘들었는데, 가입시 10만-13만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사파이어 카드 발급받으셔서, 편안하고 가성비있는 여행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일모아 파이팅!
13살 생일 축하드립니다!
남편이 하도 이야기해서 귀에 못이박히도록 마일모아 좋다는 이야기만 들었는데 덕분에 좋은데 여행도 다니고 해서 저도 이젠 그려려니 합니다. 서당개 삼년에 풍월 읖는다고 이젠 제법 들으면 이해도 곧잘하는데요, 남편은 또 거창한 계획을 꾸미지만 저는 호텔카드에서 나온 숙박권으로 하루씩 근교가서 바람쐬고 왔던게 제일 좋았던거 같아요. 애들도 좋아하구요. 하루빨리 팬데믹이 끝나길 기원합니다.
마일모아 13주년 축하드립니다!
코시국이 되면서 여행을 못가게 된 것은 맞지만, 그런데 오히려 그 덕분에 마일들이 차곡차곡 많이 쌓이게 되어 내년에는 생각지 못했던 곳을 여행하는데 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사실 마일을 모으면서 카리브해 쪽을 가보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그 동안은 가족여행이다 뭐다 마일이 모이는데로 그때 그때 사용하다보니 마일을 모으기가 힘들어 카리브해 쪽은 생각도 못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마일이 차곡차곡 모여 4가족 함께 할 수 있는 항공 마일과 호텔 마일이 모여 어디를 가야 할지 행복한 고민에 조금 빠져 있습니다 ㅎㅎ 다 마일모아 덕분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와 벌써 13년이 되었군요. 축하드립니다.
2016년부터 이 싸이트를 알게되어 정말 많은 혜택을 누려왔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호텔카드 위주로 집중해서 모으고 있어요. 한동안 해외여행은 어려울거 같아서 미국내 여행 다닐때 좋은 호텔에서 지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마모가 13년이라니! 너무 축하드립니다.
정신없이 살아가느라 제 삶이 많이 바빴는데 13년동안 꾸준히 자리를 지키며 좋은 영향력을 주는 마일모아를 보면서 저도 도전을 많이 받습니다.
저는 하얏 카드를 추천합니다.물론 코로나가 계속되고 있고 연회비가 나가지만 redeem 할 때 포인트 비율도 좋아서 금방 1박을 쓸 수 있는 포인트를 모으는 기분입니다. 더군다나 1박 무료도 잘 쓰면 귀하게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Congratulations 13주년!!
과거 학생 신분으로 여기서 추천 받은 경로로 discover secured로 시작후 1년만에 secured 해제되었구요. 그후 프리덤 언리미티드 1.5%와 프리덤 5%(분기별)을 적극적으로 사용해서 포인트 올려서 cash를 짭짤하게 챙겨왔죠. 꾸준한 사용과 on time payment로 꽤 만족스러운 credit 스코어도 얻었는데, 곧 졸업 후 수입이 올라가면 샤프 등등을 노려 이사비용 가구 가전제품 등등으로 스펜딩 채울 예정이에요. 여기 덕분에 느리긴 하지만 차근 차근 경로를 밟아가면 혜택을 누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011년에 마일모아를 처음 접하고 신세계였네요. 벌써 10년을 함께 하면서 좋은 정보들 감사드립니다. 이제 이런 저런 제약조건으로 카드를 오픈하지는 못하지만 MR/UR은 여전히 쏠쏠히 쓸 수 있는 거 같네요.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한 마일모아 되길 바래요
반갑습니다. 코비드 이후 저처럼 가족 일부가 해외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있을 것 입니다. 백신을 맞고 자가격리의 고통을 당하더라도 가고싶습니다만 항공편이 없어져서 좌석 구하기도 쉽지않습니다. 앞으로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기는 할지요?
마모 13주년 축하합니다! 코로나로 여행이 예전처럼 자유롭지 않은 상황이지만 그래도 항공이나 호텔에 유용하게 쓰길 바라면서 꾸준히 마일은 모으고 있습니다. 체이스 프리덤 5% 카테고리 유용하게 쓰고 있고, 특정카드에서 처음 오픈 1년간 포인트 더블 매칭 해주는 디스커버리랑 체이스 프리덤 베네핏 잘 이용하고 있습니닷 ㅎㅎ
13주년 축하드립니다
요샌 딱히 여행도 못다니고 해서
Bank of America Cash Rewards 주기장창 씁니다
통장에 10만불 이상 있으면 platinum honor등급이 되서 포인트 75% 매칭이 되거든요
Catagory 한개를 지정해 3% (3*1.75=5.25%)
Grocery and whole sale 2% (2*1.75=3.5%)
나머지 1% (1*1.75=1.75%)
제 카드는 3% online shopping
배우자 카드는 3% gasoline
요렇게 지정해놓구 씁니다
종종 BankAmeriDeal도 뜨면 푼돈이지만 추가로 모이는 캐쉬백도 있구요
온라인 결제시 Samsung Pay cash back 링크 타고 가서 결제 하면 추추가 캐쉬백도 애용하구 있습니다
상당히 짭짤합니다
캐쉬 여력 있으신 분들 코로나로 많이 돌아다니기 싫으시면 하나의 옵션이 될수도 있을까 해서요
마모 13년 축하합니다! 최근엔 매일 게시판에 들어가서 좋은 정보들을 많이 얻어가고 있습니다. 곧 체이스 5/24가 끝나서 샤리를 다운하고 샤프를 받아볼까 하는데 그때까지 프로모션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마일모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
어느덧 저도 마일모아를 읽어 온지 10년이 넘었어요..
가입이 안되어서 너무 아쉬워요.. (가입할 수 있도록 열어주세요.. ㅜㅜ)
Amazon Rewards Visa Signature Card 추천 드려요~
3% 할인이지만, 연회비가 없어요..
레스토랑, 개스스테이션, 약국 등 2% 할인도 있어요..
다시 한번 13주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 사이트를 처음 접하게 된 해가 올해인데 벌써 13년이라니 정말 오랜 시간동안 안정적인 사이트를 운영해오셨네요. 이번 년도에 미국에 유학을 오게되었는데 덕분에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상황이 여전히 어렵지만, 언젠가(?)를 위한 고국 방문을 위해 가능하면 항공 마일에 집중하는 편입니다. UR 포인트 전환에 대한항공이 빠져서 아쉽지만 여전히 마일리지의 최대 효과수익은 마일리지 항공권이라 생각합니다. 마일모아 13주년 축하드립니다. 차곡차곡 쌓여가는 생활 노하우와 깨알 정보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마모의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작년부터 시작해서 샤프 8만 플렛 10만 받구 그 포인트로 다음달에 한국행 비행기표를 부담없이 살수 있게 되었네요! 항상 꿀팁 뿐만아니라 생활의 지혜까지 얻을수 있는 마모가 있어서 그나마 험난한 이민생활을 좀 더 유연하게 보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다시한번 13주년 축하드립니다!!
축하해요!
팬대믹으로 특별하게 계획하는 것도 없지만 포인트를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만 하고 있네요.
현재 그냥 모으고만 있습니다. 캐나다 여행갈때 쓸 호텔 포인트 위주로…
최근에 IHG, Marriott, Hyatt 열고 열심히 달리고 있어요.
마모13살 축하해요!! 한 8년 전, 소셜넘버 나오고 부터 마모에서 좋은 정보 많이 얻어서 가난한 유학생이었던 저에게 포인트로 알차게 여행할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고마운 사이트에요ㅎㅎ 아직까지도 spg카드였던 매리어트 본보이는 알차게 잘 쓰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힘든 시기이지만 곧 괜찮아 질거라 믿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미국생활 되었으면 좋겠어요!!
