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설 이벤트: 5분께 아마존 200불 + 50분께 아마존 20불 상품권

[업데이트: 종료]

이벤트 등록 마감합니다.

바로 추첨해서 새 글로 당첨자 분들 공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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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설 인사 드립니다.

2024년 청룡의 해, 마적단 분들 그리고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계획하고 준비하시는 일들 다 이루시는 한 해 되시길 마음을 담아 기원드립니다.

올 해에도 설날을 기념해 이벤트 한 번 진행하도록 하겠는데요.

먼저 설 이벤트 전에 중요 공지 사항 하나 알려드립니다.

마모 게시판에 가입하시려고 기다리셨던 분들 많으시죠?

게시판에 회원 가입 공지가 떴으니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 그럼 이번 대문글 이벤트 상세 내역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우선 5분을 추첨, 한 분 당 아마존 상품권 (e-gift certificate) 200불 짜리를 하나씩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마존 상품권은 현금처럼 사용하실 수 있기 때문에 구매 물품에 제한이 있는 것은 아니구요. 원하시는대로 필요에 따라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집안 구석구석 인터넷 신호를 뿌려주는 메시 네트워크 (mesh network) 장비 등은 이제 필수품이죠?

2. 또한 이와 별도로 50분을 선정, 한 분 당 아마존 e-gift certificate $20불 짜리를 하나씩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벤트 응모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이벤트 응모는 이 글 하단의 “Leave a Reply” 항목에서 코멘트를 남겨주시면 됩니다.

2. 코멘트에는,

1) 인생 여행지, 인생 식당, 인생 카페 등등 기회가 되면 꼭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을 적어주시면 좋을 것 같구요.

2) 마적단 생활을 오래하신 분들은 이 카드 한 장만은 꼭 킵하겠다 하시는 카드가 있으시면 그 정보를 나눠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두가지 다 나줘주셔도 좋고, 하나만 골라서 적어주셔도 무방합니다.

3. 응모 마감은 다음 주 월요일 (2월 19일) 동부시간으로 밤 11:59분입니다.

몇 가지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1. 먼저 가장 중요한 사항입니다. 메인글에 처음으로 코멘트를 올리시는 경우에는 제가 일일이 하나하나 수동으로 승인 (approve) 해야 댓글이 올라가는 형식입니다. 댓글이 바로 올라가지 않더라도 실망하거나 댓글을 또 올리지 마시고 잠시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간혹 저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이벤트 응모하신다는 분들 계시는데요. 이 게시글에 코멘트를 달아주시는 것만 응모로 간주하겠습니다.

2. 게시판 회원 가입과 메인글 코멘트는 전혀 다른 방식이라서 게시판 회원이 아니신 경우에도 코멘트 남기실 수 있습니다.

3. 당첨되시는 분들은 이메일로 아마존 전자 쿠폰을 받으시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댓글을 올리실 때는 닉네임과 더불어 이메일을 정확히 기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멘트 본문에는 따로 이메일을 쓰시면 안됩니다.)

4. 사용하시는 이메일에 따라 등록해 두신 사진이 아바타 화면에 나오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사진 때문에 댓글을 삭제하고 새로운 이메일로 응모하시고자 하시는 경우 milemoa@gmail.com으로 저에게 이메일 주시면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5. 한 분이 한 번만 응모해주시기 바랍니다. 부부인 경우 각각 응모가 가능합니다. Ip-cloaking program이나 VPN을 사용, ip와 이메일을 바꿔가면서 응모하는 분들은 바로 스팸처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6. 추첨은 Pick Giveaway Winner라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데이터베이스 정보를 추출, 랜덤으로 추첨을 하는 방식이라 합니다.

7. 중복 당첨을 방지하기 위해서 우선 200불 상품권을 받으실 5분을 추첨하고, 이후 이 분들의 코멘트를 일시적으로 삭제한 후에, 나머지 50분을 한꺼번에 추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많은 응모 기다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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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2 Comments. Leave new

  • 레벨원초보러너
    February 18, 2024 11:19 pm

    1) 2023년 두아이들을 두고 발리를 다녀왔습니다. 풀빌라에서 노는 것 보다는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는데 울루와뚜 발리를 가니 정말 천국이 따로없네요. 원숭이가 가끔씩 놀러와서 위협을 주는 것 외에는 정말 행복했던 시간이었어요.

    2)여행을 많이 다니면 사파이어 리저브가 생각보다 쓰임새가 많아요. 여행 결제시 포인트 적립도 잘됩니다

    Reply
    • 1.제주 드림타워 녹나무 조식당요
      아주 깔끔한 아침을 드실수 있습니다

      2. venture x card.
      럭셔리한 여행의 시작이 됩니다

      Reply
    • 1) 신혼여행으로 다녀온 하와이 마우이를 다시 가고 싶어요, 이유는 가장 맛있는 인생커피집 Lava Java의 커피를 마시면서 바닷가를 보고 싶습니다.

      2) 저는 개인적으론 캐쉬백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아멕스의 캐쉬 프리퍼드입니다. 포인트 모아서 제 장난감(전자기기) 사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Reply
  • 1. 10년 전 유럽 배낭여행에서 갔던 프라하 까를교의 동굴 클럽이 생각납니다. 맥주도 맛있었지만 젊은 패기에 털옷 입고 들어가니 제가 가장 좋아하던 트리플 엑스의 프라하 클럽이 생각나더군요. 이후에도 여러모로 그 영화에 나오는 대부분을 정복 하는것으로 삶의, 인생의 낙을 살고 있습니다 🙂

    2. 메리어트 본보이가 좋은 것 같습니다. SPG부터 7년간 잘 킵하고 있네요.

    Reply
  • 1. 25년전 배낭 여행으로 다녀왔던 스위스 융프라요흐에 꼭 한번 가고 싶네요. 올라가던 트램에서 보던 설산 풍경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2. 캐피탈원 벤처 엑스가 최고인것 같습니다. 일년 연회비를 뽑고도 남는 정말 최고의 카드인것 같습니다.

    Reply
  • 1. 해운대 막창집이 인생 식당이였네요.
    2. 연회비가 올라도 아멕스 플랫 비지니스는 계속 가지고 갈 예정입니다.

    Reply
  • 1) 미국으로 이민 오기 전에 다녀온 제주도가 인생여행 이었던 것 같아요. 가족여행끼리 오순도순 다녀온 여행이 그때 이후로 없었던 것 같네요.

    2)체이스 사파이어 리저브가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

    Reply
  • 1. 친구와 유럽으로 45일동안 배낭여행을 다녀온게 생각나네요. 서유럽 대부분, 동유럽 일부를 갔었지만 그 중에서도 프랑스 파리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미술 작품 감상을 좋아해서 박물관도 많이 갔었고, 베르사유 궁전과 에펠탑, 개선문 등은 보면서 감탄이 저절로 나오더라고요!
    2. 아직 미국 생활 초창기라 첫 카드를 쓰고 있는데, 신용도 올려서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쓰고 싶습니다!

    Reply
  • 1. 하와이에 신혼여행 갔던 게 제일 좋았습니다. 그때는 막 마일모아를 알았던 때라 레비뉴로 갔지만 이번 결혼 기념일은 마일을 사용해서 갑니다. 엄청 큰 발전이네요 ㅎㅎ
    2. 캡원 카드요. 호캉스를 좋아하는 아내 취향에 맞춰 캡원 카드를 활용해서 레비뉴로만 갈 수 있는 호텔을 가는 것도 큰 힘이 됩니다.

    Reply
  • 풍선껌좋아
    February 18, 2024 11:34 pm

    스위스가 너무 좋았어요. 산악열차 만년설 에메랄드 강물도 정말 그림같이 아름다워서 꼭 다시가고 싶은 곳이에요~!

    Reply
  • 1. 몰디브 또 가보고 싶습니다.
    2. Venture X 카드. PP카드 유지용입니다.

    Reply
  • 여름블루베리
    February 18, 2024 11:39 pm

    1. 사는 곳이 대도시가 아니다 보니 뉴욕여행이 제일 좋았습니다. 영화에서만 보던 곳들을 둘러보고 뮤지컬도 보고 했던 점이 너무 좋았지만 길거리가 생각보다 너무 지저분하기는 했어요,

    2. 체이스 이전 IHG 카드만 몇년째 연회비 내고 계속 가지고 있네요. 49불 연회비에 숙박권 한장 받는 것도 좋고, 포인트 숙박할때 10 % 씩 포인트 돌려받는 것도 소소하게 좋은것 같아요.

    Reply
  • 1. 갈 수 있다면 몰디브 다시 가고 싶습니다.
    2. 체이스 사파이어는 도란스때문에 꼭 있어야할것 같습니다.

    Reply
    • 1. 스위스 취리히 와 주변 도시인 루체른 입니다. 세번 다녀왔지만 갈때마다 좋습니다.
      2. 리츠칼튼입니다. 연회비는 리텐션보너스와 항공 크레딧으로 퉁치면 되고 숙박권과 피피카드 를 따지면 충분히 킵해도 되는 카드라 생각합니다

      Reply
    • 1. 스위스 취리히 와 주변 도시인 루체른 입니다. 세번 다녀왔지만 갈때마다 좋습니다.
      2. 리츠칼튼입니다. 연회비는 리텐션보너스와 항공 크레딧으로 퉁치면 되고 숙박권과 피피카드 를 따지면 충분히 킵해도 되는 카드라 생각합니다

      Reply
  • 1. 가장 좋았던곳은 베트남 다낭입니다. 다음달에 결혼기념 10주년으로 하와이 예약해놔서 새로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2. 체이스 계열들 사랑합니다, 사프 부터 사파이어 리저브까지 최애 카드들!!

    Reply
  • 아무래도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프리덤, 언리 세가지를 적절히 잘 사용해서 포인트 적립하고 사용하는게 저에겐 제일 무난한 방법인거 같습니다.

    Reply
  • 1. 신혼여행으로갔던 파리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하얏 포인트로 좋은호텔에서 지낼수았어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2. 마적단 필수인 사파리어 프리퍼드가 지속적으로 유용하게 잘쓰고있는 카드입니다!!!

