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종료]
이벤트 등록 마감합니다.
바로 추첨해서 새 글로 당첨자 분들 공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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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설 인사 드립니다.
2024년 청룡의 해, 마적단 분들 그리고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계획하고 준비하시는 일들 다 이루시는 한 해 되시길 마음을 담아 기원드립니다.
올 해에도 설날을 기념해 이벤트 한 번 진행하도록 하겠는데요.
먼저 설 이벤트 전에 중요 공지 사항 하나 알려드립니다.
마모 게시판에 가입하시려고 기다리셨던 분들 많으시죠?
게시판에 회원 가입 공지가 떴으니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 그럼 이번 대문글 이벤트 상세 내역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우선 5분을 추첨, 한 분 당 아마존 상품권 (e-gift certificate) 200불 짜리를 하나씩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마존 상품권은 현금처럼 사용하실 수 있기 때문에 구매 물품에 제한이 있는 것은 아니구요. 원하시는대로 필요에 따라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집안 구석구석 인터넷 신호를 뿌려주는 메시 네트워크 (mesh network) 장비 등은 이제 필수품이죠?
2. 또한 이와 별도로 50분을 선정, 한 분 당 아마존 e-gift certificate $20불 짜리를 하나씩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이벤트 응모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이벤트 응모는 이 글 하단의 “Leave a Reply” 항목에서 코멘트를 남겨주시면 됩니다.
2. 코멘트에는,
1) 인생 여행지, 인생 식당, 인생 카페 등등 기회가 되면 꼭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을 적어주시면 좋을 것 같구요.
2) 마적단 생활을 오래하신 분들은 이 카드 한 장만은 꼭 킵하겠다 하시는 카드가 있으시면 그 정보를 나눠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두가지 다 나줘주셔도 좋고, 하나만 골라서 적어주셔도 무방합니다.
3. 응모 마감은 다음 주 월요일 (2월 19일) 동부시간으로 밤 11:59분입니다.
몇 가지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1. 먼저 가장 중요한 사항입니다. 메인글에 처음으로 코멘트를 올리시는 경우에는 제가 일일이 하나하나 수동으로 승인 (approve) 해야 댓글이 올라가는 형식입니다. 댓글이 바로 올라가지 않더라도 실망하거나 댓글을 또 올리지 마시고 잠시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간혹 저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이벤트 응모하신다는 분들 계시는데요. 이 게시글에 코멘트를 달아주시는 것만 응모로 간주하겠습니다.
2. 게시판 회원 가입과 메인글 코멘트는 전혀 다른 방식이라서 게시판 회원이 아니신 경우에도 코멘트 남기실 수 있습니다.
3. 당첨되시는 분들은 이메일로 아마존 전자 쿠폰을 받으시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댓글을 올리실 때는 닉네임과 더불어 이메일을 정확히 기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멘트 본문에는 따로 이메일을 쓰시면 안됩니다.)
4. 사용하시는 이메일에 따라 등록해 두신 사진이 아바타 화면에 나오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사진 때문에 댓글을 삭제하고 새로운 이메일로 응모하시고자 하시는 경우 milemoa@gmail.com으로 저에게 이메일 주시면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5. 한 분이 한 번만 응모해주시기 바랍니다. 부부인 경우 각각 응모가 가능합니다. Ip-cloaking program이나 VPN을 사용, ip와 이메일을 바꿔가면서 응모하는 분들은 바로 스팸처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6. 추첨은 Pick Giveaway Winner라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데이터베이스 정보를 추출, 랜덤으로 추첨을 하는 방식이라 합니다.
7. 중복 당첨을 방지하기 위해서 우선 200불 상품권을 받으실 5분을 추첨하고, 이후 이 분들의 코멘트를 일시적으로 삭제한 후에, 나머지 50분을 한꺼번에 추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많은 응모 기다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Featured image by @Dmsmini / crowdpic
1762 Comments. Leave new
1) 부산 양정에 위치한 늘해랑 (돼지국밥, 순대)
2) 아멕스 골드를 애정합니다. 그린으로 다운, 플랫으로 업글하면서 mr 많이 모아서 잘 씁니다!
마모님 및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하와이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개인적으로 여행지로는 자연풍광에 다양한 음식과 쇼핑이 어우러진 곳을 좋아해요.
2. UR 적립과 사용이 편리한 샤프카드가 최애카드 입니다.
1) 음악을 좋아해서 그런지 뉴욕 여행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MET Opera에서 인생 첫 오페라 봤던 기억, Vanguard와 Smalls에서 재즈 공연을 다시 보고 싶네요.
2) 샤프를 계속 가져가고 싶네요. 모인 포인트로 괜찮은 하얏 숙박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오키나와 세나가지마 섬 꼭대기에 온천호텔 넘 좋았어요. 레비뉴로 가야하지만요. 돈 주고서라도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포인트를 써서 여행하기 좋았던 곳은 힐튼 도쿄 였습니다. 일본식 아침식사 너무 좋았어요.
꼭 킵하고 싶은 카드는 캐피탈원 벤처 X입니다. 가족들에게 피피카드 주는 것 가능한게 가장 좋아요~~
제가 추천하고 싶은 곳은 맨하탄의 Temple court 라는 레스토랑입니다. 분위기와 서비스가 좋고 메인보다 애피타이저가 무척 훌륭합니다. 그 중에서도 chestnut을 넣은 라비올리 추천합니다!
1) 마일이 이끄는 마적단의 여행과는 조금 동떨어진 여행일수도 있는데, 가을 단풍 속의 Zion National Park 에서 캠핑했던 기억은 몇년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2) 계속 가져가는 카드는 딱히 없는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지하는건 아닌데, 잘 안쓰는 시기에는 연회비 무료 카드로 다운그레이드 해놓고 다른 카드들 열심히 달리고, 특정 카드가 필요한 시점엔 새로 처닝하든지 업그레이드 하든지 해서 잠시 쓰고 또 다운하고.. 계속 필요에 따라 변화를 주며 사용중입니다.
크루즈 여행이 좋았습니다. 여행 목적지로 다양하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여행 방법입니다.
작년에 마모추천으로 빌트카드 받아서 사용 중입니다.
