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Sequoia National Park 추가 후기

기돌, 2014-04-11 05:14:20

조회 수
3401
추천 수
0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지난 시리즈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미국 국립공원 어디어디 다니셨나요?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방콕 비지니스 라운지 후기, TG800 방콕 -> 홍콩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방콕<->치앙마이 항공 후기 및 치앙마이 Le Meridien 호텔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치앙마이 여행 후기, 도이스텝, 보쌍마을, 샴깽팽 온천, 무앙온 동굴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옐로우스톤 여행기 (Grand Teton, Yellowstone, Cody, Bend, Crater Lake)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방콕 하얏트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후아힌 하얏 일반룸, 스윗룸, 클럽라운지 후기 + 후아힌 여행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후아힌 Sheraton 호텔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홍콩 하얏 샤틴 후기 + 홍콩발 인천행 OZ722 비지니스 후기

금요일에 내망대로 올리는글 - 와이너리 후기1 (Korbel Champange / Viansa)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와이너리 후기2 (Bartholomew Park Winery / Gundlach Bundschu Winery)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뉴욕 여행기 1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뉴욕 여행기 2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와이너리 후기3 (St Francis / Alexander Valley Vineyar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와이너리 후기4 (Hanna Winery / Chateau St Jean Vineyard / Landmark Vineyard)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방콕 Hoilday Inn Silom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방콕 Four Point by Sheraton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방콕 Westin Grande Sukhumvit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방콕 Plaza Athenee Bangkok A Royal Meridien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파리여행 1탄 (SFO 국내선 AA Admiral 라운지 / AA#20 SFO->JFK First Class / The Tower of the Waldorf Astoria New York, Cole Porter Suite)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번외편) - 파리여행 2탄 (AA#104 JFK->LHR First Class / Radisson Blu Champs Elysees Paris / 나비고 교통카드)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번외편) - 파리여행 3탄 (나비고와 함께하는 파리 근교 여행 1 지베르니(Giverny) / Bistrot Park)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번외편) - 파리여행 4탄 (나비고와 함께하는 파리 근교 여행 2 오베르 쉬르 우아즈 (Auvers sur Oise) / Sous Le Porche)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파리여행 5탄 (Park Hyatt Paris Vendome / 오랑주리 미술관)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번외편) - 파리여행 6탄 (오르세미술관 / Cafe du Cadran / Stohrer / 몽주약국 / 룩상부르크 공원 / Cafe du Flore / 노틀담성당 / L'ardoise)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번외편) - 파리여행 7탄 (Paris Marriott Opera Ambassador / 나비고와 함께하는 파리 근교 여행 3 프로방 (Provins))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번외편) - 파리여행 8탄 (라파예트 백화점 / 앵발리드 (Les Invalides) / 파리에서 만나뵌 유자님)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파리여행 9탄 마지막편 (CDG LH Salon Lounge / CDG->MUC LH2229 Business class/ MUC LH First Class Lounge / MUC->SFO LH458 First class)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캘리포니아 소살리토 Poggio / 캘리포니아 Petaluma 로컬 맥주 brewery Lagunitas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꼬창(Koh Chang) 여행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캘리포니아 Carmel Dametra Cafe 식당 / 샌프란 Anchor Oyster Bar)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맥주와 함께한 보스톤 여행기 1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보스톤 여행기 2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방콕 여행 후기 (왕궁 / 왓프라깨우 / 왓포)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먹방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네바다 Carson City Governors Mansion / Virginia City / 젤리벨리 투어 / 버드와이저 투어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Watsonville Air Show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마모 공식 지정 여인숙 Hyatt Highlands Inn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Hyatt Regency Lake Tahoe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Radisson Chatsworth(LA) / Country Inn & Suite by Radisson, Ontario CA / Park Inn by Radisson Fresno / Club Carlson BRG 따라하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Hyatt Regency San Francisco Airport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Point Reyes National Seashore / Mendocino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2012년 짤막한 한국 먹방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Brix Sunday Brunch Buffet / Hyatt Vineyard Creek / Russian River Brewing Co / Hook & Ladder Winery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10년전 유럽여행 1탄 (런던, 에딘버러, 하이랜드 투어)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10년전 유럽여행 2탄 (파리)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10년전 유럽여행 3탄 (인터라켄, 융프라우요흐, 루체른, Riggi 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10년전 유럽여행 4탄 마지막편 (오스트리아 그라츠/빈)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Lassen Volcanic National Park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Sequoia National Park / Moro Rock Trail



--------------------------------------------------------------------------------------------------------------------------


지난번에 Moro Rock Trail 후기만 올리고 넘어가려다 세콰이어 국립공원 사진 몇장 더 올려 봅니다.