    Reply
  • 1. 인생 여행지는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입니다. 밤에 봤던 별이 쏟아지는 느낌을 잊을 수가 없어서요. 보통 한 번 갔던 여행지는 다시 갈 생각이 별로 없는 편인데 우유니 사막 별빛 투어는 사랑하는 사람하고 꼭 한 번 다시 가보고 싶네요
    2. 미국 신카 중에는 marriott bonvoy boundless card 를 추천합니다.

    Reply
  • 1) 저는 포르투갈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다른 유럽 여행을 메인으로 하고 fly out만 하려 며칠 묵었는데 생각보다 제일 많이 좋아했던 여행지입니다!

    2) 요즘은 여행 자체를 많이 못 다녀서 두루두루 쓰기 좋은 capital one venture x 를 선호하는 중입니다

    Reply
  • 1)갈수 잇다면 다시 칸쿤 adults only all inclusive 또 가고싶어요.. 놀고먹고자고 환상의천국 이엿어요!
    2)저는 지금 BoA프리미엄 들고 잇는데 체이스 쪽 카드를 한번 노려 보고잇네요…

    Reply
  • 마모 여러분들 다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 인생 여행지는 20년전 가족과 함께 갔던 몰디브입니다. 지평선 위로 붉게 타오르던 석양과 밤하늘에 쏟아지던 별들이 잊을수 없어 조만간 꼭 다시 가보고싶습니다.

    2) 구IHG 체이스 카드는 단 $49의 연회비로 매년 프리 나잇이 나오니 가성비로는 따라올 카드가 없어 무조건 킵입니다.

    Reply
  • 프랑스 파리가 제게는 인생여행지였습니다! 5년안에 다시 한번 다녀오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Reply
  • 1.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인생 여행지는 미국 이민오기전 엄마랑 단둘이 갔던 경주여행이에요. 장소는 특별할것 없는 곳이었지만 엄마랑 단둘이 갔던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이라 기억에 더 남는 것 같아요. 마치 친구랑 놀러온것처럼 모든게 즐겁고 홀가분하고 마냥 행복했던 시간이었어요. 그뒤로는 다시 모여도 가족들이 껴있으니 엄마랑 그렇게 단둘이 보낸 기억이 너무 소중하네요.
    2. 카드 하나만 꼽으라면 체이스 사파이어 리저브 일거 같아요. 적당한 연회비, 빵빵한 혜택 거기에 대인배 체이스 조합은 무조건이죠!

    Reply
  • 1) 엘로우스톤이 정말 볼게 많았던거 같습니다. 간헐천, 들판위에 물소와 사슴떼들, 곰들, 노란 절벽사이에 폭포 등..
    2) 웰컴 포인트 많이주는게 짱이죠.. ink 카드들.. 아 질문이 하나만 갖는다면이네요.. 다양하게 써봤지만 제 라이프에 그냥 맞는건 아멕스 골드가 식당이나 그로서리에서 4% 인게 적합한거 같아요~

    Reply
  • 다시 한 번 더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는 옐로스톤 Old Faithful Inn 입니다. 여행 계획 세울 때는 그저 오래된 목조 숙소라서 지나가는 길에 시간이 되면 들려보면 되겠다 생각한 곳인데 막상 가보니 전 여기가 제일 좋았어요. 나무로만 지어진 웅장한 3층 규모의 숙소인데 가운데 큰 벽난로가 있었고 곳곳에 클래식한 램프와 초들이 꼭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특히 저녁에 피아노와 바이올린 연주를 해주시는데 와 그때의 느낌이란… 계속 그곳에만 있고 싶었어요. 석양이 질 무렵엔 사람들이 와인과 와인잔을 들고 석양과 가이저를 바라보며 그 시간을 즐기시더라구요. 저는 거기에 앉아있는 동안에도 여기 때문에 다음에 꼭 다시 옐로스톤 와야겠다 생각했었어요. 꼭 숙소에 묵지는 않으시더라도 저녁에 음악연주하는 시간에 맞춰 들러보시길 강추합니다.

    Reply
  • 1) 스위스로 갔던 여행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2) 사파이어 리저브 선택 하겠습니다.

    Reply
  • 1)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이 가장인상깊었습니다
    2) 체이스 프리덤 플렉스 하겠습니다.

    Reply
  • 종이비행기
    February 19, 2024 12:29 am

    1. 30년 전 다녀온 인도네시아 발리를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첫 해외여행지 이기도 했고, 오랜 친구들과의 좋은 추억이 있는 곳입니다.

    2. 체이스 IHG, 사파이어 – 포인트 모아 여행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Reply
  • 1. 금호동에 위치한 은성보쌈이 제 인생 음식점이예요.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한접시 먹어줘야합니다.

    Reply
  • 멕시코 Playa del Carmen + Cozumel이 기억에 남습니다. 평소 파도와 짠물기를 싫어하는데 둘다 해당되지 않는 맑디 맑은 동굴안 Cenote 민물 탐험이 인생 경험이었습니다. 코주멜에서 한 빗속에서 한 스쿠버다이빙도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나름 캘리포니아에 사는데 멕시코에서 현지 타코+치즈 먹고 신세계를 경험했네요.

    Reply
  • 1) 가족여행으로 다녀온 하와이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그땐 부모님 건강이 좋으셨을때라..

    2) 전 체이스 언니를 제일 많이 쓰는것 같네요. 온라인 쇼핑을 많이 하는편이라서요.

    Reply
  • 동그란세모
    February 19, 2024 12:47 am

    1. 저한테 인생여행지는 아직도 하와이로 꼽히네요. 하와이는 아직도 잊을수 없는 여행지입니다. 특히 하와이애 있는 마우이애서 높이 산애? 올라가서 본 노을과 풍경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ㅎㅎ 특히 구름을 밑으로 바라보는 느낌은 잊을수 없네요.
    2. 저는 개인적으로 카드중에서 리저브를 가장 추천드립니다. 무엇보다 300불 크레딧을 가장 쉽게쓰면서 도어대쉬크레딧과 ur모으기도 좋구 pp카드도 나오며 나름 쭈욱 가져가도 좋은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Reply
  • 포르투 여행 또 가고싶습니다.

    Reply
  • 1. 스위스 체르마트에서 트레일 기억은 잊혀지지가 않네요. 한 번 가본 곳에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잘 들지 않는 편인데 여기는 다시 가서 한 달 살기 해도 참 좋을 것 같네요.
    2. 한 장을 뽑기는 정말 힘들지만.. 정말 한장만 가능하다면 가장 무난한 사리카드겠네요.

    Reply
  • 1) 몰디브입니다. 신행 때 다녀왔는데, 또 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미국에 온 이상 다시 갈 수 있을지 모르곘습니다.

    2)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비즈입니다. 5/24 걱정없이 계속 열 수 있는게 장점일러나요.

    Reply
  • 1. 아메리칸 에어라인에서 일할때 여행할 기회가 참 많았는데 New Zealand 가 기억에 남아요. 정겨운 사람들과 그리고 맛있는 음식들. 기회가 되어서 크루들과 Ferry 를 타고 섬에 갔는데 그 작은 섬에 참 많은 사람들이 휴가를 즐기고 있었어요. 뉴질랜드 만의 정겨운 매력은 아직도 제 마음에 새겨 들었네요.

    2. 아메리칸 Express 골드 카드 사용 하고 있는데 Uber Eat 으로 매달 받는 $10 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여행 할때도 좋다는 점을 느꼈구요. 좋은 보너스 나올때 지인 추천 받으셔서 사인업 하세요! 사회 초년생때 체이스 freedom 카드 사용하면서 리밋 increase 하는것 보면서 좋아 했던때가 아직도 기억에 새록새록 남네요 ㅎㅎ

    Reply
  • 1. 아메리칸 에어라인에서 일할때 여행할 기회가 참 많았는데 New Zealand 가 기억에 남아요. 정겨운 사람들과 그리고 맛있는 음식들. 기회가 되어서 크루들과 Ferry 를 타고 섬에 갔는데 그 작은 섬에 참 많은 사람들이 휴가를 즐기고 있었어요. 뉴질랜드 만의 정겨운 매력은 아직도 제 마음에 새겨 들었네요.

    2. 아메리칸 Express 골드 카드 사용 하고 있는데 Uber Eat 으로 매달 받는 $10 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여행 할때도 좋다는 점을 느꼈구요. 좋은 보너스 나올때 지인 추천 받으셔서 사인업 하세요! 사회 초년생때 체이스 freedom 카드 사용하면서 리밋 increase 하는것 보면서 좋아 했던때가 아직도 기억에 새록새록 남네요 ㅎㅎ

    Reply
  • 1) 아무래도 신혼여행지였던 하와이가 인생여행지이자 이제 아들 포함해서 다시 가보고 싶네요. 여러 호텔 경험하고자 여러 곳을 예약하는 실수를 범해서 호텔을 제대로 못 누려서 다시 제대로 가보고 싶어요.

    2) 체이스 프리덤? 사파이어 프리퍼드도 좋지만 처닝으로 계속 들고 있지는 않네요

    Reply
  • JaesWanderlust
    February 19, 2024 1:37 am

    저는 포르투갈 리스본 Rui Dos Pregos (Belém) 에서 먹었던 그릴드 문어 Polvo à Lagareiro 와 얇게 저민 비프 스테이크 Prego no prata 가 너무 맛있었어요.
    캐주얼한 로컬 프랜차이즈라 비싸지도 않은데 자꾸 생각나서 조만간 다시 가아할 것 같아요.

    Reply
  • 1) 여행 이곳저곳 특히 험한데 많이 다녀봤지만 “여긴 가족이랑 돌아가고 싶다”라고 느낀곳은 니카라과였습니다.

    2) 사프카드가 젤 무난하지만… 지금은 venture x가 주는 혜택이 너무 많아요. 벤처카드로 PP 카드 처음 받았는데 이제 PP 카드 없이는 여행 못합니다

    Reply
  • 제로콜라귀신
    February 19, 2024 2:04 am

    1) 삿포로. 눈을 워낙 좋아하는데, 눈을 많이 보면서도 눈으로 인해 여행 일정이 붕괴되지 않을 수 있는 독특한 도시입니다. 주변 여행가기도 좋구요.

