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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내맘대로 올리는글 - 대만/홍콩 여행기 7. 홍콩 여행

기돌, 2017-07-14 09: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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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본격적인 홍콩 여행 첫째날입니다. 2011년에 3박으로 홍콩을 다녀간적이 있는데요 그때 주요 관광지는 대부분 둘러보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시내 구경은 해야죠. 그랜드하얏 호텔에서 나와 가장 가까운 완차이 MRT 역으로 향합니다.


Central 역에서 내려서 시내 구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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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온 기분이 제대로 납니다.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도 또 한번 타봅니다. 이번에는 에스컬레이터 타고 갈 수 있는 끝까지 가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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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완탕면으로 유명한 첨자기 식당이 보입니다. 안타깝게도 이번에는 방문 못해봤어요. 

꼭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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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가 보이는곳까지 올라가 봅니다. 주거지역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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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올라올만큼 올라온듯 해서 이제 슬슬 내려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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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는 중간에 편의점에 들려 밀크티 하나 사먹어 봅니다. 날씨가 덥긴 더워요. 시원한 밀크티가 필요한 시점이였어요.

결제는 옥토퍼스 카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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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HKD... 대략 USD 1.5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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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홍콩입니다. 편의점에서 대충 하나 고른 밀크티가 아주 제대로입니다.

란콰이펑이네요. 밤에 와야 제대로인곳인데 그냥 구경삼아 지나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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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온 기념으로 숙제하듯이 소호지역 쓰윽 둘러봅니다.

그리고 홍콩역 근처 IFC 몰도 한번 둘러봤어요. 여기에 팀호완이 있지만 저희는 Olympian City에 있는 팀호완을 가보기 위해 사람들 줄선것만 구경했어요. 



홍콩에 왔으면 허유산은 꼭 들려야죠. 홍콩역에서 지하철 안타고 성완역 근처까지 구경하면서 주욱 걸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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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역 근처에 있는 허유산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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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다시 맛보는 허유산 망고쥬스...

반나절 정처없이 여기저기 그냥 쏘다녔어요. 그리고 꼭 가보려고 마음먹었던... 이미 한국에도 유명한...

네... 성림거 쌀국수 집으로 향합니다.


침사추이 역에서 내려서 iSQUARE 방면 R 출구로 나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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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은 Lock Rd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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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블로거들의 후기를 정독한지라 어렵지 않게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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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방문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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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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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이 많았지만 다행히 기다리지 않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주문하는 방법을 미리 습득해서 어렵지 않게 주문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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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국물있는 국수인 H1을 선택하구요...

Crab Row Dumpling 과 Lobster Ball 그리고 Radish 선택합니다. 미디엄 스파이시 했구요... 신맛 싫어해서 저는 신맛 빼고 역시 고수도 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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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아내가 주문한거에요. 고수 좋아해서 고수 듬뿍에 신맛 추가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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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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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Crab Row Dumpling 이죠? 꼭 넣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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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국수!!! 무가 좀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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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나서 보니 굳이 두명다 무를 선택할 필료는 없어 보입니다. 무가 양이 많아요. 한명만 주문해서 나눠먹으면 딱 좋았겠어요.


저희는 음료수는 시키지 않았구요 두명에 100 HKD 조금 안되게 내고 나왔던거 같습니다. 1인당 USD 6불정도로 가격도 저렴합니다.

냅킨 미리 준비해 가시면 좋아요. 냅킨이 테이블에 준비안되어 있고 대신 식당에서 사여야 합니다.


한국에도 많이 알려진 맛집이라 한국분들이 많이 방문하는 식당 3위안에 든다고 합니다.

맛집으로 유명해지고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면 맛이 좀 변하는 곳들도 있지만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진심으로 한번 더 와보려고 했었어요. 아쉽게도 다시 못오기는 했지만요.


소화좀 시키려고 주위를 둘러보다가 근처에 있는 구룡공원에도 들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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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침사추이 지역으로 다시 내려왔습니다. 이곳도 관광객들이라면 꼭 오셔야 하는곳이죠.

이렇게 시원하고 멋진 전망을 즐길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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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도 한번 타야죠. 전에는 페리타고 Central Pier로 갔지만 이번에는 호텔 근처에 있는 완차이 선착장으로 가는 페리를 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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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 다왔습니다. 오른쪽 끝에 그랜드 하얏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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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 내려서 10분쯤 걸어가면 호텔입니다. 아주 편하네요. 그랜드하얏 호텔 위치가 들은것보다는 나쁘지 않네요.