다시 한번 맞은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작년에 땡큐 포인트 대부분을 기프트 카드로 바꿨는데 사실 그건 좀 후회하고 있습니다. 곧 비행기 탈 일이 다시 생길 테니 항공마일이 더 디밸류되기 전에 그쪽을 모으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아메리칸만 해도 이코노미는 32.5만인데 비즈 좌석은 벌써 150-200만씩 요구하기 시작하더라구요.
마모 13년 축하드려요. 개인적으로 큰 도움을 받은 커뮤니티라 저에게 소중합니다. 저는 역대급 리퍼럴 (30k)을 통해 가족이나 친구간 아멕스 골드/로즈골드 (70k) 및 플랫 (100k) 추천 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이번달에 미국에 도착하면서 마일모아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Discover에서 제공하는 리퍼 리워드를 받으면서 카드를 발급하는 단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체이스 첫 계좌 생성때 리퍼 리워드를 받는 것도 좋은 시작이라고 생각됩니다.
마모 13년 축하드립니다. 마모가 언제나 처럼 깨끗하게 운영될 수 있게 해주신 마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최근 알게된 US Bank 대한항공 4.5k offer를 생각중입니다. Public offer는 30k 입니다만 타겟 offer는 4.5k를 받았습니다.
13주년축하드립니다~
마모가 아니였다면 상상도 못했을 하얏글로벌리스트가 올해되면서 열심히 혜택을 느껴보러 여행중인 마린이 입니다:) 여행도시별로 프로퍼티가 많이 없는게 아쉽지만 그래도 언제나 중간이상은 만족하고 있고 글로벌리스트로 이런저런 혜택을 생각하면 대접받는 여행을 하고 있답니다~ 하얏에서 프로모션도 잘 이용하면 레비뉴로 결제하더라도 나중에 포인트숙박이 가능한 경우도 생기고 좋았습니다. 이번에 마우이여행을 준비하면서 UR을 옮겨서 안다즈에도 묶을수 있게 된것이 젤 큰 보람인거 같아요.
코로나에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마모 13주년 축하하고 감사합니다
마모 덕분에 한국 여행은 매년 비즈니스좌석을
와이프를 태워보내는 남편이 되었습니다.
코로나 이후 신규 카드를 만들지는 않았고 MR을 착실히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모으고 있는 포인트나 모은 마일리지를 잊지 않고 착실히 관리하기 위해
Award Wallet이나 App in the Air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일모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사리가 있어서 이번 사프 대란에 합류하지 못했어요. 9-11월에 이 것 저 것 살 게 있어서 Bonvoy나 Citi Premier를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코로나 잠잠해지면 유럽 가고 싶어서 차곡차곡 포인트를 모아둘 계획입니다.
마모 13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는 요즘 체이스 언리미티드 카드 (all purchase 1.5%), 프리덤 분기별 5%로 포인트를 모으고 사리카드로 넘겨서 하얏호텔 숙박으로 요긴하게 썼습니다. MR은 나중에 해외여행시 비행기표로 쓰길 기대하며 모아뒀구요. 다음 목표는 하얏 크레딧 카드입니다.
마모 회원분들 건강하시고 마모 싸이트 앞으로 더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13주년 축하합니다.
다음 목표로 UR포인트 사용해서 하와이 안다즈 마우이에 가보고 싶어서 마일을 모으고 있습니다.
마모 싸이트 앞으로 더 번창하세요.
우선 13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막막할때가 많은데 그때마다 마일모아 덕분에 여느 미국인보다도 더 정보를 잘 얻을 수 있는 거 같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코비드 시국에… 전 현재 UR 마일리지 모으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최근 샤프 10만 사인업 보너스 받아 열고 곧 보너스 입금 예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코비드로 여행에 제한이 있어서 IHG 숙박권은 가족이 필요할 때 양도했구요. 물론 호텔에 미리 전화해서 본인이 가지 않아도 되는지 확인 후 사용했습니다. Additional guest 에 이름 추가하면 가능하더라구요. 그렇게 해서라도 올해 말 expired되는 숙박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서 이 팬데믹이 사그라들기를…
13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미국에서 생활하는 동안 크레딧카드 관련해선 정말 많은 혜택을 마일모아를 통해 받았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계속해서 좋은 정보 부탁드릴게요.
특별히 코로나 시국에 제가 약간이나마 위안받고 누렸던 혜택이라고 하면 호텔관련 크레딧 카드인데요. Chase IHG 와 Hyatt, 그리고 Hilton Amex카드입니다. 앞에 두 체이스 카드는 연회비가 있긴 하지만 연간 무료 숙박 1일이 가능하구요. 코로나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많은 곳을 피해 그나마 가족 여행이 가능했던거 같아요. 게다가 힐튼카드는 웰컴보너스로 1천불 사용시 10만 포인트가 주어지는데 이는 힐튼호텔 3박이 가능한거라서 상당히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 같네요. 아래 링크 참조하시고요 이미 마일모아에서 다뤄진 내용입니다. 늘 고맙습니다.
힐튼카드
https://www.milemoa.com/hilton-personal-first-card/
Chase Hyatt 카드
https://www.milemoa.com/hotel-tier-promos/
Chase IHG 카드
https://www.milemoa.com/bonvoy-ihg/
마모 13년 축하드립니다. 코로나 이후 여행이 어려워지면서 마일도 조금 쉬고 있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요…ㅎㅎ) 그래도 최근 오랜만에 citi premier는 열었습니다. 이제 열심히 스팬딩 채워야죠..ㅎ
마모 회원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많은 정보와 혜택을 입었음을 부인할 수 없네요.
코로나 소식도 우울하고 항공사들의 개악을 보면서 답답한 부분도 있지만 그 와중에서도
많은 좋은 기회들을 찾아서 공유하는 마일모아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기회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마모 13주년 축하드려요.
여행은 못가고 계속 쌓여만 가는 포인트들을 어디에 쓸까 고민만 하고 있어요
차곡차곡 쌓아두었던 MR을 ANA로 옮겨서 아시아나 비지니스로 한국 다녀왔네요.
작년 11월부터 와이프와 아플 2장, 사프 2장, 씨프 2장 스펜딩 다 채우고 채이스 비지니스 잉프랑 잉언 스펜딩 채우고 있어요.
쉽게 끝날것 같지 않은 코로나와의 싸움이지만 다들 건강 잘 챙기시고 차곡차곡 모아둔 포인트로 마음 놓고 여행 다닐 날이 빨리 오길 바랍니다.
이번엔 한번 걸리겠죠?ㅎㅎㅎ 마모 포에버!
13주년 축하드립니다! 요즘에는 한국 여행 목적으로 US BANK skypass 오퍼가 좋은 것 같습니다-
생일 축하드려요
코로나 시대에는 마일 쓰기 보다는 모으기에 주력하고 있어요. 그리고 간간히 나오는 대박 딜 (델타 50k 한국 왕복)도 즐기고 있습니다.
벌써 13주년이라니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축하합니다!
아무래두 코로나 시대에 여행은 점점 힘들어지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마일은 계속 디벨류 되는 것 같은 느낌을 계속 받고 있습니다. 요즘은 마일을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적절히 써서 가치를 최대화하느냐도 관건인 것 같습니다. 현재 제일 관심있게 보고 있는건 찰스슈왑으로 MR을 현금화 하는 것인데 이 마저도 다음달부터 디벨류라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은 서두르는게 좋을 듯합니다.
13주년 축하드려요.
저는 특별히 다르게 마일을 쓰는건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마구마구 모으고 있습니다. 백만 마일은 모르겠지만, 50만쯤 모으니, 비행기 타도 그리 마일 줄어드는게 표가 안나 좋은거 같아요. ㅋㅋㅋ
13번째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정말 관리, 운영자님의 대단하신 노력과 끈기에 고마움의 박수를 드립니다.
