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824
- 후기-카드 1826
- 후기-발권-예약 1252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756
- 질문-기타 20922
- 질문-카드 11800
- 질문-항공 10262
- 질문-호텔 5250
- 질문-여행 4080
- 질문-DIY 195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9
- 정보 24386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44
- 정보-기타 8064
- 정보-항공 3850
- 정보-호텔 3262
- 정보-여행 1074
- 정보-DIY 207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3
- 정보-은퇴 262
- 여행기 3445
- 여행기-하와이 389
- 잡담 15549
- 필독 63
- 자료 66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1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8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 yuhuin.jpg (87.2KB)
- yellowknife.jpg (241.8KB)
- fitzroy.jpg (454.6KB)
연말에 매우 할일 없고, 정리할 것도 다 정리해서 그간 마일모아에 내가 무슨글 올렸는지 추억소환이나 하면서 소일하고 있었는데요... 얼래... 여태껏 쓴 글을 보니 [사진으로만 보는] 여행기 시리즈가 꽤 분량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새어봤습니다.
1 |
2019-12-01 |
|
2 |
2019-06-21 |
|
3 |
2019-06-02 |
|
4 |
2018-12-31 |
|
5 |
2018-09-26 |
|
6 |
2018-07-08 |
|
7 |
2018-07-03 |
|
8 |
2018-07-03 |
|
9 |
2018-07-02 |
|
10 |
2018-07-01 |
|
11 |
2018-06-28 |
|
12 |
2018-06-27 |
|
13 |
2018-06-26 |
|
14 |
2018-06-26 |
|
15 |
2018-06-22 |
|
16 |
2018-06-21 |
|
17 |
2018-06-21 |
|
18 |
2018-06-20 |
|
19 |
2018-06-19 |
|
20 |
2018-06-15 |
|
21 |
2018-06-13 |
|
22 |
2018-06-11 |
|
23 |
2018-06-08 |
|
24 |
2017-08-28 |
|
25 |
2017-08-14 |
|
26 |
2017-08-09 |
|
27 |
2016-12-19 |
|
28 |
2016-09-23 |
|
29 |
2016-09-22 |
|
30 |
2016-07-15 |
|
31 |
2016-07-10 |
|
32 |
2016-06-02 |
|
33 |
2016-05-28 |
|
34 |
2016-04-27 |
|
35 |
2016-02-21 |
|
36 |
2016-02-09 |
|
37 |
2016-01-11 |
|
38 |
2016-01-08 |
|
39 |
2016-01-08 |
|
40 |
2016-01-07 |
|
41 |
2016-01-07 |
|
42 |
2016-01-07 |
|
43 |
2015-10-24 |
|
44 |
2015-08-04 |
|
45 |
2015-08-03 |
|
46 |
2015-06-14 |
|
47 |
2015-06-14 |
|
48 |
2015-06-11 |
|
49 |
2015-06-11 |
|
50 |
2015-03-24 |
|
51 |
2015-03-02 |
|
52 |
2015-02-19 |
|
53 |
2015-02-19 |
|
54 |
2015-02-19 |
|
55 |
2015-02-06 |
|
56 |
2015-02-06 |
|
57 |
2015-02-06 |
|
58 |
2015-02-06 |
|
59 |
2015-02-05 |
|
60 |
2014-12-23 |
|
61 |
2014-11-14 |
|
62 |
2014-11-13 |
|
63 |
2014-11-12 |
|
64 |
2014-11-11 |
|
65 |
2014-11-10 |
|
66 |
2014-11-03 |
|
67 |
2014-10-31 |
|
68 |
2014-10-27 |
|
69 |
2014-10-23 |
|
70 |
2014-10-21 |
|
71 |
2014-06-17 |
|
72 |
2014-06-07 |
|
73 |
2014-06-03 |
|
74 |
2014-05-21 |
|
75 |
2014-05-14 |
|
76 |
2014-05-13 |
|
77 |
2014-05-12 |
|
78 |
2014-05-09 |
|
79 |
2014-05-06 |
|
80 |
2014-05-06 |
|
81 |
2014-05-06 |
|
82 |
2014-05-06 |
|
83 |
2014-05-06 |
|
84 |
2014-05-06 |
|
85 |
2014-05-06 |
|
86 |
2014-05-06 |
|
87 |
2014-05-06 |
|
88 |
2014-05-06 |
|
89 |
2014-05-06 |
|
90 |
2014-05-06 |
|
91 |
2014-05-06 |
|
92 |
2014-05-06 |
|
93 |
2014-05-06 |
|
94 |
2014-02-19 |
|
95 |
2014-02-17 |
|
96 |
2014-02-14 |
|
97 |
2014-02-14 |
|
98 |
2013-09-12 |
|
99 |
2013-09-12 |
|
100 |
2013-09-12 |
올해 11월 땡스기빙 여행으로 딱 사진으로만 보는 여행기 시리즈가 100회가 되었었네요. 그 이전에도 여행기는 종종 썼었구요. 그 중간에도 각 종 단신 여행기들이 있었는데. 2013월 가을에 후쿠오카 여행가면서 [사진으로만 보는] 여행기를 시작했었네요. 마일모아님과 마일모아 게시판을 지켜주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 이렇게 좋은곳을 누리며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 글을 빌어서 정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여행기들 열어보며 제일 추억에 남는 것들을 한 번 꼽아보자면...
