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몰디브 후기 2 (이스탄불 터키항공 CIP 라운지 / IST-MLE TK730 Business / MLE Domestic Maldivian Moonima Lounge / MLE-GKK Q2264 Economy Class)

기돌 2015.10.22 19:04:52

지난 몰디브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몰디브 후기 1 (SFO AMEX Centurion Lounge / SFO-IST TK80 Business Class)

 

 

드디어 이스탄불 공항에 도착을 합니다. 생전 처음 터키땅에 발을 디뎌 봅니다. 비록 공항이지만 ㅎㅎㅎ

택싱 중에 보니 이스탄불 공항이 무지 큽니다. 한참 뺑뺑 돌아 브리지 연결이 아닌 공항 한편에 자리를 잡습니다.

 

택싱을 하는데 우회전 좌회전을 수없이 합니다. 뭔가 동선 시스템이 잘 잡혀있지 않아보였습니다. 공항 수용 능력이 포화 상태에 이른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어요. 공항 확장이 필요한듯 보였습니다.

 

계단차가 탑승구와 연결이 되고 승객들이 내려갑니다. TK80은 비지니스 승객을 먼저 내리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콘 승객과 같이 섞여서 내려갑니다. 버스를 타고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Terminal 1에 승객들을 내려 놓습니다. 여기서 국제선 환승 승객들은 간단히 티켓 확인만 받고 터미널로 진입하게 됩니다.

Termianl 1에도 CIP Lounge가 있던데 다음 비행기를 Terminal 3에서 타야 하기도 해서 일단 Terminal 3에 있는 CIP 라운지를 찾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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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에 진입하니 비행기를 기다리는 승객들이 무지 많습니다. 의자는 빈자리 찾아보기가 힘들고 여기저기 바닥에 앉아 있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이스탄불 공항의 수용 능력이 한계에 온듯 했습니다. 

 

공항 규모가 엄청나네요. 사람들도 많고 정신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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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냄새에 둔감해서 잘 못느겼는데 민감한 와이프는 많이 괴로워 했습니다. 퀴퀴한 냄새가 많이나고 케밥에서 나는 독특한 향신료 향이 여기저기 강하게 난다고 하더라구요.

 

한 15분여 부지런히 이동해 Termianl 3 터키항공 CIP 라운지에 도착을 합니다. 얼마전 김미형님이 방문하셨던 바로 그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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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은 조건의 승객들이 입장 할 수 있다고 합니다.

Turkish Airlines’ business class passengers, Miles&Smiles Elite, Elite Plus card holders and Star Alliance Gold membership card holders

 

PP카드로는 입장이 안되는듯 합니다. 

입장 하려고 체크인 대기중인 사람들 많았구요 혼잡하더군요. 입장을 하고 나니 규모에 입이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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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구조로 되어 있어 라운지 규모가 크다는 사실은 알고 갔지만 정말 크더군요. 그런데 이렇게 라운지가 큰데도 자리 잡기가 힘들었어요. 이용객 무지 많더라구요. 제가 오후 6시쯤 방문을 했는데 그때쯤 출발 하는 비행기들이 많았던 모양입니다. 한 2시간여 지나니 좀 한가해 지긴 했습니다. 

 

신기한게 많아서 여기저기 사진 찍고 돌아다녔네요 ㅎㅎㅎ

 

13여시간의 장거리 비행으로 많이 피곤하기도 해서 일단 샤워를 해보기로 합니다. 

잘 찾아 보시며 한편에 샤워실 입장하는 곳이 있고 그 앞에 대기하고 있는 직원에게 보딩 패쓰를 맡기고 순번을 기다리면 됩니다.

 

샤워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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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이번에 마사지를 받아 봅니다. 기계 마사지인데 무료로 15분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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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몸 다 풀었으니 본격적으로 식사를 해보겠습니다. 예!!!

먼저 한번 보시죠...