1. 신혼여행을 제주도로 가서 그런지 가장 기억에 남는거 같아요.
2. 매리엇 카드를 제 최애 겸 킵하고 싶은 카드인데요. 전 가족끼리 베가스를 자주가는 편인데 케바케일지 모르지만 매리엇으로 코스모폴리탄을 자주 가거든요. 아이들이 어려서 그런지 90% 방 업글을 해준거 같네요. 그중 50%이상은 발코니 있는 곳으로 업그레이드 해줬어요.
1. 저는 기회가 된다면 스페인 남동부 지역에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2. 마모 짬밥 10년차인데 벌써… 전 뉴욕시 거주민으로써 체이스 사파이어 리저브 카드 용이하게 잘쓰고 있습니다. 아직 처닝 안하고 2016년 오픈 이후로 쭉 유지중입니다.
1. 아이슬랜드를 다시한번 가고싶습니다, 자연을 좋아하는데 오로라, 간헐천, 빙하, 화산, 폭포, 온천 등등 너무나 아름다운 자연들이 있었습니다.
2. 샤프 카드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1. 다시 여행할 수 있다면, 그랜드 캐니언, 혹은 자이언 캐니언. 그리고 특히 더 가능하면 캠핑해보고 싶어요. 처음 봤을 때, 그 멋지게 느껴지던 그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2.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시는 것처럼 사파이어계열, 사파이어 리저브를 킵하지않을까요?
1) 이상하게 저는 파리가 좋습니다… 특히 동부사는 사람에겐 최고의 여행지 아닐까요
2) 다른건 다 몰라도 저는 아멕스 골드가 효자 같습니다. 포인트도 잘 쌓이고 트랜스퍼되는 항공이 많아서 좋아요
1. 하와이가 제일 기억에 많이 남고, 다음 여행지를 계획할때 항상 첫번째로 꼽히는 곳이네요. 일년내내 따스한 햇살이 그립습니다!
2. 연회비 카드 중에서는 Venture X가 가성비 면에서 괜찮은것 같고, UR포인트 + Hyatt 카드 혜택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1: 2박3일로 갔었던 Yellow Stone이 기억에 가장 많이 남습니다. 자연에 압도당한적은 이 여행에서 처음 느꼈습니다.
2: 체이스 하야트 카드를 가장 사랑합니다 ^^
1. 저는 전주에서 갔던 연지본관에서 먹었던 설렁탕, 곰탕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여기서 그런 맛을 못 느낀지 오래됐네요.
1) 포르투갈 포르투요!
2) 체이스 사파이어
1. 일본여행, 특히 온천여행과 여관은 돈 내는 만큼 대접을 받는것 같습니다. 온천여행에서 바가지 상술은 거의 없어서 저는 좋던데요.
2. 연회비없는 카드가 좋아요.
1. 알래스카. 언제 다시 로드트립가고 싶은 곳입니다.
2. 사프가 어쩌다 보니 계속 가져가면서 쓰고있는 카드가 되었네요.
1) 칸쿤 올인클루시브 호텔
아이가 있어서인지 휴양지에서 쉬고 편히 먹고 하는게 최고인것같아요.
2) 체이스 사파이어
여행 특히 비행기 마일리지가 쏠쏠합니다.
저에게 인생여행지는 누구랑 갔는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부모님과 함께 다녀왔던 칸쿤,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요. 여름이라 덥고 힘들었고, 마적질도 초보라 거의 레비뉴로 다녀왔지만 기억에 남네요.
캡원 벤쳐X- 생각보다 마일리지 쓰기는 힘들지만 연회비가 상쇄되고, 2포인트 적립이라 잘 쓰고 있어요.
1. 더운곳에 살아서 알라스카 여름에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겨울은 너무 추울 것 같고요^^;
2. Amex Gold 평생 카드로 생각했었는데, 캐피탈 벤쳐X도 요즘 이렇게저렇게 잘 쓰고 있고, 이 두 카드는 쭉 가져갈 듯 싶습니다~ 물론 UR 기본 카드들과 함께요ㅎㅎ
1) 하와이에서의 수평선으로 떨어지는 해를 보는것이 잊혀지지 않네요.
2) 현재의 베네핏이 계속 유지된다면, Chase Ritz 카드를 계속 keep 하고 싶어요. 많은 Authorized User에게 PP카드를 줄 수 있고, 공항에서 라운지외에 PP카드 받는 식당도 커버 되니까요.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오래된 IHG 카드가 제일 유용한 것 같습니다. 무조건 연회비 보다 많은 혜택을 누리는 호텔 숙박권은 유용한 것 같습니다.
1. 델라웨어가에 있던 크랩집들이요!!
2. aa 카드요! 처음으로 모으기 시작한게 aa 마일리지라 그런가 계속 모으게 되네요.
1) 나파밸리에 위치한 Auberge du Soleil Resort 내의 The Restaurant가 저희 부부 최애 식당입니다! 뷰도 음식 맛도 다 좋은 식당입니다. 꼭 가보세요!
2) 역시 Chase Ritz 카드죠. AU 추가 무료에 모든 AU에게 PP 카드 발급!
마모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10년째 마적단 생활을 하고 있고 덕분에 많은 여행을 다닐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1) 전 가족들과 4차례 유럽 여행을 다녀왔는데 다 좋았지만 꼭 다시 가고픈 곳 한 군데만 꼽으라면 switzerland의 산골 마을 Taveyanne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2014년에 이곳 milemoa 게시판에서 추천을 받아서 갔었는데 가보고 1박2일의 일정만 잡았던 걸 후회했던 기억이 납니다.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 염소와 소의 방울 소리가 은은하게 들리는 신비로운 아름다움이 있는 곳입니다. 단 이곳은 자동차로만 접근이 가능합니다. 자동차를 렌트해서 오스트리아에서 프랑스에 이르기까지 10박11일을 다녔었는데 따베양 뿐 아니라 그 일대가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날 정도였지요. 당시 초등학생이던 아이들도 인생 여행지로 따베양과 알프스 소도시를 꼽습니다.
2) 우리 부부가 각각 4번씩 처닝을 해서 보유했던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를 최고의 카드로 꼽고 싶습니다 보너스를 받은 후 4년이 지나야 다시 신청 가능한게 단점이지만요.
