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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이 이끄는 여행, 그랜드 캐년 서클편

 

작년에 받은 Mlife 카드에서 라스 베가스 컴프 나잇이 나와서 12월에 가야겠다 하고 예약, 그러다가 윈 매치를 8월말까지 하면 생일 크레딧도 있다는 B797님과 희손님글을 읽게 되었죠. 

 

B797님의 LV Wynn Tier match

Heesohn님의 [라스베가스] 윈호텔 티어 매칭 받고 3박 무료와 $200 게임 크레딧 이메일 오퍼

 

흠… 그럼 8월에 한번 가서 매치를 해볼까????? 하고 컴프 나잇이 있는지 다시 찾아봅니다. 

MGM grand에 2박이 가능하네요. 일단 하루에 리조트피랑 택스해서 44불씩 총 88불에 예약합니다. 

 

한 여름에 베가스 가서 뭐하지? 하다가 피2랑 그랜드 캐년을 가 보면 어떨까? 하면서 그랜드 캐년 관련 글들을 써치해서 읽기 시작합니다. 수 많은 후기와 질문 글들 중에서도 특히 좋았던 글들은.. 

 

모모님 후기 남부 유타 국립공원 여행 후기 - 2. Bryce Canyon

개골개골님 후기 브라이스캐년 Queen's Garden + Navajo Loop.

데콘님 후기 서부 National Park 여행기 (2/2): Grand Canyon, Bryce Canyon, Zion Canyon Feat. (Scottsdale)(Sedona)(Page)(Las Vegas)

섬마을처자님 후기 연말 연휴 미국 여행 5 (Bryce Canyon-Las Vegas) 5를 읽으시면 전 글 링크가 계속 나옵니다. 

Memories님 후기 memories@미국3대캐년_5박 6일 세째날: Bryce Canyon - Zion Canyon

봉다루님 후기 [서남부 국립공원 여행 #6,끝] 이번 여행의 화룡점정,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 (Bryce Canyon National Park)

알미안98님 후기 Page (The Wave)

Heesohn님 후기 3개월만의 여행 (그랜드캐년 웨스트림, 라스베가스)

알미안98님 후기 짝퉁 금요 스페셜 - 미국! 어디어디 가봤삼???

알미안98님 후기 Southwest 지역 (Bryce, Page, Moab)

Marnipos님 후기 라스베가스 주변 여행 및 실버카 후기

칼회장님 후기 앤텔로프 캐년 (Antelope Canyon) 재개장 후기 (사진 有)

베르캄프님 후기 6박7일 SD -> SEDONA -> MONUMENT VALLEY -> ANTELOPE CANYON -> ALSTROM POINT-> BRYCE CANYON

맥주는 블루문님 후기 Antelope Canyon & Horseshoe Bend 여행기

드리머님 후기 라스베가스, 자이언, 브라이스 캐년 (Las Vegas, Zion National Park, Bryce Canyon) 후기

디자이너님 후기 Mlife Platinum 달고간 라스베가스 (Las Vegas), 세도나(Sedona), 페이지( Page Lower Antelope), 브라이스 캐년 (Bryce Canyon)

기돌님의 엄청난 링크들이 있는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2006년 Grand Circle 후기2 (Glen Canyon Dam / Upper Antelope Canyon / Monument Valley)

안타깝게도 기돌님 글 사진들이 대부분 안 보여서 아쉬었어요. 그래도 엄청난 정보들이 들어 있습니다. 

GatorGirl님의 대책없는 나혼자 미서부 로드트립 후기 1 - Zion/Bryce Canyon  

대책없는 나혼자 미서부 로드트립 후기 2 - Burr Trail

대책없는 나혼자 미서부 로드트립 후기 3 - Canyonland/Arches 

대책없는 나혼자 미서부 로드트립 후기 4 - Canyonland/Valley of Gods/Monument Valley

대책없는 나혼자 미서부 로드트립 후기 6 - Antalope Canyon/Horse Shoe Bend

Papagoose님의 [후기] 미국 남서부 캐년 지역 가족 여행 - Canyonlands, Arches, Monument Valley, Grand Canyon, Zion, Bryce & LAS 등

 

그러면서 제가 마모 게시판에서 아주 좋아하는 알미안지도 (마모 여행기 지도)의 이름이 알미안98님의 이름에서 따온 것을 알게 되었어요. 알미안98님께 감사를~~~ 

알미안98님 마일모아 여행기 지도 = "알미안 지도" - www.milemoa.com/map

 

이외에도 엄청나게 많은 후기글들과 질문글에 붙은 멋진 답변글들을 보면서 여행 계획을 세워봅니다. 개인적으로 조언 주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아직 어디서 밥 먹을지가 관건인 날들이 많지만 어딘가 맛난 식당들이 많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시면 추천 좀 해 주세용...)