 

탄산 음료, 맥주, 쥬스, 커피, 티, 스피릿 등등 각종 음료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천국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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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시작에 불과 합니다. 음식 천국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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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식 요거트인듯 한데 먹어보지는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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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서 Manti 라는 터키식 만두를 쉐프가 계속 만들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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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났던 피자빵... 대박이였는데 배가 터져서 몇점 못먹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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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에 왔으니 케밥을 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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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마저 천국입니다. 다 먹지 못할 그림의 떡이라는 사실이 슬플 뿐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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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밥 먹읍시다... 일단 걸리적 거리는 캐리어는 보관함에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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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본격 먹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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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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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티라는 터키식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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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터키 맥주 에페스를 맛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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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피자... 도우가 너무 너무 바삭바삭... 4개밖에 못먹은것이 천추의 한입니다. 여기 또 와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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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도 마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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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부른데 너무 아쉬워 디저트 한조각을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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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빵인듯 한데 버터랑 같이 있는 모습에 그냥 지나치지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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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커피... 그런데 맛이 좀... 담배 맛이 나는듯 하던데 원래 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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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짓 시간이 8시간 정도였는데 라운지에서 대략 6시간정도 보낸듯 합니다. 

충분한 시간이라 생각했었는데 6시간도 모자라는듯 했어요.

 

위락 시설도 있어요. 플레이스테이션 게임기도 있고 당구대도 있고...

스크린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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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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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꿈 같았던 과자집을 떠나야 합니다.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비행기로 이동해야해서 인지 보딩 시간이 비행기 출발 1시간 전이였어요. 이제 몰디브로 가는 비행기 타러 고고!!!

 

탑승 한시간 전부터 보딩을 시작한다고 해서 정든 ㅎㅎㅎ 라운지를 떠나 해당 게이트로 향합니다.

새벽 0시 55분 비행기였는데바로 옆 게이트에 한국으로 떠나는 대한항공도 준비중이였습니다.

 

게이트에서 티켓팅 하고 버스를 타기 시작했는데 역시 비즈니스 손님을 먼저 통과 시키지 않더군요. 이게 터키 항공의 시스템인지 게이트 직원들의 의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튼 이코노미 손님들과 섞여 게이트를 통과해 버스를 탑니다.

 

IST에서 MLE 까지는 7시간45분 걸리게 됩니다. 꽤 장거리인데 아직 몰디브까지 갈길이 머네요 ㅠㅠ

 

저희를 몰디브까지 데려다줄 A330-300기종 TK73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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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럽지만 탑승 기념 사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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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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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앉게된 3K/3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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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좌석 배열은 2-2-2 구조이고 좌석은 TK80과 동일한 full flat 에 엔터테인먼트 시스템도 거의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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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드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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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니티 받구요... Jaguar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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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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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떡?젤리? 로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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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비행기인데 또 밥을 준답니다 ㅠㅠ 라운지에서 먹은 음식들 소화도 안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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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먹어 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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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밥 먹을만 했구요 샤프란이 들어간 밥요리가 맛있었어요. 배가 터지는데도 야금야금 계속 들어가더라구요.

와인을 곁들여 새벽 밥을 먹었네요. 피곤하기도 하고 시차도 그렇고 비몽사몽간에 식사를 했습니다.

 

 

도착전... 아침을 또 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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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몰디브가 가까운가 봅니다. 몰디브 스러운 모습들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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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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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말레 공항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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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데려다준 TK730과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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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내리니 습하고 후끈합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열대 기후... 몰디브에 온게 실감이 나기 시작합니다.

몰디브 입국 심사 받으러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드디어 몰디브에 도착했습니다. 역시 적도 근처 지역 답게 후덥지근합니다. 오랜만에 동남아 스러운 날씨를 경험하네요.

오전 11시쯤 도착했던것 같습니다.

 

입국 심사는 빠르게 진행됩니다. 도착한 비행기가 한대뿐이어서 입국심사대는 텅 비어 있었구요, 입국 심사하는 직원은 질문 하나 하지 않고 여권에 도장을 찍어 줬습니다.

 

몰디브 입국시 알콜 음료와 육류(돼지고기)는 반입 금지라고 합니다.

 

5분정도만에 입국 심사를 마치고 짐을 찾아 도착 터미널로 나왔습니다.

 

몰디브 오기 참 힘들었는데요 앞으로도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보트를 타야 호텔에 도착입니다. ㅠㅠ

그나마 다행인거는 이제부터는 파크 하얏 호텔에서 모든걸 알아서 처리를 해줘서 따라가기만 하면 됩니다.

 

터미널에는 파크 하얏 직원이 제 이름을 들고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반갑더라구요 ㅎㅎㅎ

저희를 데리고 국제 공항 바로 옆에 위치한 국내선 터미널로 갑니다. 그곳에 있는 Moonima라는 라운지로 같이 입장을 합니다. 