코로나 시대에 여행은 제약사항이 너무나 많아서, 우선은 3년 가지고 있던 IHG 도 연회비가 없는것으로 다운 시켰고, 항공사 마일리지도 채우기 어려워서 체이스 언니카드 MR 채우기에 열중하고 있어요.
앞의 어느분 의견과 같이 쓰기보다는 모으기 중심 활동입니다.
마모 13주년 축하드립니다.
마모 덕분에 카드 마일리지에 대한 혜택도 알게되고 마일도 어느정도 모았는데요, 코로나가 끝나면 어떻게 알차게 쓸 수 있을지 공부중입니다. 요즘은 chase 사파이어 프리퍼드가 최고 딜인 듯 합니다. 다만 저는 해당사항이 없어서 아쉬운대로 힐튼이나 IHG 호텔 카드를 하나 열어보려합니다.
와, 마일모아가 벌써 13주년이라구요?
이 사이트를 안 지 오래 되지는 않았는데, 이미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일모아를 통해 신청한 사인업 보너스 마일리지로 미국-한국 왕복 항공권을 구매할 때는 정말 뿌듯하고 좋았네요.
마일모아 13주년을 축하하며, 회원님 모두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마모 13주년 축하합니다.
2013년 우연한 기회로 알게 되어 지금까지 줄 곳 저희 최애사이트 입니다.
코시국에 움추렸다가 얼마전 오랜만에 Chase UA Quest card 발급받아 부부 각각 10만씩 받았습니다. 보너스 항공권 예약이 가장 손쉬운 곳이 유나이티드로 스얼 항공권 구매인 것 같습니다.
연회비 내고 계속 킵하고 있는 호텔카드 4개 있는데 이또한 코시국에 잠깐씩 분위기 전환 차 가까운 곳에서 일박하고 오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마모 13 주년 축하합니다! 저희 가족은 요새 비행기 탈 일이 많아져서 United Explorer, Quest 신청해서 마일모아 덕에 잘 활용했어요. 웬지 모르게 Citi Premier 는 계속 리젝을 먹네요 ㅠㅠ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리고,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마일모아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저희는 코로나로 인해 쌓아놓았던 포인트들을 올해 말 한국 가는데 사용하고자 합니다. 오랫동안 가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갈 때 포인트를 활용하여 가고자 합니다. 잘 쓰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은 가야 하고 돈은 아껴야 하니 필요할 때 쓰는 게 제일 좋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마모 13 주년 축하 합니다! 저는 놓쳤지만 현 상황엔 여러 용도로 사용가능한 체이스 사파이어 10만 보너스 딜이 가장 좋아보입니다!
마모의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10년전 미국에 와서 같이 동고동락한 사이트죠. 저희 애들도 마모와 비슷한 나이 도래가 되니 참 마모와 함께 한 미국 생활이라도 해도 과연이 아닙니다.
내년에는 마일리지 세계에 좋은 오퍼, 소식이 가득한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마모 가입하고 싶어서 3년넘게 눈팅만 한 유저입니다. 저는 1,2번 둘다 잘 모르겠어서 그냥 경험으로 알게된거 하나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크레딧이 글케 나쁘지 않은데 올해 아멕스만 2번 리젝먹었거든요. 알아보니까 작년에 아멕스에서 financial relief program 해서 그렇다고 하네요. 1년동안은 카드가 안나온답니다 ㅜㅜ 물론 우리 마적단님들은 밸런스 걱정은 없으시겠지만 그래도 정보공유차원에서 남깁니다 ㅎㅎㅎ
코로나의 위험은 아직 사라지지 않았지만, 백신 접종과 낮아진 치사율 때문에 뉴욕 시내에도 사람이 붐비고 주말의 Amtrak은 자리가 꽉꽉 들어차네요. 제 힐튼 카드 숙박권 사용 경험을 하나 나누자면 LA의 The Beverly Hilton에서 다이아몬드 멤버라며 가장 비싼 펜트하우스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었던 적이 있습니다 (1박에 3,000달러가 넘었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다이아몬드 멤버에게 평생 한 번 해주는 업그레이드라고 하더라구요ㅎㅎ 혹시 방문하시게 되면 넌지시 요청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오우 13년이라..
저의 미국생활이 13년이 되었네요. 마일모아 서비스가 처음 오픈할때 제가 이곳에 왔거든요
아무것도 모를때 많은것을 배웠었고 지금도 배우고 있습니다.
사리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고 있는데. 이좋은 서비스가 연회비가 갑자기 $550 불이 되어버려서
다음해 사용을 망설이면서. 슬그머니 다시 캐쉬백이 되는 좋은 카드가 없는지.
찾고 있답니다.
아마 이글을 남기고 다시 여기 있는 글들을 찬찬히 읽어보게될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항상 좋은 서비스에 감사의 말씀 전해 드립니다.
마모 13주년 축하드립니다 🙂
잘 사용한 체이스 바운드리스 카드를 연회비가 없는 볼드로 다운시켰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딱히 호텔도 항공도 필요없을 것 같고, 연회비가 나가는 카드들이 부담스러워서요~ 조금씩 정리하고 있습니다. 시티은행에서 갑자기 제 크레딧카드를 하나 closed 했는데 물어보니 15개월동안 사용하지 않아 자기들이 닫았다고 합니다. Secured card에서부터 쓰던 카드인데.. 요즘 장롱에 넣어두고 사용하지 않았더니^^;
마모덕에 지혜를 많이 얻을 수 있어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와 13주년 축하드립니다! 빡빡한 유학생활중에 한줄기의 빛이된 마모였네요 ㅎㅎ
얼마전에 프리미어 8만오퍼 리젝먹고 슬퍼하고있는데 아멕스 그린 4.5만 마일 오퍼 타겟팅으로 뜨더라구요? 그거 만들고 위로받았습니다 ㅎㅎ 다른분들도 뜨는지는 모르겠지만 만들거 없는분들은 한번 오퍼 확인해보세요!
마모의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제가 다음카드로 보고있는건 Wyndham Rewards Earner Business Plus card 인데요. 불과 세달전에 45000 포인트 받고 열었는데, 이번에 오퍼가 90000 포인트로 올랐네요. 윈담이 하와이 호텔, 특히 빅아일랜드갈 경우에 마성비가 좋아요.
벌써 13주년이내요. 축하 드립니다.
다음카드로 AMEX PLAT 100,000 오퍼 기다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3주년 너무나도 축하드립니다.
마일모아를 통해서 더 스마트한 스펜딩과 여행을 할수있게되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담 카드로 전 체이스 하얏카드 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벌써 13주년이라니 정말 축하드려요!
마일모아를 통해서 체이스 프리덤을 시작으로 메리엇 본보이 카드, 체이스 프리퍼드 그리고 아멕스 에브리데이 카드의 0% balance transfer로 많은 혜택과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부모님에게도 체이스 프리퍼드를 발급받으시게 도움을 드려서 포인트로 이번 달에 부모님이 아리조나 여행을 다녀오셨습니다. 저의 다음 계획은 체이스프리퍼드를 체이스 언니로 다운그레이드하고 다음 좋은 오퍼카드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
13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는 아직 카드게임에 진입한지가 얼마 안돼서 차곡차곡 모으고만 있고 8만 사프때 만들었다가 배아파하는 중입니다.ㅋㅋ 항상 정보 감사드립니다.
마모 13주년의 반을 함께하며 마모님과 주인의식을 갖고 열심히 정보 공유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동안 chase ur 포인트로 한국가는 뱅기도 발권하고 로드트립 마음놓고 경로 짜서 IHG 호텔에서 묵기도 하는 등 여행 가는 부담이 적어졌어요. 최근 메리앗 카드 포인트도 쌓아 여름 휴가도 너무 잘 다녀왔고요. 다 마모 덕분이죠.