음식이 제일 맛있었던 여행: 제가 [사진으로만 보는] 여행기 시리즈를 시작한 계기가 된 여행이었구요. 역시 유후인 잇코텐에서 먹은 화식 식사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그 당시에 인당 1박에 45만원 선이었던거 같은데, 최근에 알아보신 마일모아 회원님의 전언으로는 거의 100만원에 육박했다고 하시네요... 모든 음식 하나하나에 정성이 가득담긴 진정한 먹고 휴양하는 곳이었습니다. 후쿠오카에서는 그 동네 토박이 아저씨 안내를 받으며 다녔던지라 먹는 음식 하나하나가 딴데서는 먹어보지 못한 음식의 신세계였습니다. (물론 가격도 신세계? ㅋㅋㅋ)
최고로 운이 좋았던 여행: 옐로우나이프에서 해질녘부터 원없이 오로라 봤던 여행이었어요. 옐로우나이프는 3박 정도만 하면 95%의 확률로 오로라를 볼 수 있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색이 좀 틔미한 경우도 있는데, 정말로 운이 좋아서 이틑날 저녁 7시부터 밤새도록 원없이 영롱한 오로라 빛을 볼 수 있었네요.
가장 힘들었던 여행: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지역에서 피츠로이 베이스캠프 트레일. 트레일 자체는 편도 10킬로 정도에 1박 2일로 가면 전혀 무리가 없는 평지 위주의 산길이었습니다만... 제가 갔던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정오 무렵부터 폭설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시다시피 남미의 12월은 한여름입니다) 기온도 영상 15도 정도에서 바로 영하로 떨어지고... 가지고 간 장비들이 어느정도 방수는 되는 것이었지만 이정도의 폭설은 예상못해서 정말로 미친듯이 캠프까지 걸어가서 폭설속에서 텐트치고 안에서 건조식 먹으면서 3인 가족 꼭 들러붙어서 크리스마스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자매품으로 기타 여행기들도 한 번 리스트 업 해봤습니다 ㅋㅋㅋ
2018-10-24 |
|
2018-07-04 |
|
2018-04-08 |
|
2017-07-08 |
|
2014-07-10 |
|
2014-07-09 |
|
2014-04-29 |
|
2014-04-27 |
|
2013-10-28 |
|
2013-10-22 |
|
2013-10-19 |
|
2013-09-06 |
|
2013-07-31 |
|
2013-07-30 |
|
2013-07-10 |
|
2013-07-10 |
|
2013-07-09 |
|
2013-07-05 |
|
2013-07-05 |
|
2013-07-05 |
|
2013-07-02 |
|
2013-07-02 |
|
2013-05-22 |
|
2013-05-13 |
|
2013-02-24 |
|
2013-02-21 |
|
2013-02-20 |
|
2013-02-20 |
|
2013-02-18 |
|
2013-02-18 |
|
2013-01-30 |
|
2012-12-25 |
|
2012-12-25 |
|
2012-12-25 |
|
2012-07-17 |
- 전체
- 후기 6824
- 후기-카드 1826
- 후기-발권-예약 1252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756
- 질문-기타 20922
- 질문-카드 11800
- 질문-항공 10262
- 질문-호텔 5250
- 질문-여행 4080
- 질문-DIY 195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9
- 정보 24386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44
- 정보-기타 8064
- 정보-항공 3850
- 정보-호텔 3262
- 정보-여행 1074
- 정보-DIY 207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3
- 정보-은퇴 262
- 여행기 3445
- 여행기-하와이 389
- 잡담 15549
- 필독 63
- 자료 66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1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8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54 댓글
케어
2019-12-29 19:19:56
아휴 정말 대단하셔요.
여행 다니신것도 그렇고 여행기 올리신것도....
일등으로 감사드리고 갑니다.