안녕하세요, 1) 열심히 모든 마일로 라스베가스, 그랜드캐년을 잘 다녀왔습니다. 아이슬란드 한번 가보고 싶네요. 2) 사파이어 카드가 제일 유용한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아이들 낳기 전 멕시코 메리다와 툴룸 배낭여행을 다녀왔었는데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아이들이 이제 조금 자랐기때문에 안전한 방법을 찾아서 꼭 다시 한번 다녀오고 싶어요. 고대 멕시코 문명과 아름다운 해안이 어루어진 더할 나위 없이 멋있는 곳이었습니다.
마일모아를 알게 된 지는 얼마되지 않지만, 체이스 사파이어에 마일리지 쌓아가는 것이 뿌듯합니다. 지난 여름 한국에서도 급하게 호텔 예약할 때 잘 이용했어요.
1)하와이 호눌룰루 매리엇 숙박권 6일, 칸쿤 힐튼 올인클루시브(5연박), 지바 로스카보스 (HYATT 숙박권)
마이모아 덕분에 미국 생활에서 4가족 어디 가기 쉽지 않은데 항상 신용카드 포인트 쌓으면서 경제적으로 잘 다녔습니다. ㅎ 포인트가 이끄는 여행이어서 생각보다 그동안 많이 다닌 것 같습니다.
주변분들도 소개많이 했고 혜택을 보고 있습니다. 여행은 항상 좋은 것 같습니다.
2) AMEX PLATINUM BIZ- MR, CHASE 사파이어
1) 여행을 많이 다니는 편은 아니지만, 플로리다의 키웨스트가 제 인생 여행지에요. 해가 저물기 전, 한산하기도 하고 약간은 들뜨기도 한 분위기의 거리를 자전거를 타고 유유히 달릴 때가 가장 좋았어요. 쿠바와 가까워 음식과 시가 등 더욱 이국적인 분위기가 나는 것 같아요.
2) 뭐니뭐니 해도 가장 기본으로 돌아가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 인것 같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 2인 가족이 소비하는 규모가 그닥 크지 않아 스펜딩 조건을 채우는 것이 가끔은 버겁기도 한데요, Shop through Chase 를 잘 사용해서 쇼핑하면 항상 기대 이상의 리워드가 쌓이고, 가끔 하는 여행에 큰 보탬이 되곤 합니다.
1) 싱가폴
2) 체이스 사파이어
1) 오사카. 서울과 비슷하면서도 이국적인 느낌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2) venture x 카드.
라운지랑 타겟 오퍼 만으로도 연회비가 아깝지 않아요.
1. 부산 해운대 부터 동해안따라 송정 기장 해안가들
2. 현 시스템에 변화가 생기지 않는한에서는(약간의 개악이 있었지만 그래도 Aspire 베니핏이 그대로라면) Amex Hilton 계열 1장 정도(업다운 무한 반복)는 5개의 Slot 중 1개의 slot에 Permanent position 으로
1. 저는 포르투갈 포루투가 너무 좋았어요. 어느 레스토랑가도 좋았고 물가도 저렴하고 사람들도 친절해서 행복했습니다.
2. 캐피털 원이 앱이나 부가 서비스가 사용하기 편한거 같아요.
1)저도 오사카요! 근처에 한인타운도 있는데 오사카의 한인타운은 미국의 한인타운과는 뭔가가 다른.. 가슴이 찡해지고 기억에 남는곳 이었습니다!
2) 처음 쓸때는 몰랐는데 되돌아보면 체이스 사파이어가 가장 유용했던것 같아요!
1. 말레이시아가 좋았어요. 음식도 맛있고 물가도 저렴하고요.
2. 벤처 x 카드가 평소에도 여행시에도 사용하기 좋아요.
코로나 전인데 로스 카보스가 정말 좋았었습니다.
VICEROY에서 숙박했었는데 정말 신혼 여행 온 기분이었어요.
로컬에 나가서 배 타고 바다도 나가고 스트릿 푸드도 아무데나 들어가도 다 맛있었구요~
행복한 추억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저는 이스탄불이 너무 좋았습니다~. 동양과 서양이 어우러지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케밥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2) 저는 체이스 사파이어가 제일 나은 것 같습니다. 덕분에 하얏트도 많이 갔습니다~
1.작년에 간 칸쿤이 기억에 남네요. All inclusive라 열심히 먹으며 쉬엇던 기억
2. 역시 사파이어 리져브가 최고죠. 월등한 부가서비스
1) 가보고 싶은 곳들이 너무 많은 데 눈팅만 주로 하고 있네요.. 그래도 다시 가 본다면 뉴욕에 있는 중국집.. 그런데 이름이… 효동각이었나 싶네요..
2) 연회비의 부담으로 다른 것은 다 연회비 나오면 캔슬하는데 5% 받는 프리덤만 계속 가지고 있네요.. 그러다가 사파이어 한번 말들면 모아 둔 것 다 다른 곳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저는 예전에 아리조나 Horseshoe bend에 갔었던게 기억에 남네요. 자연 경관이 너무 멋있는데 사진찍으려고 보니 낭떨어지라 너무 아찔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른분들 인생 여행지 몇개를 읽어 보았는데 좋은 정보이네요!
저는 현재 캐피탈원의 벤쳐엑스 카드를 잘 쓰고 있습니다. 포인트를 기본으로 잘 주고 매년 애뉴얼포인트도 주니 연회비가 아깝지 않더라구요.
1. 엘로우스톤이요! 여행지로 자연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저를 매료시켜 버릴정도였습니다.
2. 매리엇이 자잘한 혜택들 잘 보면 좋은게 은근 많아서 잘 쓰게 되네요.
1) 가족들과 그랜드캐넌 가보고 싶네요.
2)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 잘 사용하고 있네요. UR포인트로 하얏트 포인트 전환해서 잘 사용하고 있네요.
1) 코로나 이전에 갔었던 네팔 안나푸르나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히말라야 산맥을 따라서 지내는 시간은 다시 생각해봐도 돌아가보고 싶은 추억이네요.