코로나 시기에 장거리 뱅기 타는 여행은 좀 힘들것 같아 차로 움직이며 로드트립위주로 알아보다보니 호텔 카드에 관심이 많이 갑니다. 힐튼 카드가 없는데 좋은 딜 나오길 기다리는 중입니다.
13주년 축하드립니다!!
마일모아가 벌써 13살이 되었다니.. 너도 나이 먹어가는게 느껴지네요 ㅎㅎ
저는 코로나로 인해 요즘은 5/24를 위해 새카드는 만들지 않고 있던 카드를 최대한 카달로그에 맞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샤프 10만은 블랙프라데이에 맞게 신청할 생각입니다.
13주년 축하드립니다!
이제 마모 인생 1년 인데 정말 많은 것 배우고 있습니다.
이번에 덕분에 CITI 카드 잘 만들었구요, 마적단 테이블 응용해서 비행기 티켓팅도 잘 하고 있습니다.
14주년 까지 더욱 많은 정보들이 공유되고, 또 저도 공유할 수 있는 마모가 되었으면 합니다. ㅎㅎ
마일모아가 13년이나 되었다니 놀랐습니다. 코로나후로는 마일리지를 쓰지못하고 차곡차곡 쌓아놓고 있네요. 더욱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남편따라서 가입을 했는데
13년이나 된 사이트인줄은 몰랐네요
저는 이제 막 시작한 초보라서
항상 좋은 정보 받고 있습니다
제가 가진 노하우는 안타깝게도 아직 많지는 않지만 사파이어 프리퍼드 베네핏이 좋다고 들었습니다!
마모의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모 덕분에 엄청난 혜택들을 누릴수 있어서 늘 감사해요. 다시 예전처럼 행복한 여행을 다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마모 15주년을 축하합니다. 6년전 미국에 왔을때부터 좋은 정보들을 접할 수 있었고 현재까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처음 신용카드를 어떻게 만들어야하는지부터 시작해서 마일과 포인트의 즐거움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사실 팬데믹으로 요즘은 마일보다는 호텔포인트나 캐시백을 더 이용하게되네요. 샤프 10만을 얼마전에 만들어서 잘 사용하고 있고요. 기회가 되면 호텔포인트로 전환해볼 생각입니다. 힘든시기지만 모두들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되시길 바랍니다.
13주년인데 오타로 2년뒤를 미리축하 해버렸네요 ㅜㅜ 수정부탁드려요 ㅎㅎ
마일모아를 알고 삶의 질이 달라졌음을 느끼며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먼저 13살 축하합니다.
전 호텔 카드 위주로 모아서 어딜가도 숙박 걱정없이 여행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올해는 싸우스웨스트 카드를 노려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일모아 13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는 미국에서 몇년간 지내다가 얼마전 한국으로 귀국했는데요
귀국 전에 미동부를 여행하면서 그동안 모아두었던 호텔 포인트를 유용하게 사용했어요
본보이 체이스 카드 사인업으로 받은 숙박권(여름성수기 기간이라 레비뉴가 비싼 곳에서 포인트 숙박했어요 / 힐튼 연회비 없는 카드 발급받으면서 사인업 포인트로 받은 15만 포인트도 알차게 사용했구요
IHG 도 첫회 연회비 없이 발급받으면서 받은 14만 포인트 감사히 사용했네요 / 하얏트는 사인업 보너스가 별로 좋지 않았지만 3000불이상 사용시 3만포 받아서 포인트 가성비가 좋은 곳에서 사용했어요 기억에 남는 곳은 뉴저지 하얏트 리젠시에요 스윗으로 업글 받기도 했고 뷰가 정말 최고더라구요^^
항상 좋은 정보를 공유하는 마일모아 사랑해요!!
앞으로도 더 번창하게 바랍니다
마일모아 13주년 축하합니다!
제가 팬데믹 이후 추천하는 마일사용법은… Thank you point를 모아서 기프트카드로 redeem하는 것 정도인데요. 전 아이폰 12 mini를 그렇게 구입했습니다. 여행이나 숙박으로 포인트를 사용하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나쁘지 않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13주년 축하합니다.
회원가입도 간신히 했는데, 이런 이벤트라니…
대코로나 시대 모두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마일모아 13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 때문에 많은 환경이 바뀌었지만 이 악몽같은 시간이 끝나면 여태 참아왔던 여행을 다들 꿈꾸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 날만 꿈꾸며 저는 열심히 하얏과 UR포인트를 중점으로 모으고있습니다. 아무래도 카드사마다 펜다믹때문에 카드를 안쓰게 되니까 다른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포인트를 주는 형식으로 노리는 경우가 많아서 그 혜택들을 보고있습니다 (ex. 하얏같은 경우는 하얏 호텔 중점으로 많이 포인트를 받지만 최근에 그로서리, 가스 등 5x 혜택). 다들 몸 조심하세요
벌써 13년이 됐네요. 축하드립니다.
저는 여행을 가면 비행기는 가는데 오는데 타고 중간에 탈 수도 있지만 호텔은 더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가져가는 호텔 카드가 많은데 팬데믹에 너무 묵히고 있습니다. 어쩜 못 쓰고 버릴지도요… ㅠㅠ
덕분에 동굴생활을 계속하다가 캐쉬백에 유용한 씨티 프리미어, 찰스 슈왑을 열었습니다.
계속 번창하세요!
마모 13주년 축하드립니다.
코로나로 작년에는 여행이 어려웠는데 올해는 용기 내어 여행도 해봤습니다. 역시 사프와 힐튼 aspire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최근 사프는 10만으로 웰컴 오퍼도 좋은 것 같고요. Hilton Aspire는 연회비가 좀 비싸긴 하지만 활용도가 괜찮은 카드 같아 추천합니다.
마일모아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빨리 코비드가 지나가야 여행을 다니고 호텔이용을 좀 할 수 있을텐데요.
체이스 사파이어로 UR포인트만 쌓아놓고 기다리고 있네요.
13주년 너무 축하드리고 여러 정보들을 공유해주시는 마모님들 감사드립니다.
전 IHG와 Bonvoy를 계속 사용하고 있는데요. IHG는 동남아 여행시에 너무 유용하게 썼던 기억이, 대신 유럽에는 Bonvoy가 더 좋은 딜이 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둘다 번갈아 가며 사용중입니다. 최근 (벌써 5월 전이네요 ㅎㅎ) 샤프 10만 오퍼를 달린후 언제 어떻게 마일리지를 사용할지 행복한 고민중입니다!
마모를 2011년쯤 처음 알게된것 같은데 벌써 마모랑 10년이라는 세월을 함께 했네요 🙂
그동안 마모덕분에 유럽, 하와이, 보라보라등 많은 여행을 할수 있었어요.
마모님 이렇게 귀한 사이트를 만들어주시고 한결같이 잘 관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샤프 10만 오퍼 달리고 싶지만 48개월이 안되서 그림의 떡이네요.
마모 13주년 너무 축하드려요!
마일모아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덕분에 비지니스타고 한국을 왕복하는 호사도 누려봤습니다. ^^;; 코로나 기간동안 저희는 MR이나 UR등 변환가능한 마일을 주로 모으고 있고.. 다음 카드는 체이스카드 만든지 2년이 되어가서 처닝을 노려보고 있네요..ㅎㅎ 앞으로도 번창하는 마일모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13주년 축하합니다!
저 같은 경우 MR/UR 을 메리엇으로 바꿔먹는 경우도 있는데 레비뉴 대비 마성비가 나쁘지 않은 호텔들도 가끔 보이는 것 같습니다. 최종 목표인 온 가족이 일등석 타고 여행하는 날만 바라보며 열심히 마일 모으고 있습니다!
13주년이라니! 마일모아덕에 그간 럭셔리한 여행 저렴하게 다닐 수 있어서 넘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모습 그대로 있어줬으면 좋겠네요!
