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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어지는 비자시그너쳐 무료시음 와이너리 투어 후기입니다. 이번에는 저에게 결정타를 날린... 제가 더이상 와이너리에서 와인을 사지 않겠다고 결심하게 해준 와이너리 입니다.


Hanna Winery


http://www.hannawinery.com/


Alexander Valley 와이너리 바로 옆이라 1~2분만에 도착~~~


 

 

 

 

이곳에는 와이너리 투어 프로그램은 없는듯 하여 바로 시음장으로...


 

 

 

 

 

 

테이스팅룸이 천정이 높아서 아주 시원한 분위기입니다. 시음 메뉴는 10불짜리 클래식 테이스팅과 20불짜리 리저브 테이스팅이 있습니다. 비자시그터쳐 혜택으로 10불짜리 클래식 테이스팅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시음 요금을 내더라도 이곳에서 와인을 사면 테이스팅 요금은 면제해 준다고 합니다.

 

 

클래식 테이스팅을 해보았습니다. 5가지 와인을 제공합니다.

 

맨 처음 소비뇽 블랑... 

 

 

다음은 로제 와인... 이곳 로제 와인은 단맛이 거의 나지 않네요...

 

 

그리고 피노누와... 메를로...

 

 

 

마지막으로 2008년 2009년 카베르네 소비뇽을 맛보았네요...

 

 

 

이곳 역시 북적이지 않아 한가롭게 서빙 해주신분 그리고 옆에서 같이 시음하던 사람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한참 재밌게 보냈습니다. 옆에 시음하던 사람들이 초코렛을 사와서 먹으면서 시음을 하는 모습을 보더니 서빙 해주시던 분이 초코렛도 꺼내 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초코렛과 와인이 잘어울려서 놀랬습니다.^^ 치즈 아니어도 초코렛도 와인과 곁들이기 좋은 음식이네요.

 

결국 처음 마셨던 소비뇽 블랑 한병 사서 밖에 피크닉 테이블에서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피크닉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요놈이 그 문제의 와인입니다. 점심 식사에 곁들이려고 산것이기는 하지만... 19불정도에 와이너리에서 샀어요.


그런데 그날 집에 가다 들린 코스코에 이렇게 똬악!!! 10.99++ ㅠㅠ

IMG_20120715_101930.jpg IMG_20120715_101820.jpg  



집에서 싸온 샌드위치...

 

 

 

포도들이 꽤 크네요...


 

 

옆에 보니 아까 Alexander Valley 와이너리에서 출발했던 마차투어가 이곳에 왔네요. 이곳에서 시음 하고 점심식사를 합니다.

 
 

 

경치가 너무 좋네요...

 

와이너리에서 직접 사는 와인 가격이 싸지 않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는데 차이가 좀 많이 나서 아까웠어요...흑...

한정된 양을 와이너리에서만 파는 와인은 사도 되지만 코스코나 마켓에서도 파는 와인을 와이너리에서 구입하는 것은 자제 해야 할듯 합니다.








Chateau St Jean


캘리포니아 Kenwood에 위치한 Chateau St Jean vineyard 입니다. 소노마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973년에 생긴 와이너리군요.

산타로사에서 소노마 하이웨이 12번을 따라 가다보면 길 양쪽으로 와이너리들이 계속 나오는데 그중에 한군데 입니다.

http://www.chateaustjean.com/











바로 시음장으로 고고~~~









시음하는 방문객으로 붐비는군요. 이곳 와인은 세이프웨이서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가끔 코스코에도 나오는것 같구요. 생산규모가 꽤 큰듯 합니다. 시음을 해볼까요~~~ 15불에 5가지 와인을 맛보게 됩니다. Reserve 와인을 25불에 맛볼수 있는 코스도 있구요.

이번에 맛본 와인들입니다. 와인 사진은 못찍고 리스트만...













비자 시그너쳐 카드로 15불짜리 시음을 공짜로...^^ 테이스팅룸에 올리브오일, 잼등 시식 할것들이 좀더 있었어요.

시음을 마치고 주변을 둘러 봅니다.








9월이 포도 수확철이라 요즘 와이너리마다 포도 수확이 한창입니다. 탐스럽게 잘자랐군요.










Landmark Vineyard


12번 Sonoma Highway 따라서 와이너리들이 주욱 자리잡고 있어서 드라이브 하기도 경치가 좋고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특해 Kenwood 지역에 Chateau St Jean, St Francis, Landmark Vineyard 등 비자시그너쳐 무료 시음 혜택을 제공하는 와이너리들이 많습니다.


이번에는 Landmark Vineyard를 방문해 보았습니다. 2월이라 포도는 없지만 날씨는 선선하니 아주 좋습니다. 1974년 Winsor에서 설립되었다가 1989년 현위치로 옮겨왔다고 합니다.








테이스팅룸은 아담합니다.



테이스팅은 15불이네요. 비자 시그너쳐 카드가 있으면 2인까지 무료입니다.