 

하얏 직원이 라운지 직원에게 저희를 인계해 주고 짐과 여권을 가져가서 국내선 비행기 체크인을 대신 처리해 줍니다. 짐도 부쳐주고 티켓을 받아 저희에게 전해준뒤 호텔에서 보자는 말을 남기고 호텔직원은 사라집니다.

 

크지 않은 라운지인데 지금은 거의 비어 있죠? 원래 이런줄 알고 있었는데 1시간 안데 이 공간이 중국분들로 꽉 차는 기적을 경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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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비행으로 피곤한 몸을 풀기 위해 샤워를 했어요. 샤워실은 하나 있는데 제가 라운지 입장할때는 손님이 거의 없어서 줄서지 않고 바로 이용했네요.

 

라운지 직원이 처음에 점심부페가 2시에 시작이라고 해서 멘붕이였는데 12시라는걸 제가 잘못 들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12시에 음식 준비 되었다고 식사하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저는 맛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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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얼마전 밥 먹고 내렸지만 또 먹는 기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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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로 호텔측에서 알려준 스케쥴로는 오후 2시35분 비행기였는데 직원이 1시35분 비행기라고 하네요. 스케쥴이 바뀐 모양이에요. 저야 1시간 먼저 출발하니 좋습니다.^^

 

비행기 출발 시간이 되니 라운지 직원이 저희에게 와서 출발 시간이라고 알려줍니다. 같이 비행기 타는 다른 그룹 사람들과 함께 직원을 따라 국내선 보안검색 하는곳으로 향합니다. 간단한 보안검색을 하고 터미널로 입장해서 비행기를 기다리게 됩니다.

 

여기는 물을 들고도 보안검색 통과가 가능하네요.

 

비행기 탑승합니다. 비행기가 대기하는 동안 에어컨 가동을 안했는지 기내가 꽤 덥습니다.

저희를 Kooddoo (GKK) 섬까지 데려다 줄 Dash8 기종의 터보프롭 Q2 264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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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ddoo 섬까지는 직항으로 갈수도 있고 다른섬을 거쳐 갈 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Kadhdhoo 섬을 경유해서 원스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스케쥴은 보니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직항편이 있고 낮 시간에는 보통 다른 섬을 거쳐서 가는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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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스톱으로 가게 되면 1시간 정도면 Kooddoo섬에 도착을 한다고 하는데 저희는 한번 거쳐 가는거라 1시간 45분정도 걸린듯 합니다.

이륙후 물수건하고 음료 서비스가 됩니다. 끈적끈적한 특이한 쥬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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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 화장실은 하나 있습니다. Kadhdhoo 섬 공항에 잠시 내려 탑승객 교체를 하고 20여분 지나 다시 출발 합니다.

저희가 엔진 바로 옆에 앉아서 그런지 소음이 심했어요. 귀마게와 이어폰을 이용했더니 한결 좋았습니다.

 

거의 2시간 무더웠던 비행기에서 땀을 뻘뻘 흘리다 드디어 마침내 Kooddoo섬에 도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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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도 호텔 직원이 저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내린 여러 손님들 중에 파크 하얏 가는 손님은 저희 뿐이였어요.

직원이 짐 다 찾아주고 저희를 보트가 기다리는 선착장으로 데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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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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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지 않은 곳에 선착장이 있어요. 카트는 한 5분 탄듯...

 

짐을 옮겨 주는 호텔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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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에 보이는 보트가 하얏 가는 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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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 탑승 손님 역시 저희 뿐입니다. 저희를 데리러 직원이 5명이나 왔습니다 @.@

국내선 비행기에 보트 이동 비용이 일인당 510불이라 부담스럽기는 한데... 저희 때문에 5명이나 움직이는 것을 보니 가격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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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탑승하자마자 찬 물수건과 음료 다과를 줍니다. 파크 하얏의 세심함... 감동 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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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보트를 타고 40여분 달리면 마침대 고대하던 파크 하얏을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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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 다행히 파도가 심하지 않아 배가 많이 흔들리지는 않았습니다. 한참을 가다가... 언제 호텔 나오냐는 와이프의 짜증스런 얘기가 나올때쯤 마침내 호텔에 도착을 합니다. 정말 먼 길이였습니다 ㅠㅠ

 

호텔 선착장에는 저희를 마중나온 호텔 직원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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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꿈에 그렸던 Park Hyatt Maldives Hadahha 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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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피곤합니다. 직원을 따라 체크인 하러 도니로 갑니다...

 

To be continued...

 

 

 

오늘의 짤방... 이번 여행으로 모은 어메너티킷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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