베이에서 은근 거리가 멀어서 베이에서 10여년 사는동안 딱 한번 방문해 보았습니다. 요세미티 보다는 관광객이 적은듯 해서 북적이이는걸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30IMG_3927.JPG


남쪽 입구에로 진입해 북쪽으로 빠져나왔습니다. 입장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터널 바위를 발견합니다.


30IMG_3930.JPG

30IMG_3929.JPG


나무들 규모가 어마어마 하지요. 미서부에 와서 엄청남 규모의 세콰이어 나무나 레드우드들을 볼 기회가 많습니다.

30IMG_3933.JPG


길이 나고 나서 나무가 쓰러진 모양인데... 차가 다니도록 구멍을 뚫어 버렸습니다.


30IMG_4015.JPG

30IMG_4011.JPG

30IMG_4013.JPG


Sentinel Tree를 보러 왔습니다.

30IMG_4021.JPG


점보기와 Sentinel 나무를 비교한 그림입니다. 부피로 전세계 42등 정도라고 합니다.

30IMG_4022.JPG

30IMG_4023.JPG

30IMG_4024.JPG


멀지 않은 곳에 Big Tree Trail을 돌아 봅니다. 세콰이어 나무들이 군락을 이룬곳이라네요. 1 마일 삥둘러서 1시간 정도면 돌아볼수 있는 평이한 트레일입니다.


30IMG_4029.JPG

30IMG_4032.JPG


숲에서 연기가 나는데... 소방관들이 일부러 불을 내고 다녔던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산불 방지 작업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입니다.


30IMG_4033.JPG


그바람에 한바퀴 돌지는 못하구요 조금 돌다가 다시 돌아 나왔네요.


30IMG_4034.JPG

30IMG_4037.JPG


마지막으로 General Sherman Tree 보러 가는 길입니다. 주차를 해놓고 20~30분 걸어 내려갔습니다.

30IMG_4042.JPG

얘가 셔먼 트리랍니다. 체적(부피)이 세계에서 제일 큰 나무라네요. 나이가 2,300~2,700년정도라고 하니 얘라고 하면 큰일 나겠군요@.@ 죄송합니다.


30IMG_4044.JPG

30IMG_4046.JPG

30IMG_4048.JPG


사진 한장으로 담기 힘든 어마어마한 크기의 나무였네요. 세콰이어 국립공원에서의 캠핑도 아주 좋다고 합니다. 아직 기회가 없었네요. 산림욕 지대로~~~ 하다 갑니다^^


34 댓글

MultiGrain

2014-04-11 05:24:27

우와~ 나무 진짜 크군요, 가셨으면 영험한 나무 앞에 비석 하나 세우고 오셔야죠!


기돌

2014-04-11 05:56:45

이분들 나이가 수천년씩 하시는 분들이라 감히 제 비석을 옆에 세우기에는... ㅎㅎㅎ

MultiGrain

2014-04-12 05:22:46

맥주 나온 임시 비석! ㅎㅎ  


하얏은 다이야한테 물도 공짜로 안 주나요?

기돌

2014-04-12 08:09:15

물은 줄텐데요... 하얏 플레이스는 안줬던가요 ? 누가 안주던가요?

MultiGrain

2014-04-12 11:31:52

Regency요. 물 사 먹어야 하는지 $3.00라고 적혀있어서
물어 보지도 않고 안 먹었어요.