 

1. 비행기

일단 비행기는 AA 카드로 마일을 모아둔 AA마일을 이용해서 좀 많이 비싸지만 총 49천 마일*2 로 예약을 했습니다. 코비드 델타 변종 때문에 캔슬할까 고민하는 중에 마일이 일인당 35.5천 마일로 낮아진 순간 다시 예약했습니다.  

 

처음엔 1박 2일짜리 여행 서비스를 이용하려고 했었는데, 코비드 때문에 단체 버스 타는 거 보다는 렌트카가 낫지 싶어서 차를 렌트하기로 합니다. 

둘 다 fully vaccinated된 상태이고 이동 중에는 kf94 마스크를 계속 착용할 예정입니다. 손소독제도 수시로 이용하고요.

 

2. 렌트카

아맥스 트래블에서 일단 예약을 걸어두고 더 좋은 딜이 나오는지 찾아보기로 합니다. 

아맥스 비즈 플랫 카드를 등록하면 30프로 추가 된다는 고마운 정보를 해피젠님께 전해 듣고, 도움을 받아서 등록합니다. 헉, 어카운트가 새로 생깁니다. 근데 진짜 추가 할인이 되는군요. 

와중에 아맥스로 National Executive Elite등급을 받아둔게 아직도 유효한 걸 보고 Hertz status match를 합니다. 

https://pub.emails.hertz.com/Hertz_Status_Match

이틀 후에 President’s Circle 등급으로 바뀝니다. 두 어카운트 (개인, 플랫) 등급이 오릅니다. 

 

지금 안 가면 절대 못 가지 싶어서 고민을 하다가 캔슬하지 않기로 하고, Hertz에서 프리페이로 200불 정도 싸게 medium SUV를 444불에 예약하고 아맥스 트래블은 예약 취소하였습니다. 

 

3. 일정

일정은 컴프 나잇으로 예약한 베가스를 마지막으로 하는 일정으로, 베가스 인 - 자이언(N1) - 브라이스 (N2) - 페이지 (N3) - 그랜드 캐년 (N4) - 베가스 (N5 & 6) 아웃 하는 6박 7일 일정의 여정을 짰습니다. 

 

rK24B9sV7p0voymjKGigO7iw2qeK1Gf7IPDUEaBR

 

Day 1: 

LAS 도착 10:30 AM, 

렌트카 픽업, 

Caesars Diamond Card pick up (현재거는 익스파이어 되었더라고요.), 

Wynn 들려서 스테이터스 매치

Costco 들려서 여행 다니면서 마실 물, 라면, 햇반 쇼핑

점심은 인앤아웃 가려고요. (메뉴 추천 받습니다. 15년 전에 먹어본 거 같아요. ㅎㅎㅎ)

Zion National Park으로 이동 (2시간 30분, 주의점, 시간대가 변함)

호텔은 드리머님 후기를 보고 Cliffrose Springdale by Hilton Curio collection 로 8만 포인트에 예약했습니다. 

도착 시간에 따라서 Zion NP 일정을 조절하려고 합니다. 

저녁은 스프링데일에서 먹거나 공원 안에 브루어리를 가 볼까 해요. 

 

Zion NP: Narrows, Zion Canyon Overlook Trail

 

Day 2:

호텔 조식 크레딧으로 take out

Zion NP 일정 마치고 Bryce NP으로 이동 (2시간)

Best Western Plus Ruby's Inn 체크인 - Expedia credit $114

선셋 포인트에서 일몰 구경하기, 파킹랏에서 밤하늘에 별 보기

 

Day3

호텔 조식

Bryce NP: Sunrise to sunset - Queen’s Garden +Navajo Loop trail

점심?

Page로 이동 (3시간)

Wyngate by Wyndham, Expedia credit $79+$5 체크인

저녁은 디자이너님 후기 보고 Big John’s BBQ 가려고요

 

Day 4:

호텔 조식

행복한 우리님 조언대로 아침에 Horseshoe Band 구경 후

Upper Antelope Tour (11:40 AM, 11시에는 체크인 해야 함)

점심 어디서 먹어야 할까요??

 

그랜드 캐년으로 이동 (2.5 시간)

Yavapai Lodge, Expedia credit $199

저녁은 아마도 햇반/라면?