호텔 들어가서 해피아워 즐기고 하루 일정을 마칩니다.



둘째날


둘째날 여행은 팀호완이 핵심입니다. 네... 요 식당 하나만 다녀왔습니다 ㅋㅋㅋ


먼저 MTR을 타고 몽콕역에 도착합니다. 오늘 가려는 팀호완은 홍콩에 몇군데 있는데 저희는 Olympian City점을 선택했어요.

나중에 콘라드 클럽라운지 직원에게 들은 얘기로는 로컬분들은 IFC 지점 보다는 이곳을 좀더 선호한다네요. 종류가 다양해서라고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사실 이곳을 바로 가시려면 MTR Olympic 역에서 내리시면 바로 가시게 됩니다. 저희는 몽콕 시장 구경 하면서 가려고 몽콕역에서 내려 걸어갔습니다.


대충 아무 출구로 나오셔도 되는데 저흰 C4 출구로 나와서 몽콕 시장을 가로질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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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방문했었는데 시장도 아주 크고 사람들도 많아서 북적북적 제대로 시장 분위기 납니다.

시장 구경 한번 해보시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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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싱싱하고 실해 보이는 채소들에 가격마저 참합니다.

그리고 역시 홍콩 답게 해산물도 풍성하고 싱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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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0여분 몽콕역에서 서쪽으로 시장을 구경하며 가로질러 갑니다. 쭉 가다가 계속 육교로 진행하면 드디어 Olympian City 쇼핑몰이 나옵니다. 이곳 쇼핑몰 1층에 팀호완이 있는데요 쇼핑몰 안쪽에서는 연결이 안되어 있는듯 하고 밖으로 나와서 식당 입구를 찾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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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안에 맥도날드... 시그너쳐 메뉴 한번 찍어봤어요. 이것도 아주 맛나보이는데 먹어볼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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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팀호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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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는건 기본이죠. 아주 오래 기다린건 아니였구요 한 20~30분 기다린것 같아요.

한쪽 구석에 2인용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차는 1인당 3 HKD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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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옆 주방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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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시켰던 딤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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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나 실패가 없었습니다. 특히 Baked bun with BBQ port 딤섬... 꼭 드셔 보셔야 합니다. 바로 갓구워 뜨거운채로 나오는데 정말 맛납니다. 그리고 맨 처음 사진에 나온 Deep fried spring roll filled with shrimp & egg white 이것도 드셔야 합니다. ㅋㅋㅋ


저희가 먹은 딤섬들 중국어로 나와 있는 계산서에요. 이렇게 먹고 96 HKD /  USD 12불 조금 넘게 나왔습니다. 지금 다시 보니 무지 쌌네요? 저희 동네에서 보통 두명이 먹으면 30불 정도는 나오거든요. 이때 좀 적게 시킨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반값정도 밖에 안되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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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나왔더니 줄이 더 길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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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먹은 모든 메뉴 강추합니다!!!


잘 먹고 홍콩섬으로 건너와 타이항 지역을 가기위해 Tin Hau역에서 내렸습니다.


타이항

한국방송 배틀트립에서 황보씨가 나와서 소개한 식당이 있는 지역입니다. 맛집들이 있다고 해서 찾아온건데 배불러서 사먹지는 않고 동네 구경만하고 왔네요.

이지역 정보는 네이버에서 타이항으로 검색해 보시면 여러 블로거분들의 글을 찾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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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 Hau(천후) 역에서 내리셔서 지도를 보시고 Ormsby Street 까지 잘 찾아오시면 됩니다. 구글맵으로 Bing Kee 식당 찍고 오시면 됩니다.


