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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를 떠나 스위스 인터라켄으로 향합니다. 기차안 풍경... 유레일패쓰가 보이는군요.




인터라켄에 도착했습니다. 저희가 묵었던 호텔이 어디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요 사진 호텔에는 안묵었네요.




인터라켄에 있는 카지노... 파리 날리던 카지노였는데 저희가 돈 좀 보태주고 왔습니다 ㅠㅠ 벼룩의 간을 ㅠㅠ




인터라켄에서의 만찬... 사위 대접해 주신다고 무지 많이 시켰습니다. 퐁듀 포함... 반도 못먹고 나왔던 아쉽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뭐 지금은 그때보다도 더 먹지를 못하니 그림에 떡입니다.




다음날 융프라우로 향하는 기차에서...




날씨가 좋습니다. 배낭 여행때 와보고 두번째 방문이였었는데 운좋게 두번다 화창한 날씨를 만나게 됩니다.






Kleine Scheidegg 역에서 내려 융프라우요흐 정상까지 가는 산악 열차로 갈아탔던것 같습니다. 뒤에 철로가 톱니바퀴처럼 되어 있네요.




기차 갈아탈때까지 시간이 좀 있었는지 Kleine Scheidegg 역 주의를 둘러봤던 기억이 납니다.




청명한 날씨와 어우러진 비석샷...




Eigergletscher 역을 지나치며 한장 찍어봅니다.




정상 다와서 얼음동굴 구경을 합니다.










드디어 Jungfraujoch 도착했습니다. 여기 전망대가 해발 3571m에 위치한다고 합니다.




고도가 높은 곳이라 고산병 증세가 나타납니다. 기돌은 이미 두통이 심해져 옵니다. 여기서 뛰어 다녔다가는 오바이트하고 쓰러질듯 합니다.




저 위로 올라가는 사람들을 따라가고는 싶었지만 이미 몸이 말을 듣지 않습니다.




기돌 역사상 가장 높은곳에서 찍은 비석샷 되겠습니다.




이러고 놀았습니다.




내려올때는 그린덴발트로 내려왔던것 같습니다.
융프라우 관광을 끝내고 인터라켄으로 돌아왔다가 루체른으로 향합니다.




루체른에서 배를 타고 Rigg 산을 향해 갑니다. 이전에 온 배낭여행때도 이배를 타고 6시간 돌고 온 기억이... 나중에는 일행끼리 배 더는 못타겠다고 중간에서 돌아왔던 기억이...






Weggis 였던것 같습니다. 여기서 내려서 케이블카 같은걸 타고 Rigg산 정상으로 향했던것 같은데... 기억이...

배가 도착하면 동네 주민분들이 이렇게 마중을 나와주시네요.^^







Rigg산 정상








산에서 내려와서 Weggis 동네 구경을 가볍게 해봅니다.




평화롭습니다.




물속으로 밀어 넣으려는걸까요? 빠지는걸 잡는걸까요?




다시 루체른으로 돌아왔습니다. 명물 카펠교...




빈사의 사자상도 인증샷




카펠교 건너도 봅니다.






루체른 기차역 앞... 여기서 기차를 타고 마지막 종착지 오스트리아로 향합니다.
기차타기 전에 저녁으로 역 근처 맥도날드에서 식사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마지막 오스트리아 종착역으로...

32 댓글

더블샷

2014-03-14 10:47:13

오랜만에 왔더니 기돌님 시리즈 좀 밀렸네요.ㅜㅜ

오늘 시간 좀 내서 게시판 좀 따라잡아야겠어요. 후기 보니 작년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기돌

2014-03-14 11:42:35

스위스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오랜만에 들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티모

2014-03-14 11:20:25

세상에서 가장 평화로운 카지노같아요.

분위기 저러면 사람들이 돈을 잘 안쓰죠 - -

기돌

2014-03-14 11:43:48

카지노가 크지도 않았지만 내부는 어두 컴컴하고 손님이 저희 말고 한명인가 두명 밖에 없었던것 같아요. 그걸 보고 여기서는 돈 못 따겠군나 생각을 하고 그냥 나왔어야 하는데, 없는 돈에 좀 보내주고 나왔습니다.

armian98

2014-03-14 11:27:03

진짜 옛날 생각 많이 납니다. 

배낭여행 필수 코스 융프라우랑 루체른...

기돌

2014-03-14 11:53:43

맞습니다. 90년대 중후반 배낭여행 붐이 일때 거의 정해진 코스가 몇개 있었죠. 파리 인 런던 아웃이거나 반대로 런던 인 파리 아웃이거나. 저는 후자의 경우였는데, 런던 인해서 유람선같은 거대한 배를 타고 네델란드 암스텔담에 갔다가 기차로 독일 뮌헨, 체코 프라하, 오스트리아 빈, 짤츠부르크, 이태리 베니스, 로마, 나폴리, 스위스 인터라켄, 융프라우, 루체른, 스페인 바르셀로나, 프랑스 파리... 

 

첫 해외 여행이라 모든것이 신기하고 인상적이었던 여행이었습니다. 워낙 많이들 나갈때라 기차역에서 아는 사람들 자주 만나게 되는것도 신기했었구요.

armian98

2014-03-14 11:58:41

"파리 인 런던 아웃이거나 반대로 런던 아웃 파리 인이거나".. 둘이 같아 보이는데요? ==3==3=====3 

기돌

2014-03-14 12:00:01

에이... 알미안님 귀신@.@ ㅋㅋㅋ

디미트리

2014-03-14 11:39:32

모든 곳이 다 평화로워 보입니다. 가족과 함께 한 여행이라는 점에서 더욱 그렇구요. 즐감 했습니다.^^

기돌

2014-03-14 11:57:01

저때는 별생각 없이 평화롭게 돌아다녔었는데... 작년에 파리가서는 소매치기에 너무 신경을 곤두세우다가 와서 좀 아쉽더라구요.

