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글

MileMoa

검색
×

마일모아 게시판   [여행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Hyatt Ziva Los Cabos 후기 1

기돌 | 2016.09.02 04:43:50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드디어 Los Cabos 를 다녀왔습니다. 2년여전에 한번 가보려고 했었는데 당시 강력한 허리케인이 로스카보스 지역을 덮치면서 가려던 호텔이 문을 닫게 될정도의 엄청난 피해를 입혔습니다. 결국 호텔 예약 취소가 되었구요 호텔은 1년여 리모델링을 거쳐 작년말에서야 다시 오픈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알미안지도에 이미 여러분들의 후기가 있는데요 추가해 봅니다^^


비행기 발권은 갈때는 싸우스웨스트 포인트 사용했구요 돌아오는 편도는 레버뉴로 구입하고 MVP upgrade해서 일등석으로 다녀 왔습니다.

싸우스웨스트는 제가 사는 곳에서는 직항이 없어서 엘에이쪽에서 한번 갈아타고 가게되구요, 알라스카 항공은 직항이였습니다.


SJC->SJD ( SNA 경유)

1인당 싸웨 포인트 7992 에 수수료 $27.91


SJD->SJC 

알라스카 항공 2명에 $397.24 지불하고 MVP 업글해서 일등석 발권



* 싸우스웨스트 국제선 이용시 24시간 early check-in 정보 하나!

일반적으로  24시간 early check-in 할때 예약 번호하고 이름만 입력하면 되는데요 이번에 알게된 바로는 싸웨로 국제선을 이용할 경우 early-in 할때 추가로 여권 정보 또는 영주권 정보까지도 입력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막상 하려고 할때 여권이나 영주권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망연자실 하게 되는거죠. 미리 준비를 잘해야 합니다.

게다가 체크인 할때 에러가 나서 아예 시도도 못해보는 경우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아예 미리 싸웨에 전화를 해서 여권정보하고 영주권정보를 모두 넣어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이렇게 하니 나중에 얼리 체크인 할때 입력된 정보가 주욱 보이고 확인만하고 넘어 갈수 있어서 별 문제 없이 보딩 A 그룹에 속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라운지 이용 준비 완료!!!


2020160819_174242-1.jpg



자~~ 출발!!!


집에서 Lyft를 이용해 산호세 공항(SJC)에 도착합니다.


짐 부치고 표를 받아들고 검색대를 통과하는데요, 보니까 표에 TSA Pre 가 안찍혀 있네요. @.@

막시님이 그러시는데 싸우스웨스트가 종종 누락이 된다고 합니다  ㅠㅠ


결국 보안검색하는데 40분 걸렸습니다. ㅠㅠ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이럴경우 발권 데스크에서 Global Entry 카드를 보여주고 다시 뽑아달라고 하면 TSA Pre 가 찍힌 표로 다시 발권해 준다고 합니다. 이럴 경우를 대비해 Global Entry 카드도 준비해야 할듯 합니다.



The Club at SJC Lounge


지루한 보안검색을 마치고 라운지로 가서 가볍게 아침을 해결합니다. SJC VIP lounge는 제 이전 후기에 종종 등장하는 단골 라운지입니다. 먹을 음식 종류가 별로 없긴 한데 그냥 한가로워서 꼭 들리게 됩니다. PP카드로 입장 가능한 곳이죠.


20P1050694.JPG


달걀 삶은건 집에서 들고 온거에요 ㅋㅋㅋ



SJC->SNA WN 3073

가볍게 아침식사를 마치고 비행기 탑승합니다. 산호세 공항에서 Santa Ana, John Wayne 공항으로 저희를 데려다 줄 싸우스웨스트 3073편입니다. 1시간 정도의 짧은 비행 되겠습니다.


20P1050695.JPG



싸웨 음료 쿠폰을 이용해 Fat Tire 한잔을 해봅니다. 싸웨에서 맛보는 첫 프리미엄 음료입니다.


20P1050697.JPG



SNA UA Club lounge

전에 알아봤을때는 PP카드로 입장 가능한 라운지가 SNA 공항에 있었던것 같은데 지금은 없어요. 제가 착각을 한건지... 어째든 다행히 여행 출발 전에 이 사실을 알고 라운지 타겟을 UA 라운지로 돌렸습니다.


SNA 공항은 커보이지는 않네요. 이용객도 많지는 않아 보였습니다. 한산하네요.

UA 라운지 쿠폰을 이용해서 라운지 입장 합니다.