    2) 저는 사리? 연회비가 무지막지하긴 하지만, 그래도 보험이나 pp나 적립률 생각하면 기본으로 두기 참 좋은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Reply
  •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터키 여행입니다. 사람들의 친절함과 길거리 고양이들이 계속 생각나고 특별했던 나라였습니다.

    Reply
  • 오마이썬샤인
    February 19, 2024 2:27 am

    1. 작년에 파리에 처음 다녀왔는데 정말 좋았어요. 영어권이 아닌 국가에 가니까 언어 장벽이 느껴지면서 모든 경험이 다 신선하더라구요. 파리는 꼭 다시
    가보고 싶어요.
    2. 아멕스 플랫을 몇년째 가지고 있는데 쓰면 쓸수록 장점이
    많아서 아주 좋습니다.

    Reply
  • 1. Key west
    바다위를 달리는 도로와 날씨 분위기
    한번은 더 가고싶어요

    2. 매리엇 본보이

    Reply
  • 역전의명수
    February 19, 2024 2:36 am

    안녕하세요? 이벤트 감사합니다.

    1. 인생여행지로는 몰디브가 가장 좋을듯 합니다. 얼마전에 St. Regis 를 다녀왔는데 거기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2. 계속 킵 하고 싶은 카드는 아무래도 아멕스골드카드입니다. 비록 쿠폰북이기는 하지만 연회비를 상쇄시킬 수 있을만큼 혜택이 많구요.

    Reply
  • 1.스위스입니다. 고등학교를 독일에서 나와서 근처 유럽을 많이 가봤었는데 스위스는 꼭 다시한번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2. 샤프카드입니다.

    Reply
  • 안녕하세요 전미국생활 20년째 되었는데 최근에 마일모아 게시판 참고해서 메이어트 카드 발급했어요 꼭 하나킵해야 한다면 메이어트 카드입니다 그만큼 호텔선택 폭이 많아서요 한국방문 하시면 아마 가장 많은 호텔선택 할수 있어 좋아요

    Reply
  • 1. 신혼여행지로 갔던 몰디브 다시 꼭 가고어요. 지금은 애들때문에 힘들지만 언젠가? 10년정도 지나고 다시 가볼 수 있다면ㅎㅎ

    2. 주로쓰는 카드는 체이스 프리덤 언리입니다. 종종 카드혜택으로 캐쉬백 해주는것들이 있는데 그것도 쏠쏠하더군요.

    Reply
  • 1. 2023년 5월달에 요세미티 국립공원 갔다오면서 Lake Bass Resort 갔다온게 제일 기억에 남네요.

    2. 샤프카드를 잘 쓰고 있습니다.

    Reply
  • 1. 어머니와 함께 뉴욕 외곽의 모홍크 에서 늦가을 경치를 감상했던 것이 기억에 남아요.
    2. 메이어트 본보이 카드로 무료투숙해서 좋았습니다.

    Reply
  • 1)저의 인생여행지는 작년 땡스기빙데이에 가족과 갔다온 칸쿤입니다.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로갔다왔는데, 멋진 카리브해에서 맛있는 음식들을 즐겼고 스노쿨링과 해양 액티비티를 하면서 아이들과 멋진 추억들을 많이 남겼습니다. 특히 남편과 비치에서 멋진 석양을 보며 마셨던 모히또와 칵테일은 잊을수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2)가장 최근에 사용했던 체이스 IHG one reward 마스터카드를 추천합니다. 프로모션기간에 신청해서 리워드를 무려 거의 18만마일을 받으면서 여러 호텔들을 예약할수 있었습니다. 최고의 딜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Reply
  • 1. 11년전 아들이 군대를 제대하고 같이 다녀온 유럽여행 중에 이탈리아 돌로미티에서의 트레일은 평생 잊지못해요.
    지금도 카톡의 배경 사진으로 그때를 기억합니다.
    2.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 포인트로 작년에 한국을 다녀왔어요.
    카드 혜택이 많아서 좋아요.

    Reply
  • 하루하루미르
    February 19, 2024 4:00 am

    1. 저는 칸쿤이 좋은거 같아요~ 겨울시즌에 가면 날씨가 너무 좋아요!

    2. 체이스 사파이어는 여러 가지로 포인트 전환이 되어서 항상 유지 해야하는거 같아요.

    Reply
  • 1. 2022년 가을에 갔던 서울 명동에 있는 한정식 “진사댁” 너무 맛있고 깔끔했어요. 가야금 소리 들으며 먹어서 더 좋았을까요?

    2. 카드마다 장점이 있어서 하나를 꼽기는 힘드네요. 사프, 본보이, 벤쳐 좋습니다.

    Reply
  • 1) 신행으로 다녀온 몰디브 포시즌란다 워터빌라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언제 다시 갈 수 있을까요?
    2) 체이스 샤프 프리퍼드입니다. UR 쓸려면 필수죠.

    Reply
  • 2. 저는 사파이어 프리퍼드를 계속 가져갈 생각입니다. UR 활용을 위한 도란스카드가 필수이고, 기본적으로 낮은 연회비 ($95) 에 호텔크레딧 $50 만 빼먹어도 유지하기에 부담이 적은 것 같아요.

    Reply
  • 가봤던곳중엔 north rim grand canyon 다시 가보고싶어요. 새로운 리스트도 있는데 글레이시어 네셔널파크 엔 정말 꼭가보고 싶네요.

    카드는 지금 대한항공카드만 열심히 쓰고있습니다. 지금현재는 그카드는 계속 킵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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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버더 레인보우
    February 19, 2024 6:28 am

    1. 결혼해서 미국와 어려운 살림에 마일모아를 알게되었습니다. 알뜰살뜰 포인트 적립하고 마일모아 통해서 카드 사이업 정보 취득해서 간 인생여행 하아이 빅아일랜드 잊지 못할 추억 선물해준 마일모아에 감사드립니다.
    2. capital one venture x 여행관련에서 이용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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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스페인 까디즈(Cadiz)의 한적한 바닷가와, 자정이 다 되어 마쳤던 플라멩코 공연이 떠오르네요. 플라멩코 하면 대개 세비야를 꼽지만 조금 더 호젓한 분위기가 살아있는 곳이라 다시금 가보고 싶습니다.
    2. IHG카드 유지하면서 무료숙박권 사용은 물론, 티어 혜택 받는 소소한 즐거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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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로몬호랭이
    February 19, 2024 6:49 am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이벤트 응모해봅니다.
    1. 인생여행지라고하면 저는 일본 오사카였던거 같아요. 거기서 여러 음식들과 도시가 참으로 아름다웠던 추억이 있어서,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답니다.
    2. 제가 생각하는 꼭 킾해야겠다는 카드는 체이스 사파이어인거 같습니다. 이득을 많이 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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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츠칼튼은 행복입니다.
    가족들에게 PP카드 선물. 그것도 무제한 게스트, 5장까지발급가능.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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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9년 시칠리아 여행을 잊을 수 없습니다. 렌터카로 시칠리아 일주했던 추억은 두고두고 기억에 남네요. 평범한 봉골레 스파게티였던거 같은데 몇년이 지난 지금도 두고두고 생각납니다. 을밀대 평양냉면 같은 느낌이랄까.. 카타니아에 있는 A Putia Dell’Ostello 레스토랑입니다.

    2. 이제 연회비 카드 알아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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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어렸던 아이와 함께 간 첫 유럽여행 나라가 파리 였는데 다시한번 가보고 싶네요 ㅎㅎ
    2. venture x가 아무래도 활용도가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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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단연 옐로스톤 국립공원이에요. 다시 한번 가보고싶습니다.

    2. 사프카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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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벤트 글에 이런 댓글을 남기게 되어 죄송합니다. 다름 아니라 제가 예전에 마일모아 게시판에서 댓글이 올라가지 않아 여러번 엔터를 클릭했다가 여러개 댓글이 한꺼번에 올라가며 아이피가 차단되었는데, 혹 풀어주실 수 있나해서 댓글 드립니다. 그 외에 규정을 어긴 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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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저는 많은 곳을 여행해보진 못했지만 현재까지는 하와이가 제일 좋았습니다. 온전히 쉬러 갔기 때문에 더 그랬을수도 있지만 풍경, 분위기, 날씨, 음식 모두 완벽했습니다.
    2. 데일리로 가장 잘쓰는 카드, 아멕스 골드를 많이 애용합니다. 다만 요새는 연회비를 충분히 상회할 정도로 사용하지는 못해서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만 아직까지는 만족하고 잘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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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겨울에 갔던 프랑스 남부 여행에서 와인 마시던 시간이 제일 그립습니다
    2. 이번에 아멕스 골드를 열었는데 식료품이 가장 큰 소비처라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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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미국에 이민와서 처음 제대로 된 여행지였던 나이아가라 폭포가 다시 가 보고 싶습니다. 캐나다 쪽에서 보면 더 멋있다고 하는데, 저는 미국 쪽에서만 봤어도 그 웅장함과 소리에 놀랐던 기분이 여전히 생생하게 남아있습니다. 지난 번에는 코로나 때문에 캐나다로 넘어가지 못했는데 다음에 갈 때는 캐나다 쪽에서도 꼭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2. 저는 유나이티드 익스플로러 카드는 계속 사용할 생각입니다. 가끔씩 보너스 적립 마일리지 이벤트도 있고, 유나이티드 항공을 주로 이용하는데 무료 수화물이나 라운지 2회 이용권 등 필수적인 혜택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쉬운 점도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샤프 카드보다 더 잘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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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최근에 갔던 오사카가 너무 좋았어요. 처음 가봤는데 왜 이제야 가봤는지 생각이 들 정도로 식도락 여행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2. 아직 카드 잘 모르지만 사파이어 프리퍼드 포인트용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여기서 많은 정보 얻어서 저도 포인트 박사가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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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시간 홀랜드에 갔었는데 작은 곳이지만 좋았고 호수 근처 모래 언덕도 좋았습니다.
    여행갈때마다 아맥스 힐튼 아너 카드 덕에 적당한 호텔에서 머물수있어서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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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신혼여행으로 다녀온 몰디브 왈도프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언젠가 다시 한번 꼭 다시 가고 싶어요.
    2. 아무래도 연회비를 상쇄하고도 혜택이 좋은 힐튼 엉불을 킵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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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타임30
    February 19, 2024 7:56 am