빛나는웰시코기
2019-12-29 19:26:35
와...100회 축하드려요 ~~ 오로라 사진 진짜 멋진데요!!!
ehdtkqorl123
2019-12-29 19:35:30
와 옐로나이프.. 꼭 가고싶어요 ㅠㅠ
o2africa
2019-12-29 19:37:48
우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어디 갈때 마다 개골님 후기 먼저 찾아 보는 사람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후이잉
2019-12-29 20:07:48
개골개골님의 믿보 여행기~
앞으로도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Gratitude
2019-12-29 20:10:20
믿고 보는 개골님 여행기! 저는 여행준비할때 구글에 (마일모아 개골개골 "여행지이름") 이렇게 검색하고 시작합니다ㅎ
미스죵
2019-12-29 20:22:09
와 대단 하십니다 100회 여행기 너무 멋집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Dan
2019-12-29 20:24:33
와 벌써 100회나 되었나요? 정말 개골님 후기 보고 도움 정말 많이 받았었는데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그런데 지금 이렇게 다시보니, 아직도 가봐야 할곳들이 저렇게 많이 남은걸 알게 되네요. ㅠㅠ
오대리햇반
2019-12-29 20:25:18
축하주입니다~ 여행준비 하면서 게시판 뒤져보면 개골님 후기 자주 만나게 되고, 알토란 같은 정보 많이 얻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려요!
화성탐사
2019-12-29 20:33:51
개골개골님 덕분에 마일모아가 이렇게나 풍성했었나 봅니다. 앞으로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nysky
2019-12-29 20:42:06
대단하십니다!!! 100회 축하합니다!!
옐로우 나이프 오로라는 진짜 장관이네요! 꼭 보고싶어요.
잔잔하게
2019-12-29 20:42:10
레전드
스팩
2019-12-29 20:50:19
와우 정말 멋지세여~
모밀국수
2019-12-29 20:54:54
예전부터 계속 개골님 따라다니고 있습니다 부디 건강하게 계속 여행다녀주세요 ㅎㅎㅎ
복복
2019-12-29 21:02:54
우앙 100회 ㅎㄷㄷ. 사진들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민데레
2019-12-29 21:49:47
정말 대단하세요...100회란것이 말이 쉬운것 같아요....ㅎ
축하드려요.!!!
맥주는블루문
2019-12-29 21:59:52
개골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지속적으로 올리는게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사진 정말 잘 봤습니다. 옐로우 나이프 오로라는 대박이네요. 저도 같은 곳에 갔었는데 저렇게 웅장한 오로라는 끝내 못보고 왔습니다.
샌프란
2019-12-29 22:28:22
성지순례 왔습니다!
레전드 오브 레전드!!
최고에요!!!
wunderbar
2019-12-29 22:43:59
우와.... 정말 대단대단..... 100회 축.... 앞으로 1000 회까지...ㅋㅋ 축하드려요... 이렇게 지난 시간들 추억과 사진이 간직되었다는게 너무 부럽습니다...
(나의 지난날들은 어딨지...? 여기저기 사라졌....)
Londonbridge
2019-12-29 22:49:59
축하드립니다. 100회라니요. 멋지십니다. 여행기 책한권 내셔도 될 듯 하네요.
grayzone
2019-12-29 22:53:05
와 멋지십니다.
항상고점매수
2019-12-29 22:53:46
한번도 쓰기힘든 여행기를 백개나...
우아시스
2019-12-29 22:58:37
앞으로도 쭈욱 부탁할게요.
때로는 재미있게 때로는 유용하게 잘 보고 있어요.
백건
2019-12-29 23:10:14
우왕 올만에 들어왔는데 크아ㅏㅏ.
정말 개골님 최고입니다!! 앞으로도 기대많이 할게요 :)
jeje
2019-12-29 23:57:18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도 몇번 써봤지만 여행 갔다가 오면 써야지 써야지만 반복할뿐 실천이 안되던데 어찌 100개를 넘게 쓰셨대요
많은 여행기 읽으면서 도움도 많이 받고 여행 자체가 한층 업글 되었음에도 게으름탓에 여행기를 보태지 못한 제 자신을 꾸짖으며 다시한번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Feelsogood
2019-12-30 00:50:07
Respect...
으리으리
2019-12-30 01:31:14
LOL 여행기 많이 쓰신건 알았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습니다!
Beancounter
2019-12-30 02:02:18
예전에 입 벌리며 보았던 여행기가 많을거라고는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모아 놓으니 더 입이 벌어지네요!!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papagoose
2019-12-30 02:13:15
개골님 후기 퀄리티야 질적, 양적, 지속력으로 볼 때 최고죠!! 이제 200회 가는거죠? :)
2차전
2019-12-30 02:19:25
100회의 여행기 대단하세요
인생은여행
2019-12-30 05:48:29
대단하세요!!!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SKSJ
2019-12-30 05:59:38
캬... 멋지십니다!!
안디
2019-12-30 06:09:47
개골님 요즘 몇년사이에 뭔가 뜸하신가 싶었는데 작년 여름에 잔득 올리신걸 제가 못 봤나봐요. 여행기랑 특히 사진들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계속 올려주세용~!