샤도네이 2종류, 피노느와 2종류, 쉬라 1종류 시음합니다. 몇종류는 동네 마켓에서도 살 수 있다고 하네요.


29 댓글

유자

2013-09-05 21:38:18

오? 일등입니닷!! ^^ 이제 읽으러 다시 올라갑니다 ^^

기돌

2013-09-05 21:41:28

유자님 SPG 복권 안돌리세요. 새벽에 하니까 정말 잘 걸리는것 같아요^^

유자

2013-09-05 21:47:12

에잇!! 방금 기돌님 소식 보고 돌렸는데 꽈꽝이었어요 ㅎㅎㅎ

그래도 돌리는 재미 있어요 ^^


기돌님, 근데 샤도네이랑 소비뇽 블랑이랑 무슨 차이가 있나요? 

코스트코 가서 해나 보이면 한 번 사 봐야 겠네요 ㅎㅎ

두 번째 Chateau St Jean는 저도 자주 사는 와인이군요 ^^


기돌

2013-09-05 21:50:57

둘다 화이트와인인데 포도 품종이 다른걸로 알고 있습니다. 와인 만들때 포도 품종을 샤도네이 품종, 소비뇽 블랑 품종으로 만드는 거지요.

유자

2013-09-05 21:55:03

아...품종이 다른 거군요 ^^

기돌

2013-09-05 21:58:35

네 저희가 보통 알고있는 와인 이름, 카베르네 소비뇽/피노느와/메를로 등등이 포도 이름이라고 합니다. 자세히 보면 와인 만들때 한 포도 품종으로 만들기도 하고 여러 품종을 섞어서 만들기도 합니다.

유자

2013-09-05 22:03:22

아, 그렇군요.... ^^

똥칠이

2013-09-06 06:31:11

전 싸구려 입맛이라 그런지 짬뽕믹스가 가격대비 맛이 더 좋은거 같더라구요. 

기돌

2013-09-06 06:32:32

영감탱이와의 전투에서 승리하시면 한병 까세요~~~^^

똥칠이

2013-09-06 06:35:07

진정한 승리는 이미 제 안에서 거뒀습니다. 뭐래...


아니 진짜로....

어떻게 해야 이기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이제.. 원래 안나갈거 안나가도 된다고 "변호사"님이 말해주신게 이긴건지..

앞으로 영감탱이한테 괴롭힘을 더 많이 당한 후 피터지게 소송걸고 싸워서 돈 뜯어내는 게 이긴건지..


대수롭지 않은 댓글에 딴지 걸어서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 

기돌

2013-09-06 06:40:17

사실 이런 분란이 일어나서는 안되는 상황이었는데 말이죠. 내년 계약 기간까지 조용히 잘살고 계셔야 할 혜교님 가족에게 부동산 업자가 짱돌을 던져서 편지풍파를 일으킨거죠.

잘 해결된다고 해도 정신적인 고통 보상받기도 쉽지 않으니 아무래도 혜교님 가족에게 손해가 난것만은 틀림없지만... 사람 사는 일이 예상 못한 일들 터지는것이 다반사라 스트레스 안받도록 자기 최면 꼭 걸어주세요. 아프면 나만 손해니까요 ^^

마일모아

2013-09-06 03:53:54

고 포도 참, 맛나게 생겼네요 @@ 

기돌

2013-09-06 06:26:11

9월이 포도 수확철이라 요즘 방문하신다면 저런 놈들이 사방천지에 주렁주렁 널려있습니다.^^ 와인 만드느라 분주한 와이너리 구경도 재밌고 운좋으면 갓 만든 와인 얻어 마셔 볼수도 있고 요즘 방문하는것도 참 좋습니다.

김미형

2013-09-06 05:46:34

베이지역의 코스트코는 와인 셀렉션이 참 좋죠. 

그래도 와이너리에서 한병사서 샌드위치, 치즈등과, 와이너리 분위기와 마시면 비싸도 그리 나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기돌

2013-09-06 06:27:19

듣고 보니 김미형님 말씀도 맞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와인 한잔 안할수 없었거든요.^^ 그런데 알았다면 코스코에서 사가지고 와이너리가서 먹었겠지요. 같은 와이너리 와인이라 괜찮을 거에요 ㅎㅎㅎ

말씀대로 베이 지역 코스트코 와인 컬렉션은 아주 좋은듯 합니다. 전에 오레곤 방문하면서 코스트코에 들렸더니 오레곤 워싱턴 지역 와인 위주로 진열이 되어있었는데 수에서 절대 열세더군요.

아우토반

2013-09-06 05:50:29

샌드위치 맛있겠네요. ㅎㅎ

기돌님 비자시그니처로 무료시음하는것좀 알려주시면? 원래 주는 혜택인가요?

기돌

2013-09-06 06:24:56

비자 시그너쳐 카드 소지자에게 동반 1인까지 무료 시음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2013년까지라 아직 유효하구요 내년에 혜택이 또 연장 될 수도 있구요.