기돌

2014-04-12 11:56:07

라운지가 없는곳인가 봅니다. 이럴 경우 다야 멤버에게 따로 물주거나 하지 않나요? 좀 찾아봐야겠네요. 3불이라고 적혀있는건 아마 정말 돈내야 할지도 모릅니다. 돈 터치 하세요^^


---------------------------------------------------

그러고보니 전에 하야리젠시 산타로사 같을때 방에 물따로 주지는 않았던것 같네요. 로비에 따라 마시게 해놓기는 했지만요.

모밀국수

2014-04-11 05:46:01

와 어렸을때 학습만화? 이런데서 제일 큰 나무 이래서 세콰이어 나무랑 바오밥나무 나왔던거 생각나네요. 

그때는 이런걸 직접 볼수 있을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신기하네요! ㅎㅎㅎ 

기돌

2014-04-11 05:57:52

바오밥 나무는 저도 어릴적에 읽은 기억이 나는데 세콰이어는 기억이 없네요. 저도 저리 큰 나무들 직접 보고 있으면 무지 신기합니다^^

디미트리

2014-04-11 06:42:47

사진으로 봐도 그 사이즈가 대충 짐작은 가지만, 실제로 보면 정말 클것 같네요.

베이에서 꽤 먼가요?

기돌

2014-04-11 07:50:11

베이에서 4시간 정도 걸리는걸로 나오네요. 요세미티 가는것하고 비슷해 보이네요.

armian98

2014-04-11 07:38:29

제가 보기엔 센티널이나 셔먼장군이나 비슷해보였는데, 하나는 1등이고 하나는 무려 42등이로군요. 사람이 범접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3등 그랜트장군은 못 뵙고 오셨나요? ㅎㅎ

기돌

2014-04-11 07:51:48

그랜트장군도 뵌것 같은데 기억이... 이분도 세콰이어 국립공원에 계셨던가요? 킹스캐년이었나?

롱텅

2014-04-11 07:53:53

그여자... 나쁜여자인가요...?...

armian98

2014-04-11 08:14:36

처음엔 이해 못했다가 아래 댓글 달면서 깨달았네요. 아슬아슬하지만.. 저는 웃었음을 시인합니다. ㅋ

롱텅

2014-04-11 08:23:43

animate_emoticon%20(30).gif 하루이틀도 아닌데요, 머... 다들 지나가던 개, 다리 하나 들었거니... 하실겁니다.

armian98

2014-04-11 08:13:18

킹스캐년입니다. ㅎㅎ

롱텅

2014-04-11 07:46:39

SFO 이벤트 하면 함 가볼텐데 말이죵...

기돌

2014-04-11 07:52:50

이벤트 답변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냥 함 다녀가세요^^

봉다루

2014-04-11 08:25:45

아, 정말 멋지네요.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되네요, '이번 여름에 꼭 가보리라~'    :-)

기돌

2014-04-11 12:17:38

여름 다되었네요. 요즘 베이쪽은 여름 느낌이 벌써 납니다.^^

블루스카이

2014-04-11 11:10:18

저도 완전 좋아하는 국립공원중의 하나입니다. 처음 알았을 때는 일주일 간격으로 두번이나 간 적도 있고, 거리가 가까워 자주 가게 되는 곳인데 갈때마다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게시판을 안지 얼마 안되었기에, 지난주에서야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 미국국립공원 어디어디 가보셨나요 읽다가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기돌님께서 올리신 내용과 제가 가본 국립공원 이름과 방문횟수가 완벽할 정도로 일치해서요. 제가 가본 곳이 있다면 Great Basin, Joshua Tree, Mesa Verde, Petrified, Rocky Mountain, Pinnacles 정도인데요, 올리신 사진들까지도 너무 낮이 익어서 혹시 몰래 저희 남편이 올렸나 의심했을 정도였답니다. ㅎㅎ 올리신 사진들 보며 한참 추억에 잠겼었습니다. 읽고 있고요, 앞으로도 감사히 읽을테니 &사진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기돌

2014-04-11 12:20:40

LA쪽에 사시나요? 아니면 Fresno 이신가요? 가깝다고 하시니 너무 좋으시겠어요. 제가 사는곳에서는 4시간정도 걸려서 당일치기가 불가능한건 아닌데 좀 빡빡해서 1박2일정도 잡고 다녀오는게 되는듯 합니다.

