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대만/홍콩 여행기 8.(마지막편) 홍콩 국제 공항 Cathay Pacific Wing/Pier First class lounge / Cathay Pacific CX872 HKG-SFO First Class 후기

기돌 2017.08.04 09:59:24

이제 여행 마무리입니다. 홍콩역에서 AEL 타고 공항으로 향합니다.

KLOOK 사이트에서 미리 저렴한 가격에 구입한 AEL 바우처를 홍콩역 Customer Service Center에서 실제표와 교환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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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분 달려 홍콩 국제 공항에 도착합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옥토퍼스 카드에 남은 잔액을 아래 카운터에서 돌려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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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ay Pacific First Class Check in 카운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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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00:30분 출발 비행기인데 체크인을 오후 5시경에 했어요. 직원이 왜 이렇게 일찍왔냐고... ㅋㅋㅋ

체크인 마치고 바로 라운지 찾아갑니다.



Cathay Pacific Wing/Pier First class lounge


홍콩 국제 공항에서는 케세이 라운지가 여러군데 있는데 저희는 Wing 일등석 라운지와 Pier 일등석 라운지를 방문했습니다.

출국 심사 대기줄이 길어서 30여분 걸린듯 합니다. 출국장으로 나가자마자 왼쪽으로 Wing 일등석 라운지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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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Wing 라운지 이용후 Pier 라운지 가도 되는지 물어보고 가능하다는 답을 받고 신나게 구경하기 시작합니다.


한편에 준비된 음식과 음료가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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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훌륭하지만 패쑤하고 식당으로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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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잡고 메뉴를 둘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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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페식으로 음식과 음료가 준비되어 있고 따로 메뉴에 있는 단품 요리들 주문도 가능합니다.

부페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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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페 음식들이 아주 훌륭합니다. 잔뜩 집어온 부페 음식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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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맛있어서 여러번 가져다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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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을 시작으로 맥주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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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단품 요리들입니다.


Fried Silver Needel Nood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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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 fried Paprika and Fennel Rubbed Garou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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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f St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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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페 음식도 훌륭했고 단품 음식들도 너무 맛있었어요. 배가 터지지만 부페 음식 좀더 욕심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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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 라운지 식당에서 배터지게 먹고 라운지 둘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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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텐더분 사진만 찍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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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 직접 따라 마실 수 있는 장소입니다. 모엣 샹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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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셔야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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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도 맛나고 주전부리 쿠키들도 너무 맛있네요. 라운지에서 바라본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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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 일등석 라운지에는 이렇게 욕조가 딸려있는 샤워실이 있습니다. 이용은 못하고 내부 사진만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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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 일등석 라운지 정말 기대 이상으로 훌륭합니다. 

이제 Pier 라운지로 이동합니다. 바쁩니다 ㅎㅎㅎ


Wing 라운지 나올때 탑승권에 도장을 찍어줍니다. 다시 돌아와도 된다는 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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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홍콩 달라를 면세점에서 다 털어버리고 Pier 라운지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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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 일등석 라운지 보다는 한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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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하자마자 마사지 예약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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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을 마치고 식당으로 들어갑니다. 또 먹을수 있음에 놀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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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잡고 아내는 티, 저는 샴페인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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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품 음식을 시켜봅니다. 이곳은 Wing 라운지처럼 부페 스테이션은 없습니다.


Wonton Noo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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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k Fired Duo of Cl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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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uteed Chicken with XO sau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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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us Beef Bur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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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칠즈음 마사지 준비콜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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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 일등석 라운지에는 15분 마사지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이 됩니다. 대기 시간이 길수 있으니 입장 하시자마자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등마사지, 아내는 발마사지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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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마사지는... 기대와 달리 마사지 하시는분이 너무 건성건성 하신듯 합니다.

제가 받은 등마사지는 그런대로... ㅎㅎㅎ  


마사지를 마치고 라운지 한편에 자리잡고 좀 쉬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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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이 가까워 옵니다. 샤워실도 이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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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하나 꺼내 마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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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맥 자동 기계도 있는데 여기서 맥주 뽑아 마셨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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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떠나는 대한항공 747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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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으로 다시 돌아가서 아이스크림 주문해서 먹습니다. 이게 마지막으로 먹은 음식으로 기억이 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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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Pier 일등석 라운지 총평

듣던대로 훌륭합니다. 음식 주류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Pier 일등석 라운지에 대한 기대가 컸었는데요 두군데 다녀본 제 느낌으로는 Wing 일등석 라운지가 의외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단품 주문 가능한데다 부페 스테이션이 추가 되어서 음식이 아주 풍성해서였습니다. 반나절 호사를 누렸네요. 다시 방문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Cathay Pacific CX872 HKG-SFO First Class


한 5시간정도 라운지 두곳에서 배터지게 먹고 맛사지 잘 받고 즐기다가 탑승하러 갑니다.