2) 많은 분들이 하신것처럼 샤프가 다양하게 사용하기가 좋은 것 같아요.
1.작년에 간 라스베가스랑 그랜드 캐년이 제일 좋았어요!
2. 저는 IHG 카드가 유용한거같아요~~~
1.연말에 다녀온 샌디에고랑 엘에이가 너무 좋았어요!
2. 저는 IHG 카드가 유용한거같아요~~~모아놓았던 포인트로 호텔 사용 ㅎㅎ
1. 부모님과 함께간 호놀룰루 여행지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처음으로 좋아하시는 모습 본것같아서 여러모로 행복했습니다.
2. 체이스 본보이가 효녀예요 효녀! 아시안 지역에서 제일 좋은 대우? 받은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1.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는 이탈리아입니다. 몇 번을 갔어도 아직도 못간데가 더 많고 가는 곳마다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몇 번은 더 가야할 것 같아요!
2. 코비드 이후로 뭔가 마일 세계에서 길을 잃은 것 같습니다. 작년까진 아스파이어를 제일 잘 썼었는데, 지금은 사리나 브릴리언트나 아스파이어나 다 비슷한 것 같아요.
1) 디즈니 크루즈 두번 갔는데 좋았어요.
2) 캐피탈원 벤쳐 x 로 많은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
1) 프랑스 니스, 하루만 머물렀는데 또 가고 싶네요.
2) 힐튼 어스파이어, 다이어 혜택 하나만으로도 완소카드입니다!
1) 저는 스페인 세비야에 하몽 먹으러 다시 가고 싶습니다.
2) 계속 킵할 것 같은 카드는 메리엇 카드입니다. 매년 나오는 숙박권으로 연회비는 충당되고, 포인트를 전환하면 비율이 안좋긴 하지만 급할 땐 유용하더라구요.
1. 제 인생 여행은 호주 Airly Beach에서 떠났던 2박3일 요트 여행이었습니다. 바다, 섬, 별. 배에서 잘 때 조금씩 흔들리는것만 적응할 수 있다면, 강추입니다.
2. Chase Sapphire Reserve 2017년부터 보유중이고 가장 많이 쓰게됩니다. 해외사용 수수료가 없고 PP카드 동반자 2인 무료, UR포인트로 하얏트를 즐기는게 가장 좋았네요 (파크 하얏트 쿄토!)
1. 가족과 함께한 미국 뉴욕 맨하튼 이 기억에서 가장 많이 생각이 나네요
2. 체이스 카드 샤프카드 장기 보유중이고 제일 많이 쓰고 있네요
1) 겨울여행은 콜로라도! 그중 베일이 제일 좋았습니다.
2) 저는 사파이어요!
1) 저의 최애 여행지는 제주도입니다. 미국 오기 전에도 1년에 2~3차례씩 여행가고, 제주도로 이사갈 생각까지 하다가 미국오게 되었네요. 그 특유의 분위기와 풍경은 저랑 너무 잘맞아요. 관광지보다는 중산간 지방의 오름 트래킹하고 사진찍는거 좋아합니다.
2) 꼭 킵하고 싶은 카드는 지금으로선 벤처X입니다. 연회비를 상회하는 혜택, 쓰기 쉬운 여행 크레딧, 늘 2배 적립, PP카드 혜택 다 좋아요.
1) 인생 여행지는 아직까지 하와이!! 하얏 포인트로 하얏 리젠시 와이키키 너무 편하게 잘 다녀왔네요ㅎㅎ
2)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는 평생 쓸것 같네요!
1) 칸쿤 여행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2) 아무래도 많은 카드가 있겠지만 가장 많이 쓰는 카드는 사파이어드 프리퍼드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인생여행지는…캐년여행 오프로드로 절벽 꼭대기에서 몇일 밤을 보낸게 가장 생각나네요.
2) 체이스 사파이어가 아무래도 도란스도되고 여러모로 가장 킵 해야할 카드라 생각해요.
1.이탈리아 친쿼테레 다시 한번 가고 싶어요.
2. 캐피탈원 벤처 X -pp card 때문에 계속 가지고 있어요.
1. 아무래도 첫 유럽여행지였던 피렌체가 가장 인상에 남네요. 이후 여러번 유럽을 가 봤어도 역시 피렌체 and 이탈리아
2.캐피탈원 벤처 X. 일년에 최소 한번이상만이라도 여행간다면 반드시 킵해야 할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마일모아 여러분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은 스위스 여행입니다. 돌이켜보면 멋진 풍경들과 함께 했던 사람들이 참 많이 생각나네요.
1) 저는 여수 향일암입니다. 아침 일찍 올라 따듯한 태양을 감상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천천히 내려왔던 기억이 너무 좋았습니다. 여행지 자체도 중요하지만, 누구와 함께 여행했는 지가 “꼭 다시 가고싶은 여행지”를 결정하는데 큰 영향을 준 듯 합니다. 함께 갔던 사람과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2) 잉크 언리카드요. 연회비도 없고, 뭘로 결제할지 애매한 상황에서는 이 카드에 손이 가네요.
Turks and Caicos를 다시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거기서 너무 좋은 기억이 있어서요. 그리고 꼭 가져가고 싶은 카드는 뭐니뭐니 해도 하야트 카드죠 ㅎㅎ
저희는 매년 크리스마스 때쯤 뉴욕에 갑니다. 가족들 생일이 그때쯤 겹쳐서 연말과 생일 분위기를 동시에 느끼기에 좋아서요. 저희는 항상 첼시마켓과 덤보 스트릿에 들른답니다. 할랏 스트리트 푸드도 빠질 수 없구요.