저에게 작년올해 가장 빛났던 포인트는 역시 UR이었습니다. 아무리 대한항공 트랜스퍼가 막혀서 예전같지 않다해도 사파이어 리저브로 각종 여행관련 비용을 1.5배 Redeem하는건 너무나 편리해요. 해외에 못나가니 대부분 국내선 타거나 자동차로 갈수있는 여행지에 동물원 티켓을 사거나. 이런식으로 자주 요긴하게 썼습니다. 역시 전 아직도 UR카드가 참 소중하네요.
마모 13번째 생일 축하드려요! 미국에서 살면서 이런 커뮤니티가 존재한다는 것에 늘 감사합니다. 저는 펜데믹이 시작하면서 호텔카드 (Hilton, Marriott, IHG, Hyatt 등)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여행을 할때 숙박비 절감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마일모아 사이트 운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모 정말거의 처음부터 알게 되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체이스 10만포인트로 메리어트로 8/31일까지 보내면 50% 더 주는 프로모션을 해서 15만 마일로 잘 사용하였습니다. 13주년이면 제가 미국에 오자마자 시작되었군요:)
가입은 작년에 했지만 10년전쯤 마일모아 사이트 보면서 마일 모으기 시작한 기억이 납니다. 힘든시기 다들 잘 견디시고 다시 마음껏 마일 쓸 수 있는 시기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마모 13주년 축하드립니다.
최근 카드신청은 시티프리미어, AA Aviator, Wyndham 카드를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해외여행은 하기 힘들어서 국내여행 위주로 다니고 있습니다.
부산, 경주, 제주도, 미국은 집근처 호텔들로 짧게짧게 다니고 있습니다.
마모 13주년 축하드리구요, 코로나 해결되어 즐거운 여행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여행을 언제 갈지 몰라 전에는 관심을 두지 않던 캐쉬백 카드를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아멕스는 팝업 때문에 안 되는 카드가 많고 다른 체이스도 5/24애 걸려서 자금은 씨티 커스텀 캐쉬를 언제 신청해야하나 타이밍만 보고 있네요.
마모의 13번째 생일 축하합니다!
최근 카드신청은 Citi Premier 링크 타고 approval 받았고요. 지금 계획은 코로나 끝나면 쓸려고 포인트 계속 차곡 차곡 쌓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매년 정말 필요한 정보들 귀중하게 얻어갈수있어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좀 괜찮아지겠지 하면서 처음으로 이번에 하야트 글로벌리스트를 달리고있습니다. 다음으로 생각하는 카드는 5 24가 풀리면 사프를 생각하고 잇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더 좋은일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마일모아 13주년 축하드립니다.
제가 처음 마일모아를 알게 된게 2012년이니까 9년은 마일모아를 함께 보냈네요.
외로운 미국생활에서 얻은 가장큰 수확이 있다면 바로 마일모아를 알게 된 사실 아닌가 싶습니다.
매년 한국을 다녀오는데 금전적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고 항공료 걱정안하고 세계일주 여행도 꿈꿀수 있게 되어 삶이 너무 보람되고 즐겁습니다.
작년하고 올해는 코로나기간이 늘어나면서 한국 잠시 다녀오면서 마일 사용하고 거의 쓰지는 않고 모으기만 해서 한편으로 기쁘지만 가치하락의 우려에 마냥 즐거운 현실은 아닌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크래딧 카드는 Barclays AA 입니다. 스펜딩 부담도 없고 요새는 연회비도 없고 AA한국왕복항공권에 거의 가까운 마일을 공짜로 주는 셈인데 5/24신경안쓰시는 분이라면 꼭 신청하시기를 권장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정보 얻어가는 마일모아, 13주년 축하드려요! 저는 워낙 갓 크레딧 쌓으며 한장두장 열어가는 단계였어서 정리한 것은 없네요.
특기할 만한 것이 있다면 호텔 카드를 이용한 호캉스예요! IHG를 비롯한 글로벌 체인에서 때때로 반값 혹은 그 이하의 가격에 올라오는 것들을, 호텔 카드로 결제하면 할인율이 엄청나더라고요.
스트레스 많이 쌓이는 코로나 시국을 호캉스로 극복하고 있습니다. 요즘 호텔 카드는 하얏 빼면 다 거의 역대급에 준하는 괜찮은 딜 같으니 추천해봅니다.
13주년 축하합니다!! 또 함께 만들어가는 유저분들도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코로나 이후로 저는 카드를 줄여가네요.숙박권도 억지로 쓰고 뭔가 이래저래 힘든 시기입니다. 일단 아멕스 포인트 모으면서 상황보는 중 입니다
항상 마일모아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기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아무래도 코로나로 인해서 여행을 많이 못가기에 캐쉬백이나 그래도 한국에 갈 수 있는 옵션인 MR에 집중하게 되네요. UR이 대한항공 전환이 안되면서 좀 소홀했는데 그래도 10만 샤프는 오이사가 끝나는 조만간 노려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3주년 축하드립니다!
아멕스 Hilton Aspire 만들어서 숙박, $250 항공사 credit (음료 등 charge) 잘 쓰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파이어 10만 오퍼받고 만들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정말 역대급 오퍼라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메리엇 숙박권도 몇장 있는데 코 시국이라 어디 움직이기가 쉽지가 않으네요 ㅜㅜ
다들 조금만 더 기운내시고, 마일모아 13주년 축하합니다!!
마일모아의 13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아멕스에서 골드카드 혹은 업그레이드/다운그레이드로 오르락 내리락을 하고 싶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기를
13주년 축하드려요. 정보 삶 공유 건강히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 감독 감사드립니다. 중복일수도 있겠지만 코로나때문에 홈쇼핑을 많이 하게되었습니다. 저도 아마존 프라임 비자카드를 열어 5%의 캐쉬백 받고있습니다. 코스트코 anywhere visa card도 열어서 주유소이용시 4% 캐쉬백 받고있습니다.
마모님,어느덧 13주년이네요. 묵묵히 이 공간을 지켜주시고 이끌어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언젠가는 쓰리라 믿고 아멕스 본보이와 잉크카드로 꾸준히 마일 모으고 있어요. 얼마전에 위험을 무릅쓰고 올랜도와 캔쿤을 마일써서 다녀왔습니다
마모는 가늘고 길게..급하지 않게 상황보면서 유유히 가는게 롱런의 길임을 깨닫습니다
마모 13주년 축하합니다.
작년에 못쓴 호텔 숙박권을 모아서 지난 6월에는 백악관 앞 w호텔에 묶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숙박권이 있어도 못쓰는 곳이었죠. 아직도 맨하탄이나 시카고 등 대도시 호텔은 숙박권쓰기 괜찮은 곳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지난 13년동안 마모를 잘 이끌어주신 주인장님과 회원님들 덕분에 미국생활이 많이 즐거워졌어요
이년전부터 열심히 공부해서 여행스케줄을 짰는데 코로나때문에 취소했지만 그래도 지난 5월에 힐튼 열심히 모은걸로 하와이 일주일 잘갔다왔네요
알라스카마일이 좀 있어서 계속 아시아쪽 공부하고 있고 힐튼 다시 열심히 모으고 있습니다
마일모아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코로나 기간에도 여행아닌 여행을 가게되어 마일을 잘 썼습니다. 항상 마일모아에 감사합니다~ 하얏트 브랜드 5개를 열심히 다녀보니 드디어 무료숙박권도 하나 받게되었네요. 오히려 요즘 크레딧카드는 안만들게 되었는데 이번에 씨티 프리미어가 아주 괜찮아 보입니다.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해 해외여행이 어려워져서 비행사 및 UR포인트, 호텔무료숙박권이 많이 쌓여 있네요. 지난 일년간은 싸웨카드를 만들어서 국내 여행시 사용하고 있는게 다인거 같습니다. 내년쯤엔 상황이 좋아져서 한국도 방문하길 바래 봅니다.