    1. 월급쟁이들이나 사업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사이트인것 같습니다. 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어디 큰곳은 못 가보고 아직 마일리지만 모으고 있는데 아끼다가 X 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2. 사파이어 리저브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기회가 있다고 하시는 venture x사용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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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시 여행 가고 싶은 곳은 캔쿤 입니다. 두번 가봤는데 언제 다시 가도 질리지 않을꺼같습니다.
    2. 아맥스 골드를 킵할꺼같습니다. 아무래도 스팬딩에 반 이상이 레스토랑/그로서리인데 포인트 모으는데는 최고 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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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로아티아에 있는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이요! 정말 요정들이 살 것 같은 곳이고 특히, 트래킹 코스가 너무 잘 되어 있어요! 또 가고 싶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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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스틴닭알
    February 19, 2024 8:08 am

    1. 와이프를 처음 만난 독일 뒤셀도르프가 가장 기억에 남아서 지금 첫째와 함께 언제가는 다시 가볼 여행지입니다.
    2. 체이스 샤프로 포인트 모아 잘 사용하는 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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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발리섬에서 만족스러운 여행을 해서, 언제나 발리가 최고의 여행지이지요.
    2. 체이스 UR 도란스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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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굴러간다아
    February 19, 2024 8:20 am

    1. 아이슬란드와 로키산맥.. 고르기 어렵네요. 접근이 더 어렵고 다채로운 아이슬란드를 고르겠습니다 ㅎㅎ!
    2. 체이스 사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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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제주도. 신혼여행으로 가기도했었고 미국에 오래살아서 그런지 제주도갔었던 기억이 너무좋게 남아있습니다. 음식들도 너무맛있어요.
    2. 아골입니다. 연회비는 우버잇츠와 그럽헙으로 거의 뽑아먹을수있고 MR 모아지는게 쏠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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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시카고 루말나티 샐러드 인생 샐러드입니다… 평소에 샐러드 좋아하시고 시카고 가실일있으시면 추천드려요, 날씨 따뜻할때 다운타운 크루즈 타보시는 것도 강추드립니다. 노을질때 계산해서 타시면 너무 예뻐요.
    2. 체이스 사파이어 잘쓰고있습니다. 다음은 venture로 갈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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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발리가 제일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음식은 약간 안 맞긴 했는데 서핑이나 스노클링처럼 재밌는 경험을 많이 해 볼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더불어 리조트도 정말 좋았던 기억이 있어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2. 아직 첫 카드로 프리덤 언리 쓰고있지만 기회가 된다면 샤프 열어서 전환용으로 쓰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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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캐리비언으로 갔던 크루즈와 하와이가 최고였습니다!

    2. 요새는 호텔카드가 가장 활용도가 좋네요 (IHG, Amex Hil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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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칸쿤 다녀왔는데 너무 재밌고 좋았었어요!
    2. 저는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쓰는데 잘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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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가도가도 하와이가 좋더라구요!
    2. 저는 사리를 제일 잘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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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한해도 마일모아 회원 모든 분들, 전부 바라시는 모든 일 이루시는 행복한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1) 스위스는 언제가도 너무 좋은 인생 여행지인 거같아요. 스위스는 어디든 좋았지만 뮤렌 다시한번 가고 싶네요

    2) 체이스 프리덤 카드는 평생 가지고 갈거같아요. 연회비도 없고 5% 카테고리 리워드는 너무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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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저는 11년만의 한국여행이 너무 행복했어요. 이곳에서 얻은 귀한 정보로 체이스 사파이어카드 만들어서 그 포인트로 한국비행기를 끊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2.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인생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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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어린시절 인생맛집 명동에 있었던 진기스칸요리 신정입니다. 지금은 역삼쪽에 있네요.. 국수전골, 곱창전골 좋습니다.
    2. 캡원 벤처 X 카드. 아직까지는 가성비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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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리조나는선인장
    February 19, 2024 8:52 am

    1. 아이들을 위해 갔던 올랜도 디즈니 월드/ 막상 가니 저와 아내가 더 즐거워했던 그 곳이 떠오르네요.^^

    2. 가지고 싶은 카드는 많지만.. 아직 초보가 만들 수 있는 카드 중 하나인 아멕스 아스파이어에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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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저의 최고의 여행지는 보라보라 입니다.
    2. 아멕스 은색카드 연회비가 비싸긴 해도 여러모로 유용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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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바르셀로나 여행이 참 좋았어요
    2)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는 여행 필수 카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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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예성악마건호
    February 19, 2024 9:10 am

    1) 정확한 식당 이름이 기억 안나서 인생에 다시 갈수 있을까 싶은 그런 식당이 하나 있습니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호텔에서 나와 살짝 언덕진 돌길을 올라가다 보면 오른쪽에 있는 로컬 맛집이었던거 같은데, 빠에야가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너무 맛있어서 마드리드 여행기간 내내 매일 저녁에 가서 거기서 상그리아와 빠에야를 먹었는데 나중엔 주인장이 5일차에는 아예 안쪽으로 자리를 빼 주더군요. 다시 가고싶습니다.

    2) 여행을 많이 할때에는 아멕스 플래티넘이 참 필수였는데, 이제 여행을 잘 안가다보니 오히려 지금 제일 혜택받는건 체이스 하얏트 카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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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대만 타이페이 동문역 Beef noodle soup 우육면 거리요. 한국에서는 융캉제라고 하는데요. 우육면 땡기고 옆에 많이 보이는 망고빙수를 디저트로 때리면 세상 부러울 거 없어요. MRT타시고 Dongmen(Daan park 한 정류장 전)에 내리시면 됩니다~

    2.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가 가장 가성비 대비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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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애들 데리고 가기에는 칸쿤 올인클 리조트가 제일 편하더군요. 밥 걱정 안하고~

    2) 캡원 X 와 체이스 리저브 카드는 계속 가져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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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이 기억에 남아요. 살면서 그렇게 고요하고 웅장한곳은 처음이였어요.
    2) 마적단 생활 오래 하지는 않았지만 아직까진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잘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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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뿜뿌이아저씨
    February 19, 2024 9:25 am

    월도프 몰디브에서 먹었던 콜드브루, 라떼가 인생 커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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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여행을 많이 다녀보지 않아 인생 여행지가 바뀔듯 하지만, 유타주의 자연경관이 정말 멋졌던 기억이 납니다.
    2.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가 활용도면서 저에게 제일 맞는것 같아 계속 킵하고 있습니다.

    Reply
  • 마모 여러분들 다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 인생 여행지는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이였습니다. 아내와 함께 갔던 여행지이기도 하고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방문한 첫 국립공원이였습니다. 국립공원 규모에 한번 놀라고, 서식하고 있는 동, 식물에 한번 놀라고, 어느곳이던 와이파이가 터지지 않는것에 또 놀랐습니다. 거기에 자연경관까지 기억에 남습니다. 결혼 20주년에 한번 더 방문하자는 약속을 뒤로하고 집으로 돌아갔던 기억이 남습니다.

    2) 아직 미국 신용카드 생활 초보라 지금 느끼기에는 Chase 프리퍼드 카드가 가장 가성비가 좋은 것 같습니다. 포인트를 햐얏트 숙박으로 바꾸고 무료로 숙박했을때의 쾌감이 마일 세계에 들어오게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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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어제 가입하고 이제올려봐요!!

    1) 인생여행지라면 저한텐 이탈리아 인것가타요! 대학생때 이탈리아로 study abroad 하고선, 완전 빠져버렷네요. 다시가도 언제나 조쿠요. ㅎㅎ 맘가트면 내일이라도 가고싶네요! ㅎㅎ

    2) 저는 아마 캐피탈원 벤쳐x 와 아멕스 골드, 꼭하나라면 캐피탈원 벤쳐x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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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인생 여행지는, 호주입니다. 나중에 나이들어 이민 갈 예정입니다. 한국보다는 크고 미국보다는 작은 땅덩이에 정말 없는거 하나없고 건축, 예술, 맛집, 도시, 자연, 유흥, 다양한 액티비티, 동물, 좋은 사람들 그냥 정말 저에겐 완벽한 조화로 다가왔습니다. 지겨울수 없이 하루하루 원하는 입맛대로 살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제 첫 해외였기때문에 첫경험의 추억의 점수가 많이 들어갔겠지만, 그래도 수많은 나라 여행해도 호주만큼 그 크나큰 벅차오름은 못느낀거같아요.

    2) 일단은 아플 킵하고 있지만 애뉴얼피 오르고 미국에서도 잘뽑아먹지못해서 이리저리 고민이었는데 한국 귀국후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FHR등 잘 써먹구 있습니다. 이 밖에는 그냥 하얏트, 본보이, IHG 호텔 카드들은 킵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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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캐나다 로키산맥. 나중에 아이가 크면 같이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2. 아직은 체이스 사파이어 리저브가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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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개인적으로 칸쿤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저는 스칼렛 아르떼 갔었는데, 자연속에 만들어진 테마파크들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스칼렛 아르떼 식당들중 키비키비란 곳 조식이 매우 좋았습니다. 신선한 과일 및 팔렛트에 나오는 각종 잼들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2. 최근에 저는 Capital One Venture X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캐피탈원 라운지 및 카페 이용및 다른 프리미엄 카드들과 비슷한 베너핏을 가져가지만, 저렴한 연회비가 매력적인 카드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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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보라카이가 인생 여행지였던것같습니다. 섬 전체가 반달형 해변가에 아늑한 기분도 나고요. 다만 필리핀 독잭정권 전의 2013년 얘기라 지금은 상황이 다를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체이스 프리퍼드죠 여러군대의 포인트로 전환할수 있다는 장점이 가장 큰것 같습니다.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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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리어트 본보이 크레딧 카드가 오래 유지하기에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호텔 포인트도 생각보다 너무 잘 쌓이고 1년 연회비는 해마다 무료 숙박을 주니 오히려 이득이구요. 항공마일리지 모으는 것에 비해 훨씬 자주 필요할때 언제든 사용할 수 있으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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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신혼여행으로 갔던 스위스 융프라우. 너무 좋았어요.
    2. 아직 제대로 된 카드를 만들지 못했어요. 페이스 사파이어 카드 만들고 싶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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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하와이 카일루아 비치에서 부드러운 산호 모래 밟으며 해변 따라 걷고 유유자적하던 순간이 좋았습니다. 스위스 쉐브레 포도밭에 에어비앤비 잡고 동네 와이너리 투어하고 호수 보며 산책한 것도 좋았네요.