저희는 소소하게 또 편하게 쓸 수 있는 하얏트 카드를 제일 좋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몇년 전 다녀온 St Kitts에 다시한번 꼭 가보고 싶습니다. 캐리비언 중에서도 덜 개발된 듯한 느낌을 받았었어요. 카드는 유나이티드 카드가 마일리지 차감율이 낮은 옵션이 생겨서 좋은 것 같아요~
저는 벌써 마일모아를 알게 되서 저와 우리 친정 부모님 모시고 셋이서 비즈니스 타고 한국 가는게 소원이었는데 그래서 제이름 부모님 이름으로 체이스 카드를 개인카드도 만들고 비즈니스 카드도 만들어서 마일을 정말 많이 모았는데 부모님 께서 셋이 한국 갈때는 이코노미 타셔도 심심하지 않어서 괜찮다고 하셔서 작년 여름에
처음으로 마일리지 사용해서 일등석을 타고 한국에 갔다 왔습니다. 정말로 멋진 경험이었고 15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한국에서 제주도 여행도 하고 설악산도 갔다오고 만나는 사람들 마다 일등석 타고 갔다왔다고 자랑자랑을 하고 왔네요. 다 마일 모아 에서 알려준 방법으로 모은 마일리지를 많이 모았어요. 한번더 한국에 왕복 일등석 갔다올수 있는 마일이 남았습니다. 한국갈수있는 시간이 또 생기면 갔다 오려구요. 감사합니다.
1. 하와이가 언제가도 제일 좋았습니다.
2. 힐튼 어스파이어 이용하면서 혜택이 제일 좋았습니다.
1. 스위스를 꼭다시가고싶었습니다. 버진마일로 올해 사월로 표를 끊어두었는데 무사히 다녀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 아무래도 하루인 저는 체이스 사파이어, 비즈니스류로 UR을 모으는게 제일 좋은거같습니다.
IHG 카드는 계속 가지고 가고 싶습니다. 일년에 1번 주는 숙박권도 괜찮고, 여러가지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서 여행갈때마다 마일리지로 숙박을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1. 싱가폴 오차드로드 쇼핑몰 근처 푸드코트 어디인가 있었던 똠얌꿍파는 식당에 다시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너무 시간이 많이 지나서 아마 현재는 없을 것 같기도 하지만 여러가지 일로 지쳐있을 때 먹었던 그 맛을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2. 아직 꼭 킵해야 되겠다고 생각되는 카드는 없는데 코스트코는 아직 주기적으로 가고 있어서 코스트코 제휴카드는 한동안 킵해야 될 것 같습니다.
1. 뉴욕시티 소호에 있는 도모도모 추천합니다. 일식이고, 점심 코스요리였는데, 다 맛있었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
2. 캐피털 원 카드는 연회비가 있지만 트레블 300불 크레딧과 10000포인트로 충분히 가치가 있는것 같습니다.
1) 하와이 입니다. 이중에서도 Big Island 에 위치한 Coffee 농장중에 Green well farm 이 좋으네요. 기회가 되면 UCC Coffee 농장도 가보고 싶네요.
2) Korean Air US Visa Card 와 Amex Delta Gold 입니다. 아무래도 한국방문에는 Korean Air Card 가 좋고, 미국에 살다 보니 Delta 도 포기 하기가 힘드네요. Amex Delta 는 Delta 에 대한 Benefit 이외에도 Card 자체에 많은 Reward 를 가지고 있어서, 쇼핑 할때 유용하게 사용 됩니다.
부모님과 함께 아이슬란드 섬을 자동차로 한바퀴 돌았던 여름이 너무 좋았습니다.
양고기가 어찌나 맛있던지 여전히 잊혀지지 않네요.
요즘은 힐튼카드를 달리고 있는데 평생카드는 역시 샤프인것 같습니다.
1.나이50에 다시는 한국땅 안밟을꺼라며 떠나 온지 18년 지난지금 와이프랑 신혼여행갔던 강원도 속초로 다시한번 가고싶네요!
2. 적립과 사용이 편리한 샤프카드를 제일 많이 사용합니다
1.저도 여러 관광지 많이 생각해봤는데 가족이랑 같이 방문햇던 울릉도가 많이 생각나네요!!
2. 저는 요즘은 카드사용량을 줄이느라고 Discover랑 Chase flex freedom 을 주로 쓰는데요 ㅎㅎ 5% cashback을 많이 쓰려고 사용합니다!
1) 가본곳 중에 기억에 남는곳은 베니스요. 곤돌라를 타고 보이던 도시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언제 꼭 다시 가고 싶어요. 안 가본곳 중에서는 요르단 페트라 여행 꼭 하고 싶어요.
2) 구관이 명관이라고 아멕스 본보이 여전히 잘 쓰고 있습니다. 예전만은 못하지만 그냥 편하게 쓰고 있어요.
*그나저나 가입기회만 노리고 있었는데 ㅠㅠㅠ 몇시간 전에 클로즈 되었네요 흑흑 너무 슬퍼요 ㅠㅠ
1. 맨하탄이 주는 다이나믹함은 다른 곳에선 쉽게 느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세계각국 요리를 먹을 수 있는 맛난 음식점도 많구요.
2. 저는 체이스 사파이어 쓰고 있습니다.
1. 피렌체
처음 가는 유럽. 멋진 두오모 성당과 미켈란젤로 언덕에서의 동화적인 풍경. 카페에서 커피 한 잔 하고~ 피스타치오 젤라또를 탁~ 먹고. 내가 꿈꾸던, 곳곳에 아기자기한 유럽풍의 가게와 식당들, 그리고 크리스마스 장식들. 임팩이 너무 강했던 것 같아요, 이틀 밖에 안 있었지만. 숙소도 너무 좋았고. 언젠간 꼭 다시 가보고 싶은 곳.
2. 나는 무슨 카드가 좋은지 잘 몰라서 주로 P1이 하자는대로 합니다.
1. 피렌체
처음 가는 유럽. 멋진 두오모 성당과 미켈란젤로 언덕에서의 동화적인 풍경. 카페에서 커피 한 잔 하고~ 피스타치오 젤라또를 탁~ 먹고. 내가 꿈꾸던, 곳곳에 아기자기한 유럽풍의 가게와 식당들, 그리고 크리스마스 장식들. 임팩이 너무 강했던 것 같아요, 이틀 밖에 안 있었지만. 숙소도 너무 좋았고. 언젠간 꼭 다시 가보고 싶은 곳.
2. 나는 무슨 카드가 좋은지 잘 몰라서 주로 P1이 하자는대로 합니다.
