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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여행기]
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Hyatt Ziva Los Cabos 후기 2

기돌 | 2016.09.09 04:50:24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올인클루시브의 꽃... 먹방입니다!!! 스압주의!!!


하얏 지바 로스카보스에는 저녁에만 오픈하는 식당이 4개 있습니다.

Bon Vivant (French), El Cortijo (Spanish), Dozo (Japanese/Asian), El Molino (Mexican)

그리고 Zaffiro라는 이탤리안 식당도 저녁에 오픈을 하고 일주일에 두번정도 점심에도 오픈을 합니다.


이외에 아침 점심 부페가 제공되는 La Plaza와 점심 저녁이 제공되는 La Hacienda 가 있습니다.


Bon Vivant

첫날 저녁에 방문했던 French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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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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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주문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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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빵... 손도 안댔습니다. 메인 못먹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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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타이저 홍합요리와 양파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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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메인 입니다. 소고기 스테이크와 양고기 스테이크와 새우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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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이라 무난하게 맛나게 먹었습니다. 개코 아내에 따르면 양고기에서는 냄새가 났다고 합니다.

배가 불러 메인 다 먹고 나가려고 하니 직원이 오늘 도착하자 마자 왔다는 말을 기억했는지 디저트 있으니 먹고 가라면서 이런 디저트를 내왔네요. 배불렀지만 맛나서 다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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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Cortijo

둘째날 저녁에 방문한 스페인 식당입니다. 이날부터는 저희보다 하루 늦게 방문한 지인 가족이 합세해서 더욱 풍성한 만찬을 즐기게 됩니다.


Tapas도 시켰는데 직원이 까먹어서 에피타이저 먼저 나옵니다. 다채로운 에피타이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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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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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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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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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tball... 핀트가 나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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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메인입니다.


Catch of the day... Sea Bass라는데 무지 맛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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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빠에야... 무난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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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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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합류한 tapas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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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아내 개인적인 견해로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식당이였습니다. 모든 음식들 다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Dozo

일식당입니다. 입장하면 세군데 중에 하나를 선택하게 됩니다. 데판야키 테이블, 스시테이블, 그리고 일반 좌석입니다.

자리를 선택하면 그에 따른 메뉴가 나옵니다. 메뉴가 세가지가 있는 셈인데요... 직원 말에 따르면 지정된 자리에 따른 메뉴 이외에는 주문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스시바에 앉아서 돈가츠나 우동들을 시키지 못하고, 일반 좌석에 앉아서 스시를 시키지 못한다는거죠.


하지만 분위기 봐서는 달라고 하면 상관없이 가져다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희는 데판야끼는 못먹었구요 스시바 한번 일반좌석 한번 이렇게 두번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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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스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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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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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도 시켜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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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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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b은 주문하지 마세요. 맛살이 나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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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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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라 큰기대 하지 않아서인지 모르겠지만 제법 만족스런 스시와 사시미였습니다.

다만 맛살이 나온건 좀 메롱이였구요... 찍어 먹는 간장이 묽은게 좀 아쉬웠습니다.



두번째 방문때 일반메뉴를 주문해 봅니다.

이번에는 Dos Equis Amber 도 곁들였는데 요놈 참 맛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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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스프링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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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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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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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메롱이였던 일본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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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롤 무난했구요 의외로 파타이가 맛이 괜찮았습니다. 돈까스야 튀김이니 기본은 하구요...

일본 라면은 시키지 마세요...




El Molino


마지막 저녁을 먹었던 멕시코 식당 El Molino 입니다. 역시 저녁에만 오픈하는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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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점심 부페를 제공하는 La Plaza 식당과 입구가 마주보고 있는데 내부는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보통은 내부 연결이 안되도록 막아 놓았다가 특별한 경우에는 내부 연결해서 양쪽 같이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듯 합니다.


저희가 토요일에 도착했을때 저녁인데도 La Plaza와 El Molino 두군데 모두 동시에 오픈해서 저녁 부페가 제공되었습니다. 내부가 연결이 되어서 하나의 거대한 식당이 된셈인데요... 저희는 저녁에 항상 이런식으로 운영하는줄 알았는데 일요일부터는 저녁에 La Plaza 쪽은 문을 닫고 이용을 안하더군요.


마지막 수요일에도 원래는 La Plaza 쪽은 저녁에 문을 닫았었는데 이날 오후에 쏟아진 폭우때문에 해변가에 위치한 식당들이 저녁을 제공하지 못하고 식당을 닫는 바람에 예정에 없던 La Plaza가 저녁에 문을 열고 저녁 부페를 El Milino와 함께 제공했습니다.


El Molino만 오픈해서 제공하는 저녁부페는 음식종류가 좀 적었어요. 대신 La Plaza와 함께 오픈했던 날들에는 훨씬 다양한 저녁 부페가 제공되었습니다. 잡설이 길었는데 음식 사진 주욱 보세요 ㅎㅎㅎ


La Plaza와 함께 저녁 부페가 제공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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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 살사, 그릴에서 구워지는 각종 스테이크와 해산물들 음식 종류 너무너무 많습니다. 심지어 피자도 맛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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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거대한 위를 가지고 싶었습니다 ㅎㅎㅎ

사진 다시보니 남기고 온 저 음식들 생각이 다시 간절해 지네요.



추가로 첫날 토요일 저녁 부페 사진도 몇장 추가로 투척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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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Hacienda Beach Grill


점심 저녁 부페를 제공하는 La Hacienda 입니다. 점심부페는 매일 제공되는건 아니고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점심에 오픈합니다.