 

나파밸리 지역은 아니고 인접한 소노마 지역에 위치한 60여 와이너리에서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무료 시음을 할 수 있는 곳들도 있지만 유료로 시음하게 되는 곳들도 많기 때문에 소노마 지역 방문 예정이라면 리스트에 있는 와이너리를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무료 시음 혜택에 대해 설명해 놓은 비자 카드 웹사이트 입니다.

http://usa.visa.com/personal/visa-signature/sonoma-wineries.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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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plore the map to view all winery locations. Country roads can be tricky. Please call wineries to confirm winery directions.





좀더 상세히 설명된 웹사이트 입니다.

http://www.sonomawine.com/visa-signature-perks/vs-winery-guide

 

사용 방법은 tasting room 에 가셔서 직원에게 비자 시그너쳐 카드를 제시하시고 무료 시음 혜택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직원들이 모두 이 혜택에 대해서 잘알고 있어서 문제 없이 무료 시음 혜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간혹 혜택을 더이상 주지 않는 와이너리들이 있는데 업데이트가 좀 늦는 경우도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문제 없으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되구요.

dogdealer

2013-09-06 05:54:10

저 푸른 언덕과 포도밭 앞에서 와인잔 들고 여유있게 만끽하는 모습 좋습니다..


전 아직 촌놈이라 와이너리 한번 구경 못가봤습니다 ㅋㅋㅋ

armian98

2013-09-06 06:10:37

LA 근방에도 와이너리 많이 있지 않아요? Brothers and Sisters 보니까 와이너리 좋아보이던데요.. ㅋ 실제로 있는 곳이겠죠? ㅎㅎ

기돌

2013-09-06 06:29:02

알미안님 말씀대로 LA 근교에도 와이너리들이 많지 않나요? 피크닉 한번 다녀 오기 좋습니다^^

armian98

2013-09-06 06:12:41

오홋 전화기에서 자알 보입니다! (기돌님 다 작성하시고 나서 전화기로 한 번 확인 하셨다에 오백원! ㅋ)
기돌님 와이너리 시리즈를 보고 있으니 여유롭게 와인을 즐기기엔 나파보다 소노마가 훨 좋은 것 같아요.

기돌

2013-09-06 06:31:31

제가 괜한걸 알아버렸습니다. ㅠㅠ 저도 약간 편집증적인 측면이 간혹 나올때가 있는데... 아 이런거에 꽂히면 안되는데... 담부터는 그냥 올리렵니다. 그나저나 저에게 500원을 주셔야지 되려 500원 가져가시려고 하시다니요 ㅠㅠ

소노마, 산타로사, 윈저, 켄우드, 헬스버그, 가이저빌 등등 좀 멀기는 하지만 덜 붐비고 여유롭게 즐기다 오기에 참 좋은것 같습니다.


물론 시음이 공짜라 다녀온거긴 합니다. ㅋㅋㅋ

롱텅

2013-09-21 09:20:07

안되요 안돼.
밉상 삐집니다.

똥칠이

2013-09-06 06:32:38

기돌님!! 이제 내용도 내용이지만 기돌님의 꾸준함에 더 놀랄지경입니다.

---

저도 코스코가면 HANNA 와인 한병 집어와야겠어요~~~ 

기돌

2013-09-06 06:41:54

제가 너무 싸게 파는거 속아파서 다치우라고 했습니다. ㅋㅋㅋ 뻥입니다!!!

그런데 요즘도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작년에는 코스코가면 항상 있었는데...


그리고 이제 밑천 거의 떨어져서 좀지나면 끝날거에요 ㅎㅎㅎ

뉴나나

2013-09-06 07:19:15

예전에 와인공부 좀 해보려고 '신의 물방울'을 시리즈로 사서 읽었었는데, 죄다 비싼 와인만 알려줘서 전혀 도움이 안되었다는 슬픈 이야기가..ㅠㅠ

술맛은 궁금하지 않는데, 와이너리 분위기는 참 좋네요..직접 싸가신 샌드위치 내용물은 저희 집이랑 똑같아서 놀랐다는...ㅎㅎ

기돌

2013-09-06 07:30:06

저도 신의 물방울은 재밌게 봤어요. 하지만 제 미각 후각이 비루한지라 한모금에 프랑스 어느 지역 와이너리에 순간이동하는 따위의 느낌은 전~혀 느낄 수가 없습니다. 날씨 좋고 분위기 좋고 알딸딸 해지는 술이 있어서 피크닉 가끔 갑니다. 샌드위치 내용물들은 대부분 코스코에서 샀을 거에요. ㅎㅎㅎ

MultiGrain

2013-09-21 11:09:43

금내올 팬인 제 댓글이 빠졌나요. ㅠㅠ 올라온 김에 댓글 신고! ^^

기돌

2013-09-21 12:00:08

금내올 좋네요^^ 잡곡님 뒤늦은 댓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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