마모님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저는 마모 연령대중에 그래도 낮은편인 20대라서 그런지 다른 도시여행하는게 정말 재밌더라구요. 이번에 다녀온 런던이랑 독일이 정말 좋았는데, 평소 건축물이나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서 독일이 정말 재밌었고 다시 가보고싶었습니다. 특히 로컬들이 가는 커피샵이나 클럽같은곳들이요!
저는 뉴욕에 살고있는데 아무래도 아멕스 골드나 플래티넘에서 뉴욕시티에서 주는 혜택들이 많은편인거같고, 특히 외식을 정말 많이 하기때문에 아멕스 골드를 택할거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마추픽추랑 우유니 사막을 갔었는데요. 두군데 꼭 다시 가보고 싶어요.
마추픽추는 3박4일 트레일을 했었는데 당시에는 힘들어서 불평불만이 많았는데 지나고 보니 너무 좋았고 또 꼭 해보고 싶어요!
대학생때 한학기 살았던 베니스에 남편과 아이들 데리고 다시 가고싶어요.
여행을 자주 가서 아직도 샤리가 최애입니다.
세도나 그랜드 브라이스 자이언 캐년 쭉 돌았는데 너무 좋았어요.
사파이어 리저브 카드 혜택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신혼여행을 하와이 마우이로 갔었는데 10박동안 반은 차박을 하고 나머지는 와일레아 리조트에서 보냈어요. 하와이 자연이 아름답다고는 들었지만 그정도로 앞도적인 아름다울줄은 몰랐네요. 절벽 위에서 1박을 했는데 그 불타듯 바다를 감싸던 노을과 끝없는 푸른바다를 잊을 수가 없어요. 마우이에 큰 불이 나서 남편과 갔던 추억의 장소들도 재난 피해를 피할 수 없었는데 하루빨리 원상복귀 되어 언젠가 아들이랑 같이 세식구 가고 싶어요.
2. 저는 힐튼 어스파이어로 많이 혜택을 봤던거 같아요. 최근 혜택이 리뉴되었는데 오히려 더 좋아진 것 같아요. 힐튼으로 마일을 시작해서 그런지 더 정이 가네요^^
1. 가족과 함께 간 포르투갈 여행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큰 아이가 감기몸살에 걸려 충분히 즐기질 못해 다시 한번 꼭 가고 싶습니다.
2.포인트 전환해서 잘 쓸 수 있는 샤프 카드는 계속 가져갈 카드인 것 같습니다.
1. 5년 전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갔던 보라보라가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의외로 맛있었던 음식과 친절한 사람들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에메랄드 바닷물 색이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2. 샤프 주기적으로 처닝하면서 제일 잘 활용하는 것 같네요!
인생 여행지-저의 인생여행지는 필리핀 보홀이라는 섬인데요…정말 20년전에 가서 해변에서 밤하늘 은하수 본거요..너무 이뻤어요…그 이후로 은하수를 본기억이…ㅠㅠ
인생 여행지-저의 인생여행지는 필리핀 보홀이라는 섬인데요…정말 20년전에 가서 해변에서 밤하늘 은하수 본거요..너무 이뻤어요…그 이후로 은하수를 본기억이…ㅠㅠ
안녕하세요~ ThinkG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인생 여행지는 역시 하와이죠. 원래 하와이를 처음 갔다와서 매년 돌아가며 갈 계획이였지만 결국 한번 가고 못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하와이에서 마모덕에 인생호텔도 경험하고 정말 잊지못할 추억들이…
기회되면 하와이는 똑 다시! 그리고 초창기에 마모를 시작하며 SPG호텔 카드를 보며 보라보라를 꿈꿔 봤는데 현실은 녹녹치 않내요~
체이스 잉크는 뭐 필수 아닌가요? ^^
1. 최근 여행한 메인주 Bar Harbor + Acadia National Park 여름에 강추합니다.
2. 아무래도 오래 갖고 있는 사리 카드가 아닐까 싶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하와이요! 아버지 60세 생신을 맞이하여 갔었는데, 아빠가 유독 땀을 많이 흘리시고 다이아몬드 헤드 등 조금만 걸어야 해도 힘들어하셔서 운동부족이라며 엄청 타박했었는데, 그 후 얼마 안되어 아빠가 심장마비로 쓰러지셨었어요. 다행히 지금은 건강을 회복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시는 터라 다시 모시고 가고싶어요.
2) 사파이어 프리퍼드나 리져브 킵할것같아요. 마일 모으기도 비교적 수월하고 쓰임새도 많아서요.
제 인생커피는 프랑스 몽블랑 샤모니요.
보통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 가장 높은 Aiguille du Midi를 많이 가시는데 (그곳도 매우 좋지만, )
저는 얼음의 바다란뜻의 Mer de glacé (https://www.montblancnaturalresort.com/en/montenvers-mer-de-glace)를 추천해요.
5월쯤이었는데 따뜻한 햇살아래 펼쳐진 하얀 설원위에, 반팔에 배낭맨 skier들이 천천히 내려가는 모습을 보면서 함께 했던 카페 한잔은 우리 부부 인생 커피였어요. 꼭 한번 다시 가고 싶어요.
2. 첫번째 열었던 카드요. 저는 연회비없는 freedom으로 credit history keep 용으로 계속 가지고 있어요.
발리의 로컬 나시고랭 전문점이 생각납니다. 멋드러지는 최고급 음식점이 아닌, 그냥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가까운 곳이었는데도 아직까지 인생 여행지, 인생 음식점하면 바로 생각나는 곳입니다. 현지언어로 되어있는 음식점 이름이 생각나질 않아, 추억 속 음식점이 되어버렸습니다.
1. 처음 가본 휴양지인 칸쿤이요.
2. 체이스 사파이어 가장 베이직이면서 포인트쓰기 편한거 같아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하와이 마우이 여행이 기억이 많이 남습니다^^
2. UR 모을 수 있는 사프가 가장 손에 많이 가는 것 같습니다.
1) 상해에 큰 기대 없이 갔는데 되게 좋더라고요!
2) 연회비는 비싸지만 아멕스 플랫이 제일 마음이 갑니다.