해변가에 위치한 덕에 야외 테이블에서 시원한 전망을 즐기시면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땡볕일 경우에는 땀 흘리면 식사를 하게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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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방문했던 때에는 날씨가 흐려서 밖에서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식사하기 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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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 테이블이 있고 음식은 실내에서 가져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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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페 식당들에서 제공되는 음식들이 대체적으로 대동소이 하긴합니다만 그래도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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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laza

아침 부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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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형식적으로 의무적으로 조금이라도 먹으려고 노력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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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침부페에 진수는 바로 이 애플망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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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미국에서 멕시코산 애플망고를 마트에서 사서 맛본적이 있는데 제대로 익지 않아서인지 항상 신맛이 강하고 맛있다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여기와서 잘익고 싱싱한 애플망고를 먹어보니... 제가 먹었던 망고는 진짜가 아니였습니다.

어찌나 새콤 달콤 맛있는지... 동남아 망고에 견줄 정도의 풍미에 깜짝 놀랐습니다. 아침마다 꼭꼭 챙겨 먹었습니다.


다만 부페임에도 애플망고는 인기도 많고 수량이 충분이 제공되지 않아 비어있기 일쑤였습니다. 


La Plaza 점심부페는 저녁부페와 큰차이가 나지는 않았던것 같아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길어서 지루하시겠지만 좀더 이어가 봅니다.



The Club


올인클루시브이다 보니 다이아몬드 추가 혜택이라고 해봐야 특별할게 없는데요...

그중에 그런대로 이용해 볼만한 것이 The Club 입니다. 클럽룸 객실 투숙객과 다이아몬드 회원이면 이용이 가능합니다.


약간의 음식들과 프리미엄 주류등이 제공되는데요 이용손님이 많지 않아 한가하게 음식과 주류를 즐길수 있어서 종종 들렸습니다.

로비가 있는 메인동 건물 4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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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테이블로 나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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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 커피 주문도 해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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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클럽에 있는 직원분이 말아주시는 모히토가 제일 만족스러웠습니다. 재료를 여러가지 풍성하게 넣어주셔서인지 맛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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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릴때마다 모히토 주문 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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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Agave


매일 오후 4시부터 이곳에서 데낄라나 와인테이스팅을 할수 있습니다. 8명에 맞춰 준비가 되기 때문에 늦게 가시면 참가 못하실수 있습니다...만... 꼭 참석하셔야 할만한 프로그램은 아닙니다. 그냥 다른거 별로 할게 없다싶으셔서 심심하시면 한번 정도 들러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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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ve가 뭔가 했더니 요거더군요. 이걸로 데낄라를 만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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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낄라 테이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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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테이스팅... 이날은 레드와인 세종류 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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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제공하는 와인들이라 굳이 여기오셔서 추가로 테이스팅 하실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말씀드렸듯이 심심하실때 한번 참여해보시고 바쁘시면 테이스팅 프로그램은 스킵하셔도 되겠습니다.



Coffee House


아주 만족스러웠던 곳입니다. 로비 한편에 위치하고 있는데 아침부터 저녁까지 제대로된 커피 음료와 샌드위치, 디저트, 아이스크림등을 먹을수 있는 곳입니다. 자주 들리시게 될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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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커피하우스 바로 앞에 크레페를 만들어주는 카트도 있어요. 직원분께 양해를 구하고 사진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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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l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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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l 한편에서 오전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브리토, 타코, 살사, 칩, 햄버거등 음식과 음료를 제공하는 CocoLoco 입니다. 이곳 타코 정말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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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생각날 정도입니다.



24 Deli


로비가 있는 메인동에 위치한 24Deli 입니다. 이름그대로 24시간 오픈이구요 가벼운 스낵, 음식에 알콜음료를 제외한 소프트 드링크가 항시 준비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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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rit of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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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메인동에 위치한 스포츠바입니다. 오후 6시쯤부터 새벽1시정도까지 주류와 안주가 제공되고 당구 게임과 TV 시청이 가능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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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포켓볼 좀 쳐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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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9시 정도부터는 사람들이 많이 몰리고 DJ 가 음악을 틀기 시작해서 시끄럽고 붐빕니다. 9시 이전에 오시면 한가하니 포켓볼 치시기도 좋을듯 합니다. 흥이 많으신 분들은 9시 이후에 오셔서 즐기셔도 좋습니다.



Piano Bar


로비에 위치한 Bar입니다. 밤 10시부터 1시간 가수분의 라이브 공연이 있어서 매일 들렸습니다. 분위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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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마시며 라이브 음악 듣는맛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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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먹거리...


일요일 점심쯤 Main Pool 한편에서 대형 빠에야가 만들어집니다. 매일 제공되는줄 알았는데 저희가 머물던 일요일부터 수요일 기간에는 딱 일요일 한번만 제공이 되었습니다. 보시면 꼭 드셔보세요. 정말 맛납니다. 꽃게 포함 다양한 해산물이 들어가는데 스레인식당에서 먹었던 빠에야보다 더 맛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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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 자리잡고 룰루랄라 유유자적... 가져다주는 칵테일 맥주에 안주 곁들이니... 무릉도원이 바로 이곳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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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1. 럭셔리를 기대하셨다면 좀 실망하실수 있습니다. 기대치를 좀 낮추고 가신다면 큰 만족 얻어 오실수 있는곳입니다. 포인트나 숙박권으로 가시면 좋구요, 유료 숙박하시게 되면 최대한 숙박비를 낮추는 방법을 이용하시면 좋겠습니다.


2. 작년에 방문했던 Puerto Vallarta 에 하얏 지바에 비해 객실수가 훨씬 많아서인지 시설들도 크고 다양하고 식당들 만족도도 좀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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