Grand Canyon South Lim: 선셋 구경

 

Day 5

 

Grand Canyon South Lim: 일출 구경, 트레일, wow point 구경

조식:

Hoover Dam 으로 이동 (4시간)

Las Vegas로 이동 (1시간)

점심:

MGM Grand 체크인

저녁 - 부페 

 

Day 6

베가스 투어 (아직 일정 못 잡음)

 

Day 7

렌트카 리턴, 아점은 공항 센트리온 라운지에서.. 아맥스 비즈 플랫 이용

 

집으로..

 
여기선 이거는 꼭 해 봐야 한다!!!! 거나 이건 꼭 먹어봐야 한다!!! 추천 받습니다.

32 댓글

바이올렛

2021-08-16 04:15:43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미리 스크랩!

여행 잘 다녀오세요~~

프리

2021-08-16 04:44:18

감사합니다. 바이올렛님, 무사귀환해서 후기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드리머

2021-08-16 06:08:02

우와~ 대단!!  서치 정말 잘하시네요.  즐거운 여행 하세요~  후기 기대합니다!  ^^

프리

2021-08-16 06:14:57

감사합니다, 드리머님. 저 질문 하나만 드려도 될까요? 자이언 호텔에서 머무실 때 아침 take out이 새벽에도 가능하셨나요?

 

드리머

2021-08-16 06:47:19

네.  아침 일찍 하이킹 하러 가는 사람들도 많아서요, 그 전날 밤에 음식을 만들어 패키징 해서 프론트 데스크 앞에 있는 냉장고에 넣어 놓고 찾아가는 시스템이라 새벽에도 픽업 가능해요.  (저희는 일찍 만들어 놓은 음식보다 방금 만든 음식을 먹기 위해서 7시 이후인가? 늦게 방으로 배달 부탁하고 ... 꼭 아침에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던거 같아요).

프리

2021-08-16 07:00:56

오, 감사합니다. 

돈쓰는선비

2021-08-16 06:57:15

저도 반 정도 비슷하게 갔는데 가장 좋았던게 모뉴멘트 벨리였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페이지까지 갔는데.... ㅎㅎ

프리

2021-08-16 07:02:40

악, 안 그래도 피2가 거길 가고 싶어라 해서 뷰 호텔에서 자야 하나 하고 엄청 고민했는데요. 어퍼 안텔로프 투어 일정이 조절이 안 되서요. 모뉴멘트 벨리는 다음에 North Lim 이랑 같이 시도 해 보는 걸로 합의 봤어요....  (과연 가능할지는....   -.,-;;;;)

erestu17

2021-08-16 08:23:00

자이언 근처 식당들은 전 다 맛있더라구요. 네다섯군데 정도 갔는데 다 맛집이었습니다. 자이언 호텔은 위치가 최고입니다. 다른건 별 대단한건 없어요. 

Thai Sapa, Bamboo Chinese Restaurant, Balcony One 추천합니다. 

프리

2021-08-17 02:31:03

오, 추천 감사합니다. 시도해 볼고 후기 남길게요. 

부자

2021-08-16 08:56:18

자이언 캐년 힐튼 호텔 부근에 있는 평가 좋은 맛집은 예약하셔야 할거에요. 저희는 워낙 성수기때 가서 그런지 자리가 없어서 못갔고 자이언캐년안에 있는 브루어리 갔는데 거기도 맛 괜찮았어요. 엄청 더운 날 트레킹을 마치고 마셨던 맥주는 정말 최고였구요. 

자이언캐년은 주차하기 정말 힘들어서 저희는 계속 뱅뱅 돌다가 결국 자리가 없어 다시 호텔에 차대고 걸어서 들어갔어요.

클리프호텔에서 그리 멀지 않으니 사람들 몰릴 시간에 가시지 않을거면 차 두고 가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아침은 쿠폰주면 호텔 웹사이트에서 미리 전날 저녁에 메뉴랑 시간예약해서 다음날 찾아가실수도 있고 방에 배달받으실 수도 있어요. 

페이지에서는 저도 Big John's Texas bbq 맛있게 먹었습니다. 텍사스에 있는 웬만한 bbq보다 저희 가족 입맛에는 더 잘 맞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브라이스 캐년 안에 있는 식당도 참 괜찮았습니다. 아침을 대충먹고 퀸스가든, 나바호 룹 트레일을 마쳐서인지 정말 맛나게 먹었어요.

제가 갔을 때는 코로나때문에 일회용 용기에 싸줬는데 일반 접시에 플레이팅했으면 더 맛있었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좀 들긴 했지만...

안전운전 하시고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프리

2021-08-17 02:33:23

아, 예약 해야 하는군요. 더운 날 트레킹 마치고 마시는 맥주는 크.....  완전 최고였을 거 같아요. 오 미리 밤에 오더해서 픽업해야겠네요. 

바베큐집은 다들 추천하셔서 기대 됩니다. 