20P1050699.JPG



내부 깔끔합니다. 자그마한 라운지네요.


20P1050700.JPG


20P1050701.JPG



뜨뜻한 스프 곁들여서 와인과 맥주 한잔 해봅니다.


20P1050702.JPG



SNA->SJD WN 650

오렌지카운티에서 멕시코 로스카보스 까지 2시간 정도 날라가게 됩니다.  역시 싸웨 음료 남은 쿠폰 두장을 모두 투척합니다.


도스 에퀴스와 마가리타!


20P1050704.JPG




벌써 돌아오는 여정입니다.


SJD VIP Lounge

로스카보스 공항에 PP 카드로 입장 가능한 라운지입니다. 2층 규모이고 제법 알찬 라운지였습니다.


20P1060126.JPG


20P1060140.JPG


20P1060141.JPG


20P1060131.JPG



안주거리가 꽤 풍성하구요 샌드위치 샐러드등 식사 가능한 음식도 여럿 준비되어 있습니다.


20P1060132.JPG


20P1060133.JPG


20P1060134.JPG


20P1060135.JPG


20P1060136.JPG


20P1060138.JPG


20P1060139.JPG


20P1060142.JPG


20P1060143.JPG


20P1060144.JPG



자리에 앉아 있으면 직원이 와서 음료와 음식 주문을 받습니다.

1인당 주류는 3병까지 무료라고 합니다. Bohemia 맥주를 골라봅니다. 직원분이 맥주에 섞어 먹어 보라고 두가지 종류의 음료를 가져다 줬어요. 이름은 잊었는데 하나는 토마토 베이스이고 다른 하나는 라임이 듬뿍 들었습니다. 맥주를 섞어서 좀 마셔보았는데 저는 맥주만 마시는게 더 좋았네요^^


20P1060129.JPG



샌드위치와 샐러드가 나왔습니다. 맥주 한병 더 마셔봅니다.


20P1060146.JPG



출발 직전 마지막으로 한병더!!!


20P1060147.JPG



SJD->SJC AS 221

돌아올때는 알라스카 항공 직항을 이용했습니다. 표에 TSA Pre가 찍혀 나왔지만 무용지물입니다. 기다리는 승객들이 전혀 없습니다. 


20P1060148.JPG


탑승하니 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20P1060149.JPG



일등석은 만석이구요 이코노미는 3자리에 승객 한명 정도 비율입니다. 이콘이 더 편한 상황입니다.

떠나는 아쉬운 마음에 로스카보스 풍경 사진 한장 찍어 봅니다.


20P1060151.JPG



알라스카 앰버하고 콜라 주문 하구요...


20P1060153.JPG



치킨 샐러드가 나왔습니다. 의외로 맛나서 싹싹 다 비웠습니다.


20P1060155.JPG



마지막으로 코로나 한병 더 흡입해 봅니다.


20P1060156.JPG




Hyatt Ziva Los Cabos 이모저모


로스카보스 공항에서 하얏 지바 호텔까지는 호텔 통해서 셔틀버스를 예약했었습니다.

한명당 왕복 28불이고 호텔 룸챠지로 포함이 되었습니다. 개인 셔틀은 아니고 다른 승객들과 같이 타게 됩니다.


공항 앞 한편에 늘어서 있는 셔틀 버스들.


20P1050705.JPG



공항에서 호텔까지는 편도에 20분 정도 걸렸습니다.


20P1050706.JPG



벌써 저 멀리 바다가 보입니다.


20P1050707.JPG



하얏 지바 바로 근처에 하얏 플레이스가 있고 그 바로 옆에 작은 몰이 있습니다. 


20P1050708.JPG



하얏 지바에 도착했습니다!!!


20P1050709.JPG



도착하면 입구에서 직원이 짐을 옮겨주면서 체크인 장소로 안내해 줍니다. 플래티넘과 다이아몬드 회원은 따로 마련된 장소에서 체크인을 진행합니다. 체크인 하면서 직원이 손목띠를 채워 줍니다.


20P1060050.JPG



회원 등급과 객실 등급에 따라 다른 색깔의 띠를 채워 주는데 올인클루시브 특성상 띠색에 따른 혜택의 차이는 별로 없습니다.


로비가 널찍하고 아주 시원하네요.


20P1050727.JPG



로비쪽에서 바라본 시원한 전경


20P1050728.JPG



로비와 여러 식당이 위치한 A동입니다.


20P1050740.JPG


20P1050978.JPG



밤 분위기도 좋아요.