    2) 혜택이 유지된다면 렌트비 적립할 수 있는 bilt 카드 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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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인생 여행지는 불가리아 소피아였구요 기억에 가장남는것은 Coupage Wine and Cheese Shop이라는 한 작은 와인 샵인데 알렉스라는 주인분이 친절하셔서 거의 매일갔던 것도 모자라 올때 8병이나 사서 들고왔었네요ㅎㅎ

    2) 힐튼 엉불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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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직까지 스위스가 자연으로는 최고였던거같아요. 마일을 쓸만한곳이 많지는 않지만 좋은거같습니다.
    2) 잉프나 프리퍼드같은 트랜스퍼 카드는 항상 꼭 하나씩은 킵할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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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쳐X카드 저의 완소예요~ 라운지, 포인트, 베니핏 정말 좋아요~ 24년도 마모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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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 모두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1) 저는 스페인이 제일 좋았어요ㅎㅎㅎ날씨도 맛도 그렇고 또 가고 싶은 여행지!!
    2) 사파 프리퍼드가 정말 유용한것 같아요 가성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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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인생에서 기회가 된다면 꼭 가고싶은 여행지는 보라보라입니다! 마모 회원님 리뷰 볼때마다 정말 부럽습니다.

    마적단 생활을 오래하진 않았지만 현재까지는 체이스 샤프가 제일 유용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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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덴버와 산타페가 꼭 다시한번 가고 싶은 곳이네요.

    2) 킵한다면 잉크…겠네요. 다른 건 계속 처닝을 목표로….

    언제나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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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신혼여행으로 갔던 칸쿤 르블랑이 너무 좋았습니다.
    웰컴 드링크도 좋고 룸서비스 시킬 수 있는 올 인클루시브도 매력적이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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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많이 다녀보지는 않았지만 캐나다 퀘벡시티에서 차로 두시간 타두삭 가는길에 보이던 바닷가를낀 절벽의 경치가 생각납니다.
    2. 캐피탈 벤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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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끌계속모으자
    February 19, 2024 10:22 am

    1. 대만 타이난이란 도시에 A SHA라는 레스토랑에서 장어볶음국수를 먹어봤는데, 음식의 신세계를 경험했어요!
    2. 저의 완소는구 IHG카드입니다. 연회비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매년 무료숙박권으로 날짜만 잘 잡으면 인터컨티넨탈서 일박도 할 수 있는 매우 소중한 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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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요르단하고 인도 뉴델리가 기억에 남습니다.
    2) 캐피탈벤처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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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 20년 전에…한국에서 살았고, 저희가 미국에서 살게 될 것이라고는 1도 생각 못 했던 시절이었죠.
    신혼여행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동남아 – Pearl Farm Resort 로 갔고요. 이름이 나름 신비롭다고 생각되어서 결정하기도 했었죠. 당시에 5년 뒤?에 다시 와보자…라고 했는데..
    딱 5년이 되는 기념일에, 전 미국땅에 떨어졌네요. 아이를 데리고요. (P2 는 이미 미국 생활중..)

    그리고 15년 가까이가 되었는데, 미국에서 동남아는 너무 머네요.
    언젠가는 다시 가볼 기회가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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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여행지는 뉴질랜드였던 것 같아요.. 여행을 다녀온지가 10년이 훌쩍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잊을 수 가 없네요.. 날씨또한 너무 좋았던 것 같구요. 한국에서 미세먼지로 고생하다가 뉴질랜드에 머물던 2주동안 콧구멍에 코딱지?가 거의 안생기는걸 경험하니 신세계였네요..ㅎㅎ 기회가되면 꼭 한번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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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저는 가족들과 다녀온 스페인 여행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당시 부모님이 독일에 거주중이셔서 차로 직접 운전해서 3주 가량 여행했는데,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외에도 남부지방까지 구석구석 여행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2)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가 좋은 것 같습니다!! 트랜스퍼가 되는 카드는 필수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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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하와이를 꼭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신혼여행때 정신없이 다니느라 너무 아쉬워서 결혼 10주년때 다시 가기로 했었는데 둘째가 생겨 그러질 못했네요.

    2) 트랜스퍼 가능한 체이스 카드 한장은 꼭 가지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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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미국으로 유학나오기 전에 갔던 오키나와가 인생여행 이었던 것 같아요. 유학생활 마치고 나면 제 반쪽과 함께 다시 한번 그곳을 방문하고 싶네요.

    2)평소 그로서리 쇼핑이 거의 대부분이어서 아멕스 캐쉬 프리퍼드가(6% 캐쉬백)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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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1월 단풍 질때쯤에 캐나다 몬트리올 및 퀘벡을 다녀왔는데 너무 이쁘더라구요. 분위기 맛집이에요. 단풍질때 즈음,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그런 곳이네요.

    2) 아멕스 골드 카드 유용하게 잘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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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Kyoto를 꼭 다시 한번 가고 싶습니다. 코로나 전에 방문 했었을때는 오사카에서 매일 왔다갔다 해서 여유로움을 느끼지 못한게 아쉽게 생각됩니다.

    2) 많은 분들이 적어주신 구 IHG (AF $49) 카드 평생 간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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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나는 나들이
    February 19, 2024 10:51 am

    1. 요새미티 방문시 차에서 내려서 봤던 쏟아지는 별이 기억에 남아요
    서부에 다시 가서 캠핑 하면서 제대로 다시 보고 오고 싶네요

    2.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추천해요
    Virgin으로 넘겨서 한국행 대한항공 타는거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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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23 년 한국에서 군생활을 마무리 하고 바로 어머니를 모시고 대만 여행을 갔습니다. 제가 늦둥이 이고 2녀 1 남이라 그런지 저를 각별히 아끼십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살아 계실때 제가 뭐를 해드리면 좋을까 하다가 군생활을 마친 다음날 바로 친구들과 시간을 갖지 않고 대만여행을 갔습니다. 중국에서 3 년을 살았던 경험으로 언어가 잘되다 보니까 어머니가 좀 더 재밌게 대만을 느낄수 있지 않을까 하고 어머니를 데리고 갔습니다. 이미 저는 가본 대만이지만 어머니를 모시고 가니 느낌이 많이 다르더군요. 대만의 모든곳을 즐기진 못했지만 , 대만 타이페이 에서 2 박 3일을 보내며 1년 6개월간 멀어진 어머니와 좀 더 가까운 모자 간의 관계가 된거 같습니다. 아버지는 바쁘셔서 안타깝게도 같이 못왔지만, 해외 여행 어디든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것은 제 인생에 있어서 본인의 버킷리스트 보다도 더 큰 업적을 이룬 느낌 이더군요. 가장 맛있었던 음식점은 역시 대만에서 가장 유명한 딘타이펑이 아닐까 싶습니다 ! 많은 분들이 이미 드셔봤겠지만, 실제 대만에서 즐기는 딘타이펑은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대만에서 가장 맛있었던 카페는 카이저 호텔 앞에 있던 샌드위치와 커피를 파는 곳인데 커피를 모래에 온도를 올려 원두의 더 깊은 맛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 조식으로 샌드위치와 커피 세트가 한국돈으로 4000원 밖에 안하더군요. 가성비는 물론, 맛 까지 즐길수 있었습니다 !

    2. 여행을 많이 간다면 American express Delta skymiles Gold 카드가 가장 좋지 않나 싶습니다 ! 미국 국내에서 여행을 간다면 여행용 가방이 무료로 하나 추가가 됩니다 ! 또한 미국은 영토가 크다보니 동 ,서 , 남 , 북으로 이동 하게 된다면 비행기를 많이 이용 하실텐데 조금씩 쓰다보면 미국 국내 여행할 정도의 포인트는 쉽게 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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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키웨스트가 너무 좋았습니다. 또 한번 갔을때는 태풍 때문에 그런 느낌은 못받았는데요. 언젠가 날씨가 좋다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2) 원래는 체이스 사프였는데, 지금은 아멕스 골드로 바뀌었습니다. 우버 크레딧이랑 그럽허브(레스토랑) 크레딧 주는게 은근히 안쓸거 같으면서도 쓰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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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몰디브를 가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마일모아 덕분에 힐튼 포인트로 다녀오려고 계획 중입니다! 비행기는 다른 분들처럼 AA입니다. 두근두근 기대가 되네요.
    2. 하지만 힐튼 연회비가 오르면서 이 카드는 여행 후에 다운해야 할 것 같아요. 저는 아직 본보이 브릴리언트를 킵할 생각이 있습니다. 세계 여기저기 호텔이 많아서 라플 달 때까지는 유지할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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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구석탐험가
    February 19, 2024 10:57 am

    1. 아직 인생 여행지는 없습니다. ㅠ.ㅠ
    그래도 좋았던곳은 콜로라도에 Ouray 라는 산속 온천마을이요. 가는 길도 다이나믹하고 산속 동네도 참 좋아서 이틀 예정으로 들렸다가 이틀을 더 있었는데, 저희 빼곤 주민이나 관광객들이 다 백인이라 묘하게 껄끄러운 시선들이 좀 불편하긴 했네요.
    2.개인카드는 Capital One Savor 카드가 초창기에 만들어서 연회비도 없고, 레스토랑 4%, 그로서리 3% 줘서 온가족 AU 만들어서 쓰고 있구요. 비지니스는 Ink Preferred로 한달에 1-2만불 쓰는 메인 거래처에서 3% 받아서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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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미국에서의 인생 여행지는 옐로스톤입니다. 자연에만 집중했던 시간이었습니다.