몇년째 마일모아 통해서 상당한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샤프카드 이번에 10만포인트 이벤트 보면서, 혹시나 조만간 사리카드도 10만포인트를 하지 않을까 싶어서 유심히 지켜보는 중입니다. 늘 좋은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모 13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는 아메리칸마일로 한국가는 여정이 꽤 괜찮은거 같습니다. 대한항공 성수기 규정 때문에 마일차감이 높은데, 아메리칸항공으로 갈 경우에, 6만 마일로 비지니스 탈 수 있으니. 서비스는 물론 좋은건 아니지만 나름대로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마일모아 13주년 축하드립니다!! 덕분에 좋은 정보 많이 얻었고 있구요 마모의 방향성을 찾는데 큰 도움을 얻었습니다~ 쥔장님 언제나 고생많으시구요 앞으로도 건승하세요!! 저는 샤프 2년전에 발급받아서 사용중이구요 이번 10만 포인트 오퍼 강추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마모 13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제가 13이라는 숫자를 참 좋아하는데 이번해에는 작은 행운이 있길 기원합니다 🙂 최근 들어서 포인트 관련해서는 관심이 뜸했는데 최근에 와이프가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오퍼도 받아서 열었고 얼마 전에는 샤프도 열어서 스펜딩 중입니다. 비행기를 탈 예정이 없기는 하지만 열심히 평소에 모아두면 쓸 일이 있을 때 요긴하더라구요. 앞으로도 숨쉬는 것 처럼 꾸준히 카드 사용하고 보너스 가끔 타고 카테고리 잘 맞춰서 스펜딩하는 마모 라이프를 살아가려합니다.
아 벌써 13년 되엇군요. 추카드려요. 2년간 눈팅하다 작년에 가입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비지니스하는동안 땡겨논 포인트로 올해부터 부지런히 다닐려고합니다. 더더욱 싸웨 컴페니언을 올해 달성해서 계획이 아주 많아졌습니다. 호텔 포인트가 필요한데 저는 중간급을 선호해서 초이스 ,윔담 포인트 관심 갖고 보고 있습니다.
매리어트 처닝도 사인업이 포인트로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고요.
마모가 지금처럼 선한 영향력을 게속 펼치기를 응원합니다.
마모 13주년 축하합니다!! 코로나 상황에서 저희는 온라인 쇼핑이 부쩍 늘었습니다. 주로 아마존으로 쇼핑하는데 기프트 카드를 써서 포인트 적립하기 아주 좋습니다. 주로 체이스 프리덤 5%를 이용하구요. 이번 분기는 그로서리라 동네 그로서리 가게에서 기프트 카드를 종종 사고 있습니다.
벌써 13년이라니!!! 축하드립니다!! 여행을 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ㅠㅠ 많이는 못 가고 하와이 정도 다녀왔네요.. ㅠ. ㅠ
저는 사리를 가지고 잇었는데 이번에 정리하고 사프 10만 마일짜리 신청해서 올만에 인어를 낚았네요~~
마모 13주년 축하드립니다. 가장 최근 새로 회원가입 할때 가입해서 활동 시기는 짧지만 항상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Citi Premier 카드 오픈해서 지금 열심히 스펜딩 채우고있는중입니다.
마모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존재 자체에 감사드립니다:)
코로나가 장기화되고있는데
생각해보니 상대적으로 항공 마일보다
호텔마일이 가치있게 느껴지는것같습니다.
비행기타고 어디가기에는 좀 그렇고
집앞 호캉스는 그래도 좀 나은편이란 생각이 들어서요!
카드는 역시 사프카드를 열어서 하얏으로 넘기거나
하얏 카드 현재 프로모중인 더블QN으로 글로발리스트를 만들어서 호캉스를 누리는게 어떤가 싶네요
마모가 13년이나 됐네요. 코로나 전까지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해준 정말 고마운 사이트! 오랜 시간동안 운영해 주신 운영진 여러분들 고생 많으셨고, 많이 많이 감사드립니다. 13주년 축하드리며 쭉~~~ 좋은 사이트로 남아 주세요!
코로나로 그냥 열심히 마일 모으고 있어요. 아플 없었는데 p1,p2 만들어서 20만점에 그로서리 10% 열심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프는 p1만 처닝했고 p2는 내년이나 처닝이 가능해서 기다리고 있어요.
MR,UR 열심히 모아서 내년엔 꼭 럭셔리 여행 가길 고대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마모 13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코로나로 여행을 가는 것도 어렵고 대부분 코스코에서 다 해결을 하기 때문에 새로운 카드 (특히 아멕스 같은)는 열기 두렵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예전 부터 가지고 있던 언니 카드로 결제하고 있어요.
새로운 카드를 열고는 싶은데 좋은 카드가 아직 안나온 거 같아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축하드리고 감사듭니다! 전 보유하고 있는 사리로 스테이트먼트 크레딧을 받고 있습니다. 프리나잇은 고민만하고 쌓이고 있구요..
마일모아 13주년 감사합니다. 언젠가 쓸 일이 있겠지 하고 그냥 되는대로 모으고, 기회가 생기면 마성비 생각 안 하고 쓰고 있습니다. 또 무슨 일이 생길지 얼마나 갈 지 모르니까요. 다음주에 UR로 근처 하얏트에 바람 쐬러 다녀올 계획입니다
13년 축하합니다.
팬데믹중이라, 여행에 베네핏이 집중도니 카드보다는, 실생활에 도움되는 카드에
많은 관심이 가고 있습니다. 최근에, 애플카드에 관심이 가고 있습니다. 즉각적인 캐쉬백이
매결적이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비자가 아닌 마스터 카드인데다가, 웰컴 보너스가
없어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마모 13주년 축하합니다. 앞으료 Chase Sapphire Preferred® Card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일모아 13주년을 축하합니다. 최근까지 팝업으로 고생하다가 겨우 Hilton Express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힐튼 계열의 카드들을 계속 주시하고 있습니다.
마모의 13번째 생일 축하합니다!
항상 마모를 통해 소중한 정보를 얻으며 도움받고 있습니다.
올해 샤프 8만일때 열어서 잘쓰고 있습니다. 이번에 10만오퍼도 적극추천합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열정적으로 마적단으로 활동하고 싶으나, 언제나 게으름과 회사일 핑계로 못하고 있어요.
판데믹전에 여행가려고 마일모아에서 추천한 본보이 카드를 열심히 썼는데, 실제로 본보이 호텔을 이용할 일이 없었는데, 포인트가 많이 쌓여져서, 이제는 다른 카드로 다시 갈아타려고 합니다. 샤프 10만을 다시 노려보려고 하는데, 일단 자격이 되는지 한번 알아보고 다시 노려봐야겠어요.
건승하시고, 계속해서 롱런 하시기를 바랍니다.
저같은 경우엔 사파이어 프리퍼드카드 신청해서 10만 마일 모을계획입니다. 아직 다 모으진 않았지만 마일리지를 위한 요구사항은 충족할거라 예상되구요.. 다 모이게되면 그걸로 하와이 가족여행에 보태려구요. 힘든시기에 다들 건강히 무사히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전 이번여름 한국에 다녀왔는데요. 비행기표는 레비뉴 발권했지만 서울 그랜드하얏에서 그동안 모은 포인트 탈탈 털어 좋은 시간보냈습니다. 오래만에 한국가니 좋아서 이제 MR을 좀 모아서 아시아나 비지니스로 한국왕복표를 노려볼 계획입니다. 당연히 아껴놓고 신청안한 요즘 사인업 보너스가 좋은 플랫 신청갑니다!!
제가 생각하는 마일 활용법은 나중을 위해 어떠한 마일리지를 모아두는것입니다.