브라이스 캐년 내셔널 파크 안에 있는 식당 말씀하시는거죠? 거기도 시도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AOM

2021-08-16 10:27:03

"아맥스 비즈 플랫 카드를 등록하면 30프로 추가 된다" 는 게 무슨 뜻인지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어디에 등록하면 무엇이 30퍼센트 추가된다는 건지요?

프리

2021-08-17 02:34:37

렌트값이요. 아맥스 플랫 카드 혜택 중에 하나더라고요. (비즈, 개인 모두) 허츠 할인되는게요. 아맥스 홈피 베네핏에서 찾으셔서 클릭하신 후에 허츠 어카운트 만드시면 카드가 등록이 되면서 플랫 카드로 결재할 때 할인을 더 해 줘요. 

AOM

2021-08-17 04:13:27

In addition to Gold Plus Rewards membership, when reserving a car with Hertz, use the Platinum Card from Amex Corporate Discount Code (CDP) 211762 to save on your rental, receive a 4-hour grace period on returns within the US, before an extra day charge is applied2, and get a one-car-class upgrade... 이거 말씀하시는 건가 보군요.

 

프리

2021-08-17 04:17:00

오, 맞을 거 같은데요.  

Corporate Discount Code: PLATINUM CARD FROM AMEX

 

이렇게 나와요. 코드 넘버 같은 건 안 보이고요. 

 

랑조

2021-08-16 18:27:14

몇년전에 MGM그랜드 뷔페 갔었는데 정말 별로 였습니다. 돈 값도 못하고 먹을것도 정말 없습니다 ㅠㅠ 

차가 있으시면 사카나 스시 (무제한 스시 & 에피타이저)나 Captain 6 (고기뷔페 & 에피타이저) 추천합니다. 두군데 모두 가성비 좋더라구요. 

프리

2021-08-17 02:35:27

오, 이런 후기 좋습니다. MGM grand 부페는 안 가겠습니다. 사카나 스시, 캡틴 6 피2님께 알려드리고 고르라고 할게요. 감사합니다. 

슈슈

2021-08-17 03:27:43

인앤아웃 메뉴 추천

 

Double Double with the animal style

Extra toasted bun

Extra whole grilled onion

Extra vegit

Extra grilled onion

Without pickle

 

Welldone fries

 

Any drink

프리

2021-08-17 03:51:47

감사합니다!!! 첫날 꼭 시도하겠습니다!!  :-)

샹그리아

2021-08-17 04:40:13

엄청난 정리와 계획에 선 스크랩 후정독합니다. 언젠가는 저도 이 길을 따르고 싶어요. 

프리

2021-08-17 07:35:15

감사합니다 샹그리아 님:)

염둥아빠

2021-08-17 05:36:07

http://usacartrip.com/xe/usa_board

프리

2021-08-17 07:35:51

링크 감사합니다.  읽어볼게요. 마모에서 번 글들도 있네요.  

랑이

2021-08-17 06:43:49

프리님 의 길을 따라가고 싶음 마음에 먼저 스크랩 했습니다 

즐겁고 좋은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프리

2021-08-17 07:36:19

감사합니다  랑이님. :-) 

쌤킴

2021-08-17 09:18:44

프리님! 이렇게 정리를 잘하기 있긔없긔?! 이전 글 링크까지 대단하심더!

일단 스크랩하고 저두 나중에 프리님 따라 가보겠나이다!!

프리

2021-08-18 04:36:42

칭찬 감사합니다. 쌤님. 제가 갔다 와서 후기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

쌤킴

2021-08-18 08:35:43

아차차... 계획이었군요. ㅎㅎ 알겠슴다. 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

Bella

2021-09-06 07:58:33

스크랩합니다. 감사합니다!

잠수

2023-01-01 02:55:58

안녕하세요 작년글이라 읽으실지 모르겠네요. 저희는 2023년 4월 아이들 봄방학때 가려고 계획중인데, 다녀오신 플랜들이 거의 하이킹 위주인가요? 저희는 8살 12살 아이들도 같이 갈꺼라서.. 무리가 아닐까 하네요.

각 포인트마다 이동하시고 하이킹을 하신건가요 아니면 근처에 구경하고 이동하신건가요? 

프리

2023-01-01 09:54:17

하이킹을 길게 하진 않았어요. 자이언과 브라이스 캐년 에서만 하이킹을 1시간 이상 했구요. 이지 코스만 했어요. 8살이면 충분히 가능할 거 같습니다. 일정 후기도 자세하게 올렸어요. 읽어보시면 대강 감이 잡히실 거에요. 자이언에서 내로우 안 하시고 다른 거 하시면 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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