Happy New Year! 새해에는 더욱 즐거움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1) 저는 종교학, concentration으로 이슬람 전공했었기에 예전부터 사우디 아라비아에 가고 싶었어요. 그러다 작년 여름에 여덟 살 아들이랑 둘이서 pilgrimage 맞춰서 여행갔다왔는데 아무래도 이슬람에 대해 잘 모르는 아들은 덥기만하고 사람만 엄청 많았던, 아무것도 이해가 가지 않는 여행이었던 것 같아요 ㅎㅎ 나중에 아들이 많이 크면 꼭 다시 한 번 갔다왔으면 해요. 그때는 다른 주변 다른 지역까지 껴서 더 멀리 오래 다녀와야죠~
2) 비싼 연회비가 너무 비싸지만 그래도 여행 할때 혜택이 끝내주는 아멕스 플랜티엄 카드. 전 이거 하나 들고 다녀요~
1. 이탈리아 포지타노. 그 풍경은 잊혀지지가 않아요 🙂
2. 저는 샤프를 계속 쓰게되네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요새 예전 대학생때 잘 모르고 떠났던 뉴질랜드가 요새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예전엔 버스,기차 타고 남섬일주를 했었는데 기회가 된다면 캠핑밴 빌려서 남섬일주 한번 해보고 싶네요.
2)연회비49불짜리 예전 IHG 카드를 가장 오랫동안 킵하고 있는것 같고 앞으로도 오래오래 킵할것 같아요. 다만 새로 카드를 열어서 포인트를 받지 못한다는게 걸림돌이긴 합니다.
1. 스페인이요. 스페인어를 조금 해서 북부부터 남부까자 다 돌았는데 지역별로 문화도 언어도 다르고 여느 유럽과 다른 분위기가 있어요. 나라가 넓어서 보통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만 가실텐데.. 남부 그라나다나 북부 빌바오 등 추천합니다! 음식도 싸고 맛있어요.
2. 아멕스 골드요! 레스토랑이랑 그로서리 4프로, 아멕스 오퍼 까지 해서 스펜딩 많이 하개 되는 것 같아요.
1) 아이슬란드와 지중해 어디든 (산토리니)..둘다 시간을 잊고 나도 잊고 자연과 하나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2) 사프와 유나이티드 항공 우선 탑승가능한 체이스 유나이티드 제휴카드가 쏠쏠합니다.
1) 여유롭게 파리 여행을 꼭 다시 해보고 싶습니다~
1. 하와이 오하우가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 방문해보길 기대 중입니다.
2. 현재로서는 체이스 사프를 유용하게 잘 사용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1. 유럽 여행이 소원이에요~ 특히 프라하, 비엔나, 부다페스트 기차여행이요.
2. 딱히 고집하는 카드는 없지만, 체이스 프리덤을 쓰고 있고 한 두 개 추가하려고 해요. 아무래도 사프카드 먼저 만들어야겠죠?
1.인생 여행지-하와이
다른분들 글 올리신 거 보니까 하와이가 많이 있네요
저뿐만 아니라 다른분들도 인생 여행지로 꼽을만큼
하와이란 섬이 참으로 매력적인가 봅니다
처음 방문했을때는 남편과 둘이 신혼여행지로 찾았고
두번째 방문했을땐 첫째딸과 함께 셋이서 찾았고
이젠 둘째아들도 있으니 넷이서 세번째 방문 하고싶네요
1) 이탈리아와 파리 여행이 기억에 남아요!!
2) 아플과 사리가 연회비는 비싸지만 혜택면에서 여행 자주 가면 좋은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여행지로 제일 기억에 남는 곳은 겨울의 하얼빈이요. 아이스페스티벌로 얼음 건물 및 조각상을 두고 축제를 하는데, 제대로 즐기려면 조명이 켜진 밤에 가야하거든요! 체감온도 영하 60도를 이겨내기 위해 스타킹 두 겹+잠옷바지+추리닝바지+청바지+스키바지까지 6겹 입고 나갔는데 추웠지만, 그만큼 기억에 남고 또 추천하는 여행지입니다. 중국어를 조금 한다면 괜찮은 로컬식당가서 사먹는게 너무 맛있고 좋고요.
2. 캐피탈원 벤처X 카드가 연회비 대비 베네핏(렌트카 보험 및 유할만 결제해도 적용되는 트래블 커버리지 등)과 연간 300불 트래블 크레딧으로 연회비 이상의 가치를 하는 것 같아 쭉 가져가려고 합니다.
1. 하와이 저도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네요.
2. 저희는 체이스 프리덤 계속 가지고 있어요.
1. 제주도가 좋았어요. 한국에 계신 부모님과 동생 가족들 모두 함께한 여행이라 더 특별하고 기억에 남았어요.
2. 잉크 계열카드가 좋아요.
1. 남편과 갔었던 South Africa- 다시 가볼수 있을까 싶지만 정말 너무 아름답고 꿈같던 시간이었어요.
2. 전 사파이어 리저브 잘 쓰고 있어요
1. 이탈리아 포지타노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2. 실프님 소개로 오픈한 윈담 크레딧카드 베가스에서 status match하여 너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1. 제 인생 여행지는 파리입니다만 좋아하는만큼 많이 방문해본터라
지금 당장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을 꼽자면 이스탄불이나 호주 북동부가 되겠네요
이스탄불은 도시가 너무나 아름다웠지만 스톱오버로 짧게 들른지라 시간이 너무 모자랐고
호주는 Great Barrier Reef를 날씨 때문에 못 보고 돌아왔던게 너무너무 아쉬웠거든요.
열심히 마일모아서 다시 가보는 걸로!!
2. 평생 가져갈 카드는 아니지만 지금 제 최애 카드는 Bilt 카드입니다!
렌트를 내면서 받는 포인트가 다른 카드들의 사인업 보너스와 비교해서 많으면 많지 절대 적지 않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새로 만들 수 있는 카드가 없는 상황에서 자동차 보험료와 같이 큰 스펜딩이 예정되어 있을 때는 매달 1일에 맞춰서 결제를 하면 포인트를 2배로 적립할 수 있다는 것도 좋구요
또 매달 1일 진행되는 프로모션에 맞춰서 파트너 항공사나 호텔로 포인트를 넘기면 보너스를 주는 것도 좋더라구요. 제휴사도 많은 것도 장점이구요
앞으로 렌트를 내면서 사는 동안은 쭉 가져갈 카드 같아요!