20P1060058.JPG



메인 수영장입니다.


20P1050974.JPG


20P1050984.JPG



해변가쪽 수영장


20P1050985.JPG



분리된 또다른 수영장에 연결된 Swim Up 객실들입니다.


20P1050983.JPG



사진에는 잘 안보이는데 Swim Up Room에 딸린 수영장물이 좀 탁했어요.


20P1060090.JPG


요기는 C동 건물 뒤쪽에 위치한 adult only pool 입니다. 수영장 물이 좀 뿌옇게 보이는게 관리가 메인풀보다는 잘 안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20P1050982.JPG



성인풀쪽에서 음료와 스낵을 제공하는 바가 있어요.


20P1060091.JPG


20P1060094.JPG



이번엔 A동 뒤쪽에 마련된 Kids Club 입니다. 어린이용 수영장에 워터 슬라이드도 재밌어 보였구요 한편에 마련된 어린이용 자동차는 저도 타보고 싶을 정도로 부러웠어요 ㅋㅋㅋ


20P1060086.JPG


20P1060083.JPG


20P1060084.JPG



메인풀 Coco Loco 간이 식당 옆에 Teens Club 도 있습니다. 전체를 못 찍었는데 포켓볼 당구대 두대와 아이스 하키 그리고 탁구대가 있습니다. 오랜만에 탁구 쳐봤는데 재밌네요. 이용하려면 수영장 반대편에 타올 빌려주는 곳에 가면 탁구채와 당구볼 등을 빌려와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20P1060037.JPG



이제 호텔앞 해변가로 나가서 파도에 발정도만 담가봅니다. 파도가 세서 수영등 물놀이는 힘들었습니다.


20P1050987.JPG


20P1050997.JPG


20P1050998.JPG



* 하얏 기프트 카드 결제 팁

이전에 Hyatt Gift Card로 지불이 안되었었는데 이번에 알아본바로는 하얏 기프트 카드도 받는다고 합니다.

이번에 기프트 카드로 호텔비와 셔틀비용을 지불 했습니다.


다만 제가 이용했던 미국쪽 하얏 호텔과 달리 기프트 카드 잔액을 직접 전화해서 확인하는 시스템인듯 했습니다. 다른곳에서는 기프트카드 번호를 직접 시스템에 입력하면 자동으로 결제가 되는데 이곳에서는 기프트 카드 잔액만 확인하고 진행하더라구요. 잔액이 남을 경우 어떻게 처리 되나 모르겠습니다. 제 경우는 5불 잔액이 남아서 체크인할때 사용했던 신용카드로 넣어 달라고 직원에게 얘기를 했는데 직원이 제대로 이해를 못한건지 아직까지 못받았습니다.


그리고 기프트 카드 한장 한장 직원이 직접 전화로 체크를 해서 시간이 꽤 오래 걸립니다. 저는 기프트 카드 4장 이용했는데 처리에 20여분 걸렸습니다. 셔틀 시간 늦을까 조마조마 했네요. 기프트 카드로 결제하실 분들 체크 아웃 시간 여유있게 고려하시면 좋겠습니다.




* 객실편
이번에 Ziva Suite 과 One Bedroom Suite 두 종류의 객실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Hyatt Ziva Suite

먼저 첫날 묵었던 Ziva Suite 3235호 입니다. C동쪽 끝에 위치한 나름 오션뷰입니다.

스윗이라고는 하지만 일반방과 크기 차이는 거의 없어 보입니다. 스윗이라는 이름을 붙이기에는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20P1050713.JPG


20P1050716.JPG


20P1050715.JPG



거실 공간을 지나 발코니로 가봅니다.


20P1050719.JPG



2층 바로 앞이 Pool이라 Privacy 가 별로 없는건 좀 아쉽습니다.

욕실...


20P1050714.JPG


20P1050718.JPG


20P1050717.JPG



One Bedroom Suite

이번에는 1625호 원베드룸 스윗입니다. 메인 A동 6층에 위치한 객실입니다. 최고층이 7층입니다.


20P1050861.JPG



들어서면 넓게 트인 거실이 보입니다.


20P1050840.JPG



입구쪽 장식


20P1050841.JPG



입구쪽에 붙어 있는 화장실과 옷장입니다.


20P1050842.JPG



거실과 다이닝 테이블


20P1050843.JPG


20P1050845.JPG



미니바에 Ziva Suite 에는 없던 프리미엄 주류(와인과 양주)가 몇개 준비되어 있습니다.