저희보다 훨씬 많이 다니셨네요. 열심히 국립공원 수집하고 있는데 지금 좀 정체 상태입니다. ㅎㅎㅎ

블루스카이

2014-04-11 14:14:11

LA에 있습니다. 사실은 혼자 다 계획하고, 하루종일 혼자 운전해도 전혀 불평없고 같이 가주기만 해도 고마워하는 남편 덕분에 다녀온 곳들입니다. 저희도 국립공원 완전정복을 꿈꾸며 한참 열내다가 요즈음은 잠시 쉬고 있습니다. 일년에 2주 남짓한 휴가중 일주일은 한국의 가족방문에 나머지 일주일은 컨퍼런스에 쓰고나면 여행할 시간이 별로 없어서요. ㅎㅎ

기돌

2014-04-11 14:33:14

맞습니다. 휴가가 문제네요. 완전정복 꿈은 꿨었는데 실현 가능성은... 글쎄요 ㅎㅎㅎ 쉽지는 않겠죠? 그래도 꿈이라도 꿔볼라구요^^

외로운물개

2014-04-11 16:20:13

쪼메만 절므믄 국립공원 순차적으로 돌아볼텐디.................

고로 기돌 아우님이 왕 부럽다능...ㅋㅋ


기돌

2014-04-11 16:27:57

아주 먼곳은 아니니 언제 한번 다녀오세요^^

쌍둥빠

2014-04-11 18:50:37

살다살다 나무가 보고 싶어서 여행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날도 있네요 ㅎ

마적질의 세계는 넓고도 다양한듯 합니다.

그나저나 저기는 산불 안나도록 관리를 하고 있는 듯 해서 다행이네요 ㅎㅎ

기돌

2014-04-11 19:02:37

세콰이어도 보시고 바오밥도 보시고 하셔야죠^^

마스터케이

2014-04-11 19:03:19

매년 세쿼야랑 킹스캐년 캠핑을 계획하는데요.. 갈때마다 경이롭고 웅장한 자연의 기운을 잔뜩 받고 옵니다.

여행 마지막에 시커먼 도시로 돌아오는 길이 늘 우울합니다만, 몇시간 운전으로 이런 자연을 느낄수 있는 캘리에 사는게 고마울 따름입니다.

사진 잘봤습니다~


기돌

2014-04-11 19:10:48

마스터케이님 자주 가시는군요. 전 아직 한번 밖에 못가 보았습니다.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julie

2014-04-11 19:29:21

입이 벌어져서 다물기 힘들게 만드는 사진들이네요.
넘어진 나무도 치우지 않고 보존하는 것 보고 느끼는것이 많구요.
엘에이에서 그리 멀지 않아 보이니 근시일안에
한번 다녀와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돌님 늘 그렇듯이 잘 보고 갑니다.
기돌님의 사진은 볼수록 예술이네요^^*

기돌

2014-04-11 19:32:18

줄리님 하찮은 제사진에 예술이라는 말을 써주시다니 몸둘바를 모루겠습니다.^^ 자연경관 덕을 많이 봤네요.

더블샷

2014-04-12 05:25:58

캘리포니아 살 때 국립공원 많이 못 다닌 게 너무 아쉽네요.ㅠㅠ

언젠가 다시 돌아갈 날이 있겠죠.ㅎㅎ

기돌

2014-04-12 08:10:26

언젠가는 너무 멀어 보이고 생각나신김에 금년이나 내년에 한번 다녀가세요^^

목록

Page 1 / 3821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4662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8601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9397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8678
new 114605

돌돔매운탕은 그만 먹을래영ㅜㅜ 고수님들 팁 좀 알려주세요! (MIA-TPE)

| 질문-항공 1
olivia0101 2024-05-18 323
new 114604

한국에서 1년 지내면서 살면 뭐하고 싶으세요?

| 잡담 7
언젠가세계여행 2024-05-18 859
new 114603

장롱면허 탈출 맨하탄 운전강습 후기 및 간단한 질문

| 후기 9
washimi 2024-05-18 452
updated 114602

Hyatt Club Access Award 나눔은 이 글에서 해요.