아날로그
2019-12-30 06:50:47
너무 멋지십니다!!! 사진들도 너무 좋아요. 전 첨에 사진으로만 보는 여행기래서, "아 이분이 여행을 못가서 사진이라도 구해서 올리는구나!" 생각한적 있었어요.
Hope4world
2019-12-30 07:51:39
와와와! 대단하십니다. 요렇게 찾아보기좋게 정리까지 해주시고, 정말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세넓갈많
2019-12-30 10:25:53
그동안 후기들 잘 봐왔었는데 백개나 되신다니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쉽게 가보지 못하는 곳들도 많아 항상 부러웠습니다. ^^; 앞으로도 좋은 후기들 부탁드립니다.
요기조기
2019-12-30 10:38:36
대단히 존경스럽습니다. 여행 준비하고 다니기도 함든데 꼼꼼히 여행기까지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역시 밴프 여행갈때 개골님 여행기를 많이 참고하고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cashback
2019-12-30 10:45:19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개골개골님 후기 재밌기도 하고 또 여행계획 잡는데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여행 많이 하세요.
큰꿈
2019-12-30 11:04:21
축하드립니다. 올챙이도 다음에 뒤를 이어 세계를 누빌 것 같네요.
커클랜드
2019-12-30 11:06:46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개골개골
2019-12-30 12:35:00
글 올려놓고 연말에 회사 출근해서 이것저것 전표정리 하고 게시판 들어왔더니 정말 많은 분께서 댓글 남겨 주셨네요.
감사의 말씀, 칭찬의 말씀, 격려의 말씀 모두 감사히 받아들이고 앞으로 200회 여행기까지 정진하겠습니다 (;;;)
작년 이맘때즈음에 게시판에 올렸긴했는데 2019년은 (여행 안가는) 안식년으로 지정해서 부모님 모시는 두번의 가족여행말고는 이렇다할만한 여행은 안했습니다. 그리고 내년도 부터 시민권 신청 비용이 2배 오른다해서 덜컥 시민권 신청하는 바람에 2020년도에도 기간이 긴 여행은 못할 것 같구요... 무엇보다 요즘은 여행가도 사진을 하루에 한장도 안찍을 때가 많아서 이제는 [사진도 없는] 여행기 시리즈로 다시 파야할까봐요 ㅋㅋㅋ
다들 이틀남은 2019년도 마무리 잘 하시고 2020년도에 뵙겠습니다!
샹그리아
2019-12-30 13:54:22
장말 대단하시네요. 이만큼 여행 다닌것도 대단하시고, 후기 한 두개 올리기도 힘든데 100회라니... 덕분에 멋진 진 많이 보고 갑니다.
알아가기
2019-12-30 15:03:38
대단하시고 고맙습니다. 덕분에 도움도 받이 받았습니다.
염치 부릅쓰고 계속 좋은 정보, 여행기 부탁드려요:)
똥칠이
2019-12-30 16:46:53
대단하십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만수무강 하시어 앞으도로 쭉 사진만 있는 후기 많이 올려주세요~
오하이오
2019-12-30 17:22:20
정말 훌륭한 족적을 남기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지나온 발자욱을 이렇게 한눈으로 보니 저도 시작의 열정이 한순간 끓고 마는 냄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네요.
커피토끼
2019-12-30 17:31:21
디테일한 후기 늘 감사히 읽고 도움받고 있습니다.
100회 축하드립니다 - 200회까지! 응원합니다! :)
커피중독
2019-12-30 21:57:48
100회 축하드립니다. 저 여정을 다 해 낸 올챙이 대단하네요.
마일모아
2019-12-30 22:19:20
책 한 권 냅시다! 개골님의 여행기를 읽을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memories
2019-12-30 22:29:37
와우~! 넘 멋지십니다~! 다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제 버켓리스트에 있는 엘로우나이프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앞으로도 유익한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rodigy
2020-01-11 22:17:14
그러게요. 이 정도면 책 하나 내셔도 될거 같은데요? 디테일이 살아 있는 여행기네요. 좀 전까지 파타고니아 옛날꺼 보고 다 스크랩해 놓고 여기까지 왔네용
최선
2020-01-12 00:14:35
너무 대단하세여! 두고두고 읽어볼게여.
좋은 후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백만받고천만
2020-01-12 14:14:21
대단하네요~~ 후기 읽어보는데만 하루이상 걸릴것 같습니다. 아드님이 많이 컸겠네요~~
Emma
2020-01-13 06:08:12
어머. 이게 가능한 이야기였군요 100회... 너무 너무 축하드립니다. 이런 멋진 추억을 많이 갖고 계시다니 진정 부럽고 멋지시네요!!
IMAGINE
2020-01-13 08:48:12
대단하십니다 여행도 그렇고 여행기도 백개가 넘다니요!
멋지고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