Bing Kee 炳記茶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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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많이 알려진 식당입니다. 서민적인 모습의 저렴한 로컬 식당이라고 하는데 구경만했네요. 타이항 지역이 실제로는 땅값이 무지 비싼 동네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로컬 식당들이 많이 사라지고 몇개 안남았다고 하네요. 이곳 말고도 로컬 맛집들이 주위에 많아요. 한번 꼭 드셔보시고 맛있는지 알려주세요 ㅎㅎㅎ


주위 돌아 다니면서 사진좀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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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타이항 관광을 마치고 트램타고 이리저리 다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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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도심 곳곳에서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2011년 방문때도 비슷했었는데 동남아 다른 나라에서 홍콩으로 일하러온 사람들이라고 들었습니다. 주로 가정부로 많이 일한다고 하는데 주말에 이렇게 모여서 하루를 같이 보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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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들어가기 전에 완차이역 근처 허유산에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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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망고 빙수인줄 알고 시킨건데 빙수는 아니고 그냥 망고쥬스 파르페 버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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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째 여행 마무리 하고 호텔로 들어갑니다. 해피아워 즐기러 ㅋㅋㅋ



셋째날


벌써 마지막날이에요 ㅠㅠ

밤비행기를 타는 일정이라 오전에 짜투리 여행을 할 시간이 조금 있었습니다. 어디갈지 딱히 정해놓지 않았었는데요 클럽라운지 직원이 저희보고 어디 갈거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아직 못정했다고 했더니 볼만한 곳을 여기저기 알려줬습니다.  여행지도에 구글맵 확대한걸 프린트까지 직접해서 동그라미 쳐가면서 아주 자세하게 설명을 해줍니다. 감동이였어요. 

콘라드 클럽라운지 직원들 엄지척입니다!!!


셋째날 다녀온곳들은 홍콩 처음 가시는 분들은 일부러 찾을 필요는 없으실거 같구요 저희처럼 왠만한 유명 관광지는 한번 다 돌아봤다고 하시는 분들이 어디 갈때 없나 할때 한번정도 가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황대선사


기억이 좀 가물가물한데요... 그 직원이 홍콩 3대 사찰중에 한곳이라고 알려준곳입니다.

검색을 좀 해봤더니 홍콩 최대 도교 사원이라고 합니다.

황대선사를 가기 위해 MTR을 타고 Wong Tai Sin (黃大仙) 역에서 내립니다. A 또는 E 출구로 나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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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나오면 바로 사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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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였는데 관광객들로 인산인해였습니다. 단체 관광객들이 많았는데 중국에서 오신분들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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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만지시길래 따라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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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돌아다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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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지신상이 모여있는곳에서 사진을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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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정문인가요... 들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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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시는 분들이 많이 눈에 띕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곳에서 향을 피워 사찰안으로 가지고 가서 기도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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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여기저기 돌아다녀 봅니다. 더워요 ㅠㅠ 

땡볕에 다니려니 체력이 급방전... 그래서 더위를 잠시 피하러 사찰 바로 옆에 있는 쇼핑몰에 들어갔다 나왔어요 ^^



남연원지 (南蓮園池 / Nan Lian Garden)


역시 콘라드 클럽라운지 직원이 알려준곳입니다.

황대선사 갈때 내린 Wong Tai Sin 역에서 가깝습니다. 바로 다음 MTR역 Diamond Hill 역에서 내려 C2 출구로 나옵니다. 

Plaza Hollywood 쇼핑몰과 연결이 되는 출구입니다. 길로 나오셔서 큰길 하나 건너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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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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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풍으로 꾸며놓은 정원이라고 하는데 일본풍도 섞인거 아닌가 싶네요. 역시나 땡볕 때문에 공원을 쓰윽 빠르게 둘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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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원과 Chin Lin 수녀원(비구니 사찰) 이 연결이 됩니다. 그래서 또 한번 둘러봤어요.


지연정원 (志蓮淨苑 / Chi Lin Nun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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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들과 정원 모두 아주 깨끗하게 관리가 잘된 느낌이였습니다. 주욱 한번 둘러보고 나왔네요.

나오다 보니 일부 장소는 사진촬영 금지 표시가 있는곳들이 있었습니다.