    2) 미국 온지 1년이 넘었는데, 그 동안에 아맥스 힐튼, 유뱅 스카이패스, 아맥스 델타 만들었습니다. 다 저에게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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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마일리지를 처음으로 알뜰하게? 사용해서 다녀온 신혼여행, 하와이가 인생여행지였습니다. 보통 같은 여행지는 당분간 다시 방문하고싶은 마음이 크지않은데 하와이같은경우는 다녀오고나서도 바로 다시 방문하고싶은마음이컸습니다. 기회가되면 조만간 다시 마일리지 알뜰하게사용해서 하와이 여행하고싶습니다.

    2) 캐피탈원 벤처엑스는 왠만하면 오래 간직하고싶습니다. 많은혜택이있어서 연회비가 크게아깝지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라운지 혜택이 너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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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아름다운 스위스입니다. 칸쿤도 기억에 남고요. 저는 사람많이 붐비는 도시보다는 자연이나 호캉스를 좋아합니다.
    2) capital one Ventura x 입니다. 마일모아보고 만들어서 이제 알아가는 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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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리스와 남프랑스를 다시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니스와 산토리니 (리조트 안에서만) 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2. 델타 아맥스 플래티넘이 델타 그레이드(?) 유지와, 일년에 $25,000 이상 사용하면, 추가로 10,000 마일그리고 컴페니언 티켓으로 애용했었는데, 델타에서 변경이 되서 새로운 카드를 찾는중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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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대가그대를
    February 19, 2024 11:06 am

    1. 역시 처음 갔던 보라보라의 에메랄드색 바닷빛을 잊을수가 없네요 아이들도 너무 좋아했었습니다

    2. 체이스 잉크 언리미티드를 추천해요 샤프나 아멕스엉불은 이제 혜택이 많이 바뀌어서 연회비부담이 있으시면 잉크언리가 좋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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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은 곳은 교토입니다. 오사카의 고등어 초밥과 고베에서 먹은 고베규도 맛있었어요
    2) 배우자와 함께 마일 모아 쓰고 있는데 프리미엄 호텔 카드가 숙박권 때문에 좋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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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대학교졸업후 모은 용돈으로 부모님모시고 칸쿤에서 cancun zilara호텔에 묵었었는데 다시 가고싶네요.
    2. 항상 샤프였다가 다운그레이드해서, 나중에 다시 시간이지나면 다시 오픈할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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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회비가 비싸긴하지만 괜찮은 오퍼도 많이들어오고 MR포인트 모으기도 좋은 아멕스 플래티넘이 좋은거같습니다!
    February 19, 2024 11:11 am

    신혼여행으로 갔다온 발리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4년동안 모은 MR포인트로 발리포시즌에 숙박했는데 와이프도 너무 좋아했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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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마모님. 언제나 귀한 이벤트로 좋은 나눔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속초. 어렸을땐 잘 몰랐는데 나이가 들어 가보니 정말 좋더라구요. 공기도 좋고, 산도 있고, 바다도 맑고, 맛있는 식당 정말 많구요.
    2. 엉불. 얼마전 연회비가 올라서 아쉅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연회비에 대비해서 가장 쉽게 많은 베네핏을 주는 카드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ply
  • 1. 옐로스톤, 데스벨리, 요세미티에서 캠핑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아이들이 특히 좋아했어요.
    2. 마일모아를 계속 하는 이상 체이스 프리퍼드는 계속 유지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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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여행지는 스페인이었어요. 아직 젊을 때라 좋았죠. 🙂
    카드는 사파이어를 계속 유지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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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과 영국/프랑스 여행한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카드는 남편과 같은 사파이어를 제일 많이 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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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달리자...
    February 19, 2024 11:23 am

    1. 소시적에 갔었던 상하이의 ‘화평반점’ jazz bar를 잊을수가 없네요…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이 재즈를 맛깔나게 연주하시고 즉흥연주도 하셨던 추억의 장소입니다. 과거 홍콩영화들에 가끔 나왔던 그곳… 올드재즈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쯤은 가보셔도 좋을듯 해요…
    2. 체이스 잉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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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 덕분에 4인 가족 매년 한국가는 비행기 왕복 및 호텔 10박 이상을 포인트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미국 국내 여행도 다니고요. 마일모아 및 마일의 세계는 최고입니다.
    주요 사용처:
    1. 체이스 UR: 아시아나 항공 항공권
    2. 델타: 한국에서 일본으로 여행
    3. IHG: 서울 강남 IHG코엑스(가족 휴양처로 너무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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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마이애미에서 키웨스트로 차 타고 오간게 참 좋았어요. 키웨스트 자체도 아기자기하고 예쁜데, 중간중간 멈추기 좋은 섬들이 많아서 재밌었습니다. 스노클링하기도 좋고요.

    2) 사프 딜이 나오면 만들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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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요즘은 하와이가 부쩍 다시 가고 싶네요 🙂

    2) 카드 열심히 활용하는 생활이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현재 가장 자주 사용하는 카드는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만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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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신혼여행으로 갔던 몰디브가 가장 기억에 많이 남아요
    2. 매일쓰는 아멕스 골드를 가장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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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부모님 모시고 크리스마스 기간 뉴욕 씨티 파크 하얏에서 묵었습니다. GOH로 다녀왔는데 운좋게 suite 로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여행기간 중에도 부모님께서 너무 좋아하셨고 (뉴욕씨티에 처음 오셨습니다), 한국에서 티비에 나오는 뉴욕 관련 자료화면이나 뉴스를 좀 더 현실감있게 느끼신다고 하셨습니다. 여행 중 처음 드셨던 메뉴들도 (호텔 조식으로 드신 에그 베네딕트 등ㅎㅎ) 계속 말씀하십니다. 부모님께서 좋아하시니 또 모시고 오고 싶습니다. 마모 게시판에서 며칠 전에 추천받았던 manhatta에 아직 못 가봤는데, 다음에 여기로 모셔보면 좋겠다 등등을 생각합니다. 저 자신보다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가장 행복해하는 여행이 인생여행이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2) 잉크 언리 등등 UR 포인트 (+하얏 포인트)를 쌓도록 도와주는 카드들은 계속 유지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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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 덕분에 4인 가족 매년 한국가는 비행기 왕복 및 호텔 10박 이상을 포인트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미국 국내 여행도 다니고요. 마일모아 및 마일의 세계는 최고입니다.
    주요 사용처:
    1. 체이스 UR: 아시아나 항공 항공권
    2. 델타: 한국에서 일본으로 여행
    3. IHG: 서울 강남 IHG코엑스(가족 휴양처로 너무 좋아요!!)

    Reply
  • 1) 인생여행지 – 핀란드의 한 작은 스키장, 한국이나 뉴질랜드의 스키장들을 주로 다녔었지만, 이처럼 자연속에 있는 스키장은 처음이었습니다. 사람도 많지 않고 사람들 마트갈 때 스키타고 다니고, 왠지 초현실적인 느낌이었습니다. 기회되면 꼭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2) 현대 아멕스 플래티넘 주력으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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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소소한 일상을 생각한다면 Nyack (New York)이 재밌습니다. 큰 관광지는 전혀 아닌데 혹시 뉴욕쪽에 계신분이라면 한번쯤은 가볼만하다고 봅니다.
    2. Chase Ink Preferred가 여러모로 좋은 것 같습니다. 딱히 이것저것 머리쓸 필요없고 그냥 식사하고 일반적인 용도로 쓰고 나중에 여행갈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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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은 역시 하와이..

    계속 유지해야하는 카드는 힐튼 애스파이어 엉불카드 추천합니다 연회비 훨씬 이상 받아먹고 숙박권도 잘쓰면 1000불 이상하는 곳에서 숙박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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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전 Oahu Sharks Cove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물도 너무 깨끗하고 아이들과 스노클링 하기 너무 좋았어요. 물고기도 너무 많고 가끔 바다거북도 볼 수 있어서 정말 너무너무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2) 전 아멕스 골드를 오랜동안 가지고 잇는데, 이래저래 포인트 쌓기가 쉬워서 유용한것 같네요

    마일모아님께 감사드립니다.

    Reply
  • 마~~니 늦었지만 모든분들 2024년에능 항상 행복하시고 하시던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1)여행이라곤 신혼여행(푸켓), 제주도가 전부인데 최근 캐나다 벤프다녀왔습니다.. 너무 아름답고 황홀하더라구요..
    2)크레딧카드가 주는 혜택을 잘 몰라서 BoA캐쉬백 카드만 쓰고 있습니다. 마일모아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저도 체이스 사파이어에 도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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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여러 장소가 있지만 그 중 하나만 꼽으라면… 저는 순천만을 꼽겠습니다~ 인생에서 제일 처음 직접 번 돈으로 다녔던 배낭여행이었고, 그 중 순천만이 굉장히 아름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식당과 카페는 딱 떠오르는 곳이 없어서 패스…
    기회가 되면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은 그랜드 캐년입니다. 정말 기회가 되면 시간을 좀 들여서 한달정도 그랜드 캐년 곳곳과 저 밑에까지 내려가보고 싶네요 ㅋㅋㅋ

    2) 제가 마적단 생활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아는 것이 거의 없지만 현재까지 가지고 있던 카드 중에 하나만 꼽으라면 아직까지는 빌트입니다. 사인업 보너스가 있지는 않지만 연회비가 0인데다가 렌트비 포인트 챙기는것, 포인트 이자 (정말 얼마 안되지만…), 그리고 무난하게 아무곳에나 쓰기 좋은 것 같아요~ 저에겐 사인업 보너스를 챙기는 시기가 아닌 평소에 쓰기 만만한 카드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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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의 소울: 국립공원들 중 Glacier National Park, Bryce Canyon National Park 강력 추천합니다. Glacier 공원은 7월에서 9월 여름에만 개장하는데요. 타이밍을 잘 맞춰서 ‘logan pass’를 꼭 가시기를 바랍니다. 지상에는 풀과 꽃들이 산위에는 빙하가 있는 절경이 천국이 아닌가 싶게 만들고요. 공원 전체에 퍼져 있는 나무, 호수, 꽃, 야생동물의 내음이 너무 진해서 머리가 어질할 정도로 충격적인 곳입니다. 호수가 옥색으로 너무 아름다운 것은 말할 것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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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모님 덕분에 매달 여행가요….
    뉴욕에 살고 있는데, 한 달에 한 번 근교 가족 여행을 다닌답니다.
    체이스 UR -> 하야트호텔 마성비 너무 좋습니다. 신장개업 지점이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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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에겐 멕시코 칸쿤이 정말 좋은시간 좋은 여행지였습니다. 많은 먹거리와 재미있는 엑티비티등 편하고 리프레쉬할수있는 좋은 기억이네요.
    체이스 언니가 저는 오랫동안 킵하고있는 카드중에 하나입니다. 각종 혜택은 다른카드들보다 조금 약할지 모르지만 연회비 걱정안해도되고 무난하게 포인트를 적립할수있는 카드중에 하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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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캐나다 퀘벡이 참 좋았습니다, 경치가 참 예쁘더군요
    2.체이스 프리덤 카드, 연회비가 없어서 좋아요