20P1050858.JPG


20P1050859.JPG



커피 머신도 있구요


20P1050862.JPG



이제 오른편에 보이는 침실로 가봅니다.


20P1050863.JPG


20P1050844.JPG


20P1050846.JPG


20P1050847.JPG



욕실이 아주 넓습니다.


20P1050848.JPG



욕실 입구 양쪽으로 옷장이 있습니다. 한쪽에 금고도 보입니다.


20P1050850.JPG


20P1050849.JPG



Bathtub


20P1050851.JPG



세면대


20P1050852.JPG



이제 발코니 구경 해봅니다. 전망 정말 좋았습니다.


20P1050853.JPG


20P1050854.JPG


20P1050855.JPG



4박동안 이틀은 쨍쨍한 날씨였고 이틀은 좀 흐리고 그중에 하루는 오후에 한시간 정도 억수같이 비가 왔습니다.


20P1050857.JPG


20P1060048.JPG



개코 아내에 따르면 열대 지방에 오면 나는 특유의 꿉꿉한 냄새가 방에서 난다고 하는데 이건 열대 지방에 오면 피하기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원베드스윗은 정말 만족스러웠구요 지바 스윗도 나쁘지 않았는데 프라이버시를 고려하면 좀더 높은층이 나을듯 했습니다.