1. Banff 다시 가고 싶네요
2. Chase 첫 카드인 Freedom
1. 이탈리아 로마, 피렌체, 밀란이 제 인생 여행이었습니다. 관광지도 관광지지만 뭐니뭐니해도 이탈리아는 파스타죠~
2. 사파이어 프리퍼드 및 프리덤 카드들일 것 같습니다!
1. 이탈리아 로마, 피렌체, 밀란이 제 인생 여행이었습니다. 관광지도 관광지지만 뭐니뭐니해도 이탈리아는 파스타죠~
2. 사파이어 프리퍼드 및 프리덤 카드들일 것 같습니다!
1. 스페인, 스페인에서 3년 살았었는데 맛있는 파에야가 너무 그립네요! 마일 모아서 5년 내에 꼭 갈 예정입니다.
2. 사파이어 프리퍼드요! 4번째 신용카드 9만 보너스로 입문했습니다.
1. 아이들 너무 좋아했던 모습이 기억에 남았던 디즈니월드방문 이었던거 같네요.
2 체이스 본보이 카드와 리츠칼튼 카드를 유용하게 잘 사용했던거 같네요.
1. 이집트 카이로 – 20대 중반에 친구들과 이틀 전에 갑자기 떠난 여행이었는데 새로운 사람도 많이 사귀고 너무 신나고 재밌었습니다. 같이 갔던 친구들과 한번더 가고 싶네요 ㅎㅎ
2. 저는 마적단은 오래하지 않았지만 하루 빨리 체이스 사파이어 리저브 카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좋은 정보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 베트남 호치민을 최근에 다녀왔는데, 따뜻한 날씨와 맛있는 음식 (쌀국수, 반미 등등)이 너무 좋았습니다. 내년에도 다시한번 가보려구요 ㅎㅎ
2) Citi의 Double cash card 추천합니다. 2% 캐시백 받는 재미가 쏠쏠한 것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1.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다채롭고 신비한 자연풍경을 또 보러 가고 싶어요.
2. 캐피탈원 벤쳐X 카드가 모든 스펜딩에 2 포인트 주고, $300 여행 쿠폰과 10,000 포인트로 매년 연회비 무료 효과, AU로 가족에게 PP 카드, 허츠 렌터카 최고 등급 혜택 등이 좋네요.
1. 적당한 도심과 자연과 어울러져서 힐링하기 좋은 스위스를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2. 요즘은 캐피탈원 벤쳐 엑스가 아무데나 쓰기 좋은거 같아요
아직 인생 여행지는 찾지 못한 것 같지만 포르투갈 포르투가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아마도 팬데믹 이후 첫 여행지라서 그런 것도 같고, 밤새 비행기를 타고 도착해 맞이한 동루이스 다리에서의 아침 풍경이 마치 비현실적인 것 같아 그렇기도 한 것 같아요.
1. Lake Tahoe가 기억에 남네요!
2. Hilton Aspire
이 사이트를 통해서 정말 너무 좋은 정보를 무료로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응모를 떠나서 제가 가졌던 좋은 여행 기억을 말씀드리고 싶어서 적습니다.
제가 인생 여행지라고 생각하는 곳은 Orlando, Florida 입니다. 디즈니 park들은 가격이 좀 되는 터라 저희 부부는 sea world를 다녀왔는데, 특히 Christmas celebration이 시작되는데 11월 중순부터 1월 초 사이에는 너무나 아름답게 파크가 꾸며져 있고 다양한 쇼들이 펼쳐지는데, 아이스쇼나 뮤지컬 모두가 수준급이라 100불정도 하는 Fun card를 이용해서 3-4일 가는 경우 표가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긜고 디즈니나 유니버설에 비해서 그렇게 붐비지가 않아서 park 끝날 즈음에는 attraction도 오래 기다리지 않고 탈 수 있습니다. 그리고 All-day dining deal이 있는데 음식이 너무나 맛있어서 뷔페에 온 기분으로 식당을 다니는 기분도 낼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이 곳에서 얻은 정보로 IHG card를 만들어서 Holiday Inn Express Sea World에 마일리지를 이용해서 묵을 수 있었습니다. 3일 예약을 하면 1일을 추가로 주는 덕에 넉넉한 날짜로 여행을 할 수 있었고, 아침식사도 푸짐하게 매일 제공되며 식당이 엄청나게 넓어서 자리가 없어서 기다리를 일이 없었습니다. 근처에 CVS Walgreen Panera Firesub등 다양한 맛집이 있어서 멀리 나갈 필요없이 걸어서 모든 게 해결되는 게 또 장점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게다가 근처 호텔들과 함께 Sea World Partner 호텔로 지정되어 Free shuttle로 이용이 가능해서 아침 저녁으로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걸어서 10분 쯤 가면 Sushi Kichi라는 아주 소박한 일식 식당이 있는데, 그 곳 Chef가 요리대회에 출전해야해서 문을 닫는 날이 있을만큼 맛집이었습니다. 그런데도 가격은 전혀 비싸지 않아서 부담없이 저녁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Sea World 앞에는 Lucky Bowl이라는 Chinese 식당이 있는데 그 곳 음식들도 저렴하지만 신선하고 맛있어서 먹으면서 감탄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희는 그래서 내년에도 Sea World Christmas Celebration에 가고 싶은 바램이 있습니다. 이런 좋은 기억을 남길 수 있도록 좋은 정보를 주신 것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저희는 IHG 카드를 가장 좋은 혜택을 가진 카드로 꼽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와이에 살았었고 매년 다녀오지만 늘상 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 곳입니다 각각의 섬마다 너무 다른 매력이 있고 안전하고 즐거움거리가 무궁무진한 곳이라서요 아무 것도 안하고 바람쐬다 와도 행복하니까요
최애카드는 단연코 체이스 사파이어 리저브입니다 아멕스 플랫에 비해 300불 트레블 크레딧, 1불당 3 포인트 주는 트레블, 식당 보너스, 여행 보험 커버리지와 그외 다른 혜택도 명확하니 사용하기가 편해서 아마도 계속 보유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