    Reply
  • 스트롱베이비
    February 19, 2024 11:58 am

    1. 저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올랜도 디즈니월드 입니다. 5년 전 매직킹덤에서 화려한 불꽃들, 디즈니 명장면들과 함께 나오는 OST를 들으면서 내가 이걸 보려고 지금까지 이렇게 열심히 살아왔나? 라는 생각과 지금까지의 미국생활의 고단함이 모두 보상 받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눈물이 났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 느꼈던 가슴떨림이 아직까지도 디즈니월드를 떠올릴때마다 마음속에 너무 소중한 기억으로 간직되고 있는 것 같아요

    2. 평생 킵하고 싶은 카드는 벤처X입니다. 연회비, 베네핏, 여행사이트 프로모션, 최저가매칭 등 좋은 기능들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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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뻔할 수 있지만, 그랜드캐니언-마서 포인트 가 참 좋았습니다. 3년 전 인턴으로 미국 생활을 처음 경험하고, 지금은 주재원 비자로서 정착에 적응해가는 단계인데, 어쩌면 미국 생활을 결정하게 된 계기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2. 마일 모아 사이트를 올 1월(미국으로 넘어온 후) 알게 됐고, 왕초보라고도 못 할 정도로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 수준이라 이 질문은 답변을 못하겠어요ㅠㅠ

    더불어 이 사이트 관리하시는 분께 회원가입을 열어주셔서 감사드리는 점,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고 미국 생활에 적응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된다는 점, 그것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표하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Reply
  • 안녕하세요 방금 막 가입했는데 이 이벤트를 보고 일단 응모합니다. 선택되면 좋겠습니다.

    1) 제 인생 여행지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입니다. 볼 것도 많고 음식도 맛있었지만, 제가 접해보지 못했던 문화 (한국 또는 미국과는 또 다른) 를 잠시나마 엿볼수 있던 기회였습니다.
    2) 마적단 생활을 오래하지는 않았지만 저는 체이스 사파이어를 꼽겠습니다. 제가 오래 사용한 카드이기도 하고, 팔방미인처럼 여러곳에 유용한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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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네시-켄터키에 접한 스모키 국립공원이 좋았습니다.
    아멕스 플레티넘을 잘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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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뉴욕이 제일 좋았습니다. 미국에서 처음 방문한 도시여서 그런지 눈 번쩍 뜨이는 느낌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2) 마모에서 보고 발급 받은 빌트요! 관리비 낼 때 꿀이고요. 포인트 잘 쌓여서 너무 좋습니다 🙂

    Reply
    • 1. 미국 국립공원위주로 cross country 북쪽, 남쪽 나눠서 두번 했어요. 기간은 4달 넘게 걸렸는데, Yellowstone 에 꼭 다시 가고싶어요.

      2. 20년 넘게 쓰고있는 Amex card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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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칸쿤이 저희 가족에게 가장 편하고 행복한 여행지 였습니다. 여유만 되면 매년 가고 싶은 곳입니다.
    2. Capital one Venture X 카드가 여러모로 유용해서 주력으로 쓰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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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저는 발리 여행이 특별히 기억에 남네요. 사랑하는 사람과의 여행이면서 맛있는 음식들과 우수한 리조트 시설 때문에 나중에 한 번 더 가보고 싶습니다.

    2. 힐튼 엉불이나 IHG 프리미어 같은 호텔 카드들이 킵하기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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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Hilton beverly hills wardorf를 부모님 모시고 숙박권으로 갔었던 기억이있습니다. 그쪽에서 체크인을 늦게해주는 바람에 (덕분에?) 스윗으로 업글받았었구요. 업글받은 룸을 부모님드렸었는데 엄청 좋아하셨네요 ㅎㅎ

    2) 아골을 주력으로 쓰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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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미국에 어릴때 오는바람에 한국에 제주도를 꼭 가고싶다는 마음이 들다가 얼마전 신혼여행때 다녀왔습니다. 한국의 하와이 답게 볼거리 먹거리가 가득해서 기억에 많이 남는 여행지 입니다.

    2. 아멕스골드를 즐겨씁니다. 매달 우버이츠 크레딧과 dining 크레딧을 줘서 쏠쏠히 잘 쓰고 있습니다.

    Reply
  • 1. 올 9월 교토 다녀왔습니다. 모아놓았던 하얏트포인트와 메리엇포인트로 Park Hyatt와 Ritz Carlton Kyoto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특히 엔저라 더욱 부담 없는 여행이었습니다.

    2. 지금은 Venture X 포인트 열심히 모으고 있습니다. JAL 퍼스트 타고 일본 다녀 오려구요!

    Reply
    • 1. 신혼여행 때 다녀온 푸켓. 신혼여행 후 바로 미국으로 오고 살기 바뻐 푸켓 같이 예쁜 곳을 아직 못 가봤습니다. 당시에는 아주 좋았는데 신혼여행 후 바로 쓰나미가 와서 정말 아찔한 기억도 있습니다.
      2. 바클레이 Arrival Premier로 거의 올인하여 쓰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카드 많이 열어서 포인트 모으곤 했는데. 요새는 이 카드로 써서 3년에 한 번씩 한국행 비행기표 대략 2장 왕복으로 사고 포인트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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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이들이 샌디에고 다녀온걸 항상 얘기하고 그리워하네요. 디즈니나 캐리비안보다도 시월드/사파리가 더 좋았나봅니다. 막내가 못가봐서 또한번 가볼려고합니다.

    2. 샤프는 처닝안하고 메인으로 계속사용하고있습니다. 꾸준히갈거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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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하와이빅아일랜드를 가족들과 다녀왔는데 꿈만같았습니다~또 가려고 열심히 마일리지 모으고있어요.
    2. 체이스 사프 카드를 여러모로 잘쓰고있어요~버진아틀랜틱포인트로 전환해서 한국왕복비행기표도 구매하고 하얏트 호텔 투숙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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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노르웨이 여행이 좋았습니다. 대중교통으로 다녀왔는데 거의 베낭여행수준으로 해봤습니다. 수많은 폭포, 그리고 수만은 터널 ㅎㅎ. 그리고 역시 송네 피로르드. 다른곳도 갈데가 많은데 그래도 언젠가 한번은 더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2. 평상시에는 체이스 리저브와 언리미티드를 같이 써서 포인트를 잘 모으고 있습니다. 여행은 어쩔(?)수 없이 아멕스 플래티넘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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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몰디브 원앤온리 – 완변한 곳이어서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2. CSP 연회비도 부담없고, Freedom 과 같이 쓰면 정말 좋은 도란스 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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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여행기
    February 19, 2024 12:46 pm

    1. 아이들하고 다녀온 캔쿤
    2. AA

    Reply
  • 1. Banff, Calgary 역시 자연관경은 이곳 만한곳이 없을듯요,,
    2. Chase Sapphire Preferred.. Point 모으기도 용이하고 파트너들로 많아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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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전 보통 미국내 휴양을 목적으로 여행을 많이 다니는 편인데 캘리에 요새미티 국립공원이 넘 좋았네요. 5월말-6월 초에 갔었는데 눈이 녹지 않은 겨울의 모습과 봄의 모습을 둘 다 볼 수 있어서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 중 하나랍니다.
    2. 사회 초년생에겐 연회비가 있는 카드들은 조금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전 연회비 없는 사파이어 언리미티드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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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우이러버
    February 19, 2024 12:57 pm

    1) 제 닉네임처럼 인생 여행지는 마우이입니다! 한동안 스위스가 인생여행지였다가 마우이 방문한 후에 바로 마우이로 바뀌었지요 ㅎㅎ 하와이 섬은 다 가봤는데, 마우이가 최고였습니다!

    2) 마적단 생활 3년째이긴 하지만.. Capital one venture x 가 포인트 모으기에 쏠쏠해서 주력으로 쓰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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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결혼 전 혼자 스쿠버다이빙하러 다녀왔던 코즈멜이 기억에 가장 많이 남습니다. 혼자여서 좋았던 것 같네요. ㅎㅎㅎ
    2. 캐피탈원 벤쳐X를 메인으로 유용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Reply
  • 1. 신혼여행으로 다녀온 몰디브 왈도프 아스토리아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두 번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최고의 리조트였어요!
    2. 하얏트를 너무 좋아하는 저로써는 샤프 or 샤리를 킵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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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작년 겨울 가족과 함께 다녀온 경주여행이 많이 기억에 남네요! 크리스마스날 출발했는데 가는길에 눈도보고 가는 길 경관도 너무 아름다워서 겨울이되면 항상 생각날것 같아요!