MultiGrain

2014-03-14 12:52:15

비석님 상의는 바뀌는데 같은 청바지를 여행 내내 입으셨군요. 

스위스 정말 좋네요.^^ 두분 모두 아무 걱정 없어 보입니다.^^

기돌

2014-03-14 13:04:12

그래도 저바지가 나름 새 청바지였을거에요 ㅋㅋㅋ 저거랑 반바지랑 이렇게 바지 2개로 여행 돌았던것 같습니다. 에이 지지 ㅎㅎㅎ

 

저때는 앞으로 벌어질 험난한 여정들은 예상도 못한채 모든일이 잘 풀릴거라고 생각하고 있을때라 아무 생각 없을 때였습니다. 지금 다시 보니 아무것도 모르고 너무 걱정 없어 보여서 사실 좀 짠합니다. ㅠㅠ

모밀국수

2014-03-14 13:05:20

빈사의 사자상이랑 저 다리는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저는 융프라우요흐는 안갔나봅니다 ㅎㅎ

막 엄청 넓고 맑고 푸른 호수에서 배타고 이동했던 기억이 나구요. 기차에서 스위스 할머니가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까 신기해하시면서 대화했던 기억도 있구요. 

물가가 비싸서 짧게 아마도 2박3일정도로 지나갔었는데 살짝 후회될 정도로 스위스는 참 좋았었습니다. 

기돌

2014-03-14 13:07:59

호수 말씀하시니 아마 루체른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동화같은 풍경들이 펼쳐져서 너무 좋았었지요. 스위스는 정말 동화속 나라 같아요. 꼭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블랙커피

2014-03-14 13:09:02

사진 잘 보았습니다. ^^ 저도 옛날생각이 나네요.  언젠가 다시 스위스 가보아야 할텐데요. ^^  차이니즈 퐁듀 맛있어 보여요 ㅎㅎ

기돌

2014-03-14 13:18:13

스위스 정말 다시 꼭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저 퐁듀... 맛도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롱텅

2014-03-14 13:31:04

얼음동굴사진을 보다 깜!짝! 놀랐지만, 제가 잘못 본거군요. ;;;

휴~ 다행...

기돌

2014-03-14 16:43:21

귀신 보셨나요? ㅎㅎㅎ

롱텅

2014-03-14 22:58:38

그...그게 아니라... ;;

모모

2014-03-14 15:56:02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위스는 정말 좋군요. Jungfrau가 아이거 빙벽 영화에 나온 산 근처인가 봐요. 영화보면서 와 저기 한번 가봐야겠다 했는데...

기돌

2014-03-14 16:44:31

배낭여행 필수 코스처럼 되어서 기차 가격 부담이 됨에도 많이들 다녀 오신걸로 알고 있어요. 스위스는 항상 참 평화롭게 느껴집니다.

쌍둥빠

2014-03-14 18:18:55

오~ 멋진 스위스 산들을 보니 가슴이 뻥 뚤리네요 ㅎㅎ

그런데 기돌님과 사모님, 10년전 포즈들이 훨씬 더 다정해 보입니다. 10년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요?? ㅎㅎ

기돌

2014-03-14 19:45:57

아시면서 ㅎㅎㅎ 10년이라는 세월이 모든걸 설명하고 있지 않습니까^^

armian98

2014-03-14 19:47:31

장모님 앞이라 다정한 척하신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ㅋ

기돌

2014-03-14 19:54:03

헉... 알미안님... 돗자리 펴셔도 되겠습니다 ㅋ

쌍둥빠

2014-03-14 20:09:58

알미안님 역시 귀신? @@

기돌님 오늘 마늘이라도 몇알 챙겨 들고 가세요. 

Livingpico

2014-03-14 20:00:01

끝에서 두번째 사진, 스마일리와 19금의 손 위치가 이상해요. 그 전날 싸우셨나요? 스마일리님의 왼손이 어째~~@@ㅋㅋ

기돌

2014-03-14 20:12:32

사진에서 너무 많은 정보를 얻어내려고 하시다가는 다치십니다 ㅎㅎㅎ

파란나무

2014-03-15 00:43:12

사진들이 너무 멋지네요. 17년전 갔었던 인터라켄이랑 스위스 생각이 나네요. 또 가보고 싶어요..  좋은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돌

2014-03-15 03:56:14

첫 해외 여행이기도 했지만 그때 첫 해외 배낭여행 인상이 강렬하게 남아있기는 합니다. 파란나무님 금년에 좀 특별한 계획 세워 놓으시지 않으셨나요?^^ 

다시 가보실때가 된것 같아 그냥 궁금해서요 ㅎㅎㅎ

드리머

2014-03-15 00:47:05

사진 보면 저도 다 가봤던 곳인데 얼음동굴만 기억나네요. (루체른은 겨울에 가서 전혀 다른 곳 같구요 ㅋㅋ)

후기 잘 보고 갑니다!

기돌

2014-03-15 03:58:04

루체른 겨울에 다녀오셨군요. 겨울에 루체른이라... 특별한 경험이셨을듯 합니다. 보통 여름시즌에 다녀가는 경우가 많은데 말이죠. 겨울 루체른 여행... 하실 얘기가 많지 않으실까 싶은데 언제 기회 될때 좀 풀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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