--------------------------------------------------------------------------------------------------------------------------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지난 시리즈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미국 국립공원 어디어디 다니셨나요?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방콕 비지니스 라운지 후기, TG800 방콕 -> 홍콩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방콕<->치앙마이 항공 후기 및 치앙마이 Le Meridien 호텔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치앙마이 여행 후기, 도이스텝, 보쌍마을, 샴깽팽 온천, 무앙온 동굴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옐로우스톤 여행기 (Grand Teton, Yellowstone, Cody, Bend, Crater Lake)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방콕 하얏트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후아힌 하얏 일반룸, 스윗룸, 클럽라운지 후기 + 후아힌 여행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후아힌 Sheraton 호텔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홍콩 하얏 샤틴 후기 + 홍콩발 인천행 OZ722 비지니스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와이너리 후기1 (Korbel Champange / Viansa)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와이너리 후기2 (Bartholomew Park Winery / Gundlach Bundschu Winery)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뉴욕 여행기 1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뉴욕 여행기 2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와이너리 후기3 (St Francis / Alexander Valley Vineyar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와이너리 후기4 (Hanna Winery / Chateau St Jean Vineyard / Landmark Vineyard)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방콕 Hoilday Inn Silom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방콕 Four Point by Sheraton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방콕 Westin Grande Sukhumvit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방콕 Plaza Athenee Bangkok A Royal Meridien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파리여행 1탄 (SFO 국내선 AA Admiral 라운지 / AA#20 SFO->JFK First Class / The Tower of the Waldorf Astoria New York, Cole Porter Suite)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번외편) - 파리여행 2탄 (AA#104 JFK->LHR First Class / Radisson Blu Champs Elysees Paris / 나비고 교통카드)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번외편) - 파리여행 3탄 (나비고와 함께하는 파리 근교 여행 1 지베르니(Giverny) / Bistrot Park)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번외편) - 파리여행 4탄 (나비고와 함께하는 파리 근교 여행 2 오베르 쉬르 우아즈 (Auvers sur Oise) / Sous Le Porche)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파리여행 5탄 (Park Hyatt Paris Vendome / 오랑주리 미술관)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번외편) - 파리여행 6탄 (오르세미술관 / Cafe du Cadran / Stohrer / 몽주약국 / 룩상부르크 공원 / Cafe du Flore / 노틀담성당 / L'ardoise)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번외편) - 파리여행 7탄 (Paris Marriott Opera Ambassador / 나비고와 함께하는 파리 근교 여행 3 프로방 (Provins))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번외편) - 파리여행 8탄 (라파예트 백화점 / 앵발리드 (Les Invalides) / 파리에서 만나뵌 유자님)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파리여행 9탄 마지막편 (CDG LH Salon Lounge / CDG->MUC LH2229 Business class/ MUC LH First Class Lounge / MUC->SFO LH458 First class)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캘리포니아 소살리토 Poggio / 캘리포니아 Petaluma 로컬 맥주 brewery Lagunitas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꼬창(Koh Chang) 여행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캘리포니아 Carmel Dametra Cafe 식당 / 샌프란 Anchor Oyster Bar)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맥주와 함께한 보스톤 여행기 1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보스톤 여행기 2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방콕 여행 후기 (왕궁 / 왓프라깨우 / 왓포)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태국 먹방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네바다 Carson City Governors Mansion / Virginia City / 젤리벨리 투어 / 버드와이저 투어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Watsonville Air Show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마모 공식 지정 여인숙 Hyatt Highlands Inn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Hyatt Regency Lake Tahoe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Radisson Chatsworth(LA) / Country Inn & Suite by Radisson, Ontario CA / Park Inn by Radisson Fresno / Club Carlson BRG 따라하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Hyatt Regency San Francisco Airport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Point Reyes National Seashore / Mendocino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2012년 짤막한 한국 먹방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Brix Sunday Brunch Buffet / Hyatt Vineyard Creek / Russian River Brewing Co / Hook & Ladder Winery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10년전 유럽여행 1탄 (런던, 에딘버러, 하이랜드 투어)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10년전 유럽여행 2탄 (파리)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10년전 유럽여행 3탄 (인터라켄, 융프라우요흐, 루체른, Riggi 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10년전 유럽여행 4탄 마지막편 (오스트리아 그라츠/빈)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Lassen Volcanic National Park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Sequoia National Park / Moro Rock Trail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Sequoia National Park 추가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King's Canyon National Park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2006년 Grand Circle 후기 1 (Grand Canyon NP / Horse Shoe Bend)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2006년 Grand Circle 후기 2 (Glen Canyon Dam / Upper Antelope Canyon / Monument Valley)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2006년 Grand Circle 후기 3 (Arches Canyon NP / Canyonlands NP)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2006년 Grand Circle 후기 4 (Capitol Reef NP / Bryce Canyon NP)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2006년 Grand Circle 후기 5 (Zion Canyon NP) / 금내올 일주년 소회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Niagara Falls / 캐나다 동부 여행기 #1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번외편) - 캐나다 동부 여행기 #2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보스톤 근교 Rockport 여행 / BOS AA lounge / DFW Centurion lounge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요세미티 국립공원 Taft Point 트레일 / Yosemite Lodge at the Fall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요세미티 Tioga Pass / Mono Cone 햄버거 / Taylor Creek Visitor Center / Hyatt Regency Tahoe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Hyatt Carmel Highlands Inn Townhouse Suite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맥주와 함께한 추수감사절 여행, Boise Idaho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번외편) - 티모님 따라하기 - Mlife 플랫 달고 다녀온 라스베가스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NFL SF 49ers Levi's Stadium Tour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Hyatt Ziva Puerto Vallarta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MVP Gold Guest Upgrade Code를 이용한 알라스카 항공 발권후기 (부제 : 드디어 하와이를 갑니다!!!)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InterContinental The Clement Monterey 후기 (부제 : 숙박권이 이끄는 여행)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몰디브 후기 1 (SFO AMEX Centurion Lounge / SFO-IST TK80 Business Class)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몰디브 후기 2 (이스탄불 터키항공 CIP 라운지 / IST-MLE TK730 Business / MLE Domestic Maldivian Moonima Lounge / MLE-GKK Q2264 Economy Class)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몰디브 후기 3 (Park Hyatt Maldives Hadahaa)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몰디브 후기 4 최종회 (GKK->MLE Q2264 Economy / MLE Leeli Lounge / MLE->AUH EY279 Business Class / AUH Terminal 3 Etihad Premium Lounge / AUH-SFO Etihad EY183 First Suite / Etihad Chauffeur Service)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4박5일 하와이 오아후섬 여행 후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Hyatt Regency San Francisco 후기 / Ferry Building / SF Westfield VIP Lounge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SFO AA Admiral Lounge / SFO-LAX AA 5922 First / LAX Qantas First Class Lounge / LAX-NRT JL 61 First / NRT JAL First Class Lounge / NRT-ICN JL 959 Business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한국 먹방 위주 놀러다닌 후기입니다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제주 하얏 리젠시 스윗룸 및 클럽라운지 / Park Hyatt Seoul 스윗룸 / 설악 대명 리조트 / 속초 대포항 / 상암동 나들이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일본 도쿄 여행 (신주쿠 긴자나들이 / 우동신 / Park Hyatt Tokyo / 기무라야 소호텐 / 미도리 스시 긴자점)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NRT ANA First Suite Lounge / NRT-SFO ANA NH8 First Class

댓글 [43]

목록 스크랩

마일모아 게시판 [114,595] 분류

쓰기
1 / 5730
마일모아 사이트 맞춤 구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