    2. 최근에 마모를 통해 만든 체이스 잉크 비지니스 카드가 연회비도 없고 쭉 가져가기에 좋은것 같습니다. 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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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은 작년 Thanksgiving day에 가족들과 함께 갔던 칸쿤 (리베라 마야)입니다. 호텔 5개가 붙어있는 대형 리조트라 맛있는 음식들을 맘껏 즐길수 있었고, 호텔 앞에 펼쳐진 카리브해에서 스노쿨링, 해양액티비티를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멋진 추억들을 만들수 있었습니다. 특히 남편과 함께 비치에 앉아 칵테일을 마시면서 해지는 모습을 구경하던 그 순간은 결코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2. 가장 최근에 만들어서 사용했던 체이스 IHG one reward master카드는 강력히 추천합니다. 프로모션 기간에 만들어서 무려 18만 마일리지를 받아 라스베가스에 유명한 베네치아 호텔에서 몇박을 머무르며 맘껏 수영하고 즐겼던 시간들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그러고도 마일리지가 남아 국립공원에 갈때 근처에 있는 호텔에서도 사용했고, 물건 구입때마다 쌓이는 포인트와 특히 free night reward까지 받아서 지금까지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는 최고의 카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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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베트남 하노이 여행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첫아이가 두살쯤으로 어렸을 땐데 음식들이 너무나도 맛있었고 하롱베이에서 목선에서 1박했던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2)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는 계속 가져갈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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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제 인생 여행지는 아이슬란드 입니다. 비싼 물가에 식사 한 번 제대로 못 하고, 핫도그와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면서도 압도적인 자연은 어떤건지, 또 그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볼 수 있었던 최고의 여행지였습니다.

    2. 마일 모으는 재미와 엥겔지수가 높은(?)의 저의 지출 패턴에 최적화 되었던 아멕스 골드가 저의 추천 카드입니다. 카드가 예쁜 건 덤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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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인생 여행지는 옐로우스톤 인데
    자연의 웅장함을 마음껏 느낀 감동의 여행지 입니다
    2. 10년 이상인거 같은데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는 카드는
    IHG 카드 입니다
    그 옛날 가입비 $45불에 포인트 많이 받고
    일년에 한번씩 프리 나잇도 있고
    암튼 지금까지 쭉 함께하는 카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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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져지주민
    February 19, 2024 1:25 pm

    1. 파리 방돔에서 파크하얏으로 마성비 좋게 쓴게 좋았네요. 스윗업글도 받이서 너무 잘 보냈어요.

    2. 벤쳐 X 좋아용! 매년 연회비 돌려받는 기분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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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파리 방돔에서 파크하얏으로 마성비 좋게 쓴게 좋았네요. 스윗업글도 받이서 너무 잘 보냈어요.

    2. 벤쳐 X 좋아용! 매년 연회비 돌려받는 기분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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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칠레- 돈 없는 학생일 때 떠난 파타고니아 (토레스 델 파이네)트레킹
    2) 벤처 x 카드 – 가성비 최고의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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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저는 개인적으로 많은 여행지를 경험해보진 못했는데, 하와이가 기억에 남습니다. 마모님들 정보 덕분에 훨씬 절약하며 많은 것들을 누릴수 있었던것에 대해 항상 감사한 마음이 있네요. 여유로움, 맛있는 음식들, 예쁜 바다에서 스노클링 등이 너무 좋았어서 한창 하와이에서 살면 어떨까 혼자서 꽤 진지하게 생각했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2) 체이스 계열 카드들을 좋아하는데 특히 가성비 좋은 도란스 카드인 사파이어 프리퍼드를 꾸준히 갖고있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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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스케일에 압도되는 그랜드캐년, 자이언캐년,브라이스캐년,엔텔롭캐년… 제 인생 여행지였습니다. 올해 또 다시 방문계획을짜고있습니다.
    2. 엉불 힐튼아스파이어카드. 올해부터 pp 가 빠져서 아쉽지만 제게 모든면에서 만족스러운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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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와이안거북이
    February 19, 2024 1:31 pm

    1) 제 인생 여행지는 하와이(빅아일랜드)입니다. 파라다이스 그 자체가 아닌가 싶고요. 못해도 2년에 한 번은 꼭 가려고 합니다. 다만 너무 비싸서….

    2) 저도 많은 분들이 언급하셨듯 벤처 x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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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도 변함없이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칸쿤에 가고는 싶으나, 5박 호텔 가격이 ㅎㄷㄷ
    2. 마일 모으기의 기쁨이 예전같진 않지만, 가족과 아웃옵타운을 많이 하는 관계로 IHG 카드 포인트를 저희 부부가 번갈아가며 늘 유지하고 있습니다. 홀리데이인 숙박으로 여행경비를 많이 절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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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틴맥다방
    February 19, 2024 1:37 pm

    기다렸던 이벤트에요~~ 마모 주인장님 감사합니다~~^^
    1. 유럽 어디든 가고 싶은데.. 여의치가 않네요.ㅠㅠ
    2. IHG 카드, UA카드, 샤프, 그리고 프리덤, 이렇게 네 개는 항상 유지하고 있어요. 익숙해서 그런지 계속 사용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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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마우이 – 신혼여행으로 다녀왔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화재피해 복구가 잘 진행 되어서 다시 맘편히 갈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바랍니다. 포시즌스 호텔 추천합니다. 식당은 서쪽해안에 있던 Merriman’s Kapalua 추천합니다.
    2. 아멕스 플레티넘 – 일년에 자주 여행을 가지 않더라도 적어도 한두번은 이동할 일이 있는데, 그때마다 도움이 되고 편한 여행을 만들어주는 카드입니다. 연회비가 비싼 것이 유일한 단점인 것 같은데, 베네핏을 통해 적어도 연회비는 뽑을 수 있고 피곤할 수 있는 여행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장점은 추천할 만 합니다. 이 카드는 왠만하면 평생 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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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저희 가족 4명이 대한항공으로 한국 다녀온 게 제일 큰 기쁨이었습니다. 그게.. 벌써 5년 전 일이네요. 이제는 마일 모아서 비행기 호텔 무료로 가족 여행하기는 어려울듯요.
    2. 체이스 사파이어와 프리덤은 꼭 킵합니다. 일단 가장 오래된 카드들이기 때문에 신용점수에 중요하고, 여전히 늘 유용한 카드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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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8년 여름에 갔던 뱅쿠버 여행이 지금까지 최고의 가족 여행이예요,. 비 한 방울 내리지 않은 아름다운 날씨, 산과 바다를 가로 지르면서 한 액티비티들 그리고 타코피노에서 먹은 인생 타코. 생각만해도 얼굴에 미소가 지어지는 여행이었어요.

    2) 아직 마적질 초보단계라 딱히 계속 킵해야겠다는 카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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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세콰이어 국립공원, 어마어마하게 큰 나무들과 대 자연을 체험하고 올 수 있는 좋은 여행지였습니다! 또 LA에 있는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도 추천합니다!

    2. Venture X 가 정말 좋은 카드입니다. 덕분에 알게
    되었고 지금도 지인들에게 열심히 추천하는
    카드입니다. 베네핏도 좋고 사용하는데 어렵지도 않아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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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국과 해외에 거주하던 가족이 제 3지역에서 만났던, 하와이 여행입니다. 이젠 저와 남동생네가 각자 가적을 꾸렸으니 부모님 모시고, 더 대 가족이 되었는데 다같이 다시한번 가고싶어요.
    2) 체이스 사파이어요. 여러모로 잘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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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그랜드케니언이요. 광활한 대지에 지층 하나하나를 보니 가슴이 뻥 뚫리고요. 크디큰 광경, 지구의 역사를 한켠에서서 한눈에 담는 순간은 마치 백년묵은 체증을 풀어버린것 같이 짜릿했고 압도감이 들었어요. 그리고 우주와 같이 신비롭게 느껴졌어요

    2)마적단여러분의 지혜를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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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모 늘 감사합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해마다 Hyatt 카드와 IHG 카드의 free night을 잘 쓰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가족거 다 모아서 봄방학때 아이들과 플로리다로 놀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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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티아줌마
    February 19, 2024 2:29 pm

    해마다 이벤트 감사드립니다. 한 번은 되야할텐데..ㅎㅎ
    마일모아서 가장 기분좋은때는 한국방문이죠… 요즘같이 비행기값 많이 올랐을때는 마일모은 걸로 온 가족 한국갔다 오는게 가정형편에 큰 도움이 됩니다.
    카드는 델타카드, 유나이트카드 여행사 카드 주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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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지금보다 애들이 조금 어렸을때 방콕 여행했는데, 처음으로 가족끼리 하는 해외 여행이었습니다. 6월 초여서 덥고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막상 애들이 가장 좋은 추억이었다고 하네요.

    2)최근 연 캐피탈 밴처 X로 최근 여행시 라운지 엄청 돌아다녔네요. 마일모아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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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남가주에 살고있고 아직 아이들이 어린관계로 근처에 있는 Oceanside에 있는 seabird resort와 San Diego에 있는 Manchester 를 선호합니다!

    2. 사프를 주카드로 쓰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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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신혼여행으로 갔던 프랑스 남부 Eze에 꼭 다시 한 번 가보고싶어요
    2. 샤프는 계속 소유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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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쿠스코 페루 여행이 정말 기억에 남아요. 그리고 거기서 처음 맛 본 돼지 곱창! 정말 잊지 못할 맛이었습니다. 최고!!!!

    2) 요즘에는 UR 포인트가 제겐 제일 가치가 있는거 같아서 사프 에게 한표. 호텔 크레딧 $50불 그리고 꽤 쏠쏠히 쓸수 있는 체이스 오퍼등등 치면 연회비 퉁칠수 있는 카드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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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날 좋을 때 Acadia National Park, Bar Harbor에 꼭 다시 가보고 싶어요.
    2. 매년 저렴한 연회비에 숙바권 하나씩 나오는 구IHG카드는 앞으로도 계속 함께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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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온가족이 함께했던 플로리다 마이애미에 위치한 Trump National Doral 이요. 골프를 좋아하시는분들에겐 더 매력적인곳이 아닐까싶어요.

    2. 캐피탈원의 벤쳐 X 카드를 킵하고 싶어요.
    AU카드를 4장까지 프리로 민들수 있고 리운지 PP키드도 각각 신청할수 있는 혜택이 너무 좋아요.
    PP카드 소지자는 2명까지 프리로 함께 입장할수도 있고요.
    여러모로 저에겐 이용가치 100프로인 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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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마모님과 모든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처음으로 혼자 여행을 갔던 제주 보름살기?가 너무 기억에 남네요.
    렌트카도 따로 안하고 버스와 택시를 이용해 이것저것 보러다녔는데 별거 아니었는데도 참 행복하고 재밌었던 기억입니다. 다른 분들도 두려워서 시도 못 해보셨다면 혼자 여행 꼭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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