이 또한 지나갈일이구요, 호텔이든 항공마일이든 다양하게 할인(?) 을 하면서 평소보다 마일을 나름 주는 편이므로 모으기가 좀더 수월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제가 하고있는방법은, UR과 하얏트카드를 통해서 하얏트 마일을 일단 모으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음으로써 미래를 위해 힘든시기를 잘 버틸수 있는것 같습니다. 다같이 화이팅 하였으면 합니다.
마일모아 13주는 축하드립니다!
13주년 축하드립니다.
현금화로 보다 향후 마일 사용으로 보다 저에겐 MR이 좋은 것 같아서 Amex를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ANA 1등석 타는 The Suite을 타는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마일모아 13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는 이 코시국에 호텔이나 특정항공 마일은 언제 사용할지 몰라 UR이랑 MR만 주구장창 모으고 있습니다.
정 안되면 캐쉬로 바꿔먹을 생각에요..
그나마 요즘 다시 여행객들이 늘어나는거 같은데 곧 마일좀 써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습니다.
마일모아 13주년 축하드립니다! 작년에도 축하드린다고 댓글을 남겼었는데 코로나여도 시간은 잘 흐르는군요! ^^
해외는 가기가 힘드니 요즘 힐튼 계열 카드 쓰며 숙박권으로 근처 여행 갈때 요긴하게 쓰고 있습니다. 그래도 한국 가시는 분들이 요즘 제일 부럽네요!
항상 마일모아에서 좋은 정보 얻어가서 글 남겨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13주년 축하드립니다.
지난주 한국에 격리면제로 들어왔습니다.
2년여만에 코로나로 한국은 너무 많이 변해있네요..
얼마전에 사파이어 프리퍼드 4년만에 재신청하여 잘 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마일모아 13주년 너무나 축하드립니다! 마일모아 덕분에 많은 정보를 알수 있어서 너무나도 저에게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마일 사용을 이번에 한국에 다녀오면서 거의 처음 해보았는데요. 알려주셨던 아멕스 메리어트와 체이스사프로 엄청 유용하게 썻던거 같습니다. 이번에 한국을 갔다오면서 코로나때문에 친구들을 많이 만나진 못하였지만 가족들과 따로 따로 아멕스 메리어트 연간 숙박권과 체이스 사프로 엄청 좋은 호텔을 잡아서 현금으로는 부담스러웠던 곳들 플렉스 했었습니다. 비록 그로 인해서 제 마일은 다시 적어졌지만 다시 모으면 되니까요~ ^^ 다시 한번 13주년 넘 축하 드려요! 콩그레츄레이숀~! ㅋㅋ
마일모아 13 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16년에 알게된 이후로 한국 가는 비행기표를 사 본적이 없네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그 때 사파이어 리저브 대란으로 10만 포인트 주던 시기에 카드 만들어서 그동안 신용카드 잘 쓰며 지내다가 (나중에 보니 총 40마일을 받았더라구요) 얼마전에 남은 6만 포인트 pay back yourself를 이용해서 그동안 쓴 그로서리와 다이닝을 포인트로 내고 카드 닫았습니다.
이 카드 정말 좋아했지만 닫은 이유는 요즘 있는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 오퍼가 현재 찾아왔기 때문인데요, 곧 이 카드 신청해서 또 10만포인트를 받아 잘 써보는 것이 목표입니다.
모쪼록 마일모아를 통해 다른 분들도 좋은 정보 많이 가져가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실 수 있길 바랍니다.
이런 기회의 장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일모아님.
마일모아 13주년 축하드립니다.
미국에 온지도 5년이 넘어가고 마일모아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있네요. 최근엔 CITI 카드를 열어서 스펜딩을 거의 마쳤네요. 80K 보너스를 받게 되면 AA로 넘겨서 국내선 여행에 쓰려고 하고 있습니다.
마일모아 13주년 축하드려요!
전 요즘 포인트 카드 없애고 캐시백 카드위주로 사용하고 있어요.
얼마전에 BoA Premium Rewards 카드 만들어서 $500 웰컴 보너스 받고 잘 쓰고 있어요. Merill Edge 통장 잔고 5만불 이상이면 general-purpose 카드로는 이게 젤 좋은거 같아요.
13주년 축하드립니다.
펜데믹이후 꾸준히 아멕스 플레티넘과 본보이 카드로 포인트를 모아서 이번 겨울에 왕창 쓸계획입니다. 가능하면 포인트로 모든 일정을 다 커버할수있는 플랜을 짜기위해 마일모아에서 계속 아이디어을 얻어가고 있어서 진짜 감사드립니다. 계속 이 사이트가 번창되기를 기원합니다
마일모아 13주년 축하합니다. 늘 좋은 정보 공유에 감사드리며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유지했던 사리를 접고 최근에 사파이어 신청해서 스펜딩 채우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마일을 모으고만 있지 쓸 기회가 없었는데 내년 한국 방문에 계획 잘 세워 함 쓰려고 합니다. 암튼, 늘 감사드리며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 13번의 생일중 7번은 함께했던 것 같은데 쑥쑥커서 멋진 청소년이 되길 바랍니다!! 🙂
샤프 10만 정말 꿀이네요!! 저희 부부는 마일 열심히 모아서 한국에 first class로 다녀오는게 소원입니당. 많이 배우겠습니다~~ 축하해요₩~~~~~
마일모아 13주년 축하드립니다^^!!!!
남편과 항상 이 사이트를 통해 얻은 꿀정보로 카드 혜택을 많이 누리며 지내온 것 같아서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Premier 8만 정말 좋은 기회네요. 저희 부부도 하나 열었는데 열심히 배워서 잘 사용하려고요 강추입니다!!
마모 13주년 완전 축하요
이 사이트때문에 2주전에 한국도 갔다왔어요.
한국을 일년에 3번이상 가는데 전부 마일리지로 가서 뒤돌아보면 여기에 너무 감사하죠
지금은 신청을 할수 없을 정도로 너무 많이 신청을 해서 따로 알아보고 있어요.
현재 엘에이에 살고 있는데 Air Canada 크레딧카드 신청을 해놨어요.
비지니스카드도 생각하고 있구요
또다른 한국행 비행기표를 위해 열심히 알아볼것이고 결과가 나오면 리플 달게요
좋은 정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마모 13년 축하합니다
여기서 배운 것들 덕분에 와이프 출산 전 하와이도 올해 2번이나 여행가고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이번에는 아멕스 위주로 모을 예정으로 아멕스 카드를 오픈하려 하고 있습니다
비지니스랑 개인카드 모두 열려구요
13년이 되었군요. 많은 정보로 팔자에 있는(?)호사를 누려왔던 몇년이였습니다.
작년에는 UR로 아이폰+아이패드프로+애플 북으로 애플빠가 되었네요. 예전 같은 열정은 아니지만, 정보의 산실인 마일모아에 감사드립니다.
마모의 13주년 생일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왜 이리도 시간은 물처럼 빠르게 흐르는지요,
12주년 지난 일이 얼마지나지 않은것 같은데요. 갖고 있었던 AA마일도 거진 소진되었고(주로 한국엔 AA마일을 사용했었는데…) 이젠 AA항공도 짐제한도 있고,,,,
앞으로는 대한한공 50k마일리지 프로모션이 있는 US Bank 카드를 다시 만들려고 합니다.
늘 마모를 위하여…감사드립니다.