다시 MTR 역으로 돌아와서 Plaza Hoolywood 쇼핑몰 안에 맥도날드에서 녹차 아이스크림 하나 사먹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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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R을 타고 마지막으로 꽃시장 둘러보려고 Princess Edward 역에서 내립니다. 꽃시장 가는길에 마지막으로 허유산 망고쥬스 한잔 ... 놓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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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열대어/금붕어 파는 가게들 구경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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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Market Road 주변에 꽃가게들이 몰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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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몽콕역쪽으로 여러 시장 곳곳을 구경하면서 홍콩 마지막 일정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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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그리운 홍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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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댓글

일등석맨날맨날

2017-07-14 13:15:02

이번 겨울에 들를 예정인 곳을 기돌님이 하나하나 다 짚어주시네요

시장 같은 곳 돌아다니는것 좋아하는데 기돌님 사진 보니 벌써부터 신나는 군요

모든 여행기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기돌

2017-07-15 16:41:57

홍콩 재밌으실거에요. 겨울이면 날씨도 괜찮을듯 한데 재밌게 잘 다녀오세요^^

모밀국수

2017-07-14 15:58:31

호텔 밖으로도 다니셨군요 :) 기돌님 다른 분들 여행을 위해서 일부러 저렇게 사진 자세히 찍으시는건가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팀호완 너무 맛있어보여요 +_+

기돌

2017-07-15 16:43:17

네 드디어 호텔 밖 후기입니다 ㅎㅎㅎ

후기 보면서 저희도 기억 잘하려고 사진을 자주 찍게 되네요^^

팀호완 정말 맛있어요. 가격도 저렴하구요.

마스터케이

2017-07-14 19:00:47

출국날에 AEL 타기전에 IFC 팀호완에서 딤섬 투고해다가 어찌저찌해서 싱가폴에어 라운지에서 먹게되었는데요..

라운지에 있는 타이거 생맥주랑 먹은 하가우 맛이 아직까지 생각나네요.. ^^

기돌

2017-07-15 16:48:13

딤섬과 생맥... 조합 너무 괜찮습니다 ㅎㅎㅎ

팀호완 저도 이번에 처음 가봤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많이들 찾으시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똥칠이

2017-07-14 20:19:45

역시 기돌님
엄청 부지런하게 잘 다니셧네요
저 침사추이 역 근처에서 묵었는데 쌀국수집 못가봐서 아쉽네요

기돌

2017-07-15 16:49:03

이런... 침사추이 근처시면 슬슬 걸어가셨으면 됐을텐데 아쉽네요. 뭐 홍콩 또 가시면 되죠^^

제이유

2017-07-14 22:28:07

아 뉴욕갔을때 팀호완 가볼껄!
유명한 곳이었군요~
허유산 망고쥬스 그립내요!

전 홍콩하면 저 아파트들이
제일먼저 떠오릅니다
후기 항상 감사합니다~
(누워서, 폰으로, 세계속으로 ㅋㅋ)

기돌

2017-07-15 16:50:02

저도 빽빽한 고층 아파트들이 인상적이였어요. 허유산 망고쥬스 매일 빼먹지 않고 마셨습니다 ㅎㅎㅎ

하늘향해팔짝

2017-07-15 07:36:46

너무 너무 자세해서 홍콩 갔다 온거 같아요.
저 딤섬이 12불이면 정말 정말 정말 싸네요. 울 동네에서 두분이 드시면 30불이요? 양이 적으신가봅니다. 울 집은 둘이 가서 조금만 시켜도 50불이던데요. 그래도 배가 고파서리 딴거 사 먹어줘야 하는데.

맥도날드 녹차 아이스크림 이런거 여기 팔면 좋을텐데 왜 안 팔까요. 

이런 후기 한번 쓰실려면 3박 4일은 쓰셔야 할거 같습니다. 꼼꼼하게 얼굴 가려주시는 센스도 최고.

기돌

2017-07-15 16:51:34

두분이서 50불 넘게 드시면... 많이 드시는거 아닌가요? ㅎㅎㅎ

날씬하신데 양은 저보다 많으신듯 합니다^^


그러게요 녹차 아이스크림 맥도날드에서 팔면 자주 갈것 같은데 말이죠. 항상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년초보

2017-09-04 16:45:26

지난번 스크랩 한걸로 유용히 잘 쓰고 있어요.
덕분에 칭찬도 많이 듣고 있습니다.

기돌

2017-09-04 17:33:09

이용 잘 해주셔서 저도 뿌듯합니다 ㅎㅎㅎ

순둥이

2017-09-05 18:18:50

배우자의 칭찬은 마적단을 춤추게 합니다 :)

저도 빨리 칭찬 받을 수 있도록 대만 가보고 싶네요 ===3=3  ^^

기돌

2017-09-05 18:59:06

대만 가신다고 하시면 칭찬 못 받으시는거 아닌가요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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