| 나눔 729
Globalist 2024-01-02 17227
updated 114601

한국 콘텐츠 많은 ott 서비스 추천부탁드려요

| 질문-기타 12
오번사는사람 2024-05-17 1258
updated 114600

멕시코 툴룸리조트 이용시 툴룸에도 공항이 있는데(TQO)왜 캔쿤공항에서 너무 멀어 불편하다는 글이 많을까요?

| 질문-항공 28
곰표여우 2024-03-14 2606
updated 114599

항공권 가격 질문: 에어프레미아도 가격 변동이 자주 있나요?

| 질문-항공 9
유지경성 2024-05-09 1936
updated 114598

화상 자가치료 후기(+미국 wound clinic)

| 잡담 5
sono 2024-05-17 876
updated 114597

메트로PCS 매장에서 눈탱이 맞은 썰 (직원이 임의로 개통비 추가)

| 잡담 11
skymind3 2024-05-17 1010
updated 114596

US Bank Skypass 카드 이름 불일치로 인한 스카이패스 이중계정 해결 후기

| 후기-카드 16
meeko 2022-01-29 2573
new 114595

바닥공사 (LVP) 고수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L-Shape Hallway)

| 질문-DIY 7
  • file
Alcaraz 2024-05-18 521
updated 114594

Venture X 숨겨진 혜택? 년 1회 Chase lounge 입장

| 질문-카드 15
CRNA될거에요 2024-05-15 2451
updated 114593

오래된 차에 새생명(??)을 달아주자#6- Oil Suction Pump로 DIY 트랜스미션/ Power Steering 오일 교체하기

| 정보-DIY 17
  • file
Californian 2024-05-17 716
updated 114592

IHG Premier 스팬딩 채우고 싸인업 보너스 받는 시기

| 질문-카드 5
올투게더 2024-05-16 368
new 114591

타운하우스 중문 시공 퍼밋

| 질문-DIY 5
  • file
스탠리 2024-05-18 387
new 114590

어떤 여행 계획 앱 사용하시나요?

| 질문-여행 1
여행지기 2024-05-18 222
updated 114589

혹시 Clear 3개월 무료 코드 필요하실까요?

| 정보-기타 87
  • file
낮은마음 2023-11-09 3350
new 114588

왜 aspire가 엉불인가요?ㅎㅎㅎㅎ

| 질문-기타 4
딸램들1313 2024-05-18 508
new 114587

호캉스는 스파르타 훈련입니다

| 잡담 9
1stwizard 2024-05-18 1580
updated 114586

런던/에딘버러 여행 후기 (팁 추가)

| 여행기 16
  • file
파노 2024-05-07 1348
new 114585

체이스 사프 리젝 후 최종승인 후기

| 후기-카드
딸램들1313 2024-05-18 365
updated 114584

BNA (내쉬빌) 공항 델타라운지 5분 후기 (feat. 델타 뭐하냐 디트로이트는 개무시하냐!!)

| 후기 10
  • file
크레오메 2024-05-13 958
updated 114583

부모님을 위한 인천-토론토 대한항공 비지니스 발권

| 후기-발권-예약 14
belle 2016-03-17 1805
updated 114582

아틀란타 - 부산(김해) 레비뉴 발권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 질문-항공 19
playoff 2023-12-03 1178
updated 114581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 행정 후기(외국국적 불행사로 복수국적 유지)

| 정보-기타 3
라모네즈 2024-05-17 934
updated 114580

조기은퇴를 심각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 질문-은퇴 85
조기은퇴FIRE 2024-05-13 8709
updated 114579

(타겟) Hyatt (하얏트) Double Night Credits Promo (up to 10 nights)

| 정보-호텔 42
Globalist 2024-04-25 4423
updated 114578

Blue Cross Blue Shields 보험으로 한국가서 진료 받으려고 하는데요...

| 질문-여행 20
Teazen 2023-02-24 5495
updated 114577

Hilton Aspire Card 리조트크레딧 DP 모음글

| 질문-카드 273
  • file
음악축제 2023-04-04 23718
updated 114576

[사과의 부동산 이야기] 22. 에어비앤비 오토메이션 (단기렌탈 자동화) 시스템 만들기

| 정보-부동산 64
  • file
사과 2024-03-27 3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