와! 마일모아가 13주년이나 되었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2015년에 이민와서 크레딧 쌓은지 얼마 안되었지만 크레딧 카드 발급이 가능할 때 부터 마모에서 여러 조언 들으면서 벌써 발급 받은 카드가 5개 크레딧 760이 되었습니다. 마모가 아니었다면 아직도 호텔 같은데에서 숙박하는 건 한참 후에나 가득했을거예요. 진짜 마모 덕분에 이전에 누려보지 못했던 호사 많이 누려봤습니다. 빨리 코로나 끝나서 그동안 모았던 마일로 여행 다닐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마모 13주년 축하합니다. 항상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아멕스 MR 그리고 Hilton points 모으고 있습니다. 코로나 끝나고 편하게 여행하기를 기대하면서 모두 화이팅 하세요!!!
항상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저희는 코로나 시국 이후로 가끔 다른 대도시로 가서 호텔 일박 하는 것으로 많이 쓰고 있습니다. 따로 쓸 기회가 많지 않더군요~
마일모아의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저는 요즘 하얏카드 오퍼들을 추천해드리고요.
그동안 체이스 카드로 모아서
하얏트로 트랜스퍼한 포인트들을
출장시 숙박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3주년 축하드립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어디 가지를 못해서 사실 저의 주관심사 중에 하나는 항공 크레딧이나 숙박권 기한 체크 및 연장 시도랍니다ㅠ 항공사마다 매우 다르고 전화를 받으시는 상담원분에 따라 다르지만, 코로나 상황을 어필하면 연장해주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얼마 전에도 웹사이트에서는 기간 연장 불가라고 되어 있었던 flight credit을 (코비드로 취소했던 항공 건) 몇차례 전화 시도해서 travel certificate으로 바꾸고 기간도 1년 연장했습니다.
그 외에 저도 다른 분들처럼 씨티카드 프리미어 8만 오퍼를 조만간 시도하려고 노려보고 있고요. 그리고 제가 아멕스 델타 골드를 블루로 다운시킨 상태였는데 얼마 전에 다시 골드로 업글하면 4만 마일을 준다고 이메일로 오퍼가 왔더라고요 (6개월 2천달러 조건). 냉큼 신청해서 현재 스펜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마일모아에 감사하게도 좋은 정보를 많이 얻었네요~ 앞으로도 쭈욱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13주년 축하드리고, 13년 동안 관리하시느라 수고도 많으셨어요.
좋은 공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리모트일 할 수 가 있게되서 하와이로 잠시 이주중이라 하와이안 에어라인 카드 만들어서 다른 섬들 놀러갈 예정입니다.
13주년을 축하합니다.
코로나 기간중 꼼짝안하면서 여러가지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별로 없는 마일리지기에 잘 사용 하시는 분들 보구 부럽기도 하고 잘 배우고 있습니다. 저도 차근히 모아서 다른분들께 도움이 되는 스케쥴 만들어 보겠습니다. 다른 좋은 정보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3주년 축하합니다.
항상 미리 알았으면 이민 초기에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사이트입니다. 오랜 세월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유익한 정보 올려주시는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MR, UR등은 소중한것 같습니다. 요즘은 거의 직항으로 발권이 진리가 되다보니 제경우는 MR->ANA가 아직도 가장 저렴하게 발권하는 방법인것 같습니다. 보낼수 있어 역시 효용이 높습니다. 여름에 VA로 발권한 DL취소당하고 맨붕일때, UR도 모자란 UA에 보내고, ANA로 어찌 어찌 막은걸 생각하니 아직도 그때 긴급상황이 떠오르네요.
새로운 Citi 8만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여행 계획이 없어서 아마 기카로 보내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일단 승인나서 좋네요.
마일모아 13주년 축하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여행으로 마일, 포인트 털기가 쉽지 않은 시기인 것 같습니다. 저는 작년에 열어놨던 카드들의 2년차 연회비가 도래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요, 아멕스 그린은 고민 끝에 골드카드 업글오퍼 받고 업글 했구요. BoA알라스카는 캔슬하려던 차에 컴패니언 패스를 써서 여행하게 되어 2년차에도 살아남았습니다. ㅎㅎ
그 외에는 올해에 코로나 시기에 스펜딩이 크지 않아서 신규로 카드를 오픈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증권계죄나 투자를 겸해서 스펜딩없는 계좌오픈시 딜이 있는지 보고 있습니다.
작년에 가입 후 지역분들도 알게되고 언제나 좋은 글과 정보를 많이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벌써 13주년이나 되었군요!!! 추카추카 드립니다-
그간 마일모아를 통해서 진짜 많은 혜택도 받고 했었는데 작년부터 코로나로 어딜 가지도 못하고 좀 어찌해야 하나 하는 상황이 많아서 이번해도 계속 사리를 유지할지 아니면 일단 좀 카드를 정리를 할지 생각중입미다!!! 그래도 지금껏 모아놓은 마일리지가 있어서 한 번 정도는 좀 움직일 수 있을 것 같은데-
아무튼 마일모아 넘넘 추카드리고- 마일모아님도 넘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들 감사드립미다-^^
마모 13주년 축하드립니다!!
마모 덕분에 정말 여행의 퀄리티가 달라졌고 매일 찾아오는 사이트가 되었답니다.
코로나로 집콕 와중에도 그동안 모은 마일로 호캉스도 즐기고 한국도 다녀올수 있었어요.
좋은 공간 마련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사이트로 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마일모아 13주년을 축하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여행을 하기에는 조금 어렵지만, 호텔 숙박권을 중점적으로 모아볼까 합니다.
마모의 13번째 생일을 축하 또 축하합니다!!!
BoA Amtrak을 만들까 고민 중입니다.
기차 여행이 주는 색다른 재미와 여유가 있고 옆 동네에 기차역이 있거든요.
여행 후기를 남길 수 있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될까 싶은 여행기만 몇 개 올렸지만 요즘엔 이것도 힘드네요 그래도 여전히 언제나 큰 힘이 되어준 마일모아에 감사합니다. MD지역에 살다보니 한국가는 비행기 티켓을 이리봐도 저리봐도 쉽지가 않네요 그나마 돈을 쓰지 않고 마일리지로 갈수 있는 방법이 생각보다 적고 환승까지도 찾아보게 되요 아직 하수라 델타 마일도 어렵고.. 그 중에 찾은건 아멕스 트래블에서 MR 사용해서 air canada로 환승한번 하고 가는 방법인데.. 더 좋은 방법이 있음 좋겠네요 (난이도가 낮으면서요 ㅠ)
언제나 그렇듯 늘 감사합니다.
마일모아 13주년 축하드립니다!!!! 덕분에 좋은 정보, 좋은 분들 많이 알게 되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팬데믹 상황이 터지고 재택을 1년 반 동안 해 와서 그로서리로 포인트를 많이 적립할 수 있는 카드들이 쏠쏠했습니다. 그런 혜택들이 좀 사라져서 지금은 체이스 프리덤 카드 X5 카테고리 적립 으로 그로서리 쇼핑 하고 있습니다.
항공 마일 관련해서는 UA가 저는 좋은 거 같더라구요. 저는 비지니스 타는것보다 이코노미더라도 마일리지로 더 많은 횟수를 탈 수 있고, 직항을 선호하는 편이라 .UA 마일은 생기면 바로바로 잘 털고 있습니다!
13주년 축하드려요.
저는 힐튼 아스파이어 카드 만들어서 매년 한 장씩 나오는
프리나잇 쿠폰으로 월도프 아스토리아 리조트를 가는데
코비드 때문에 프리나잇 쿠폰 유효기간이 연장돼서 3장이나 모을수 있었어요. 그 모은 쿠폰으로 다음달 마우이 월도프 호텔 예약했는데 넘 기대하고 있어요.
마모가 벌써 13년이 되었네요! 미국에 처음와서 지금까지 열심히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팬더믹 이후로는 여행다운 여행을 한번도 제대로 가본 적이 없어서 따로 공유할 만한 정보가 없네요.
올해부터는 IHG 포인트 쌓여있는 것과 2 free nights 를 활용해서 다시 여행모드 시작해볼까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랫동안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