홍콩에서 저희를 샌프란시스코까지 데려다 줄 보잉 777-300ER CX872편입니다. 자정이 조금넘은 12:30am에 출발해 샌프란시스코에 밤 10:05pm 도착하게 됩니다. 비행시간은 12시간30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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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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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비즈니스석을 휙 둘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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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석을 빠르게 둘러보고 일등석으로... (원래 아내가 일등석 자리였는데 제게... 양보를...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ㅋㅋㅋ)

일등석 6자리에 탑승객은 3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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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 2K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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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 여기저기 둘러봅니다. 헤드폰 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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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시스템... 화면 널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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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무지 넓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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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옷 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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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있는 옆자리도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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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은 좀 오래된 흔적이 곳곳에 보이기는 합니다.

준비된 Amenity와 잠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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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nity는 평범하네요.


웰컴 드링크는 Krug... 얘는 오늘 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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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맛에 일등석 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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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수건 준비해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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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라운지에서 배불리 먹은터라 기내에서는 큰 욕심 부리지 않기로 합니다. 샴페인 한잔 마실쯤 이륙을 하네요.

이륙 하고 순항고도에 진입하자 마자 식사가 제공됩니다. 저녁을 이미 배불리 먹었고 시간은 새벽 1시경쯤일듯 한데 식사를 또 먹네요. 즐겁고도 괴롭습니다^^


일등석의 상징... 캐비어입니다. 맛은 그냥 짭짤한 생선알입니다. 맛도 잘 모르면서 비싸다니 꾸역꾸역 다먹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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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분의 친필 카드...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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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중국식으로 선택을 합니다. 원래 스프가 순서상 먼저 나오는듯 한데 비행기가 좀 흔들려서인지 뜨거운 스프말고 차가운 음식이 먼저 나왔던것 같습니다. 승무원분이 기장 지시로 그렇게 되었다고 미안하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먼저 나온 오징어 요리.


Soy marinated cuttlefish and Szechunan cucumber sal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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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나온 스프입니다.

Pork soup, winter melon, chicken and bar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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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요리

Braised chicken, abalone, broccoli, carrot and steamed jasmine 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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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밥 맛나네요. 저는 좀 특이하게 요런 밥이 맛있네요^^

티로 입가심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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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도 챙겨 먹습니다.

Warm hazelnut cake, chocolate ice cream and vanilla sau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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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 이제는 취침 시간입니다. 승무원분이 잠자리를 잘 준비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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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타본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제가 타본 항공기 좌석중에 잠자리가 제일 편했습니다. 몇시간 정말 아주 편하게 잠을 잤어요.

이불이 두껍지도 않은데 너무나 따뜻하더라구요. 신기했습니다. 케세이 일등석 좌석+침구류 엄지척입니다. 제게 제일 만족스런 경험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쵸콜렛도 주셨구요 그래서 차도 곁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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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좀 자보고 영화도 몇편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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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하기전 두번째 식사입니다. 사실 중간에 주문가능한 음식들이 있었는데 주문은 하지 않았습니다. 아쉽긴 했지만 배터져 죽을까봐 간신히 참았습니다.



Starters로 과일과 각종 빵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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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치노 받았던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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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ug 만 마셔서 좀 아쉬운 마음에 다른 와인을 시켜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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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은 딤섬 selection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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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하나 모두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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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맛에는 아주 맛있었습니다. 비즈니스석에도 같은 딤섬이 나온듯 한데 아내는 별로라네요 ㅎㅎ

점점 도착시간이 다가옵니다. 아쉬운 마음에 Krug 계속 이어갑니다. 영화를 보며 나머지 시간을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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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여의 지나 샌프란시스코 상공에 도달합니다. 야경이 아름답지만... 아쉬운 마음도 많이 드네요. 또 타볼수 있을지...

이렇게 10여일간의 짧지만 너무 즐거웠던 대만 홍콩 여행을 마무리 하네요. 너무 우려 먹은면도 있지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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